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눈물이 납니다 우리 엄마 인생을 본듯합니다 우리친정엄마도 어릴적에 눈이 아파서 밝은세상을 보지못하고 나이차이 많이나는 아버지를 만나 사남매를 낳고 기르느라 없는살림에 90평생 고생고생 하시다 마지막에는 우리집에서 8개월동안 계시다가 사위눈치보는라 마음에도 없는 요양원에 가신뒤 한달8일만에 하늘가신 울엄마가 생각나서 더눈물이 납니다 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시면 아들딸과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얼마나 험난한 삶을 살았으면 66세의 어머니 얼굴이 80은 되어보입니다. 그 기구했던 인생여정도 아들과 딸이 있었기에 따뜻한 사랑으로 융화되어 아름다운 스토리가 되네요. 구독자에게는 많은 인생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랑도 미움도 한 때인 것을 , 모든 건 흘러갑니다. 잘 생긴 아들 얼굴 한번 보는 게 소원이신 어머니! 어머님, 아들이 너무 선하고 착하게 생겼습니다. 다 어머니 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 아들 딸 효도 많이 받으시고 못다하신 사랑 듬쀽 듬뿍 담아 전하세요. 응원합니다.
초등학교때 저희 외할머니 삶을 이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었던.... 올해 여름 휴가 때 찾아 뵈러 가야겠네요... 자세한 주소까지는 밝히지 못하겠지만 외할머니댁 무주군 부남면 유평리라는 곳이에요 (못 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빍힙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한 맘에 답글을 일일이 다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꾸벅
안녕하세요? 저는 그 당시에 이양순님의 바로 아랫집에 살았던 사람 입니다ㆍ 우리 마을에 딸만6이구 아들이 없는 집안에 씨받이로 맹인 한분이 오셨는데 이리 기가막힌 사연이 있는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ㆍ 그 당시에는 철없던 어린 마음에 앞 못보는 봉사라고 놀리곤 했는데 정말 죄스럽기 그지없습니다ㆍ 용서해 주십시오ㆍ 불행 하게도 원했던 아들이 아니고 딸을 낳는바람에 더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던 이영순님과 아들 양수형 그리고 동생 동욱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ㆍ 영순님이 사시던 호롱불 골방에서 양수형과 민화투를 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ㆍ제가 이사가는 바람에 소식이 단절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접하고 보니 양수형의 소식을 묻고 싶습니다 ㆍ 양수형의 소식을 아시는분이 계시면 연락 주십시오 ㆍ 김성식 010-9838-0037 입니다ㆍ
옛날에는 밥먹고사는게 이렇게도 힘들었지요.80을앞두고 지난세월을 생각해봅니다.보리고개와 6,25가있었다.지금의 풍요로움은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과 근면 정직 진실함으로 이루어졌다.그리긴세월이 아니다.그러에도 이러한 세월이 허사가 아님을 깊이 깨닫고 애국심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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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장님이고 가난한 집안이라고 할지라도
19살 꽂다운 나이에 80대 노인하고는 아닌것 같소.
모진 세월 역경을 딛고
견디며 사신 우리의 엄마들
존경합니다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아들 얼굴 보는게 소원이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정말 너무 슬프네요, 현실이었다니...
마음아파서 무슨말을할까요 건강하십시요
세상은 같은데 이토록 고생하시며살아가시는
부모님가슴이너무아프네요¡ 불행중 다행으로 아들딸이계시니조금이나마위로가 됩니다
정부는 이분들께 힘든부분을 힘이 되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더좋은날이 올겁니다힘내시어건강하시고마음에행복을찿으시길바랍니다
눈물이펑펑
@@정순자-m8e 너무마음이찡하네요
눈물이하염없이나네요
한많는 세상을 그어둡고 깜깜한 세상에서 아들과딸을 기르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시며 가슴에 한이 절절하시겠서요 부디 아들딸 손주 사랑 받으며 남은 여생 해복하게 사세요
보면서 넘 많이 울었네요 지금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사는건 우리 윗세대 어머니들의 희생이겠죠 감사합니다 자녀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넘 눈물이나와서 보는내내 힘드네요.저도 니이70 0인데 만은역경을 견뎌내여가며 살아왔거든요.지금부터라도 행복한나날이 왛으면하고 아드님 따님 효도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부천할매드림.
