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밍파 비 연예인 외인팀의 막가파식 깡패력을 심판이 인정 해주니 더 막가는.` 이번 방송을 두번을 돌려보고 특히 깡미는 심각하든데..` 왜 주심만 못 보고 오히려 엘로디를 퇴장시킨 거지 다시 보기로 봐도 이해가 않가는.` 갑분 중국인 심판이 심판 본 줄 착각까지 들어 유심히 다시 보기도 했는데.` 여튼 심판의 석연찮은 오심 판정을 깡미는 전혀 미안한 기색이 없고 또 누군가는 국제 심판이라는 말로 감싸기 까지 하는 총체적 난국을 보았다.
스밍은 예의도 없고 염치도 없는 비 매너의 모습을 매 경기 보여주는 멋진(X) 팀이란 생각이 듭니다 선수 개인마다 어찌나 한결 같은지 정이 1도 안가는군요 막내팀 이면 막내팀 답게 선배팀을 예우해주고 반칙을 했으면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 바라며 개인 적으로 히밥 선수가 이 팀에 속해 있는것이 가장 안타깝네요
스핑파의 플레이는 갈수록 거칠어지는것 같다 상대 선수가 앞에 있는데 무작정 공만 보고 발 휘두르고, 머리 들이밀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보였다 특히 깡미는 지난번에 탑걸과의 경기때도 태미 골기퍼가 앞에 있는데도 마치 태권도 하듯이 발을 거침없이 휘두르더니 오늘도 여지없이 달려오는 사오리 앞에 발을 갖다대는등 온갖 위험한 플레이를 일삼았다 그런데 왜 심판은 깡미나 심으뜸에게 경고를 주지않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스핑파 그동안 좋아했었는데 약간 정떨어지는것 같다
@@자중해-h3m 그건아니야 경기안봄??다시천천히봐봐 엘로디 깡미위주로 깡미가 히밥롱패스 받아서 2골넣을수있었던이유는 월클수비들이 더티한 몸쌈을(막밀치고 옷잡고)피하고 신사적으로했어 그결과 쉽게 프리찬스로 두골을넣었지 근데 반대로 월클이 프리킥찬스에서 깡미가 엘로디수비하는거보면 손으로 계속 막밀쳐서(몸끼리몸쌈하는게아니고 손으로 대놓고 밀어) 몸이 골대에 닿을정도로 엘로디막째려보니까 미안 ㅇㅈㄹ함 그리고 또 밀어 3초있다가 똑같이 ㅋㅋㅋㅋㅋㅋㅋ 엘로디는 그렇게 거칠게 수비안하고 신사적으로 하다가 빡친거야 너무 비매너적으로 하니까 같은몸쌈 몸끼리 밀면 그건정당한 몸쌈이지만 대놓고 손으로 막계속 밀치는건 반칙이야 심판이 주위주자나 남자경기에서도 심으뜸도 거친플레이 너무심하고 경기는 잼있었지만 월클입장에선 개빡치는 더티한경기가 맞았어 이게팩트
스밍파가 이전 월클과 경기에서 케시와 깡미 사이에 공 떨구고 선수들 엉켜서 골 된걸 인정하니, 이걸 작전으로 이용해서 자꾸 키퍼에 대시하는듯 하네요. 심판이 아주 좋은걸 (?) 스밍파에 가르쳐 줬고 스밍파는 그걸 잘하는 걸로 착각하는듯. 월클은 좋게 말하면 흥이 많은 거고 안좋게 보면 감정적이라서 과흥분 상태에선 김병지 감독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선수들 다독여서 파울하지 않게 신경써야 하는데 여러모로 부족해 보입니다.
사오리,나티,예기,카라인등은 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주는데,,,,,,단순한 어깨 싸움이나 손으로 미는 게 아닌,주먹으로 툭툭 때리면서 미는 난투극 플레이,박치기 플레이, 로우킥 플레이는 상대가 다치건 말건 하는 행위라 싸이코패스가 하는 행동 같은 것이라,,,,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큰 부상나오게 됩니다.운동할 때 순간 몸을 틀거나 제어 할 수 있는 것인데.... 막 지른다는 건
깡미는 키퍼가 공을 잡았는데도 발로 차고 심판이 호루라기 불때 까지 오른발로 뭉개고 있는데 이걸 반칙도 안줬고 심으뜸이는 키퍼가 공을 잡았는데 그걸 헤딩 하고도 못 봤다고 하는데 옐로우 카드 안주고 이런 편파판정 하려면 월드클라스는 왜 뽑았니? 누가봐도 월드클라스 우승 못 하게 하려는 연출이잖아?
이런게 진짜축구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골때녀에서 보고 싶은 장면은 아닌... 더티플레이... 밀치고 옷잡아 댕기고 욕하고 난투하는 축구 보고 싶으면... 그쪽 경기를 보는게 좋을듯... 상대방이 넘어져도 손내밀고 걱정하는 축구보면서 힐링하는게 골때녀 시청자가 아닐까 싶은...
깡미를 필두로 스밍파가 넣는 공은 꼴로 보이지 않는다. 공도 보지않고 무작정 발길질 하는 것에 다친선수들이 몇명인데, 누가 무서워서 붙어있지도 못한다. 엘로디나 되니 몸싸움 하는거지. 심판이 국제 심판이라고? 처음 골때녀 할때부터 오심투성이었는데 국제라 내가보기에는 동내 심판도 이정도는 하는데. SBS도 예능이면 예능답게 할거면 열받는 깡패들 보내고 아니면 진짜 축구선수들을 키우려면 실력늘지 않고 팀에 해끼치는 애들 집에 보내던가? 말이 심한것 같아도 이대라면 정말 다치는 사람 나올수 밖에 없어
심으뜸은 두 손으로 밀어서 자빠트리는 반칙을 서슴없이 하고 깡미는 협소한 공간인 골대박스 안에서 마저 주위 안 보고 무식하게 풀스윙 하거나 서로 미는 정당한 몸싸움이 아닌 달려와서 점프하듯이 몸통 박치기해서 자빠트린 선수가 한 두명이 아니야. 지난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도 정혜인, 박지안, 이주연을 아주 그냥 담궈버리던데...
SBS, 심판, 감독 등의 질타가 먼저이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초창기부터 지적했던 몸싸움이 있는 경기이기에 가장 큰 위험성은 규칙과 룰 그리고 선수끼리의 대처 등을 잘 모르는 선수가 무감성 무지성으로 뛰며 피지컬만 뛰어날때 벌어질 수 있는 안전 사고였다. 그러나, SBS에서의 대응은 이 문제에 대해 거의 없다시피 했다. 거기에 솔직히 대부분 본업이 따로 있는 선수들이기에 경중에 상관없이 만약의 사고에 SBS에서 어떤 수준까지의 보상이 뒤따를 것인지도 이제까지 보여지지 않았다. 그저 예능적인 부분만을 여전히 강조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것은 심판진과 스탭들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다. 즉,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은 본업이 따로 있고 예능이라는 것을 염두하지 않는 애매한 심판 판정과 감독들의 이상한 지시 및 교체 타이밍(교체하지 않는) 등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여기에 SBS의 간섭이 있다면 이것은 매우 비판받아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초창기부터 지적되었던 몸싸움이 개선되지 않고 더 과격해진 것은 이러한 룰과 판정, 그리고 스태프나 감독의 지도 등에 있을 것이다. 물론 몸싸움이 가능한 스포츠에서 몸싸움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선수들 본업이 따로 있고 안전보다 예능적으로만 굴리는 상황에서 과거 프로와 국가 대표로 뛰었던 사람들이 그것만 생각하고 적용하기엔 벌어질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은 깔끔하게 날려버린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안전 부주의 및 비매너에 관해서는 더더욱 많은 지도와 경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들은 과거 SBS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사실 런닝맨 자체도 백화점같은 미끄러운 곳에서 뛰고, 계단을 내려가고, 몸싸움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었다. 그것에 어떤 고려나 대책없이 굴린 결과는 멤버들의 사고와 골병이었다. 그리고, 골때녀의 조작 방송 후 보여준 점수판도 심판석 바로 밑 등의 잘 보이는 곳이 아닌 이상한 곳에 위치해 그저 형식적이라는 것도 잘 보여준다. 캐스팅에서도 김민지 선수는 육상이 본업인 만큼 직선적인 스피드 운동인데, 달리다 멈추고 좌우로 급전환까지 해야하는 축구가 육상 현역 선수에게 오히려 도움이 아니라 본업에 지장이 되지 않는지도 생각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다. 이러한 여러 문제들로 송소희, 이정은 등은 자의적 혹은 타의적으로 골때녀에서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실 이만한 자금으로 이 정도의 사람들을 모아 이만큼의 성과를 낸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한국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단, 생각할 것은 이것은 SBS 측의 제대로된 시스템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SBS 골때녀의 시스템은 여전히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사람을 우선하지도 않는다. 오직 선수들이 이만큼의 열정과 노력을 한다는 것이 다른 곳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것일 뿐이다. 생각해 볼 것은 스포츠에서 선수들이 투쟁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바람직한 것이다. 하지만, 상위에서 언급했듯이 몸싸움이 있는 경기에서는 여러 위험들이 잠재해 있기에 그 과열을 막아주는 것이 시스템과 스탭들이 해야할 당연한 일이다. 위험을 초래하는 것과 아직 룰과 대응에 익숙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심판 판정들은 그러한 위험 방지와 선수들의 경기 경험을 높여주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 해소를 위해 짜증을 부리는 것 이외에 선수들의 멘탈 케어도, 경기에 도움이 되는 지시도, 선수의 안전을 위해 해야할 것들도 꾸준히 못하는 감독들은 사실상 골때녀에 어울리지 않는데 계속 안고 가는 것도 이상하다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대항전 진행은 여러모로 터질 폭탄들을 안고 가는 것과 같다. 문제시 SBS에서는 과연 어떤 책임을 질 것이고 그 애매한 대처와 책임이 그 문제 이후 진짜 해결이 될 것인가? 다시 말하지만 슬램덩크 초창기 강백호나 전반적인 안선생 스타일은 만화적 재미는 줄 수 있어도, 실제 경기에서는 부상과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폭탄과도 같다. 또한, 한국에서 특히 심한 편나누기와 분탕질에 가까운 혐오적 댓글 싸움들은 선수들, 팀, 응원단들 모두에게 여러 문제들만 낳고 실질적인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에 더 많은 질타를 해야 개선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여질 것이다.
pd가 꾸미는 가스라이팅에 빠진듯하네.... 실제 실력으로 월클의 패스력과 사오리의 돌파 침투, 나티의 볼 소유등이 발군이던데 스밍파는 선수들의 개인 돌파력도 없고 패스능력도 떨어지고.. 한가지 있는 건 히밥의 원거리 센터링 밖에 없는데.. 그걸 강한 차징도 용서해주는 심판의 편파와 방송편집으로 비슷비슷한 경기력 처럼 보이게 만든건 pd의 능력으로 보이던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경기가 한쪽으로 실력이 많이 기울어도 막상막하의 경기처럼 보여준건 pd의 심판에 대한 참견과 편집능력이었죠..... 심판들이나 감독들도 이게 돈 받고 하는 예능인줄 알고 있으니... 시청율을 위해 그럴듯한 그림을 그리는데 협력해야 겠지요.... 지금 하석주 쌩쇼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스밍파애들은 팀 구성 기간이 짧고, 희밥의 킥에 의한 골, 심으뜸의 대포알 슛 골에 의해 승리를 많이 가져갔기 때문에 왜 몸싸움을 하는지 모르고, 그저 무지성 깡다구로 상대를 제압하려는 투지만 강해서 저런 어설픈, 반칙성, 위험한 몸싸움과 승리만을 위한 투지를 불싸지르는거 같음 4강 1경기에 다영이처럼 몸을 45도 기울여서 정혜인 손으로 미는 장면 있는데 여기서 정혜인이 공에 집중하고 버텨주니까 서로 안다치는거지, 순간적으로 다영이 힘쓰며 미는 순간 정혜인이 회피하거나 무너지면 다영 크게 다쳤을꺼예요 프로들도 아니고 예능축구에서 연예인들이 서로 몸싸움하고 버텨주는 이유가 투지, 결의, 기선제압의 목적도 있지만 시청자들에게 재미도 선사하고, 자기들 비교적 안다치고 안전하게 플레이 하는 목적이 더 크게 내포되어 있는데 스밍파애들은 이걸 모르고 그저 무지성 승리만을 위하는듯 합니다.
