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돌아오셨네요! 광역적인 사건 빙하시대에 대해 더 배울 수 있게되어 기뻐요. 앞으로의 11 수업도 기대하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내 눈에, 생각에 편한 것만 믿으려고 하는 저와같은 사람에게 새로운 관점과 지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빙하기라고 하기에는 선교사님 ㅠㅠ 욥기에 철 이야기가 나옵니다.. 철기 시대로 보는 것도 생각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눈 녹은 물이나 얼음은 헬몬산에서 내려오는 만년설이 녹아 단으로 통하여 갈릴리 호수(바다)를 통해 요르단강으로 내려고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 같아요.
누구든지 완전한 진실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불완전하고 진리는 너무 거대하기에 3차원의 작은 존재인 저희들은 진리의 일부조차도 보는 방향과 생각이 모두 다릅니다 눈가리고 코끼리를 만져보고 무엇인지 맞혀보라 하죠 유명한 얘기죠? 누구는 코끼리 다리를 만지고 이건 기둥같다하고 누구는 귀를 만지고 부채같다합니다 사실이 아니지요? 하지만 이들의 집단지성이 쌓이고 합쳐지면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겠지요? 인류의 역사 또한 정반합론에 의해 발전하고 성장해 왔습니다 성경에는 오점이 없으나 성경을 보는 우리의 머리통에는 오점투성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민하고 받아들이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창조신학이 허무맹랑하다 판결났다고요? 누가 판결했나요 하나님께서 하셨습니까? 누구든지 창조신학은 틀렸다!라고 확답할 수 있는 이가 있다면 심판받으실 것입니다 함부러 자신을 내세우지 마십시오 과거에는 지동설을 믿지 않는 자들을 당신처럼 비난했습니다 당신들의 말대로 '내가' 아는 것은 진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가 아니라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내가 아는 것은 무의미하고 내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성경을 더 읽고 그 본질을 알기 위해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랑노랑-r3i 성경을 문자 그대로 다 사실이라고 믿고 그걸 다른 사람들한테 강요하는거 보면 왜 믿지 않는 사람들이 크리스천을 싫어하는지 너무나 잘 알것 같아요. 이상한데 집착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세요. 예수님을 믿는데 왜 본인은 복음을 모르시는건지… 성경에는 상징과 비유가 넘쳐납니다 그냥 덮어두고 다 믿어라 아멘 아멘 거리는건 사이비랑 차이도 없고 그 어떤 열매도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율법을 문자 그대로 잘 따랐는데 왜 예수님이 오셨을까요? 욥이 실존인물이든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든 복음의 사실이나 가치는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충분히 그 능력이 있으십니다. 과학도 제대로 찾아보세요. 저들이 말하는 몇억년, 탄소측정 연대, 또 진리라고 말해오는 역사와 고고학적 자료들 모두가 다 정확하지 않고 애매한 것들로 짜집기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랑 정리된 내용들은 시시때때로 계속 계속 변하죠. 공룡의 모습들과 연대, 그들이 말하는 기술발전연도 등등, 죄다 몇가지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낸 이야기와 주장입니다. 물론 성경도 그들의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으론 증명이 되지 않죠. 결국은, 우리는 “무얼 믿을 건지”의 세상에 살고 있어요. 타협하거나 섞지마세요. 이도저도 아니게됩니다. 성경은 타협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겸하여 섬길 수 없어요... 성경은 성경대로 믿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세상 그 어떤것도 완전한 진리가 없다면, 다 믿음의 영역이고 증명해낼 수 있는 것들이 사람의 수준으론 불가능하다면, 전 성경을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성령님으로 쓰였다하신 스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한 진리로 믿고싶습니다.
@ 천지창조의 7일이라는 시간이 현재의 7일과 시간 길이가 동일하지 않을것이라고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구의 환경이 급격히 변한 대홍수 이후의 1년의 길이와 대홍수 이전의 1년의 길이도 다를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에 천지창조때와 이후의 시간의 길이, 대홍수이전과 이후의 시간길이, 에덴동산때와 현재의 시간 길이가 동일하다는 말씀이 없으니, 다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의 의견중에서도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점이 없지않나요?
