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문명을 유지할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은게 문제죠 수십억년동안 한 문명이 살아갈수 있는 기간은 1만년이 고작 많이야 2만년입니다. 우리는 외계문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초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컴퓨터가 수천수억년 후에 찾길 바랄뿐이죠
어쩌면 암흑물질이 외계 문명 그 자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중력으로써 존재한다는건 감지되지만 그외에 어떤 에너지나 전자기파도 감지되지 않는 암흑물질은 어쩌면 너무 발달한 문명이 에너지를 너무 완벽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밖으로는 어떤 에너지도 새어나가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게 아닐까요.
@@user-vw1mv4ky9c 우리는 모두 빛 에너지를 모태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위 암흑물질 이라고 하는 어둠이죠 우리 과학은 아직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밝혀내지 못했지만 사실 과학적으로는 밝힐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인간의 인위로 행동하고 연구하는 성질은 양의 성질이며 암흑물질 혹은 암흑에너지는 명명된 바와 같이 음의 성질을 띄고 있기에 양으로 음을 밝힌다는 건 한계가 있죠.
@@user-vw1mv4ky9c 심해관련 다큐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심해에 사는 어류들 중 유독 투명한 피부를 가진 어류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들은 빛이 아닌 어둠에 적응하여 빛의 프리즘으로 순환과정을 통해 보호색을 갖추는 기능은 자연퇴화 되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암흑물질도 우리가 탐사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미지의 세계로 남겨두는 것은 상상의 낭비가 아닐까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암흑물질은 우주를 구성하는 데 있어 사실상 빛을 존재케 만들어주는 세상의 기반이라 생각합니다.
이 광할한 우주에 진짜 말도 안되게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부터 말도 안되게 진보된 무수히 많은 문명이 존재할 가능성까지 매우 열린 상태라는게 이것저것 상상하기가 참 좋은 시기인거 같음.. 막 꿈도 희망도 없는 우주종말 50년전에 태어났다던가 이제 막 도구 쓰던 인류의 출발점에 태어난게 아니란게 좋고 재밌다
우리가 외계생명체를 아직 보지 못한건 그들도 우리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 지금보다 더 고도화된 문명이 생기기전에 환경파괴로 행성이 못 버텼거나 외부적요인으로 행성이 파괴되었거나 였지않을가 싶네요. 산업혁명이 시작한지 200년밖에 안 지났음에도 좋게말해서 지구는 아파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죠. 환경적문제를 해결못하면 100년 후는 어떤모습일지 상상도 안가네요.
팔,다리,몸통의 뼈,관절 부위 파츠화는 솔직히 이미 있죠. 다만 많은사람들이 필요로 하지않으니까(뼈,관절을 새로 바꾸기전에 내장기관이나 두뇌쪽이나 암걸려서 수명을 다 하므로) 발전속도가 더딜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쓰고 있죠. 내장기관쪽은 현재 기계로 대체하진않지만 이식수술은 엄청 하죠. 뇌사판정받은사람이 내장기관을 기증하면 그걸 기증받아서 새생명을 얻는사람 많죠. 근데 이걸 기계로 대체가능하면 사실상 수명이 엄청 늘어난다고 보면됨. 이미 인공심장판막이라든지 인공신장투석기라든지 같은것들도 있습니다. 미래에 제일 정복하기 어려운게 두뇌쪽일거라고 추측해봅니다. 두뇌쪽에 혈관이 터진다든지 암이 생긴다든지 치매에 걸린다든지 등등. 결국 인간을 기계화해서 수명을 극대화하는데 있어서 제일 큰 걸림돌은 인간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나갈 수 있느냐는건데 정신은 결국 두뇌이므로 두뇌를 온존해야하는데.. 심장은 인공심장으로 신장은 인공신장으로 폐,간도 인공적으로 언젠가는 만들겠죠..아직은 불가능하지만요. 근데 그보다 더 답없는게 뇌입니다. 단순히 CPU를 갖다처박는게 아니라 인간의 뇌를 그대로 가지고가야 본인의 본연의 정신이 유지되는거죠. 이걸 기술적으로 가능할지가 모르겠구요.. 아니면 모든부위는 기계화됐지만 두뇌만큼은 단백질유기체의 뇌로 갖다쓴다면 그 뇌에 질병이나 암이나 등등 문제가 안생기게하는수준으로만 한다면 영생까진 불가능하고 몇백~몇천년사는걸로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단순히 치매에만 걸려도 죽습니다. 죽음의 원인중에 암,심장병도 있지만 그리고 치매에 걸리면 몸이 기계화돼서 계속 살아있어도 정신이 망가지므로 수명극대화의 의미가 없어지죠. 아마 먼 미래에는 "뇌" 의 수명을 늘리는게 마지막과제가 될 것 같아요. 암은 사실상 정복을 못하고 그냥 단백질유기체에서 기계화되므로 암자체를 걸릴일이없게(뇌빼고) 될듯싶어요.
우주라고 하면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뭔가 거대하고 웅장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우리 지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상상도 못 할 만큼 작은 행성이 있고 그 안에 아주 작은 문명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극단적으로 우리가 매일같이 베고 자는 베개 속에도 아직 관측조차 하기 힘들정도로 작은 미생물들이 어쩌면 문명이란걸 구축하고 자기들만의 우주를 탐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그건 공상일 뿐임. 그런식으로 기준을 잡으면 밑도 끝도 없음 연구 할 필요자체도 없고. 님 말대로면 행성자체가 생명 일 수도 우주 자체가 생명 일 수도 있음. 논할 가치가 없는 얘기임. 그래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기준에서 찾아보는거지. 그 근거는 인간이 생명체니까 다른 것들은 근거가 없음
우주영상에서 은하나 행성의 수를 듣다보면 반드시 셀수없이 많은 문명이 존재할거라 생각되는데 요즘 또 환경 관련 영상보다보면 거의 모든 문명이 스스로 자멸하게 되었을거같고 그게 필연적일거란 생각도 드네여.. 정말로 누군가 이 우주를 만들었다면 나한테만 살짝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이우진-j2r 이게 맞죠. 현 인간의 기술력이 고차원으로 가는 틀을 깨고 진화하지 못하고 최대치에서 머문다 할지라도 지금 수준으로 봤을때 조차 어지간한 상황에선 멸종하기 힘든 상태까지 올라왔음. 지금 수준의 발달 속도로 100-200년 후가 지나가면 얼마나 발달할지 상상조차 안되는데..그러한 인간이 고차원의 영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특정기술임계점에 도달하면 사실상 내핵이 급작스레 터져서 준비도 못한채 행성 자체가 파괴 되는거라든지 인간보다 월등한 외계 종족한테 침략 당해서 문명이 싹쓸이 되는거 아니면 소행성급의 자연재해도 문명의 종말을 막을수 없을듯.
근데 우리의 현실이 진짜 현실적인 곳에서 심즈와 같은 게임을 하고 싶다는 욕구에 의해 만들어진 오락이라면 좀 싱겁겠네요. 내부에 무언가를 건드려도 npc들은 그냥 원래부터 그랬다고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그저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내부의 변수를 건드려도 그냥 원래 그랬다고 생각하게 만들면 되니까요.
인간의 수명이 현재보다 5백년이상 늘어난다면 과학의 발전이 엄청날듯요. 노화의종말이란 책을보면 앞으로 100년안에 인간의 수명이 5배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노화는 질병이고 치료가능.그쯤되면 화성이주, 사이보그형 인간,과학발전 외계인의 방문 혹은 발견 등이 현실이될듯 하네요.
이론적으로 전자기형태 의 생명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이뜻은 몸을 구성하는 피,뼈,살 이 없어도 생각을하거나 이동 , 창작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신' 이라고 믿는 존재의 형태가 전자기적 형태의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 심지어 그 형태들은 빛으로 변환할수도 있고 시공간의 제약에 구속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 영상에 나왔던 기계적 문명의 끝이 바로 이런 전자기적 형태의 생물체를 말하는겁니다 .... 꽤 오래된 다큐에 나왔던 내용 입니다 ....터무니 없는 생각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론적으로 전자기적 형태의 생명체는 과학의 범주안에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게 팩트 아닐까요 ? 만약에 진짜 만약에.... 기계적 문명을 넘어서 전자기적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은 꼭 우주에 제한되지는 않을겁니다. 진짜 신의 영역에 들어선 것일수도 .....