아주 정상적인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심판들이지 선수들이 아닙니다. 평소부터 심판들은 골에어리어에서 적극적으로 휘슬을 불지 않고 우두커니 서있었습니다. 선수들의 골에 대한 진념이 사고를 유발할수 있는데도... 왜? 예능을 위해서? 극적인 장면을 위해서? .... 선수들이 문제가 아님니다. 깡미는 화이팅은 좋지만 군대축구를 전파하지 마세요. 군대축구 알죠?
후기 [01] 먼저 두 팀 모두 열정과 체력면에서 대단했다. 또한, 편 가르기나 선수들을 모두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전 시즌인가에서 얼굴에 여러번 공을 맞고 결국 눈물을 흘린 심으뜸이나, 초반에 자리를 못잡아 자책하는 모습을 보인 깡미, 예전부터 팀원의 아픔을 대신 나서주지만 자신의 실수나 책임에는 유독 자책을 특히 많이 하던 엘로디의 이전 시즌 하차는 여러 이유들이 있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여전히 모르거나 노련하지 않은 선수들보다 전체 시스템을 비판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보인다. 재발하지 않고 큰 사고와 부상을 피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일 것이다. 00-1. 전반 1:1을 만든 골. 사오리의 킥이 골 포스트를 맞고 튀어나와 히밥의 얼굴을 강타해 자책골로 들어갔다. 앙예원의 골과 비슷하지만 자책골이었고 코와 눈 사이를 맞아 유독 변화없는 얼굴의 히밥도 눈물을 훔치기도 하였다. 01. 전반 1:1 이후 월클 세트피스 전 골대에서 깡미의 엘로디 두손으로 밀침은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솔직히 비매너로 보인다. 은근한 스크린 아웃 밀침이 아닌 너무 대놓고 하는 밀침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바로 사과는 했고 어느 정도 용인될 법은 하지만, 지적하여 추후 같은 일은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또한 사과 형태도 군인 스타일의 목소리가 남아 듣기에 따라서는 상대가 오해할 수 있기에 그다지 좋지 못했다. 골 밑의 급박한 시간대여서 그렇다지만 이렇게 불필요하게 선수간 신경쓰일 마찰은 지양하여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이 무조건 밀어라 등의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닐까하는 걱정이다. 모든 선수들이 이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을 경우말이다. 02. 전반 2:1을 만든 깡미의 발리슛 원더골, 그 이후 케시가 왼손을 터는데 그 이전 심으뜸의 강슛을 막은 통증이 지속된 듯 하다. 하지만, 감독은 딱히 눈치채지 못한 듯. 03. 전반 2:1 이후 엘로디 옐로 카드 경고. 후방에서 뛰어와 심으뜸을 막으며 핸드볼. 진로 방해성이 보이긴 하다. 직후 프리킥 세컨볼 흐른뒤 깡미와 애기의 정강이 충돌 역시 애매한 면이 있다. 집중이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살짝 애기의 막아야 한다와 깡미의 막으려면 막아봐같은 돌파 강행 의지가 보여지기 때문이다. 거기다 애기의 경우 볼만 본 느낌인데 깡미의 경우 상대의 발을 봤음에도 멈추지 못한 느낌이라 이러한 경우 볼만보고 움직이다가 당하는 사고는 인지했음에도 멈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충돌 그 자체는 둘 모두의 실수이지만 애기와 깡미 둘다 노련한 선수들이 아니기에 이것은 판정에 따라 앞으로 더 과격해질 수 있다는 얘기이다. 애기는 정말 정밀 진단이 필요해 보일 정도의 큰 소리였다. 더 과격해진다면 추후 어떤 식으로든 큰 사고가 예상된다. 아직 상대 선수와의 안전에 대한 어느 정도의 협의를 못하는 노련하지 못한 선수들에게 무조건 돌파할 수 있다, 상대를 무조건 밀쳐내라 식의 선수 지도와 그러한 조짐을 못 본채하는 판정은 큰 사고를 부른다. 자신의 피지컬만 믿고 그것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센스와 경험 등이 그것을 만들기 때문이다. 깡미의 경우 이번 경기 전반으로 몸만 믿고 돌파하거나 눈에 보이는 불필요한 비매너의 경력과 특전사 경력으로 욕을 먹는 것 같지만, 이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먼저 찬다는 생각 후에 상대의 발을 늦게나마 봤지만 못 멈춘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둘 다 킥 모션이 빨랐다. 03-1. 전반 2:2 사오리 돌파 슛. 사오리가 대단한 것이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깡미와의 어깨 싸움을 이기며 돌파한 후 슛. 개인적으로는 일본 만화처럼 서예를 하면서도 근력 운동을 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30kg의 붓이랄지... 물론 애기와 충돌 후 다리 통증이 남아있는 깡미이기에 제친 면도 있다. 04. 전반 2:2 이후 마지막 즈음 스밍파 롱킥 전 심의뜸의 위치 선정에서 애기의 멱살이 살짝 잡혔다. 뻗은 팔에 우연히 걸친 것이겠지만, 눈에 살짝 띌 정도. 04-1. 여기서 가장 큰 문제가 생긴다. 공만 본 심으뜸의 헤딩이 높게 뜬 볼을 잡은 케시와 충돌한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 시점에서 고의성이 없다고 해도 예능 프로에서 교훈적인 의미로 좀 과하게 옐로 카드 정도는 주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면, 이 사건을 계기로 경기가 더 거칠어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전형적으로 아직 노련하지 못한 선수들이 피지컬만 강할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장소에서 해당 행위의 위험성을 심으뜸 본인은 물론 경기 이후까지 선수들이 잘 납득하지 못하는 면이 보여서이다. 이 부분은 심판과 감독들 등의 전문가들이 지적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래야 선수들이 혹여나 정 급하면 해도 된다는 생각을 지우거나 해당 위치 해당 상황에서 그런 행동의 위험성을 인지시켜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 생각한다. 일부러하지 않았다해도 같은 상황의 반복을 방지하는 것을 우선시했으면 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번 시즌에 멘탈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가장 많은 부담과 상처를 입은 것은 선수 케시였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어떤 케어도 골때녀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 제기되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물론 팀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알지만, 너무 흥분한 엘로디를 진정시키는 역활도 있었어야 했다. 하지만, 아무도 그 역활을 한 전문가와 어른들은 없었다. 여기서 가장 돋보인 것은 양팀 감독도 심판도 SBS도 아니었다. 양팀 주장들인 일주와 사오리가 그나마 양팀 분위기를 가다듬었고 서로의 흥분을 낮추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양팀엔 여전한 앙금과 애매한 판정에 피지컬이 뛰어난 엘로디, 깡미, 심으뜸 등의 열정 과열 폭탄은 남아 있었다. 05. 그렇게 전반전이 끝났다. 그리고, 후반전 시작 전에 심판들이 과열된 경기를 진정시키려 주장들을 부르는 노력은 하였다.
