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옥 가사 (또준이님 개사 버전) 어슴푸레한 성벽 안에 도태된 가스 냄새 나는 여기서 태어나 우리는 아직 초원의 색도 모르는걸 여기서 계속 구원을 기다려도 독차지 만이 늘어날 뿐이라며 말하고 너는 웃었어 군중들의 비명 울리는 총성 생명이라는 게 있을까 하얀 숨이 섞이며 넌 내게 중얼거렸어 「 도망쳐 」 그 시절의 우리들 꿈을 꾸고 있었어 이 새장의 끝엔 분명히 따스함과 사랑이 있을 거야 닫혀있는 창 너머로 날아가는 상상을 하는 것도 몇 번째였더라 아득히 먼 어릴적 추억속 얘기 너가 내게 자랑스럽게 내밀은 바보같은 이 설계도 어린애의 공상 그리고 손짓하는 너에게 이끌려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게 바로 그 날의 비행선이야 멀어지는 부저 소란스런 순경 발포신호가 울려퍼져 조그마한 틈으로 썩어있는 이 곳을 벗어나 그 시절의 우리들 꿈을 얘기 했었어 이 새장의 꼭대기에서 빌어먹을 이 도시를 내려보겠어 녹슨 스로틀을 뼈가 아플 만큼 힘껏 눌러서 지금 현실을 부수자 경고하는 사인 원인은 불명 계속되는 에러 램프에 어떤 기색도 없이 너는 고도를 올리며 웃었어 엔진은 과부하에 기체가 어찌 되든 아무 상관 없을 정도로 저 드넓은 하늘은 위대해서 이 몸이 저 너머로 날아가버려도 그것도 그것대로 좋은게 아닐까
그러니까 제 방식대로 많이 부족한 해석을 해보자면... 주황머리 아이와 검은머리 아이는 폐쇄적인 마을에서 살고있는 친구였습니다. 둘은 어렸을 때 이곳을 탈출할 거라는 꿈을 가지고 비행기 설계도를 그리게 됩니다. 그러나 검은머리 아이는 커가면서 이곳을 벗어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고 경찰이 됩니다. 하지만 주황머리 아이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어렸을 적 둘이 그렸던 비행기 설계도를 보고 비행기를 만들어 탈출할 준비를 합니다. 주황머리 아이는 탈출을 할려다가 걸렸고, 순경이 된 검은머리 아이가 주황머리 아이를 막으려 했으나 주황머리 아이는 보란듯이 검은머리 아이의 안대를 총으로 쏴서 찢어놓고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았습니다. 검은머리 아이는 차마 쏘지는 못하고 그대로 주황머리 아이를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주황머리 아이는 비행기의 엔진이 달궈지고 있었지만 상관없다는 듯이 계속 타고가다가 비행기가 폭발하면서 죽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검은머리 아이는 계속 새장에 갇혀있는 걸 보니 탈출하지 않은 모양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아주 늦게 찾아와서 댓남기는 1인...ㅋㅋㄱ 주황머리는 그냥 어린애였을때 꿈꿔왔던 세상이 없다는걸 알고도 저렇게 비행선 타다가 폭파사고(?)로 죽은거고....이런 드러운 세상에서 도망가자던 검은머리는...그냥 경찰로 남아있겠다는거고...마지막부분에 눈물을 글썽인 이유가 어릴적 친구를 잃었다는 마음 때문인건가...뭔가 짠해서 좋음ㅁ..
