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르게 생각하는 게, 확실히 서브들이 체력 딸려서 제대로 된 모습이 안 나오니까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면 그런 쪽으로도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어요. 계속 서브로 나가면서 무용수들 힘 빠지는 거 보이던데 그걸 알았다면 다른 무용수들을 선택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공연에서는 메인 솔로가 아무리 잘했어도 뒤에서 함께 공연하는 다른 사람들이 망치면 그게 방해가 되어서 솔로에 제대로 집중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안타깝지만 그 무대는 성공보다는 실패에 가깝다고 봐야 해요 ㅠㅠ 단순히 개인 역량만 볼 거 였다면 단독으로 테스트를 했겠죠. 그런데 서브들을 두고 했다는 건 이런 것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성욱리노 응원하는데 이번에는 저도 함께 그림이 멋있게 나올 다른 무용수들을 골랐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ㅠㅠ
김종철은 리허설 후 똑똑하게 본인이 돋보일 수 있는 서브주역들로 교체했잖아 ㅋㅋ 정성욱은 안했고. 리허설을 했으면 저 3명 계속 나오는거 알았을테고 체력 딸리는거 당연히 예상했을테고 그럼 바꿨어야지. 그리고 저 사람들 체력이 뒷받침 해줬더라도 부드러운 선을 가지신 분들보단 파워 넘치는 무용수분들 앞에서 했었어야 더 돋보였음. 애초에 판단 미스임
스테파 문제는 최애가 너무 늘어나 . 최호종 좋다가도 김유찬이 문근영 권법 쓰면 ㅠㅠ 유찬이가 좋고 강경호보면 여자발현해서 경호씨❤이러고 있고 김혜현은 감자같아서 귀여운데 하다가도 신민권 보면 기죽은 말티즈 같아서 힘들고 기무간은 볼때마다 신경쓰이게 하고 있고 또 김효준도 공홈 손석구 같아서 사랑에 빠짐 ......
정성욱님 잘했지만 서브주역 체력을 생각하는거 평가에 들어가는게 이상하진 않다고 봐요. 앞에 리허설도 이미 했고 (다들 대충 몇번 뽑힌것도 예상했던일) 그리고 저렇게 4명이 똑같은 안무를 할때 다들 잘하면 하면 제일 잘하는 사람에게 눈이 뺐기지만 못하는 사람이 껴있으면 못하는 사람이 눈에 띄고 그쪽에 더 신경쓰일수 밖에 없을텐데 선택을 잘 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어쨌든 한명씩 다 다르게 추지만 어쨌든 다같이 똑같이 추는 군무인데 전체적으로 정신없이 보였던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다른분들도 다들 잘했기에 사소한 부분으로 가릴수 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결과라 생각합니다.
@@jjhhggbbvvffdd기본적으로 다들 퍼스트로 올라온 사람들이라 춤은 다들 잘 추는게 너무나 분명하기에 조역을 누굴 뽑아 내가 더 눈에 띌 수 있을것인가에서 오는 미세한 부분이 심사에 차이점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무용수와 대비와 비교를 하지 않을거라면 그냥 단독무대를 보여주고 골랐겠죠. 그래서 누구랑 출 것인지 조역 선택도 중요했다고 봐요. 심사에 다른 무용수들도 다 누굴 조역으로 뽑았는지에 대한 효과를 이야기를 했으니까요. 성욱무용수님이 뽑은 무용수들은 힘보다 유려함을 더 강점으로 두는 무용수들이였다 생각하는데 힘이 들었거나 체력분배로 더 힘을 빼고 췄기에 성욱 무용수의 섬세한 장점이 극대화 되기 어려웠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기본적으로 더 에너지 넘치는 춤을 추거나 덜 나왔던 무용수를 골랐더라면 더 잘 보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는거죠. 성욱 무용수가 못한것도 아니고 심사앞부분에서 장점들도 칭찬했었으니까요
@@anv2338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앞부분에 다들 체력 짱짱할때 누가 앞순서에서 하고 싶을까요. 어떤 경연에서는 제일 마지막에 하는게 가장 뇌리에 오래 남아서 마지막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어떤 순서가 공정한 건가요 앞? 뒤? 중간? 무용수분들 서로 선호하는게 다를텐데요. 제일 마지막에 에너지로 승부하는 무용수가 힘이 떨어지거나 뺀 무용수들과 함께했다면 엄청 눈에 띄였을거라 생각합니다.