실례지만 파인캡 ufo 격추미수 사건 혹시 아시는지요?? 나사가 최초로 공개한 지구 대기권 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던 도중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호주 파인캡 군사기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쏘아올린 광선빔에 격추될뻔한 모습이 생중계 되었던 사건입니다..물론 나사는 얼음결정이었다고 발표한 사건이긴 했습니다..
@@절물사려니 저정도로 고도화된 전자기적 생명체 라고한다면 굳이 지구인의 모습으로 살 이유가 없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귀신, 고스트 정도나 되겠지요. 미개한 인간의 시각 청각 후각으로는 구별조차 할수 없는.. 또한 그정도로 고도화 된생명체라면 인간이 상상할수없는 가치관과 생각을 가졌을겁니다. 유기체 생물이아니기때문에 물욕을 가질 이유가 없으니까요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이 세계에서 '나'의 의미는 뭘까요? 게임 속 주변부 캐릭터의 감정과 상태를 살피지 않는 것처럼 그냥 존재하는 것, 세상과 캐릭터 생산 알고리즘으로 번식하게 두고 방치해 둔 거라 해도 이상할 건 없고 실제로 그러할지도 모르죠. 영원히 알 수는 없겠지만. 죽음은 리셋인 걸까, 디 엔드일까, 게임 오버인 걸까. 너무 복잡하고 섬세하게 세팅해 놔서 구분 못 하고 사는 게 아닐지, 이런 생각하다 보면 끝이 없네.
그냥 단순 거리 때문에 찾을 수 없는거라 생각되네요 과학의 한계도 분명합니다 50년 전에 비행기 속도와 지금의 비행기 속도는 전혀 발전이 없습니다 .. 과학은 상자안에 물건 같은 거죠 처음 깨낼 때는 귀중한 것도 쉽게 꺼낼 수 있지만 상자 안은 텅 비게 되는 거죠 과학은 무한 샘물이 아닙니다 . 처음 인간이 원자를 찾을 때 금방 많은 원자를 찾았지만 지금은 원자를 더 이상 추가하기 쉽지 않죠. 만년이 흘러도 100광년의 거리도 극복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과학이 발달한 시점에 화성조차 가질 못하게 있는 게 현실입니다 지구와 화성의 거리는 우주에 비하면 먼지 한 개의 거리도 안 되죠.
사이오닉 에너지가 있잖음~? 그런데 그런 호전적이고 야만스러운 괴기 생명체가 지구의 전파 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다지 호소식은 아닙니다. 그들이 신호 근원지를 추적해와서 지구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모르니까요. 저그 마냥 인류를 찾아내 흡수하고 말살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외계인들이 눈에 보이는 물질육체를 가진 존재라고 생각하는것부터 완전 잘못.. 유에프오 목격담중에 비행체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진짜 유에프오가 맞다면 외계인들은 물질화 비물질화를 자유자재로 한다고 봐야죠.. 그리고 지금 현대 문명은 거의 100여년전부터 갑자기 이상할정도로 급속도로 발전했죠.. 외계문명의 개입이?
인조 기계인간이 가능할것 같은 이유 1. 사람은 팔다리가 없어도 살수있다(인공심장은 현재 기술로도 가능하다) 2. 즉, 뇌 이외에 다른 모든 장기가 기계로 대체 가능하다 3. 미래에는 인간복제가 아닌 뇌만 배양해서 복제하고 다른 모든 신체 기능은 인간보다 기능이 뛰어난 기계로 대체가능 4.뇌가 퇴화하지 않는 궁극적 기술에 도달하면 기계인간이 세상을 지배하는날이 올것이라 상상해봄
아쉽네요. 기계처럼 뛰어난 육체(?)라는 생각 자체가 일종의 고정관념 일 수도있습니다. 인류가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유기물과 기계를 다르게 보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유기물 자체가 이미 과학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왜 다들 안하시는 걸까요? 만약 세상이 망해서 로봇만 남게된다면, 그 로봇은 자가 진화를 거듭하다 언젠가는 나노 수준의 입자로 이루어진 형태, 입자단위로 설계도를 가지고있는 형태, 에너지 전환의 효율성 등을 고려했을 때, 결국 기계가 수 천년이상 진화되면, 그들은 유기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른 측면으로 보자면,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다른 육체로 이동하는 기술만 구현된다면 더이상 불필요한 기계화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몸에 인공장기를 넣는다는 것은 고도화된 과학기술에 원시수준의 부품을 넣는것과 비슷합니다. 어쩌면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설계도는 앞서 고도로 발달했던 다른 우주로부터 전해져 온 것일 수도 있겠지요. 말이 길었습니다만, 왜 강하고 단단하고 튼튼한것만이 최고라 생각하고 기계화된 몸이 편할 것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정도는 향후 1000년안에 가능하겠지만, 그 때가되면 과연 그걸 선호하는 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재미있는 고민이지만, 이 고민 역시 이런 류의 고민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한계 속에 갖혀있다. 인간의 상상력에 한계가 있다는 점. 이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없다고는 도저히 생각하지 힘들긴 하고, 개중에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한 문명도 많을 것 같다. 근데 딱 거기까지인 거지. 그 진보라는게 우리가 알고 있고, 또 상상할 수 있는 방향일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카삼박트리아 제국의 짧은 흥망성쇄의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인류학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누구도 아직까지 그 흔적을 보지 못했으니까.
지금까지 인간으로서의 사고와 틀을 이젠 벗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영상에서의 주제와 내용도 일반적인 인간의 삶으로 살아온 사고로는 쉽게 받아들이고 또 이해하기도 힘들죠. ㅎㅎ 모든 분야에서 세상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 시간이 갈 수록 더 빠른 변화가 예상이 되는데... 그럴 수록 많은 수의 일반인들이 따라가지 못할 겁니다. 즉, 세상은 앞으로 상식적이지 않고 이해 못할 일들이 계속 벌어질 거에요. 한 세대에 많은 변화를, 극적인 세상의 변화를 모두 볼 수 있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세상과 우주를 바라보는 인지력과 인식, 사고의 능력을 많이 넓혀야 그나마 따라 갈만할 거같네요.
수백억 이상의 우주시간속 우리는 정말 찰나의 순간속에 살고 있죠 이 짧은 순간에 함께 문명을 영위하고 있을 외계문명을 조우한다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우주에는 수조개가 넘는 행성이 존재하지만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 거기서 자연기후 천재지변 소행성충돌 행성의 노화등으로 사라진 문명까지 다 포함시키면 우리 인류와 동시대에 사는 지적외계생명체를 만난다는건 희박합니다. 단순히 오랜시간 존재했고 천문학적인 숫자의 행성이 존재한다해도 말이죠. 이 우주에 지적생명체는 우리 인간뿐이다? 어쩌면 '지금 이 찰나의 순간속에선 유일할 수 있다' 이지 않을까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라면~당연 영생을 생각할것이고~그중 우리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건 유전자 조작이나~세포배양으로 새로운 몸을 만들어 두뇌에 기억들을 주입한다던가~아니면 언제든 바굴수 있는 기계적인 몸에 인간의 기억을 주입한다던가ㅎ 지금 과학으로도 가까운 미래 언제든 만들수 있는 이론들~초고도 문명은 지금 우리가 일정 나이가 되면 차를 사는거랑 마찬가지로 필수 아이탬들일꺼임~~영생!!
