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서 섭씨와 화씨를 제가 구분하지 않은 것으로 말씀들이 많으신데요? :) 더 디테일하게 전달하지 못한 부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화씨 39도가 섭씨 3.8도 입니다. 이것은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오늘날 겨울에 눈보라 우박 서리 얼음 빙하가 생기기 어려운 지역이라는 것은 사실이고.. 정말 가끔 여러가지 자연현상으로 (이를테면 지구의 화산 활동같은) 수십년에 한번 눈이 올때가 있기는 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평균적인 요르단 암만지역의 날씨에서는 눈이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포인트를 지적해 주셔서 지적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성경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습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자도 "그럼 자식도 영원히 죽지 못 하고 불 타는 지옥에 가도 괜찮지요?" 라고 물으니 자식은 교회에 보내 더군요.. 십계명 중 하나라도 못 지키면 못 가는 깨끗하고 거룩한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으면 못 가는 곳 입니다. 평생 좋은 뜻 이든, 나쁜 뜻 이든 거짓말 한번 안한 사람 있을까요? 구약 시대에 제가 살 았다면 저는 번제 드린다고 재산 탕진 하고 어마어마한 빚을 졌을 겁니다. 공기가 흔해서 소중한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공기.. 숨 쉬는 것.. 믿는 자든 안 믿는 자든 값 없이 주신 은혜.. 그 숨이 끊어질때 간절히 알지요.. 성경책이 너무 흔해서 소중한 것을 모르듯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신은 없다." 하면서 공포영화, 음산한 곳에 가면 "오싹 하다. 무섭다." "귀신 나올 것 같다." 하지요 신은 없는데 귀신은 믿더군요..
상기 영상을 운영하시는 전도사님께서는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평안하게 들어옵니다. 마치 듣고 있으면 잠이 솔솔 오는 듯하여 좋습니다. 내용도 좋습니다. 제가 김명현 박사와 이재만 연구원께서 진행하는 방송을 지속적으로 수년간 시청하고 있습니다. 만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전tv는 그대로 올린게 아닌데요,, 이렇게 말하는 유트버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식이던데,, 신전tv는 성경도 신화로 생각하고 해석합니다 단군신화에서 호랑이와 곰을 호랑이를 모시는 부족과 곰을 모시는 부족의 싸움에서 호랑이 부족이 패배한거라는 식의 해석처럼 말입니다 전 두 유투버님들 해석을 다 재밌게보는 사람으로서 님께서 잘못 이해하고 보고 계신것 같아 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 중에 요르단 암만의 월별 평균기온을 설명해주셨는데 온도 단위로 인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제시하신 그래프는 온도 단위가 화씨로 39도인데 섭시로 하면 약 3.9도입니다. 제가 현재 UAE에 거주중인데 보통 영하로 내려가진 않지만 올해 겨울같은 경우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금 덧붙이자면 창세기에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나누셨는데 윗물은 온실같은 효과를 나타내다가, 화산 혹은 어떤 열기로 그것이 녹아내려서 모든 육지를 덮고, 사라진 온실로 인해 여분의 열이 우주공간으로 복사되어 나간 뒤 열평형에 도달했다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런 뒤 북풍이 불어서 북극과 남극에 눈과 얼음이 쌓이고, 궁창 위의 물(아마도 얼음)로 인해 항상 난반사된 빛의 충만함 속에서 거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다가 빛이 Ray로 뻗어가니까 무지개가 나타났다는 말씀인 줄 알겠습니다. 빠진 조각은 많이 있지만 놀라운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령 하나님께서 바람같이 우리 인생을 인도 하시니... 그 분께 우리 마음과 의지의 100%를 허락하면 반드시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아주 쉽게 이루어 진다... 섬세하시고 인격적 하나님의 성령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듣는대로 순종해야 한다... 그리하면 이룸울 보리라....
신생대 역사에서 빙하기와 간빙기는 반복되었는데 이는 지구의 세차운동, 공전 궤도의 이심률 변화, 자전축의 기울기 변화등의 요인으로 인해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가 약간씩 달라져서 생긴 것이었습니다 즉 이러한 조건들이 맞아 떨어져서 지구와 태양사이의 거리가 최대가 된다면 지구의 온도가 떨어져 빙하기가 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인 들은 전부 주기가 달라 빙하기가 옴에도 그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뿐입니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것은 2만년 전이고 영거 드라이아스기가 끝난 것도 13000년 전인데 그때는 성경은 고사하고 인류의 문명도 있었을까 하는 시기였습니다 즉, 성경이 쓰여진 시대에 지금과 같은 과학기술이 있었다면 모를까 소설로도 빙하기를 서술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소빙하기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소빙하기는 빙하기가 아닙니다 빙하기와는 달리 단지 몇년만에 끝났으며 아직 그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고, 모른다고 할지라도 앞서 말했던 빙하기의 원인들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것만은 판명이 났으니까요 제가 하고있는 말은 전부 고등학교 수준의 지구과학입니다 아무리 문과나 예체능과였다고 할지라도, 지구과학을 안 배웠다고 할지라도 이런 영상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정리하자면 과학적으로 인류가 문명을 만들기 전에 마지막 빙하기가 끝났다는 겁니다 헛소리를 하더라도 제발 신빙성있게 그럴싸하게 합시다들
영상 너무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논리적으로 잘 맞게 설명해주셔서 항상 비평적으로 보려해도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없네요. 영상보고 배운 것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려해도 참 힘들던데 대단하십니다. 영상볼때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역사하셨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화이팅입니다 :-)
문득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1. 욥기1:16에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라고 돼있는데, 빙하시대에 불이 내려올 수 있는지와 2. 욥기1:3절에는 욥의 재산 중 양이7천마리요, 약대가3천이요, 소가 오백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었다고 돼있는데, 빙하시대 당시에 저 많은 가축들을 먹일 초목이 있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드네요..
