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후에도 숨겨진 위험... 전문의가 경고합니다 “암은 이렇게 재발됩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이번 영상에서는 완벽하게 치료, 수술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재발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힘든 치료와 험난한 수술 과정을 버텨냈음에도 암이 재발, 전이되는 사례들을 많이 찾아볼수 있는데요. 사실 암의 발생하고 다시 전이, 재발 되는 데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암과의 싸움은 어렵고 힘들지만 오늘 영상을 통해 알려드리는 정보를 통해 암과 관련된 위험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당신의 건강을 위한 첫 시작
바로, 이원경 입니다.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
암 찾는 의사 이원경👩🏻⚕️
📩 dr.leewonkyung@outlook.kr
#암 #재발 #유방암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paganini85/223113411614
이번 영상에서는 완벽하게 치료, 수술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재발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힘든 치료와 험난한 수술 과정을 버텨냈음에도 암이 재발, 전이되는 사례들을 많이 찾아볼수 있는데요. 사실 암의 발생하고 다시 전이, 재발 되는 데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암과의 싸움은 어렵고 힘들지만 오늘 영상을 통해 알려드리는 정보를 통해 암과 관련된 위험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쌤 암전이를 막기위해 아스피린복용 권하시고 논문도 읽어주시는 의사도 많은데 쌤은 갠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누구나 암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면역이 약해지고 암세포를 누를수 없게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면역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면역체계로 암세포의 성장을 누르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고 안좋은 생활습관, 식습관으로 면역이 약화되면서 많은 암환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면역과 항염증 이것만 지키면 많은 부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면역을 기르는데 최선을 다 하십시오! 채식을 강조하는 이유는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소를 최소화 하려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채식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면역 상황을 고려해서 덜 기름지고, 소화가 잘될수 있는 살코기 부위나 해산물등을 섭취하는건 괜찮습니다.단, 소화에 부담이 되는 음식일수록 점심에 드시고 저녁은 가벼운 식사를 하십시오. 그리고 몸을 피로하게 하지마시고 반드시 충분한 수면을 꾸준히 취해서 몸을 힘들게 하지 마십시오. 몸에 상처나 아픈곳이 있을땐 즉각 치료하십시오. 상처나 아픈곳에 염증이 생길수록 암세포의 성장을 막기가 어려워집니다. 꾸준한 운동을 해주십시오. 면역을 기르려면 기초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면역이 바로서야 재발과 전이를 늦출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암환자건 아니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인생의 최종 도착지에서는 면역이 약화되어 암이라는 놈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암을 정복하더라도 우리 몸이 노화되면서 면역이 약화될때 암은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좀더 늦춰줄뿐이지만 어차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면역을 기를수 있는 방안을 각자가 진지하게 고민하십시오. 그래야 노화로 찾아오는 암을 제외한 나머지 암으로 부터는 자유로워 질수 있을테니까...
선생님은 말씀이 빨라서 너무 좋아요~
딱 지루하지 않게 신속한 스피드~❤❤❤
귀에 쏙쏙 들어와요!!!
암이 걸린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상식적으로도 암 재발은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식생활이 그대로이고 스트레스가 심한 환경도 그대로면 또다시 암이 생길 수 있죠. 더구나 선생님 말씀대로 미세암이 남아있으면 재발은 예약된것과 마찬가지죠. 조기발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암이 안생기는 생활습관(식품첨가물이 많은 공장에서 만든 각종 식자재 피하기), 스트레스를 피하고 잘 관리하는 내적평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건
할머니가 시키는대로 하건
결과는 똑같은 게 역사적 사실.
아니 의사가 더 빨리 죽이는게 역사적 사실.
항암수술, 치료후 생존율이 5년이상이었다고
어떤 암전문의 의사 유튜버가 자랑하던데
암 발견후 5년후 사망은 의사가 죽인거지.
암치료 안받고 그냥 둬도 10-20년 더 살더라.
수술해도 6개월이상 못산다던 말기암환자가
수술포기하고 10년 더 살고 80에 자연사로 사망했다.
