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만의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것 다 하셔도 됩니다. 2. 유튜버들은 최적의/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마련입니다. 좋은 정보들이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것들은 하지 마세요. 이 게임은 RPG입니다. 여러분들이 언제 접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게임이에요. 원스휴먼이 여러분들이 기억하기에 맛있는 게임이라고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생존게임 자체를 할 때 재미를 느껴본 적이 없는데 이게임은 오히려 혼자하던 게임보다 더 할게 많아서 좋았어요. 부족한 튜토리얼을 채워주시려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다른 유저분들도 좋고 꼭 파티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없이 돌아도 되는 컨텐츠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 친구는 건축하는거에 재미느끼고 건축만 했어요 ㅎㅎ 저는 꾸미는 건 잘못해도 가구를 하나하나 모으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많은 온라인 게임 해봤지만 쉬고싶을 때 하루이틀 안들어가도 전혀 압박감이 없는 게임은 처음이었어요 !! 슬로우 이세계 라이프 즐기세용 ㅎㅎ 유튜버님 말씀에 정말 완전 동의합니다!! 아직도 뉴비지만 더 할게 많아서 좋아용 ㅎㅎ 이제 노말서버 곧 넘어가는데 저는 농사꾼이 되보려고합니당 ㅎㅎㅎㅎ//_
원스휴먼의 장점은 라이트하게 해도 하드하게 해도 무방한 겜이라는거죠 ㅎㅎ 3주차에 제어기 다 박아도(물론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3~4주차에 하루 이틀만 들어가도 잊혀진 모노리스 레아연구소 솔플도 가능하니까요 이 영상은 딱 2~3주차 유저들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아예 쌩 뉴비이신 분들은 개빡센게임인줄 알거같음
이제 몇주 해보니까 느끼는게 초보자팁은 딴거 다 필요없음 그냥 처음 시작할때 부터 매일매일 하루 3번 협동퀘스트진행해서 제어기 하루3개 파밍 // 이거 말고는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면됨 라이트유저기준으로 그렇게 해도 다른사람보다 안딸림 당장은 딸려도 1,2주에 딸리는거 3주차에 다 따라잡음 오히려 1,2주차에 아득바득 빡세게 하면 3주차에 할게 없음 그냥 본인템포로 하고싶은거 해보는게 3주차에 안접을 확률이 더 높음
좋아요와 구독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늘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2티어 무기로 40래벨 될 때까지 버티는 게 힘들었는데요 40레벨 되어서 5티어 무기를 사용하니 정말 천국이네요 ㅎㅎㅎ 블렉펄 지역의 늑대가 드디어 잡히더군요 ^^ 혼자서 솔플만 하니까 40레벨이 넘는 데도 아직까지 모노리스나 사일로를 공약 못했네요 들어갔다가 엄청 죽고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돌아다니면서 트럭에 있는 스토리지만 먹어도 자원이 많이 얻어져서 그냥 드라이브만 하고 약한 마을 좀비만 잡고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 다행히 골드제련을 배워서 소금사막에서 금캐다가 파니까 돈 걱정은 없네요 총알 50% 매매틱 덕분에 총알 걱정도 없고요 자원 캐온것 분해작업대에서 더주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처음에는 사슴 잡아서 스테이크 만들어서 파는라 정말 노가다 엄청했는데요 골드 제련 이후에는 금캐서 파니까 정말 쉽습니다 태양광 드릴 블렉펄 마을 자판기에서 1만5천원 주고 사서 엄청 잘 써먹네요