@@JD-su8yi 천지창조의 7일이 현재와 다르다라는 것은 일부 기독교인들의 주장입니다. 과학적인 얘기의 ‘신빙성’(그들이 주장하는)에 매몰되어 성경과 과학을 뒤섞은 거지요.(이는 성경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이 흔들려 스스로 방어기제를 세운 도피처와 같은 방법이죠...) 그리고 노아의 홍수 이전이든 이후든, 홍수가 일어난다고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 지구의 자전속도 등이 변하지 않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안지나고는 오늘날 해가 뜨고 지고에 달려있는데, 노아시대든 그 이후의 시대든 그 기준은 바뀌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건 해와 달 별을 지으시기 전에 하루를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지만, 그 또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부분에서 하루임은 의심할바 없고,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의 ‘날’의 히브리어는 ‘욤’이라는 단어인데, 그 단어 자체가 일몰에서 일몰까지의 시간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성경책을 쓰셨는데 그 시간 하나 배려하지 못하셨을까요? 그리고 그 창세기를 쓴 저자 모세는 애초에 홍수 이후 시대 사람으로 , 그 시간의 기준도 모세시대를 기준, 즉 오늘날의 하루랑 다를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반박이 답이 되실지 모르지만,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이해되는 부분들만 믿는다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 것이 아니고, 성경의 권위를 온전히 인정한게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셔야해요. 내 이해된 범위 안에서 말씀을 더하고 빼는 것은 예수님이 독사라고 강하게 책망했던 바리새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라리 순수하게 멍청하더라도 지혜가없더라도 성경을 있는그대로 믿으시는게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책망을 안받으실겁니다. 어줍잖게 하나님의 말씀에 내 지혜를 섞어 내 수준으로 이해한다면 그건 하나님의 말씀의 성경이 아닌 당신의 더럽혀진 성경이고, 이는 하나님이 증오하시는 또다른 우상이 되고 맙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알려주신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과 교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건 하나님을 모독하는것이니 주의 바랍니다.
수많은 크리스쳔들이 말씀과 과학을 따로 보고 있는 이때에 너무나 필요한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자연을 볼때마다 하나님을 느낍니다. 예술가이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새로운 관점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관점과 다양한 해석이 계속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들 투성이네요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시 봐야겠네요~ 창조과학 많이 다뤄주세요 ♥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외수업 잘 듣겠습니다~ 잘 만들어 주신 자료 덕분에 이해가 잘 됩니다. 다음 강의 기다려집니다.
화요일 5시에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
으어어 다음 강의가 너무 기다려져요😢
다음 강의는 다음 주 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됩니다! 다음 주에도 함께 봐요 😊🧡
cgn 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ㅠㅠ 복음 전하는 cgn !!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책 너무 잘읽었습니다. 새로운 눈이 열린 느낌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와 정말 돌아오셨네요!
광역적인 사건 빙하시대에 대해 더 배울 수 있게되어 기뻐요.
앞으로의 11 수업도 기대하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내 눈에, 생각에 편한 것만 믿으려고 하는 저와같은 사람에게
새로운 관점과 지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빙하의 일각 과 함께해요! 🧡
오, 다음강의 기다려지네요!
너무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 자료로 더 쏙쏙 들어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도 야외수업과 함께해요! 🤗
초등학생때 매일밤 보면서 잤던 창조과학 교수님이시네요!!! 너무 기대돼요!!
너무 유익한 내용입니다 너무 추천 🎉🎉🎉
감사합니다🙂
굉장히 흥미롭네요 다음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기대해 주세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선교사님도 나이가 많이 드셨네요
항상 기도로 응원합니다
와~~볼 때마다 놀랍고 신비신비~~🤩🤩🤩🤩🤩🤩🤩~~👍👍👍👍👍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선교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스지역 지형도 궁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도 야외수업 함께 봐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영상 유익하게 봅니다.
다만 욥의 수명 곧 나이로 봐서
대홍수 이전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장재호라는 유신진화론자가 꼭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저는 욥기를 그렇게 읽고도 왜 빙하시대라는 걸 깨닫지 못했을까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빙하기라고 하기에는 선교사님 ㅠㅠ 욥기에 철 이야기가 나옵니다.. 철기 시대로 보는 것도 생각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눈 녹은 물이나 얼음은 헬몬산에서 내려오는 만년설이 녹아 단으로 통하여 갈릴리 호수(바다)를 통해 요르단강으로 내려고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 같아요.