에효... 중간에 나온 온도 39도는 화씨 온도 입니다. 화씨 39도니까 섭씨로는 4도 정도 되는데... 그게 평균 최저기온인 것을 생각한다면.. 최저기온은 충분히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최근에도 있다는 증거이지요. 그러니 그 지역에서 잠시잠깐 물이 어는 것이나 얼음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창조론을 믿습니다. 그리고 창조과학을 증거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과학적 지식 부족이나 공부 부족으로 무신론자분들께 우리 창조과학이 웃음거리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드리며...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웃음거리요 유사과학 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이리 소같이 무지하면 되겠나요? 허블도 안믿고... 양자역학도 모르고 혹 안믿고... 호모사피언스 3종교배 지놈서열도 안믿고... 도데체 뭘 믿나요? 다니엘서 예언서 엉터리 신학과 과학으로 외곡하고... 이들의 죄는 심각 합니다... 과학도 모르고 성경의 하나님도 잘 모르고... 이것 구원의 방법이 없네요
성경상으로도 인류역사에 빙하기가 있었을 것이란 궁금증을 품게하시는 요즘인데, 마침 영상을 보고 기이하고 신기했습니다. 그러다 댓글란에서 개똥벌레님의 의견을 읽고 개똥벌레님 말씀에 저도 동의 하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노이즈님의 성경적 해석이 잘못됐다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것을 알아가기엔 크고 많은 난관이 있겠지요.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들의 것보다 크고 놀랍기때문입니다. 아는 만큼만 보이는 게 맞기에. 영적인 눈을 열어주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봅니다.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이뤄오신 지구의 역사는 무엇일까? 우리가 아는 것과 계속 밝혀지는 새로운 것들, 하나님을 못보게 우리에게 숨기는 사탄의 조작질과 심지어 난해한게 만들어 외계의 존재까지 만들어내는 지금의 작태를 보며 조작된 그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사실을 성경을 통해 성령님의 지혜로 풀어 우리의 뇌에 펼쳐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주님 앞에 가면 모든 것들, 진실들이 설명 없이도 영적존재가 된 우리에게 다 흘러가며 보인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알게되기 전에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조각조각 알아가며 맞춰가며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즐거움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개똥벌레님의 지혜로운 지적으로인해 무조건이 아닌 반박자 천천히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영상을 따라가보렵니다.
님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을 창조과학으로 증명해 볼 수 있습니까?... 그리고 2,000 년 전 탄생하신 "예수아"께서 오늘 한국 여성 당신에게 그리고 저에게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임을 창조과학으로 증명해 주실래요?... 여기 댓글단 어느 누구고 제 정신으론 30세 유대인 청년 "예슈아"께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되심을 증명 못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자유의지를 무장해제 시키고 주신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우리가 부인 못하는 것입니다!
전 믿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제 지식들이 원인과 동기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안믿었죠...제가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광화문 사거리에 가서 일년에 한번 샤워하시는 이순신 장군님 동상 앞에 갔습니다. 그리고 고백 합니다; 당신은 백의 종군하여 명랑해전에서 일본 해군을 수장시키신 위대하신 장군이십니다. 지금 나의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믿슙니다... 여기서 이순신 장군의 역사성을 믿는 믿음이 그 사람에게 1000원 한장 못 도와 줍니다. 그 사람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죠... 그런데 이것이 예수를 믿는 정말 믿음임을 제가 알게 되었어요. 당신과 제 마음에서 우리를 구원할 믿음의 창조는 불가능 함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 내부에서 무슨 선한 것들과 선한 것들을 실제화하는 동력이 있나요?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 선물 🎁 "로 주어진다고 선포 합니다... 저는 당신에게 성경의 하나님깨서 은혜를 베푸셔서 마음의 눈이 뜨게되어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보시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리 하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홍수후에는 습윤사막이라고 전지구적으로 온난하며 비도 많이 왔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때는 지금의 사막도 살기좋은곳이었을거라고 하고요. 비가 많이온 이유는 바다가 따뜻해서 많은 증발에 의한것으로 자전축의 기울기에 의해 상대적으로 추운 극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렸을것이며 홍수로 인한 지각변동으로 산맥등의 지형적 요인으로 일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점차 빙하가 커지며 수증기의 양이 줄어들고 시간이 지나며 일부지역은 사막화 현상이 일어났을것으로 추정합니다.
