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에 한국에 내린 폭설이 북쪽의 내려오는 찬기운과 서해의 따뜻한 해수면이 만나고 다시 육지의 찬기운으로 인해 큰 눈이 되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 설명하신 빙하기가 그저 얼음뿐인 빙하기가 아닌 눈이 내려 형성된 빙하시대라는 내용이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몇년 전에 이재만 박사님의 창조과학 강의를 들으며 너무나 큰 감명과 은혜를 받았는데 이렇게 또 은혜로운 내용으로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EBS 방송에 나온 바벨탑을 보면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여러 학자들의 추정치입니다)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이번 시리즈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아이들 책에 보면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보통 몇억만년 전 이렇게 표현을 하자나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성경 뿐 아니라 그 책에 대해 접하니 혼란스려울 것 같은데 제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설명이 어렵네요... 선교사님께서 또는 방송에서 설명 부탁드려도 되나요..ㅠㅠ
공룡에 대한 내용은 과학에서 밝혀진 내용대로, 성경에 나온 내용은 신앙의 내용. 즉 별개의 내용으로 가르치시면 됩니다. 성경에서는 공룡 자체를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에서 공룡에 기원을 찾을 필요도 없고요.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은 과학이라는 틀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시도입니다. 과학은 언제나 오류가 있고, 뒤집어 질수 있는 학문인데... 성경을 과학에 끼워맞추는 행위 자체가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는 짓이에요
지하수는 땅 아래에 있는 물입니다. 전체 땅이 꺼지고 그 위로 물이 올라오지 않는 한 쉽지는 않을것 같아 약간 근거가 부족해보입니다. 최근 강력한 태양풍이(H+) 날아와 암석(SiO2)과 반응해 물을 만든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창 7:11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구절과 관련도 있고, 노아 홍수 이후 사람의 수명이 짧아졌던 이유가 될 수도 있을것 같은 약한 태양풍으로 인한 수명의 감소를 들 수도 있을것 같네요... 큰 태양풍으로 인해 암석에서 어마어마한 물이 생성되었고, 그 이후 약한 태양풍이 지속되며 현재까지 지속되었거나. 홍수 시점을 기점으로 태양풍을 막는 존재가 사라져 생물체는 여전히 수명이 짧을수도,,,, 하나의 가설일 뿐이지만...
2,3일 전에 한국에 내린 폭설이 북쪽의 내려오는 찬기운과 서해의 따뜻한 해수면이 만나고 다시 육지의 찬기운으로 인해 큰 눈이 되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 설명하신 빙하기가 그저 얼음뿐인 빙하기가 아닌 눈이 내려 형성된 빙하시대라는 내용이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몇년 전에 이재만 박사님의 창조과학 강의를 들으며 너무나 큰 감명과 은혜를 받았는데 이렇게 또 은혜로운 내용으로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프로그램,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ㅠ
홍수이전에는 비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눈도 내리지 않았고, 빙하도 없었고, 대기의 불안정함도 홍수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겠죠
와,, 너무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과학과 접한 성경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제가 상상하고 예상하고 생각 했던 것들이 영상으로 콘텐츠로 보여지니 눈이 즐겁고 혼에 유익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알수록 기쁜 내용이라서 공유하기도 넘 좋아요. 귀한 영상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대기중의 습기는 그를 모을 수 있는 핵이 빗방울을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한다 그러므로 지표면의 증발량이 또 먼지등이 그 핵이 된다는 의미이다 사막은 몰락한 식물 군이 없어 물을 보유 한다든가 증발량이 극히 적어 사막 화가 반복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EBS 방송에 나온 바벨탑을 보면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여러 학자들의 추정치입니다)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이번 시리즈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아이들 책에 보면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보통 몇억만년 전 이렇게 표현을 하자나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성경 뿐 아니라 그 책에 대해 접하니 혼란스려울 것 같은데 제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설명이 어렵네요... 선교사님께서 또는 방송에서 설명 부탁드려도 되나요..ㅠㅠ
16:47 에 보시면 강의 순서가 보이는데 8강에 공룡에 대한 이야기도 있네요.
6주 후에 하실겁니다.
퐁당이라는 어플에서 11/22(금) 공룡 편이 오픈한대요~ 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해요 ~
공룡에 대한 내용은 과학에서 밝혀진 내용대로, 성경에 나온 내용은 신앙의 내용. 즉 별개의 내용으로 가르치시면 됩니다. 성경에서는 공룡 자체를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에서 공룡에 기원을 찾을 필요도 없고요.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은 과학이라는 틀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시도입니다. 과학은 언제나 오류가 있고, 뒤집어 질수 있는 학문인데... 성경을 과학에 끼워맞추는 행위 자체가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는 짓이에요
성경은 성경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가르치시면 됩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닌데 억지로 주장하는거에 현혹되시면 안되고요. 과학은 언제나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뒤집어 지는 학문인데... 성경을 과학에 끼워맞추는 시도 자체가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는 행위입니다.
지하수는 땅 아래에 있는 물입니다. 전체 땅이 꺼지고 그 위로 물이 올라오지 않는 한 쉽지는 않을것 같아 약간 근거가 부족해보입니다.
최근 강력한 태양풍이(H+) 날아와 암석(SiO2)과 반응해 물을 만든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창 7:11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구절과 관련도 있고,
노아 홍수 이후 사람의 수명이 짧아졌던 이유가 될 수도 있을것 같은 약한 태양풍으로 인한 수명의 감소를 들 수도 있을것 같네요...
큰 태양풍으로 인해 암석에서 어마어마한 물이 생성되었고, 그 이후 약한 태양풍이 지속되며 현재까지 지속되었거나.
홍수 시점을 기점으로 태양풍을 막는 존재가 사라져 생물체는 여전히 수명이 짧을수도,,,,
하나의 가설일 뿐이지만...
하아…..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 맞나... 문명의 퇴보. 과학계가 한탄할 일이네요.
사이비 과학에 한국교회 선동하는 창조과학회 사람들이에요 ㅉㅉ
과학이 아닌데 한탄할 필요가..?
에이씨 무슨 타임머신 타고 가봤냐?
성경을 자세히 보고 또 보고,그럼 눈이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