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영화 광팬이시라면 영상 설명란 필독!!) 당첨자 확인하러 가기 ruclips.net/user/postUgkxgB9e9454jAdUl9aLqU6d4roEVGuj0ttB 인터스텔라 00:05 First Step 어벤져스 시리즈 04:07 The Avengers 06:08 Avengers : Age of Ultron 09:18 Main on End 아이언맨 3 12:27 IIon Man 3 Main Theme 해리포터 시리즈 14:48 Hedwig's Theme 아바타* 19:51 Avatar Suite 토르 2 29:09 The Dark world 글래디에이터 31:20 The Battle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41:20 Mission Impossible Main Theme 다크나이트 44:48 The Dark Knight Main Theme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1:00:59 Pirates of the Caribbean Medley 반지의 제왕 시리즈* 1:10:27 The Lord of the Rings Medley ※아바타와 캐리비안의 해적, 반지의 제왕 사운드트랙은 위클래식에서 연주하신 음원입니다 ruclips.net/user/c%EC%9C%84%ED%81%B4%EB%9E%98%EC%8B%9Dwe 인터파크 예매하러 가기! tickets.interpark.com/goods/22007810
반지의제왕 1 때 6 살이었습니다 어린나이지만 너무 감명깊게 봤는지라 2편이 나오자 어머니에게 보고싶다며 비디오를 빌려달라했지만 장난인지 진심이신지 5 년뒤 12살이 되서 직접빌려보라하더라구요 어린나이에는 정말 충격이었지만 어머니는 5 년은 금방이라며 절 잘 달래주었어요 그러고 2편을볼수있는나이 12 살이되었을땐 어머니가 이제 없으셨어요 같이보진못했지만 반지의제왕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옛생각이 너무 난답니다 특히 노래들이 항상 귓가에 멤돌아요 그 시절 어릴적 어머니와같이했을때의 느낌들이 영화한편에 나오는 노래들로 다 물들여져있어 가끔 반지의제왕 노래를 듣곤 한답니다 .. 그때의 어머니를 떠올리고싶어서요 ! 직접들을수있는 기회가온다면 꼭 한번 더 생생하게 듣고싶습니다 !
저는 the avengers 요.. 평소 영화에 관심이 전혀 없던 저를 마블 시리즈가 열어줘서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지출이 생겼고,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생겼어요. 디즈니나 픽사,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등 많은 작품을 보게되어서 너무 즐겁고 과거가 후회되었습니다.. 진작 볼걸...!!!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벅차오르는 게, 처음 마블로고가 딱 떠오를 때 나오는 노래인 The avengers 라고 생각해서 가장 애정 하는 곡이랍니다!
전 인터스텔라 first step이 젤 좋아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우주 한가운데 표류하면서 혼자있고 다급함이 드는데 노래만으로 영화 내용이 기억이 날 만큼 영화와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다급함과 차분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음악이라 시험공부할때 종종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집중이 잘 돼요.
저는 영화학과 졸업한 학생입니다. 특히 인터스텔라를 보며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과연 우주속에 먼지인 것인가?, 누구나 살아가야 하는 목적이 있는 것인가? 그 답은 지금도 모릅니다. 하지만 영화속 쿠퍼가 한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요트로 항해하는 사람들은 수영할줄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탐험가가 하는 일이다.” 인생은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 역시도 영화를 만들고 싶지만 그 누구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쿠퍼가 그렇듯 인생을 항해하는 선원입니다. 저는 제가 살아가는 삶이 불투명하고 불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쿠퍼처럼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 영화를 통해 얻은 저의 교훈입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영화를 통해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인터스텔라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부모님손잡고 처음으로본 조조영화였는데 사람 몇명없는 영화관에서 그땐 과학잡지로만 알고있던 sf나 블랙홀같은 세계를 커다란 화면으로 보았던 그 압도적인 영상미와 웅장한 음악은 영화보는것이 취미가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공교롭게도 8월27일은 저의 20번째 생일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때, 인터스텔라를 처음봤던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볼수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아바타요 초등학생때 아버지가 매일 야근하시고 아침일찍 출근하시느라 아버지랑 처음 영화보러간게 아바타였어요. 제 생일당일에도 같이 지낼 수 없어서 그 전 주말에 온가족이 처음으로 영화를 봤는데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요. 그 이후로도 영화처럼 서로 꼬리로 교감하는 장난을 쳤는데… 이제 성인이 되고 크고 나서야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뭘 포기하셨는지 깨닫게 됐어요. 더 자주 못놀아준 아버지를 원망했던 어린 시절이 기억나는 영화라서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음 저는 그래도 뽑으라고 한다면!!! 인터스텔라요 시간에 대한 충격과 그 영상미 그리고 집중할수밖에 없는 몰입감과 음악이 아주 잘 어울렸고 영화관에서 세번이나 보게했거든요 다시 영화관에서 재개봉을 한다면 다시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이자 노래와 너무 맞는 제목 first step 완벽하잖아요
First step. 한스짐머는 사랑을 주제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들은 이 노래에는 몽환적이며 고요한 우주의 바다에 대한 신비함이 느껴지며, 동시에 끝도 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우주의 크기가 두렵게 느껴지는 심정까지 표현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첫 행성 도착 당시에 관객으로서 제가 느꼈던 감정을 꾹 눌러 담은 것 같아요.