물론 암치료 받았다면 3개월만에 살해 됬을거다.
암은 통증이 있어 불편할 정도면
그거 해결할 수준의 수술이면 충분.
암은 안 발견하는게 최선.
대장암3기c 3년차 생존중입니다..식단, 운동 정말 중요한거 아는데.. 저의 경험상 그것들이 반드시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요양병원 1년 있으면서 많은 암 환우분들과 친해졌고 열 명이 단톡방을 만들었는데..3년이 지난 지금 여섯 분이 돌아가셨고, 한 분은 곧 돌아가실 것 같아요.. 1개월도 남지 않으셨다고해요..
그리고 나머지 두 분도 재발 하셔서 다시 방사. 항암중인데.. 오직 저만 전이 재발 없이 살아있습니다.. 단톡방 아홉분의 식단은 정말 혹독할 정도로 건강식이었고.. 등산, 자전거, 헬스, 걷기, 수영등등 매일 운동도 열심히 하셨고 무엇보다 4기 환우분은 딱 한 분이셨어요. 나머지 분들은 1기부터 3기까지 병기도 다양하셨는데.. 그냥 다 돌아가셨어요. 유일하게 식단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는 저만 멀뚱히 살아있는데..
카페 하면서 하루 12시간 14시간 서서 일만하니.. 건강 챙길 시간도 없어요.. 의사선생님 말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겠지만.. 그렇다면 저의 지인분들은 왜 다 돌아가셨을까요..
고작 1기 2기였고.. 요구르트 하나 마시고 죄책감에 눈물지을만큼 식단도 철저히 하셨던 분들인데... 정복되지 않는 이 암덩어리들... 정말 싫네요...
@@bigdaddy7468참 나쁘다
머냐@@bigdaddy7468
@@bigdaddy7468느그ㅇㅐㅁㅣ랑 니 미래 말한거임? 음 축하한다
저도 그것이 정확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채식도, 운동도 정답은 아닌듯 해요.
평소대로 잘 먹고 마음 편히 사시면서
재발하면 치료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는 저도 암환자인데 정말 소름돋네요 3년동안 10명중 6명이돌아가셨다니 ᆢ 요즘은 암환자라도 10년이상 사시는분도 많은줄 알았는데 ᆢ넘 당황스럽습니다 저도 7년이상 지나고 있지만 음식 운동 일하다보니 처음과는 달리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게 정답인지 참~머리속이 복잡해지네요 ㅠ
늘 건강 잘 챙길게요❤ 사랑합니다 원장님
3개월 마다 검사하는데.. 재발과 전이의 공포 때문에 우울증이 오네요.
힘내세요ㅠ
맞아요 스트레스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검사는 그만하고
편하게 사세요.
고생 사서 하지말고.
의사처방 약 먹다보면 골병들어서
면역력이 없어져서
없던 암도 생기는데
그걸 의사들 책임회피용어로 "전이"라고 하지요.
즉, 병원이 만들어준 암이 아니고
환자가 가지고 있던거 옮겨간거다는 ㄱ소리입니다.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건
할머니가 시키는대로 하건
결과는 똑같은 게 역사적 사실.
아니 의사가 더 빨리 죽이는게 역사적 사실.
항암수술, 치료후 생존율이 5년이상이었다고
어떤 암전문의 의사 유튜버가 자랑하던데
암 발견후 5년후 사망은 의사가 죽인거지.
암치료 안받고 그냥 둬도 10-20년 더 살더라.
수술해도 6개월이상 못산다던 말기암환자가
수술포기하고 10년 더 살고 80에 자연사로 사망했다.
물론 암치료 받았다면 3개월만에 살해 됬을거다.
암은 통증이 있어 불편할 정도면
그거 해결할 수준의 수술이면 충분.