~ 지난 우리 생애의 과거가 평안보단 불안이 하나님과 연합보단 내 중심의 홀로의 삶때문에... 성경에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의 말씀들이 사실이며 가깝게 안들어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인생 후반부에 평안을 주셨던 그 하나님의 하늘과 땅의 소산과 평강으로 우리 삶을 채우셔서... 이 아름다운 지구를 즐기며...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 💕 으로 평안한 인생 후반부를 기쁘게 창조주 하나님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노아의 가족이 방주에서 나왔을 때 무지개가 떴다는 말씀 때문에 아주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했는데 오늘 설명에 의하면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서 본 이땅이 모습은 화산재로 뒤덮힌 하늘과 추위와 위험이 가득찬 공포 스러운 모습이었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무지개는 뜰수도 볼수도 없어요 운영자가 화씨와 섭씨를 혼동하고 있네요 운영자가 말한 요르단의 날씨를 화씨로 빠꾸면 다시 평화로운 모습이 되네요
헤켈의 배아그림 사기 조작 동영상을 최근에 봤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헤켈의 고백이라는 말은 언급하신 책의 작자가 상상해서 쓴 것인지, 헤켈이 말년에 진짜 한 고백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홈스쿨링하는 두 아들과 모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보전되네... *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11절 오늘 하루 이것 저것이 내 주변에서 발생한다... 평균하면 좋지 않은 것들이다. 특별히 나이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종양들; 양성종양 & 음성종양! 코로나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 블루의 시대다. 나는 차세대 청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동시에 초미의 관심을 쏟는다... 그러나 거시 세계 속에서 내가 어떻게 이 청년들께 미래의 희망을 게런티 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나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대한민국에 "정의와 공평"이 설 수있게 기회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 만을 간구한다...
~ 날마다 시시각각 새로움이 주어진다! 우리 주 예슈아 안에선 항상 새롭다... * 종말로 형제들과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장 8절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우리는 완전할 수도 완전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구원이 매일 매일 시시각각 필요하고 시시각각 새롭게 되어야 하나? 성령님께서 당신을 변화시키도록 당신 중심의 중심을 열어 드려라. 바람같이 우리를 인도 하신다…. 보여 주시고 열어 주시기 때문이다!
~ 상처가 사랑을 통해 다른 상처를 보듬으면...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장 22절 인간 내면 속의 분렬 (양심과 탐욕 & 정의와 불의...endless 떠오르는 이분법의 각인으로 인한 수 많은 갈등등)들은 우리로 정상적인 통합적인 생각과 마음을 하모니와 함께 못 가게한다... 분렬들의 큰 이유중 하나는 과거 상처에 대한 기억들의 쌓임이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새로운 상처를 만들고 이웃에 생체기를 창조하여 악순환의 인생이 될 수 있으나... 선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니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고치셔서...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의 상처를 어루 만지셔서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신다...
~ 속이 상할 때 기억해야 하는 것? 무엇이 속상하게 하는지 우리는 다 이해 못한다... 이 세상에 뷰티들도 많지만 악과 통증도 넘쳐난다.... 그 동안 이런 악과 통증으로 만성적 무 감각자가 되었다면 그것도 이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리라... 우리는 나이들며 옷같이 헤어지나 ...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더욱 우리와 연합되어 성장으로 우리를 이 땅에서 이끄신다; 항상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 즉 이중-사랑의 펀더멘털을 기억하자... 기쁘게 사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항상 옳으신 뜻임을 기억하자... 그러면 모든 만물들을 향하신 선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게 되어있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욥1:16-17) 양을 기르고 낙타를 기르는것으로 보아 욥이 빙하시대에 살았다고 생각하긴 힘들것같습니다...
마가복음 13 장 35 절 - 마가복음 13 장 36 절 - 마가복음 13 장 35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기도하는 중입니다. 찾으십니다. 평강하소서.
~ 날마다 시시각각 새로움이 주어진다! 우리 주 예슈아 안에선 항상 새롭다... *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장 8절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우리는 완전할 수도 완전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구원이 매일 매일 시시각각 필요하고 시시각각 새롭게 되어야 하나? 성령님께서 당신을 변화시키도록 당신의 중심의 중심을 열어 드려라... 바람같이 우리를 인도 하신다... 보여 주시고 열어 주시기 때문이다!
~ 삶 속에서 네가 모든 것을 다 감당하려고도 하지마라: 첫째, 그런 도덕적 의무가 한 인간에게 없으며 (그것은 긍극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책임이다)... 둘째, 그런 힘이 한 인간에게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참고 인생을 살지 마라... 적당하게 할 만큼 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창조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 두 가지 "희망가 가사" 나의 희망가는? * 코로나 시대요 LH 공사 부패의 시대다. 살상가상이다. 어디서 정의와 사랑을 보랴? 1. 이 풍진(風塵)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談笑和樂)에 엄벙덤벙 주색잡기(酒色雜技)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2. "서로 사랑하자" 가사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곧 사랑이요 주 예수님도 사랑이라. 성령 받은 자 큰 증거는 온전한 사랑이라. 사랑은 항상 오래 참고 또한 참으로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아니하네. 사랑은 교만하지 않고 또한 무례히 행동 않고 자기 유익을 구치 않고 성내지 아니하네. 사랑은 남의 악한 것을 기억하지도 아니하며 불의한 것을 기뻐 않고 진리로 기뻐하네. 사랑은 무슨 일에 참고 또한 범사에 믿으며 범사에 항상 바라면서 범사에 견디도다. (후렴) 형제여 서로 사랑하자 우리 서로 사랑하자! 사랑의 주님 계명 지켜 힘써서 사랑하자!
해당 영상에서 섭씨와 화씨를 제가 구분하지 않은 것으로 말씀들이 많으신데요? :) 더 디테일하게 전달하지 못한 부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화씨 39도가 섭씨 3.8도 입니다. 이것은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오늘날 겨울에 눈보라 우박 서리 얼음 빙하가 생기기 어려운 지역이라는 것은 사실이고.. 정말 가끔 여러가지 자연현상으로 (이를테면 지구의 화산 활동같은) 수십년에 한번 눈이 올때가 있기는 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평균적인 요르단 암만지역의 날씨에서는 눈이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포인트를 지적해 주셔서 지적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저는 오랜전부터 계속 구독하고 있는 데요.