3주차 부터 할게 없다가 아니라 할 컨텐츠을 못찾고 잇다는 겁니다. 생존 게임입니다. 즉 스스로 컨텐츠을 찾고 탐험을 해야 하는데 주어진 임무만 하니깐 할게 없죠. 순서는 대충 이런식입니다. 1. 50렙 찍기. 2. 사일로 모노리스 / 하드 / 마스터 공략하기 3. 오리진 노말 ~ 악몽 난이도 클리어 ( 여기서 버스 타는것이 아니라 플마탄을 어떻게 만들고 적화탄 어떻게 구하는게 ) 여기서 부터 대충 3주차 입니다. 4. 모듈 예) 크뎀 / 상위자 / 총기데미지 최소 3옵이상 유효옵 탄창증가 탄창속도 HP증가.. 이정도.. 까지 해서 4옵니다. 5. 모듈 합성을 통해 파밍해 본다. 6. 자신에게 필요한 총기 튜닝 설계도 찾거나 거래 가능한 튜닝 설계도을 먹는다. 6. 블랙펠 가구런 및 상자깡 한다. 7. 그외 협동 퀘스트 및 이벤트 그리고 팩트을 말하자면 모든 RPG 게임은 만렙찍고 나서 반복 적인 파밍 및 활용성입니다. 노가다 입니다. 일단 만렙찍고 할게 없다 말하고 싶으면 이말 하고 싶어요 그냥 당신은 초보자입니다. 초보자이니깐 전부 귀차나서 안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뉴비에게 도움대는 영상이 아니라... 뉴비 절단기 영상 같아요.
영상 뒷내용을 보신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아 부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댓글에 언급 주신 내용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1~2주차에는 컨텐츠들이 하나씩 열리기 때문에 할 게 많게 느껴지지만 3주차에 하드 난이도가 열리고 나서는 마스터 난이도를 위해 제어기를 아낀다는 가정 하에 추가된 컨텐츠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맞습니다. 때문에 1~2주차에 재밌게 즐기고 다양한 것들을 해보던 뉴비 분들의 입장에서 3주차에 들어서면 갑자기 할 게 없다고 느끼게 되는거죠. "스스로 컨텐츠를 찾고 탐험해야 한다."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본인만의 플레이 방향을 찾아 본인의 스타일대로 게임을 즐기라는 것입니다. 제가 즐긴 원스휴먼은 게임에서 하라는 것만 하게 되면 할 게 참 없습니다. 쉽게 말해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원스휴먼의 진짜 재미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농사가 하고 싶으면 농사를 하면 되고, PVP를 하고 싶으면 PVP를 하면 되고, 영지만 꾸며도 됩니다. 하지만 뉴비분들은 그 본인만의 방향을 잡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앞 사람들이 걸어간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상을 제작한 것입니다. 제가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유감이네요.
원스휴먼 접는 이유 1. 렉이 심할때 스트레스 받는다 - 게임을 하는데 렉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야하나 싶어서 접는경우가 많다 2. 편파확률 - 누군가는 모듈을 누군가는 감염물을 너무도 쉽게 얻는다 나는 몇십판을 돌고 백판 가까이 사일로 또는 균열을 돌았는데도 원하는 모듈의 옵션 원하는 감염물의 어빌옵션이 붙질않는다 결국 파밍만 주구장창 하다가 장사해서 돈모으고모아 원하는걸 구매를 해야하는 게임이 되어버림 원스휴먼이 장사하는 게임이 아닐텐데 여기서 피로를 느끼고 지루함을 느끼게됨 (튜닝설계도도 마찬가지)
컨텐츠가 한정적으로 느끼는이유는 단하나에요 제작사의 의도는 pvp 위주라는것 이런게임들은 pvp가 주고 pve는 실험용서버로 운영하는 식으로 운영이 되는게임이 많아요 이런류의 게임을하는 플레이어들이 향하는 엔드컨텐츠는 pve는 건축, pvp는 약탈 로 가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원스휴먼은 의외로 pvp 가 인기가 없더라구요 아마 제작자는 어떻게든 앞으로 pvp활성화에 기를쓸거에요
![마스터모드 "망각의 주인" 초간단 솔플 가이드 (같이 할 사람이 없는 외톨이 뉴비분들 들어오세요~) [원스휴먼]](http://i.ytimg.com/vi/V7M-Rm7KgRo/mqdefault.jpg)
1. 본인만의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것 다 하셔도 됩니다.
