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인트로 0:12 제네시스 BH 3.8 0:35 Genesis의 뜻, 신기원 2:30 북미 역수입 차량의 특징 3:48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6:54 휠,타이어 사이즈 8:02 후륜 서스펜션 8:36 엔진룸 13:55 트렁크 15:45 앞 브레이크 16:12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타이어 16:37 뒷 브레이크 17:50 실내 20:51 현대가 갑자기 프랑스차를? 21:47 뒷좌석 (불쌍한 미국차) 25:22 미국의 차량 보증, 차량 판매 방식 27:22 주행리뷰 28:00 한국 표준 차량용 시계 29:10 조작감은 안 멋져 29:38 시인성 좋은 계기판 29:50 풍부한 저회전 토크 30:30 밋밋한 엔진음 31:07 훌륭한 바디강성, 고급스러운 서스펜션 32:44 파워스티어링 방식 및 느낌 33:22 브레이크 페달 필링 33:41 가속시 엔진음 34:05 소문보다 단단한 서스펜션 35:31 현대차 역수입시 가격적인 메리트 36:58 미국버전은 부식이 없다? 38:07 괜찮은 주행감, 중고가격은? 39:33 훌륭한 내구성 40:22 서스펜션 방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41:00 유럽차와 일본차의 혼종 41:33 패밀리카로 한 대 들여도 좋을지도? 42:35 후륜구동차는 실내가 좁다 (X) 43:21 아이신 후륜 6단 변속기 44:12 팔걸이, 운전자세 44:42 북미형 차량에만 있는 기능 45:48 감독님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현대차, 46:38 연비는? 49:58 훌륭한 요철 통과 느낌 50:16 3.3은 연비가 더 좋을까? 50:58 일상 주행에서 엔진 위치에 따른 차이 51:45 출고타이어 52:20 현대의 변속기 개발 53:39 한계주행을 하지 않으면 괜찮은 차 55:30 발렛키? 57:42 오디오 : 합격 1:00:11 더 잘하려고 한다고 꼭 더 좋아지는게 아니다. 1:01:10 아재토크 : 전설의 고향, 토요미스테리극장, 이야기속으로, 경찰청 사람들 1:02:24 한참 더 탈 수 있는 차량 상태 1:03:17 비운의 고급차 1:04:44 전형적인 일본차 변속로직 1:05:50 의외로 스포티하다 1:06:18 당시 이 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1:07:46 미국시장에서... 1:08:48 엔진이 앞에 있어도 주행성이 좋은 이유 1:09:10 싼티나는 파란색 조명 1:10:09 내구성을 고려하면 경이로운 차량 1:11:18 가식이 없는 리뷰 1:12:07 남의 것을 베끼는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 1:12:42 이렇게 좋았던 차의 후속작은....
BH380 차주입니다. 17만킬로 중고로 가져와서 6년 넘게 26만킬로까지 타고 있는데요. 차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G80 3세대보다도 어떤부분에서는 더 나은 점도 있구요. 리뷰하신 미국수출형보다 국내 버전은 옵션도 훨씬 풍부하고 에어서스까지 들어간 것도 있을 정도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정비사님 말에 따르면 부품을 좋은 것을 쓰다보니 외산 부품을 쓴 부분이 많아 정비할때 조금 비싼면이 있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EPB가 2번이나 고장나서 한번 고칠때마다 수리비가 백만원 넘게 들기도 했었습니다. 와이퍼도 전기형에서는 잡소리가 많이 났었는데 후기형으로 부품 교체를 하니 문제가 사라졌네요. 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있는차고 이것저것 좋게 바꾼부분들이 많아 정이 들어서 폐차할 때까지 잘 타려고 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초기형 (mpi+아이신6단) 국내용은 17인치 금호 kh25 18인치 던롭 들어갔었습니다. 19인치는 없었고요. 완전 초기형은 네비 넣으려면 렉시콘과 묶여 있어서 400가량 낸 기억이있네요. 전방카메라도 추가했었고요 밋션특징은 부들부들(요즘차에 비하면 직결감 반정도되려나요 ㅎㅎ) 5단부터는 락업 제법잘 걸리고 매뉴얼로 바꾸고 정지하면 2단에서 1단 내려갈때 충격이 살짝 생기는 것 빼곤 딱히 문제가 없네요 아직은 ㅎㅎ 아직 9만대지만 나이가있어 하체부품들을 다이나믹용으로 모아놨는데 너무 잘 살아있어서 다음달에 갈지 다음달에 갈지 하면서 1년째네요ㅎㅎ 연비는 3.3기준 그리 안막힌 시내 7키로대 막히는 시내 4~5키로대 고속도로 정속 12~13 150항속 10정도 나오네요 사고도 없었고 고장도 딱히 난게 없어서 (핸들과 시트 리미트 스위치 수리, 배터리12년쓰고 첫 방전) 안팔고 놔두고 있습니다ㅎㅎ 사람나이로 15살이니 한 15년 더가지고 있으면 올드카 되려나요