말씀이 느리신게 너무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초기 버전의 느린 템포의 영상들을 더 찾아보고 있습니다.
느린 템포의 말씀이 오히려 더 깊은 전달력과 감동이 있습니다.
항상 의미있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윗 분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오히려 차분하게 생각하며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1816년 조선대기근도 그 영향으로 볼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기록이 있다는것도 추가하셨으면 더 공감이 갔을것 같아요.
자료로 쓰신 온도가 섭씨 Celsius 가 아니라 화씨 Fahrenheit 인데, 화씨 39도 이면 섭씨 3.8도라서 온도가 조금만 더 내려가면 얼음이 얼 수 있는 꽤 추운날씨 입니다.
현대에도 옐루살렘에 얼음 얼고 눈도옵니다...ㅜ 예루살렘에서 눈싸움하는 사진도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섬세하고 지혜롭게 올려주신 새로운 영상을 보며 마스터클래스님덕분에 참으로 행복하고 더욱 귀한 믿음이 생깁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소링크를 복사해서 지인들에게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보느냐구 매일매일 들르구 있습니다.
영상하나하나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새 영상 언제 올려주시나요ㅠㅅㅠ 은혜로우신 가르침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때 덕분에 행복합니다.^^
욥기설명에서 12:09초 부분에 온도가 섭씨가 아니라 화씨입니다. 겨울에 최저기온은 섭씨4도 정도 됩니다. 제 아내가 요르단에서 겨울에는 당연히 눈이 오고 여름에도 오는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그 부분을 자세히 보다가 화씨라는 걸 알아채긴 했는데 저 기온이면 조건만 충족됐을 시 눈이 내리고도 남는 날씨긴 하지요. 뭔가 옥에 티 같아서 아쉽네용
@@전갈-j5v 혹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을까 걱정되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정보 물은 화씨 32도 부터 언다
오 따뜻한 바다!
홍수때 노아가 추웠을 것인데 안에서 불도 못피우고 어떻게 했을까 싶었던것에 답이 되는군요
바다 온수풀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
성경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습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자도 "그럼 자식도 영원히 죽지 못 하고 불 타는 지옥에 가도 괜찮지요?" 라고 물으니 자식은 교회에 보내 더군요..
십계명 중 하나라도 못 지키면 못
가는 깨끗하고 거룩한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으면 못 가는
곳 입니다.
평생 좋은 뜻 이든, 나쁜 뜻 이든
거짓말 한번 안한 사람 있을까요?
구약 시대에 제가 살 았다면
저는 번제 드린다고 재산 탕진 하고
어마어마한 빚을 졌을 겁니다.
공기가 흔해서 소중한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공기..
숨 쉬는 것..
믿는 자든 안 믿는 자든
값 없이 주신 은혜..
그 숨이 끊어질때 간절히
알지요..
성경책이 너무 흔해서 소중한
것을 모르듯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신은 없다."
하면서 공포영화, 음산한 곳에
가면 "오싹 하다. 무섭다."
"귀신 나올 것 같다." 하지요
신은 없는데 귀신은 믿더군요..
늘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이 분도 이 분야 최고 권위자가 아니기에 분명 오류나 실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최소한 진화론보다는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빙하기에 대해 흩어져있던 지식들이 정리가 되네요. 방대한 지식과 과학적 이론을 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복잡한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상기 영상을 운영하시는 전도사님께서는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평안하게 들어옵니다.
마치 듣고 있으면 잠이 솔솔 오는 듯하여 좋습니다.
내용도 좋습니다.
제가 김명현 박사와 이재만 연구원께서 진행하는 방송을 지속적으로 수년간 시청하고 있습니다.
만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전도사님이시구나 ㅎㅎ
혹시 설교말씀도 이렇게 해주시나요,ㅎㅎㅎ
애들 좋아라하겠다ㅋ
동의합니다^^
북툰 영상보고 과학공부좀^^
이분 전도사님이셨어요? 왠지 말씀의 깊이가 남다르다 했더니 역시...
너무 재밌습니다. 이런 자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전TV라는 곳에서 님께서 만드신 지난 영상 여러개를 그대로 올렸던대요. 깜짝 놀랐어요. 한번 확인해보시겠어요? 그 채널 구독자들이 영상 잘 만들었다고 수고했다고 칭찬해서 황당했어요 !
신전TV, 복음을 설화로 주장하는 곳
신전tv는 그대로 올린게 아닌데요,,
이렇게 말하는 유트버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식이던데,,
신전tv는 성경도 신화로 생각하고 해석합니다
단군신화에서 호랑이와 곰을 호랑이를 모시는 부족과 곰을 모시는 부족의 싸움에서 호랑이 부족이 패배한거라는 식의 해석처럼 말입니다
전 두 유투버님들 해석을 다 재밌게보는 사람으로서 님께서 잘못 이해하고 보고 계신것 같아 글 남겨봅니다
그채널은 중동의 미신이라고
아랍의 천일야화등
이슬람과 친한듯요
너무 잘봤습니다.하나님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마스터클래스님을 위해 오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성경 내용에 따른 해석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 중에 요르단 암만의 월별 평균기온을 설명해주셨는데 온도 단위로 인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제시하신 그래프는 온도 단위가 화씨로 39도인데 섭시로 하면 약 3.9도입니다.
