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관계 파악도 못하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례,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왜곡 ?, 저런 사람이니 쓰레기 신문에 글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오래전에 TV 청문회는 시청했나 ?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지도 않고 묘지도 한번도 안갔을 사람입니다.
김규나가 모 보수 유툽채널에 나와서 변이라고하는걸 장시간 시청하면서 나름의 비판적논리에대해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나 구지 이시점에 해야했냐고 그채널에 댓글달았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김규나란 작가(?)가 실상은 비판이란 형식의 열등감표출이란 생각밖엔 안들어요 자기 스스로도 최근. 자신이 한 발언으로 이제까지 못받던 관심을 받았다고 할만큼 그는 한강과 비교될수없는 인물이었고 한강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방송을 탓었고 주목받는 신인이었더군요 그녀가 20대때 처음쓴 소설로 ebs다큐까지 찍은 영상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연세대 학창시절 동창들이 그녀에 대한 회고하는것을. 들어봐도 이미 떡잎부터 남달랐고 될성부른 나무였어요 김규나가 악의에차서 비난한 노벨상감이 아니었다는 지적질은 그러면서 끌어들인 진영적비판은 전혀 논리적이지않고 비방쪽에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이미 등단 때부터 국내 중요 문학상을 휩쓸며 오지안았눈가?? 그리고 해외에서도 번역되어 충격과 찬사룰 받자않았눈가,?? 이어령선생 과 노벨 한림원의 평가도 알맥상통해 난해하고 차원높운 상징과 독특한글쓰가 한림원은 삶과 죽움의 문제 와 현대산문의 혁신가라 언급했어 이것으로 끝난거야 조선일보가 문단이냐??
![[뉴스UP] 한강 노벨상 숨은 공신...'말의 맛' 살린 번역의 힘 / YTN](http://i.ytimg.com/vi/tz-ctu1aDxs/mqdefault.jpg)
![한강 소설 읽기 어렵다고? 문체의 아름다움을 느끼려면 OOO을 읽어라! [+초심자를 위한 팁]](http://i.ytimg.com/vi/tQVFPStP9Iw/mqdefault.jpg)
우리 사회에 병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슬픈 현실이네요 오로지 나만 예술적 가치라고 믿는 사람들~
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강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너같은 작자가 글을 쓰니 우리국민이 책을 읽지 않는거야
무엇이 역사왜곡인지 밝히지도 못하면서 그시절 그곳 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당신같은 인간 이 이나라의 화합을 방해한다고 생각지 않는지 묻고싶네....
김규나 너도 로비해서 노벨상 받아봐라,ㅋㅋㅋㅋㅋㅋㅋ
김대중은 로비해서 노벨상 받았다.
그걸 폭로한 김기삼은 생명의 위협을 받으니 미국으로 망명을 했다.
김규나 당신이 역사 공부 다시 해야겠네!
깜도 안되는게 부럽긴 엄청 부러운가보다....누가 누구를 평가해? 받아는 봤나? 노벨상!!
아이큐가 50인 여자 작가 배 아리 하신게 당연 하죠.
규나가 배가 아파서이지.....
노벨 재단에서 규나의 의식처럼 저급하지 않았을 테니까....
조금 조용래지면 서점을 찻아가 봐야겠다
이 분 배 아파서 할복할듯
배가 아파서 창자가 완전히 뒤틀려버렸구만..
김규나, 역사왜곡을 주장하는 너가 많이 왜곡된 것같다. 삐딱하게 살지마라
응원합니다.~ 김규나 작가님.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 위해 애쓰시는 노고에 무한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아프규나
아마도 배아파서 몇일동안 잠을 못잘듯,시기와 질시는 그녀만의 몫! 팥쥐도 이런 팥쥐가 없다
어느 작가는 인간의 삶에 대한 고난을 심도있게 고민한 얼굴인 반면, 어느 작가는 기득권에 기대어 호의호식하면서 기름진 얼굴로 초등생 수준의 글을 써대고 있다. 그 기회주의적 습성으로 또 매국적이고 우매한 국민들을 통해 무엇을 뜯어 먹고 싶은건 지 알만하다.
우리는 그러려니 하는대
자식이 엄마가 한강작가 노벨상 비난했어???
한강과 노벨상에 환장해 박수치는 자들 역사를 왜곡해도 좋다면 역사 뭣하러 배우나? 김규나 작가의 책 하번 읽어봐라 당신들 자신이 얼마나 무식한지 부끄러워질것이다 그리고 노벨상을 욕할걸!
여기저기 김규나 편들고 다니네 ㅉㅉ 너도 참 할일 없는 가봐 ~ 옳고 그름도 분별 못하니 ? ?? 수준하고는
치졸한 작가.혹시 한강 작가를 블랙리스트에 일조 하셨는지.부끄러운 역사도 인정하는 작가가 되시길..