40대 중반 쯤 되니 몸에 맞는 차가 필요해서 가성비도 생각해서 고민끝에 sm3 네오 디젤로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기름 질질 흐르는 독일차에 좀 지쳐서 힘은 없어도 핸들링 감성이 있는 차로 구했는데 만족입니다. 마눌도 공용으로 타는 차인데 터보렉을 싫어해서 나만 타게 되네요. 살다보면 다 그렇게 되는가 봅니다. 본인이 편하면 페라리를 타더라도 슬러퍼에다가 추리링이 어울릴 수도 있는 법이죠.
이 차는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46:20 감독님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현대차?!! 시세가 주행거리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천만원부터 오백까지 합니다~ 실내 도어랑 센터페시아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 도어에샤 오 하고 센터에서 엥 했었네요. 30:10 초동이 지랄같고 그 다음은 뭐 없는... 말타기 파워트레인... 동의합니다ㅋㅋ 거지같은 부밍음과 첨 타면 밀리나 싶은 브레이크, 뎀퍼가 딱딱함. 고속 크루징은 또 좋음
부모님으로부터 4년 전 쯤에 물려받은 BH330 초기형(국내버전)을 작년까지 타다가 원래 그런건지 댐퍼가 다 나간건지 너무 출렁거려서 팔았습니다. 감독님 리뷰를 보니 북미버전이라 그런지 380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 차만 이상했던건지.... 출렁거리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주차할 때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할 때마다 너무 쏠려서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멀미를 할 정도였어요... 그것만 빼면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느낌의 서스펜션이었습니다. 혹시 중고차 고려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참고하실 내용으로 엔진오일이 3개월정도(2000KM정도 마다) 조금씩 사라지는 문제가 있어서 저는 트렁크에 엔진오일 한 통을 넣고 다녔습니다. 그 외에도 변속기인지 디퍼런셜기어 쪽인지 고속에서 약간의 변속 충격같은 게 있었습니다. 그래도 연식대비 그리고 2000년 중반에 나온 현대 차로서는 놀랄만한 차이긴 한 것 같아요. 겉모양은 당시 유행하던 렉서스 ES350 같았는데 감독님 설명 들으니 정말 인터네셔널한 차네요. 감성까지는 안되지만... ^^ 멋지고 알차고 유쾌한 리뷰 감사합니다~ (아라이 S-70 헬맷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사이즈도 모르겠구요... ㅠ)
참고로 북미형은 후드가 알루미늄 합금입니다(내수형도 아마도?). 4.6을 미국에서 사서 들고와서 10년 정도 몰았었네요. 타는 동안 고장이 전혀 없었습니다. 8기통이었지만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거 외에는 아주 만족한 차량이었습니다. 주위 가족이 물려받아서 계속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ZF 6단이 장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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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0:12 제네시스 BH 3.8
0:35 Genesis의 뜻, 신기원
2:30 북미 역수입 차량의 특징
3:48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6:54 휠,타이어 사이즈
8:02 후륜 서스펜션
8:36 엔진룸
13:55 트렁크
15:45 앞 브레이크
16:12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타이어
16:37 뒷 브레이크
17:50 실내
20:51 현대가 갑자기 프랑스차를?