제가 현재 UAE에 거주중인데 보통 영하로 내려가진 않지만 올해 겨울같은 경우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늘 감사합니다 ~
조금 덧붙이자면 창세기에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나누셨는데 윗물은 온실같은 효과를 나타내다가, 화산 혹은 어떤 열기로 그것이 녹아내려서 모든 육지를 덮고, 사라진 온실로 인해 여분의 열이 우주공간으로 복사되어 나간 뒤 열평형에 도달했다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런 뒤 북풍이 불어서 북극과 남극에 눈과 얼음이 쌓이고, 궁창 위의 물(아마도 얼음)로 인해 항상 난반사된 빛의 충만함 속에서 거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다가 빛이 Ray로 뻗어가니까 무지개가 나타났다는 말씀인 줄 알겠습니다. 빠진 조각은 많이 있지만 놀라운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욥기성경을 읽으면서 그냥 갸우뚱하고 넘어갔었는데 눈앞이 환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북튠이라는 유튜브채널이 화석과 원시인류 관련, 이재만 선교사님의 영상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반박한게 있는데요 혹시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실수 있는지요?:)
네 저도 이거 부탁 드립니다. 특히 북툰 한번 봐 주세요
저도 이거 꼭 부탁합니다
하나님이고 예수고 그딴게 어디있노 등신아.. 그 시절 중동에 사는 인간이 대갈빡으로 만들어낸거지..한심한 넘
@@파주퀸-p4j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지요.
@@파주퀸-p4j 예수님는 실존인물인데요?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수고를 참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혹시 빙하기 2탄은 어떤 영상을 보면 될까요?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링크 부탁드립니다.
매번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후 북툰영상에서는 개털렸으면서 ㅋㅋㅋㅋ
@@드밴플짱 정신 승리 보소ㅋㅋㅋㅋ 님아 원숭이에게 거울을 한세기동안 설명해 보세요 이해를 할 수 있나ㅋㅋㅋㅋ 반면 사람은 자동으로 이해하죠ㅋㅋㅋ 지능이 낮은 상대에게 어떻게 뭘 이해시킵니까ㅋㅋㅋ
진짜 여기 모든 내용 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 성령 하나님께서 바람같이 우리 인생을 인도 하시니... 그 분께 우리 마음과 의지의 100%를 허락하면 반드시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아주 쉽게 이루어 진다... 섬세하시고 인격적 하나님의 성령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듣는대로 순종해야 한다... 그리하면 이룸울 보리라....
신생대 역사에서 빙하기와 간빙기는 반복되었는데 이는 지구의 세차운동, 공전 궤도의 이심률 변화, 자전축의 기울기 변화등의 요인으로 인해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가 약간씩 달라져서 생긴 것이었습니다 즉 이러한 조건들이 맞아 떨어져서 지구와 태양사이의 거리가 최대가 된다면 지구의 온도가 떨어져 빙하기가 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인 들은 전부 주기가 달라 빙하기가 옴에도 그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뿐입니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것은 2만년 전이고 영거 드라이아스기가 끝난 것도 13000년 전인데 그때는 성경은 고사하고 인류의 문명도 있었을까 하는 시기였습니다 즉, 성경이 쓰여진 시대에 지금과 같은 과학기술이 있었다면 모를까 소설로도 빙하기를 서술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소빙하기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소빙하기는 빙하기가 아닙니다 빙하기와는 달리 단지 몇년만에 끝났으며 아직 그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고, 모른다고 할지라도 앞서 말했던 빙하기의 원인들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것만은 판명이 났으니까요
제가 하고있는 말은 전부 고등학교 수준의 지구과학입니다 아무리 문과나 예체능과였다고 할지라도, 지구과학을 안 배웠다고 할지라도 이런 영상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정리하자면 과학적으로 인류가 문명을 만들기 전에 마지막 빙하기가 끝났다는 겁니다 헛소리를 하더라도 제발 신빙성있게 그럴싸하게 합시다들
지구과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지구과학도 종교입니다.. 제발
하나님은 모든 문명과 시대 이전에 태초부터 존재하신 신입니다 우리가 현재 알고있는 많은 과학적 법칙들은 사실,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을 우리가 발견한 것 뿐이구요
언제나 저희에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 서로를 기억 하시며 기도해 주세요...
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 해주는 사람이 그립고... 다니엘과 같이 습관적으로 다른 이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는 내가 되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에 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화씨39도는 섭씨 약 4도입니다. 이것도 얘기해 주셔야죠.
잘 보고 있습니다! 설명란에 자료 출처와 레퍼런스를 남겨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영상기다립니다.~^^
재생목록에 다른 빙하 영상 없는데.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와 이 영상이 요한계시록 6장 12절 13절의 해달별이 어두워지는 이유를 이해하기 좋은 영상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논리적으로 잘 맞게 설명해주셔서 항상 비평적으로 보려해도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없네요. 영상보고 배운 것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려해도 참 힘들던데 대단하십니다. 영상볼때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역사하셨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화이팅입니다 :-)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성경을 과학에 반하여 문자그대로 해석한다면서 이 설명이 과학의 도움을받고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문득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1. 욥기1:16에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라고 돼있는데, 빙하시대에 불이 내려올 수 있는지와
2. 욥기1:3절에는 욥의 재산 중 양이7천마리요, 약대가3천이요, 소가 오백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었다고 돼있는데, 빙하시대 당시에 저 많은 가축들을 먹일 초목이 있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드네요..