착한 아드님
어머님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 소망 합니다
할머니의 자손들 모두 복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드님도 고생 많으셨을텐데 부디 건강하고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찌 저리도 가혹한 인생이
잇을까, 위암3기라니요,
가난해서 시력도 잃은거네요
저런분들은 정부가 도와야
정상인데 못된위정자들
이 착복하니 화가치밉니다.
많으셨을텐데➡…을 터+이[다]+-ㄴ데⁰「씨끝」=…[을 터인데=을 텐데] | Миру мир!
@@ninary03294 정부는 가짜 유공자 놀러가다 사망한 사망자에게만 표구걸하는 국개들에게 붙어먹어야 돈을 줍니다
동사한 군인에게 제대로된 위로와 추모를 하는지요 안합니다
나라를 위해 순직한 분들에게도 기번 예의도 지키지.않는데요
아들 딸이 어머니 찾아주신거 감사 하구요.
용기를 잃지 마시고 살아가시기 바람니다.
눈이 보여도 못하는데 눈도 안보이는데 걸어 다니시는게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눈물 흘리고 나갑니다
걸어 다니는 건 둘째 치고 밥하고 반찬 만드는 거 대단하시네요ㅠ ㅠ
행복 하십시요
당 신의 아픈눈 어찌세월보내셨습니까
가슴이 메어집니다
예쁘신 모습 19세때
꽃보다 예쁜나이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하 십시요
저리 예쁘신 모습 건강하세요
너무 불쌍하고 안됐어서
눈물이 평펑납니다
이런 장애자들은
정부가 보조를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눈이 안보이시는분
아들이 착하게 생겼네요
아드님도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아드님 따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장애인 정부 지원금 나갈텐데요
친구동생 친구가 데리고 사는데 해택 많구요 백 더나와요
너무나 눈물이 납니다
우리 엄마 인생을 본듯합니다
우리친정엄마도 어릴적에 눈이 아파서 밝은세상을 보지못하고 나이차이 많이나는 아버지를 만나 사남매를 낳고 기르느라 없는살림에 90평생 고생고생 하시다 마지막에는 우리집에서 8개월동안 계시다가 사위눈치보는라 마음에도 없는 요양원에 가신뒤 한달8일만에 하늘가신 울엄마가 생각나서 더눈물이 납니다
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시면 아들딸과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넘 가슴아픕니다 ㅠㅠ
할머니 아드님 따님 모두 건강하세요~
아들
양수씨도 건강하게 잘계시죠
넘넘 착하시고 보기좋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저 할머니 생존해 계시니 제발 잘 지내실 수 있게 정부지원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절이 동감하는 마음입니다
할머니살아겨신것만도기적입니다
남은여생이나만좀편하게사셨음좋겠네요
건강하시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살아계신거 어찌 아시나요? 확실한가요? 그 아드님은요? 간암 수술 받았다고 한것 같은데....뭉클 티비는 오래된 이야기 재탕하여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들이는만큼 저분 눈이라도 볼 수 있게 시도좀해주세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데
이러하신분 잘 살도록 도와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
아...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리네요! 할머니 기구한 운명...꼭 몸 건강하시고 만년에라도 복많이 받으세요!🙏🙏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어머님 아드님 모두건강하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아드님이 착한 어머니 품성을 닮아 효자중에 효자네요
착한 아드님 어머니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아들이 잘 생겼네요~ 모자간에 애틋한 사랑이 참 보기좋구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보는데 화도나고 가슴도 아프고 그 모진세월 어찌 사셨을지...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아드님도 인상도 좋으시네요 아드님 아프신곳도 건강히 회복되셨으라 믿으며 할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큰부인이 제일 악랄하다 지남편이 아들욕심에 데려온건데 잡으려면 지남편 쥐잡듯이 잡아야지 불쌍하게온 할머니한테 화풀이하고 괴롭히냐 지도 딸만 낳아서 딸 낳았다고 소외받는 마음 제일잘알면서ㅉ 그못된심보 말년에 다 돌려받았길
얼마나 험난한 삶을 살았으면 66세의
어머니 얼굴이 80은 되어보입니다.