21:47 뒷좌석 (불쌍한 미국차)
25:22 미국의 차량 보증, 차량 판매 방식
27:22 주행리뷰
28:00 한국 표준 차량용 시계
29:10 조작감은 안 멋져
29:38 시인성 좋은 계기판
29:50 풍부한 저회전 토크
30:30 밋밋한 엔진음
31:07 훌륭한 바디강성, 고급스러운 서스펜션
32:44 파워스티어링 방식 및 느낌
33:22 브레이크 페달 필링
33:41 가속시 엔진음
34:05 소문보다 단단한 서스펜션
35:31 현대차 역수입시 가격적인 메리트
36:58 미국버전은 부식이 없다?
38:07 괜찮은 주행감, 중고가격은?
39:33 훌륭한 내구성
40:22 서스펜션 방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41:00 유럽차와 일본차의 혼종
41:33 패밀리카로 한 대 들여도 좋을지도?
42:35 후륜구동차는 실내가 좁다 (X)
43:21 아이신 후륜 6단 변속기
44:12 팔걸이, 운전자세
44:42 북미형 차량에만 있는 기능
45:48 감독님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현대차,
46:38 연비는?
49:58 훌륭한 요철 통과 느낌
50:16 3.3은 연비가 더 좋을까?
50:58 일상 주행에서 엔진 위치에 따른 차이
51:45 출고타이어
52:20 현대의 변속기 개발
53:39 한계주행을 하지 않으면 괜찮은 차
55:30 발렛키?
57:42 오디오 : 합격
1:00:11 더 잘하려고 한다고 꼭 더 좋아지는게 아니다.
1:01:10 아재토크 : 전설의 고향, 토요미스테리극장, 이야기속으로, 경찰청 사람들
1:02:24 한참 더 탈 수 있는 차량 상태
1:03:17 비운의 고급차
1:04:44 전형적인 일본차 변속로직
1:05:50 의외로 스포티하다
1:06:18 당시 이 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1:07:46 미국시장에서...
1:08:48 엔진이 앞에 있어도 주행성이 좋은 이유
1:09:10 싼티나는 파란색 조명
1:10:09 내구성을 고려하면 경이로운 차량
1:11:18 가식이 없는 리뷰
1:12:07 남의 것을 베끼는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
1:12:42 이렇게 좋았던 차의 후속작은....
시간별 정리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BH380 차주입니다. 17만킬로 중고로 가져와서 6년 넘게 26만킬로까지 타고 있는데요. 차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G80 3세대보다도 어떤부분에서는 더 나은 점도 있구요. 리뷰하신 미국수출형보다 국내 버전은 옵션도 훨씬 풍부하고 에어서스까지 들어간 것도 있을 정도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정비사님 말에 따르면 부품을 좋은 것을 쓰다보니 외산 부품을 쓴 부분이 많아 정비할때 조금 비싼면이 있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EPB가 2번이나 고장나서 한번 고칠때마다 수리비가 백만원 넘게 들기도 했었습니다. 와이퍼도 전기형에서는 잡소리가 많이 났었는데 후기형으로 부품 교체를 하니 문제가 사라졌네요.
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있는차고 이것저것 좋게 바꾼부분들이 많아 정이 들어서 폐차할 때까지 잘 타려고 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중간중간 유머감각이 너무 좋으십니다~~~
그리고 카오디오관심이 많은 1인인데 초기 제네시스가 순정오디오가 좋다고 소문났어요~ㅎㅎ
BH진짜 명차맞습니다 운동성능도좋아요 승차감도좋고
전 지금 북미형 bh460타고다닙니다~너무 만족합니다~
차주분 성격이 엄청 좋으시네요! 감독님과 합이 잘 맞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오해입니다.
차주분 성격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타 영상에서 제가 신고 있는 포르쉐 로스만스 퓨마신발을 선물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LeeMinjai1970 ㅎㅎ 추석 잘 보내십시오 감독님.
스피커 음질 얘기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제차가 bh 렉시콘이고 1년전 gv60시승 기회가 있어서 뱅엔올룹슨 청음할수도 있었는데 음질은 비슷한데 음색 밸런스 부분에서 상대도 안될 정도로 bh가 좋았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DH도 꼭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초기형 (mpi+아이신6단) 국내용은
17인치 금호 kh25
18인치 던롭
들어갔었습니다.
19인치는 없었고요.