사실관계 파악도 못하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례,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왜곡 ?, 저런 사람이니 쓰레기 신문에 글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오래전에 TV 청문회는 시청했나 ?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지도 않고 묘지도 한번도 안갔을 사람입니다.
솔직히 저작물 보니 비판할 깜도 안돼서. 왜 한강의 작품이 소설미학적으로 노벨상 감인지 이해못할듯.
슬픔 많았던 이 민족에게 큰 기쁨이 된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여러가지 이데올로기적인 이유로 폄훼하고 비난하는 것은 과연 합당한 태도인가?
김규나가 모 보수 유툽채널에 나와서 변이라고하는걸 장시간 시청하면서 나름의 비판적논리에대해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나 구지 이시점에 해야했냐고 그채널에 댓글달았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김규나란 작가(?)가 실상은 비판이란 형식의 열등감표출이란 생각밖엔 안들어요
자기 스스로도 최근. 자신이 한 발언으로 이제까지 못받던 관심을 받았다고 할만큼 그는 한강과 비교될수없는 인물이었고 한강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방송을 탓었고 주목받는 신인이었더군요
그녀가 20대때 처음쓴 소설로 ebs다큐까지 찍은 영상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연세대 학창시절 동창들이 그녀에 대한 회고하는것을. 들어봐도 이미 떡잎부터 남달랐고 될성부른 나무였어요
김규나가 악의에차서 비난한 노벨상감이 아니었다는 지적질은 그러면서 끌어들인 진영적비판은 전혀 논리적이지않고 비방쪽에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불쌍한 인간이다.
모두들 김규나 작가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5.18 역사 공부 똑바로 하시고 비난 해요. 역사를 왜곡한 문학 작품이 사람들을 얼마나 현혹하고 무지성으로 나가게 하는지 그 전염성을 알아야 합니다.
김규나..중국인. 맞죠???
막 떠버리다 한가지는 건졌네 아무도 몰라주다 이름석자는알렸으니 그런데 지적 수준이 들통났으니 쯧쯧
왜곡의 항상성인가? 작가는 인문학 공부를 하고 시대정신과 역사와 철학을 좀 알아야 된다... !!!
이미 등단 때부터 국내 중요
문학상을 휩쓸며 오지안았눈가??
그리고 해외에서도 번역되어
충격과 찬사룰 받자않았눈가,??
이어령선생 과 노벨 한림원의 평가도 알맥상통해
난해하고 차원높운 상징과 독특한글쓰가
한림원은 삶과 죽움의 문제 와 현대산문의 혁신가라 언급했어
이것으로 끝난거야
조선일보가 문단이냐??
어느 시대나 저런 인간부류는 있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서 띄워주지 마세요
김규나 작가의 생각에 동의하는 작가나 국민들이 있을수가 있지만 꼬여있는 자신들을 돌아보며 반성하길 바란다. 5.18을 폄훼하거나 왜곡하는 자들의 눈은 가자미 눈일것이다.
김규나는 배아파하는건에 더해 누구한테 사주받아서 저러는가?
한국은 디지털 독서율이 높지싶은데?
그리고
독서율로 노벨상 받는건 이니지 않나?
비교힐걸비교해야지?
국힘 비례 1번 당첨 되셨습니다..
관상이
어중이 어강이나 노벨상받는 한국수준.🎉
모르면 꺼져라
김규나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그런건 용기가 아니란다..
용기가 아니라 미친거다 퇴
용기가 아니고 망상이지
바보야 이런걸 응석부리는 거라고 하는거야
김규나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완전 좌측으로 삐딱한사람들만 댓글부대에 참여했나
좌측이 아니라 있는그대로 보고느끼고 지적사고하는 양심이 살아숨쉬는 영혼들입니다. 3살아기가 광주 학살현장에서
죽었습니다. 그아기는 무슨죄입니까?
그외에도 수많은어린이가 죽었는데
당신은 무얼하십니까?
나도비겁하지만 당신보다 무지하진않소
원래 삐딱하니 비딱하게 보이지
인간과 짐숭의 차이를 알면 답이 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한심 ㅋㅋㅋ 얼마나 배가 아팠으면.
허준 나서야 한다. 저 배아픈거 고치려면
ㅋㅋㅋㅋ
@ppark61허준도 못고침.....ㅋㅋㅋㅋㅋ
화타도 양발 듬
너는~
글쟁이가
아닌것같다~
참된~
글쟁이가
되어라~
"5.18과 4.3 모두 진압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
-작가 김규나-
ㅋㅋㅋ 김규나 ㅋㅋㅋ 이렇게라도 관심끌고 싶었던 건 아닐까.. 조선일보에서 글좀 쓴다하니 조선일보 스타일?
당신 수준의 작가라는 사람들의 책은 안사고 안읽는다.
배가 단단히 아프고 뒤틀리는가 보군!
책 많이사서 읽는다는 일본이나 미국가서 작가해라.
국민들 탓하지 말고....
극우영감들 뽕빼먹을려고 작정햇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