그러니까 이 노래를 해석해보자면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거때 주황머리 검은머리 2명은 탈옥을 계획합니다 . 하지만 클수록 검은머리 남자애는 탈옥을 하지 못한다는걸 알게되죠 . 그리고 간수 ? 가 됩니다 . 주황머리 남자애는 검은머리 남자애에게 탈옥할수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려고 비행기를 타곤 하늘을 날다가 비행기가 폭팔해서 죽어버립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해석..? 주황이와 까망이는 같은 감옥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하나밖에 없는 친구였다. 둘은 항상 감옥을 탈출하고 썩은 도시를 내려다보는 상상을 하며 비행선 설계도를 만든다. 하지만 까망이는 예리하고 머리가 좋아 순경?이 되어 주황이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다. 결국 주황이는 혼자 비행선을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다. 몇년이 흐르고, 비행선을 다 만든 주황이는 비행선을 숨겨둔 맨 위의 방으로 가다가 까망이와 마주치게 된다. 까망이는 주황이에게 총을 쏘려 하지만, 주황이는 칼을 던져 까망이의 안대를 푼다. (안대는 모든 경관들이 쓰고 있다. 아마 죄수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숨기거나, 모두 양심과 자비를 버리기 위해 죄수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지 않도록 끼는 것 같다.) 하지만 까망이는 죄수가 자신보다 먼저 탈옥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계단을 뛰어올라가는 주황이를 쫓아간다. 하지만 주황이를 잡으려 한 것은 이미 늦어버렸고, 주황이는 비행선에 시동을 걸고 썩은 지붕을 뚫고 나간다. 에러램프가 울리고, 다른 경관들은 재빨리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주황이는 드넓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감탄하며 계속해서 위로 올라갔다. 그러나 두명이서 계획한 설계도를 한명이서 만들었던 탓인지, 엔진이 터지고 부서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황이는 여전히 웃고 있었고, 결국 추락하여 사망하게 된다. 떨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주황이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까망이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하나밖에 없는 친구이자 죄 없는 죄수가 죽어나가는 모습을 결국 보게 되고, 자신의 양심을 뉘우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아닐 수도 있어유..
가사가 들려....가사가 들린다구요...!!!!!!
프사..프사 이자야!!!(심ㄱ쿵
프사가 마후야!(심쿵)
ㅋㄲㄲㅋㅋㄱㅋ
갓마후 헐 마후마후ㅠㅠ 역시 갓마후님...💕 팬이 이렇게나 많은거 아시려나
罗瑞 헛...팬이요..?(두근두근
와 이건 진심 시유 성우 탈옥한수준 ㅎㄷㄷ..
개사도 정말 맘에들고 조교도 정말 소름돋네요
이호원 싴ㅋㅋㅋㄱㅋ 시유 성우 탈옥했댘ㅋㅋㅋ 세상ㅋㅋ 현웃터짐
이호원 드립 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
이호원 드립봐 ㅋㅋㅋㅋ
이호원 창의력 쩐다. ㅋㅋ
드립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발음이 뚜렷..해...이ㄱ..거..건..기적...기적..기적이야!!!! 이분...사람이 아니야...이분..!!! 신이야..!!
오너의유투브 ㅇㅈ
- 탈옥 가사 (또준이님 개사 버전)
어슴푸레한 성벽 안에 도태된
가스 냄새 나는 여기서 태어나
우리는 아직 초원의 색도 모르는걸
여기서 계속 구원을 기다려도
독차지 만이 늘어날 뿐이라며
말하고 너는 웃었어
군중들의 비명
울리는 총성
생명이라는 게 있을까
하얀 숨이 섞이며 넌 내게 중얼거렸어
「 도망쳐 」
그 시절의 우리들
꿈을 꾸고 있었어
이 새장의 끝엔 분명히
따스함과 사랑이 있을 거야
닫혀있는 창 너머로
날아가는 상상을 하는 것도
몇 번째였더라
아득히 먼 어릴적 추억속 얘기
너가 내게 자랑스럽게 내밀은
바보같은 이 설계도
어린애의 공상
그리고 손짓하는 너에게 이끌려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게 바로
그 날의 비행선이야
멀어지는 부저
소란스런 순경
발포신호가 울려퍼져
조그마한 틈으로
썩어있는 이 곳을
벗어나
그 시절의 우리들
꿈을 얘기 했었어
이 새장의 꼭대기에서
빌어먹을 이 도시를 내려보겠어
녹슨 스로틀을
뼈가 아플 만큼
힘껏 눌러서 지금
현실을 부수자
경고하는 사인
원인은 불명
계속되는 에러 램프에
어떤 기색도 없이 너는 고도를 올리며
웃었어
엔진은 과부하에
기체가 어찌 되든
아무 상관 없을 정도로
저 드넓은 하늘은 위대해서
이 몸이 저 너머로 날아가버려도
그것도 그것대로 좋은게 아닐까
오 ㄱㅅ 캡쳐해야지
가사 틀린곳 2곳 있네요
빌어먹을 이 도시를 내려보겠어➡빌어먹을 도시를 내려보겠어
이 몸이 저 너머로 날아가버려도➡이 몸이 저 너머 날아가버려도
+guppy 엌ㅋㅋㅋㅋㅋ ㄱㅅ ㅋㅋㅋㅋ보면서 노래들어도 눈치못챗음 ㄷㄷㄷㄷ
와... 시유 조교에서 혁명을봤네요 왜 이걸이제본거지.. ? 조교 대박이에요...