그 기구했던 인생여정도 아들과 딸이 있었기에 따뜻한 사랑으로 융화되어 아름다운 스토리가 되네요.
구독자에게는 많은 인생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랑도 미움도 한 때인 것을 , 모든 건 흘러갑니다.
잘 생긴 아들 얼굴 한번 보는 게 소원이신 어머니!
어머님, 아들이 너무 선하고 착하게 생겼습니다. 다 어머니 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 아들 딸 효도 많이 받으시고 못다하신 사랑 듬쀽 듬뿍 담아 전하세요. 응원합니다.
52:01
52:05
아드님 인물이 좋으세요. 아들은 엄마 닮는데... 분명 할머니께서 고우셨을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편안하게 사세요!! 그 삶의 여정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아드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후반부 엄마를 찾아온 아들과의 만남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내나이 70이 목전이지만
어찌 저런 기구한 팔짜가 있는지..
오래전 방송인데
지금은 다들 편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세상에 이럴수가
너무 너무 맘이 아프네요.
다음 생엔 좋은 환경에서 복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셨으면 바래봅니다.
할머니 고생많으셨어요.
하나님 부디 저 아들 건강해져서 어머니랑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아들이 업고가는 장면을보니 눈물이 나네요 양수씨 어머니 행복하세요
아들이참효자내요양수씨어머니힘내세요장면을보고눈물이나애요
할머니 인생 넘 맘이 아파요 그 긴 세월 얼마나 힘들엇을까 🥹아드님 언능 완쾌해지셔셔 할머니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넘➡너무·아주·매우·몹시·무지·되우·되게·대단히·宏壯[굉장]히 | 힘들엇을까➡…-었-⁰「씨끝」+… | Миру мир!
아들이 착하시고 모습도 멋지시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눈물이 납니다, 아들분 꼭 복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현재 상황도 알려주셧음 좋겟어여ㅠ
할머니.아드님 건강하신지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떻게 후원할수잇는 방법을 없을까여?
슬프네요 여자의 일생
눈이 멀었다고 할아버지같은 사람한테 시집간다는건 슬 픕니다 그래도 자녀분
이 있으니 앞으로 남은인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너무슬 프네요
모든 시련과 고통 을이겨내신 셨으니
이제라도 행복 했으면 합니다
할머니의 인생.. 감히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네..
아들분과 만나 웃음 짓는 할머니가 너무 행복해 보여요
할머니 살아계시다면 아드님이랑 따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감사요 다행 다행이네요
정말 감사하게
오래사시니.복받으신겁니다
저도 72세인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할머니
부디.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억장이 무너지게 눈물겨운 사연이네요 보는내내 딱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늦게라도 아드님 따님 연락하고 사셔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아드님 건강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행운이 늘 함께하길 소원합니다
@@OnlyJesus마쉬아흐 저분 사칭 손자입니다
@@다홍부천 저분 손자 아닙니다
가슴이 억메이는 기막힌 사연입니다 부디남은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맘깊히 기도드림니다...
이 글 올리면서 눈물 앞을 가리네요 고생만하고 살아오신 어머니 이제라도 마음고생말고 건강하게
노년을 지내세요 !
진심으로 빕니다~
재연 장면 소름돋아서 다 보지도 못하고 뒷부분만 봤습니다 ㅠ 속이고 노인네한테 넘긴 이웃 아주머니들이며.. 씨받이로 쓴 사람들이며 할머니 인생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돼요 ㅠㅠ.... 남은생 행복하셨으면 ...
너무 마음이아파요 아들.딸도 고생이많으셨을텐데 할머니 아들딸 모두건강하시고 꼭.오래오래.행복하시길 바래요..
바래요[fade·lose colour]➡바라요[wish·want·desire] | Миру мир!