섭씨와 화씨.... 화씨 32도 빙점이요... 39가 평균이니까 내려가면.. 얼수 있지 않을까용? 혹시나.. 해서 말씀드려요. 섭씨로 잘못 보신듯하여
동감합니다. 유튜버님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놀랍습니다
하나님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의지박약으로 죄를 계속 짓는데
구원을 못받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으면 볼수있지 않을까요?
여유있게 잘보고 가겠습니다.
얼렁 건강해지십시오♡♡♡
에효... 중간에 나온 온도 39도는 화씨 온도 입니다.
화씨 39도니까 섭씨로는 4도 정도 되는데... 그게 평균 최저기온인 것을 생각한다면..
최저기온은 충분히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최근에도 있다는 증거이지요.
그러니 그 지역에서 잠시잠깐 물이 어는 것이나 얼음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노아의 홍수 이후 하나의 대륙이 여러개로 갈라지며 지각이 얇아져서 지각의 온도는 현재 16도가 아니라 훨씬 더 뜨거웠을 것입니다.
바닷물 온도가 지금보다 많이 높았을 것입니다.
설명이 논리적이기는 하지만
노아홍수 후 상황메 대해 성경 본문은 빙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비들기를 날려 보냈을때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몰고 욌는데 빙하로 뒤덮혀 있으면 나무 새 잎사귀를 어떻게 물고 올 수 있을까요?
저는 하나님을 믿고, 창조론을 믿습니다. 그리고 창조과학을 증거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과학적 지식 부족이나 공부 부족으로 무신론자분들께 우리 창조과학이 웃음거리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드리며...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웃음거리요 유사과학 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이리 소같이 무지하면 되겠나요? 허블도 안믿고... 양자역학도 모르고 혹 안믿고... 호모사피언스 3종교배 지놈서열도 안믿고... 도데체 뭘 믿나요? 다니엘서 예언서 엉터리 신학과 과학으로 외곡하고... 이들의 죄는 심각 합니다... 과학도 모르고 성경의 하나님도 잘 모르고... 이것 구원의 방법이 없네요
@@byung4jc 도대체.. 왜곡..
@@jameskim6655 북툰 영상보고와
@@드밴플짱 북툰이 뭐죠? 왜 보라고 추천하시는지요?
@@드밴플짱 영상 하나 보고 왔는데 별로 신용이 안가네요. 뭐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실때마다 납득할만한 근거를 대는 분이시면 좋겠는데 다른 유튜버분 안계신가요?
김명헌 교수님 그리고 이재만 교수님 빙하시대을 알고싶으면 연락주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궁금해서그러는데 바닷물이 따뜻해지면 깊은 물속에사는 물고기들은 죽엇엇나여? 수온이랑상괸없나
욥은 포도주를 마시며 가축을 키웠다고 성경에 있습니다 빙하시대에는 절대 포도 재배는 할수도 없고 수천마리나되는가축의 먹이도 구할수가 없습니다 몇개의 단어를 골라서 욥기를 빙하시대로 연결하는게 너무 억지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성경상으로도 인류역사에 빙하기가 있었을 것이란 궁금증을 품게하시는 요즘인데, 마침 영상을 보고 기이하고 신기했습니다.
그러다 댓글란에서 개똥벌레님의 의견을 읽고 개똥벌레님 말씀에 저도 동의 하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노이즈님의 성경적 해석이 잘못됐다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것을 알아가기엔 크고 많은 난관이 있겠지요.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들의 것보다 크고 놀랍기때문입니다.
아는 만큼만 보이는 게 맞기에.
영적인 눈을 열어주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봅니다.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이뤄오신 지구의 역사는 무엇일까?
우리가 아는 것과 계속 밝혀지는 새로운 것들, 하나님을 못보게 우리에게 숨기는 사탄의 조작질과 심지어 난해한게 만들어 외계의 존재까지 만들어내는 지금의 작태를 보며 조작된 그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사실을 성경을 통해 성령님의 지혜로 풀어 우리의 뇌에 펼쳐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주님 앞에 가면 모든 것들, 진실들이 설명 없이도 영적존재가 된 우리에게 다 흘러가며 보인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알게되기 전에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조각조각 알아가며 맞춰가며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즐거움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개똥벌레님의 지혜로운 지적으로인해 무조건이 아닌 반박자 천천히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영상을 따라가보렵니다.
혹시 유튜브 링크 좀 써도 될까요 사람들에게
진화론이 아니라는걸 증명하기위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혹시 책 쓰신것있음 알려주실래요 보관하고 싶어서요 선교에도 도움이 클것같아서요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부 창조과학 사기꾼들 헛소리 베껴서 영상 만든건데 책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mited1556
누군 유튜브 만들면 안되냐 ㅉㅉ
항상 감사합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호기심에 꾸준히 애청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건에 남성이 나오는데요
여성이 나오는 사건은 없는지요
11:48 섭씨가 아니라 화씨 기준 입니다. 좋은 내용이긴한데 본문내용의 중요한 온도 자료에 큰 실수가 있습니다.....제시하신 온도자료에서 제일 추운 1월 39도는 화씨기준이고, 이를 섭씨로 환산해보면 약 3.9도로 비교적 추운날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성경은 진리임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ㄲ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북툰 영상좀 보고와
성경에 근거해 창조론을 연구하시는 수고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가감없이 증거해주시길 바라고 기도해요^^
성경에 근거하면 과학이 아니죠!... 성경은 은혜요 계시 입니다...