암은 안 발견하는게 최선.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해도 예후 관리의 중요성이 크네요. 항상 편안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들어 오네요^^
8:29 암환자는 스트레스가 없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먹고싶은 걸 못 먹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ㅠㅠ 부모님이 항암치료 계속 받는 중이신데 원체 몸에 안 좋다는 음식을 좋아하셨던 분이라 완전히 끊질 못하고 있어요
제 친구가 유방암 완치후 10년만에 췌장암 발견 완치 했는데 췌장암 항암치료 때 맛집 다니면서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더라고요 살이 뚱뚱 찔 정도로 기력이 없으면 항암치료 모 버틴다더라고요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건
할머니가 시키는대로 하건
결과는 똑같은 게 역사적 사실.
아니 의사가 더 빨리 죽이는게 역사적 사실.
항암수술, 치료후 생존율이 5년이상이었다고
어떤 암전문의 의사 유튜버가 자랑하던데
암 발견후 5년후 사망은 의사가 죽인거지.
암치료 안받고 그냥 둬도 10-20년 더 살더라.
수술해도 6개월이상 못산다던 말기암환자가
수술포기하고 10년 더 살고 80에 자연사로 사망했다.
물론 암치료 받았다면 3개월만에 살해 됬을거다.
암은 통증이 있어 불편할 정도면
그거 해결할 수준의 수술이면 충분.
암은 안 발견하는게 최선.
원경님..덕분에 암에대해서..몰랐던것들..마니 알게되서...도움이 마니 됩니다..썅큐😅😅❤
육종암도 재발이 잘됨니다
저 분화도 높아서 엄청 고민했는데.. 그게 더 좋은 거에요?
잘들었습니다선생님
저는여러군데 전이암이있어서 치료잘하다가5년지날무렵관해단계에서 다시 폐암으로 나타나서 힘듭니다
진짜 이런일당하고나니ㅈ다음은어디서나타나나한걱정입니다
식구들 미안하고경제가어려운가운데자꾸 이런다면
스스로생을포기하고싶은데 복잡한생각이 마음을 힘들게하네요ㅎ
오케이 ㅎㅎ
💞
얼음물 금지
안녕하세요 암은 혈액통해서 전이된다고 하는 혈액투석을 해서 다른 사람의 피넣어 피를 박꿔는건 어떻가요
타인의 혈액 수혈은 타인의 장기이식에 준하는 만큼의 위험이 있다고합니다.
음식/운동도 중요하겠지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손목에 기계 착용하면 뭐 먹을때마다 실시간으로 내 몸 건강 수치 체크하는 거 나왔으면 좋겠네 그리고 내 몸에 맞는 영양제나 약이 어떤건지 추천해줄 수 있는것도 개발됐으면 ㅠ
"Exercise shapes redox signaling in cancer" 논문에 따르면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하는 복합운동을 통해 암재발율을 54%까지 낮출 수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암에 대힌 예방효과도 높지만. 문제는 암환자들의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 평소 복합 운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암에 걸릴 홛율도 낮아지지만 암에 걸려도 치료와 수술예후가 좋고 잔존생존율도 높아질 뿐만 재발율도 크게 낮아집니다.
대단한 글입니다.
술 담배 안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그래서 설마 했는데 걸리네요.
난소암 1기, 자궁내막증3기, 2013년과 2014년에 수술 두번 받고 지금은 큰 병없이 지내고 있어요. 정말 빨리 발견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병원에서 권유하는 식단들을 한번 공유해주는 영상도 한번 만들어주심 좋을것같아요~~매번 식단짜기가 힘들더라구요ㅜㅜ
개개인 식단은 당뇨병력, 콩팥은 좋은지, 운동은 하는지, 직장인이냐 아니냐, 각각 체중, 체질, 등등 너~~~무 광범위 해서....