외계인에 대한 걱정이 의미없는 이유는 우주가 너무 크고 지구는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외계 문명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들에게서 지구는 너무 멀리 떨어진 의미없는 작은 행성일뿐이라는거죠 그들이 지구를 방문할 능력이 있다면 빛보다 빠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어야하고 이는지구를 목적으로 하기전에는 방문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죠 그러기에는 우주에서 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작아서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만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찾는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에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 하고 선의든 악의든 인류의 선택권은 없다고 봐야겠죠 결국 우리가 외게 문명을 찾으려는 시도는 해야 하지만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할거에 대한 걱정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봐요
기계로 대체해도 장점은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만 봐도 인간들의 연산 능력을 압도하고 양자 컴퓨터마저 개발되고 있죠. 게다가 네트워크와 빅 데이터를 통해 정보의 공유 및 매우 효율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지니고 있고요. 반면 인간들은 감정과 가치관이라는 장벽때문에 이러한 정보 공유 및 문제 해결 과정에소 갈등이라는 장애가 있죠. 그리고 생체 유기 시스템은 복잡한 설계도에 비해서 에너지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고 파손될 경우 고치기 어렵지만 기계는 그냥 공장에서 생산된 파츠를 갈아끼우면 되고 에너지 효율도 식욕이나 탐욕이 없으므로 훨씬 높고요. 그리고 생물같은 유기 분자들은 너무 가벼워서 지구처럼 거대한 중력에 붙잡히지 않으면 우주공간 여기저기에 원자들이 흩어지기 때문에 수가 적지만 기계를 이루는 금속같은 자원은 소행성이나 다른 행성에 널리고 널렸죠. 물론 생물만이 가진 감정과 본능, 창의성은 기계가 훨씬 못 미치지만 이것도 인공지능을 발전시켜서 인공적인 감정을 프로그래밍 하는 단계까지 나아가면 달라지겠지만요.
매트릭스가 기반하고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을 만들고 제어하는, 그리고 그 매트릭스에 참여, 혹은 그 매트릭스에서 주로 삶을 영위하는 누군가는 항상 실제 세상에 있어야겠죠. 굳이 진화의 최종형이 아니라도, 가령 인간이라도 머지 않은 미래에 그 '누군가'가 될 수 있습니다. '진화의 최종형' 쯤 되면 척박한 환경을 피해 매트릭스로 도피했다가 이미 오래전에 다시 실제 세상으로 회귀해 그 환경을 극복, 지배하는 개체가 아닐까 싶네요. 매트릭스는 옵션일 뿐, 실제세상은 대체불가한 중요성이 있는 거 같아요. 그 어떤 하드웨어에도 기반, 종속하지 않는 가상현실(즉 다운로드 기능이 영원히 중지된.)이 있을 수는 없잖아요
ㄹㅇ 우리 상식을 뛰어 넘는 문명이 있어야 그나마 우리가 발견되거나 우리가 발견 하게 될 거란 게 걔네끼리의 통신만 하더라도 우리가 하는 전파의 형식으로는 실시간 통신 자체가 불가능 할 정도로 전파는 아주 느림 광통신? 별과 별간의 거리만 해도 전파나 빛으로 통신하는건 아주 많은 한계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발달 된 통신 기술이 필요함
외계인을 만날수 없는 이유 1.인류는 굳이 그럴필요가 없을만큼 발달된 문명이 아니니까 2.위험하니까(그래서 관찰,견학,실험?정도에 그침) 3.교류할 방법이 없으니까 있다하러라도 위험하니까(2번과 연결선상) 4.존재하지만 그들도 인류처럼 항성간 여행을 하지못할 수준의 문명이라서 5.항성여행,영생을 완료한 수준의 문명은 굳이 다른 문명을 최우선으로 찾으려 하지않는다 그들의 문명이 더 번영하고 뻗어나갈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갖춘 빈집행성을 찾는게 더 빠르고 안전하니까.
인간의 지능은 수십억년의 랜덤진화로 탄생된것입니다. 그리고 그지능이 사고를 통해 창조력과 통찰력등 문명과 각개체의 맨파워의 절대값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죠. 하지만 인공지능은 랜덤진화를 하지 않고 지능을 병렬과 직렬을 통해서 거의 무한하게 넓히고 높일수 있죠. 거기서 나오는 창조력과 통찰력은 인간이 자연에서의 랜덤진화로 따라갈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설사 인간이 랜덤진화가 아니라 유전자 에디트를 통한 진화를 한다고 해도 인공지능을 따라잡을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종교적인 시각에서 인공지능에 영혼있는가라는것과 영혼자체가 창조와 통찰을 이끄는 것이라면 희망이 있겠군요.
외계인 : 유기물 기반의 생명체라니 너무나 하등하군요
아아 메가트론좌...
하 신이 뭐라고했지?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고 하나님 의 자식이라했다 그게 무슨말이겠냐? 그거 알게되면 신의곁으로 갈수있겠지 겁나 힘들겠지만
@@user-vw4xs2xp9v ?
@@user-vw4xs2xp9v ???
인조인간 로보토 마진가제토
시간은 크게 중요하지 않음 왜냐하면 지구만 봐도 45억년이나 됐지만 44억년보다 1억년동안 발전이 앞의 44억년 보다 훨씬 빨랐음 그러니까 우리보다 늦게 탄생한 행성도 우리보다 더 빨리 발전했을수도 있음
오..진짜 그럴듯하네요!! 우리만 그럼 정말 특별한 존재인걸까요?
시간은 상대적입니다. 다르게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jisOc9 맞음 나도 그생각인데 윗글에 빼먹었네 우리에게 1초가 다른 중력에서는 몇시간이 될수도 있음 그러니까 지구가 45억년 뿐이 안됐지만 다른 중력의 시간에서는 수백억년이 흘럿을수도 있음
지능 차이의 문제도 무시할수 없음. 인간의 평균 지능은 100이지만 고작 15정도 낮은 돌고래는 인간 급의 문명을 만들지 못했는데 외계인의 편균아이큐가 30만 높아도 엄청 큰 차이일듯 그럼 문명 발전 속도도 어마어마하게 빠르겠지
영상 잘 봤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는 당연히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외계인과 외계문명은 존재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그 비밀을 알고 싶군요.
알고싶지만 인간의 수명이 너무 짧은게 아쉬움
상상할 수 없음 = 차원이 다름
상상의 한계에 갇혀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우리의 지적 수준을 아득히 초월한 존재의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영상. 좋네요.
우주는 너무나 넓은 공간이라 서로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시간도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와 동시간대에 존재하는 문명이 있을 확률이 희박해서 발견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애초에 우주가 공간 이라는 개념도 우리가 지은말이고 시간이라는 개념도 우리가 지은말이니 틀에 박혀서 이해를 못하는것일 수도 있다 우주가 공간이라는게 아닐수도 있지않을까
우리 은하에선 외계 문명 행성과 태양계 서로가 너무 먼 위치에 있을 가능성.
그냥 우리는 있어도 볼수가없습니다 그냥 인간이 현미경발견하기전에 세균이라는것이 있는지 몰랐던거같이 지금 현미경조차도 없는겁니다
문명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문명을 유지할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은게 문제죠
수십억년동안 한 문명이 살아갈수 있는 기간은 1만년이 고작 많이야 2만년입니다. 우리는 외계문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초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컴퓨터가 수천수억년 후에 찾길 바랄뿐이죠
@@kaizysyj 1만년 기준은 인류 기준이겠죠. 이전에 지구상에 문명이라 부를 수준의 자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외계 문명도 그렇고요. 이제 겨우 인류라는 문명이 있고 아직 인류 멸망은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미래에는 모르지만
어쩌면 암흑물질이 외계 문명 그 자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중력으로써 존재한다는건 감지되지만 그외에 어떤 에너지나 전자기파도 감지되지 않는 암흑물질은 어쩌면 너무 발달한 문명이 에너지를 너무 완벽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밖으로는 어떤 에너지도 새어나가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게 아닐까요.
빛은 어둠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듯
빛으로 태어난 우리가 있듯이
어둠으로 태어난 보이지 않는 생명체도 있을 것 같아요
@@절물사려니 이건 너무 중2병스러운데 ㅋㅋㅋㅋㅋㅋ
@@user-vw1mv4ky9c
우리는 모두 빛 에너지를 모태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위 암흑물질 이라고 하는 어둠이죠
우리 과학은 아직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밝혀내지 못했지만 사실 과학적으로는 밝힐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인간의 인위로 행동하고 연구하는 성질은 양의 성질이며
암흑물질 혹은 암흑에너지는 명명된 바와 같이 음의 성질을 띄고 있기에 양으로 음을 밝힌다는 건 한계가 있죠.
