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기무간은 지금도 개잘하는데 왜 자꾸 더더더 잘하길 강요하는 지, 기대치가 높은 거랑 네가 뭘 안 보여주고 있다는 너무 다른 거잖아 여러무대를 보니까 기무간은 첫인상만 강하지, 세상 섬세하고 딥한 춤을 추는 사람임 힘으로 때려박는 스타일이 아니라 유려한 춤선에 깊은 감정을 더해서 강함을 표현하는데 서로 다른 표현의 차이를 인정해줬으면 좋겠다
난 발악하는 쏀 춤보다 기무간의 감정표현과 강약조절이 아주 매력적이고 좋은데 왜 한국무용의 혼을 표현하는듯한 기무간이 춤을 바꾸려고 하는건지... 기무간은 문화재 느낌이지 경쟁프로그램의 틀에 맞추려 하는것 같아 도리어 느낌을 망치는것 같다... 장르를 파괴하는 .. 자꾸 보다보니 프로그램이 잘못된듯...
11:45 숨막히는 듯한 이 제스쳐 독보적 12:00 선율에 맞춰서 정말 미친 사람처럼 죽고싶은 듯 처절한 몸사위 12:08 살려달라 몸부림치는 게 들리는 거 같은 춤….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ㅠ 이게ㅠㅠㅠㅠ 어떻게 떨어지나요…. 진지하게 저는 이 춤이 음악이랑 제일 잘 어울리고 고독함이 전달되는 춤이라 생각했는데요…. 이런 독보적인 표현력이 대체 어딨다고.. 부진하다고 하나요 이해할 수 없음
호종핑의 보석함에 들어가게 되어 너무 기뻐하는원준핑의 모습을 나는 왜 !!!!골백번도 더 보고있는건지 ,, 부러우면 지는건데 ........................... 주말에도 또 이거 보러들어왔다 ㅎㅎ 화요일 너무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무간 무용수님 팬이 됐습니다. 에너지가 아쉽다, 파워가 아쉽다는 말이 오히려 아쉽네요. 파워풀한 움직임 속에서 하늘하늘한 몸과 손짓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게 비교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나비에게 넌 왜 하마처럼 힘이 세지 않니?? 라고 묻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의 한계인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게 납작하게 몇 마디 말로 평가받을 춤이 아닌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파워풀한거 계속 찾을거면 현대무용끼리만 하지 그래요. 기무간님이 영화 흐름에 맞게 감금자 캐릭터를 누구보다 잘 표현한거 같은데... 군만두만 먹고 이유도 모른채 몇십년 갇혀있던 사람이 저렇게 파워퓰 할 수 있겠냐고? 오랜 기간 감금 생활에 지칠대로 지쳐서 차라리 죽여줬음 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춤같아 더 와 닿았어요. 😢
사람의 동체시력이 고양이 수준이 아닌 이상.. 여러 무용수들을 한꺼번에 심사하다 보면 파워 강하고 동작 화려한 무용수들한테 시선이 갈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함. 그러다보니 심사위원들이 한결같이 눈에 띈다, 잘 보인다 하는 무용수들이 몇몇으로 국한돼 있는 게 눈에 보임. 혹은 정형화된 캐릭터들만 뽑음. 문제는... 모든 음악에 파워풀한 춤선이 다 어울리는 것이 아니며, 영상에는 무대 및 음악 분위기와의 어우러짐, 캐릭터 표현력, 전달력, 동작의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다 비교가 되기 때문에 심사위원픽과 대중픽의 간극이 다소 크게 느껴질 때가 있고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
