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아이팟 통일 이전의 춘추전국시대 MP3플레이어 제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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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7

  • @광동아재廣東大叔
    @광동아재廣東大叔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천년대초 아이리버 고급형을 삼십맘원 주고 샀는데 그 당시 번들 이어폰이 젠하이저였음…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지금도 멀쩡하게 동작합니다

  • @조세현-s3d
    @조세현-s3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음악파일을 다운받던 소리바다.. 다운받던 시스템과 요즘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ddt427
    @ddt42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p3 세탁기 돌린 추억만 2번 ㅠ

  • @ccj3372
    @ccj337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00년대에 주식거래 좀 많이하면 PDA랑 전자기기를 많이 주고는 했습니다.

  • @지구-o6j
    @지구-o6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p3는 삼성 yepp 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써봤는데 역사 흥미롭네요 ㅋ

  • @류기택-v2v
    @류기택-v2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oem과 odm을 구분하지 않고 이야기가 흘로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 @지기군나
    @지기군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디지털플레이어의 장점이 고장이안남.. 아직도 살아있는 화석으로 다 보관하고 있네요 아이리버 2기종, 거원, 맥시멈PMP

  • @l.stratos5494
    @l.stratos5494 3 месяца назад

    삼성전자의 t5의 엠피오 보다는 경우 씨엠테크의 oem이었을 겁니다. 그 증거로 엠피오에는 비슷한 모델이 없는데, 씨엠테크에는 비슷한 모델이 있었습니다.(CA-U250)

  • @aromy612
    @aromy61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특히 아이리버는 프리즘부터 시작해서 N10 N11 까지 샀던 기억이 있네요

  • @zodiac2020
    @zodiac202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도 가끔 소니 향수병 쓰는 중 ㅋㅋ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엠피3임ㅋ

  • @이창용-q2z
    @이창용-q2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99년에lgmp3플레이어 사용했는데 ㅜㅜ

  • @charlpark
    @charlpar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의 TMI: 편집자 예비군 감 ㅋㅋ

  • @pray4skylark
    @pray4skylar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32 선견지명 전화로 쓰셨다니 ㅋㅋㅋ

  • @ddjdukss
    @ddjduks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리즘 잘썼지요 건전지투입구가 부러져서 버릴때까지

  • @유돌이07
    @유돌이0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저도 SC8000 사용 했습니다. 저도 이때부터 MP3 졸업했죠 ㅎㅎㅎ

  • @제제아-u5l
    @제제아-u5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2-03년도에 싸이버 뱅크 poz -0850 이후로pda폰만 사용해서 04년도였나 녹음용으로 소형 mp3플레이어를 샀던기억이.. ^^..

  • @JonghakBaek-l3f
    @JonghakBaek-l3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2부 안해주시나요 ㅠㅠ

  • @royalmilk
    @royalmil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시 플래시메모리 mp3p 중 생각보다 많은 기종들이 무려 용량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녀석들이었습니다.
    예전에 cw250(cw300에서 디자인과 배터리가 cw200과 같은 녀석) 256짜리 중고 하나 구해서 쓰다가 512로 공식 센터에서 업그레이드 헸던 기억이 있네요.
    또한 엠피오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서 언급한 거원이 저음위주의 웅장한 소리가 매력적이었던 반면 엠피오는 고음이 깔끔한 소리가 인상적이었고 기기 자체 완성도도 꽤 좋았습니다.
    또한 거원(코원)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했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김승환-u7d
    @김승환-u7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특허만 제대로 냈더라도... 아이팟은 없었다..

  • @ccj3372
    @ccj337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뭔가 억울하다 MP3(프리즘,옙,코원),PMP,아이팟,아이팟비디오,아이팟나노,터치,MD,CDP(Mp3,나이키미니)PDA(팜,hp,삼성,후지쯔) 10년도 안되는 기간에 너무 많은 물건을 사용한듯 짜증나는건 중고 팔지 않고 서랍속에 썩었다 쓰레기봉투로 들어간 녀석도 많다는거.

  • @jarrejm5357
    @jarrejm53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뜬금없지만 문득 영상들 오프닝에 사용된 bgm 이 궁금합니다~

    • @bodnara2009
      @bodnara200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편집자입니다. 영상들 오프닝에 사용된 BGM은 Grut - Patrick Patrikios입니다. 유튜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rrejm5357
      @jarrejm53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앗 ! 감사드립니다 ^^@@bodnara2009

  • @ppscv1177
    @ppscv11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오디오 썼는데 bbe 음장이 엄청 좋았지요

  • @_sura
    @_sur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원 특유의 음장모드를 좋아 했었죠.. 그래서 PC음원 플레이어도 썼고...

