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의 전기영화🎙️ '엘비스'를 보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로큰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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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2022년 7월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의 전기 영화 '엘비스'가 개봉했다
대중음악 역사르 바꾼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나타나기 이전에 록음악의 시초 로큰롤은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어떻게 인기가 많아졌을까
메카특강 15강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나타기 이전 로큰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 한번 알아본다
#엘비스 #엘비스프레슬리 #elvispresley #전기영화 ##영화 #음악역사 #음악영화 #메카특강
엘비스 노래 부를때 목소리가 뭔가 느끼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줘서 좋더라구요^^;;ㅋㅋㅋ 추운 겨울에 들으면 특히 더 좋을거 같은ㅎㅎ
엘비스는 가스펠에도 큰 영향을 받아 그렇게 느끼실수 있겠네요 ㅎㅎㅎ
엘비스는 눈이 아주 깊고 맑은 호수같아요… 보면 볼수록 빠져듭니다ㅠㅠ
얼굴도 엄청 잘생겼죠~
언제나 고퀄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화 홍보팀에서 큰돈 들여 만들었다고 해도 의심하기 힘든 고퀄의 영상이네요.
아이고 미천한 영상 이렇게 고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화를 보고 영상을 봐도 참 좋아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끝내줍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뮤지션 전기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영미권에서는 계속 제작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나올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musicmeccatv 꼭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영상 퀄리티가 진짜 좋네요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훈 이님
엘비스 옵하!!!
사랑하는 엘비스 형님
정리 넘 잘하셨네요 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최고 !! 엘비스 보러 가야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말로님
오늘 보러 갑니다!!
영화 어땠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구독자 몇백명 부터 봐왔는데 많이 성장하신거보니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오랫동안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andpiper 님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신성현 구독자님
영화 진짜 좋던데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ㅠㅠ
그렇게 흥행은 할거 같지않습니다 ㅠㅠ
와~음악 역사에대해 아주 깊이있고 좋은 정보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엘비스 뵈러 갑니다. 그 전에 다시 그의 무수한 곡과 라이브를 복습하고 가야할 듯 싶어요. 이번 엘비스 개봉으로 인해, 미국의 현대사가 절로 다시 비추이는 그런 느낌인 듯도 하구요. 좀 뜬금없지만 Johnny B. Goode는 주다스 프리스트 커버도 정말 일품이던걸요 :) 열다섯번째 메카특강 잘 청강하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onny B. Goode 주다스가 커버한것도 있었군요~
예 :) '88년도에 발매된 Ram It Down이란 앨범에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흑인의 음악이 정말로 지대한영향을 끼쳤군요
(역시 유용한 정보입니다.)
👍
그렇습니다 결국 모든 뿌리는 흑인이 만들었네요
크 록 좋아하는 친구와 꼭 봐야겠어요…
록 좋아하시면 엘비스는 필수죠~
존레논이 엘비스 팬 이였다는.....
그당시 활동하던 록 뮤지션들은 거의 다 엘비스 팬이였을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엘비스 보고 와서 영상 보니 되게 와닿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스 올 라잇 !!
That's All Right !!
오페라 이런거 아니면 거의 흑인음악이라는데
진짜 영향력이 크긴 했구나
대중음악의 뿌리는 흑인음악이었죠 그걸로 비지니스를 잘한게 백인이였구요
"엘비스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 존 레논
그만큼 역사를 쓰신분입니다
ㅎㅎ 제가 처음으로 들은 로큰롤은 국딩(!)때 본 영화 백 투 더 퓨쳐에서 마이클 J 폭스가 부른 쟈니 비 굳 이었습니다
50년대 미국의 졸업 파티를 춤판으로 만들다가 갑분싸로 끝내버리는 그 장면은 지금보면 정말 여러가지 의미와 해석을 낳는 명장면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어쨓든 로큰롤에는 음악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던 80년대 한국의 국딩도 흥겹게 만들 정도로 시대와 인종을 뛰어넘는 원초적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대 대중 음악의 뿌리가 되었겠죠 ^^
재즈 시대에 로큰롤 음악을 처음 선보인(?) 명장면이였죠~
대중음악 아담 포지션인듯
아담보다는 모세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은 누구인지..??
기막힌 은유이군요.
@@user-fp2dg1cn4y 재즈, 블루스의 기틀을 닦으신 루이 암스트롱이나 로버트 존슨?? 시대 정도 분들을 아담으로 보시면 될거같네요 ㅎㅎㅎ
@@musicmeccatv 노아 아닐까요? 😅
맞아요, 엘비스 노래는 다 흑인노래를 copy해서 자기식으로 표현한. Heartbreak hotel만 자기곡이고, Blue Suede Shoes, Hound dog, Thats all right등 다 흑인노래. 고리타분하던 기성세대 프랭크 시나트라같은 젊쟎은 음악에 엘비스의 등장은 충격그자체. 무엇보다 외모 스탈 가창력 다리흔들며 춤, 기타치며 thats all right 부르며 무대 장악력의 56년 Elvis. 불행하게도 기성세대 정치인들이 반항적 앨비스를 독일 군대로 귀향? 보내고 반항적인게 매력이던 엘비스는 영화 70년 베가스에서 남이 부른 히트송 부르며 약물 약쟁이로 42세로 마감. 약쟁이는 독일 군대때 시작했다지만 54년 무명시절 무대설때부터 사용했을거. 야행성 엘비스에겐 upper, downer가 요긴했음. 모든 롹밴드들은 한결같이 56년 앨비스를 인정하지 그후 70년 엘비스에 대해서 오히려 비꼬죠, 보석달린 졈프슈트며 검은 머리, 오케스트라 백업싱어들 다 필요없고 그냥 56년 엘비스로 돌아가라고..끝이 없을 엘비스 평가와 그의 삶...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스코티무어가 많이 나왔으면 했는데 아닌가보더라구요???
아하 그런가요
어릴적 러브미텐더 부르던 모습을 보고 얼마나 느끼하던지 그 첫대면이 뇌리에 박혀 여전히 극복할 수 없는 벽을 느끼게 하는 분이지만 그의 록앤롤 여정에는 경의를 보냅니다. 영화보다가 러브미텐더 나오면 아찔할 것 같은데ㅋ
마리신님께는 엘비스가 그런 존재였군요 ㅠㅠ
22초 23초에 나오는 영국 국기 둘러싸고 노래부르는 밴드 공연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멋있어서 궁금해요!!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입니다. 아마 80년대에서 90년대 즈음 공연인 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Jaejun Lee 님이 답변해주셨네요 세계적인 대밴드 롤링 스톤즈 공연입니다
캐스팅 장난하냐.
그러면 누가 좋을까요...
Harry Stale이 더 어울렸을..진짜 롹커로 엘비스를 더 잘 표현하지 않았을까..어쨌든 Baz 감독이 해석한 엘비스는 앨비스 광팬들에겐 사실관 많이 다른..엘비스하면 떠오르는 Memphis mafia, Linda Thompson같은 girl friends 등 다 생략하고 무슨 뮤지컬로 둔갑시킨..엘비스 사촌 생존하고 있는 Billy Smith도 고개를 절레하며 이게 뭔 엘비스 영화냐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