완전 초기형은 네비 넣으려면 렉시콘과 묶여 있어서 400가량 낸 기억이있네요. 전방카메라도 추가했었고요
밋션특징은 부들부들(요즘차에 비하면 직결감 반정도되려나요 ㅎㅎ)
5단부터는 락업 제법잘 걸리고
매뉴얼로 바꾸고 정지하면 2단에서 1단 내려갈때 충격이 살짝 생기는 것 빼곤 딱히 문제가 없네요 아직은 ㅎㅎ
아직 9만대지만 나이가있어 하체부품들을 다이나믹용으로 모아놨는데 너무 잘 살아있어서 다음달에 갈지 다음달에 갈지 하면서 1년째네요ㅎㅎ
연비는 3.3기준
그리 안막힌 시내 7키로대
막히는 시내 4~5키로대
고속도로 정속 12~13
150항속 10정도 나오네요
사고도 없었고 고장도 딱히 난게 없어서 (핸들과 시트 리미트 스위치 수리, 배터리12년쓰고 첫 방전) 안팔고 놔두고 있습니다ㅎㅎ 사람나이로 15살이니 한 15년 더가지고 있으면 올드카 되려나요
진심 차를 좋아하는 분의 특징이 여기서 많이 보이네요. 메이커에 휘둘리지 않고 그 차의 쓸모에 맞게 칭찬과 비판을 하는 진짜로 차를 좋아하시는 분
BH380을 3년정도 타다가 벤츠 E클로 갈아 탈까 싶어서 시승했었는데 BH 보다 승차감이 안 좋다고 느껴서 지금까지 BH 타고 있는데, 감독님 시승기 보고 잘 소장하면서 타고 다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네요. 제차에 대해서 잘 알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감독님 취향과는 전혀 안맞는 차량이 계속 나와서 더 재밌는거 같아요
2009년 구입해서 BH 모델 11년 타다가 사고나서 폐차 했었네요
3.8리터탔었는데..정말 명차입니다
잔고장 1도 없었어요.(정말 1도 없었습니다)
폐차전까지 소모품 제외하면 1천500불도 안썻습니다..뽑기운이 좋아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지금도 잊지못하는 차 입니다.
22만마일(35만2천키로)약간 넘게 탔었습니다
SM525v , 제네시스BH는
내구성이 정말 잘도 안되는 금강불괴..
지금 g80은요???
40대 중반 쯤 되니 몸에 맞는 차가 필요해서 가성비도 생각해서 고민끝에 sm3 네오 디젤로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기름 질질 흐르는 독일차에 좀 지쳐서 힘은 없어도 핸들링 감성이 있는 차로 구했는데 만족입니다. 마눌도 공용으로 타는 차인데 터보렉을 싫어해서 나만 타게 되네요. 살다보면 다 그렇게 되는가 봅니다. 본인이 편하면 페라리를 타더라도 슬러퍼에다가 추리링이 어울릴 수도 있는 법이죠.
마누라가 터보렉을 느낀다? 와 프로드라이브시네요 마눌님^^
이 사람 좀... 채널이 전반적으로 가계정 같고 댓글 중 토시 하나 다르지 않은 댓글 단 이상한 채널 있습니다. 동일인물 같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구입 목록에 올려놨네요.
Bh 디자인도 좋고 실내 센터페시아 빼고요; 휠도 이쁘고 첫 후륜베이스에 포트 분사 자연흡기 엔진 이라 그저 막연하게 좋아하던 차였는데 이민재 감독님께서 좋다고 하시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Bh 제네시스는 품질도 대단하군요 그래서 이차 포텐셜을 알아보고 프라다를 구한 친구의 안목을 실감하게 되네요. 스피커까지 좋다고 극찬하시니 최고의 럭셔리 세단이군요.
BH 초기형이 역대 현대차중 부품품질이 가장 좋은차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내구성으로만 봐도 정말 좋은 차.
bh가 일제부품사 납품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북미형 2010년 7월식 초기형 bh인데 냉간시 소음이랑 가속시 엔진음이 좀 날카로운거 빼면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품 못 구해서 고생한 적 없고 중장거리 위주로 타다보니 연비도 누적 4천km 탈동안 9.3km/l 나와주네요
BH 330 소유자입니다. 제네시스
차 정말 좋습니다. 렉시콘 음향도 너무좋구요.