이분 조교는 언제나 혁명임...시유로 이렇게하는거 진짜 아무나 못해요.. 목소리 발음창조의 신임
탈옥은 솔직히 보컬로이드들이 부르는건 '뭐야 씨방ㅋ'이러면서 비웃었는데 이건 진심의
'뭐야 씨방...'
고음덕후토끼 ㅋㅋㅋㅋㅋ ㅆㅇㅈ
볼때마다 느끼는데
"~있을" "아득히" 이런거 보통 우리가 발음하면 "~이쓸" "아드키" 일런식으로 발음하는데 그런걸 잘 표현? 했다고 생각함
크...이걸 시유로...b
?????이분이 왜 여기에???
와 쩐다...진짜 사람이 부른건줄...
스페이스보이 ..? 보컬로이드요..?
스페이스보이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보컬로이드입니다
내가 보컬로이드에 빠졌던 이유가 기계음의 매력도 있지만, 걔들이 부르는 노래는 이렇게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서다. 마치 책처럼. 다양한 주제는 말할 것도 없고.. 좋아하던 노래가 한국어로 뚜렷하게 들리니 감격스럽당ㅜ
헐잠만요
시유겁나좋아하는데
잠만 조교가 미쳤어ㅅ요
잠만잠만 죽을것같아
누가 또준이님 추천해서
왔는데잠만 죽으라는건ㄱ가
자막이없어도 알아들을수
있을수있다니 세상에
전 여기서죽겠ㅅ습니다
(털썩)
헤이즈 P 으아닛(털썩) 이분은 내가 가는 곳마다 계시는데?!! 뭐죠
솔까 시유까는거 이해불가 성우가 잘못한게 시유잘못임??케릭터는 뭔죄임
하..ㅜㅜㅜ 개사도, 조교도 정말 너무 좋습니다..ㅜㅜ 국내 조교러 중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이 또준이 님이세요!! 😭 투고하시는 곡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ㅠㅠ 탈옥은 오히려 원곡보다 듣기가 좋네요.😂
대박 보컬로이드가 부른건데 목소리에 감정이 담겨져 있어... 갓조교 또준이님...
스토리는 진짜 슬픈듯..
tree ki ㅇㅈ..
nano ki 그쵸.. 근데 이게 좀 현실반영한듯 눈 가린애들은 꿈을 포기한 애들이고 새장 탈출한 애는 꿈을 쫒는아이같은..
몇 년 전에 들었던 조교영상인데 지금 들어도 진짜 대단한 조교실력이시네요 또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아 노래도 좋은 데 스토리도 너무 좋은듯...애니 없나?
약속의네버랜드보세요!!!
약네 침투력 ㅋㅋ
@@88-sunny-88 ㅋㅋㅋㄱ아 약네 딱이지않나요!
믿고 봅니다...(찡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를 지지않는 또준사마....ㅠㅠㅠㅠㅠㅠㅠ
아 0:31 잘 보시면 조그맣게 글씨가 있네요 '지금 여기서 같은 하늘을 품고 있을텐데, 언제부터 우린 엇갈려 버린걸까'
요바나시 디세이브나 아우터 사이언스....듣고싶어요...안되면 말고요ㅎㅎ 그냥 해본 말이예옇ㅎㅎ
와.....시유도 이정도로 나오는구나....
