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설명하는 영어 문법_나는 선생님이다(I am a Teacher) 부가의문문 by Jacob Kim & Helen😊외대HS어학원 알파영어논술관 프로젝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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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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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대HS어학원 알파영어논술관 입니다. 이번 '나는 선생님이다.(I am a Teacher!)' 프로젝트 수업에서는 Helen과 Jacob Kim이 부가의문문에 대해 설명해 주었는데요. 부가 의문문을 만드는 규칙부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평서문을 의문문으로 만들 수 있는 지 함께 알아보시죠!
** 나는 선생님이다. I am a Teacher! 프로젝트 수업 소개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명언 중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If you can't explain it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학습이 최상위권으로 가기 위해서는 메타인지가 필수적인데요. 최상위권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아는 것' 과 '아는 것 같은 것'의 차이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는 것'과 '아는 것 같은 것'은 1차적으로 TEST라는 제도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공부 습관이 제대로 안 잡힌 친구들은 단어 시험을 볼 때, 다 외운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시험을 보면 의외의 실수를 하고, '아는 건데 실수로 틀렸다.' 라고 말합니다.
외대HS어학원 알파영어논술관의 모든 테스트는 그러한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힌트를 보고 풀거나 대충 찍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건 운이지, 실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대HS어학원 알파영어논술관 레벨테스트를 보면 어려운 단어는 하나도 없지만,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 다 감점으로 이어져 외국에서 수년간 살다 온 친구도, 영어유치원부터 탄탄히 해 왔던 친구들도 고득점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 수업이 끝난 그 순간부터 공부가 시작되다!
십 여년을 넘게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오면서, 점점 더 크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선생님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결국 선생님이란 직업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성취에 박수를 보낼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해 지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내가 얼마나 잘 가르쳤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 수업이 끝나고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가? 가 입니다. 외대HS어학원 알파영어논술관에서는 수업을 잘하고, 숙제를 내 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쓰이지만, 아이들이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보는 '나는 선생님이다.'_I am a Teacher! 라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합니다.
😊우리 아이가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외대HS어학원 알파영어논술관 선생님들과 임직원 모두는 우리 아이들이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열과 성을 다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도록 항상 기회를 주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아닌 아이들이 주인공 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원 안 작은 교실 안에서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과 눈 앞에 펼쳐질 넓은 세상에서도 주인공으로 살아나갈 것 입니다.
Q. 발표는 잘하는 아이들만 하나요?
A. 아니요. 외대HS어학원에 다니면서 알파영어논술과정을 배우는 모든 아이들이 발표를 합니다. 저희 외대HS어학원은 잘하는 몇몇의 아이들을 위한 곳이 아니라, 여기 있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부모님께서 학생 수가 많아도 한 아이, 한 아이 모두 관심가지고 성장을 이끌어 내는 외대HS어학원의 관리 시스템과 모든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수업 커리큘럼에 깊이 감동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아이의 성정이 시작하는 곳!
보낼수록 감동입니다.
HS Language Institute Alpha English Essay
where development begins.
😊영어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 이제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데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접했으면 하는 아이들
▶ 다른 학원에서 수 년을 공부했지만, 공부할수록 자신감이 아닌 불안감만 쌓여가던 아이들
▶ 영어학원은 꾸준히 다녔는데 도대체 뭘 배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어려워 하는 아이들
▶ 영어학원을 꾸준히 다녔는데도 실력이 오르지 않아 영포자의 기로에 놓인 아이들
▶ 해석은 곧 잘 하는데, 영어로 글 쓰기나 말하기가 되지 않는 아이들
▶ 원어민이랑 공부를 했는데도 영작과 말하기에 더 이상 진전이 없는 아이들
▶ 문장을 쓸 순 있지만, 계속해서 문법적 실수가 생기는 아이들
▶ 이제 곧 중학생인데... 내신마저 걱정되는 아이들!
이 모든 아이들의 구멍난 영어! 체한 영어! 를 꼼꼼하게 메꿔주고 시원하게 뚫어주는 알파영어논술! 로 빠르게 영어역량을 올려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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