가슴이 뭉클 하네요
할머니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모질고 아픈 오욕의 세월을 무던히 참고 이기신 할머니 존경스러워요
얼굴까지 평안해 보이시니 놀랍군요
이기고 살아오신 댓가가 꼭 있길 바래요
존경스럽니다 엄마와아들행복하게사실바랍니다
댓가➡代價[대가] | 바래요[fade·lose colour]➡바라요[wish·want·desire]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20여년 전에 66세셨으니
지금은 85~86세 정도
되셨겠네요..ㅠ
힘든시대에 홀어머니손에 자라며
장애까지 있으셨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사셨을 것을
생각하니 더없이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
부디
오늘날까지도
건강하시고
복된 삶 누리시길
기원해봅니다.
가슴아파~
지금돌아가셧을수도아마 살아계심 나라에서 돈도마니주고
좋은데에계실것같네요
44년생이시면80세 이신것 같은데요.
응원 감사합니다 꾸벅 제가 외손자인데 이번 여름 휴가때 어머니 모시고 외갓집 한 번 다녀올거에요 ㅎㅎ
@@영엽곽 제가 외손자인데 정정하게 살아 계세요...ㅠㅠㅠ
보는동안에 같은여자로써 눈물이나는군요 드라마같은 인생을사신분 가슴이아프네요 지금은 몇살인지 사는동안 아들딸과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ㅠㅠ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오늘날까지 정정하게 사십니다 ㅎㅎ올 휴기때 아머니 모시고 다녀올게요 ㅎㅎ
@@제이드-v5w 연락처든
할머니 집주소 알려주세요~!!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보는내내 눈물만 흘렸네요
아직도 살아 계시다면. 할머니한태 따뜻한 밥한끼 대접하고 싶네요 착한 아드님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말로표현하겠슴니까 맘이아픔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기원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아들 분도 건강하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어머니를 찿아주신
아들분 고맙네요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ㅣ
아 가슴아프네 😔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 시대에 흔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였어요 어머니 힘든 시절 다 잊으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아드님 따님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일이였어요➡…-었-⁰「씨끝」+…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정말 눈물 나네요.
우리 아들 양수씨 잘되길 바랍니다
어린시절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요. 지금 부터 라도 건강하시고 두분다 행복 하세요. 그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양수님 제발 건강하시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모진 세월 살아 오시느라 얼마나 서럽고 고통스러 우셨을까요 남은 여생 자녀분들 보시며 행복하세요🙏
보면서 숨이 멎는 줄
목이 메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자손들도 행복하소서
저도. 65살인데. 제가. 어린시절. 살기가
너무. 힘든세상이라. 이. 어머니 같은. 세월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이있어요
저도. 초등 학교 도. 못다니고. 서울로가서
엄청 고생했어 요. 한을품고 눈물로. 살아서
이. 어머니 아품을보니.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많은 세월을 고생하셨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글씨을 몰라서. 힘들게연습했습니다
이. 어머니. 아드님. 정말 행복했으면 합니다
어머니. 손한번. 잡아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살아계시면. 부디행복하세요. 이. 어머니. 삶을 보고. 엄청울었네요. 다음. 세상에. 가시면. 행복한. 삶. 사세요
행복하세요 ~
안타깝습니다 님도 저 할머니도 이제 행복한 노후를 사실거예요. ㅠㅠ
눈먼 어머니가 배고프고 추웠으면 갓난쟁이 딸 애기는 얼마나 힘들고 배고 팟을까요 우리의 어려움은 고생도 아니네요
할머니 너무 삶이 기구하네요~인권의 사각지대입니다. 정부는 이런 장애를격고 사시는 할머니께 많은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기구한삶그래도서럽게얻은아들딸있어다행입니다이제나마행복하요
한평생 어찌 고생하면서 아들를 보고 모진세월을견디고 살으셨는지 지금 이라도 정부지원도 받으시고 아드님 어머님 꼭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랍니다
어머니 참 고우세요~^^ 모진 세월 잘 이겨내시고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잘생긴 아들 양수님 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이 착하게 생겨 셨는데 어릴때 뒤바라지가 못해주셨으니 넉넉지 못 하겠군요 몸건강 하시어 부모님을 잘 모시고 행복하길 빕니다
아드님 건강 빨리회복해서 어머님과 행복하게 살았으면해요 이걸보면서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힘내고 열심히 사시길 기도할께요
젊을적 참 단아해 보였을것 같은 어머님.
