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학사 취업과 석사 과정에 대해서 고민중인데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학부연구생을 1년 이상하면서 당연히 석사를 하게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도교수님이 다른 학교가 되면서 자대 다른 교수님한테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괴리감을 느껴 지금 학사 취준을 생각하게되었는데 현재 스펙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보고 평가를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전공 전자공학부(지방국립대) 2. 학점 3.9x/4.5[전공 4.2] 3. 영어 X (지금 당장 준비한 것이 없어서 하게 되면 토스로 준비를 바로 할 것 같습니다. IM) 4. 경력 : 학부연구생 2년 반 --> 학회 참여 4번(포스터), 학회관련 공모전 수상 1회,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1회, --> 해외 논문 IF 3이상 1개 --> 과제 4개월정도 참여(그외 이름만 들어간 것은 제외) 네사소한 것을 제외한 이게 스펙이 끝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올라가는 전자공 학생입니다 학사 후 대기업과 공기업 둘다 다녀보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전기기사같은 자격증도 따셨을 것 같은데요 1. 대기업 취업할때 그런 자격증이 도움이 되셨는지 2. 전자쪽 취업을 한다면 그런 자격증이 도움이 될만한 직무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3. 요즘 공기업 취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전기전자공학과로 수시 6지망을 한 상태이고 미국 유학을 가고 싶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학사를 마친 후 석사도 한국 대학에서 하고 미국 박사로 유학을 가던가 아니면 바로 취업을 하여 유학비를 마련한 후 미국 대학 석박사로 유학을 가던가 둘 중 고민 중입니다.. 무조건 유학을 가고싶은데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서 미국 유학을 석사 후 바로 갈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물론 미국 유학을 위한 영어 준비도 수능영어수준에서 그친 상태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것이 좋을까요? 그래도 전자공학과에 흥미가 있어 석사는 무조건 하고 싶습니다. 여학생이라 군대 걱정도 없거든요! 여건이 되신다면 댓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지금현재 4학년1학기를 다니고 있고 학교의 재정지원으로 교수1분당 1명씩 학부인턴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교수님이 대학원 진학을 조건으로 학부인턴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대학원에 대한 확신도 없고 학부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기술자가 되고 싶다고 라고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근데 교수님이 받아주더라도 어자피 나갈 학생한테 대학원생분이나 교수님이 프로젝트든 도움이든 줄지 의문입니다... 너무어렵네요 공지도 2일전에 주고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현직은 제조기술팀에서 공정품질 관리중입니다. 나이가 만으로 29인데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연구했을때 너무 재밌고 행복했던 경험(공학적 원리를 깨닫고 활용하고 창조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이 있어서 석사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나이때문에 많은 고민이 되는데 조언 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에서 2순위 정도 되는 학교의 전자공학과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곧 4학년인데 그동안 쌓아놓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학점은 3점 후반대 정도이고 희망 분야는 반도체 공정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4학년 1학기에 학부연구생을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스펙을 쌓는데 더 좋다고 생각되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년동안 1.1억 모으긴했네요.. 삼성전자 임직원인데 학부생으로서 한계를 느끼다가도 석사도 결국 박사에 치인다는 점에서 박사 안할거면 그냥 빠르게 학사 취업 후 경제적 자유를 가지려고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새는 사내 전배나 타 회사 지원부서 등으로 갈 생각이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사립대 재학중인 공대생 3학년인데,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 지금 전기공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사실 타학교를 다니고있는 제 또래 다른 친구들을 보더라도 3학년 재학하면서 진로를 구체적으론 정하지 않더라도 대략적으로 자기가 가고자하는 산업분야라도(자동차라면 자동차, 프로그래밍이라면 프로그래밍, 로봇이라면 로봇, 에너지 송배전쪽이라면 에너지 송배전 등등) 정한 친구들이 꽤 보이는데, 저같은 경우는, 3학년 재학하면서 전공과목을 들어도 딱히 길도 안보이고 그래서 내가 어떤 분야로 나아갈것인지에 대한게 정해지지가 않은데.. 이게 정해져야만 내가 대학원으로 갈것인지 아니면 취업을 할 것인지도 결정이 가능할거같은데, 제가 저의 전공안에서 어떤걸 좀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지를 알 수 있는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그냥 냅다 인턴을 여러회사에 지원해서 실무를 맞닥들이면 제가 어떤분야를 더 공부하고싶다 라는게 나올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과는 기공과졸업생인데, 저도 알엔디 뽕및 연구계발에 대한 동경은 있어씀. 특히 열유체쪽으로 관심 있었지만 나이(30넘어서 졸업) 그리고;;(편입했었고, 졸업평점이 낮기도 했고ㅡ편입해서 첫학기 학점을 말아먹음) 등 때문에 그냥 일하면서 취준하고 있네여... 그리고 학자금외 빚등 현실적인 이유로 차라리 빨리 취업이 나을것 같아서.....