해덕으로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가장 좋아합니다! 어릴 때 부터 상상 하는 걸 좋아했던지라 해리포터 세계관에 푹 빠졌고 마법사의 돌을 보는 순간 제 마음은 그때부터 어린 해리와 헤르미온느, 론 그 외에 입학생 아이들과 함께 호그와트에 입학했습니다… 전 어린 마음에 지하철 역 벽 보면 내심 기대하면서 벽에 손 대 보고 통과하길 바랐답니다…. 🤣 무엇보다 해리포터의 메인 테마곡은 영화 그 특유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모험스러운 분위기를 아주 잘 표현한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스텔라✨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Cornfield chase😁 영화는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디스토피아 미래 인류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한땀한땀이 소중한 먹거리인 옥수수밭을 자동차로 뭉개버리죠 이유는 꿈을 쫓기 위해서였습니다 물리적인 생존보다 정신적인 자유를 택한거죠 하늘에 떠있는 드론을 쫓아 옥수수밭을 가로지르며 Cornfield chase가 쫙 깔리는데 소름이 그냥... 😂 또 그런 대사도 있었잖아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서 존재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사랑'이다. 여기서 확, 엥? 갑자기 사랑? 그럴수도 있지만, 인간의 본질이 사랑 아닐까요 톨스토이 책 표지에 그렇게 써져 있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냥 전체적으로 영화를 잘 만들었죠.. 명작입니다. 우와,, 조만간 또 보고 싶네요🚀
어렸을때부터 반지의 제왕에 진심이었습니다. 대규모 전투씬은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웅장한 음악이 몰입하고 더 빠져들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비디오 가게에 들러서 반지의 제왕 DVD를 빌려서 집에서 몇번이고 봤던 기억이 나는데, 웅장한 OST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다시 정주행해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 못참아 🫶
와 진짜… 사운드트랙보니까 너무 다 좋네요 대부분 웅장한 한스짐머옹이 만든게 많은ㅋㅋㅋ 저는 갠적으로 영화음악을 무척이나 사랑하여 스코어 영화도 보고, 라라랜드 음악감독&한스짐머 내한했을때도 콘서트 보러 갔었던 사람입니다… 콜미바이유어네임의 수프얀 스티븐스, 마지막 황제의 류이치 사카모토, 테넷의 루드비히 고란손 등 영화를 완성시키는 것의 8할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저에게 최고의 스코어는 듄의 한스짐머이지만요! ㅋㅋ 언노움님 항상 좋은 음악 선곡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도 들으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하
저는 인터스텔라 first step 제일 좋아해요. 영화보면높은 파도가 있는 행성이 나올때와 주인공 쿠퍼가 영상편지를 볼 때 이 ost가 나오는데 영화관에서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이때 처음으로 한스 짐머라는 영화감독 이름도 들어보고 영화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웅장한 영화음악을 좋아하는데 이번 공연에 어벤져스 테마곡둘이 웅장해서 방학 끝나기 전에 직접 공연장에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토르를 좋아하는데요😆ㅋㅋㅋㅋ 그 마블 특유의 가벼움(?) 속에 담긴 히어로 스토리와 깨알 같이 분위기를 무겁게하지 않고 도르르르 굴러다니는 깨방정스러운 영화음악들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끔 헤임달이 나와서 이세계로 가는 포탈을 열어주면 그 무지개 다리 건너서 저도 사라지고 싶은 ㅋㅋㅋㅋㅋ 뭐 그런ㅋㅋㅋㅋ 일탈도 느껴보면서요~ 판타지 영화만의 특권이죠! 라그나로크에 삽입된 'planet sakaar'였나 그것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아주 명곡입니다!!