얼굴에 크림 발라주는
아드님보니 더 뭉클해집니다.
과거에는 괴로우셨을지언정
현재는 과거를 추억할 수 있기때문에
더 인내하고 열심히 사셨을겁니다.
꼭 대대손손 행복하고 평화롭길
바랍니다.
너무나 애처럽군요 어머님 행복하세요
아드님께서도 완쾌하시기 바람니다
응원 너무 감사해요 ㅎ
시설에 들어가서 살으셨으면 ㅠ
말도안되는거짓말
@@김성순-h1j 7?
@@제이드-v5w
너무 슬프고 눈물나네요... 착하고 선함이 묻어나 보이는 아드님도 따님도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이제는 건강하고 편히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초등학교때 저희 외할머니 삶을 이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었던....
올해 여름 휴가 때 찾아 뵈러 가야겠네요...
자세한 주소까지는 밝히지 못하겠지만 외할머니댁 무주군 부남면 유평리라는 곳이에요
(못 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빍힙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한 맘에 답글을 일일이 다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꾸벅
헐 할머니 손자세요
@@성공-z4k 외손자이긴 하지만 손자에여 ㅎㅎ
둘째아이인 딸의 손자이군요. 할머니에게 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살아오신 삶에 먹먹함을 느낍니다. 할머니를 보면 엄마는 강하다. 인간은 강히다를 느껴요. 참 힘들고 가난한 시절에 태어난 세대들이죠.
그나저나 외삼촌도 너무 잘 생기고 사람 좋아보이십니다. 삼촌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진짜 외할머니세요? 그럼 지금도 살아계시군요. 할머니를 뵙고 따뜻한 밥한끼 대접하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 당시에 이양순님의 바로 아랫집에 살았던 사람 입니다ㆍ
우리 마을에 딸만6이구 아들이 없는 집안에
씨받이로 맹인 한분이 오셨는데
이리 기가막힌 사연이 있는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ㆍ
그 당시에는 철없던 어린 마음에
앞 못보는 봉사라고 놀리곤 했는데 정말 죄스럽기 그지없습니다ㆍ
용서해 주십시오ㆍ
불행 하게도 원했던 아들이 아니고
딸을 낳는바람에 더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던 이영순님과 아들 양수형 그리고 동생 동욱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ㆍ
영순님이 사시던 호롱불 골방에서
양수형과 민화투를 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ㆍ제가 이사가는 바람에
소식이 단절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접하고 보니
양수형의 소식을 묻고 싶습니다 ㆍ
양수형의 소식을 아시는분이 계시면 연락 주십시오 ㆍ
김성식 010-9838-0037 입니다ㆍ
66세면 요즘에는 젊은 아줌마로 인식될 나이인데. 고생을 얼마나 하셨으면 ...
아드님도 너무나 선하게 생기신 효자라서 다행입니다. ㅠㅠ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외삼촌도 그렇고 외숙모도 그렇고 다 외할머니께 잘 해주셔서.
.ㅎㅎ 저도 올해 휴가때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려구요 ㅎㅎ
@@helenchoe5970 아뇨...직장 다니는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휴가때 아니면 시간이 잘 인니서요...ㅠ
@@제이드-v5w 근데 왜 자꾸 ㅎㅎ거려요 방정맞게
@@제이드-v5w 어디서 손자인척 하시죠?당신 고소 당하고 싶어요? 저 아시는 분의 아시는지인이 이분 손자인데
저분 손자 아니에요
우리 어르신들의 삶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그시대적 상황이 원망도 되고
너무 불쌍하네요
이후의 삶이 꼭 행복 하시길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눈물도 나네요 할머니 ,아드님,따님 모두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아니 엄마도 미쳤다 꼬부랑 할아버지를 보고도 딸을 주다니
엄마가 미쳤어
와. 아들분도 선해보이시네~~.ㅜㅠ
신이시여~~. 이 가족 모두에게 행운과 행복을 주소서~~.ㅜㅠ
할머니와 아드님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 너무 궁굼합니다 ㅠ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할머니 아드님 따님 다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드님과 따님 모두 행복하세요 눈물없이 못보겠너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궁금.. 계시다면 연세가 90 바라보시겠네요
,,봄동김 치
봄동배추김치
강순이시의봄동김치
어머니의 인생이야기에 눈물나네요 어쩌면 이런고통속에서 살아오신것이 너무나 장하십니다 아드님은 얼마나 힘든세월을 버티고 살아내셨을까요 아드님 힘내세요 아름다운 모자님이십니다
첫 남편분 보내신 뒤로 너무 절망적이셨을 듯.. 눈이 성하셨어도 절망적이었을텐데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대단하고 멋지세요. 정정하게 살아계시다니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자주 많이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 보는 내내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쏟아지네요 그래도 착하고 잘생긴 양수아들이 있어 든든하네요 어머니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요~~ 힘내시고요
정말한많은인생이네요
눈물이나네요기구한삶얼마나힘들고고통스러운세월를보내셧을지 눈도안보이는데. 정말지금이라도 남은인생행복하게 사세요.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국가 복지가 저렇게 진짜 어려운 곳에 집중돼야 하는데.