@@user-vw1mv4ky9c
심해관련 다큐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심해에 사는 어류들 중 유독 투명한 피부를 가진 어류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들은 빛이 아닌 어둠에 적응하여 빛의 프리즘으로 순환과정을 통해 보호색을 갖추는 기능은 자연퇴화 되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암흑물질도 우리가 탐사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미지의 세계로 남겨두는 것은 상상의 낭비가 아닐까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암흑물질은 우주를 구성하는 데 있어 사실상 빛을 존재케 만들어주는 세상의 기반이라 생각합니다.
@@절물사려니 새로운 지식 감사합니다 좋은거 배워가네요
우리 태양계를 방문한지 이미 오래된 지적 외계인들이 분명 있다면, 개미가 인간의 생각을 알수 없듯이 이 우주를 컨트롤하는 외계인이라면 인간은 그냥 개미수준에도 미치지못하는 아주아주 미약한 생명체일겁니다.
개미는 무슨생각할까?
정답
와 정말 엄청난 생각이네요 대단한걸요?
@@bigboyb3961 생각이 없을걸요? 그저 이미 정해진 움직임대로 움직이는거임
개미: 뭐가 위에서 왔다갔다하노 찍
이 광할한 우주에 진짜 말도 안되게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부터 말도 안되게 진보된 무수히 많은 문명이 존재할 가능성까지 매우 열린 상태라는게 이것저것 상상하기가 참 좋은 시기인거 같음.. 막 꿈도 희망도 없는 우주종말 50년전에 태어났다던가 이제 막 도구 쓰던 인류의 출발점에 태어난게 아니란게 좋고 재밌다
은하철도999에서 미래의 인류들 중 육체를 기계로 대체한 인간들이 보통 인간들보다 더 우대받던게 생각나네요.
우리가 외계생명체를 아직 보지 못한건 그들도 우리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 지금보다 더 고도화된 문명이 생기기전에 환경파괴로 행성이 못 버텼거나 외부적요인으로 행성이 파괴되었거나 였지않을가 싶네요.
산업혁명이 시작한지 200년밖에 안 지났음에도 좋게말해서 지구는 아파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죠. 환경적문제를 해결못하면 100년 후는 어떤모습일지 상상도 안가네요.
인류가 발전하다가도 행성충돌로 언젠간 멸종할지도 아님 태양 식어가면서 기후 이겨내지못할수도 10억년후 환경땜에 다죽거나 기술이 엄청 발달해서 다른별로 이주하거나 근데 빛의속도에 근접하게 빠른거 아니면 적합한 환경 찾아도 이주 힘들듯
@수영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빛의속도로 이동하면 이동하는 사물의시간은 멈추는것에 가까워지는거아니에요? 만년가까이걸린다는건 빛의속도로 이동하지않는 속도가없는사람의 시점에서 만년아니에요?
공상도 과학을 기반으로 그 넘어를 상상하는 것이기에 과학 안에 속해있다고도 볼수 있죠👍 개인적으로 이런내용 매우 좋아하는편
넘어가 아니아 너머
예전에 공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은 구현된 것들이 더러 있는 것을 보면 지금의 공상이 미래의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많을 것 같네요.
@@검믄고먐미 개인적으로 맞춤법 수정 매우 좋아하는편
팔,다리,몸통의 뼈,관절 부위 파츠화는 솔직히 이미 있죠. 다만 많은사람들이 필요로 하지않으니까(뼈,관절을 새로 바꾸기전에 내장기관이나 두뇌쪽이나 암걸려서 수명을 다 하므로) 발전속도가 더딜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쓰고 있죠.
내장기관쪽은 현재 기계로 대체하진않지만 이식수술은 엄청 하죠. 뇌사판정받은사람이 내장기관을 기증하면 그걸 기증받아서 새생명을 얻는사람 많죠. 근데 이걸 기계로 대체가능하면 사실상 수명이 엄청 늘어난다고 보면됨. 이미 인공심장판막이라든지 인공신장투석기라든지 같은것들도 있습니다.
미래에 제일 정복하기 어려운게 두뇌쪽일거라고 추측해봅니다.
두뇌쪽에 혈관이 터진다든지 암이 생긴다든지 치매에 걸린다든지 등등.
결국 인간을 기계화해서 수명을 극대화하는데 있어서 제일 큰 걸림돌은 인간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나갈 수 있느냐는건데 정신은 결국 두뇌이므로 두뇌를 온존해야하는데..
심장은 인공심장으로 신장은 인공신장으로 폐,간도 인공적으로 언젠가는 만들겠죠..아직은 불가능하지만요.
근데 그보다 더 답없는게 뇌입니다.
단순히 CPU를 갖다처박는게 아니라 인간의 뇌를 그대로 가지고가야 본인의 본연의 정신이 유지되는거죠.
이걸 기술적으로 가능할지가 모르겠구요..
아니면 모든부위는 기계화됐지만 두뇌만큼은 단백질유기체의 뇌로 갖다쓴다면 그 뇌에 질병이나 암이나 등등 문제가 안생기게하는수준으로만 한다면 영생까진 불가능하고 몇백~몇천년사는걸로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단순히 치매에만 걸려도 죽습니다.
죽음의 원인중에 암,심장병도 있지만 그리고 치매에 걸리면 몸이 기계화돼서 계속 살아있어도 정신이 망가지므로 수명극대화의 의미가 없어지죠.
아마 먼 미래에는 "뇌" 의 수명을 늘리는게 마지막과제가 될 것 같아요.
암은 사실상 정복을 못하고 그냥 단백질유기체에서 기계화되므로 암자체를 걸릴일이없게(뇌빼고) 될듯싶어요.
전뇌화 기술도 나옵니다.
지금 AI가 고도로 발전하고 AI에 자아까지 생기면 그게 인간의 뇌지 뭐
듣고 보니 맞는 말이네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은 몇 천 년의 역사밖에 안 되었네요.
몇천년? 백년아님? 사실상 반도체개발 이후부터인듯
@@dhqwjqj8298 맞긴 함
단순한 기계의 형태가 아니라 세포와 기계를 결합한 오가닉 사이보그 형태도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차원이나 우주 그 자체가 되었을 수 있겠네요
비...비젼?
그렌라간?
@@Hyun579 그게 훨씬 가능성 높아 보임
우주라고 하면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뭔가 거대하고 웅장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우리 지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상상도 못 할 만큼 작은 행성이 있고 그 안에 아주 작은 문명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극단적으로 우리가 매일같이 베고 자는 베개 속에도 아직 관측조차 하기 힘들정도로 작은 미생물들이 어쩌면 문명이란걸 구축하고 자기들만의 우주를 탐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거지같은 말이네
지적인 생물체랑 고작 뇌가없는 그딴걸 비교하다니
와 맞는 말이에요!
초고등 외계인이라면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에너지를 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인간처럼 생활하고 발전했다는 것도 생각의 한계라고 느껴지네요
인터스텔라에서도 다루었듯
시공간을 초월하는 중력장?
가끔 생각합니다. '인간이 관측 가능한' 물질 범위 내의 일정한 형태로만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추적하는 것도 어쩌면 무지에 따른 오류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볼수도없고 만질수도 없는 외계인을 찾아서 뭐할까요ㅋㅋ 같이 밥도 묵고 얘기도 할려면 관측가능한 범위내여야 하지 않을까요ㅋㅋ
과학자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그런생각 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경우의수가 너무 많고 밑도 끝도 없으니 일단 인류와 비슷한 조건의 외계생명체를 먼저 찾는거죠!
@@younghoon1102 내가 지난주에 밥도묵꼬 술도 묵꼬 다해써 임마!
암흑물질이 외계생명체임
그건 공상일 뿐임.
그런식으로 기준을 잡으면 밑도 끝도 없음
연구 할 필요자체도 없고.
님 말대로면 행성자체가 생명 일 수도
우주 자체가 생명 일 수도 있음.
논할 가치가 없는 얘기임.
그래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기준에서 찾아보는거지. 그 근거는 인간이 생명체니까
다른 것들은 근거가 없음
보면 볼수록 생각이 많아지네..
@용게임 신기한게 시뮬레이션이란 걸 깨달은 이것도 시뮬레이션인데 이걸 쓰는 것도 정해져 있는 시뮬레이션인데 내가 댓글을 누른 것도 시뮬레이션인데 지금 쓰는 것도 시뮬레이션이라..