![Department with 30 blind dates per day [Pusan University Mechanical Engineering] | Jeongwaja ep.17](http://i.ytimg.com/vi/x3BqHpzM5dQ/mqdefault.jpg)
석사 졸업생의 98%는 대기업 가는 전기전자 대학원 연구 분야 추천
ruclips.net/video/e4c8NHN7W2U/видео.htmlsi=qQ96RcK6tyPI1Jv4
안녕하세요. 이렇게 학사 취업과 석사 과정에 대해서 고민중인데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학부연구생을 1년 이상하면서 당연히 석사를 하게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도교수님이 다른 학교가 되면서 자대 다른 교수님한테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괴리감을 느껴 지금 학사 취준을 생각하게되었는데 현재 스펙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보고 평가를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전공 전자공학부(지방국립대)
2. 학점 3.9x/4.5[전공 4.2]
3. 영어 X (지금 당장 준비한 것이 없어서 하게 되면 토스로 준비를 바로 할 것 같습니다. IM)
4. 경력 : 학부연구생 2년 반 --> 학회 참여 4번(포스터), 학회관련 공모전 수상 1회,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1회,
--> 해외 논문 IF 3이상 1개
--> 과제 4개월정도 참여(그외 이름만 들어간 것은 제외)
네사소한 것을 제외한 이게 스펙이 끝인 것 같습니다..
학부를 설카포쪽 컴퓨터 트랙 밟는데 대학원 석박사과정과 학부취업 어디가 나을까요?
원하는 곳의 티오가 석사보다는 대부분 석박사과정이 4~5년인데 걸릴거 같은데요
안녕하십니까 지방대에서 곧 3학년이될 학부생입니다 3학년에 학부녕하십니까 지방대에서 곧 3학년이될 학부생입니다 배전계통의 안정성 연구나 배전용 ess 에 관해서 전압안정하는 거에 대해 학부연구생을 할 예정인데요 질문드립니다!! 1. 3학년에 학부연구생을 하고, 4학년엔 인턴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2. 배전계통 관련한 사기업은 LS,효성,현대 정도고 공기업은 생각도 못하고있습니다만 배전계통 직무로 취업하려면 문이 좁을거 같은데
배전계통 취업난이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전계통에 적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이 수천가지일텐데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올라가는 전자공 학생입니다
학사 후 대기업과 공기업 둘다 다녀보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전기기사같은 자격증도 따셨을 것 같은데요
1. 대기업 취업할때 그런 자격증이 도움이 되셨는지
2. 전자쪽 취업을 한다면 그런 자격증이 도움이 될만한 직무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3. 요즘 공기업 취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1. 저는 기술영업으로 취업했어서 도움 안됐습니다
2. 전기기사는 전기공무, 설비관리쪽에 도움이 됩니다.
3. 너무 고인물 시장인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전기전자공학과로 수시 6지망을 한 상태이고 미국 유학을 가고 싶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학사를 마친 후 석사도 한국 대학에서 하고 미국 박사로 유학을 가던가 아니면 바로 취업을 하여 유학비를 마련한 후 미국 대학 석박사로 유학을 가던가 둘 중 고민 중입니다.. 무조건 유학을 가고싶은데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서 미국 유학을 석사 후 바로 갈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물론 미국 유학을 위한 영어 준비도 수능영어수준에서 그친 상태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것이 좋을까요? 그래도 전자공학과에 흥미가 있어 석사는 무조건 하고 싶습니다. 여학생이라 군대 걱정도 없거든요! 여건이 되신다면 댓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펀딩을 통해 석박 코스를 밟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유학을 다녀오진 않아서 모르지만 학부 다니시면서 펀딩을 통한 유학도 알아보세요. 미국이 아니더라도 유럽쪽은 미국 대비 학비가 저렴하다고도 들었으니 향후 진로에 참고바랍니다 :)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지금현재 4학년1학기를 다니고 있고 학교의 재정지원으로 교수1분당 1명씩 학부인턴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교수님이 대학원 진학을 조건으로 학부인턴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대학원에 대한 확신도 없고 학부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기술자가 되고 싶다고 라고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근데 교수님이 받아주더라도 어자피 나갈 학생한테 대학원생분이나 교수님이 프로젝트든 도움이든 줄지 의문입니다... 너무어렵네요 공지도 2일전에 주고
4학년 1학기시면 취업을 위한 학부 연구생 경력보다 국비지원교욱이나 산학연계 인턴같은게 훨씬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현직은 제조기술팀에서 공정품질 관리중입니다.