ㅎㅎ....ㅇㅅㅇ
장수 하세요 오래 오래 요
그러게요,시민단체에게 주는 돈 조금이라도 어려운 분들께 주면 좋겠네요
어떻게 이 분 사연이 올라오게 되었는진 모르나 정말 이런 인생도 있었네요
혼자 사는 것도 쉽지 않은데 눈 먼 상태로 혼자 사시다니... 주변에서 도움을 좀 더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마저요
어찌 그 모진 세월을 이겨내셨는지?참 드라마속에나 나올법한 인생의 주인공이 현시대에 살아 계시다니 참 가슴이 저려오고 눈물겹네요!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평생 고생 많으셨습니다!아드님도 건강하게 어머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모진세월 이겨내고 이제 아들 딸 위안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 인물이 엄청 좋으시네요! 눈만 성하셨어도 인생이 달라지겼을걸...아드님도 미남이시고.
그러게요 고열로 시력을 잃고
모진삶을 산거도 억울한데
아드님건강까지..
정말 안차깝네요.
눈물나고 찡해요~
어머님 ~다음생에서는 꼭 밝은세상을볼수있는 건강한 눈을가지세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이면 무슨일이던 하는
인간들이 더럽게 많습니다
할머니 넘 고생많았습니다
아들 딸과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너무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고요 어머니 생각도 나고 우리 어머니 살아 계시면 올래 90인데 건강하게 살아 계시는지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그렇게 사셨어요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남은 여생 은 아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Qq
M
정정하게 살아 계십니다ㅎㅎ이번에 어머니 모시고 다녀올거에여ㅎㅎ
@@TV-be7rv 감사합니다 ㅎㅎ
영양크림을 발라드리며 엄마 젊었을때 엄청 예뻣는데 라고 하시는 아드님과 엄마 얼굴 예뿌냐고 물으시는 어머님의 대화에서 그간의 모든 삶이 보입니다 아드님 건강 되찾으시고 어머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할머님 삶이 형용할수없을만큼 슬프고 마음이 아프내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
@@제이드-v5w왜 통화가 어려운 것 인지~???그리고
전화통화 주세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ㅜ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어요ㅜ
응원 감사드려요 ㅎㅎ
기도합니다승리하시고정부에서지해주시면감사하함니다
할머니~~삶을보니 지금 저의 삶은 힘든것도 아니네요~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났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ㅜㅜ
보면서 살아오신 세월이 그려져 펑펑 울었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참 한많은 세월을 겪으신것 같아요
부디 건강하시고
아드님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삶이 어찌 그리 고단하신지... 남은 삶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은혜는 한이 없네요. 지금은 살아 계신지 모르겠지만 어디서나 잘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정하게 살아 계세여 ㅎㅎㅎ 응원 감사드려요 ㅎ
@@제이드-v5w 당신 누군대 댓글계속달아요 손주맞나요
아들이 뭐라고 이런 한많은 인생을 살면서 눈먼죄로 씨받이로 가서 못진 고난을 겪으며 이제끔 살아은것이 모정이 아니며 그 누가 하리오. 진짜 여자의 일생이 이토록 가슴 아프게 눈물이 나네요..부디 아들이라도 빨리 완쾌가 되었으면 빕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ㅎㅎ
징그러운 늙은이-
할아버지 ㅠㅠ.