지금 말한건 추측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10억년 앞선 문명이면, 지금 지구년도로 1000002021년 얼마나 말도안되게 발전했을까요? 지금 우리의 우주를 통째로 만들능력(시뮬레이션)까지 충분히 있을겁니다.
그 존재가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는데 뭔 팩트임
와 이번 영상 퀄리티와 내용 모두 지렸습니다
외계인들이 내기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자식 우주를 만들면 그 우주 안에서 지적 생명체가 탄생해서 다시 새로운 손자 우주를 만들어낼지 말이죠
동감
기계문명이거나 혹은 육신을 가진 생명이 아니라 그것을 완전 아득히 초월한 파장형태로 존재하는 생명일수도
말씀하신거처럼 스타게이트 sg-1 드라마 보면 제일 발달한 종족 고대인은 이미 빛으로 승천해서 이 차원에 없는 존재로 나옵니다. 가능할지는 ㅋㅋ
우주영상에서 은하나 행성의 수를 듣다보면
반드시 셀수없이 많은 문명이 존재할거라 생각되는데
요즘 또 환경 관련 영상보다보면
거의 모든 문명이 스스로 자멸하게 되었을거같고
그게 필연적일거란 생각도 드네여..
정말로 누군가 이 우주를 만들었다면
나한테만 살짝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비밀이지만 얘기해줄게 !
애초에 특이점이오면 그 문명은 환경에 제약되는것이 불가능함
환경 관련 영상은 좀 걸러 들을 필요가 있음...
인류가 그렇게 쉽게 망하지는 않음...
언젠간 망하겠지만...
@@이우진-j2r 이게 맞죠. 현 인간의 기술력이 고차원으로 가는 틀을 깨고 진화하지 못하고 최대치에서 머문다 할지라도 지금 수준으로 봤을때 조차 어지간한 상황에선 멸종하기 힘든 상태까지 올라왔음. 지금 수준의 발달 속도로 100-200년 후가 지나가면 얼마나 발달할지 상상조차 안되는데..그러한 인간이 고차원의 영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특정기술임계점에 도달하면 사실상 내핵이 급작스레 터져서 준비도 못한채 행성 자체가 파괴 되는거라든지 인간보다 월등한 외계 종족한테 침략 당해서 문명이 싹쓸이 되는거 아니면 소행성급의 자연재해도 문명의 종말을 막을수 없을듯.
예수님은 절대 인위적으로 멸망으로 계산적으로 운명 다하지는 않을겁니다 우리 인간이(초기 지구에서) 스스로 계산되고 자꾸 소모하고 타락하고 끝까지 살아남다 시간다되 멸망할때 그때 예수님이 오실겁니다
근데 우리의 현실이 진짜 현실적인 곳에서 심즈와 같은 게임을 하고 싶다는 욕구에 의해 만들어진 오락이라면 좀 싱겁겠네요.
내부에 무언가를 건드려도 npc들은 그냥 원래부터 그랬다고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그저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내부의 변수를 건드려도 그냥 원래 그랬다고 생각하게 만들면 되니까요.
우리몸이 그렇지안나염.
모든사람이 지금까지 눈이 한개였는데 두개로 변함 아무도 이 말을 믿지못함
@@Loopy23 아썅 개소름돋아
@@joker-ub2wm 우리에겐 운명이 그들이 만든 법칙이였다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아요
@@Loopy23 누가그럼??
서로 안보고 발견안하는게 서로 좋읍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기계문명의 기술 목표는 순정일듯
생체공학적으로 진화해서 우주에서 생존할 수 있는 저그 같은 문명도 있을 수 있겠네요. 새로운 행성을 찾아 새로운 유기체를 먹음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인간의 수명이 현재보다 5백년이상 늘어난다면 과학의 발전이 엄청날듯요.
노화의종말이란 책을보면 앞으로 100년안에 인간의 수명이 5배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노화는 질병이고 치료가능.그쯤되면 화성이주, 사이보그형 인간,과학발전
외계인의 방문 혹은 발견 등이 현실이될듯 하네요.
일을 5배 더 오래 해야되고
꼰대도 그만큼 늘어나겠고
사이보그형 인간에 노화도 치료가 가능하면 범죄가 더 판을 치겠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인간이 제일 진화한 생명체일 가능성도 있음.. 결국 다 추측 상상에 지나지 않음, 그런데도 항상 인간은 더 나은 무언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게 인류를 진화 발전시킨 원동력임
우리가 외계로 전파를 쏘는데 막상 다른 행성의 생명체가 석기시대같이 기술적 발전이 덜되어서 못받고있을수도 있지않을까?
맞음ㅋㅋ 우리가 가장 앞선 문명일 수 있음
애초에 전파를쏘는목적이 외계 지적생명체를 찾을려고쏘는건데요 원시인 찾을려고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발전된 문명을찾고 소통할려고 쏘는겁니다 너무멀어서 못가니까
지구의 인류가 멸망한후에 그 전파가 외계행성에 도달할수도 있죠
진짜 진화의 최종형태는 기계일수도. 파츠만바꾸면되고 정신만 유지하면 영생이니. 하지만 그 정신조차도 실제로 있는 건지 의견이 분분하니. 생물학적 진화는 너무 느린데 기계의 진화는 훨씬 빠르게 가능하니.
솔직히 뇌만 어떻게 잘 하면 다른부위는 영구적으로 가능할듯. 정신이란것자체가 결국 두뇌인데 두뇌를 기계화한다던지 아니면 두뇌의 수명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린다던지 하는게 제일 큰 걸림돌일듯..
울트론만 봐도.....
진화의 최종형태
물리형 : 기계
정신형 : 영혼(고도의 수행)
우리가 쓰는 전파체계가 어쩌면 하등한 통신체계라서 안잡히는 걸 수도 있죠. 미래에는 기존의 전파체계를 탈피한 새로운 통신체계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파체계는 뭐고 통신체계는 뭐임?
통신은 기술적인 문제지만
전파는 자연에 존재는 건데?
전파는 오직 진폭, 주파수로만 구별되는데?
전파라는건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심지어 행성이 발산하는 전파도 있어요.
통신은 그 전파를 이용한 전달체제입니다.
물론 초고도문명이 뭐가 불가능하겠냐만 전파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활동에 수반하는 것이라, 인위적인 형태의 전파가 안잡힌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문명"이 없다는 뜻이죠. 물론 2종 영구기관같은거 만들 정도의 문명이라면 해당사항 없겠지만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왜 지구와 비슷한 환경에서만 생명이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산소 외의 것을 이용해 숨을 쉬거나, 숨을 쉬지 않아도 생명유지가 가능한 생명체도 있을수 있을건데...
하지만 다른 모든 가능성들을 생각하며 생물을 찾기 시작한다면 명확한 조건도 없이 막연한 탐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천문생물학에서는 지구생명을 기준으로 찾는겁니다.
정말 정말 고도의 문명이 발전했는데 알고 보니 정말 우주에 우리 밖에 없으면 얼마나 황당할까 진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때부터 또 다른 진화가 시작될 수도..
인간이 흑인 백인 황인 나뉜거 처럼 북우주인 남우주인 이런식으로 진화 할수도..? 행성을 뱅기타고 해외 나가듯이 돌아다니는 날이 올수도 있지않을까요? ㅋㅋ
외계문명과 너무 큰 차이가 있다면 외계인과 접촉시
신대륙에 도착한 콜롬버스처럼 그보다 더 심하면 인간과 개미같이
우리는 외계인의 손짓 한번에 죽을수 있는 존재가 되는게 아닐까
ufo자체가 외계기계문명이고 인류가 신기해서 관찰하러 온게 아닐까....
ufo는 다 인간이 만든 현상이나 부산물을 과거에 자연현상을 신비하게 여긴 인간이 신이 벌이 내렸다라고 믿었던 것과 궤를 같이합니다
적어도 지구상에서 인간의 눈에 발견된 ufo는 외계의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겁니다
@@FSTKVZ 같은 생각입니다. 광년을 이동하는 존재들이 지구에 추락했다는거 인간의눈에 띈다는거 말이안되죠? 그들의 존재는 의심하지않으나 그들이 물체를 타고 이동하진않을듯
우리 인간도 기계로 통합되고 넷상으로 이동하면서 다음 인류의 형태는 소프트웨어 형태로 진화할 거라는 게 유력한 설임. 물론 지금 세대에서는 육체를 버리는게 부정하게 느껴지겠지만 가상현실이 인류의 일상이되면 굳이 물리적 육체를 고집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옴.