2. 유튜버들은 최적의/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마련입니다. 좋은 정보들이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것들은 하지 마세요.
이 게임은 RPG입니다. 여러분들이 언제 접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게임이에요. 원스휴먼이 여러분들이 기억하기에 맛있는 게임이라고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다
게임은 본인이 즐거워야되죠
어느순간부터 효율에 얽메이면 현실처럼 재미 없어집니다
원스휴먼 길게 하려면 자기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서 해야함 모든 물고기 수집이라거나 더 멋지게 집을 짓는다거나 설치기사 무료봉사를 다닌다거나 특정모듈 특정옵 종결급 먹을때까지 파밍도 그렇고 딱 자기가 오늘은 뭐해야지 하고 정하지않으면 들어와서 멍~ 하다가 걍 접종
맞아요 본인이 길을 정해가지 않으면 결국 놓쳐버리게 되는..
공감합니다 제어기 아낄려다... 멍하다가 끕니다;;
생존게임 자체를 할 때 재미를 느껴본 적이 없는데 이게임은 오히려 혼자하던 게임보다 더 할게 많아서 좋았어요.
부족한 튜토리얼을 채워주시려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다른 유저분들도 좋고
꼭 파티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없이 돌아도 되는 컨텐츠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 친구는 건축하는거에 재미느끼고 건축만 했어요 ㅎㅎ 저는 꾸미는 건 잘못해도 가구를 하나하나 모으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많은 온라인 게임 해봤지만 쉬고싶을 때 하루이틀 안들어가도 전혀 압박감이 없는 게임은 처음이었어요 !! 슬로우 이세계 라이프 즐기세용 ㅎㅎ 유튜버님 말씀에 정말 완전 동의합니다!! 아직도 뉴비지만 더 할게 많아서 좋아용 ㅎㅎ 이제 노말서버 곧 넘어가는데 저는 농사꾼이 되보려고합니당 ㅎㅎㅎㅎ//_
멋있네요, 정말 본인만의 방식대로 즐기면서 게임사에서 추가해주는 컨텐츠 한 번씩 즐겨보는 것이 원스휴먼의 맛인 것 같습니다.
진짜 공감하는게 제어기쌓아놓은 사람치고 마스터까지 남은 사람이 몇없습니다
제 친창에 1/10은 접었습니다
근데 이건 원스휴먼만의 문제는 아니고
시즌게임들 대부분 2주차쯤에 많이 접습니다
그렇죠 사실 원스휴먼만의 문제라기보다는 한국인들에게 이런 직접 목표를 세워가는 형태의 게임들은 잘 먹히지 않는 경향이 있죠.
너의 냉철한 이성이 아닌 정신나간 가슴이 선택하는 길을 가라 물가에 집을 지어도 보고 지나가는 버스에 치어도 보고 이 게임은 니가 상상하는 모든 미친짓을 지원해 줄테니 맘대로 놀아라 수틀리면 새캐릭 파면 되니까
정답
ㅋㅎㅋㅎㅋㅋㅋㅋ 재화를 넘치도록 주는 게임이라 진짜 뭘 해도 되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자막도 좀 넣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앗 네넵 ㅜㅜ 추후 영상부터 고려해보겠습니다.
한국 게임특성상 이거해라 저거해라 제시해주는 방향성이 딱 있는 게임들이 대부분이라 거기에 길들여져있다가 이런 게임을 하면 니 맘대로 다 해 하고 자유를 주면 뭘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긴한거같아요
맞죠 자유도 높은 게임들이 한국 게이머들에게 잘 선택받지 못하는 현상이 꾸준히 존재했죠
원스휴먼의 장점은 라이트하게 해도 하드하게 해도 무방한 겜이라는거죠 ㅎㅎ
3주차에 제어기 다 박아도(물론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3~4주차에 하루 이틀만 들어가도 잊혀진 모노리스 레아연구소 솔플도 가능하니까요
이 영상은 딱 2~3주차 유저들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아예 쌩 뉴비이신 분들은 개빡센게임인줄 알거같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맞아요 딱 제가 2~3주차 때 느꼈던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라 2주차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던 이야기예요!