말이 되는가요
옛날에는 밥먹고사는게 이렇게도 힘들었지요.80을앞두고 지난세월을 생각해봅니다.보리고개와 6,25가있었다.지금의 풍요로움은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과 근면 정직 진실함으로 이루어졌다.그리긴세월이 아니다.그러에도 이러한 세월이 허사가 아님을 깊이 깨닫고 애국심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브리스길라-f3k 그 고마움을 모르는 좌파리들 부칸에 안가면서 그들 사상을 지지하죠
눈물이 납니다.가슴이 쓰려요.아드님도 너무 선해요.👏👏👏
우연히 봐는데 가슴이 먹먹하여 지네요 이영순.이분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님도 딸님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너무가슴이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이가정에복이 넘치도록
받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하염없다 지금은 어디서 두분이 살고 계신지 맛있는 밥 한번 꼭 사드리고 싶다 어머님과 아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여전히 방송에서 소개된 주소지에 살고 계세여 ㅎㅎ
@@제이드-v5w 네 ~주소도 적어 봤습니다 혹시나 하고요 아드님도 건강하신지요?
가슴이 애입니다
두분의 한을 어찌살까요
부디 행복하셨으면~~~
부디 편한하셨으면~~~
가슴이 먹먹해서 어쩌질 못하겠네요. 부디 어머니 만수무강 하세요. 양수 선생님도 만수무강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많이 펑펑울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양수씨 동생분 정만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인간이 어찌 사람에게 저리도 모질수가 있을까요....인간미라고는 없는 놀부마누라 같은 사람은 모습만 사람이지 악마같네요
저 할머니 남으신 여생은 제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며 정부에서 복지 지원 잘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부의 많은 지원이 있어야겠네요 아드님도 건강을 하루빨리 찾길 바랄께요
할머니 훌륭하십니다
눈물이 나서 볼수가
없네요
행복을 빕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다
아무리 가난하고 봉사라도
이런 일은 없어야지 비극이야
실제있는건가요,,?
믿겨지지 않아요
눈물밖에 않나오네요
어찌그리 모진세월을
@@이순이-j7k 실화?
@@朱宰寬 kbs 방송국에서 했던 프로그램 입니다 오래했고 시청률 높았죠 실화방송입니다^^
@@김지우-g9g 감사합니다(답변)
망령난 늙은이
성실하게 살아오신 모자 지간에
따뜻함 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아들도 건강해서 행복하게 옛 말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너무 고생하시면서 살아오신 할머니, 꼭 아들과 따님의 효도 받으시길 바래요.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잘계시나요
아들은 훈남이네요
두분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옆에 사시며 돕고 싶어요~
눈물흘리면서 봤네요ㅠ 그시절.. 너무 고생하셨네요.
아드님 얼굴도 선해보이고 잘생기셨다. 엄마 ~~단어만 들어도 뭉클하다.
정부에서는 이런가정을 도와야한다
할머니의 상처를 정부에서 잘 보살펴 주시기를~~할머니 존경합니다 ㆍ
이방송촬영하시는분도 엄청우셨을거같네요
마음아프고 짠해서 정말 엄청울었어요 아드님과 다시만나서 더 반가웠구요 모처록 건강하게 아드님도 오래사시길 바래요
가슴이 아파
오네요 그 모진 삶을 살아
오시면서 하신 고생 ㅡ
어떻게 사셨습니까?
아드님을 봐도 마음
아려오네요
부디 행복하세요
할머님 그 어려운 세월 너무나 잘 살아 주셔서
존경 스럽습니다
남은 여생 사랑의 하느님 은총으로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눈물이 많이나네요 항상 건강하셨음 합니다
가슴이 뭉클 하네요.
어찌 이런 삶을 살아 왔는지...ㅉ ㅉ
앞으론 행복하세요~~
가난하고 한많은 우리 조상들 너무도 불쌍하여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