후기 [02] 06. 골 앞 난타전 상황 중 히밥의 핸드볼로 얻게 된 프리킥 찬스, 프리킥 세트피스 자리 싸움 중 엘로디가 다가오는 깡미를 밀치며 뛰어가니 깡미 또한 이전처럼 뒤에서 엘로디를 두손으로 밀었다. 모두 경기와 상관없이 이뤄지는 것이었다. 거기에 엘로디가 여러가지 쌓인 감정이 폭발한 듯 소리를 질렀다. 후반전 전에 양팀 주장들을 불러 한 심판의 주의가 있기 때문이었는지, 심판은 엘로디에게 옐로 카드를 주어 누적으로 3분 퇴장을 당하게 된다. 여기서 봐야할 것은 깡미의 두 손 밀기와 이어지는 군인스러운 목소리의 사과는 경우에 따라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엘로디의 감정 표출은 여러모로 경기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제대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경기 분위기만 망칠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차례 반복되고 있는데 과거 농구 선수였던 이혜정 선수의 몸싸움 플레이나 감정 표출 등이 두 선수 모두와 겹쳐진다. 이혜정 선수는 그 후 스타일을 더욱 노련하고 세련되게 바꾸었기에 이러한 경험과 교훈이 필요해 보인다. 이것은 계속 이렇게 해도 된다는 식의 사고를 바꿀 필요가 있다. 06-1. 여기서 김병지 감독과 사오리가 엘로디를 일단 진정시킨다. 한가지 일반인이 보기에 아쉬운 점은 경고 카드 1회의 엘로디를 계속 문제가 생길만한 깡미와 부딪히게 만든 점이다. 심판은 경기가 과열될 수 있기에 깡미에게도 옐로 카드를 주었다. 이전부터 둘의 몸싸움을 봤던지 아니면 현재 나름 과열된 분위기를 잠재우려한듯 보인다. 여기서 나티와 사오리 모두 골을 넣으려 각오를 다지고, 결국 나티의 환상적인 왼발슛으로 골을 넣는다. 06-2. 김병지 감독의 적절한 작전 타임이 이뤄졌다. 엘로디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었다. 케시는 아직 몸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 스밍파도 살짝쿵 히밥의 눈물과 함께 각오를 다진다. 07. 후반 4:3. 한 명이 빠진 월클. 앙예원의 발이 좀 높다. 이어지는 사오리도 발이 높은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심으뜸은 헤딩을 하려했다. 이런 플레이들 역시 아직은 선수들 모두 노련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이지만, 추후 위험성이 있다 생각한다. 다행히 심판이 적절하게 경고를 주었다. 07-1. 골 앞 난타전에 케시의 활약이 빛났고, 백업하는 사오리의 집념이 다시 느껴졌다. 08. 깡미가 살짝 예능적으로 혹은 본인의 압박이나 긴장을 풀려 약올리는 표정의 도발 드리볼로 골을 몰고 나오지만, 이것도 5:4 인원수의 싸움, 상대편의 각오를 다진 진지한 얼굴과 대비되며 좋은 평을 받긴 힘들 것 같다. 그러나, 결국 잘 훈련된 패스워크와 앙예원의 집념 무릎슛으로 4:4 동점골을 만들어 낸다. 08-1. 그리고, 일반인이 보기에 공격 집중 플레이는 알겠지만 한명 부족한 상황시 수비중 사오리의 과한 전진 포지션은 살짝 감독 지시의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다. 골때녀 중 가장 중거리 정확도가 높은 정혜인을 앞에 두고 골대를 비우고 전진 배치 시킨 케시 때를 떠올리게 했다. 08-2. 후반 4:4에서 엘로디의 3분 퇴장이 끝이 났고, 아직 흥분 상태라 판단해서인지 애기를 내보내었다. 09. 케시가 골대에서 몰고 가려했으나 몸 회복 문제와 심으뜸의 압박으로 실수를 하고 만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 역시 케시 몸 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실수로 보인다. 노파울이긴 했으나 골문앞에서 케시를 한손으로 밀치는 심으뜸의 피지컬 때문에 좀 위험해 보이긴 했다. 심으뜸 역시 경기보다 케시의 상태를 체크했다. 그러나, 불안정한 자세로 넘어진 케시가 아까 부딪힌 어깨 쪽으로 떨어졌기에 그동안 잊으며 했던 통증이 다시 몰려들었다. 어지간해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케시가 과한 통증에 눈물까지 보였다. 이번 시즌 내내 케시는 멘탈과 신체적 상처가 너무 많이 누적된 듯 하여 매우 걱정된다. 09-1. 다시 낮게 찬 심으뜸의 강슛을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는 케시. 역시 다시 아픈 쪽 어깨로 막고 넘어졌다. 10. 여기서 다시 골을 잡은 케시의 손을 발로 미는 깡미. 이것은 물론 아직은 룰과 선수간 나름의 부상 방지 조율을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과는 부상중인 케시에게 더 큰 데미지를 주는 행위이다. 그것을 모르기에 그렇게까지 심한 죄의식조차 없어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깡미의 목소리와 습관으로 보이는 행동의 사과는 그 진정성보다 듣는 상대 팀과 팬들에게 분노에 불을 지피는 것일 뿐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더 경기 전후로 SBS와 협회는 이 부분을 정확하게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제대로 알려주어야 했다. 물론 경고는 아니었고 그렇기에 경고는 받지 않았다. 그렇지만, 일반인의 시각에서 경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심판이나 감독 혹은 주변의 누군가는 그런 훈육적인 모습이 이뤄져야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룰을 모르는 더 강한 피지컬뿐인 선수들이 들어오면 같은 지도와 자료 교육으로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10-1. 사오리의 눈빛이 또 다시 달라졌다. 곧 세트피스 전에 우리는 웃음이 없다는 말로 각오를 더욱 다진다. 이후 심으뜸과 몸싸움시 어깨를 안으로 집어 넣어 경고를 받지 않는 노련함으로 심으뜸을 넘어지게 만들었다. 둘의 피지컬과 신장차를 고려하면 사오리의 균형과 근력은 이세계급일수도. 이후 일주가 다시 과열될 수 있는 분위기를 웃음으로 잡아 주었다. 그리고, 경기 중 최고의 나오리 2:1 패스 슛을 일주가 잡아낸다. 10-2. 마지막 엘로디의 슛으로 경기가 4:4로 끝나 승부차기로 이어진다.
후기 [03] 11. 승부차기 때는 둘 모두의 집념을 잘 보여주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명승부가 아닐까 싶다. 맨 처음 팀의 약점처럼 보였던 일주는 승부차기 최고의 수문장 중 하나까지 올라왔다. 12. 경기 후 과열된 경기의 앙금은 선수끼리 속깊은 이야기들로 서로 풀어냈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앙금은 남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과열된 것이 과연 선수들만의 감정 문제일지는 여러모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경기였다. 13. 마지막으로 비록 대인 수비가 좀 약한 편이지만, 전 시즌까지 나름의 스크린 아웃과 적극성을 꾸준히 해주었던 카라인이 이번 시즌에는 유독 공수 전반에 걸쳐 주눅든듯한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가 궁금하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엘로디를 완벽한 식스맨으로 두고 모든 포지션을 적응하게 하여 아직까지 한명 빼고 교체없이 모두 뛰는 월클이 교체라는 또 하나의 전술과 작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역활을 애기 선수가 해도 될듯하지만, 아직은 경험 부족과 골키퍼까지의 교체를 생각하면 엘로디만한 식스맨은 없지 않을까 싶다. 14. 두 팀 모두 이 경기로 모든 팀 중 가장 체력과 집중력이 좋은 두 팀으로 뽑힐 것으로 보인다. 15. 비록 컵대회 우승 경험은 있다해도, 아직 전체 시즌과 총 경기 플레이 타임으로는 여러모로 노련미나 모르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는 스밍파이다. 그럼에도 체력과 피지컬 평균은 모든 팀 중에 탑티어에 든다. 단, 노련미 등의 이러한 부분은 선수들만으로는 결코 빠르게 채워질 수 없을 것이다. SBS, 스태프, 전문가 등의 도움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 역시 앞으로 참여하게 될 피지컬 높은 초보자 선수들에게도 교육 자료와 교훈으로 이어져야할 것이다. 한쪽 팀에 대한 과한 애정과 마치 기회를 잡은 것처럼의 인터넷 공격들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은채 결국 빠른 종영으로만 이어질 뿐일 수 있다. 팬들은 좀 더 선수들의 안전과 더 많은 좋은 경기를 보고 싶을 뿐인 것이기에 좀 더 시스템을 지적하고 보완하게 만들자!
여러가지로 해석될수있으나 1 사령관의 마인드따라 선수들 멘탈에도 어느정도 승부욕이 관여될때 특히 김병지는 내용 과정 무시하며 목표 와 계획없는 승리에 촛점을두어 승부욕 만큼은 상위권이고 엘로디도 그에따라 작용됨으로 추측함 2 깡미는 타선수와 달리 승부욕의 근성을 군대에서 찐하게 경험하여 그 누구 에게도 절대 밀리지않아 내용상으로 당연하다고보며 나쁘게는 보지않음 월클 과 스밍파의 전개는 경기에앞서 김병지의 스퇄에서 먼저 비롯되어 닥공의 흐름을 명백히 선공하여 그 흐름또한 닥공 대 닥공으로 성사 되었고 김병지의 스퇄은 총성없는 메아리에 비유하여 선수빨 외 특별함 을 느낄수없는 부분임 노련 과 흐름은 월클이 우세 각개전투 의 전면전은 스밍파도 무시못함의 경기로 전개되었음 변수는 히밥의 자책골 심으뜸의 pk 실패 케시의 알까기 실점등으로 득점 과 실점에 희비가 엇갈리는 부분이 묘한 기류를 느끼는 부분이고 인상적인것은 선수폼이 깡미의 발리슛에 안정된 자세와 움직임이 너무 좋았음 더블에 더더블의 비유로 월클감독이 최진철 이라면 월등한 월클승리로 보였음 김병지는 선수빨잇것 외 부족한 부분은 여전한것같음
굳이 스밍파가 욕을 먹는다면 컨셉에 문제가 아닐까 싶음. 축구예능인 만큼 가수들이 모인 팀, 국대 유전자 팀, 외국인 팀, 개그맨 팀 등등 각자 실력이 제각각이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건데 이건무슨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도 아니고 대 유튜버 시대에 컨셉이 얼마나 다양한데 존나 진지하게 운동하는새끼들 긁어모으면 어떻하냐 ㅋㅋㅋ 만약에 프로게이머 출신 팀 만들어서 콩진호 콩진호 이런사람들 뽑아놓고 상대로 헬스유튜버 팀이라면서 김계란 말왕 윤성빈 뽑아서 대걸시키면 그게 되겠나. 자꾸 피지컬로 밀어붙이려고 하는데 여자 역도팀같은 축구팀은 안만드나? 깡미 몸빵으로 한 3m 날아가는거 보고싶네 아님 여성으로 성전환한 전직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 출신 팀이러던지
예능축구도 아닌 예능 풋살 tv프로그램 보면서 팀 나눠서 누구팬이네 어쩌네 하면서 뷰우 ㅇ신 같은 소리 고만하고, 프로야구에서 보여주던 벤치클리어링도 하고, 거칠게 하면서 하는거여~ 전문선수도 아니고, 초등저학년 수준 풋살하는 예능프로그램에 왜 자꾸 축구기준으로 떠들고 그래~ 막장 풋살게임보고 있으니 재밌기만 하구만....ㅋㅋㅋ
깡미의 수비에 배려가 없다 비매너다 라고 말 하는건 책임감 없는 비겁한 평입니다 특히 골문앞 최종 수비수한테 ㅋㅋ 그리고 2골 넣은 선수한테 카라인이 깡미처럼 수비 해줬으면 2골 안먹었을 텐데요 그리고 오히려 2골 넣었을 수도ㅋㅋ 공격수가 화내는거 수비수에게 칭찬입니다 스밍파는 이겼어야 된다 배려, 양보 따위는 없는 세계관 최강팀이 되야 그들의 플레이에 토를 못 단다 이게 축구다 라고 자신들의 플레이를 증명하는게 최선인것 같다 그리고 진짜 더비매치 1호가 생겼네요 굿굿
스밍파가 유독 까이는 이유 1. 시청자들이 과반수가 연령대가 있다보니 젊은이들과는 달라서 유튜버란 직업을 근본없고 하찮은 비연예인이라고 생각함(하지만 심으뜸, 히밥 등은 골때녀 대부분의 듣보 연예인들보다 인지도 훨 높고, 일주어터,나다는 원래 연예인임) 2. 그런애들이 이미 타팀은 팬덤들을 구축한 골때녀에 후발주자로 투입되다보니 투입때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고 기존 팬들의 텃세 시작 3. 악플러들은 신생팀 스밍파가 못해야 악플을 쉽게 달수 있는데 예상과는 달리 1시즌만에 승격하고 2시즌만에 리그준우승, 컵대회우승을 하는등 단기간 큰 성과를 이루어냄 3. 그래서 성적으로는 못까니 다른 구실을 만들어 까고 싶었는데, 스밍파 플레이를 깔만한 주 명분으로 삼음 4. 그래서 스밍파가 거칠다는 선입견이 심어지고 여론몰이가 시작되면서 미친듯이 까이게되는데 막상 타팀들 보면 엘로디, 다영 등 심으뜸, 깡미 등과 비교했을때 더 심한 선수들이 매우 많고 스밍파도 꽤 많이 당했었음 5.하지만 타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팬덤을 구축한탓에 거칠어도 별로 안까이고 팬없는 신생팀 스밍파만 똑같은 플레이라도 10배는 더까임 6. 요즘은 외모별로라고까지 까이고 있음. (이수날, 진절미가 빠지고 히밥, 나다가 들어오면서 비쥬얼이 예전만 못한건 맞는데 그래도 그렇게 외모비하를 왜 당하나 싶음)
@@자중해-h3m 음.. 오늘까지 세번째 물타기, 물귀신 논리 대댓글 받았네요. 월클의 다른 경기보면, 플레이가 대체로 깔끔합니다. 다른 팀들도 대체로 동료의식을 가지고 상대선수 부상입지 않도록 배려하죠. 물론 더티 플레이하는 출연자도 몇 있고 있었어요. 골팬들은 팀을 가리지 않고 그런 부분 질타를 합니다. 앞으로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돼요. 하지만 구차한 변명과 박약한 논리로 일관한다면, 계속 시청자들은 항의 할겁니다. 아 글고 엘로디, 어떤 분이 나보고 엘로디가 파울, 경고 1위라고 하네요. 사실인지 모르지만.. 바로 그거죠. 경기중에 반칙 안나올 수가 없죠. 그만큼 심판이 적발했다는 거고, 이번에 심판까지 욕먹는 이유는 진짜 비매너, 파울성 행위에 눈감느냐는 것에요.