인터스텔라 어릴때 봤을때 그냥 우주배경이라서 이해도못하고 신기해서 봤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여전히 어렵더라고요ㅎㅎ 캐리비안은 진짜 좋아하는데 시리즈 정주행도 자주합니다 캐리비안은 첫편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만든건데도 전혀 엉성한부분없이 잘 만들었고 조니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멋있고 그 캐리비안 노래 나올때 가슴이 웅장해져서 너무 멋집니다 그래서 이번 콘서트도 이벤트 당첨 안되도 가볼려고합니다
어렸을 때 책 읽는걸 너무 싫어했는데 해리포터는 유일하게 시리즈당 10번도 넘게 읽은 책이었어요. 책을 먼저보고 영화를 봤는데 OST와 캐스팅, 화면이 제가 생각했던 그림이랑 거의 비슷해서 정말 행복하게 관람했던 영화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즈카반의 죄수인데 색감이나 타임슬립이 나오는 스토리라인을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부쩍 자란 모습을 보여준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인상 깊었던..ㅎㅎ 어렸을 때 전주만 들어도 가슴 설레였던 OST는 커서 클래식 전공자가 되어서 들어보니 오케스트레이션이나 악기 사용이 정말 황홀했습니다. 첼레스타로 등장하는 테마와, 상황에 맞는 섬세한 변주로 음악이 없었다면 이만큼의 신비스러움을 느끼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오케스트라 실연으로 꼭 들어보고 싶은 곡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처음에 주인공 친구들이 어릴때부터 시리즈를 봤었는데 지금은 훌쩍 커버린 모습에 시간이 정말 빠른걸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과 나이가 비슷한 또래들이라 영화를 같이보며 성장했네요^^ 다른 영화들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같이 봤었는데 연주를 실제로 들어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플레이리스트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인터스텔라 이유: 제가 워낙 SF공상 과학 이야기를 좋아해서이고 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개성(?) 등이 잘 어울리고 우주하는 배경 안에서 많은 내용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터스텔라 영화 중에 카스가 제일 좋았습니다. ps제발 뽑아주세요 무슨 내용의 댓글인지 이해가 안돼시는 분은 제목 아래의 글을 읽어 주세요
판타지 덕후로서 해리포터도 좋고 반지의 제왕도 좋고 다 좋은데 하나 딱 꼽으라면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 3부작이네요. 특히 다크 나이트는 기존 히어로 영화의 한계를 깨부순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또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히어로 영화의 완벽한 결말이 무엇인가를 보여줬구요. 결말에 엔딩크레딧 올라오면서 음악이 흘러나올때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몰라요👍
와 ㅠㅠㅠㅠ 진짜 저는 마블도 미션임파서블도 캐리비안의 해적도 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광이라서 고르기가 정말 어려웠지만 ㅠㅠ🥺 그래도 역시 하나만 뽑으라면 단연 [해리포터] .. 🪄 가 최고지 않을까 싶어요 ! 초등학생때 영화를 처음보고 지금까지 성인이 된 후에도 영화 전편을 소장해서 주기적으로 정주행하고있고 책도 읽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리포터를 즐기고 있거든요 ㅎㅎ❤️ 정말 해리포터영화의 오프닝 음악만 들으면 호그와트로 출발하는 기차안에 타있는 느낌이 들어요. 막 영화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웅장하고 신비롭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 언제 들어도 참 좋고 소름돋는 음악인것같아요 이 음악은 ㅠㅠ 근데 이걸 콘서트장에서 더 큰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니..!! 몰입감이 더 좋을것같아요 진짜 이 콘서트는 저같은 영화광들을 위한 콘서트라고 생각해요 !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언노움님 🥰 평소에도 플리 잘 듣고 있습니다 ‼️🙂 아 저는 또 해리포터 영화 함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노래들으니까 또 보고싶어지네요 .. ㅎㅎㅎ❤️
저는 를 제일 좋아합니다! 고등학생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맥스 영화관에 가봤어요. 그 때 봤던 영화가 갓 개봉했던 인터스텔라였습니다. 당시에 영상과 음악에 완전히 압도되었고 인터스텔라는 지금도 제 인생영화 중의 하나로 남아있어요. 고등학생 때는 워낙 고민이 많을 시기잖아요. 그때 광활한 우주 속에서 사실 내가 가진 고민은 정말 작고 사소한 게 아닐까 생각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곤 했답니다. 요즘도 고민이 많을 때는 가끔 인터스텔라 ost를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기도 해요. 항상 좋은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엉 해리포터 노래라니! 이건 댓글을 안 달 수 없죠!!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해리포터를 봐왔습니다! 정주행만 거의 5번? 한 것 같아요 !! 특히 헤드위그 주제가!!! 이 브금!! 너무 좋아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막 마법세계 갈 것 같고 뭔가 시작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해리포터에서 이 노래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시리즈는 아즈카반의 죄수에요! 해리포터와 친구들이 비밀을 더 파헤치기 시작하는 느낌이라서 더 두근두근하고 노래와 잘 어울린달까요..! 어쨌든 해리포터 브금을 실제로 들을 수 있다니!! 이건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 추가로 이 노래 악보도 뽑아서 피아노로 연습해봤는데 손이 잘 안 따라주더라구요..흑 직접 들을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언노움님💜