Main Audition sub count: (2)Hyun Ho - Ho Jong, Hyeok Jung, Sung Wook (5)Tae Yong - Hyeok Jung, Yu Chan, Jong Cheol (2)Hyeok Jung - Jong Cheol, Ho Jong, Tae Yong (4)Hyo Jon - Jong Cheol, Tae Yong, Ho Jong (1)Yu Chan - Hyo Jon, Tae Yong, Hyun Ho (5)Jong Cheol - Hyun Ho, Hyeok Jung, Hyo Jon (3)Ho Jong - Hyo Jon, Tae Yong, Jong Cheol (1)Sung Wook - Jong Cheol, Tae Yong, Hyo Jon
5:43 무용수들 자반 싱크로 자로 잰 것처럼 딱 맞는 거 쾌감 미쳤어
못기다리겠어… 더 일해… 미방내놔
자막 없어도 되니 (영어는 필요) 많이 풀어줬으면 ㅠㅠ
그니까요 진짜 빨리 많이 풀어줬음 좋겠어요
정성욱님 참 어른스럽고 대단한 마인드시네요. 상황이 충분히 손해봤다라고 생각해도 될만한 상황이였는데 본인의 판단미스라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멋집니다. 더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해병대 특수대 출신
정성욱 무용수 반전매력도
많아요
3:15 아니 김영웅 ㄹㅇ무뚝뚝 상남자인줄 알았는데 형한테는 애교부리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ㅠㅠㅠㅠ
아니 여기 둘 다 짇ㅁ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내 최애들 ㅠㅠㅠㅠㅠㅠㅠㅠ
김현호랭이님 웃는거 ㄹㅇ 너무 귀여우심 루피같은 앞니 하 이장면만 몇번을 봤는지
최호종은 그냥 메인 주역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 가운데 춤출 때 감탄밖에 안 나와
김효준 진짜 잘한다… 퀄리티 깔끔함 미쳤음
7:29 휘리릭
7:44 턴 안정감 미침
7:49 자반 제일 잘함 자반핑이라고 부르자
자반돌았음 ㄹㅇ 자반핑
자반핑ㅋㅋㅋㅋㅋㅋㅋ✨✨
자반 뛸때마다 제일 눈에 띔… 드럼 세탁기 속 돌아가는 빨래같음
돌앗음 진짜 최애임
ㅇㅋ 자반핑 줍시다!
한무 모먼트
효준 자반 7:48
종철 손털기 12:29
호종 호종 15:00
유찬 턴 10:07
진짜 호종핑 움직임이 넘사인건 ㄹㅇ 반박불가임... 개멋있어ㅜㅜㅜ
호종핑ㅋㅋㅋㅋㅋㅋㅋ
종철 무용수 진짜 고생 한듯요ㅠ 힘들었어도 그자리서 최선을 다한 모습 진짜 멌있어요 끝까지 다치지 말고 화이팅해요!!
종철님 여러번의 조역에 지쳤을텐데 최선을 다하고 본인 춤도 열심히 하는 모습 넘 멋졌어요^^
정성욱 너무 잘했는데
심사위원에 평가는 진짜 못했내요
정성욱 리노는 마지막 순서니까 픽하지 않겠습니다 했어요 했네요. 메인 주역 뽑는데 서브 주역 체력까지 생각해야 한다니 어이가 없...😅😅
저도 같은맘. 마지막 순어인데 체력 남은 사람 선택했다가 내가 돋보이지 않음 어쩔? 심사 기준 이해불가
전문심사위원들 불러서 심사시켜도 이렇게 불만인 시청자들이 많다니까. 그런것까지 다 고려하고 심사해야지 모든 상황과 서브들의 컨디션, 역량까지 다 고려해야하는게 디렉터의 역량아닌가요? 압도적으로 잘했으면 당연히 뽑혔겠죠
별게다 어이가 없네 ㅋ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 게, 확실히 서브들이 체력 딸려서 제대로 된 모습이 안 나오니까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면 그런 쪽으로도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어요. 계속 서브로 나가면서 무용수들 힘 빠지는 거 보이던데 그걸 알았다면 다른 무용수들을 선택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공연에서는 메인 솔로가 아무리 잘했어도 뒤에서 함께 공연하는 다른 사람들이 망치면 그게 방해가 되어서 솔로에 제대로 집중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안타깝지만 그 무대는 성공보다는 실패에 가깝다고 봐야 해요 ㅠㅠ 단순히 개인 역량만 볼 거 였다면 단독으로 테스트를 했겠죠. 그런데 서브들을 두고 했다는 건 이런 것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성욱리노 응원하는데 이번에는 저도 함께 그림이 멋있게 나올 다른 무용수들을 골랐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ㅠㅠ
김종철은 리허설 후 똑똑하게 본인이 돋보일 수 있는 서브주역들로 교체했잖아 ㅋㅋ 정성욱은 안했고. 리허설을 했으면 저 3명 계속 나오는거 알았을테고 체력 딸리는거 당연히 예상했을테고 그럼 바꿨어야지. 그리고 저 사람들 체력이 뒷받침 해줬더라도 부드러운 선을 가지신 분들보단 파워 넘치는 무용수분들 앞에서 했었어야 더 돋보였음. 애초에 판단 미스임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게 프로야
오늘 가로수길 갔다가 종철님 봄
얼굴은 너무 작으시고 어깨는 또 넘 넓고...연애인들 보고도 설렌적 없는데 주책맞게 넘 설레여서 사진도 못찍고 집 와서 후회중이에요.