![[#습콕📌] 자존심이 걸린 승부👊 팀 골때녀 VS 팀 K리그 1경기 하이라이트⚽! #골때리는그녀들 #ShootingStars #SBSenter](http://i.ytimg.com/vi/lUgvUvMVqUE/mqdefault.jpg)
![[#습콕📌] 자존심이 걸린 승부👊 팀 골때녀 VS 팀 K리그 1경기 하이라이트⚽! #골때리는그녀들 #ShootingStars #SBSenter](/img/tr.png)
44-45초 화면에서...
깡미가 저지른 엘로디의 명치를 팔꿈치로 가격한 상황은 프로 경기였다면 VAR 확인 후 비신사적 고의성 행위로 간주되어 퇴장과 함께 최소 2경기 출전 금지와 벌금을 물었을 정도로
위해를 가한 매우 중대한 파울입니다.
동감입니다 거의 격투기를 보는듯하다 짱깨축구이며 소림축구다 깡미 진짜 위험한 플레이다 심판은 뭐하는지
깡패축구 2명 퇴출시켜야함👊
동감입니다
깡미가심하네.그리고.심판이
잘못보는건지 그냥놔두는지~
엘로디가열받게생겼지~
사오리의 말. 탑걸의 플레이를 좋아해요. 사오리는 정말 플레이도 잘하지만 말을 이쁘게 잘한다
사오리 키 는 작지만 정말 발 이 빠른 선수임
사람들이 스밍파 싫어하던데 처음에 이해 못했는데 보다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
경기 자체는 진짜 역대급 명경기였는데 스밍파 깡미 심으뜸의 위험한 반칙 플레이가 옥의 티였네요.
큰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월클이 탑걸을 잡으면, 스밍파와 챔피언매치로 또 붙습니다.
다시붙는다면 월클이 완승을 거뒀으면 좋겠네요.
스밍파 비 연예인 외인팀의 막가파식 깡패력을 심판이 인정 해주니 더 막가는.` 이번 방송을 두번을 돌려보고 특히 깡미는 심각하든데..` 왜 주심만 못 보고 오히려 엘로디를 퇴장시킨 거지 다시 보기로 봐도 이해가 않가는.` 갑분 중국인 심판이 심판 본 줄 착각까지 들어 유심히 다시 보기도 했는데.` 여튼 심판의 석연찮은 오심 판정을 깡미는 전혀 미안한 기색이 없고 또 누군가는 국제 심판이라는 말로 감싸기 까지 하는 총체적 난국을 보았다.
동감입니다
월클 다시한번 축하해
스밍은 예의도 없고 염치도 없는 비 매너의 모습을 매 경기 보여주는 멋진(X) 팀이란
생각이 듭니다 선수 개인마다 어찌나 한결 같은지 정이 1도 안가는군요
막내팀 이면 막내팀 답게 선배팀을 예우해주고 반칙을 했으면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 바라며
개인 적으로 히밥 선수가 이 팀에 속해 있는것이 가장 안타깝네요
축구가 뭐 예의,매너 차리는 게임인줄 아네 ... 답답하다 ...
댓글창 보믄 가관이여....
공 한번 안차본 애들이 이렇게나 많을줄 몰랐네 ㄷㄷ
@@져스티스-r5t 당연히 예의는 지켜야지 축구를 열심히 하는거란 싸가지 없는건 다른거다. 조축나가서 스밍파처럼 축구 해보세요 싸움납니다.
@@박상범-g2d 조축이 축구냐 친목이지 ㅋㅋㅋㅋㅋㅋ
@@박상범-g2d 진짜 승부랑 친목은 구분해야지 ??? 조축에서 졌다고 눈물 흘리는 사람 봤냐 ?? 이겨도 져도 별로 감흥도 없는 그들만의 리그 ㅋㅋ
조축은 그냥 공놀이에 불과하다 ...비교 할걸 비교해라
이번 경기는 실제 축구같이 보여서 좋기만 하구만 ...
케시 멘트 치는거 봐라 .. 축구는 축구일뿐 이라고 하는거 저렇게 하는게 축구다 인마 ...
싸움날까봐 몸사리면서 하는게 축구가 아니다 이 겁쟁아 ...
케시보다 축구를 모르네 ... 답답하다
@@져스티스-r5t 그래서 동업자정신없이 타팀 담굴생각만하나봐요 ㅋ
소림축구의 대가 스밍파!!!!
깡미 나쁜손 양손으로 엘로디 밀었습니다
개벤에 이어서 또 깡패축구를 하는팀이 나올 줄 미처 몰랐다. 스밍파에서 반칙 일삼았던 누구는 알아서 하차해라.
스핑파의 플레이는 갈수록 거칠어지는것 같다 상대 선수가 앞에 있는데 무작정 공만 보고 발 휘두르고, 머리 들이밀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보였다 특히 깡미는 지난번에 탑걸과의 경기때도 태미 골기퍼가 앞에 있는데도 마치 태권도 하듯이 발을 거침없이 휘두르더니 오늘도 여지없이 달려오는 사오리 앞에 발을 갖다대는등 온갖 위험한 플레이를 일삼았다 그런데 왜 심판은 깡미나 심으뜸에게 경고를 주지않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스핑파 그동안 좋아했었는데 약간 정떨어지는것 같다
엘로디나 심으뜸, 깡미나 별 차이 없어요
@@자중해-h3m 그건아니야 경기안봄??다시천천히봐봐 엘로디 깡미위주로 깡미가 히밥롱패스 받아서 2골넣을수있었던이유는 월클수비들이 더티한 몸쌈을(막밀치고 옷잡고)피하고 신사적으로했어 그결과 쉽게 프리찬스로 두골을넣었지 근데 반대로 월클이 프리킥찬스에서 깡미가 엘로디수비하는거보면 손으로 계속 막밀쳐서(몸끼리몸쌈하는게아니고 손으로 대놓고 밀어) 몸이 골대에 닿을정도로 엘로디막째려보니까 미안 ㅇㅈㄹ함 그리고 또 밀어 3초있다가 똑같이 ㅋㅋㅋㅋㅋㅋㅋ 엘로디는 그렇게 거칠게 수비안하고 신사적으로 하다가 빡친거야 너무 비매너적으로 하니까 같은몸쌈 몸끼리 밀면 그건정당한 몸쌈이지만 대놓고 손으로 막계속 밀치는건 반칙이야 심판이 주위주자나 남자경기에서도 심으뜸도 거친플레이 너무심하고 경기는 잼있었지만 월클입장에선 개빡치는 더티한경기가 맞았어 이게팩트
@@즈코네-o8o 김병지가 엘로디에게 저쪽으로 가라고 지시->깡미가 적극적으로 마크->엘로디가 피지컬로 깡미 저지->깡미도 피지컬로 엘로디 저지
깡미 플레이 평소에 거친거 인정하지만 엘로디도 마찬가지
저번컵대회 한초임에게 더티하게 한거도 그렇고 이번시즌 예선에서 노마크찬스 김가영 잡아끈거도 그렇고
그리고 저번컵대회 결승때도 둘이 충돌했는데 엘로디가 깡미한테 한초임한테 한거처럼 더티하게 하려다가 깡미가 손으로 저지하고 그랬었죠
이런걸 짱개식 축구다 깡미와 심으뜸은 퇴출시켜야한다 왜냐 잘못하면 선수가 부상되기 때문이다
@@자중해-h3m 오류가 많네요.. 노마크찬스 김가영은 피지컬밀려서 혼자넘어진고(손이나발섞인거없음) 엘로디가가는길에 깡미가 길막할순잇져 근데 그걸 팔꿈치로 타격하면서 저지하는건 뭐 ? 싸우자는거아님??? 미는것도아닌것도 아니고 가격인데??ㅋㅋ
심으뜸 캐시 받아놓고 공 보느라 못 봤다는데 거짓말임. 물론 공만 봤겠지만 거긴 골대 앞인데 당연히 골키퍼가 있을거라는 예상을 하지않나?
동감입니다
비매너 스밍파는 퇴출되어야 한다.!
스밍이 없을때는 월클 응원 안했는데
스밍 들어오고 나서는 월클 응원 하게됨~
스밍파가 이전 월클과 경기에서 케시와 깡미 사이에 공 떨구고 선수들 엉켜서 골 된걸 인정하니, 이걸 작전으로 이용해서 자꾸 키퍼에 대시하는듯 하네요. 심판이 아주 좋은걸 (?) 스밍파에 가르쳐 줬고 스밍파는 그걸 잘하는 걸로 착각하는듯. 월클은 좋게 말하면 흥이 많은 거고 안좋게 보면 감정적이라서 과흥분 상태에선 김병지 감독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선수들 다독여서 파울하지 않게 신경써야 하는데 여러모로 부족해 보입니다.
점점 심판들의 편파가 생기고 있는게 보임. 스텝들이 밀어주는 팀이 있겠지
그게 바로 "스트리밍 파이터" 입니다.
@@Yunjin_Kim 그게 바로 스밍파임
지난 우승때도 아예 대놓고 밀어줬죠 스밍파
지난 우승때도 아예 대놓고 밀어줬죠 스밍파
그런듯 반칙해도 그냥넘어감 심판이 중국사람인가??
여러분님들...
이제 우리 모두 이렇게 부릅시다
스밍파를 반칙스밍파로
깡미를 반칙깡패로
심으뜸을 반칙으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똑같은 이름으로 불러야 그들이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근데 웃긴게 그 작은 사오리가 발높아서 위협적이라고 경고주면서
엘로디 명치가격이랑 남의발 냅다 갈긴 깡미랑 키퍼 들이받아버리는건 경고를 안준다고?? 엘로디는 못봤다던가 둘다 경고라 이해한다쳐도 발깐거랑 키퍼차징은 경고감아니냐 갈비나가고 발목부러져야 경고줄라고하냐
펀파심판임
스밍파 저럴거면 미식축구나 나가지 골때녀 들어와서 시청자 구단주들 눈살 찌푸리게 하고
근데 엘로디 퇴장까진아니쟈냐~
사오리 많이 발전했네 좋아
80년대 프로야구에서나 봤던 최동원과 선동렬의 연장혈투를
21세기 골때녀에서 나는 봐버렸다
이 두팀은 앞으로 골때녀 최고의 라이벌팀이 될것이다
골때녀 화이팅 ^~^
사오리,나티,예기,카라인등은 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주는데,,,,,,단순한 어깨 싸움이나 손으로 미는 게 아닌,주먹으로 툭툭 때리면서 미는 난투극 플레이,박치기 플레이, 로우킥 플레이는 상대가 다치건 말건 하는 행위라 싸이코패스가 하는 행동 같은 것이라,,,,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큰 부상나오게 됩니다.운동할 때 순간 몸을 틀거나 제어 할 수 있는 것인데.... 막 지른다는 건
스밍파 퇴출 시켜라 누구하나 중상 입히기 전에
스밍파 멤버가 다 그렇지 않아요 심으뜸과 깡미만 거칠지 앙예원은 케시가 다칠까봐 골을 잡았을때 아니 골을 잡으려할때부터 발을 휘두르지않더군요
@@사이퍼-j1y 앙예원도 거칠게 하긴 함. 근데 얘는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느낌이라 전투적인 축구를 하는 다른 멤버와 다르게 느껴짐. 위험할 수 있을 때는 님 말씀대로 조절하기도 하고
@@user31453 이게 맞음
깡미.심으뜸은 퇴출시켜야함. 애들은 연예인이 아니고 일반인이라 면상에 잃을께 없어서그런지 개매너없이 위험플레이만함.
