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식 이젠 ‘땅’에서…‘흑산 홍어’도 옛말 [기후는 말한다] / KBS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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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geeyespark4245
    @geeyespark4245 Год назад +2

    오염수 때문에 이젠 좋아하는 김도 못먹겠다 싶었는데 기후변화 때문에 이미 별도 양식시설을 연구중이군요..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온 지구가 몸살을 앓는군요..

    • @꾸라-d8t
      @꾸라-d8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놈의 오염수는 100년 1000년지나도 계속 떠들꺼냐? 참 문재인 세뇌 5년이 나라를 망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