이론적으로 전자기형태 의 생명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이뜻은 몸을 구성하는 피,뼈,살 이 없어도
생각을하거나 이동 , 창작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신' 이라고 믿는 존재의 형태가 전자기적 형태의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 심지어 그 형태들은 빛으로 변환할수도 있고 시공간의 제약에 구속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 영상에 나왔던 기계적 문명의 끝이 바로 이런 전자기적 형태의 생물체를 말하는겁니다 .... 꽤 오래된
다큐에 나왔던 내용 입니다 ....터무니 없는 생각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론적으로 전자기적 형태의 생명체는 과학의 범주안에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게 팩트 아닐까요 ?
만약에 진짜 만약에.... 기계적 문명을 넘어서 전자기적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은 꼭 우주에 제한되지는
않을겁니다. 진짜 신의 영역에 들어선 것일수도 .....
실례지만 파인캡 ufo 격추미수 사건 혹시 아시는지요??
나사가 최초로 공개한 지구 대기권 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던 도중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호주 파인캡 군사기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쏘아올린 광선빔에 격추될뻔한 모습이 생중계 되었던 사건입니다..물론 나사는 얼음결정이었다고 발표한 사건이긴 했습니다..
상상이지만
영화
맨인블랙처럼
외계인이 이미 지구인의 모습(인간, 동물, 식물 등)으로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새우깡님의 견해를 들어보고 싶은데 부탁 가능할까요?
ㄷㄷㄷ 그럼 기계나 전자기적 형태의 생물체도 섹스하고 느끼고 자손을 남길 수 있는건가요?
@@절물사려니 저정도로 고도화된 전자기적 생명체 라고한다면 굳이 지구인의 모습으로 살 이유가 없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귀신, 고스트 정도나 되겠지요. 미개한 인간의 시각 청각 후각으로는 구별조차 할수 없는..
또한 그정도로 고도화 된생명체라면 인간이 상상할수없는 가치관과 생각을 가졌을겁니다. 유기체 생물이아니기때문에 물욕을 가질 이유가 없으니까요
@@agapejsw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실질적 과학합리주의에만 의지하기 보다 아가페님과 새우깡님처럼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또 다른 이면의 다양한 시각이 깃든 견해가 저는 정말 좋습니다
소름... 내가 항상생각해오던 의문점을 다뤄주셧네요...
왜 꼭 외계문명을 유기화합물로 이루어진 생명체로 한정하는걸까? 라는 의문을 계속갖고잇엇는데....
순간이동, 타임머신 등을 할수잇는정도의 문명이라면 기계만으로 이루어진 회로기반생명체의 가능성도 배제할수가없음
그거 발견했지99년도 인가
TERRAN이 나왔지 베틀타고 터렛에서 감지하고 골리앗도 있고
뉴클리어싸이로에서 핵도 터트리고
여기서 로키를 바로 알아본 나는 진짜다
2001 오딧세이 읽어보면 소름 끼칩니다. 반세기도 더 전에 이런것들을 상상했더라고요. 그 상상의 일부는 우리 현실에 들어온것도 많고요
지구에 오는 외계인은 전부 로봇임..예전에 우주정거장에서 비행접시가 가까이 다가왔는데 비행접시 창문에 사람하고 거의 비슷하게 생긴 무표정의 외계인들이 쳐다보고 있었다고함...
우리의 지식 수준으로 절대 이해할수없는 차원의 존재가 있을수도 있음을 생각하곤 하면 결국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 머리가 아프다
안그럴건데 직접 느끼셔야함 뇌를 창조했으니까 명상이라도 해서 느껴보셈
대부분 그전에 멸종됩니다.환경은 항상 생명에 위협이되는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있지요. 우리도 언제 혹성충돌 거대화산분화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들이 들이닥칠지 모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들은 이마 우리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일지도..
지구인들이 외계문명을 발견 못한게 아니라
기술력이 없어서 모르는 것 임. 외계문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구를 탐사하고 관찰해오고 있음.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이 세계에서 '나'의 의미는 뭘까요? 게임 속 주변부 캐릭터의 감정과 상태를 살피지 않는 것처럼 그냥 존재하는 것, 세상과 캐릭터 생산 알고리즘으로 번식하게 두고 방치해 둔 거라 해도 이상할 건 없고 실제로 그러할지도 모르죠. 영원히 알 수는 없겠지만. 죽음은 리셋인 걸까, 디 엔드일까, 게임 오버인 걸까. 너무 복잡하고 섬세하게 세팅해 놔서 구분 못 하고 사는 게 아닐지, 이런 생각하다 보면 끝이 없네.
이런 영상볼때마다 너무 허무하네요 ㅎㅎ
우주크기에 비해 먼지수준도 안되는 인간의 삶이란 ......
고작 80년…
55억년... 저 정도시간이 흘러있으면 인간이 상상도 못 하는 형태라도 이상할 게 없겠내요
정말로 신박한 생각을 열어주네요.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재밋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
그냥 단순 거리 때문에 찾을 수 없는거라 생각되네요
과학의 한계도 분명합니다 50년 전에 비행기 속도와 지금의 비행기 속도는 전혀
발전이 없습니다 .. 과학은 상자안에 물건 같은 거죠 처음 깨낼 때는 귀중한 것도 쉽게
꺼낼 수 있지만 상자 안은 텅 비게 되는 거죠 과학은 무한 샘물이 아닙니다 .
처음 인간이 원자를 찾을 때 금방 많은 원자를 찾았지만 지금은 원자를 더 이상 추가하기 쉽지 않죠.
만년이 흘러도 100광년의 거리도 극복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과학이 발달한 시점에
화성조차 가질 못하게 있는 게 현실입니다 지구와 화성의 거리는 우주에 비하면 먼지 한 개의
거리도 안 되죠.
다른신호를 감지하는것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스타의 저그같은 종족이라면...연락하기 힘들만해 전파도 1도 없을거고...진짜 기존 생각을 깨고 열심히보는 과학자들 화이팅입니다
알랄리쥬르
사이오닉 에너지가 있잖음~? 그런데 그런 호전적이고 야만스러운 괴기 생명체가 지구의 전파 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다지 호소식은 아닙니다. 그들이 신호 근원지를 추적해와서 지구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모르니까요. 저그 마냥 인류를 찾아내 흡수하고 말살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레싸하디즌칼리
우리처럼 전쟁과 XX온난화로 인해 행성이 엉망이 되서 살기 어려울 수도 있고 이미 멸종된 외계종과 아주 먼 옛날에 처음으로 생긴 생명체처럼 막 시작한 행성도 있을수도 있음 외계든 지구든 전부다 동물 이니까
돼서
외계인들이 눈에 보이는 물질육체를 가진 존재라고 생각하는것부터 완전 잘못..
유에프오 목격담중에 비행체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진짜 유에프오가 맞다면 외계인들은 물질화 비물질화를 자유자재로 한다고 봐야죠..
그리고 지금 현대 문명은 거의 100여년전부터 갑자기 이상할정도로 급속도로 발전했죠..
외계문명의 개입이?
레이스 / 클로킹 레이스
우리보다 훨씬 발달한 외계 문명을 발견하게 된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우리는 이미 그들에게 발견된 상태겠네요 ㄷㄷ
외계인들 "이제야 이쪽을 봐주는구나"
Xxx : 1억년전에 발견한 지구에서 이제야 우리쪽을 볼 수 있는 문명을 지닌 생명체가 나타났구먼?
우리가 평소에 먼지 속에 어떤 생물이 있을까? 라는 생각조차 안하는 것처럼 만약 발전된 지적 왜계 문명이 있다하더라도 우린 그냥 먼지일듯. 우주는 넓고 널린게 자원인데 굳이 지구라는 곳을 찾아올 필요가????