와 최호종무용수 멋있다
2:01 최호종 무용수 팔이….하늘하늘한 천같음..
어떻게 사람 몸이 너울너울
잔상이 다름
정성욱 제일 독특하고 아름다움 근데 심사평 저거밖에 못함?? 볼때마다 빡침
주역 안줄거면 직캠이나 내놔… 백조보다 훨 좋았고 발레발레 그 자체였는데 제대로 화면에 잡아주지도 않고 안됐음
호종 님 진짜 ❤❤❤ 풀캠, 개인 직캠, 비하인드 다 내놓으세요..!
퍼스트들 중에서도 최고로 잘하는 호종이 성욱이 유찬이 퍼스트만큼 성품도 퍼스트 최고 상대가 누구든 불려 나가도 꼬와 하지 않고 잘해서 보여주면 되지 라는 마인드로 서브주역 역할도 잘해내서 더욱 남달라보여 멋있어요
정성욱 님 발레의 왕자 태가 이렇게 멋있는 건 줄 처음 알았네요
4:00 근데 류태영님 팔다리 엄청 기네 미쳤나...
서브 횟수제한을 두던가 서브들 지쳤다고 캐스팅 안하겠대 이번 회는 미션이랑 심사평들 최악이었음
스테파 문제는 최애가 너무 늘어나 . 최호종 좋다가도 김유찬이 문근영 권법 쓰면 ㅠㅠ 유찬이가 좋고 강경호보면 여자발현해서 경호씨❤이러고 있고 김혜현은 감자같아서 귀여운데 하다가도 신민권 보면 기죽은 말티즈 같아서 힘들고 기무간은 볼때마다 신경쓰이게 하고 있고 또 김효준도 공홈 손석구 같아서 사랑에 빠짐 ......
으악 공감 ㅋㅋㅋ
원픽은?
2:02 호종님 저게 어떻게 사람 팔?
3:51 레전드네 진짜 윤혁중만 보임… 5:24 윤혁중 다리 근육 실화.. 예술이네😮
스테파 보면서 순수무용 관심 팍팍 생김. 무용공연 보러 가야지😊
9:37 유찬 start
와 미쳤다 호종님 팬인데 더 멋져요 대단하네요
7:06 김효준 14:48 최호종
매인주역 뽑는데
서브조역 5번 뛰신분들
고생하셨어요
정성욱 잘하고도 애매모호한
심사평 말인지 막걸리인지
서브조연 너무 굴렸어오 종철님 태영님 너무 짠했어요
9:49 김유찬 시작👏👏👏👏
아니 근데 풀캠 무편집본 진짜 없어요??? 😭😭😭
종철 막내 너무 고생한거 아니냐구요😂 체력 많이 빠진 상황에서도 본인 차례 멋지게 소화한거 대단해 칭찬해
정성욱님 진짜 본인 스타일로 멋있게 잘 풀었는데 뒤에 나오신분들 지쳐서 아쉬운 심사평 받은게 안타까움 ㅠㅠ 그래도 넘 잘했어요!!
서브주역을 한명 당 세네번 정도만 선택가능하게끔 첨부터 정해줬으면 정성욱님 처럼 애매한 심사평을 안받지 않았을까..? 마지막차례때 내가 더 안타까웠움 ㅠ😢
지금도 티브로 보고있는중인데 특히 이안무때 최호종의실력이 완벽히 보임 최고의 실력자가 심사위원이 아닌 선수로 나와있네 ㅎㅎ 몇번을 돌려봐도 재밌다
정성욱 직캠을 달라 ㅠ 넘나 멋져
역쉬 상남자.김현호 무용수!! 생각이 남른 현호랑이..무언가 꼭 해낼꺼란 믿음이 생기네요...화이팅!!