병원식단 하지도 마세요 암걸리는 식단입니다
@@산화그래핀 그런 것 같아요
항암치료와 수술은 병원에서 하지만
음식은 스스로 공부해서 선택해서 먹는 게 맞을 듯 합니다
한번.밭아보고.십어요
@@마리아-j1l 암이 걸리면 가장 중요한것이 체력인데 미세기생충 많은 풀조가리 갖다주고 암에 좋다고하죠
암세포가 영양소를 가져가겠지만 정상세포도 영양소를 가져가야 NK세포 T세포가 힘을 얻는것인데 지금 의사들은 한참 헛다리 짚고 있음
글구 곧 죽을 사람에게도 풀조가리 주고 항맘 치료 시키는데 과인 저들이 인간인가 싶기도함
건강검진은 환자보다 병원수익사업으로 전락한지 오래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과 의료인들에 대한 불신이 많습니다 모두 병원에 가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세요
워렌버핏은 90넘은 지금나이 에도 콜라 햄버거만 먹는데 건강하다
제가 1년만에 간암이 재발 했어요
작년3월에 간암1기C,라고 진단받고
개복수술로 쓸개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서
제가 넘 안이 했나봐요
결국 올3월에도. 0,7미리의 쪼꼬미를 막기위해. 간색전술울 받았어요
제가 몰래 몰래 과자랑 단것도. 먹고. 성격도 예민해서 무기력증도 심하고 몸은 편히 누워 있어도 신 랑 밥을 못 챙겨주니까 신랑은 알아서 챙겨. 먹는다고 신경 쓰지말라고. 하는데 오히려 미안함이 더 스트레스가 되고. 몸은 힘든데 할일은 눈에 보이고. 그래서 1년동안
더 우울증도. 심해지고
외출도 않하고 집에만 있고. 많은 잘못을 했던것 같아요
이젠 무서워요
진짜 무기력증이 제 최대 직이에요
답답했는데. 속이 뻥 뚫리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당😊
그냥 식사를 맛있는게 먹고싶으면 뉴케어같은 음료형 식단을 드세요 그외엔 짜고매운거 다 끊어야됩니다
암은 완치란게 없죠? 체질과 암의 악성도 문제겠죠?
이런 영상들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겠죠?
지금 영상에 저 의사분도 본인이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걱정과 의심이 들어 2~3년에 한번 받을 내시경 검진을 1~2년에 한번 단축시겨 받는다고 본인이 직접 얘기할 정도니 걱정이 지니치면 그게 병이 되겠죠?😅
미리 걱정하고 힘들어들 하지 마시고
지금 이순간 삶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이런 영상들은 보지 마세요.
저희 엄마가 35년전 자궁경부암,25년전 유방암 ,9년전 유방암 총 3번의 암이 생겨서 수술과 치료받고 지금 건강하게 지내세요. 첫번째,두번째는 항암 안 하셨고 세번째도 빨리 발견해서 림프절 전이 없어서 항암 안해도 되는건데 암이 세번째 생긴거라 환자본인이 선택을 하라고 하셔서 엄마는 항암치료 받으셨어요. 이제는 또 암이 생겨도 그냥 치료받고 나을거다라는 생각으로 걱정 안 하시고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계십니다.
반면 아빠는 위내시경을 꾸준히 했는데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검사받은지 얼마 안 됐다고 몇개월을 약만 계속 처방받아 드시다가 결국 뒤늦게 다시 내시경해보고 위암 말기 진단받고 2년 좀 안되게 사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아프면 검사받고 아프기 전에 꾸준히 정기검진 다니셔요.저는 부모님 두분이 암진단을 받으셨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다니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암이란건 지금껏 살아온 본인 인생의 총합적 결과물이다. 나쁜거 먹고, 운동 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화내고 짜증내고, 과로하고 등등등.
그걸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 하나 떼어낸다고 완치를 기대한다? 어불성설일뿐.
그동안의 잘못된 본인의 삶을 통째로 바꾸는 방법 밖에 없다.
유전자는? 이런 사람이 남의 인생을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평가절하하는게 졸렬하다고 생각함. 암 발병원인은 노오오오력보다 유전자가 절대적임. 니 인생에나 훈수 두세요.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건
할머니가 시키는대로 하건
결과는 똑같은 게 역사적 사실.