더운 날씨때문인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가 더 생각나네요!! 현실에서 해적이 될 수는 없지만 영화에서만이라도 큰 바다를 헤쳐나가고 모험을 하는 자유로운 생활을 대리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현장에서 OST를 들으면 장면도 떠올릴 수 있을것 같고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뭐 하나 쉽게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듣자마자 심장이 뛰는 곡들인데🥹🥹 해리포터는 다른 웅장함과는 다르게 처음에 나오는 신비로운 음악이 영화속에 들어간 것 처럼 만들고 해리포터 정주행 할때마다의 설렘과 유니버셜을 갔을때의 추억을 살려줘서 들을때마다 좋습니다👍 해리포터는 판타지인데도 내용도 탄탄하고 적당히 길어서 쿨타임 차면 다시 보는 묘미도 있고... 아역시절 뽀짝한 배우들과 모두의 캐미... 내가 호그와트에 있는 망상..(?) 하 너무 좋습니다 ㅎㅎ 해리포터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 좋아해서 늘 겨울마다 경건하게 해리포터를 정주행 하는데 그때마다 오프닝 나오자마자의 설렘... 사실 마블도 그렇고 영화 시작 전의 오프닝은 설레고 웅장해지고*⸌☺︎⸍*!! ! 영상으로 연주회를 접한 적이 있는데 영상으로도 웅장한데 실제로 꼭 들어보고싶네요 ㅎㅣ히.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영화 광팬이시라면 영상 설명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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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00:05 First Step
어벤져스 시리즈
04:07 The Avengers
06:08 Avengers : Age of Ultron
09:18 Main on End
아이언맨 3
12:27 IIon Man 3 Main Theme
해리포터 시리즈
14:48 Hedwig's Theme
아바타*
19:51 Avatar Suite
토르 2
29:09 The Dark world
글래디에이터
31:20 The Battle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41:20 Mission Impossible Main Theme
다크나이트
44:48 The Dark Knight Main Theme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1:00:59 Pirates of the Caribbean Medley
반지의 제왕 시리즈*
1:10:27 The Lord of the Rings Medley
※아바타와 캐리비안의 해적, 반지의 제왕 사운드트랙은
위클래식에서 연주하신 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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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예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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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 1 때 6 살이었습니다 어린나이지만 너무 감명깊게 봤는지라 2편이 나오자 어머니에게 보고싶다며 비디오를 빌려달라했지만 장난인지 진심이신지 5 년뒤 12살이 되서 직접빌려보라하더라구요 어린나이에는 정말 충격이었지만 어머니는 5 년은 금방이라며 절 잘 달래주었어요 그러고 2편을볼수있는나이 12 살이되었을땐 어머니가 이제 없으셨어요 같이보진못했지만 반지의제왕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옛생각이 너무 난답니다 특히 노래들이 항상 귓가에 멤돌아요 그 시절 어릴적 어머니와같이했을때의 느낌들이 영화한편에 나오는 노래들로 다 물들여져있어 가끔 반지의제왕 노래를 듣곤 한답니다 .. 그때의 어머니를 떠올리고싶어서요 ! 직접들을수있는 기회가온다면 꼭 한번 더 생생하게 듣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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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덕후로서,, 이런 플리 완전 환영입니다🫶 저는 인터스텔라 ost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넓은 우주의 신비함과 미지의 세계를 표현한 그 특유의 공포스러움? 이 너무 잘 느껴지더라구요...
놀란 영화는 진짜 1도 버릴게 없어서 너무 좋아요ㅠㅜ
저는 the avengers 요.. 평소 영화에 관심이 전혀 없던 저를 마블 시리즈가 열어줘서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지출이 생겼고,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생겼어요. 디즈니나 픽사,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등 많은 작품을 보게되어서 너무 즐겁고 과거가 후회되었습니다.. 진작 볼걸...!!!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벅차오르는 게, 처음 마블로고가 딱 떠오를 때 나오는 노래인 The avengers 라고 생각해서 가장 애정 하는 곡이랍니다!
전 인터스텔라 first step이 젤 좋아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우주 한가운데 표류하면서 혼자있고 다급함이 드는데 노래만으로 영화 내용이 기억이 날 만큼 영화와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다급함과 차분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음악이라 시험공부할때 종종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집중이 잘 돼요.