구독하고 갑니다
헉ㄱ 제가 제일 조아하는 곡중 하난데 시유조교,,ㅜㅜㅜㅜㅜㅜㅜ헉 너무 감사드려욧😚😚😚
와 미쳤다.. 조교봐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어마무시ㅣ하다
시유는 자막안보고 듣는거 힘든데...와...잘들리는거 보소
조..조교상태 왜이래요..왜이렇게 사람같지
혹시 성대모사하셔서 부르십니까아..???!!!!!
왜이렇게 조교가 잘 됐어요..?
평생을 보컬로이드 조교하면서 사셨습니까..?!
여튼 결론은 너무 좋네요..
이렇게 조교 잘하는 분은 진짜 첨이네요...
그나저나 노래 땜에 더 소름이..ㄷㄷ
와 진짜 또준이님 조교는 진짜 끈어지는 느낌없이 그냥 사람처럼 말해서 진짜 보카로 모르는 사람은 이게 가수가부른건줄 알겠다....
이분 왜 조회수가없냐......매일 들으러 와야지
시유가 업데이트가 안되니까 뭔가 안타깝다 더 좋은 작품이 나왔을텐 데
뮤비 존나 슬퍼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조교 잘 돼서 몰입 더 돼서 더 슬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항상 잘듣고 갑니다. 특히 또준이님 한국어 개사를 정말 좋아해요ㅠㅠㅠ
전부터 느꼈지만, 또준님 조교에는 부르는 목소리에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더 좋은 거같아요. 원곡은 들었을 때 좋긴한데, 진짜 그냥 기계가 부르는 느낌이라 쪼금 아쉬웠는데. 이거 들으면 감정이입까지 같이 되서 너무좋아요ㅠㅠ
오오오ㅗㅇㅇ이건 혁명이야!!!자막을 안봐도 가사가 들리고 있어!!!!
고스트룰...제발요오오오오!!!!
헐 시유 조교 너무 잘하셨네요!!!
이렇게 자연스러운거 처음봤어용
와..마지막에 소름이;; 또준님 시유의 힘 있는 조교 너무 멋있어요ㅜㅠ
진짜 또준이님 조교 들을 때마다 시유 조교의 신세계... 시유에게 감정이 느껴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헐 진짜 또준이님 조교는 언제나 들어도 짱입니다!!
이거 시유 맞져? 그쳐? 아니 가사가 엄청 잘들리잖아..! 우와우와 조교 진짜 잘하셨어요!!(엄청난 뒷북
진짜좋아요!!시유 목소리를 좋아하게 될날이 오다니..!!!!!
시유조교는 누가봐도 또준이님이다 믿고 봅니다
.....또준이님 너무 감사합니다... 조교 어마어마하네요 ㅠㅠㅠㅠ(넙죽)
좋은노래 잘 듣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헐... 또준이님 조교 왜이리 잘하세요ㅠㅠㅜ((넙죽
들을때마다 감탄합니다ㅠㅠ조교하시는거 보면 정말 존경스럽구 오늘도 덕분에 좋은 노래 잘듣고가요!
으어어 역시 또준이님 믿고 볼만합니다...
와....시유목소리가 들린 적은 첨이네유 'ㅁ'; 조교 징짜 잘하셧댜 ㄷㄷㄷㄷ흐에
세상에.. 또준이님 조교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이번 조교도 되게 자연스럽고 최고예요!
으아 또준이님 시유 조교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 또준ㅇ이님이 조교하신 노래들 계속 돌려듣고 으엉엉ㅠ 탈옥도 10번은 연속으로 듣고있는ㄴ거 같아요 으아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ㅠ
그러니까 제 방식대로 많이 부족한 해석을 해보자면...