아니 의사가 더 빨리 죽이는게 역사적 사실.
항암수술, 치료후 생존율이 5년이상이었다고
어떤 암전문의 의사 유튜버가 자랑하던데
암 발견후 5년후 사망은 의사가 죽인거지.
암치료 안받고 그냥 둬도 10-20년 더 살더라.
수술해도 6개월이상 못산다던 말기암환자가
수술포기하고 10년 더 살고 80에 자연사로 사망했다.
물론 암치료 받았다면 3개월만에 살해 됬을거다.
암은 통증이 있어 불편할 정도면
그거 해결할 수준의 수술이면 충분.
암은 안 발견하는게 최선.
@@user-hz1vs6cy3f 님이 읽은 댓글이 전혀 모욕적이 아니구 충분히 받아들이지 못해도 태클 걸 정도도 아닌데 왜 과민반응이셔요?!
그런 성격이면 암걸리기 쉽습니다.
이미 걸렸다면 성격 고쳐야
암 치료는 안되도
악화는 막을 수 있어요.
이해가셔?! 안가면 말고...ㅉ
그냥 편하게 반반으로 생각하고
싸우지마세요들.
실제로 살아온 패턴도 중요하고 유전도 중요합니다. 유전력이 있으면 좀 더 노력패야 하구요.
암세포는 포도당 수용체가 많아서 탄수화물 안먹고 고기많이 먹으면 못살아요
밥도 골고루 잘먹고 요가같은 운동도 꾸준이 하고 잘자고 잘싸고 긍정적인 삶을 살다가 검진후 간유리음영 폐암1기A 판정으로 흉강경수술받은지 3주 되었어요. 평소 담배도 안피고 연기피우는 음식도 잘안하는 편이고 가족력도 없어서 정말정말 믿기가 힘들었어요. 지금도 거짓말 같네요. 지금은 마음의 불안이 제일 문제인거같아요. ㅠㅠ 아무것도 못믿겠고 불안한마음.. 이영상보니 또 언제 재발할지 모르겠는 불안감이 증폭되네요. 또 거짓말처럼 재발할것 같아서요. ㅠㅠ
비타민시 드세요 고함량으로 이왕재박사님 영상보세요
모친이 1기a로 수술후 흉막전이 되셔서 4기. 9월 22일부터 타그리소 보험으로 드시고 계십니다. 항상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자율신경 실조증 즉 교감과 부교감 신경의
균형을 되찾아야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매번들을때마다 귀에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발생 전, 후의 생활습관, 음식을 180도 바꿔야 합니다. 육고기를 좋아했으면 생선으로 대신하거나 조금 먹는 것으로ᆢ밀가루 주식했으면 줄이는 것으로ᆢ
샘 병원이 어디신가요
초음파받고 싶어요
췌장앙1기 항암중입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재발 했다면 더 이상 수술하면 안 되는거죠 본인이 결심하고 자연치유로 들어가서 편안하게 살아야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구요
참 불공평해 어느가족은 맨날 숯불에 빵하고 떡에 온갖 불량이들로 과식하면서도 80세까지 다들 건강한대ㅠ 유전이 무섭다
탄산 말씀해주셨는데 혹시 탄산수도 안좋은지 궁금하네요ㅠ
둘은 다릅니다
탄산이 나쁜게 아니라 몸속세포에 들어가서 씻어줍니다
근데 거기에 설탕이 들어가면 예로
콜라죠 탄산이 피에 흡수되어서
탄산의 흡수율에 무임승차한 당이
위험한거지 그러니 탄수는 그냥
괜찮습니다
의사분들이 각자가 다른 것이
술 제외하고 고기도 적당히 먹고 드시는 것 적당히 먹어야 건강하다고 하던데 ?
예뻐요
암 안 걸리려면, 블루베리 사과 오렌지 레몬을 점심식사 1시간 전에 매일 매일 드세요
한마디로 현대의학이 아무리 과거보다 발전했다고 한들 사실상 100년전에비해 각종 진통제,마취의 발명으로 현대적으로 보일뿐이지 사실상 병원가면 99%는 진통제,해열제,소염제,항생제 이 4가지로 병이 자연치유 되는 시간을 벌 뿐이죠.