지금도 가끔 탑니다.
단점은 연비 최악입니다.
아직까진 현다이 기술력이 메르스디스 따라가진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60년 현다이 역사로봤을땐 대견합니다.
52:40 변속기도 동력손실 크다고 질타 받으니 나중에는 동력손실도 보완하더군요 ㄷㄷㄷ
보안에 위배됩니다
ㅎㅎㅎ 저희 부모님 타시는 BH380이네요 신차 출고 이후 9년? 10년째 잘 자타고 계십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BH제네시스 출시 때 사셨는데 지금도 상태 좋습니다. 반갑네요. ㅎㅎ
요우 1등 즐거운 명절 되십쇼
당시 에쿠스에도 쓰던 V6 3.8 람다엔진인가요?
공회전만 하고 있어도 유량계 바늘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확실히 연비만 포기하면 좋은 차 맞죠.
시내 연비 리터당 4-5km 보시면 됩니다.
수출형 제네시스BH를 보게되네요. ㅎㅎ
오피러스 북미형도 간간히 보였었는데~
잘볼께요
엔카 매물찾게만드는 유일한 채널 ㅋㅋ
이분 자동차지식 장난없음 굿
글로브박스 키는 국내형도 있었고....혹시 가능하면 길지 않은 시간이면 국내형 bh380시승 제공 가능합니다.
그렌져TG도 앞이 더블위시본 아닌가요?
고갯마루 영상은 몇번씩 정독(?)하게 되는데...현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 같네요 ...BH330도 궁금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 친구 아버지가 그당시 귀한 그라나다를 타고 다니셨죠 80년대 연탄공장 하셨던 분인데... ...추억 감사드립니다
80년대 그라나다면 지금 벤틀리 롤스로이스 아우라였죠
bh 후기형 8단미션 차량도 시승기 부탁 드립니다 ㅋ 제가 타는 차라서 전기형과 어떤점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40년전에 어머니가 지인에게 빌려준돈대신에 포드 마크V ? IV? 를받은적있고 그차를 아파트주차장에 일년정도세워놨다가 처분한적있어요 제가 시간날때마다 차키가지고가서 라디오도틀어보고 핸들도돌려보고했던기억이있는데 그게 현대에서 판매한차량이란건 처음들어보는것같습니다 ㅎ
이 차는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46:20 감독님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현대차?!!
시세가 주행거리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천만원부터 오백까지 합니다~
실내 도어랑 센터페시아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 도어에샤 오 하고 센터에서 엥 했었네요.
30:10 초동이 지랄같고 그 다음은 뭐 없는... 말타기 파워트레인... 동의합니다ㅋㅋ
거지같은 부밍음과 첨 타면 밀리나 싶은 브레이크, 뎀퍼가 딱딱함. 고속 크루징은 또 좋음
하체는 진짜 로우암이 갈릴때까지 소음이나 이상이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하체 부품의 구성은 좋습니다.십육칠만이면, 정비가 필요할 시기이기는 하네요...
Mark5,그라나다에 빵터짐 ㅎㅎㅎ. 굿!
다시 봐도 재밋는~~
웃고 갑니다
파란 조명은 파란손에서 시작됐다고 봅니다 ㅎㅎ
제 차량 07년식도 아나로그 시계이구요...ㅠㅠ...엔진이 앞으로 나와 있는건 당시 전류만이 있던 국내 시장 특성에따라 후륜이지만, 전륜특성을 내가위한 조치라고 보이네요...그리고 스폰지 현상은 국내차량은 리콜이 걸려있는 abs모듈 문제일 수 있습니다.
11.4.부터는 gdi엔진 8단 미션으로 바뀌었는데 출력과 연비가 더 좋죠...
초기 북미형이라 좋은거죠. 내수차별한다고 논란이 대대적으로 나온 모델이고 딱 이 모델이 나온 시기에 리먼사태가 터지며 원가절감이 티나게 들어가서 2010년식부터 안좋아지고 2011년 페이스리프트하며 gdi, 현대파워택 8단으로 특성이 바뀌어 느낌이 다르죠.