님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을 창조과학으로 증명해 볼 수 있습니까?... 그리고 2,000 년 전 탄생하신 "예수아"께서 오늘 한국 여성 당신에게 그리고 저에게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임을 창조과학으로 증명해 주실래요?... 여기 댓글단 어느 누구고 제 정신으론 30세 유대인 청년 "예슈아"께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되심을 증명 못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자유의지를 무장해제 시키고 주신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우리가 부인 못하는 것입니다!
@@byung4jc 창조과학은 성경이 우리가배우는 지식으로 접목시켜도 타당성이 꽤나 있다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지창조가 6000년전인데 그 사이에 무슨 빙하기가 있다고 거짓말 하누? ㅉㅉㅉ
남임용배
빙하기는노아홍수후있어데요,,4500년전이죠,ㅋ
@@혜사모 우리나라 고조선 때인데 무슨 홍수요?
가슴울리는 말씀 감사드리니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진짜 성경이 진실 이라고 믿나요 ?
전 믿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제 지식들이 원인과 동기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안믿었죠...제가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광화문 사거리에 가서 일년에 한번 샤워하시는 이순신 장군님 동상 앞에 갔습니다. 그리고 고백 합니다; 당신은 백의 종군하여 명랑해전에서 일본 해군을 수장시키신 위대하신 장군이십니다. 지금 나의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믿슙니다... 여기서 이순신 장군의 역사성을 믿는 믿음이 그 사람에게 1000원 한장 못 도와 줍니다. 그 사람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죠... 그런데 이것이 예수를 믿는 정말 믿음임을 제가 알게 되었어요. 당신과 제 마음에서 우리를 구원할 믿음의 창조는 불가능 함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 내부에서 무슨 선한 것들과 선한 것들을 실제화하는 동력이 있나요?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 선물 🎁 "로 주어진다고 선포 합니다... 저는 당신에게 성경의 하나님깨서 은혜를 베푸셔서 마음의 눈이 뜨게되어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보시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리 하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그 요단 날씨에 온도그래프가 C 와 F 와 다른거아닌가뇨?
그럼 홍수후 노아시대에도 빙하기였다는 말씀인가요?
홍수후에는 습윤사막이라고 전지구적으로 온난하며 비도 많이 왔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때는 지금의 사막도 살기좋은곳이었을거라고 하고요. 비가 많이온 이유는 바다가 따뜻해서 많은 증발에 의한것으로 자전축의 기울기에 의해 상대적으로 추운 극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렸을것이며 홍수로 인한 지각변동으로 산맥등의 지형적 요인으로 일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점차 빙하가 커지며 수증기의 양이 줄어들고 시간이 지나며 일부지역은 사막화 현상이 일어났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영상 내용중 문제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최저 기온 39도가 섭씨가 아니라 화씨입니다. 섭씨로 환산시 3.88도이네요.
~ 지난 우리 생애의 과거가 평안보단 불안이 하나님과 연합보단 내 중심의 홀로의 삶때문에... 성경에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의 말씀들이 사실이며 가깝게 안들어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인생 후반부에 평안을 주셨던 그 하나님의 하늘과 땅의 소산과 평강으로 우리 삶을 채우셔서... 이 아름다운 지구를 즐기며...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 💕 으로 평안한 인생 후반부를 기쁘게 창조주 하나님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부산 해운대서 살앗는데 다양한자연현상을 봣습니다.한여름에 눈내리는거 본적잇어요.웃긴건 부산은 겨울에눈이 안오는곳인데 말이죠
13:25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씨와 화씨도 구분할 줄 모름.
놀랍지도 않다. 열역학관련 이야기하며 에너지
이야기하다 파괴적이라고도 설명하던데 뭘 ㅋㅋㅋㅋ
39도F 입니다. 섭씨4도.
간혹 0도 이하로 내려가고 눈이나 우박이 내릴수도 있을거같습니다.
그러나 곧 녹을테니 빙하가 형성되기는 불가능한게 사실이네요
욥기에서 등장하는 욥의 친구들과 욥의 재산을 강탈했던 족속과 욥이 살던 곳을 보면 욥이 에서의 후손이 아닐까 생각한다 . 야곱이 에굽에 있을 때 ~
노아의 가족이 방주에서 나왔을 때 무지개가 떴다는 말씀 때문에 아주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했는데 오늘 설명에 의하면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서 본 이땅이 모습은 화산재로 뒤덮힌 하늘과 추위와 위험이 가득찬 공포 스러운 모습이었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무지개는 뜰수도 볼수도 없어요
운영자가 화씨와 섭씨를 혼동하고 있네요
운영자가 말한 요르단의 날씨를 화씨로 빠꾸면 다시 평화로운 모습이 되네요
평평지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주는 미국 나사의 사기극 인가요?
점 진화론 창존론 둘다 믿지는 않지만 그런거는 진화론 창조론 둘다 부정합니다.ㅋ
헤켈의 배아그림 사기 조작 동영상을 최근에 봤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헤켈의 고백이라는 말은 언급하신 책의 작자가 상상해서 쓴 것인지,
헤켈이 말년에 진짜 한 고백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홈스쿨링하는 두 아들과 모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켈의 배아도는 사기가 맞았으나, 발생의 모습이 진화의 과정을 보여준다는 그의 생각은 옳았습니다.
두 아들존나불쌍하다...
이야 정말 놀랍습니다.
평균 3.8도라면 추운날은 충분히 얼음이 얼수 있는 날씨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보전되네...