기무간이 심사위원들의 기대와 평가를 너무 무겁게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 프로그램 밖에서 이미 잘 해오고 있었고 스테파의 심사기준이 무용수의 자질 평가는 아닐 거니까 스스로를 더 믿고 자존감을 깎아먹지 않았으면... 태평성대 너무 좋았는데ㅜㅜ 스테파 안에서도 기무간의 뚜렷한 색깔, 섬세하고 예민한 그 스타일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기회와 무대가 좀 더 주어지길ㅜㅜ
기무간님 다른영상들보면 훨씬 더 잘하긴해요 긴장에 집중이 흐려지는모습 제눈에도 보여요 기무간님은 더 성장할수있는 사람이구요 기분맞춰주러나온 심사위원도 아니고 같은 무용수로서 더 성장할수있게 자극하며 도와주는중이구요 기무간님이 그런것들까지 다 이해하고 받아들일 그릇인것도 알고있기때문에 더 정곡을 찌르는거죠 저 심사위원분들은 강한것도 섬세한것도 어느상황에서도 잘하셨기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으신거겠죠 섬세함에서도 강한에너지는 분명히 들어가잖아요 무용수는 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기때문에. 기무간무용수님도 자기상태인지해준거에 감사해하는데 이게 성공하는 사람과 그냥 보통의 사람의 차이점인듯하네요
아니 파워 넘치게 하면 좀 절제해달라고 하고 감정 있게 절제하면 파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 뭔가 심사가 너무 즉흥적으로 주관적인 느낌이라...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는게 참.. 물론 전문가가 아닌 시청자 로서 영향력 없는 생각이지만 좀 심사보는 분들이 일관성있게 평가해주시고 본인 스타일에 맞추는 것보다 각자의 개성에 대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근데 기무간은 지금도 개잘하는데 왜 자꾸 더더더 잘하길 강요하는 지, 기대치가 높은 거랑 네가 뭘 안 보여주고 있다는 너무 다른 거잖아 여러무대를 보니까 기무간은 첫인상만 강하지, 세상 섬세하고 딥한 춤을 추는 사람임 힘으로 때려박는 스타일이 아니라 유려한 춤선에 깊은 감정을 더해서 강함을 표현하는데 서로 다른 표현의 차이를 인정해줬으면 좋겠다
진심 공감이요! 이번에 추신 스타일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여자 안무가분 갑자기 힘타령
공감!기무간의 부드러운
춤사위가 계속 떠오릅니다!
공감×100000000
기무간님의 춤선은 깊은 내면의 울림이 있어요~
힘을 더 줬으면 좋겠다는 안무가분 말도 이해가 가는 게
개인적으로 이 음악에는 섬세함과 유려함보다는 거칠고 덜 다듬어진 느낌의 춤 스타일이 어울릴 거 같다고 느껴짐
님이 취향타듯이 심사위원도 원하는 느낌,취향이 있겠죠
마음에 안들면 님이 커리어 쌓고 저 자리가서 심사위원하면 됨
방구석 심사하지말고
16:50 무간핑 넌이미 잘하고있어 그냥 네 페이스대로 가즈앙 ,, 그리고 엠넷아 무간이를 이런식으로 할애하지 마쇼 연산군폭군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세상 부드럽고 섬세한 무용수임
난 발악하는 쏀 춤보다 기무간의 감정표현과 강약조절이 아주 매력적이고 좋은데 왜 한국무용의 혼을 표현하는듯한 기무간이 춤을 바꾸려고 하는건지... 기무간은 문화재 느낌이지 경쟁프로그램의 틀에 맞추려 하는것 같아 도리어 느낌을 망치는것 같다... 장르를 파괴하는 .. 자꾸 보다보니 프로그램이 잘못된듯...
무간님은 섬세한 팔라인 손사위가 섬세해서 한무에 안성맞춤인가봐요. 춤을 섞으니까 매력이 안 보이나 봅니다.
한무 보고싶네요ㅜ
난 요즘 무간님 한무 찾아봄
김종철 2003년생
기무간 1993년생
심사가 파워풀 강한힘만 강조해서 짜증나는데
대중들은 반대로
춤의 섬세하고 몸의 부드러운 유려함을 가진 내공자가 마음의 울림을 주기도 합니다
👍
김종철님이 03이었어요??
@@lambbit133221세라고 들었는데 04인가 03인가로 기억해요
맞아요 ㅠ 진짜 기무간님 춤선 너무 이쁘고 좋아요.