이제 몇주 해보니까 느끼는게 초보자팁은 딴거 다 필요없음 그냥 처음 시작할때 부터 매일매일 하루 3번 협동퀘스트진행해서 제어기 하루3개 파밍 // 이거 말고는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면됨 라이트유저기준으로 그렇게 해도 다른사람보다 안딸림 당장은 딸려도 1,2주에 딸리는거 3주차에 다 따라잡음 오히려 1,2주차에 아득바득 빡세게 하면 3주차에 할게 없음 그냥 본인템포로 하고싶은거 해보는게 3주차에 안접을 확률이 더 높음
맞아요 본인 템포로 하는 분들은 다 잘 하는데 빡세게 즐기면 높은 확률로 접더라고요.
좋아요와 구독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늘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2티어 무기로 40래벨 될 때까지 버티는 게 힘들었는데요
40레벨 되어서 5티어 무기를 사용하니 정말 천국이네요 ㅎㅎㅎ
블렉펄 지역의 늑대가 드디어 잡히더군요 ^^
혼자서 솔플만 하니까 40레벨이 넘는 데도 아직까지 모노리스나
사일로를 공약 못했네요 들어갔다가 엄청 죽고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돌아다니면서 트럭에 있는 스토리지만 먹어도
자원이 많이 얻어져서 그냥 드라이브만 하고 약한 마을 좀비만 잡고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 다행히 골드제련을 배워서
소금사막에서 금캐다가 파니까 돈 걱정은 없네요 총알 50% 매매틱 덕분에
총알 걱정도 없고요 자원 캐온것 분해작업대에서 더주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처음에는 사슴 잡아서 스테이크 만들어서 파는라 정말 노가다 엄청했는데요
골드 제련 이후에는 금캐서 파니까 정말 쉽습니다
태양광 드릴 블렉펄 마을 자판기에서 1만5천원 주고 사서 엄청 잘 써먹네요
낭만있게 본인의 페이스대로 플레이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원스휴먼하시길 바라요.
3주차 부터 할게 없다가 아니라 할 컨텐츠을 못찾고 잇다는 겁니다.
생존 게임입니다.
즉 스스로 컨텐츠을 찾고 탐험을 해야 하는데
주어진 임무만 하니깐 할게 없죠.
순서는 대충 이런식입니다.
1. 50렙 찍기.
2. 사일로 모노리스 / 하드 / 마스터 공략하기
3. 오리진 노말 ~ 악몽 난이도 클리어 ( 여기서 버스 타는것이 아니라 플마탄을 어떻게 만들고 적화탄 어떻게 구하는게 )
여기서 부터 대충 3주차 입니다.
4. 모듈 예) 크뎀 / 상위자 / 총기데미지 최소 3옵이상 유효옵 탄창증가 탄창속도 HP증가.. 이정도.. 까지 해서 4옵니다.
5. 모듈 합성을 통해 파밍해 본다.
6. 자신에게 필요한 총기 튜닝 설계도 찾거나 거래 가능한 튜닝 설계도을 먹는다.
6. 블랙펠 가구런 및 상자깡 한다.
7. 그외 협동 퀘스트 및 이벤트
그리고 팩트을 말하자면 모든 RPG 게임은 만렙찍고 나서 반복 적인 파밍 및 활용성입니다. 노가다 입니다.
일단 만렙찍고 할게 없다 말하고 싶으면 이말 하고 싶어요 그냥 당신은 초보자입니다. 초보자이니깐 전부 귀차나서 안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뉴비에게 도움대는 영상이 아니라... 뉴비 절단기 영상 같아요.