*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11절
오늘 하루 이것 저것이 내 주변에서 발생한다... 평균하면 좋지 않은 것들이다. 특별히 나이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종양들; 양성종양 & 음성종양! 코로나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 블루의 시대다. 나는 차세대 청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동시에 초미의 관심을 쏟는다... 그러나 거시 세계 속에서 내가 어떻게 이 청년들께 미래의 희망을 게런티 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나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대한민국에 "정의와 공평"이 설 수있게 기회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 만을 간구한다...
빙하기는 제가 얼음얼음열매를 먹고
아이스에이지를 사용해서 얼린거랍니다.
안녕히 가세요.....
@@hollyro7061 아이스에이지~~!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분 ㅡ축복합니다 !!
머리가 띵하네... 가설수준도 못될거로 진실을 가리려한다는게
~ 죄 - 통증 - 사랑 - 무능
여기서 자비를 넘치게 하라! 창조주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신다...매일 매일
~ 날마다 시시각각 새로움이 주어진다! 우리 주 예슈아 안에선 항상 새롭다...
* 종말로 형제들과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장 8절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우리는 완전할 수도 완전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구원이 매일 매일 시시각각 필요하고 시시각각 새롭게 되어야 하나? 성령님께서 당신을 변화시키도록 당신 중심의 중심을 열어 드려라. 바람같이 우리를 인도 하신다…. 보여 주시고 열어 주시기 때문이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욥 38:22에서 '곳간'을 히브리 원어로 발음할때, '오차르'로 발음해야 합니다(H214).
그리고 영어 발음도 '트레저'로 발음해 주세요.
그런데 히브리어가 모두 반대로 서술되어 있네요.
성경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음하면서
무슨소리 하는지 약10분 들었는데
"미친개"구먼...
~ 상처가 사랑을 통해 다른 상처를 보듬으면...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장 22절
인간 내면 속의 분렬 (양심과 탐욕 & 정의와 불의...endless 떠오르는 이분법의 각인으로 인한 수 많은 갈등등)들은 우리로 정상적인 통합적인 생각과 마음을 하모니와 함께 못 가게한다... 분렬들의 큰 이유중 하나는 과거 상처에 대한 기억들의 쌓임이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새로운 상처를 만들고 이웃에 생체기를 창조하여 악순환의 인생이 될 수 있으나... 선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니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고치셔서...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의 상처를 어루 만지셔서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신다...
~ 속이 상할 때 기억해야 하는 것?
무엇이 속상하게 하는지 우리는 다 이해 못한다... 이 세상에 뷰티들도 많지만 악과 통증도 넘쳐난다.... 그 동안 이런 악과 통증으로 만성적 무 감각자가 되었다면 그것도 이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리라... 우리는 나이들며 옷같이 헤어지나 ...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더욱 우리와 연합되어 성장으로 우리를 이 땅에서 이끄신다; 항상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 즉 이중-사랑의 펀더멘털을 기억하자... 기쁘게 사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항상 옳으신 뜻임을 기억하자... 그러면 모든 만물들을 향하신 선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게 되어있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욥1:16-17) 양을 기르고 낙타를 기르는것으로 보아 욥이 빙하시대에 살았다고 생각하긴 힘들것같습니다...
마가복음 13 장 35 절 - 마가복음 13 장 36 절 -
마가복음 13 장
35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기도하는 중입니다. 찾으십니다. 평강하소서.
~ 날마다 시시각각 새로움이 주어진다! 우리 주 예슈아 안에선 항상 새롭다...
*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장 8절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우리는 완전할 수도 완전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구원이 매일 매일 시시각각 필요하고 시시각각 새롭게 되어야 하나? 성령님께서 당신을 변화시키도록 당신의 중심의 중심을 열어 드려라... 바람같이 우리를 인도 하신다... 보여 주시고 열어 주시기 때문이다!
~ 삶 속에서 네가 모든 것을 다 감당하려고도 하지마라: 첫째, 그런 도덕적 의무가 한 인간에게 없으며 (그것은 긍극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책임이다)... 둘째, 그런 힘이 한 인간에게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참고 인생을 살지 마라... 적당하게 할 만큼 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창조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 두 가지 "희망가 가사" 나의 희망가는?
* 코로나 시대요 LH 공사 부패의 시대다. 살상가상이다. 어디서 정의와 사랑을 보랴?
1. 이 풍진(風塵)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談笑和樂)에 엄벙덤벙 주색잡기(酒色雜技)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2. "서로 사랑하자" 가사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곧 사랑이요 주 예수님도 사랑이라. 성령 받은 자 큰 증거는 온전한 사랑이라.
사랑은 항상 오래 참고 또한 참으로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아니하네.
사랑은 교만하지 않고 또한 무례히 행동 않고 자기 유익을 구치 않고 성내지 아니하네.
사랑은 남의 악한 것을 기억하지도 아니하며 불의한 것을 기뻐 않고 진리로 기뻐하네.
사랑은 무슨 일에 참고 또한 범사에 믿으며
범사에 항상 바라면서 범사에 견디도다.
(후렴) 형제여 서로 사랑하자 우리 서로 사랑하자! 사랑의 주님 계명 지켜 힘써서 사랑하자!
인도네시아 화산폭발시 지구에 종말이 왔구나 생각 했겠군요 끝났네 하고~~어쨋든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구자전축이 기우는 조건도 포함해서 생각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요르단이 겨울 기온이 39도라는 통계는 어디서 난거지요? 말이 안되는소리////...
화씨 39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