좋지만 제작자가 요구하는 방향이 있고 평소 섬세하게 하더라도 파워풀한 방향도 할수있어야 할듯
모든사람이 파워풀 할수는 없잖아요.
발레무용수들에게 너무 잔인한거 같아요.
부드럽고 우아한 분들인데...
발레식으로 우아하게 잘 해석해서 추고 있는데...자꾸 파워, 에너지만 요구하면 안되죠.
영화나 연극을 생각해신다면 그 사람의 표현력 자체가 캐스팅의 사유가 안 되는 것이 옳다고 느껴지시지 않나요? 안무가 파워풀을 요구하기만 하여 문제라고 생각하실 수는 있겠지만 캐스팅할 때 파워가 필요한 상황에서 캐스팅 요건에서 파워를 덜어낼 수는 없죠.
강경호 발레리노는 파워 풀 하잖아요
발레랑 한국무용 현대무용 차이가 아니라
개인 무용수별 스타일 차이 인것 같아요
두분 말씀도 맞는거 같아요. 결국 안무가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표현이 되어야되는건데 발레리노분들은 그게 어려운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분량도 너무 적고ㅠㅠ
강경호발레리노는 진짜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강경호발레리노 너무 좋아하는팬인데 다른 발레리노 많이 보고싶어요.
@@sso21 이럴거면 현무만 따로 엠넷하면 되지 하는 생각임 굳이 왜 세 파트를 묶어서 통합시키는지. 이럴거면 골고루 역할 주던지. 다 나름의 아름다움과 멋이 있는데...
@@tv-uh3ub 맞아요ㅠㅠ발레리노들 많이 보고싶은데...아쉬워요
악보에도 쉼표가 있듯.. ㅎㅎ pf 셈여림이 있듯… 계속 악센트만 반복하면 듣는이가 괴로운것처럼 계속 에너지만 찾다보니 시청자들도 힘들어요 이번 본방보고 급 피로감이 몰려왔던게 이런부분이아닌가 싶네요
비유가 찰떡같아요~
오 표현 너무 좋고 공감가요 감사합니당
맞어. 영웅님처럼 강강강 쏟아 내려고만하는 무대는 보다보면 지침. 보면서 지치고 그만 보고 싶어짐. 이젠 좀 마음 울리는 무대를 보고 싶음.
무간씨 잘하고 있어요! 압박감 갖지말아요!
기무간 울컥 하는거
꾹꾹 참는거 보이니깐 안씨라
얼마나 압박감 들고 자존심 상할까ㅜㅜ
내말이요...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굳이 저렇게 물어보는거 자체가 존심 상할듯요. 본인이 젤 속상할텐데.
잘했는데 억까당하니깐..
7:51 호종핑보석함💍
8:30 호종픽 귀요미🙈
기무간 잘하고있어
부담 내려놓고
처음 나왔던 자신감으로 화이팅
왜 무간님 응원하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압박과 부담을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도깨비 기무간 부활해라!
기무간님의 섬세함 너무 좋아요!!🥹
난 최호종님 팬이지만 기무간님 진짜 응원하고싶다ㅠ 힘내요!
기무간님 태평성대에서 왕 역할 보면서 넘 찰떡 같이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잘 어울려서 보기에 좋았어요. 기무간님이 추구하는 무용 스타일이 아마도 심사위분들과는 안맞는 부분이 있다보니 주역에 못간게 아닌가 싶어요. 기무간님 응원합니다.~
기무간님 진짜 본인만의 스타일로 잘하고 있는데… 왜 자기들 맘에 쏙 안든다고 평가절하하는지…
너무 잘하고 있는데 본인스스로도 잘못한다고 느끼게 만드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최호종
나두 그보석함에 쏙 들어가고싶다
뭘하든 기품이있어 우아해 최회종 쵝오❤
11:45 숨막히는 듯한 이 제스쳐 독보적
12:00 선율에 맞춰서 정말 미친 사람처럼 죽고싶은 듯 처절한 몸사위
12:08 살려달라 몸부림치는 게 들리는 거 같은 춤….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ㅠ
이게ㅠㅠㅠㅠ 어떻게 떨어지나요…. 진지하게 저는 이 춤이 음악이랑 제일 잘 어울리고 고독함이 전달되는 춤이라 생각했는데요….