저도 09년 수출형 380타고 있어요..^^
부모님으로부터 4년 전 쯤에 물려받은 BH330 초기형(국내버전)을 작년까지 타다가 원래 그런건지 댐퍼가 다 나간건지 너무 출렁거려서 팔았습니다. 감독님 리뷰를 보니 북미버전이라 그런지 380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 차만 이상했던건지.... 출렁거리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주차할 때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할 때마다 너무 쏠려서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멀미를 할 정도였어요... 그것만 빼면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느낌의 서스펜션이었습니다. 혹시 중고차 고려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참고하실 내용으로 엔진오일이 3개월정도(2000KM정도 마다) 조금씩 사라지는 문제가 있어서 저는 트렁크에 엔진오일 한 통을 넣고 다녔습니다. 그 외에도 변속기인지 디퍼런셜기어 쪽인지 고속에서 약간의 변속 충격같은 게 있었습니다. 그래도 연식대비 그리고 2000년 중반에 나온 현대 차로서는 놀랄만한 차이긴 한 것 같아요. 겉모양은 당시 유행하던 렉서스 ES350 같았는데 감독님 설명 들으니 정말 인터네셔널한 차네요. 감성까지는 안되지만... ^^ 멋지고 알차고 유쾌한 리뷰 감사합니다~ (아라이 S-70 헬맷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사이즈도 모르겠구요... ㅠ)
수리가 필요한 상태였던 것 같네요~ 제 북미형은 쇼바 느낌이 좀 하드한 것 같습니다. 고속주행 변속느낌도 이상 없고요
북미버전은 실제로 현대 아메리카 딜러에서 다르게 셋팅한 탄탄한 하체입니다. 국내판에선 다이나믹 에디션 댐퍼 스프링 교환하면 차고도 적당히 가라앉아서 북미판과 같거나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계기판이 g37 비슷하네요 g37이 젠쿱보다 오히려 제네시스랑 오히려 비슷한듯한 ㅋㅋ 더블위시본에
후기형도 한번 해주세요
이건 진짜 교수님차네요 ㅋㅋㅋ
북미형과 내수형차이에대한 제목이라 생각난건데 G80 3,3t 17년식을 형이 미국에서타다 18년에 일년만에 컨테이너로 가지고들어왔는데 제가 현재까지 자가정비를해주고있는데요 국내형과 껍데기만같지 들어가는 오일류 케미컬유의 품질은 전혀다른것같았습니다 10만이되어 미션오일을갈려했는데 너무깨끗해서 다시닫았고 데후 전후디퍼오일도 거의 신유상태였습니다 미스테리하다 생각했지만 직접눈으로 확인한거니 작업을진행할이유가없었죠 국내 정비유튜브에보면 17년식 g80상태가 정말형편없고 천차만별 난리가아니더군요 그래서 북미버젼은 뭔가다르구나하고 확신을한상태입니다 강판이나 하체등은 전문지식이없어 비교를 못하고있는상황이구요 오디오시스템인터페이스도 국내형과 달라서 블루핸즈본사에의뢰해 정비를받았습니다
사실상 이때당시 현대차는 급발진 없다는 가정하에 좋은차는 맞다 .
제네쿠페 / 제네세단
그리고 이민재삼촌은 대단한사람이니 쌍욕하는일 없도록 할것 .
bh에서 dh로 바뀌며 운전 감각과 승차감에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운전대, 브레이크 감각 등..
한국판도 출고 타이어 컨티넨탈 들어갔어요 ㅎㅎ
리어서스펜션이 젠쿱과 동일한것은 의외네요..왜 젠쿱에는 맥퍼슨쓴거야...그나저나 젠쿱과 리어서브프레임이 호환이될까요? 디프부싱이 2개들어간게 부러워서...그리고 두번째 질문을 드리자면 리어서스보면 스프링과 댐퍼가 나눠져있는데..스프링이 로워암에 걸리던데..그걸 일체형으로 바꾸면 생기는 이점이나 단점이 ..음..특징이 있을까요??
교수님차량이네요 ㅎㅎㅎ
아...G35S 팔고 BH380 살까...?ㅎㅎ
두번째 봅니다. 탐나네요.
노린재님 늘 존경합니다!!
아니~ 노린재라는 닉을 알다니~ㅎㅎ
국내판매용도 타이어 컨티넨탈 맞습니다
bh전기형(mpi+aisin6)은 17인치(330) 금호
18인치(380)던롭 들어갔습니다.
