배우 이미영의 친오빠 맹구 이창훈 근황 l 👀다시보는 메가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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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Badagaese
    @Badagaese Год назад +6

    이창훈씨가 , 개그맨이 운명인가 보다 받아들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네요

  • @반칙왕-b5k
    @반칙왕-b5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릭터를 가리는것도 배우의 자세는 아니다

  • @zetton._.
    @zetton.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원래 연극배우로서 정극배우를 하고 싶었는데 연기를 보던 최양락의 구애로 희극인에 길에 잠깐 발을 들였다가 맹구가 너무 떠버리고 희대의 캐릭터가 되어서 그게 본인의 이미지가 너무 겹쳐져서 본인이 하고 싶었던 정극을 하지 못하니 미련없이 떠나게 된거죠

  • @무학대사-x9c
    @무학대사-x9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우가 제일위험한배역이
    바보나 인간적인모자라는 배역인듯
    이창훈배우님은
    어찌보면 인간적인 역 을 너무잘해서
    배우의 수명이 짧아진 케이스
    그래도
    재능있는 후배를 키워줄수있는 좋은
    선생님으로 남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오랜세월지나서
    예전의 연기를 지금다시보니
    분명 명배우 이십니다.
    응원합니다.

  • @하늘푸른-s4h
    @하늘푸른-s4h Год назад +1

    본인의 선택이지만 일반 대중들은 정극이건 코미디건 기쁨을 주면 충분하고 감사한 일이다. 이주일씨나 배삼룡씨 등등 코메디언들이 있어 국민들이 잠시라도 웃을 수 있었다. 맹구는 쫌 아쉽다 코미디언으로서의 자부심이 없었다고 생각하니

    • @dextrin777
      @dextrin77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건 보는 사람 생각이고...개인으로선 안타까운 일이죠

  • @rocky0915
    @rocky0915 Месяц назад

    개그맨을 우습게 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