이런 독보적인 표현력이 대체 어딨다고.. 부진하다고 하나요 이해할 수 없음
하원준 무용수 부분 이번 회의 정수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햄준의 탄생... 햄스터 원준 진짜 귀여운 보석이네요
기무간님 개성이 중요한 요즘이고 언젠가 빛을 발휘하며 발휘 되는 순간 압도적으로 될거에요..본인이 가지고 있고 믿고 있는 그 색을 세상에 맞주치 마세요..잘하고 있는 사람이 색까지 가지고 있다는거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호종핑의 보석함에 들어가게 되어 너무 기뻐하는원준핑의 모습을 나는 왜 !!!!골백번도 더 보고있는건지 ,,
부러우면 지는건데 ...........................
주말에도 또 이거 보러들어왔다 ㅎㅎ
화요일 너무 기대된다!!!!!!!!!!!!!!!!!!!!!!
2:35 어머머머 자기야
찾아서 인터뷰 plz
진짜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 너무 궁금해여
박민우같은데 목소리가!
약간 김도현 무용수 느낌도 나고요 ㅎㅎ 그분도 숨겨진 무용 강자 안무 강자 리액션 강자인데 예종이 아니어서인지 수납되고 있어요 ㅠㅠ
김도현인듯 ㅋㅋㅋㅋㅋ
자기야 밝혀질때까지 존버갑니다~
가장 섬세한 춤선을 가진 기무간 무용수님!!
매번 스테파 본방사수하는 시청자로서 매 화마다 무간 무용수님의 춤선에 반한답니다!
컨디션 조절이 안되는거일수도 있지만 춤으로 느낌을 표현하는 무용수는 무간무용수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강강강강 무용수들도 좋은데 예민하고 섬세한 사람으로서 그런 무용수들도 다양하게 같이 보고싶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올드보이노래자체가 잔잔한음악인데 잔잔함에 맞춰서 춤춘건데 왜 이걸 힘있게춰야하는거지..? 기무간이 표현있게 잘해준것같은데.. 반대로 힘있고 에너지넘치게췄으면 힘너무들어갔다고 뭐라할꺼면서..
맞네요. 그러고 보니 태평성대도 음악만 들으면 진짜 폭군인데 또 그것보고 머라그래
모든 장르를 현대무용화 시키는 엠넷^^ㅋㅋㅋㅋ 댄싱9에서 얼마나 진화했는지 기대했는데…
기무간님 이유없이 응원합니다
그만큼 매력있는 무용수 이니 본인만 믿고 가세요
6:24 여기 최호종님 엄청 흐뭇해하심 ㅋㅋㅋ 넘 귀엽 ㅎㅎ
기무간 기 죽지 말아요
응원 합니다
나는 올드보이팀에서 정성욱님이 가장 좋았는데ㅜㅜㅜㅜㅜㅜ 다 떠나서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림,,,,,,, 14:35
저두요~!
최호종님은 어쩜 목소리도 말투도 저렇게 매력적임.
3:55 귀여운 햄토리
결과 보니까 호종핑 확실히 보는 눈 있어 조역 이미지 겹치면 오히려 독이 된다. 저 두 사람은 같은 캐릭터지만 같은 집사는 아니라는 점은 너무 좋다
최호종 하원준이 보석함 얘기하니까 하원준 보석으로 얘기해주는것봐… 사랑에빠지게되… 다른사람들한테도 예쁜말만해준다❤
모든안무가 현대무용으로 다뤄지는게 아쉽네요.특히 발레는 두 장르보다 더 창작이나 안무 표현하길 힘들것 같아요. 안하던 동작연습으로 무용수분들 부상입을까봐 괜히 걱정되네요.