솔직히 잘하긴 다 잘하는데 최호종 기술은 못 따라올듯❤너무 섬세하고 부드러운 무용수 겨속 보게 된다❤❤역시 한국무용!!!
1:20 매튜쌤 자막만 샤랄라 한거 넘 귀여우심
윤혁중님이랑 김효준님이 진짜 잘했네
무용 잘 모르지만 김유찬님 느므 멋있네요~~^^
정성욱 넘나 질했는데... 순서가 마지막인데 뭘 어쩌란건지....
너무 혹사 시킨다
레알 호종신 발동동 주술외우는 것만 계속 생각난다 충격과 소름이었음 혼자보다 환호할뻔
혁중님 진짜 잘했는데 이때 아쉽!
다음에는 꼭 메인주역 갑시다!
갑시다♡
정성욱 잘했는데… 맨뒷순서인게 잘못인건가 뒷사람들이 힘빠져서 못했다고 탈락시키는게 어디씀…😮
12:51 김종철 김효준 자반 타이밍 완벽하게 일치하는거 보소... 고등어가 울고 가겠네
호종핑 멋지고 귀엽다 😊
다른무용수들 테스트하는데 혼자 예술하는 호종핑..
김유찬 무용수 오디션 자꾸 보게되요
종철이 너무 힘들었을텐데...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너무 멋있어!!ㅜㅜㅠ
매튜는 효준이를 항상 극찬함
3:14 귀여워,,,,, 🥹
김유찬 너가 최고야 !!!!!!!!!!!!
효준씨 춤 너무 아름답네요
와우! 유찬의 춤에는 퀄리티가 있어요
종철님 어깨도 넓고 넘 잘생겼는데
머리 좀 어케 해줘봐요🥹
성욱리노 의구심갖지마 절.대
정성욱 무용수 발레 스타일로 넘 잘했는데 아숩 ㅠㅠ 그래도 유찬이가 잘했엉
10:21 호종 취저당해서 행복한 표정
첨부터 두명씩 심사를 보던가
아님 지치지 않은 무용수를 뒤에 알아서
세우던가 이상한 방식으로 정성욱을 떨어 뜨린건 납득이 안되내
아 이렇게 된거 댄스배틀도 함 보고 싶다 존잼일 듯 캬캬 무용수분들끼리 친목 다룰 겸 엠티나 운동회 같은것 좀 해줘요 작은 레크레이션이라도ㅠㅠ 전 시리즈들은 다 여름에 촬영해서 풀파티 했는데 지금은 추우니까 가을맞이 행사라도~~
김유찬 미쳤다
점프의 신공 혁중님 멋져요. 완전 예술이네요. 대단해요.
윤혁중 😅😅😅 응원합니다❤❤❤
0:44
조용하지만 무서운 사람
본인의 실력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 그래서 더 멋진 호종핑
김현호랑이닷!! 불현호랑이 화이팅!!
김현호 서브주역 지목받을 때마다 엄청 꼬와하는 게 보여서 웃김ㅋㅋㅋ
미방을 풀고 비하인드를 만드시오 자막 , 편집없이 영상 붙여놓기만하면 보겠읍니다 ㅠ 제발류ㅠ
댄싱9 최수진 넘 반갑다..!
김효준, 김종철 두 사람 전략과 그걸 관철시킨 실력이 돋보였던 오디션. 두 사람 하관도 형제처럼 닮은데다 관계도 좋아보임. 그래서 stf 같이 붙어서 좋아.
영웅님 사람이 좋아...
직캠 좀 내놔바여..
진짜 게으르지 않은 노력파들의 춤을 계속 보다보니 무용수분들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ヨンウン可愛すぎる😂❤
Yuchan and Hojong are beautifulll
종철아기는 왜 180 훨씬 넘어보이나요? 176이던데 춤을 잘 춰서?
호종만 보임
정성욱 억까 하지마 심사위원이라고 그래도 되냐 할거면 제대로 하세요;;;
이무대는 김유찬님이 찢은듯
유찬리노 최고 .. 🤍🤍
불리한 순서긴 했지만 다른무용수들도 플랜비가 있었던거처럼 서브뽑는거에 좀더 고민했어야 됐다고봐요
❤
why repeating same scenes in the ep why not share more behind the scene , 1st position interactions were edited out a lot in the ep
반바지 때문에 다리근육이 잘보여서 시선뺏기는것도 한몫하는듯
เลือกเฟริ์ส เอ็นดูสุดคือจงชอลกับเจ้าหมาน้อยแทยอง โดนกันไปคนละ5-6รอบ น่วมหมดแล้วลูกเอ๊ย
4명을 한번에 잡아서 다 보여줘야지
그런데 발레 참여 인원이 왜 이렇게 적어요?
