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더프라미스 현장파견팀 지원 현장 소식2

#긴급구호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더프라미스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현장 파견팀은 지난 2/26일
가지안테프에서 서쪽으로 약 570km, 차로 6시간 거리에 있는 꼬냐(Konya)지역에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꼬냐 대학교 기숙사를 임시 거처로 생활하고 있는 346명의 이재민들은 주로 '여성'과
'아동'이 대다수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위하여 이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튀르키예 대학생 약 50명이 자원봉사팀을 이루어 3주간 재난피해 지역에서 천막 생활을
하며 재난자원봉사를 하였고, 현재는 이곳에서 이재민들의 생활을 돕고 있었습니다.
튀르키예 대학생 자원봉사그룹과 함께한 지원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더프라미스는 '이웃이 이웃을 돕고 우리는 그를 돕는 이웃을 돕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재난취약계층 당사자가 직접 문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재난피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하여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따뜻한 희망을 약속해 주세요!
*후원 계좌
신한은행 100--036-088002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후원 링크
bit.ly/3Y6N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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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착한여행과 헬프시리아, 글로벌이너피스, 피스모모, 잇다, 광주국제교류센터, (사)다함께 나누는 세상, 따손, (사)굿월드가 파트너 기관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재난피해자들 지원에 함께 합니다.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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