공감합니다
무간님 힘내세요 컨디션 올라오면 최고의 춤 보여줄 수 있을거예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무간 무용수님 팬이 됐습니다. 에너지가 아쉽다, 파워가 아쉽다는 말이 오히려 아쉽네요. 파워풀한 움직임 속에서 하늘하늘한 몸과 손짓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게 비교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나비에게 넌 왜 하마처럼 힘이 세지 않니?? 라고 묻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의 한계인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게 납작하게 몇 마디 말로 평가받을 춤이
아닌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너무잘한다.. 다 다르고 무간 힘내삼🎉🎉🎉🎉
어머머머 자기야 누가 말했어ㅋㅋㅋㅋ
약간 김도현 무용수 느낌도 나고요 ㅎㅎ 그분도 숨겨진 무용 강자 안무 강자 리액션 강자인데 예종이 아니어서인지 수납되고 있어요 ㅠㅠ
정혜성 무용수 아닌가?😊
저 안무 책임진 새로온 남자 안무가님이요😂 안남?뭐였던거 같아요
이게 제일 궁금함ㅋㅋㅋㅋㅋ 엠넷 정답을 말해줘!!
기생충 안무가 안남근님이요ㅎㅎ 심사위원석에 앉아계신 안경쓴 남자분
아니 이거 기무간 풀캠으로좀 보여주세요 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다들 발레파트 언급없어서 속상하다... 솔직히 저렇게 비교하니 발레파트가 죽어보이기는 하는데 최종투표 영상 보면 알겠지만 발레파트들 못하는거 없이 훌륭하게 군무 및 다른 역할들 수행함...ㅠㅠ 얼마나 갈아넣었을까...
호종핑 우아하고 개 귀여워 ❤
원석을 보석으로 만드는 마법사 호종핑^^
김영웅을 평가하는 호종핑의 말이
너무 따숩
인정해주는 무용수가
그만큼 인정해주는게
감동
제작진은 장르에 대한 이해도도 없이 프로그램을 기획한건가? 한명 한명이 이미 창조적인 예술가들을 불러모아 놓고 각자의 고유성을 드러낼 수 있는 그림을 그리도록 판을 깔아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퍼즐에 자신을 끼워 맞추도록 강요하다니...
스테파는 최호종이 알게해준거 처음으로 한국무용을 이토록 멋지고 아름다운 거라고 알게해준거 매일매일 보면서 감사하고있어요
호종 팬이되었어요
기무간 잘하네요
파워풀한거 계속 찾을거면 현대무용끼리만 하지 그래요.
기무간님이 영화 흐름에 맞게 감금자 캐릭터를 누구보다 잘 표현한거 같은데... 군만두만 먹고 이유도 모른채 몇십년 갇혀있던 사람이 저렇게 파워퓰 할 수 있겠냐고? 오랜 기간 감금 생활에 지칠대로 지쳐서 차라리 죽여줬음 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춤같아 더 와 닿았어요. 😢
사람의 동체시력이 고양이 수준이 아닌 이상.. 여러 무용수들을 한꺼번에 심사하다 보면 파워 강하고 동작 화려한 무용수들한테 시선이 갈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함.
그러다보니 심사위원들이 한결같이 눈에 띈다, 잘 보인다 하는 무용수들이 몇몇으로 국한돼 있는 게 눈에 보임. 혹은 정형화된 캐릭터들만 뽑음. 문제는...
모든 음악에 파워풀한 춤선이 다 어울리는 것이 아니며, 영상에는 무대 및 음악 분위기와의 어우러짐, 캐릭터 표현력, 전달력, 동작의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다 비교가 되기 때문에
심사위원픽과 대중픽의 간극이 다소 크게 느껴질 때가 있고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
기무간님 몸짓 넘 좋다. 매력 넘침.
기무간님 춤 진짜 너무 좋은데… 캐릭터 해석 면에서 오래 감금되어 있는 사람의 무력감이 느껴져서 발산하는 표현보다 훨씬 와닿았음. 그리고 팀파니 박자 살려서 팔다리 떨어지는 속도감도 너무 좋고 왈츠의 라듬감이 느껴졌음. 풀버전 내놔 엠넷놈들아 ㅠㅠ
올드보이 인물 자체가 계속 갇혀있어서 반쯤 정신 놓고 퀭한 눈에 약간 지치고 미쳐있는 상태가 디폴트이고 그 안에서 타오르는 복수심이 보이는 인물이라 생각해서 오히려 파워풀하기만 한게 아니라 힘이 약간 빠진듯 추는 기무간님이나 정성욱님이 제일 내 취향임...