미방을 언능 올리라고… 난 분명히 확실히 전달했거등
정성욱님 잘했지만 서브주역 체력을 생각하는거 평가에 들어가는게 이상하진 않다고 봐요. 앞에 리허설도 이미 했고 (다들 대충 몇번 뽑힌것도 예상했던일) 그리고 저렇게 4명이 똑같은 안무를 할때 다들 잘하면 하면 제일 잘하는 사람에게 눈이 뺐기지만 못하는 사람이 껴있으면 못하는 사람이 눈에 띄고 그쪽에 더 신경쓰일수 밖에 없을텐데 선택을 잘 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어쨌든 한명씩 다 다르게 추지만 어쨌든 다같이 똑같이 추는 군무인데 전체적으로 정신없이 보였던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다른분들도 다들 잘했기에 사소한 부분으로 가릴수 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결과라 생각합니다.
제생각엔 펑가를 할때
메인으로 춘 정성욱에 춤에대한 평가를 정확히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내요
심사워원이 원한 춤 선이 아니었다든지 ᆢ음 ᆢ개인 마다 생각이 다르니 존중합니다😂😂 조역에 체력을 생각 못해서 잘못 했단건 좀 아닌듯😢😢
그렇담 순서를 어떻게 정한건지 알려줘야 공정함 서브체력이 중요하다면 누가 뒷순서 하고 싶겠음? 사소한 부분으로 가릴려면 공정한 조건에서 해야함
@@jjhhggbbvvffdd기본적으로 다들 퍼스트로 올라온 사람들이라 춤은 다들 잘 추는게 너무나 분명하기에 조역을 누굴 뽑아 내가 더 눈에 띌 수 있을것인가에서 오는 미세한 부분이 심사에 차이점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무용수와 대비와 비교를 하지 않을거라면 그냥 단독무대를 보여주고 골랐겠죠. 그래서 누구랑 출 것인지 조역 선택도 중요했다고 봐요. 심사에 다른 무용수들도 다 누굴 조역으로 뽑았는지에 대한 효과를 이야기를 했으니까요.
성욱무용수님이 뽑은 무용수들은 힘보다 유려함을 더 강점으로 두는 무용수들이였다 생각하는데 힘이 들었거나 체력분배로 더 힘을 빼고 췄기에 성욱 무용수의 섬세한 장점이 극대화 되기 어려웠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기본적으로 더 에너지 넘치는 춤을 추거나 덜 나왔던 무용수를 골랐더라면 더 잘 보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는거죠. 성욱 무용수가 못한것도 아니고 심사앞부분에서 장점들도 칭찬했었으니까요
@@anv2338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앞부분에 다들 체력 짱짱할때 누가 앞순서에서 하고 싶을까요.
어떤 경연에서는 제일 마지막에 하는게 가장 뇌리에 오래 남아서 마지막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어떤 순서가 공정한 건가요 앞? 뒤? 중간? 무용수분들 서로 선호하는게 다를텐데요.
제일 마지막에 에너지로 승부하는 무용수가 힘이 떨어지거나 뺀 무용수들과 함께했다면 엄청 눈에 띄였을거라 생각합니다.
@@rlaaldms이게마즘
잘 하는 사람이랑 하고 뽑았다 했는데 그래서 오히려 공연 같음
Main Audition sub count:
(2)Hyun Ho - Ho Jong, Hyeok Jung, Sung Wook
(5)Tae Yong - Hyeok Jung, Yu Chan, Jong Cheol
(2)Hyeok Jung - Jong Cheol, Ho Jong, Tae Yong
(4)Hyo Jon - Jong Cheol, Tae Yong, Ho Jong
(1)Yu Chan - Hyo Jon, Tae Yong, Hyun Ho
(5)Jong Cheol - Hyun Ho, Hyeok Jung, Hyo Jon
(3)Ho Jong - Hyo Jon, Tae Yong, Jong Cheol
(1)Sung Wook - Jong Cheol, Tae Yong, Hyo Jon
Ryu Taeyong skin is brighter than my future 🥹
죽음에 맞서는자.죽음을 두려워하는자. 죽음을 위로하는자. 결국 한사람의 인생을 담아야 하는 과제네요~~~
뭐 그런 느낌입니다. 예를들어 세계 격투기종목 페스티벌을 이런 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 해요. 뭐 그래서 태권도를 메인에 넣고싶은...제작진의 그런 소박한 바램이(?)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