이러다 골때녀 미녀 얼굴 하나 씹창내서 안면 함몰. 얼굴 찢어지거나 다리하나 부러져서 쇠심박거나 큰사고 하나 터져서 프로그램 폐지된다
@@user31453두리빼면 나머지들은 열심히한다 고의적이고 일부러 다리걸고 아무성이없이 미안해요 그러지는 않죠
스밍파랑 붙는 팀들 부상당할까 걱정이네요ㅠㅠ 스밍파랑 다 붙고싶지 않을듯 무셔워서
골때녀 모든팀 모든선수 다 좋아하는데 스밍파는 왠지 정이 안가던데 저런 부상위험있는 플레이가 많아서 그런가 참 잘하는데 정이 안가
엘로디가 한초임에게 했던 플레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도 스밍파팀은 별로네요
@@자중해-h3m 심으뜸이 케시한테 박치기한건요?, 심으뜸이 플레이하다가 사오리 얼굴 붙잡은거는요? 심으뜸이 유빈 발목 보고 까버리는건요? 그렇게 여기저기 무조건적인 옹호댓글 달지마시고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길..
@@seunghwanoh4435 그게 좋다고 하는게 아니라 다른팀선수들은 똑같거나 더 큰 잘못을 할때에도 심으뜸 까이는거의 반의 반도 안까이고 오히려 멋진 수비라고 포장되는걸 비판하는 겁니다.
@@seunghwanoh4435 전 스밍파 팬도 아니고 탑걸을 제일 좋아하며 김보경이 최애입니다. 그런데도 스밍파 까이는게 군중심리 기반한 타팀팬 눈엣가시성이 많은게 눈에 딱 보여요
깡미는 키퍼가 공을 잡았는데도 발로 차고
심판이 호루라기 불때 까지 오른발로 뭉개고 있는데
이걸 반칙도 안줬고 심으뜸이는 키퍼가 공을 잡았는데
그걸 헤딩 하고도 못 봤다고 하는데 옐로우 카드 안주고
이런 편파판정 하려면 월드클라스는 왜 뽑았니?
누가봐도 월드클라스 우승 못 하게 하려는 연출이잖아?
이런게 진짜축구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골때녀에서 보고 싶은 장면은 아닌... 더티플레이... 밀치고 옷잡아 댕기고 욕하고 난투하는 축구 보고 싶으면... 그쪽 경기를 보는게 좋을듯... 상대방이 넘어져도 손내밀고 걱정하는 축구보면서 힐링하는게 골때녀 시청자가 아닐까 싶은...
공감합니다. 볼과 상관없는 더티플레이들은 지양해야 합니다.
진짜 축구에서도 다리 고의적으로걸고 넘어트리고 팔꿈치로 가격하면 경고는 받습니다 어제랑 똑같이 했으면 깡미는 퇴장 심으뜸은 경고도 받을수 있습니다 진짜 축구 웃고 갑니다 조기축구에서도 저렇게 하면 싸움날거에요
축구도 아님... 축구하곤 완전히 다름...
축구도 아니고 풋살도 아니고 그냥 '골때녀'
반칙성 거친 플레이도 심한데 사과하는 모습이 더 이중적이어서 보기 좋지 않음. 그런 모습에 오히려 월클이 투지를 불태우고 끝까지 한 것 같음. 거칠게 안했으면 오히려 스트리밍이 이겼을 것으로 보임.
부상유발하는 파울후엔 뒷모습으로 편집하고, 굉장히 미안해 하는것으로 자막처리. 왜 앞모습 안썻을까?
@@소미사랑-r3j 으뜸이 댓글보더니 요즘은 좀 사과하는척함 그래서 더 역겨움
깡미를 필두로 스밍파가 넣는 공은 꼴로 보이지 않는다. 공도 보지않고 무작정 발길질 하는 것에 다친선수들이 몇명인데, 누가 무서워서 붙어있지도 못한다. 엘로디나 되니 몸싸움 하는거지. 심판이 국제 심판이라고? 처음 골때녀 할때부터 오심투성이었는데 국제라 내가보기에는 동내 심판도 이정도는 하는데. SBS도 예능이면 예능답게 할거면 열받는 깡패들 보내고 아니면 진짜 축구선수들을 키우려면 실력늘지 않고 팀에 해끼치는 애들 집에 보내던가? 말이 심한것 같아도 이대라면 정말 다치는 사람 나올수 밖에 없어
김병지 감독 선수들에게 너무 스트레스 많이 준다.
경기 중에 자꾸 짜증 나게 간섭하니 실수가 나오잖아요~🤔
이제 선수들 수준이 많이 높아져서 경기 중 감탄 할만 한
멋진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골 때 녀" 진짜 재미있어요~🤣
심으뜸은 두 손으로 밀어서 자빠트리는 반칙을 서슴없이 하고
깡미는 협소한 공간인 골대박스 안에서 마저 주위 안 보고 무식하게 풀스윙 하거나
서로 미는 정당한 몸싸움이 아닌 달려와서 점프하듯이 몸통 박치기해서 자빠트린 선수가 한 두명이 아니야.
지난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도 정혜인, 박지안, 이주연을 아주 그냥 담궈버리던데...
김병지 감독 한명이 빠진 상태에서도 계속 무리하게 공격적으로 나가라고 하는건 너무 무모해보인다 그때 좀더 수비에 치중하면서 뒤쪽에서 볼을 돌리면서 시간을 끌었으면 골을 먹지않을수도 있었을텐데...아쉽다 그리고 계속 케시를 앞으로 나가라고 지시하는것도 너무 위험해 보인다
탑걸하고 월클 둘다 좋아하는 최애팀인데 누가 이기든 응원합니다
카라인의 중거리 슟을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크지만 결승에서 서로 탑걸하고 멋진 경기를 기대할게
2:50 킥인상황일때 프리킥은 못하게 해야함... 양쪽 두 골다 취소 시켜야 함....
앞이 안 보여서 매번 상대선수를 들이 받는 심봉사 심으뜸이하고 팔꿈치로 명치 가격하는 깡패하고 아무 일도 안하고 보고만 서 있는 무능한 심판
이 셋이 옥에 티다
화이사님 구독 햇다요
SBS, 심판, 감독 등의 질타가 먼저이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초창기부터 지적했던 몸싸움이 있는 경기이기에 가장 큰 위험성은 규칙과 룰 그리고 선수끼리의 대처 등을 잘 모르는 선수가 무감성 무지성으로 뛰며 피지컬만 뛰어날때 벌어질 수 있는 안전 사고였다. 그러나, SBS에서의 대응은 이 문제에 대해 거의 없다시피 했다. 거기에 솔직히 대부분 본업이 따로 있는 선수들이기에 경중에 상관없이 만약의 사고에 SBS에서 어떤 수준까지의 보상이 뒤따를 것인지도 이제까지 보여지지 않았다. 그저 예능적인 부분만을 여전히 강조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것은 심판진과 스탭들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다. 즉,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은 본업이 따로 있고 예능이라는 것을 염두하지 않는 애매한 심판 판정과 감독들의 이상한 지시 및 교체 타이밍(교체하지 않는) 등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여기에 SBS의 간섭이 있다면 이것은 매우 비판받아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초창기부터 지적되었던 몸싸움이 개선되지 않고 더 과격해진 것은 이러한 룰과 판정, 그리고 스태프나 감독의 지도 등에 있을 것이다. 물론 몸싸움이 가능한 스포츠에서 몸싸움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선수들 본업이 따로 있고 안전보다 예능적으로만 굴리는 상황에서 과거 프로와 국가 대표로 뛰었던 사람들이 그것만 생각하고 적용하기엔 벌어질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은 깔끔하게 날려버린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안전 부주의 및 비매너에 관해서는 더더욱 많은 지도와 경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들은 과거 SBS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사실 런닝맨 자체도 백화점같은 미끄러운 곳에서 뛰고, 계단을 내려가고, 몸싸움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었다. 그것에 어떤 고려나 대책없이 굴린 결과는 멤버들의 사고와 골병이었다. 그리고, 골때녀의 조작 방송 후 보여준 점수판도 심판석 바로 밑 등의 잘 보이는 곳이 아닌 이상한 곳에 위치해 그저 형식적이라는 것도 잘 보여준다. 캐스팅에서도 김민지 선수는 육상이 본업인 만큼 직선적인 스피드 운동인데, 달리다 멈추고 좌우로 급전환까지 해야하는 축구가 육상 현역 선수에게 오히려 도움이 아니라 본업에 지장이 되지 않는지도 생각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다. 이러한 여러 문제들로 송소희, 이정은 등은 자의적 혹은 타의적으로 골때녀에서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실 이만한 자금으로 이 정도의 사람들을 모아 이만큼의 성과를 낸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한국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단, 생각할 것은 이것은 SBS 측의 제대로된 시스템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SBS 골때녀의 시스템은 여전히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사람을 우선하지도 않는다. 오직 선수들이 이만큼의 열정과 노력을 한다는 것이 다른 곳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것일 뿐이다.
생각해 볼 것은 스포츠에서 선수들이 투쟁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바람직한 것이다. 하지만, 상위에서 언급했듯이 몸싸움이 있는 경기에서는 여러 위험들이 잠재해 있기에 그 과열을 막아주는 것이 시스템과 스탭들이 해야할 당연한 일이다. 위험을 초래하는 것과 아직 룰과 대응에 익숙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심판 판정들은 그러한 위험 방지와 선수들의 경기 경험을 높여주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 해소를 위해 짜증을 부리는 것 이외에 선수들의 멘탈 케어도, 경기에 도움이 되는 지시도, 선수의 안전을 위해 해야할 것들도 꾸준히 못하는 감독들은 사실상 골때녀에 어울리지 않는데 계속 안고 가는 것도 이상하다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대항전 진행은 여러모로 터질 폭탄들을 안고 가는 것과 같다. 문제시 SBS에서는 과연 어떤 책임을 질 것이고 그 애매한 대처와 책임이 그 문제 이후 진짜 해결이 될 것인가?
다시 말하지만 슬램덩크 초창기 강백호나 전반적인 안선생 스타일은 만화적 재미는 줄 수 있어도, 실제 경기에서는 부상과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폭탄과도 같다. 또한, 한국에서 특히 심한 편나누기와 분탕질에 가까운 혐오적 댓글 싸움들은 선수들, 팀, 응원단들 모두에게 여러 문제들만 낳고 실질적인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에 더 많은 질타를 해야 개선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여질 것이다.