보석함 진짜 대박
원준이 귀여워.존나게.
무간핑 제일 응원해.
엠넷아 무용수님들 너무 힘들게 하지마라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ㅏ
댄싱9 시절 저의 최애 안남근 선생님....
이루다 쌤도 반가웠네요 😢
저두 안남근님 최애였습니다
규년씨,
드디어 빛을 발하시네요^^
춤을 너무 잘추셔서 놀랍습니다.
호종님 심사하는거 귀엽넼ㅋㅋ😂
혜현 호종 사랑해~🧡
13:34 노래 무드 딱 바뀌면서 완전 소름돋음... 근육들 움직임도 슬로우모드 걸린것같고 간절한 움직임이 손끝까지 전달되는 느낌 ㅠㅠㅠ 계속 기억에 남는 장면
모든 무용수 분들 힘내세요😊
여러분들이 계시니 시청분들이 기쁘고 행복한겁니다 홧팅!입니다😊
무용수들 다 자신감 가졌으면
다들 뛰어나고 멋져요🎉
최호종이 신이다
김규년 진짜 너무 잘해ㅋㅋㅋ이렇게 잘추는데 스테파 심사위원들은 부드럽고유연한 춤선의 무용수들한테 너무 박해....ㅜ
기무간님.보면볼수록 매력적인 춤사위에 끌림이 있네요😊😊😊
마음 다치지않으셨음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기무간이 심사위원들의 기대와 평가를 너무 무겁게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 프로그램 밖에서 이미 잘 해오고 있었고 스테파의 심사기준이 무용수의 자질 평가는 아닐 거니까
스스로를 더 믿고 자존감을 깎아먹지 않았으면...
태평성대 너무 좋았는데ㅜㅜ 스테파 안에서도 기무간의 뚜렷한 색깔, 섬세하고 예민한 그 스타일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기회와 무대가 좀 더 주어지길ㅜㅜ
호종픽 되고싶다아아 ㅎㅎㅎ
하원준 넘 귀요미😊
솔직히 기무간 스타일 너무 마음에 드는데.. 심사위원들 마음에 안 든다고 혹평만 하니까 본인도 점점 춤실력에 의문이 들 듯 ㅠㅠ 그래도 제발 지금 춤스타일 지켜주세요❤❤ 유일무이한 스타일!!
6:20 보기 너무 좋은 스승과 제자
과외 금수저
15:14 혜현 올드보이 미션영상 보고오니까 견제되는 사람 없다고 할만했다 진짜
처음처럼 각 장르별로 다시 대결해 줬으면 해요.
너무 현대무용 스킬적으로만 유리하게 계급이 평가 되는것 같아서
각 장르별 무용수들의 오랫동안 갈고 닦은 매력의 정수를 못보는것 같아 아쉬워요
기무관님 대한민국이 “응원”합니다!!!!!!
기무간 진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그림그리는 것 같아서 넘 좋은뎅이이
무간님 힘내세요ㅜ🥺🥺
무간님 꼭 웃는 모습이 제일 이뻐욤..ㅜ
제발 고정캠좀.....
김도현 무용수에게도 기회를 달라! 제발 달라! 앞에서도 보고싶다! 😢😢😢😢😢😢😢😢
+ 기무간 무용수 보면 자꾸 마음이가 아픔...
영웅님 너무 멋있어요
최호종님에서 시작해서....
혜현님,기무간님 응원합니다.