저는 영화학과 졸업한 학생입니다. 특히 인터스텔라를 보며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과연 우주속에 먼지인 것인가?, 누구나 살아가야 하는 목적이 있는 것인가? 그 답은 지금도 모릅니다. 하지만 영화속 쿠퍼가 한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요트로 항해하는 사람들은 수영할줄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탐험가가 하는 일이다.” 인생은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 역시도 영화를 만들고 싶지만 그 누구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쿠퍼가 그렇듯 인생을 항해하는 선원입니다. 저는 제가 살아가는 삶이 불투명하고 불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쿠퍼처럼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 영화를 통해 얻은 저의 교훈입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영화를 통해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새해 좋은일들 많이 받으실거에요. 힘내세요🎉❤
목적?
네 있어요
인간이 해석되지 않으면~~ 만물도, 우주도, 즉, 이생명세계(현상계와 본질계)와 보이지않는 본질세계도 신도 전혀 해석되지 않습니다~~(그래서 시인, 문학가, 예술인, 철학자들이 고뇌하다, 하다, 하다가 "길이없다!!!!"~~라며 안타깝고도 서러운 자살의길을 선택했었죠!~~)
글 정리가 안되세요
그리고, 더더구나 인간의 인격들속엔 사탄과 그의 하부조직인 귀신들이 득달같이 붙어있죠!~~(그러니 시인, 문학가, 철학가, 예술가들이 이 사탄을, 귀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인간근본해석이 되겠냐구요!~~)그래서 미친듯이 고뇌하다 다들 안타깝게도 자살로 생을, 마감들!!~~하셨지요
저는 인터스텔라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부모님손잡고 처음으로본 조조영화였는데 사람 몇명없는 영화관에서 그땐 과학잡지로만 알고있던 sf나 블랙홀같은 세계를 커다란 화면으로 보았던 그 압도적인 영상미와 웅장한 음악은 영화보는것이 취미가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공교롭게도 8월27일은 저의 20번째 생일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때, 인터스텔라를 처음봤던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볼수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아바타요
초등학생때 아버지가 매일 야근하시고 아침일찍 출근하시느라 아버지랑 처음 영화보러간게 아바타였어요. 제 생일당일에도 같이 지낼 수 없어서 그 전 주말에 온가족이 처음으로 영화를 봤는데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요. 그 이후로도 영화처럼 서로 꼬리로 교감하는 장난을 쳤는데…
이제 성인이 되고 크고 나서야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뭘 포기하셨는지 깨닫게 됐어요. 더 자주 못놀아준 아버지를 원망했던 어린 시절이 기억나는 영화라서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저는 마지막 트랙이요~!
왜냐하면 반지의 제왕을
캐나다 어학연수 갔을때 봐서
무슨 뜻인지는 몰랐지만
감동적이고 배경도 멋져서
좋았어요~!
이 영화를 좋아하게 되서
한국에 돌아와서 ost들도 많이 들었어요
전 다크나이트가 정말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감독의 디테일과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영화
선과 악 그리고 그 룰에 있지 않는 하나의 인물
철학적으로 녹여있는 이 명작은 정말 계속 두고두고 볼거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에게도 정말 보여주고 싶은 명작입니다
놀란 감독 대단한 사람입니다
글래디에이터 남자의 영화 기억에 남습니다. 연주를 들어보고 싶네요.
음 저는 그래도 뽑으라고 한다면!!! 인터스텔라요 시간에 대한 충격과 그 영상미 그리고 집중할수밖에 없는 몰입감과 음악이 아주 잘 어울렸고 영화관에서 세번이나 보게했거든요
다시 영화관에서 재개봉을 한다면 다시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이자 노래와 너무 맞는 제목 first step 완벽하잖아요
First step. 한스짐머는 사랑을 주제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들은 이 노래에는 몽환적이며 고요한 우주의 바다에 대한 신비함이 느껴지며, 동시에 끝도 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우주의 크기가 두렵게 느껴지는 심정까지 표현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첫 행성 도착 당시에 관객으로서 제가 느꼈던 감정을 꾹 눌러 담은 것 같아요.
해덕으로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가장 좋아합니다! 어릴 때 부터 상상 하는 걸 좋아했던지라 해리포터 세계관에 푹 빠졌고 마법사의 돌을 보는 순간 제 마음은 그때부터 어린 해리와 헤르미온느, 론 그 외에 입학생 아이들과 함께 호그와트에 입학했습니다… 전 어린 마음에 지하철 역 벽 보면 내심 기대하면서 벽에 손 대 보고 통과하길 바랐답니다…. 🤣
무엇보다 해리포터의 메인 테마곡은 영화 그 특유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모험스러운 분위기를 아주 잘 표현한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스텔라✨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Cornfield chase😁
영화는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디스토피아 미래 인류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한땀한땀이 소중한 먹거리인 옥수수밭을 자동차로 뭉개버리죠
이유는 꿈을 쫓기 위해서였습니다
물리적인 생존보다 정신적인 자유를 택한거죠
하늘에 떠있는 드론을 쫓아 옥수수밭을 가로지르며 Cornfield chase가 쫙 깔리는데 소름이 그냥... 😂
또 그런 대사도 있었잖아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서 존재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사랑'이다.