예능이지만 매너지키고 최선을 다하면서 투지넘치는 모습에 월클같은 팀때문에 시청하는것이지 스밍파처럼 투지라는 이름하에 비매너가 아닌 무매너 반칙 깡패짓거리 이것 묵인과함께 은근히 독려하듯 눈 감아주는 심판 과 sbs제작진, 사고 나기전에 sbs 정신차려
공없을때 손으로 선수 밀치고 이런꼴 제일 보기 싫은 축구 초창기에도 선수들에게 감독들이 시키드만 아직도 이딴 축구를 시키네 선수층도 얇은데 감독이라는것들이 부상 유발하는짓을 고칠 생각을 안해 지들 성적이 최우선이라고
반칙의 으뜸들..
깡 으로 반칙하는 으뜸자들 거기에 잘한다고 박수치며 응원하는 같은 팀원들 매 경기 한결같네요
@@영종도-p4g그걸 또 투지라고 포장해주는 중계진과 감독들 .. 이러다 진짜 누구 하나 영구 불구자 나올 거 같아 조마조마함. ㅠ.ㅜ
pd가 꾸미는 가스라이팅에 빠진듯하네.... 실제 실력으로 월클의 패스력과 사오리의 돌파 침투, 나티의 볼 소유등이 발군이던데 스밍파는 선수들의 개인 돌파력도 없고 패스능력도 떨어지고.. 한가지 있는 건 히밥의 원거리 센터링 밖에 없는데.. 그걸 강한 차징도 용서해주는 심판의 편파와 방송편집으로 비슷비슷한 경기력 처럼 보이게 만든건 pd의 능력으로 보이던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경기가 한쪽으로 실력이 많이 기울어도 막상막하의 경기처럼 보여준건 pd의 심판에 대한 참견과 편집능력이었죠..... 심판들이나 감독들도 이게 돈 받고 하는 예능인줄 알고 있으니... 시청율을 위해 그럴듯한 그림을 그리는데 협력해야 겠지요.... 지금 하석주 쌩쇼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경기는 훌륭 했는데 심판은 경기를 받혀주지 못하는 구나 그저 한심할 뿐
(원인은 묻어두고 자신에게 항의 했다고 퇴장?? 난 그렇게 보였다!!)
월클 우승의 가장 큰 변수는
감독이 꽁병지
😅😅😅😅😅😅
여기는 정상적이 댓글이 많네요.. 정말 비매너에 욕설에.. 잡아끌고 당기고.. 정말 보면서 짜증나더만..
아씨 스밍파 좀 안나오면 안되나? 애네들 인간적으로 많이 거칠어 상대선수 다칠까봐 불안하네ㅡㅡ
동감입니다
지난번 경기때 월클 프리킥 상황 골때앞 심으뜸 팔꿈치로 카라인 옆구리 두번 가격 카라인 옆구리 잡고 겁먹은 표정으로 피하는 모습. 시청자는 다보이는데 심판은 왜 못본체 하는거야 그러니 더 폭력적 으로 위험한 경기로 과열 됌 이제는 심판들도 교체할 때가 됌
무매너 경기...
역대급 재밌는 경기였다...
만약 월클이 우승한다면, 스밍파와 챔피언매치에서 또 붙게 되는데요. 그러면 정말 지독한 라이벌이네요.
게임 이해력 부족
역대 최고의 경기
엘로디 퇴장 없었으면 나티 프리킥은 안들어갔을수도 ㅋ 감독도 판정에 항의하고 퇴장으로 수적 열세까지 있을 상황이라 선수들의 집중력도 순간적으로 올라왔을거 같네요
그런 가정이면 엘로디가 퇴장안딩했으면 수적열세도 안됐을거니 스밍파도 못넣었을수도 있쥬?
그러네요 그냥 웃어며 할줄 알았는대. 깡미 그냥 미는 것 보고 엘로디 순간 .비속어 나오는 것 보니 너무 신경전 전쟁이 ..;;.ㅎㅎ
스밍파애들은 팀 구성 기간이 짧고, 희밥의 킥에 의한 골, 심으뜸의 대포알 슛 골에 의해 승리를 많이 가져갔기 때문에
왜 몸싸움을 하는지 모르고, 그저 무지성 깡다구로 상대를 제압하려는 투지만 강해서 저런 어설픈, 반칙성, 위험한 몸싸움과 승리만을 위한 투지를 불싸지르는거 같음
4강 1경기에 다영이처럼 몸을 45도 기울여서 정혜인 손으로 미는 장면 있는데
여기서 정혜인이 공에 집중하고 버텨주니까 서로 안다치는거지, 순간적으로 다영이 힘쓰며 미는 순간 정혜인이 회피하거나 무너지면 다영 크게 다쳤을꺼예요
프로들도 아니고 예능축구에서 연예인들이 서로 몸싸움하고 버텨주는 이유가 투지, 결의, 기선제압의 목적도 있지만
시청자들에게 재미도 선사하고, 자기들 비교적 안다치고 안전하게 플레이 하는 목적이 더 크게 내포되어 있는데 스밍파애들은 이걸 모르고 그저 무지성 승리만을 위하는듯 합니다.
너무 그러지마삼 나듀 월드클래스 팬인데 승부니깐 이해합시다
카라인 과감하게 공무서워하지 말고 몸싸움 과감하게 해야지 수비수가 상대 공격수를 놓치고 2골다 카라인의 실수가 있지만 좋은 피지컬 이용해서 몸싸움도 잘하길 바래
이야 스트리밍파이터하고 월드클라스 라이벌이자 리벤지매치이면서 준결승전했는데 4:4로 정규시간 끝내고 승부차기 5:4로 월드클라스가 이겼네!!
스밍파 깡미 멀티골에 그리고 앙예원 이렇게 1골 넣었고 아깝게 히밥님 안면 자책골 아쉽고 월클은 나티하고 엘로디 그리고 사오리 1골 넣었고 케시 자책골 해서 이렇게 4골씩 넣고 승부차기했는데 아쉬우면서 재밌는 경기였고 월드클라스 사오리 엘로디하고 케시가 뭐라한부분 있지만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경기도중에 그럴수 있으니까 이해한다는거 대단하고 유빈 제발 사오리한테 좀 배우라!!
근데 케시가 화내면서 욕했다는게 깜놀했음 엘로디 화내긴 했지만은 경기 끝나고는 화해했음!!
역시 어떤 스포츠든 페어플레이 꼭 해줘야 되!!
진짜 사오리 리스펙한거 대단하면서 박수쳐줘야 됨 👏👏👏👏👏👏!!
아쉬운건 히밥님 안면 맞아서 자책골 아니었으면은 4:3으로 스밍파가 이겼을텐데 아쉽구만!!
그치만 스밍파 진짜 3,4위전 동메달 결정전 이겨서 동메달이라도 땄으면 좋겠네 스밍파 파이팅!!
좋았던건 히밥회장님이 올린거 깡미가 발리슟으로 넣은건 2002년 한국하고 폴란드전에서 황선홍 감독이 골넣은걸 연상시키게 만들었음!!
무엇보다 깡미도 잘하긴 했지만은 히밥회장님이 베스트플레이어임!!
치열한 경기였는데 이렇게 해야지!!
뭉찬3 이것보다 더 과격했지!!
아 진짜 사오리 빡침 프랑스언니 좀 참아!ㅋㅋㅋ
아주 정상적인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심판들이지 선수들이 아닙니다. 평소부터 심판들은 골에어리어에서 적극적으로 휘슬을 불지 않고 우두커니 서있었습니다. 선수들의 골에 대한 진념이 사고를 유발할수 있는데도... 왜? 예능을 위해서? 극적인 장면을 위해서? .... 선수들이 문제가 아님니다. 깡미는 화이팅은 좋지만 군대축구를 전파하지 마세요. 군대축구 알죠?
후기 [01]
먼저 두 팀 모두 열정과 체력면에서 대단했다. 또한, 편 가르기나 선수들을 모두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전 시즌인가에서 얼굴에 여러번 공을 맞고 결국 눈물을 흘린 심으뜸이나, 초반에 자리를 못잡아 자책하는 모습을 보인 깡미, 예전부터 팀원의 아픔을 대신 나서주지만 자신의 실수나 책임에는 유독 자책을 특히 많이 하던 엘로디의 이전 시즌 하차는 여러 이유들이 있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여전히 모르거나 노련하지 않은 선수들보다 전체 시스템을 비판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보인다. 재발하지 않고 큰 사고와 부상을 피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일 것이다.
00-1. 전반 1:1을 만든 골. 사오리의 킥이 골 포스트를 맞고 튀어나와 히밥의 얼굴을 강타해 자책골로 들어갔다. 앙예원의 골과 비슷하지만 자책골이었고 코와 눈 사이를 맞아 유독 변화없는 얼굴의 히밥도 눈물을 훔치기도 하였다.
01. 전반 1:1 이후 월클 세트피스 전 골대에서 깡미의 엘로디 두손으로 밀침은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솔직히 비매너로 보인다. 은근한 스크린 아웃 밀침이 아닌 너무 대놓고 하는 밀침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바로 사과는 했고 어느 정도 용인될 법은 하지만, 지적하여 추후 같은 일은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또한 사과 형태도 군인 스타일의 목소리가 남아 듣기에 따라서는 상대가 오해할 수 있기에 그다지 좋지 못했다. 골 밑의 급박한 시간대여서 그렇다지만 이렇게 불필요하게 선수간 신경쓰일 마찰은 지양하여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이 무조건 밀어라 등의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닐까하는 걱정이다. 모든 선수들이 이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을 경우말이다.
02. 전반 2:1을 만든 깡미의 발리슛 원더골, 그 이후 케시가 왼손을 터는데 그 이전 심으뜸의 강슛을 막은 통증이 지속된 듯 하다. 하지만, 감독은 딱히 눈치채지 못한 듯.
03. 전반 2:1 이후 엘로디 옐로 카드 경고. 후방에서 뛰어와 심으뜸을 막으며 핸드볼. 진로 방해성이 보이긴 하다.
직후 프리킥 세컨볼 흐른뒤 깡미와 애기의 정강이 충돌 역시 애매한 면이 있다. 집중이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살짝 애기의 막아야 한다와 깡미의 막으려면 막아봐같은 돌파 강행 의지가 보여지기 때문이다. 거기다 애기의 경우 볼만 본 느낌인데 깡미의 경우 상대의 발을 봤음에도 멈추지 못한 느낌이라 이러한 경우 볼만보고 움직이다가 당하는 사고는 인지했음에도 멈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충돌 그 자체는 둘 모두의 실수이지만 애기와 깡미 둘다 노련한 선수들이 아니기에 이것은 판정에 따라 앞으로 더 과격해질 수 있다는 얘기이다. 애기는 정말 정밀 진단이 필요해 보일 정도의 큰 소리였다. 더 과격해진다면 추후 어떤 식으로든 큰 사고가 예상된다. 아직 상대 선수와의 안전에 대한 어느 정도의 협의를 못하는 노련하지 못한 선수들에게 무조건 돌파할 수 있다, 상대를 무조건 밀쳐내라 식의 선수 지도와 그러한 조짐을 못 본채하는 판정은 큰 사고를 부른다. 자신의 피지컬만 믿고 그것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센스와 경험 등이 그것을 만들기 때문이다. 깡미의 경우 이번 경기 전반으로 몸만 믿고 돌파하거나 눈에 보이는 불필요한 비매너의 경력과 특전사 경력으로 욕을 먹는 것 같지만, 이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먼저 찬다는 생각 후에 상대의 발을 늦게나마 봤지만 못 멈춘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둘 다 킥 모션이 빨랐다.