하루빨리 외과적처치의 종말이 오길 바랍니다.
항암이 보통일이 아닐 듯 ㅠ 거의 1년을 ㅠ
따뜻함과 진심이 느껴지는 의사
혹시 지금 유방암 걸리면 의사 파업 때문에 치료도 못받고 죽게 되나요?ㅜㅜ조직검사하고 왔는데 갑자기 그럼 생각이 드네요 ㅠㅠ
❤
일본 의사가 쓴 책 '암의 역습' 읽어 보세요. 유튜브에도 있어요
@@gjgj9898" 암도 생명체라 칼로 건드려 도려내면 잠복하고 있던 것들이 다시 내몸을 공격해온다. 재차 공격시(=역습)에는 더욱 강력해진다. 그러므로 암은 건드리지말고 그냥두고 함께 달래면서 공존하는 자연치유법이 방법이다."라는 것이 그 책의 요점이더라구요. 저도 유투브 책방에서 들은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암수술을 기다리고있는데 발견하고 오래기다리는 이유가뭔지 기다리는게 힘들어요
이원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암은 랜덤입니다.
진짜 맞는말씀입니다. 자궁경부암 0기를 13년전에 진단받고 괜찮았다가 5년지나고 무장해제되서 운동과 식습관을 무시하고 지냈더니 이번엔 유방암 1기로 다시진단받고 방사선치료중입니다. 조기진단도 중요하고 운동,식습관,스트레스 진짜 이거세개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선생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백질 안 먹고 채식만 먹겠다는것은 재발 하고 싶다는 행위입니다
운동 매일 꾸준히 하세요 면역력(근육량)은
본인이 늙어 죽을때까지 평생을 함께 해야하는 겁니다
어려운 전문용어 보다 쉽고 간편하게 말씀해주시니. 좋아요 누르고 다듣고 나갑니다
대장검진할때 암환자
하고나서 다음사람이
하면 암세포도전염
되나요?
위내시경도요
0기나 1기에 발견되면 재발 위험이 현저히 낮다고 하셨는데.. 근데 분화가 다 안된 암은 재발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하셨는데 분화라는 것은 암의 몇 기와는 다른 개념인가요?
어쩜 이리 똑부러지게 설명을 잘하시나요^^ 가족이 암이라서 걱정하고 궁금하던차에 속시원한 정보주셔서 너무 감사해욤 잘 참고하겠습니다🙏🏻🍀💞
대장암4기다발성간전이4군데~항암수술후11개월만에 다시 간에재발~수술후항암3번하고 힘들어서 항암포기!~이후 술과담배 그리고 저가좋아하는음식닥치는대로 먹고 재발하면 그건 그때보자고했는데 지금6년지나도 재발없이 직장생활 잘하고 있어요~.
와 ~ 정말 요 ? 실례지만 ... 수술 후 어느 정도의 휴식 후 직장 복귀 를 하셨을까요 ???
항암치료를 중단하셨나요 저희는 간이식후 재발인지 전이인지 모르게 종양수치가 올라서 걱정이네요 항암치료시작하면2년생존이라는말이있던데ㅠ 6년이나 건강하시니 부럽습니다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확실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참고해서 모두들 건강하세요.
검진신청하기 너무 힘드시네요 ㅡㅎ 남자 검진 받기는 더 너무 힘이 드네요 😊😊
수술 후 예방항암과 방사선 조사때문에 재발되거나 암이 전이 되는거임.
즉 항암치료와 방서선 치료는 암환자에게 양날의 검이 되는것.
항암 안하면 6개월 항암하면 1년 산다고 선고받아도 항암하면서 1년을 고통스럽게 살다떠나는것보다 수술불가능 3기이상에서는 자연치유방법을택하는게 생존확률 더높고 삶의 질도 높음.