여기서 확, 엥? 갑자기 사랑? 그럴수도 있지만, 인간의 본질이 사랑 아닐까요
톨스토이 책 표지에 그렇게 써져 있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냥 전체적으로 영화를 잘 만들었죠.. 명작입니다.
우와,, 조만간 또 보고 싶네요🚀
전 다크나이트를 가장 좋아했어요!
연기도 좋고 OST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제목 그대로 다크나이트라는 것을 마지막에 나타내주어서 인상적이었어요.
First step 인터스텔라를 처음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어른이 되고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니 정말 재밌게 본거 같습니다
최근 넷플로 인터스텔라를 감상하였습니다. 우주로 떠난 아버지와 자식들이 영상편지로 마주하는 장면을 감명 깊게 보아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습나다. 광활한 미지의 우주세계를 느끼게 해준 음악을 이 기회에서 제대로 감상해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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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반지의 제왕에 진심이었습니다. 대규모 전투씬은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웅장한 음악이 몰입하고 더 빠져들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비디오 가게에 들러서 반지의 제왕 DVD를 빌려서 집에서 몇번이고 봤던 기억이 나는데, 웅장한 OST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다시 정주행해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 못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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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librarycompany 확인했습니다! 메일 확인 후 회신하였고 네이버 폼 양식 작성 완료했습니다.
신난다
영화음악에 미쳐있습니다
일할때도 밥먹을때도 길걸을때도 롤할때도 듣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리비안의해적medallion calls랑
반지의제왕 펠렌노르의전투 로한기사들 등장씬 노래를 직접듣고싳네여 진짜 가고싳어ㅓ요 ㅜㅜ
아이언맨, 어벤져스 이 곳엔 제 청춘과 낭만이 담겨있습니다.
와 진짜… 사운드트랙보니까 너무 다 좋네요 대부분 웅장한 한스짐머옹이 만든게 많은ㅋㅋㅋ 저는 갠적으로 영화음악을 무척이나 사랑하여 스코어 영화도 보고, 라라랜드 음악감독&한스짐머 내한했을때도 콘서트 보러 갔었던 사람입니다… 콜미바이유어네임의 수프얀 스티븐스, 마지막 황제의 류이치 사카모토, 테넷의 루드비히 고란손 등 영화를 완성시키는 것의 8할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저에게 최고의 스코어는 듄의 한스짐머이지만요! ㅋㅋ 언노움님 항상 좋은 음악 선곡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도 들으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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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스텔라 first step 제일 좋아해요. 영화보면높은 파도가 있는 행성이 나올때와 주인공 쿠퍼가 영상편지를 볼 때 이 ost가 나오는데 영화관에서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이때 처음으로 한스 짐머라는 영화감독 이름도 들어보고 영화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웅장한 영화음악을 좋아하는데 이번 공연에 어벤져스 테마곡둘이 웅장해서 방학 끝나기 전에 직접 공연장에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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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진짜 웅장함의 대표곡.. 우주 컨텐츠에선 없어선 안됨 ㅠ
저는 토르를 좋아하는데요😆ㅋㅋㅋㅋ
그 마블 특유의 가벼움(?) 속에 담긴 히어로 스토리와 깨알 같이 분위기를 무겁게하지 않고 도르르르 굴러다니는 깨방정스러운 영화음악들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끔 헤임달이 나와서 이세계로 가는 포탈을 열어주면 그 무지개 다리 건너서 저도 사라지고 싶은 ㅋㅋㅋㅋㅋ 뭐 그런ㅋㅋㅋㅋ 일탈도 느껴보면서요~ 판타지 영화만의 특권이죠! 라그나로크에 삽입된 'planet sakaar'였나 그것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아주 명곡입니다!!
인터스텔라 어릴때 봤을때 그냥 우주배경이라서 이해도못하고 신기해서 봤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여전히 어렵더라고요ㅎㅎ 캐리비안은 진짜 좋아하는데 시리즈 정주행도 자주합니다
캐리비안은 첫편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만든건데도 전혀 엉성한부분없이 잘 만들었고
조니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멋있고
그 캐리비안 노래 나올때 가슴이 웅장해져서
너무 멋집니다 그래서 이번 콘서트도 이벤트 당첨 안되도 가볼려고합니다
어렸을 때 책 읽는걸 너무 싫어했는데 해리포터는 유일하게 시리즈당 10번도 넘게 읽은 책이었어요. 책을 먼저보고 영화를 봤는데 OST와 캐스팅, 화면이 제가 생각했던 그림이랑 거의 비슷해서 정말 행복하게 관람했던 영화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즈카반의 죄수인데 색감이나 타임슬립이 나오는 스토리라인을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부쩍 자란 모습을 보여준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인상 깊었던..ㅎㅎ 어렸을 때 전주만 들어도 가슴 설레였던 OST는 커서 클래식 전공자가 되어서 들어보니 오케스트레이션이나 악기 사용이 정말 황홀했습니다. 첼레스타로 등장하는 테마와, 상황에 맞는 섬세한 변주로 음악이 없었다면 이만큼의 신비스러움을 느끼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오케스트라 실연으로 꼭 들어보고 싶은 곡입니다!