03-1. 전반 2:2 사오리 돌파 슛. 사오리가 대단한 것이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깡미와의 어깨 싸움을 이기며 돌파한 후 슛. 개인적으로는 일본 만화처럼 서예를 하면서도 근력 운동을 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30kg의 붓이랄지... 물론 애기와 충돌 후 다리 통증이 남아있는 깡미이기에 제친 면도 있다.
04. 전반 2:2 이후 마지막 즈음 스밍파 롱킥 전 심의뜸의 위치 선정에서 애기의 멱살이 살짝 잡혔다. 뻗은 팔에 우연히 걸친 것이겠지만, 눈에 살짝 띌 정도.
04-1. 여기서 가장 큰 문제가 생긴다. 공만 본 심으뜸의 헤딩이 높게 뜬 볼을 잡은 케시와 충돌한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 시점에서 고의성이 없다고 해도 예능 프로에서 교훈적인 의미로 좀 과하게 옐로 카드 정도는 주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면, 이 사건을 계기로 경기가 더 거칠어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전형적으로 아직 노련하지 못한 선수들이 피지컬만 강할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장소에서 해당 행위의 위험성을 심으뜸 본인은 물론 경기 이후까지 선수들이 잘 납득하지 못하는 면이 보여서이다. 이 부분은 심판과 감독들 등의 전문가들이 지적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래야 선수들이 혹여나 정 급하면 해도 된다는 생각을 지우거나 해당 위치 해당 상황에서 그런 행동의 위험성을 인지시켜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 생각한다. 일부러하지 않았다해도 같은 상황의 반복을 방지하는 것을 우선시했으면 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번 시즌에 멘탈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가장 많은 부담과 상처를 입은 것은 선수 케시였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어떤 케어도 골때녀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 제기되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물론 팀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알지만, 너무 흥분한 엘로디를 진정시키는 역활도 있었어야 했다. 하지만, 아무도 그 역활을 한 전문가와 어른들은 없었다. 여기서 가장 돋보인 것은 양팀 감독도 심판도 SBS도 아니었다. 양팀 주장들인 일주와 사오리가 그나마 양팀 분위기를 가다듬었고 서로의 흥분을 낮추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양팀엔 여전한 앙금과 애매한 판정에 피지컬이 뛰어난 엘로디, 깡미, 심으뜸 등의 열정 과열 폭탄은 남아 있었다.
05. 그렇게 전반전이 끝났다. 그리고, 후반전 시작 전에 심판들이 과열된 경기를 진정시키려 주장들을 부르는 노력은 하였다.
후기 [02]
06. 골 앞 난타전 상황 중 히밥의 핸드볼로 얻게 된 프리킥 찬스, 프리킥 세트피스 자리 싸움 중 엘로디가 다가오는 깡미를 밀치며 뛰어가니 깡미 또한 이전처럼 뒤에서 엘로디를 두손으로 밀었다. 모두 경기와 상관없이 이뤄지는 것이었다. 거기에 엘로디가 여러가지 쌓인 감정이 폭발한 듯 소리를 질렀다. 후반전 전에 양팀 주장들을 불러 한 심판의 주의가 있기 때문이었는지, 심판은 엘로디에게 옐로 카드를 주어 누적으로 3분 퇴장을 당하게 된다. 여기서 봐야할 것은 깡미의 두 손 밀기와 이어지는 군인스러운 목소리의 사과는 경우에 따라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엘로디의 감정 표출은 여러모로 경기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제대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경기 분위기만 망칠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차례 반복되고 있는데 과거 농구 선수였던 이혜정 선수의 몸싸움 플레이나 감정 표출 등이 두 선수 모두와 겹쳐진다. 이혜정 선수는 그 후 스타일을 더욱 노련하고 세련되게 바꾸었기에 이러한 경험과 교훈이 필요해 보인다. 이것은 계속 이렇게 해도 된다는 식의 사고를 바꿀 필요가 있다.
06-1. 여기서 김병지 감독과 사오리가 엘로디를 일단 진정시킨다. 한가지 일반인이 보기에 아쉬운 점은 경고 카드 1회의 엘로디를 계속 문제가 생길만한 깡미와 부딪히게 만든 점이다. 심판은 경기가 과열될 수 있기에 깡미에게도 옐로 카드를 주었다. 이전부터 둘의 몸싸움을 봤던지 아니면 현재 나름 과열된 분위기를 잠재우려한듯 보인다. 여기서 나티와 사오리 모두 골을 넣으려 각오를 다지고, 결국 나티의 환상적인 왼발슛으로 골을 넣는다.
06-2. 김병지 감독의 적절한 작전 타임이 이뤄졌다. 엘로디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었다. 케시는 아직 몸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 스밍파도 살짝쿵 히밥의 눈물과 함께 각오를 다진다.
07. 후반 4:3. 한 명이 빠진 월클. 앙예원의 발이 좀 높다. 이어지는 사오리도 발이 높은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심으뜸은 헤딩을 하려했다. 이런 플레이들 역시 아직은 선수들 모두 노련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이지만, 추후 위험성이 있다 생각한다. 다행히 심판이 적절하게 경고를 주었다.
07-1. 골 앞 난타전에 케시의 활약이 빛났고, 백업하는 사오리의 집념이 다시 느껴졌다.
08. 깡미가 살짝 예능적으로 혹은 본인의 압박이나 긴장을 풀려 약올리는 표정의 도발 드리볼로 골을 몰고 나오지만, 이것도 5:4 인원수의 싸움, 상대편의 각오를 다진 진지한 얼굴과 대비되며 좋은 평을 받긴 힘들 것 같다. 그러나, 결국 잘 훈련된 패스워크와 앙예원의 집념 무릎슛으로 4:4 동점골을 만들어 낸다.
08-1. 그리고, 일반인이 보기에 공격 집중 플레이는 알겠지만 한명 부족한 상황시 수비중 사오리의 과한 전진 포지션은 살짝 감독 지시의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다. 골때녀 중 가장 중거리 정확도가 높은 정혜인을 앞에 두고 골대를 비우고 전진 배치 시킨 케시 때를 떠올리게 했다.
08-2. 후반 4:4에서 엘로디의 3분 퇴장이 끝이 났고, 아직 흥분 상태라 판단해서인지 애기를 내보내었다.
09. 케시가 골대에서 몰고 가려했으나 몸 회복 문제와 심으뜸의 압박으로 실수를 하고 만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 역시 케시 몸 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실수로 보인다. 노파울이긴 했으나 골문앞에서 케시를 한손으로 밀치는 심으뜸의 피지컬 때문에 좀 위험해 보이긴 했다. 심으뜸 역시 경기보다 케시의 상태를 체크했다. 그러나, 불안정한 자세로 넘어진 케시가 아까 부딪힌 어깨 쪽으로 떨어졌기에 그동안 잊으며 했던 통증이 다시 몰려들었다. 어지간해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케시가 과한 통증에 눈물까지 보였다. 이번 시즌 내내 케시는 멘탈과 신체적 상처가 너무 많이 누적된 듯 하여 매우 걱정된다.
09-1. 다시 낮게 찬 심으뜸의 강슛을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는 케시. 역시 다시 아픈 쪽 어깨로 막고 넘어졌다.
10. 여기서 다시 골을 잡은 케시의 손을 발로 미는 깡미. 이것은 물론 아직은 룰과 선수간 나름의 부상 방지 조율을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과는 부상중인 케시에게 더 큰 데미지를 주는 행위이다. 그것을 모르기에 그렇게까지 심한 죄의식조차 없어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깡미의 목소리와 습관으로 보이는 행동의 사과는 그 진정성보다 듣는 상대 팀과 팬들에게 분노에 불을 지피는 것일 뿐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더 경기 전후로 SBS와 협회는 이 부분을 정확하게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제대로 알려주어야 했다. 물론 경고는 아니었고 그렇기에 경고는 받지 않았다. 그렇지만, 일반인의 시각에서 경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심판이나 감독 혹은 주변의 누군가는 그런 훈육적인 모습이 이뤄져야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룰을 모르는 더 강한 피지컬뿐인 선수들이 들어오면 같은 지도와 자료 교육으로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10-1. 사오리의 눈빛이 또 다시 달라졌다. 곧 세트피스 전에 우리는 웃음이 없다는 말로 각오를 더욱 다진다. 이후 심으뜸과 몸싸움시 어깨를 안으로 집어 넣어 경고를 받지 않는 노련함으로 심으뜸을 넘어지게 만들었다. 둘의 피지컬과 신장차를 고려하면 사오리의 균형과 근력은 이세계급일수도. 이후 일주가 다시 과열될 수 있는 분위기를 웃음으로 잡아 주었다. 그리고, 경기 중 최고의 나오리 2:1 패스 슛을 일주가 잡아낸다.
10-2. 마지막 엘로디의 슛으로 경기가 4:4로 끝나 승부차기로 이어진다.
후기 [03]
11. 승부차기 때는 둘 모두의 집념을 잘 보여주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명승부가 아닐까 싶다. 맨 처음 팀의 약점처럼 보였던 일주는 승부차기 최고의 수문장 중 하나까지 올라왔다.
12. 경기 후 과열된 경기의 앙금은 선수끼리 속깊은 이야기들로 서로 풀어냈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앙금은 남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과열된 것이 과연 선수들만의 감정 문제일지는 여러모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경기였다.
13. 마지막으로 비록 대인 수비가 좀 약한 편이지만, 전 시즌까지 나름의 스크린 아웃과 적극성을 꾸준히 해주었던 카라인이 이번 시즌에는 유독 공수 전반에 걸쳐 주눅든듯한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가 궁금하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엘로디를 완벽한 식스맨으로 두고 모든 포지션을 적응하게 하여 아직까지 한명 빼고 교체없이 모두 뛰는 월클이 교체라는 또 하나의 전술과 작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역활을 애기 선수가 해도 될듯하지만, 아직은 경험 부족과 골키퍼까지의 교체를 생각하면 엘로디만한 식스맨은 없지 않을까 싶다.
14. 두 팀 모두 이 경기로 모든 팀 중 가장 체력과 집중력이 좋은 두 팀으로 뽑힐 것으로 보인다.
15. 비록 컵대회 우승 경험은 있다해도, 아직 전체 시즌과 총 경기 플레이 타임으로는 여러모로 노련미나 모르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는 스밍파이다. 그럼에도 체력과 피지컬 평균은 모든 팀 중에 탑티어에 든다. 단, 노련미 등의 이러한 부분은 선수들만으로는 결코 빠르게 채워질 수 없을 것이다. SBS, 스태프, 전문가 등의 도움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 역시 앞으로 참여하게 될 피지컬 높은 초보자 선수들에게도 교육 자료와 교훈으로 이어져야할 것이다.