  • @rlwjddms9126
    @rlwjddms912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F20이후로 MP3P는 안쓰다가 PDA는 아직 어려서 살수없었고.. 음감 전용으로 쓰기떄문에 MD레코더를 샀네요
    소니, 샤프 등등 몇대 쓰다가...
    코원 iAudio5, D2그리고 소니 S739(노이즈캔슬링내장)...까지 총 4대의 MP3P썼고... 최종적으로 역시... 아이폰으로 넘어간...
    아이폰 쓰다가 소장용으로 아이팟터치도 사긴했네요 ㅋ

  • @세상을다가져라-q7q
    @세상을다가져라-q7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우... 예비군이라... 좋을 때네요...

  • @moon-jh-r4x
    @moon-jh-r4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삼성 옙 5년 잘 쌌습니다. 도시바 올 12월에 상장폐지 한다고 합니다.

  • @kokomo934
    @kokomo93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크 mp3가 나올시점에 일본에서의 MD가 실용화될시기라서 MD를 썼었습니다. MD도 저장을 할수 있는(?) 편리함이있었지만
    플레이타임이랑 같은 녹음시간 ...상대적으로좋다는 음질때문이긴 했지만
    mp3플레이어에 밀리더니 넷MD 를 출시
    결국 그때 이후에 아이리버 프리즘으로 갈아타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ㅋ

  • @아즈라엘-z2c
    @아즈라엘-z2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톰슨 회사? 예전에 대우전자가(탱크주의 시절) TV부분인가? 인수 하려고 했던 회사 아닌가요?ㅎㅎ

  • @psykejc3434
    @psykejc343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리버 mp3 몇개 가지고 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사용하냐하면 조작이 편하거든요...조이스틱 방식으로 간편하게 조작되는게 아이리버만큼 간편한게 현재도 없습니다...hires니 DAC하면서 음원향상만 개선하지 조작편의성은 예전 mp3만도 못해도 아직도 아이리버 사용하고 있습니다...아이폰이던 갤럭시건 mp3 재생할수 있지만 불편합니다..
    밤에 누워서 사용한다면 터치로 조작하려면 화면 보면서 해야되는데 아이리버 조이스틱 버튼은
    그냥 손감각만으로 되거든요...그리고 음질도 아무리 성능이 향상되도 이어폰이 거기에 따라줘야 하는데 애플,갤럭시 모두 그저그런 정도라 옛적 만원짜리 젠하이져 mx440 유선 이어폰만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 @mp.3studio683
    @mp.3studio6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그 코원(거원)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이 회사의 과거도 알고 싶지만.. 향후 어떤 행보를 하게 될지가 무척 궁금한데
    언제고 그 내용을 알려주셨으면...

  • @하루를살아도-j2n
    @하루를살아도-j2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가 mp3를 쓰기 시작할때 일본에서는 워크맨이 MD로 넘어가기 시작했는데 MP3는 어차피 손실압축인데다 당시 MP3플레이어들의 용량한계 때문에 곡을 많이 넣을라면 비트레이트를 줄일수 밖에 없었으므로 그럴바에야 MD로 가는 사람들도 있었죠. 그런데 MD는 가격도 비싸고 MD의 기술특허를 거이 소니가 가지고 있었는데 독점적인 시장정책때문에 시장 보급률에서 뒤쳐질수 밖에 없었고, 결국엔 시장에서 사라졌죠. 개인적으로는 MD시장도 같이 성장해서 좋은 제품 나오길 기대 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MP3가 약점을 많이 극복한데다 스마트폰이 너무 좋으니 MD도 결국엔 사장됐겠지만 그시절 디스크카드리지를 찰칵 꼽아 넣고 플레이를 하면 음악이 흘러나오는 아날로그감성이 가끔은 그립기도 합니다.

  • @뿡뿡뿡-g9h
    @뿡뿡뿡-g9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리버가 ifp-100출시 이전에 mpio dmg - 거원 cw200이 한번 국내 시장을 휩쓸긴 했죠..
    그리고 막상 아이리버가 연속적으로 스 프리즘 형태의 모델로 연속해서 히트를 쳐서 첫모델도 과대 평사가 되고 있는데 사실 첫모델 ifp-100 첫모델은 나옹때 이미 거원이 이미 시장을 잡고 있던 시절이라 아이리버 첫모델때는 아이리버가 시장을 독식했다고 보기보단 거원이랑 둘이 시장 나눠먹었다고 보는게 맞는덧 같네요..

  • @j1011-f6i
    @j1011-f6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 처음이자 마지막 mp3 아이리버 IFP-390T 256MB 그당시 25만인가에 샀던..
    10년 정도 사용했는데
    고장나서 자동으로 리믹스되서
    지멋대로 재생했던..
    스마트폰 나온뒤론 가지고있다
    결국 버림

  • @hack3629
    @hack36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MPMAN 초기 출시 당시 경품으로 받아서 썼었고... 이건 베터리도 용량도 불편함이 많았고... 직접 돈주고 구매해서 썼던건 거원제품을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