칼을 대면 씨가 확 번진다는것
선생님,저는 단 걸 좋아해요 일이 힘든것도 단걸로 풀고요. 워낙 빵 크림을 너무 좋아해요ㅠ 선생님 말씀을 수시로 들으면서 저는 경각심을 많이 느껴야 합니다.
엄밀히 얘기하자면 아픈곳이 없어서 그래요 저도 빵 커피 유제품 라면 진짜진짜 좋아해서 매일 달고 살았더니 벌써부터 걱정이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킨단 말이 있듯이 2번 먹을 거 한 번 먹고 건강히 지내세여
암에대한상식을철처히 귀에쏘옥쏘옥들어옵니다 친한언니 가슴에 탁탁한큰게잇어 조직검사중입니다
암의 분화도을 알수있나요?
수술 했으니 재발하지 수술 안하면 재발 안혀~
"암세포 한테도 시련이 있는걸 오늘 알앗네요." 설명도 쉽게 하시고 친절 하시고 예쁘시니 이런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되겟죠
나도 선생님 말씀듣고 탄산 끊었습니다.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상.
달고 짜게 먹는 식습관
암을 암걸리게 해서 치료하는건 불가능한가 ㅇㅅㅇ?
감사합니다.
진짜 암은 별 수를 써도 죽고 가성 암은 가만 있어도 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암 진단 받아도 아무것도 할게 없이 맘 편하게 있으면 됩니다. 진정으로 암 검진하지 말고 즐거운 삶을 사는게 최고입니다. 진실한 의사는 없습니다.다 싹꾼들 뿐이죠.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6개월마다 검사 받는데 불안해서 중간에 다른 병원에서 검사받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은 너무 빨리빨리 진료하고 검사하니까 불안해서 개인병원에서 따로 또 검사받고 있어요. 제경우는 안좋은 식습관,생활습관이 판을 깔아준것이라면 급격한 스트레스가 트리거 역할인 것 같아요. 그런데 30대초중반인줄 알았는데 40대이시라니.... 평소에 뭘 챙겨드시길래.
요즘 30대초를 안본듯요 저의사분 정도는 30대후반이거나 40대초임
저 30중후반인데 저보다 어려보이세요. 많아야 30대 중반이겠다 싶었어요.... 30대초이신줄... 40대라니요?? 말도안돼요😂
@@나너우리-b9w 40대요? 원장님한테 돈꿔주고 못받으신 분인가? ㅋㅋ 누가봐도 40대로 보이진 않습니다. 의사가운이 좀 나이들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캐쥬얼한 평상복차림이면 30초로도 충분히 보입니다.
@@동그라미-x3i 나는 솔로라는 예능프로 보세요 30대후반여자들 얼굴 거의 저렇습니다
엉뚱한 생각에 걸리기 전에 예방목적으로 50넘으면 면역항암치료를 한다면 어떨까요. 특히 가족력, 흡연음주, 당뇨등 이력있으신분은 특히 어떨까 싶습니다
말씀을 조금만 천천히 해주시면좋겠습니다👍👍👍
네 ~
좋아요 ^^ 강의 고맙게 잘 배웁니다 ^^
분화도1과 분화도4 일때 1이 더 재발 전이가 잘되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제가 잘 이해했는지..
분화도 1이 고분화 4가 미분화로 4가 빠르게 분열하여 재발 전이됩니다
❤
난소암3기c 였는데 이제 곧 2년차 추적검사 들어가요 선생님 말씀대로 검사전이 다가올수록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정신과협진받아서 치료받고 있는데 슬슬 괜찮아지겠죠? ㅋㅋㅋ
2년동안 본 영상중에 제일 시원하게 콕콕 찝어주는 영상이네요 👍 감사합니다
분화도가 낮을수록 전이확률이 높다는 말씀이시죠?
몸이 늙거나 어떠한이유로 약해져서 암으로 나타나는건데 그부위잘라도 다시재발할 몸이 그대로면 재발하는건 당연!!