빙하기는 ad1300 까지도 있었습니다. 지구 자전축의 경도에 따라 빙하기와 해빙기로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철기라서 그렇다기엔 철에 대한 얘기는 노아 전부터 두발가인에서부터 나옵니다.
지질학자가 정의하는 빙하시대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빙하시대 갭이 있는 것같습니다.
뭔가 했더니... 창조과학 이군 ㅋ
여러분 지금의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게 다 당신들의 망상입니다
창조과학????
창조과학을 CGN에서.. 아이고
그런데 왜 과학계에서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고 할까요?
굳이 욥과 엮을 필요는 없을듯 한데...
책을 읽지 않은 사람보다 한가지 책만 읽은 사람의 위험성을 보여줍니다. CGN 도 창조과학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기 인지 확인하고 만드세요 영상. 학계에서는 창조과학 인정도 안하는데 무슨 창조과학 이야기임...
그러게요..창조신학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판명난게 언젠데 이런내용을…
당신들은 바보입니다.
진리를 모르는..
@@권재근-w5e 권재근씨는 창조과학이 진리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내가 보고 듣고 믿는게 진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철저하게 증명해보세요.
누구든지 완전한 진실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불완전하고 진리는 너무 거대하기에 3차원의 작은 존재인 저희들은 진리의 일부조차도 보는 방향과 생각이 모두 다릅니다
눈가리고 코끼리를 만져보고 무엇인지 맞혀보라 하죠 유명한 얘기죠?
누구는 코끼리 다리를 만지고 이건 기둥같다하고
누구는 귀를 만지고 부채같다합니다
사실이 아니지요? 하지만 이들의 집단지성이 쌓이고 합쳐지면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겠지요? 인류의 역사 또한 정반합론에 의해 발전하고 성장해 왔습니다
성경에는 오점이 없으나 성경을 보는 우리의 머리통에는 오점투성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민하고 받아들이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창조신학이 허무맹랑하다 판결났다고요? 누가 판결했나요 하나님께서 하셨습니까? 누구든지 창조신학은 틀렸다!라고 확답할 수 있는 이가 있다면 심판받으실 것입니다 함부러 자신을 내세우지 마십시오
과거에는 지동설을 믿지 않는 자들을 당신처럼 비난했습니다
당신들의 말대로 '내가' 아는 것은 진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가 아니라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내가 아는 것은 무의미하고 내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성경을 더 읽고 그 본질을 알기 위해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는 님은 책을 많이 읽어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와 진화는 양립 불가한가요?
욥은 가상의 인물입니다
시대상으로는 고대의 인물처럼 보이나
성경상 등장하는 내용의 문화적문법은 최소 포로기 이후의 것으로 보이지요
원형이 된 인물이 있을지도 모르나 교훈을 위해 창작된 이야기임이 거의 확실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욥은 실제했고 성경은 하나님의말씀이다 어디 열린입이라고 함부로
@@노랑노랑-r3i ㅋㅋㅋㅋ네네 아무렴요 길가메시도 실존인물이고 우트나피쉬팀도 실존인물이죠
@@illegalileto 님 댓글도 제대로 안읽으시는 거 보니 성경도 잘 안읽으시겠네요 크리스천 아니세요?
@@illegalileto 굳이라니.. 강도 만난 나그네의 비유에 나오는 나그네도 실존인물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ㅎㅎ
@@노랑노랑-r3i 성경을 문자 그대로 다 사실이라고 믿고 그걸 다른 사람들한테 강요하는거 보면 왜 믿지 않는 사람들이 크리스천을 싫어하는지 너무나 잘 알것 같아요.
이상한데 집착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세요. 예수님을 믿는데 왜 본인은 복음을 모르시는건지… 성경에는 상징과 비유가 넘쳐납니다 그냥 덮어두고 다 믿어라 아멘 아멘 거리는건 사이비랑 차이도 없고 그 어떤 열매도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율법을 문자 그대로 잘 따랐는데 왜 예수님이 오셨을까요? 욥이 실존인물이든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든 복음의 사실이나 가치는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빙하시대이러고 있네😮💨
글쎄.. 욥이 아브라함과 같은 시대 살던 사람이었다고 한다면?
창세기의 1년의 길이가 현재의 1년의 길이의 100배 1000배 정도 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온이후로 현재의 1년 길이로 4000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설명에 무리가 있는것 같아보입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충분히 그 능력이 있으십니다.