영상 뒷내용을 보신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아 부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댓글에 언급 주신 내용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1~2주차에는 컨텐츠들이 하나씩 열리기 때문에 할 게 많게 느껴지지만
3주차에 하드 난이도가 열리고 나서는 마스터 난이도를 위해 제어기를 아낀다는 가정 하에 추가된 컨텐츠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맞습니다.
때문에 1~2주차에 재밌게 즐기고 다양한 것들을 해보던 뉴비 분들의 입장에서 3주차에 들어서면 갑자기 할 게 없다고 느끼게 되는거죠.
"스스로 컨텐츠를 찾고 탐험해야 한다."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본인만의 플레이 방향을 찾아 본인의 스타일대로 게임을 즐기라는 것입니다.
제가 즐긴 원스휴먼은 게임에서 하라는 것만 하게 되면 할 게 참 없습니다. 쉽게 말해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원스휴먼의 진짜 재미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농사가 하고 싶으면 농사를 하면 되고, PVP를 하고 싶으면 PVP를 하면 되고, 영지만 꾸며도 됩니다.
하지만 뉴비분들은 그 본인만의 방향을 잡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앞 사람들이 걸어간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상을 제작한 것입니다. 제가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유감이네요.
원스휴먼 접는 이유
1. 렉이 심할때 스트레스 받는다 - 게임을 하는데 렉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야하나 싶어서 접는경우가 많다
2. 편파확률 - 누군가는 모듈을 누군가는 감염물을 너무도 쉽게 얻는다 나는 몇십판을 돌고 백판 가까이 사일로 또는 균열을 돌았는데도 원하는 모듈의 옵션 원하는 감염물의 어빌옵션이 붙질않는다 결국 파밍만 주구장창 하다가 장사해서 돈모으고모아 원하는걸 구매를 해야하는 게임이 되어버림
원스휴먼이 장사하는 게임이 아닐텐데 여기서 피로를 느끼고 지루함을 느끼게됨
(튜닝설계도도 마찬가지)
렉은 진짜... 어떻게 해결 좀 해줬으면 싶어요.
컨텐츠가 한정적으로 느끼는이유는 단하나에요
제작사의 의도는 pvp 위주라는것
이런게임들은 pvp가 주고 pve는 실험용서버로 운영하는 식으로 운영이 되는게임이 많아요
이런류의 게임을하는 플레이어들이 향하는 엔드컨텐츠는 pve는 건축, pvp는 약탈 로 가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원스휴먼은 의외로 pvp 가 인기가 없더라구요 아마 제작자는 어떻게든 앞으로 pvp활성화에 기를쓸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원스휴먼 제작사는 둘 다 공존하려는 느낌이 큰 것 같아요. 시나리오 2는 pvp, 시나리오 3은 pve인 것을 보면 아마 각자의 모드에서 하나의 이야기를 천천히 전개해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말씀입니다. 이제막 50찍은 뉴비탈피중인 뉴비입니다. 방향성 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이시네요~! ㅎㅎ
즐거운 원스휴먼 되시길 바랍니다!
원스휴먼이 오래 게임을 할수 있고 오래 유치 하고 싶으면서버렉을 잡아야함
진짜 렉은... 너무 심한 것 같아요 ㅜㅜ
모듈 가구 모든게 가챠 pvp전용 모듈 pve모듈 시나리오 강제성 ...등
확률의 확률의 확률..이긴 하죠..
3주차 정말 힘들었는데 권총 속크크 하나 먹을때 까지만 제어기 써보자 해서 쓴게 폐사를 하지 않았던 이유 같네요 게임은 게임일뿐 유저가 하고싶은 데로 하는게 정답 같습니다
3주차 때 제어기 쓰지 말라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지만 결국 이 게임 도파민의 가장 큰 요소는 제어기다보니ㅋㅎㅋㅎㅋ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