암이 통증이오면 말기인가요? 어떤암이든 통증때문에 죽겠지요 재발이 자주되면 포기할수밖에 없지요 어차피 한번가는길 먼져나중 차이겠지요 저도 희기암인데 치료 중단했어요
힘 내세요!!!
비타민시 고함량 해보세요 이왕재박사님 강의를 들어보세요
한가지팁 수술전 구충제충분히 먹고가면됨
실례지만 그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전이와 관련된 이유일까요?
@@규람-s2t 암세포라는것이 원래 인간의 것이 아니겠지요
의학계에선 그리말하지만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마치 충치로 인해 이가 썩는것을 잘 생각해보심 궁금증이 해소될거에요
비타민씨가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데 아주 유용해서 정맥주사를 맞으면 효과가 좋죠
암세포라는 넘을 죽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있죠 일단 인체 모든기관에 혈액이 순환하고 있으니 어떤 약물을 혈중 농도를 높이면 혈액이 치료약이 되니 피가 있는곳엔 인체외에것들은 데미지를 입을겁니다
수술을 해서 본거지를 털려 물자를 조달하기 쉽지 않겠죠
구충제 종류가 많습니다
그 효과를 내몸에 끌어다 쓸수만 있다면 최대로 그리해야죠
의료계가 싫어하는 가장 싼가격에 효율적인 치료를요
늦지않게요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가요
생명의 피는 높은곳에 있지 않아요
피를 돈으로 바꾸려하는게 요즘 의술 아닌가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구충제라하면 동물 구충제 말씀인가요 사람구충제 인가요? 약국서 구충제 달라고 하면되는 건가요? 또 얼마나 충분히 먹으라는 건지요? 매일 먹되 일주일? 또는 한달?
@@삶의의미-e1j 구충제는 종류에 따라 복용법이 다릅니다
약국서 파는건 알벤다졸이나 플루벤다졸만 처방전 없이 살수 있습니다
이런거 드셔도 되고 더 나은거 드시려면 네이버카페에서 검색후 구입하시면 되요
별거 아니지만 정말 중요합니다
운동하고 싶은데 수술 후 체중이 45kg 정도로 떨어지면서 갑자기 허리통증이 생겨 운동을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ㅠㅠ 이건 왜그런걸까요..
딱히 디스크가 터지거나 한 건 아닌데, 췌장신경내분비종양 1기로 췌장반절제 하였습니다.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체중이 많이 감소하면서 근육도 같이 많이 빠지셨을텐데 척추기립근이 감소가 되어 허리를 지탱해주는 근육이 없어지니 허리통증이 생긴게 아닐까요?
@@리에타 에고ㅠ댓글 감사해용. 넵, 맞아요ㅠㅠ 등허리 만지면 척추가 그대로 느껴져서 어떤 한의원에서 추나하면서 제몸 만지더니 뼈모형(?)만지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근육을 늘려주려 해도 통증으로인해 운동을 할수가 없으니 더 곤욕이에요ㅠ.. 통증 때문에 자세도 틀어지구… 췌장수술이 소화기쪽이다보니 소화흡수가 잘안되니 살도 잘 안찌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그리고 단순히 기립근이 약화되는 것만으로 이렇게 심하게 통증이 오는건지 싶고요.. 참 수술만 하면 끝나는거라 생각했는데 환우 입장에선 정말 다양하게 추가되는 부작용이 많은 것도 사실이네요ㅜㅜ
@@amysung5241 제가 생각한거보다 훨씬통증이 심하신가봐요ㅠㅠ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시네요..ㅠ
제가 감히 상상 할 수도 없는 고통과 상황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운동은 포기하지마시고 계속 시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다시 건강 찾으실거라 믿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길게 보고 가세요. 하루라도 운동 거르지 마세요.약하게 꾸준히 하세요.
뛰어 다니실겁니다.
힘내시고 요가라도 시도해 보세요 할수 있으실겁니다
포르말린성분, 멀리하라.😮
5년연장이 고마워해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