문명이 일정 시점 이상 번성하면 어떤 사유로 인해 자멸하게되어 남아있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자원부족이나 환경변화, 혹은 그 외 변수로 인해서...
이게 딱 지구 문명의 틀에박힌 사고임
생각의 폭에 한계를 두다마셈 상대는 우주임
@@今夜にも星が風に掠める ㄹㅇ ㅋㅋ 너무 평범하게 살다보니깐 사람들이 자신이 믿는지식에만 몰두하는듯 우주란것은 한계가없는데 너무 지구에서 평범하게 살다보니깐 한계를두고생각함 우리가 생각지도못한곳에 생명체가살수도있는건데
물리학 양자역학도 결국인간이 만든거임 이우주를 인간의 수준으로만 보는것도 잘못된거라고봄 외계인은 상상이상의존재 우리가생각하는 신과같은 능력과 지식 문명을 가졋을거라확신함
지구 생명체가 여러번 멸종을 겪었는데, 그런 특별한 멸종없이 초기에 지적생명체가 문명을 이루었다면 우리기준의 2021년은 전혀 다른 세상이었을것
영상에 동감해요^^
외계 문명을 찾으려 애쓰기보다는 들키지 않으려 애써야 할지도. 공룡시대에 우리 포유류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인간은 개미를 보고 굳이 죽이려고 하지 않는다. 위협조차 되지 않고 제거 할 필요성조차 못느끼기 때문이다.
그들도 우릴볼때 마찬가지 인것이다.
잼민이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모래사장가서 개미 페트병에 넣고 물 고문 시키는건데
외계인 초등학교: 지구란 행성엔 지잘났다고 자랑하면서 사는 미개한 벌레들이 살고있어요
어쩌면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들을 만들어놓고 그 수 많은 유기체들 중에서
다음 진화 샘플을 얻기위해 연구중 일 수도..
근데.그게 현실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이라면???
어쩌면 산소가 우주 생명체 일지도 모르죠,,,혹은 영혼으로 존재 할지도 모르죠, 하등생명체 인간은 영혼을 볼수도 만질수도 대화도 불가능 하지만,,,우주에 영혼의 고도의 세상이
우리우주는 우리가 만들어낸 그자체인듯. 결국 우리는 미래 그자체일수도
기계로 대체해서 병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도 있고, 아니면 기계가 아바타 처럼 나 대신 물리적 행위를 할 수도 있고, 주류가 사이버 공간이 되어 매트릭스 처럼 될 수도 있겠네여
레디 플레이어 원
의외의 발상이 뻥찌게 만들었습니다. 왜 이런생각을 못했었을까요..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조 기계인간이 가능할것 같은 이유
1. 사람은 팔다리가 없어도 살수있다(인공심장은 현재 기술로도 가능하다)
2. 즉, 뇌 이외에 다른 모든 장기가 기계로 대체 가능하다
3. 미래에는 인간복제가 아닌 뇌만 배양해서 복제하고
다른 모든 신체 기능은 인간보다 기능이 뛰어난 기계로 대체가능
4.뇌가 퇴화하지 않는 궁극적 기술에 도달하면 기계인간이 세상을 지배하는날이 올것이라 상상해봄
아쉽네요. 기계처럼 뛰어난 육체(?)라는 생각 자체가 일종의 고정관념 일 수도있습니다. 인류가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유기물과 기계를 다르게 보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유기물 자체가 이미 과학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왜 다들 안하시는 걸까요? 만약 세상이 망해서 로봇만 남게된다면, 그 로봇은 자가 진화를 거듭하다 언젠가는 나노 수준의 입자로 이루어진 형태, 입자단위로 설계도를 가지고있는 형태, 에너지 전환의 효율성 등을 고려했을 때, 결국 기계가 수 천년이상 진화되면, 그들은 유기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른 측면으로 보자면,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다른 육체로 이동하는 기술만 구현된다면 더이상 불필요한 기계화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몸에 인공장기를 넣는다는 것은 고도화된 과학기술에 원시수준의 부품을 넣는것과 비슷합니다. 어쩌면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설계도는 앞서 고도로 발달했던 다른 우주로부터 전해져 온 것일 수도 있겠지요. 말이 길었습니다만, 왜 강하고 단단하고 튼튼한것만이 최고라 생각하고 기계화된 몸이 편할 것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정도는 향후 1000년안에 가능하겠지만, 그 때가되면 과연 그걸 선호하는 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공감. 젊은시절에 혼자만의 상상한번 했던 것. 우리가 다른 행성으로의 여행이 생물학적 한계로는 시간적, 환경적으로 불가한 것이라
가정하고 상상하니 그렇게 결론나던데. 지금 심정은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 하루도 살기에 바빠서~!
금강경에 나오는 말씀과 똑같네!!
갠지스강의 모래알 수 만큼의 강이 있고 그 강의 모래알 수 만큼의 세계가 있다!!는 구절!!! 양자물리학과 힉스이론을 공부하면 불교의 공사상을 이해 하기 좋음!! 과학과 불교!! 신기하게 잘 통함!!
예전부터 상상했던 것이긴 한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이 더 계셨군요~
항상 유익한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정말 신박과학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고민이지만, 이 고민 역시 이런 류의 고민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한계 속에 갖혀있다.
인간의 상상력에 한계가 있다는 점.
이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없다고는 도저히 생각하지 힘들긴 하고, 개중에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한 문명도 많을 것 같다.
근데 딱 거기까지인 거지.
그 진보라는게 우리가 알고 있고, 또 상상할 수 있는 방향일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카삼박트리아 제국의 짧은 흥망성쇄의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인류학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누구도 아직까지 그 흔적을 보지 못했으니까.
딱 죽었을 때
이게 다 시뮬레이션 게임 체험일 수도..
다른 사람들은 다른 유저고, 접속 시 잠깐 모든 기억이 지워졌다가, 접속을 끊었을 때, 진짜 나의 기억이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이게 가장 해피엔딩 아닐까
인셉션!!
@@62213 그냥 한 번 더 죽는거지
5억년버튼이노
매트릭스냐 ㅋㅋㅋㅋ
지금까지 인간으로서의 사고와 틀을 이젠 벗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영상에서의 주제와 내용도 일반적인 인간의 삶으로 살아온 사고로는 쉽게 받아들이고 또 이해하기도 힘들죠. ㅎㅎ
모든 분야에서 세상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 시간이 갈 수록 더 빠른 변화가 예상이 되는데...
그럴 수록 많은 수의 일반인들이 따라가지 못할 겁니다.
즉, 세상은 앞으로 상식적이지 않고 이해 못할 일들이 계속 벌어질 거에요.
한 세대에 많은 변화를, 극적인 세상의 변화를 모두 볼 수 있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세상과 우주를 바라보는 인지력과 인식, 사고의 능력을 많이 넓혀야 그나마 따라 갈만할 거같네요.
오늘의 주제는 공상과학적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흥미롭네요..
근데 저 정도 문명 수준이면 인간에겐 신으로 인식 될 것 같네요ㄷㄷ
근데 재밌는 건 그 사람들도 몇 억년 전에는 우리와 비슷한 모습일 수도 있겠네요...
수백억 이상의 우주시간속 우리는 정말 찰나의 순간속에 살고 있죠
이 짧은 순간에 함께 문명을 영위하고 있을 외계문명을 조우한다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우주에는 수조개가 넘는 행성이 존재하지만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 거기서 자연기후 천재지변 소행성충돌 행성의 노화등으로 사라진 문명까지 다 포함시키면 우리 인류와 동시대에 사는 지적외계생명체를 만난다는건 희박합니다.
단순히 오랜시간 존재했고 천문학적인 숫자의 행성이 존재한다해도 말이죠.
이 우주에 지적생명체는 우리 인간뿐이다?
어쩌면 '지금 이 찰나의 순간속에선 유일할 수 있다'
이지 않을까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라면~당연 영생을 생각할것이고~그중 우리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건 유전자 조작이나~세포배양으로 새로운 몸을 만들어 두뇌에 기억들을 주입한다던가~아니면 언제든 바굴수 있는 기계적인 몸에 인간의 기억을 주입한다던가ㅎ 지금 과학으로도 가까운 미래 언제든 만들수 있는 이론들~초고도 문명은 지금 우리가 일정 나이가 되면 차를 사는거랑 마찬가지로 필수 아이탬들일꺼임~~영생!!