최호종님이 바라시던게 이런거 아닐까요~?^^
어떻든 최최고는 호종님,대체불가!!!!!!!😊
전 기무간님 색깔이 너무 좋아요❤
기무간님 다른영상들보면
훨씬 더 잘하긴해요
긴장에 집중이 흐려지는모습
제눈에도 보여요
기무간님은 더 성장할수있는 사람이구요
기분맞춰주러나온 심사위원도 아니고
같은 무용수로서
더 성장할수있게 자극하며 도와주는중이구요
기무간님이 그런것들까지
다 이해하고 받아들일 그릇인것도
알고있기때문에 더 정곡을 찌르는거죠
저 심사위원분들은
강한것도 섬세한것도
어느상황에서도 잘하셨기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으신거겠죠
섬세함에서도 강한에너지는
분명히 들어가잖아요
무용수는
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기때문에.
기무간무용수님도 자기상태인지해준거에 감사해하는데
이게 성공하는 사람과
그냥 보통의 사람의 차이점인듯하네요
이 프로 보면서 아쉬운게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이 콜라보하듯이 진행되는 걸 바랬는데 이제껏 미션이 발레무용수들한테는 불리한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음식도 매운맛 매운맛으로 노래는 고음고음으로 가는데 무용도 그런 쪽으로 가는 거 같아 아쉽네요
16:55 자기야 뭐야 누구야.. ? 그리고 쭈누(박준우 무용수) 넘 기엽다 ! 혜현 무용수두 .. 정혜성님두 좋은뎅 많이 나오면 좋겠다..ㅜㅜ
발레의 우아함보다 현대무용만 돋보이는 쪽으로 흐르네. 발레의 우아함이 자꾸 사라지는듯
기무간님 넘 우아함
무간님 너무 잘하십니다.🎉
정성욱 표현력과 움직임의 매력 너무 좋음
규년님.춤 넘 잘추십니다♡
최수진 제일 평가가 이상함.. .. 김주원 리나가 많이 져주는게 표가 남 최수진 메튜 데려온건 감사하지만 담시즌엔 제방 안나오길
근데 김종철 무용수님 변우석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목소리도 비슷하죠?🤩
8:36
'보서캄에.. 캄사합니닿ㅎ'
'귀요미.'
으악.으아악.악.으악.아.ㅏ악.
귀요미가 2배..
심장에 무리가 2배로..
으아악.
얼마나 잘하길래 더 잘해라 잘해라 기대하는게 많은건지 ㅋㅋㅋㅋㅋㅋ ㅠㅠ 이미 매력있으니까 자기 길을 가면서 스스로 만족하는 무대를 해냈으면 좋겠다 기무간 화이팅❤❤❤
근데 솔직히 장르섞고부터는 재미없음.
그 분야들만의 특색보는게 진짜 재밌었는데 섞고부터 맛없어짐ㅉ
아니 파워 넘치게 하면 좀 절제해달라고 하고 감정 있게 절제하면 파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
뭔가 심사가 너무 즉흥적으로 주관적인 느낌이라...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는게 참..
물론 전문가가 아닌 시청자 로서 영향력 없는 생각이지만 좀 심사보는 분들이 일관성있게 평가해주시고 본인 스타일에 맞추는 것보다 각자의 개성에 대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gv영상 올라오겠죠..?ㅠㅠ 기다립니댜....
호종님의 보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넘나 멋져요😍👍
와 우리나라 만세🙏🎵
숨쉬듯 잘하면 티가 안나
심사위원들은 그걸보는 눈이없다
기무간 너무 좋은데 왜 자꾸 기죽여. 기대치를 똑같이 가져야지
기무간을 현대무용수처럼 힘이넘치게 하라는거야?? 섬세한걸로 따지면 누구보다 섬세한데... 이프로는 발레도 한무도 힘과 테크닉이 없으면 꽝인 프로....발레의 우아함과 테크닉은 쓸데가없고 한무의 여유와 한은 느끼고즐길 틈을안줌.... 모든무용수들에게 표정과힘과 그들이 원하는춤과테크닉만이 최고라는... 호종의 아우라는 독보적이라 못건드리는거지... 참...
현무 응원하지만 결이 다른무용수들에게는 자존감상실의 무대...ㅜㅜ
우왕 안무가님 댄싱9에 나왔던분이네
종철 혜현 서브 뽑는 것도 좀 보여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