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옷입고 불편한것보다 소박함에 살고싶습니다 비 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 한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 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노래도 좋고 너무 예쁘시네요.
김종환님 딸 리아킴님을 잘 키우셨네요.
힐링됩니다.
이노래정말좋아해요 듣고또들어도계속듣고싶어요
넘아름 답고 목소리도 곱고 김종환님 리아킴 따님 멋있어요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 많이 들려 주시고 행복 하세요^♡^
평범한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 서보면 알아요~~~~ 듣고 또 듣고
노래도 예쁘고 리아킴도 넘 예쁘시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스스르 잠이 드네요 ㅠ,ㅠ 감동 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너무이쁘고목소리는너무아름다워요
좋은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옷입고 불편한것보다 소박함에 살고싶습니다
비 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 한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 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최고 예요
가사가정말아름답습니다 김종환딸답습니다.
리아킴 화이팅!~~~
우리가족들이 모이면부르는가족창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