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치아래 상복근이 단단해지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앞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뒤 그리고 아래까지 생각하셔서 몸통 전체의 느낌을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점점 확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단단해지는게 내 몸이 확장된 느낌인지 아니면 내가 힘을 주고 있는지도 한번 체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힘있는 고음을 내려면 호흡이 위로 올라 붙기보다는 아래로 쭉 떨어져야 합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인스타그램으로 메세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완전 유용해요!!! 해부학을 공부해야하나 싶었는데 이런 귀한 강의를 알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어쩜 이렇게 어려운 이론을 알기쉽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나요~~ 완전 쏙쏙 들어오네요!!
1:40 사진도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나토미 정말 감사해요! 더 많은 정보도 부탁드려요👍
아주 유익한 콘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초보자들 도움 될듯
필라테스 할때도 복부에 힘주고 해야하는데 비슷한 원리 인듯 하네~~ 마실때 코, 배틀때 입! 오호 완전 도움 도움
넘 설명 잘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워볼께요~~^^
감사합니다 ㅋㅋ
넘유익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횡격막과 골반기저근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노래부르면 명치아래 상복근이 단단해지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어떤사람은 아랫배가 들어가야한다는 사람, 윗배가 수축해야한다는 사람 배를 부풀려서 유지해야한다는사람 너무 다양해서 알수가없네요 물론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뻗어나가는 힘있는 고음할땐 어떤게 이상적인지 궁금합니다.. 두서가 하나도없네요
우선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치아래 상복근이 단단해지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앞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뒤 그리고 아래까지 생각하셔서 몸통 전체의 느낌을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점점 확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단단해지는게 내 몸이 확장된 느낌인지 아니면 내가 힘을 주고 있는지도 한번 체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힘있는 고음을 내려면 호흡이 위로 올라 붙기보다는 아래로 쭉 떨어져야 합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인스타그램으로 메세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 47초 전은 못 참지
참치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