주황머리 아이와 검은머리 아이는 폐쇄적인 마을에서 살고있는 친구였습니다. 둘은 어렸을 때 이곳을 탈출할 거라는 꿈을 가지고 비행기 설계도를 그리게 됩니다. 그러나 검은머리 아이는 커가면서 이곳을 벗어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고 경찰이 됩니다. 하지만 주황머리 아이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어렸을 적 둘이 그렸던 비행기 설계도를 보고 비행기를 만들어 탈출할 준비를 합니다. 주황머리 아이는 탈출을 할려다가 걸렸고, 순경이 된 검은머리 아이가 주황머리 아이를 막으려 했으나 주황머리 아이는 보란듯이 검은머리 아이의 안대를 총으로 쏴서 찢어놓고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았습니다. 검은머리 아이는 차마 쏘지는 못하고 그대로 주황머리 아이를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주황머리 아이는 비행기의 엔진이 달궈지고 있었지만 상관없다는 듯이 계속 타고가다가 비행기가 폭발하면서 죽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검은머리 아이는 계속 새장에 갇혀있는 걸 보니 탈출하지 않은 모양인 것 같습니다.
싫어요 1개 극혐
인정합니다 ㅋㅋ
노을님
지금6개임소오름
스페이스보이 누군가 1명이 (저당시 1명) 싫어요를 눌러서 그게 싫다는 겁니다.
노을 그,그것은!! 싫어요를 늘리는 마법의 주문!!
자기 취향인거지 극혐은 좀 아닌데 ;;
세상에.. 사랑합니다 진짜 조교봐..
와..이렇게 시유 조교 잘 하는 사람 처음 보네요! 진짜 잘하세요!
또준이니뮤ㅠㅠㅠ 너무 사랑합니다ㅠㅠ 탈옥을 시유 커버해주시다니ㅠㅠㅠ 감사합니다ㅠ
또준님이 사라지신다면 시유의 앞날은 사실상 끊기는거라 보면 됨....
와;;;또박또박 발음이 들린다 듣고 너무 놀랬습니다..잘 듣고가요ㅠㅠㅠ
웬만하면 댓글 안 다는 편인데 마지막 부분에 와서 막 소름이 돋았네요 😖 시유 조교 너무 잘하셨구.. 잘 듣고 갑니다 😌😌 👍
히야... 너무 잘 커버허신듯
이번 곡도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XD
헐...조교도 영상도 대사도 다 대박..ㄷㄷ!!!시유대박!!
와 미친.....이걸 시유로?? 조교 쩐다 진짜ㄷㄷ 존경합니다
헐.....ㄷㄷㄷ 미쳣다.... 와..
ㅜㅜㅜ mp3도 잘 다운받고 갑니다 ㅠㅠㅜ하 사랑해요 또준이님 ㅠㅠㅠㅠㅠ
조교 ㅈ나 잘함 ㄷㄷㄷㄷ
또준이~대단해요(^o^)b
아 진짜 제 최애곡을 이렇게 조교해주시면 제가 평생 모실겁니다..일로 오세요💕💕😘😘😘😘
헐... 조교 미쳤ㅅ잖습니까
오늘 또준이님 처음 알았는데 저절로 구독을 누르게 되네요.. ㅎㄷㄷ
지금 이렇게 아주 늦게 찾아와서 댓남기는 1인...ㅋㅋㄱ
주황머리는 그냥 어린애였을때 꿈꿔왔던 세상이 없다는걸 알고도 저렇게 비행선 타다가 폭파사고(?)로 죽은거고....이런 드러운 세상에서 도망가자던 검은머리는...그냥 경찰로 남아있겠다는거고...마지막부분에 눈물을 글썽인 이유가 어릴적 친구를 잃었다는 마음 때문인건가...뭔가 짠해서 좋음ㅁ..
그러니까 이 노래를 해석해보자면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거때 주황머리 검은머리 2명은 탈옥을 계획합니다 . 하지만 클수록 검은머리 남자애는 탈옥을 하지 못한다는걸 알게되죠 . 그리고 간수 ? 가 됩니다 . 주황머리 남자애는 검은머리 남자애에게 탈옥할수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려고 비행기를 타곤 하늘을 날다가 비행기가 폭팔해서 죽어버립니다 .
백모래 폭팔× 폭발○
헉 저 이노래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마후땅......크흠ㅠㅜㅜㅜ한국어에 시유라니 사랑해요♡♡♡
아니...또준님 사랑해요어흑허ㅎㅣ허
우왕 기다리던 또준이님이 감사해요
이 곡을...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다시 봐도 장난아니다...