한쪽 팀에 대한 과한 애정과 마치 기회를 잡은 것처럼의 인터넷 공격들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은채 결국 빠른 종영으로만 이어질 뿐일 수 있다. 팬들은 좀 더 선수들의 안전과 더 많은 좋은 경기를 보고 싶을 뿐인 것이기에 좀 더 시스템을 지적하고 보완하게 만들자!
스밍파 역겨운플레이 토나온다
여러가지로 해석될수있으나
1
사령관의 마인드따라 선수들 멘탈에도
어느정도 승부욕이 관여될때 특히
김병지는 내용 과정 무시하며 목표 와
계획없는 승리에 촛점을두어 승부욕
만큼은 상위권이고 엘로디도 그에따라
작용됨으로 추측함
2
깡미는 타선수와 달리 승부욕의 근성을
군대에서 찐하게 경험하여 그 누구
에게도 절대 밀리지않아 내용상으로
당연하다고보며 나쁘게는 보지않음
월클 과 스밍파의 전개는 경기에앞서
김병지의 스퇄에서 먼저 비롯되어
닥공의 흐름을 명백히 선공하여
그 흐름또한 닥공 대 닥공으로 성사
되었고 김병지의 스퇄은 총성없는
메아리에 비유하여 선수빨 외 특별함
을 느낄수없는 부분임
노련 과 흐름은 월클이 우세
각개전투 의 전면전은 스밍파도
무시못함의 경기로 전개되었음
변수는 히밥의 자책골
심으뜸의 pk 실패
케시의 알까기 실점등으로 득점 과
실점에 희비가 엇갈리는 부분이
묘한 기류를 느끼는 부분이고
인상적인것은 선수폼이 깡미의
발리슛에 안정된 자세와 움직임이
너무 좋았음
더블에 더더블의 비유로
월클감독이 최진철 이라면
월등한 월클승리로 보였음
김병지는 선수빨잇것 외
부족한 부분은 여전한것같음
골때녀가 아직도 예능으로 보이니??😅😅
아니…스포츠가 원래그런거구
선수들이 프로도 아니고 투박해서
선수보호 차원생각못하고 승부욕에 그럴수도있지
이런거 보는맛있어야지… 욕할필요는없다고 봐
월드클라쓰 엘로디 빠지고 라라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축구에 진심이고 시청자 몰입하게 하는 경기 최고의 경기수준
우리나라 4대 폭력조직
1. 범서방파 2. 칠성파
3. 양은이파
4. 스밍파(보스:박x호)-신흥 조직
5.엘로디
@@자중해-h3m 닥쳐 쉐캬~
@@alex_lee_7912 누구세요?
스밍파는 파울아니면 경기를 못하는팀임 ㅋㅋ
치열한 경기를 했다
두팀의 스타일상 라이벌맞다
스밍파의 단기간의 발전에 놀랍다
월드는 월드다웠다
굳이 스밍파가 욕을 먹는다면 컨셉에 문제가 아닐까 싶음. 축구예능인 만큼 가수들이 모인 팀, 국대 유전자 팀, 외국인 팀, 개그맨 팀 등등 각자 실력이 제각각이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건데 이건무슨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도 아니고 대 유튜버 시대에 컨셉이 얼마나 다양한데 존나 진지하게 운동하는새끼들 긁어모으면 어떻하냐 ㅋㅋㅋ 만약에 프로게이머 출신 팀 만들어서 콩진호 콩진호 이런사람들 뽑아놓고 상대로 헬스유튜버 팀이라면서 김계란 말왕 윤성빈 뽑아서 대걸시키면 그게 되겠나. 자꾸 피지컬로 밀어붙이려고 하는데 여자 역도팀같은 축구팀은 안만드나? 깡미 몸빵으로 한 3m 날아가는거 보고싶네 아님 여성으로 성전환한 전직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 출신 팀이러던지
아니 골때녀들은 왜 이렇게 죽기살기로 축구하는건데?
국대들도 이렇게 안하는데😂😂
1빠
경기중에 울고불고 난ㄹ리야 그냥 치고박고 싸워라
키퍼가 다이빙하고 볼 잡은 상태에서 꽤 시간이 있었는데 다치든 말든 풀스윙 갈기면 개빡치는 상황 맞아.
예능축구도 아닌 예능 풋살 tv프로그램 보면서 팀 나눠서 누구팬이네 어쩌네 하면서 뷰우 ㅇ신 같은 소리 고만하고, 프로야구에서 보여주던 벤치클리어링도 하고, 거칠게 하면서 하는거여~ 전문선수도 아니고, 초등저학년 수준 풋살하는 예능프로그램에 왜 자꾸 축구기준으로 떠들고 그래~ 막장 풋살게임보고 있으니 재밌기만 하구만....ㅋㅋㅋ
제작진 제발 경기장에 관중유입 시켜라 그래야 선수들도 시청자들도 시청률도 오를텐데 바보처럼 뭐하니
저거 경기결과 유출방지 때문에 그래요
관중들어오면 선수들도
힘이나고 경기장 분위기도 더
활기차고 그러는데
제작진이 그런거 왜 모르겠습니까 방송쟁이들인데
저기 뛰는 선수들도 다 경기결과
유출방지 서약하고 뛰어요
님이 바보 아니야? 관중 많이 유입하면 경기 결과 다 알려질 텐데 누가 방송을 보겠음? TV방송국은 시청율로 먹고사는 기업인데... ;;
님은 결과 이미 알고있는 관중들이 그거 말하고 싶어서 근질거리는 주둥아리들을 다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
골때녀 역사상 가장 개 씹 꿀잼 경기였다
그리고 치열해서 더 꿀잼이였다 개꿀잼 ㅅㅅㅅㅅㅅ
이게 축구지 ~~하하호호 거리는거보다 치열한게 더 꿀잼 스포츠는 하하호호 거리면 ㅈ노잼~
격투기지…무슨 이게 축구야…
골때녀 역사상 가장 꿀잼 경기였다면서 거기 왜 '씹'이 들어감?
'씹'은 님이 나온 엄마의 구멍을 상스럽게 부르는 단어인데... 😕
깡미의 수비에 배려가 없다 비매너다 라고 말 하는건 책임감 없는 비겁한 평입니다 특히 골문앞 최종 수비수한테 ㅋㅋ 그리고 2골 넣은 선수한테
카라인이 깡미처럼 수비 해줬으면 2골 안먹었을 텐데요 그리고 오히려 2골 넣었을 수도ㅋㅋ 공격수가 화내는거 수비수에게 칭찬입니다
스밍파는 이겼어야 된다 배려, 양보 따위는 없는 세계관 최강팀이 되야 그들의 플레이에 토를 못 단다
이게 축구다 라고 자신들의 플레이를 증명하는게 최선인것 같다
그리고 진짜 더비매치 1호가 생겼네요 굿굿
스밍파가 유독 까이는 이유
1. 시청자들이 과반수가 연령대가 있다보니 젊은이들과는 달라서 유튜버란 직업을 근본없고 하찮은 비연예인이라고 생각함(하지만 심으뜸, 히밥 등은 골때녀 대부분의 듣보 연예인들보다 인지도 훨 높고, 일주어터,나다는 원래 연예인임)
2. 그런애들이 이미 타팀은 팬덤들을 구축한 골때녀에 후발주자로 투입되다보니 투입때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고 기존 팬들의 텃세 시작
3. 악플러들은 신생팀 스밍파가 못해야 악플을 쉽게 달수 있는데 예상과는 달리 1시즌만에 승격하고 2시즌만에 리그준우승, 컵대회우승을 하는등 단기간 큰 성과를 이루어냄
3. 그래서 성적으로는 못까니 다른 구실을 만들어 까고 싶었는데, 스밍파 플레이를 깔만한 주 명분으로 삼음
4. 그래서 스밍파가 거칠다는 선입견이 심어지고 여론몰이가 시작되면서 미친듯이 까이게되는데 막상 타팀들 보면 엘로디, 다영 등 심으뜸, 깡미 등과 비교했을때 더 심한 선수들이 매우 많고 스밍파도 꽤 많이 당했었음
5.하지만 타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팬덤을 구축한탓에 거칠어도 별로 안까이고 팬없는 신생팀 스밍파만 똑같은 플레이라도 10배는 더까임
6. 요즘은 외모별로라고까지 까이고 있음. (이수날, 진절미가 빠지고 히밥, 나다가 들어오면서 비쥬얼이 예전만 못한건 맞는데 그래도 그렇게 외모비하를 왜 당하나 싶음)
@@푸른정원-x8q 월클스밍전 풀경기로 다시 봤는데 두팀 모두 도찐개찐인거 같았습니다. 근데 왜 월클보다 스밍파만 유독 욕먹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엘로디가 2회 컵대회 불나비전에서 한초임에게 한 플레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중해-h3m 음.. 오늘까지 세번째 물타기, 물귀신 논리 대댓글 받았네요. 월클의 다른 경기보면, 플레이가 대체로 깔끔합니다. 다른 팀들도 대체로 동료의식을 가지고 상대선수 부상입지 않도록 배려하죠. 물론 더티 플레이하는 출연자도 몇 있고 있었어요. 골팬들은 팀을 가리지 않고 그런 부분 질타를 합니다. 앞으로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돼요. 하지만 구차한 변명과 박약한 논리로 일관한다면, 계속 시청자들은 항의 할겁니다. 아 글고 엘로디, 어떤 분이 나보고 엘로디가 파울, 경고 1위라고 하네요. 사실인지 모르지만.. 바로 그거죠. 경기중에 반칙 안나올 수가 없죠. 그만큼 심판이 적발했다는 거고, 이번에 심판까지 욕먹는 이유는 진짜 비매너, 파울성 행위에 눈감느냐는 것에요.
@@푸른정원-x8q 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죠. 님 생각이 같은 골때녀 시청자인 제 생각과 다르다고 생각하겠습니다.
ㅋㅋㅋ스밍파는 누구랑 하든 항상 과열 구설수에 매번 거친플레이인데..;; 스밍파랑 하면 다칠까봐 보는 내가 다 겁남, 둘다 도찐개찐이 아니고 스밍파만 만나는 애들이 짜증나서 그러는거 같은데 까이는 이유는 플레이를 객관적으로 봐보시길
@@seunghwanoh4435 다영, 이혜정, 엘로디가 도찐개찐이 아니라구요?
가장 잘 하는 사람일 수록 가장 많이 욕 먹는다
메시가 욕먹음? 할줄 아는게 비매너밖에 없는거다
오타니가 욕 먹음? 가장 잘하는 사람일 수록 인성과 매너도 돋보이던데..
뭔 개논리옄ㅋ
스미파 돌풍이 없었스면 이프로 별서 終처을것임.
ㅉㅉㅉ착각도 유분수;;;
스밍파들어온 이유로 더 안보게됨
캉미 과연 대한민국 특전사 답다 卒兵들 근처에 접근도 못하게 위엄을 보이도록.충성
스밍파가 이기는 경기인데 상대가 글러벌 팀이라 세게적인 흥행도 고려해서 설적 저 준것이지 .골대 마치고 골키퍼 품에차고?!
골때녀 경기 중 최고의 경기였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 경기였습니다
두 팀 다~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에.. 이런경기가 나오다니..ㅎㅎ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