북미형은 리플렉터 색상도 다르지만
앞뒤로 짫은 번호판 플레이트
규격때문에 수출형인게 티가 나죠..ㅎ
앞은 규격변경 하셨나 보네요
380이 3천초반이면 330은 2천만원대란말이네요. 국내는 330 엔트리등급도 4천 넘었었는데..
북미형은 380이 최저 배기량이었어요.
@@user-pv1qk4hl3e 찾아보니 그러네요.. 국내에선 380이 최상급트림인데 저기선 기본형이 380이네요
참고로 북미형은 후드가 알루미늄 합금입니다(내수형도 아마도?). 4.6을 미국에서 사서 들고와서 10년 정도 몰았었네요. 타는 동안 고장이 전혀 없었습니다. 8기통이었지만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거 외에는 아주 만족한 차량이었습니다. 주위 가족이 물려받아서 계속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ZF 6단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국산차라도 북미형을 구해서 리뷰하는 레어마루ㅋㅋ
댐퍼가 단단하다 하셨는데, 부드러운 애프터마켓?용이 있을까요?
현대차 수출형의 경우는 고무류가 거의다 일제로 바뀌어서 나간다고 합니다. 부싱이나 도어트림 고무류의 품질이 넘사입니다. 철판 다른건 이미 많이들 아실거구요.
저당시 현대차는 다른게 꽤 있었죠 ..
아반떼와 i30 도 비틀림강성 30% 차이 났었고
i40 는 그랜져HG 보다 더 높았고 ..
두께는 동일해도 철판과 방청공정이 다르기도
다행이 요즘은 동일합니다
당시 강판의 경우 아연도금강판과 일반강판으로 달랐다고 하죠
현대에서는 한국의 경우 미국보다 소금 덜 뿌린다고 변명했고 그나마 2011년부터 제네시스나 에쿠스에 국산도 적용했다고 합니다
아연도금강판은 현기가 2007년경부터
국내 전차종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압니다.
그전엔 최상위 일부 모델에만 적용
@@홍홍홍-z6u 논란되니까 숨겨서그렇지 지금도 부품차이 있어요
@@never-er 예 맞아요 있긴 있는데
전장 QC 검수 기준이나 머플러 재질을 제외한
외판 차이는 없습니다 북미 수출형 같은경우
아반떼MD 2열 사이드바 갯수 차이
투싼 전 범퍼 레일의 형상 및 두께 차이 있었습니다
미국 워런티는 10년에 16만키로. . .
와 거의 폐차 때까지 보증해준다는거네요 부럽다.
나도 미국인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현다이차가 모방에서 이제 창의로 나가면 1등합니다
북미형 BH380 은 에어서스가 아닌가요 ?
공격 ㅎㅎㅎ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설명해봐야..
소 귀에 경 읽기죠 ㅎㅎ
👳♂️제네시스 bh 2011년식 괜찮턴데 싼차는 아닌데 🤔
제네실수라는 닉 네임 있을 정도로 현대가 실수로 잘만든 차라고 했던 당시에도 잘만들었다고 칭찬 받았었는데...
고속롤만없음 잔고장없고 좋은차 연비는 사망각 지금제네도 마찬가지이니...
DH는 진짜 오일갈아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언더커버 때매 개빡칩니다. 만약 고객이 옆에 와서 빨리 갈아달라고 하신다면 정비사는 개빡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ㅋㅋ 조심하세요
세컨카로 탐나내요
그랜저TG, NF쏘나타 더블위비본 입니다..유일하게 모르셨나?
연비가 나빠도 너무 나빠요
2000cc넘어가는 순간 연비를 따질 차가 아니죠..?ㅋㅋㅋ
엘피아이로개조해요
연비 따지실거면 2.0 디젤이나 1.6 휘발유로...
차를 정말 잘 안다면, 존나 헛소리 지껄이는게 바로 보임 ㅋㅋㅋㅋ
말 전나 맗네
꼬ㄴ대 떠드는듯
아무리 장난이어도 미국 가난한다는 말은 위험합니다. 한국어 이해하는 미국 시청자들도 있을텐데.
위험....?? 너무 민감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