노래…. 웅장해지네요 최고예요..!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처음에 주인공 친구들이 어릴때부터 시리즈를 봤었는데 지금은 훌쩍 커버린 모습에 시간이 정말 빠른걸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과 나이가 비슷한 또래들이라 영화를 같이보며 성장했네요^^ 다른 영화들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같이 봤었는데 연주를 실제로 들어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공지보고 성남아트센터 10월 공연 예매했어요 부산은 너무 멀어서,,,
항상 한스짐머 내한도 놓치고 모리꼬네 내한도 놓쳤었는데 이번 기회는 한 번 꼭 라이브로 들어보고싶어서ㅋㅋㅠㅜ셋리스트 보니까 아주 종합선물세트네요
좋은 정보와 플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 또한 너무 가고 싶었는데 부산은 머네요ㅠ 그래서 저도 10월 성남에서 하는 콘서트 갈 예정입니다😄
플레이리스트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인터스텔라
이유: 제가 워낙 SF공상 과학 이야기를 좋아해서이고
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개성(?) 등이 잘 어울리고 우주하는 배경 안에서 많은 내용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터스텔라 영화 중에 카스가 제일 좋았습니다.
ps제발 뽑아주세요 무슨 내용의 댓글인지 이해가 안돼시는 분은 제목 아래의 글을 읽어 주세요
판타지 덕후로서 해리포터도 좋고 반지의 제왕도 좋고 다 좋은데 하나 딱 꼽으라면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 3부작이네요. 특히 다크 나이트는 기존 히어로 영화의 한계를 깨부순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또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히어로 영화의 완벽한 결말이 무엇인가를 보여줬구요. 결말에 엔딩크레딧 올라오면서 음악이 흘러나올때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몰라요👍
초등학교 3학년땐가 극장에서 인터스텔라라고 하는 영화가 있길래 봤는데 그때도 광할한 우주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는데 지금 보니까 정말 인생영화가 되어서 first step을 꼭 오케스트라로 들어보고싶습니다.
정말 못고르겠습니다. 그래도 단연코 해리포터 입니다. 저에게는 영화라는 세상을 한층 넓혀준 의미있는 영화입니다. 해리포터를 본 후부터 판타지, sf장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저에게 해리포터가 없었다면 반지의 제왕도, 나니아 연대기도 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와 ㅠㅠㅠㅠ 진짜 저는 마블도 미션임파서블도 캐리비안의 해적도 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광이라서 고르기가 정말 어려웠지만 ㅠㅠ🥺 그래도 역시 하나만 뽑으라면 단연 [해리포터] .. 🪄 가 최고지 않을까 싶어요 ! 초등학생때 영화를 처음보고 지금까지 성인이 된 후에도 영화 전편을 소장해서 주기적으로 정주행하고있고 책도 읽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리포터를 즐기고 있거든요 ㅎㅎ❤️ 정말 해리포터영화의 오프닝 음악만 들으면 호그와트로 출발하는 기차안에 타있는 느낌이 들어요. 막 영화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웅장하고 신비롭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 언제 들어도 참 좋고 소름돋는 음악인것같아요 이 음악은 ㅠㅠ 근데 이걸 콘서트장에서 더 큰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니..!! 몰입감이 더 좋을것같아요 진짜 이 콘서트는 저같은 영화광들을 위한 콘서트라고 생각해요 !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언노움님 🥰 평소에도 플리 잘 듣고 있습니다 ‼️🙂 아 저는 또 해리포터 영화 함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노래들으니까 또 보고싶어지네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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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6 이 부분은 언제 들어도 벅차네..
저는 트랙4번인 어벤져스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마블 덕후로써 정말 어벤져스볼때마다 소름이 돋는 그런 사운드인데 실제로 듣는다면 진짜 여한이 없을것같습니다ㅜㅜ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트랙 또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운드라서 정말 가고싶네요ㅜㅠㅠ
한스 짐머...오래 오래 활동해주세요...
저는 를 제일 좋아합니다!