미쳤어진짜ㅠㅠ 자막없이도 알아들을수있어유ㅠㅠ
또준님 우주최강이십니다!!!!!
또준이님 진짜 진심 존경합니다
우와....발음이 정말 또박또박 하네요...진짜로 존경받으실만 합니다..
진짜ㅏ 또준이님 조교 되게 잘하시는데 새로나온 보카로 유니조교하면 어떻게 더ㅣㄹ까싶네요..ㄷ
또준이님 또 엄청난걸 만드셨네요! 수고많으셨아요♥
와....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와ㅏ...진짜 좋아하는곡인데..ㅠㅠ 시유발음이 정확해요ㅠㅠ 갓또준님 조교에 놀라고 개사에 또 놀라고 갑니다♥
듣고 소름 돋았어요...갓갓...
역시 믿고 듣는 갓또준
또준이님 대단해요-!!!!!!
와 듣자마자 ㅎㄷㄷ할 말이 없슴다
지리고 오지고....구독하고 감상하고!
헐 탈옥!!!!! 감사합니다.....💞💞
근데 4년전에이런 조교면 요즘은 진짜 대한민국 시유 조교 최고겠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해석..?
주황이와 까망이는 같은 감옥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하나밖에 없는 친구였다.
둘은 항상 감옥을 탈출하고 썩은 도시를 내려다보는 상상을 하며 비행선 설계도를 만든다. 하지만 까망이는 예리하고 머리가 좋아 순경?이 되어 주황이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다. 결국 주황이는 혼자 비행선을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다. 몇년이 흐르고, 비행선을 다 만든 주황이는 비행선을 숨겨둔 맨 위의 방으로 가다가 까망이와 마주치게 된다. 까망이는 주황이에게 총을 쏘려 하지만, 주황이는 칼을 던져 까망이의 안대를 푼다. (안대는 모든 경관들이 쓰고 있다. 아마 죄수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숨기거나, 모두 양심과 자비를 버리기 위해 죄수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지 않도록 끼는 것 같다.) 하지만 까망이는 죄수가 자신보다 먼저 탈옥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계단을 뛰어올라가는 주황이를 쫓아간다. 하지만 주황이를 잡으려 한 것은 이미 늦어버렸고, 주황이는 비행선에 시동을 걸고 썩은 지붕을 뚫고 나간다. 에러램프가 울리고, 다른 경관들은 재빨리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주황이는 드넓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감탄하며 계속해서 위로 올라갔다. 그러나 두명이서 계획한 설계도를 한명이서 만들었던 탓인지, 엔진이 터지고 부서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황이는 여전히 웃고 있었고, 결국 추락하여 사망하게 된다. 떨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주황이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까망이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하나밖에 없는 친구이자 죄 없는 죄수가 죽어나가는 모습을 결국 보게 되고, 자신의 양심을 뉘우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아닐 수도 있어유..
캬아, 목소리 좋고 발음 좋고 곡 좋고 얼굴좋고(?!) 전 여기서 안나갈렵니다.
우아... 조교 실력이
말이 않나오네요
ㅠㅠ 볼때마다 감동받습니다
한국어 버전이라니 너무 좋아요ㅠㅠ
자막이 살짝 어긋나지만 (ㅜ.ㅠ) 역시 조교는 끝내주네요!잘듣고가요~^^
의도적으로 영상에 가사가 나오는 타이밍에 맞추신게 아닐까요?
+tooding 음...그럴수도요?ㅋㅋㅋ 제작자가아니여서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그래도 개사가 엄청난건 누구든지 인정하는사실 ㅎ
+くろあい 조교 ㅇㅇ
+くろあい 그건.. 당연하죠 갓또준bb
조교.. 쩔어요
... 진짜 조교잘하신다...
여름에 소름돋고 갑니다
개사정말잘하셨네요ㅜ...처음듣는곡인데 마음에 와닿아서 감동이네요(ToT)
진짜 또준이님이 조교한 노래에서는 탈옥불가
목소리 듣고 소름 돋았어요ㅠㅠ
대체 싫어요는 무슨 생각으로 찍은걸까
와.....말이필요없어요..
와 시유가 아닌거같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