나이가 만으로 29인데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연구했을때 너무 재밌고 행복했던 경험(공학적 원리를 깨닫고 활용하고 창조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이 있어서 석사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나이때문에 많은 고민이 되는데 조언 구할 수 있을까요?
zzilit7@gmail.com으로 현재 상황과 고민되는 부분 보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에서 2순위 정도 되는 학교의 전자공학과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곧 4학년인데 그동안 쌓아놓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학점은 3점 후반대 정도이고 희망 분야는 반도체 공정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4학년 1학기에 학부연구생을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스펙을 쌓는데 더 좋다고 생각되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도체 공정은 요새 취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쪽으로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학부연구생도 좋고요
전자공학과에서 요즘 취업이 가장 잘되는 분야는 어디일까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그러는데 전기전자공학과 말고 전기 공학과도 포함인가요? 다른 영상들도 다 전기 전자 공학과라고 나와있어서 전기공학과(전자제외한 단일전공)도 이에 포함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네 전기공학과도 포함입니다ㅎㅎ 사실 학부 수준에서는 전기나 전자나 비슷합니다
감사합니다.
2년동안 1.1억 모으긴했네요.. 삼성전자 임직원인데 학부생으로서 한계를 느끼다가도 석사도 결국 박사에 치인다는 점에서 박사 안할거면 그냥 빠르게 학사 취업 후 경제적 자유를 가지려고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새는 사내 전배나 타 회사 지원부서 등으로 갈 생각이있네요
학사 출신이든, 박사 출신이든 대체 불가능성을 만들어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박사할꺼아님 걍 일찍 취업해서 돈버는게 장땡
그냥 취업시장에서 전기에 한해서 라고 저는 강력히 논평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사립대 재학중인 공대생 3학년인데,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 지금 전기공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사실 타학교를 다니고있는 제 또래 다른 친구들을 보더라도 3학년 재학하면서 진로를 구체적으론 정하지 않더라도 대략적으로 자기가 가고자하는 산업분야라도(자동차라면 자동차, 프로그래밍이라면 프로그래밍, 로봇이라면 로봇, 에너지 송배전쪽이라면 에너지 송배전 등등) 정한 친구들이 꽤 보이는데, 저같은 경우는, 3학년 재학하면서 전공과목을 들어도 딱히 길도 안보이고 그래서 내가 어떤 분야로 나아갈것인지에 대한게 정해지지가 않은데.. 이게 정해져야만 내가 대학원으로 갈것인지 아니면 취업을 할 것인지도 결정이 가능할거같은데, 제가 저의 전공안에서 어떤걸 좀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지를 알 수 있는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그냥 냅다 인턴을 여러회사에 지원해서 실무를 맞닥들이면 제가 어떤분야를 더 공부하고싶다 라는게 나올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련 현직자들을 만나보면 좋겠죠
저는 과는 기공과졸업생인데, 저도 알엔디 뽕및 연구계발에 대한 동경은 있어씀. 특히 열유체쪽으로 관심 있었지만
나이(30넘어서 졸업) 그리고;;(편입했었고, 졸업평점이 낮기도 했고ㅡ편입해서 첫학기 학점을 말아먹음) 등 때문에 그냥 일하면서 취준하고 있네여... 그리고 학자금외 빚등 현실적인 이유로 차라리 빨리 취업이 나을것 같아서.....
학부생일때 R&D 뽕은 진짜 참기 힘들죠ㅎㅎ 취준 화이팅입니다!!
죄송한 질문이지만 대학원 진학시 학비.생활비는 혹시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셨나요?..
대학원에서 나오는 월급으로 자체 충당했습니다
석사를 안하는것은 정말 정말 바보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