고등학생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맥스 영화관에 가봤어요. 그 때 봤던 영화가 갓 개봉했던 인터스텔라였습니다. 당시에 영상과 음악에 완전히 압도되었고 인터스텔라는 지금도 제 인생영화 중의 하나로 남아있어요. 고등학생 때는 워낙 고민이 많을 시기잖아요. 그때 광활한 우주 속에서 사실 내가 가진 고민은 정말 작고 사소한 게 아닐까 생각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곤 했답니다. 요즘도 고민이 많을 때는 가끔 인터스텔라 ost를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기도 해요. 항상 좋은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신나고 내게 딱 어울려요
헐 나를 위한 플리네 역시 언노움님
인생 첫 내돈내고 본 반지의제왕이 최고입니다..
그 웅장함과 ost를 이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다른 ost도 물론 명작이지만 처음 내돈 내고 보러간 영화의 ost가 더 머릿속이 아닌 마음속에 남는거 같습니다
한 번만 더 재개봉해주세요...진짜 ㅜㅜㅜㅜ아이맥스로 못 봤단 말이에요.......
왜 새벽에 들으면 좋을까
매번 듣는 채널중에 하나인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댓글달아보네요! 항상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요 ☺️
으엉 해리포터 노래라니!
이건 댓글을 안 달 수 없죠!!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해리포터를 봐왔습니다! 정주행만 거의 5번? 한 것 같아요 !! 특히 헤드위그 주제가!!! 이 브금!! 너무 좋아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막 마법세계 갈 것 같고 뭔가 시작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해리포터에서 이 노래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시리즈는 아즈카반의 죄수에요!
해리포터와 친구들이 비밀을 더 파헤치기 시작하는 느낌이라서 더 두근두근하고 노래와 잘 어울린달까요..!
어쨌든 해리포터 브금을 실제로 들을 수 있다니!! 이건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
추가로 이 노래 악보도 뽑아서 피아노로 연습해봤는데 손이 잘 안 따라주더라구요..흑
직접 들을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언노움님💜
인터스텔라의 First step
신비로우며 광활하고 무서운 분위기를 한 음악 First step 우주라는 큰 배경을 바탕으로 둔 영화의 분위기를 책임져주어 다시 들을때마다 영화의 내용과 처음 보았을 때의 감정이 상기된다
저는 인터스텔라를 가장 좋아 하는 것 같아요 일단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고 연출,각본,배우 연기 미쳤고 노래 듣자마자 이건 피아노롤 배워야해!! 해서 바로 배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 치료실에 틀어 놓아 보겠습니다 ㅎㅎ
잘 듣겠습니다
제발 계정 유지해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플리가 다 너무 제 취향이에요……
시험 공부하면서 들으니까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할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알 수 없는 자신감까지 생기는 중...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unknowm. 감사합니다 :)
더운 날씨때문인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가 더 생각나네요!! 현실에서 해적이 될 수는 없지만 영화에서만이라도 큰 바다를 헤쳐나가고 모험을 하는 자유로운 생활을 대리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현장에서 OST를 들으면 장면도 떠올릴 수 있을것 같고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내 동료가 되라!!
나에게는 최고의 플레이리스트 채널
언노움!
뭐 하나 쉽게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듣자마자 심장이 뛰는 곡들인데🥹🥹 해리포터는 다른 웅장함과는 다르게 처음에 나오는 신비로운 음악이 영화속에 들어간 것 처럼 만들고 해리포터 정주행 할때마다의 설렘과 유니버셜을 갔을때의 추억을 살려줘서 들을때마다 좋습니다👍 해리포터는 판타지인데도 내용도 탄탄하고 적당히 길어서 쿨타임 차면 다시 보는 묘미도 있고... 아역시절 뽀짝한 배우들과 모두의 캐미... 내가 호그와트에 있는 망상..(?) 하 너무 좋습니다 ㅎㅎ 해리포터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 좋아해서 늘 겨울마다 경건하게 해리포터를 정주행 하는데 그때마다 오프닝 나오자마자의 설렘... 사실 마블도 그렇고 영화 시작 전의 오프닝은 설레고 웅장해지고*⸌☺︎⸍*!! ! 영상으로 연주회를 접한 적이 있는데 영상으로도 웅장한데 실제로 꼭 들어보고싶네요 ㅎㅣ히.
*안녕하세요 라이브러리컴퍼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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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는 출근길, 퇴근길, 집중할때, 게임할 때에 영화ost를 주로 듣습니다. 웅장한 노래를 큰무대에서 들어보면 얼마나 소름돋을지 기대를 안할수가없네요 >.
탑건ost가 빠져서 아쉽네용 그래도 전부 좋은곡들밖에 없네요
리스트!
다크나이트는 그냥 소름돋네 ...
1:22:00
다크나이트 라이즈 - The Fire Rises 올라와 있는 영상은 없나요?
영화광이네. 웅장?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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