영화 ‘인타임’처럼 더이상 노화가 오지 않을지도..
육신은 나약하지만 금속은 영원하다
우리는 늘 우리보다 지적수준이 높은 생명체만 찾으려고 하는 특성이 있는거 같아요
외계문명이 존재한다고 치고 조우를 하게된다면 우리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기술이 저들보다 매우 높을 때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
그래서 철이가 메텔과 함께 은하철도999를 타고 기계인간이 되기위해 안드로메다로 갔던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철이좌.. 몇 수 앞을 내다본겁니까..?
외계인에 대한 걱정이 의미없는 이유는 우주가 너무 크고 지구는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외계 문명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들에게서 지구는 너무 멀리 떨어진 의미없는 작은 행성일뿐이라는거죠
그들이 지구를 방문할 능력이 있다면 빛보다 빠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어야하고 이는지구를 목적으로 하기전에는 방문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죠
그러기에는 우주에서 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작아서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만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찾는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에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 하고 선의든 악의든 인류의 선택권은 없다고 봐야겠죠
결국
우리가 외게 문명을 찾으려는 시도는 해야 하지만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할거에 대한 걱정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봐요
😹👍
지금의 생체시스템은 자가치유, 에너지 전환 시스템, 자체 생성 시스템 등 고도로 발전된 궁극의 생체로봇이라고 생각함. 기계로 대체하는 건 오히려 퇴보임
오히려 기계로 대체하면 더 낫지 않음? 기계는 그냥 고장나면 설계대로 고치면 되고 사람처럼 열로인한 에너지 손실도 사라지고 기계는 새로 만들면 되는건데 인간은 너무 복잡함
기계로 대체해도 장점은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만 봐도 인간들의 연산 능력을 압도하고 양자 컴퓨터마저 개발되고 있죠.
게다가 네트워크와 빅 데이터를 통해 정보의 공유 및 매우 효율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지니고 있고요.
반면 인간들은 감정과 가치관이라는 장벽때문에 이러한 정보 공유 및 문제 해결 과정에소 갈등이라는 장애가 있죠.
그리고 생체 유기 시스템은 복잡한 설계도에 비해서 에너지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고 파손될 경우 고치기 어렵지만
기계는 그냥 공장에서 생산된 파츠를 갈아끼우면 되고 에너지 효율도 식욕이나 탐욕이 없으므로 훨씬 높고요.
그리고 생물같은 유기 분자들은 너무 가벼워서 지구처럼 거대한 중력에 붙잡히지 않으면 우주공간 여기저기에 원자들이 흩어지기 때문에 수가 적지만
기계를 이루는 금속같은 자원은 소행성이나 다른 행성에 널리고 널렸죠.
물론 생물만이 가진 감정과 본능, 창의성은 기계가 훨씬 못 미치지만
이것도 인공지능을 발전시켜서 인공적인 감정을 프로그래밍 하는 단계까지 나아가면 달라지겠지만요.
단 몇백년간만 발전해온 지금의 부족한 기계로도 수십억년간 진화한 인간 신체를 압도하는 강점이 있는데 몇억년 동안 고도로 발전한 기계면 말할 것도 없죠 부족한 점은 채워질 것이고 강점은 더욱 강화될거고
생체 시스템을 완벽히 정복하지 않는 이상 기계로 대체하는건 퇴보라는 말에 공감 합니다
평소 생각하던것과 너무나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네요. 그냥 망상은 아니였구나하는 안도심이 듭니다.
아주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뭐든지 최초가 있듯이..인류가 우리 은하계의 최초 문명이라면..지금의 상황이 설명될 수도 있죠..아주 슬픈 가정이죠..
이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흥미롭네요👍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맞다면 이 우주는 빛의 절대성으로 한계를 미리 정해놓고 시작된 인류 전용 프로젝트 일수도
제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아마도 진화의 최종형은 디지털 형태로 매트릭스처럼 살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기에 기계나 생명체보다 훨씬 유리하죠.
그러다가 기계에 다운로드 되서 이동해보고, 하는 무한하 삶?
족까 ~ 우린 하나님의 자식들이다 ㅋㅋㅋㅋㅋ
@@user-vw4xs2xp9v 히틀러도 하나님의 자식이였노;; 난 손절할래
매트릭스가 기반하고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을 만들고 제어하는, 그리고 그 매트릭스에 참여, 혹은 그 매트릭스에서 주로 삶을 영위하는 누군가는 항상 실제 세상에 있어야겠죠. 굳이 진화의 최종형이 아니라도, 가령 인간이라도 머지 않은 미래에 그 '누군가'가 될 수 있습니다. '진화의 최종형' 쯤 되면 척박한 환경을 피해 매트릭스로 도피했다가 이미 오래전에 다시 실제 세상으로 회귀해 그 환경을 극복, 지배하는 개체가 아닐까 싶네요. 매트릭스는 옵션일 뿐, 실제세상은 대체불가한 중요성이 있는 거 같아요. 그 어떤 하드웨어에도 기반, 종속하지 않는 가상현실(즉 다운로드 기능이 영원히 중지된.)이 있을 수는 없잖아요
@@user-vw4xs2xp9v 지능안티
ㄹㅇ 우리 상식을 뛰어 넘는 문명이 있어야 그나마 우리가 발견되거나 우리가 발견 하게 될 거란 게 걔네끼리의 통신만 하더라도 우리가 하는 전파의 형식으로는 실시간 통신 자체가 불가능 할 정도로 전파는 아주 느림 광통신? 별과 별간의 거리만 해도 전파나 빛으로 통신하는건 아주 많은 한계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발달 된 통신 기술이 필요함
기계가 생물 유기체처럼 화학반응을 통해 스스로 지적생명체로 진화할수 있나요?
진화가 꼭 화학반응으로만 일어나진 않겠죠. 기계 스스로 자신을 하드웨어적으로든 소프트웨어적으로든 업그레이드할수도 있죠.
트로이 목마라는 악성코드는 이미 웹 상에서 스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외계인을 만날수 없는 이유
1.인류는 굳이 그럴필요가 없을만큼 발달된 문명이 아니니까
2.위험하니까(그래서 관찰,견학,실험?정도에 그침)
3.교류할 방법이 없으니까 있다하러라도 위험하니까(2번과 연결선상)
4.존재하지만 그들도 인류처럼 항성간 여행을 하지못할 수준의 문명이라서
5.항성여행,영생을 완료한 수준의 문명은 굳이 다른 문명을 최우선으로 찾으려 하지않는다
그들의 문명이 더 번영하고 뻗어나갈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갖춘 빈집행성을 찾는게 더 빠르고 안전하니까.
외계문명을 만나는 날이 지구의 종말일 수도
힘드실거 아능데 업뎃 마니마니 해주세요,...
불면증 생길거가타요 ㅜㅜ
근데 오래되었다고해서 반드시 기술수준이 높고 고도로 문명이 발달했을거라는 가정도 틀렸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간보다 수억년전에 먼저 존재한 바퀴벌레를 생각해보면 말이죠...
인간의 지능은 수십억년의 랜덤진화로 탄생된것입니다.
그리고 그지능이 사고를 통해 창조력과 통찰력등 문명과 각개체의 맨파워의 절대값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죠.
하지만 인공지능은 랜덤진화를 하지 않고 지능을 병렬과 직렬을 통해서 거의 무한하게 넓히고 높일수 있죠.
거기서 나오는 창조력과 통찰력은 인간이 자연에서의 랜덤진화로 따라갈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설사 인간이 랜덤진화가 아니라 유전자 에디트를 통한 진화를 한다고 해도 인공지능을 따라잡을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종교적인 시각에서 인공지능에 영혼있는가라는것과 영혼자체가 창조와 통찰을 이끄는 것이라면 희망이 있겠군요.
그아이디어로 차원을 문명으로 일상생활에 써야됨 그러면 지도가 계속해서 바뀔것임
영상의 내용이 사실일수도 있고
우리가 우주 최초의 지적 생명체일수도
우추 최후의 지적생명체일수도 있음
지구의 최초 조상이 되는거지 역사에 기록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