과학도 제대로 찾아보세요. 저들이 말하는 몇억년, 탄소측정 연대, 또 진리라고 말해오는 역사와 고고학적 자료들 모두가 다 정확하지 않고 애매한 것들로 짜집기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랑 정리된 내용들은 시시때때로 계속 계속 변하죠.
공룡의 모습들과 연대, 그들이 말하는 기술발전연도 등등, 죄다 몇가지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낸 이야기와 주장입니다.
물론 성경도 그들의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으론 증명이 되지 않죠.
결국은, 우리는 “무얼 믿을 건지”의 세상에 살고 있어요. 타협하거나 섞지마세요. 이도저도 아니게됩니다. 성경은 타협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겸하여 섬길 수 없어요...
성경은 성경대로 믿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세상 그 어떤것도 완전한 진리가 없다면, 다 믿음의 영역이고 증명해낼 수 있는 것들이 사람의 수준으론 불가능하다면, 전 성경을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성령님으로 쓰였다하신 스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한 진리로 믿고싶습니다.
@ 천지창조의 7일이라는 시간이 현재의 7일과 시간 길이가 동일하지 않을것이라고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구의 환경이 급격히 변한 대홍수 이후의 1년의 길이와 대홍수 이전의 1년의 길이도 다를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에 천지창조때와 이후의 시간의 길이, 대홍수이전과 이후의 시간길이, 에덴동산때와 현재의 시간 길이가 동일하다는 말씀이 없으니, 다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의 의견중에서도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점이 없지않나요?
@@JD-su8yi시간 ㄱ길이를 다르게 보는 사람은 첨보네
하나님이 5일만에 온세상과 동식물을 창조했다는게 그렇게 믿기 어려운가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500년 5000년의 시간이 필요한 하나님
내가 믿는 하나님은 말씀만으로 5일만에 온세상을 창조하시고 6일째는 그 모든 것을 인간에게 선물하신 전지전능한 하나님
@@JD-su8yi 천지창조의 7일이 현재와 다르다라는 것은 일부 기독교인들의 주장입니다. 과학적인 얘기의 ‘신빙성’(그들이 주장하는)에 매몰되어 성경과 과학을 뒤섞은 거지요.(이는 성경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이 흔들려 스스로 방어기제를 세운 도피처와 같은 방법이죠...)
그리고 노아의 홍수 이전이든 이후든, 홍수가 일어난다고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 지구의 자전속도 등이 변하지 않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안지나고는 오늘날 해가 뜨고 지고에 달려있는데, 노아시대든 그 이후의 시대든 그 기준은 바뀌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건 해와 달 별을 지으시기 전에 하루를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지만, 그 또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부분에서 하루임은 의심할바 없고,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의 ‘날’의 히브리어는 ‘욤’이라는 단어인데, 그 단어 자체가 일몰에서 일몰까지의 시간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성경책을 쓰셨는데 그 시간 하나 배려하지 못하셨을까요? 그리고 그 창세기를 쓴 저자 모세는 애초에 홍수 이후 시대 사람으로 , 그 시간의 기준도 모세시대를 기준, 즉 오늘날의 하루랑 다를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반박이 답이 되실지 모르지만,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이해되는 부분들만 믿는다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 것이 아니고, 성경의 권위를 온전히 인정한게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셔야해요. 내 이해된 범위 안에서 말씀을 더하고 빼는 것은 예수님이 독사라고 강하게 책망했던 바리새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라리 순수하게 멍청하더라도 지혜가없더라도 성경을 있는그대로 믿으시는게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책망을 안받으실겁니다. 어줍잖게 하나님의 말씀에 내 지혜를 섞어 내 수준으로 이해한다면 그건 하나님의 말씀의 성경이 아닌 당신의 더럽혀진 성경이고, 이는 하나님이 증오하시는 또다른 우상이 되고 맙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신를 어떻게 인간이 인격적으로 만나니
말도 않되는 소리
티끌이 신를 인격적으로 하나님 모독이 끝도없네
그걸 모르는구나... 기독교의 신은 인간이 되셨거든.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야. 그러니 인격적인 만남이 가능하지.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알려주신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과 교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건 하나님을 모독하는것이니 주의 바랍니다.
동건아,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만한 자격이 없는데도......하나님이 만나주셨잖니?
그것이 '은혜'라는 거야. 값없이 주시는 은혜, 한없는 은혜!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