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영업사원 업애고 중간마진 하나 사라지는 거니까 결국 자동차회사만 더 좋아지는 거네. 그렇다고 자동차회사가 차를 더 싸게 파냐? 그건 절대 아니지 ㅋ 마치 이게 식당이 배달직원 없애고 소비자부담만 더 늘어난 꼴이랑 뭐가 다른가? 어쨌든 돈 몇만원짜리 물건을 사도 흥정을 하는게 세상이치인데 인터넷발달로 인해 이제 수천만원짜리 차를 사도 한푼도 흥정을 못하고 제값 다주고 구입? ㅋ 어리석은 소비자들아 절대 이 현상은 좋은게 아니다. 조만간 현기도 얼씨구나 좋다고 따라가겠군. 가뜩이나 배터지는 회사가 ㅋ
@@wau9940다른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배달직원 비유는 적정하지 않네여 ㅎㅎ 배달직원 없어짐으로 배달대행이 생겨났고 그 비용을 소비자랑 음식점에서 반반 부담하고 있는거고, 여기서 말하는건 딜러를 없앤다는거에요. 중간마진을 기업쪽에서 취득할것인가, 아니면 그에 대한 차값을 좀 다운시켜줄것인가 이것은 기업이 추후 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다스의손-w3x 자동차회사가 미쳤음? 차값을 다운시키게? ㅋㅋ 아직도 기업들.. 특히 자동차회사들 악명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나 보네 ㅋ 물론 인터넷판매가 도입되는 시점 초기엔 각종 혜택을 주는척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알다시피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차값을 올려대던 자동차회사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자동차 인터넷판매는 소비자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정책임. 다만 지금처럼 이대리점 저대리점 다니며 귀차니즘에 발품팔기도 귀찮고 난 그냥 정가에 구입해도 괜찮다는 마인드를 가진 인간들에겐 별 상관없는 제도겠지만 ㅋ
그래서 차값 내렸나요? 내릴 예정인가요? 없죠? 딜러사(판매 중개회사 XX모터스 등) 없앴나요? 아니죠? 그냥 영업사원 > 큐레이터 명칭만 바꾼거임 실제 구매프로세스도 계약만 홈페이지에서 하고 영맨한테 견적, 구매안내 받는거 똑같음. 그동안 할인해주던 마진만 정가제로 먹겠다 이거임
영업사원이 없어진다고 차량가격이 절대로 싸지지도 않을뿐더러 신차구입하고 탁송받고 하자시 모든 문제는 소비자가 직접 클레임 걸어야 하고 썬팅이나 언더코팅 블박부착은 당연히 없어짐 또번호판 등록및 세금 내려 다녀야 하고 그외 자잘한것들 역시 소비자가 직접 다해야됨. 시간이 완전 남아도는 사람이면 모를까 일반인들 한마디로 개피곤해짐
진짜 하나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영업사원이 없으면 용품 직접 돈주고해야해 차 찾으러 시간내서 가야하고 등록하고 차량 진행상황 홈페이지 접속해서 하나하나 확인하는거 생각만해다 벌써 지치는데 불편한거있으면 본사 ars전화해서 통화 될때까지 10분넘게 대기하고 있을거임? 차 가격을 영업사원 수당만큼 당장 싸게 판다고해도 결국 년식 변경이나 신차 출고할때 가격 올려서 비싸게 받아먹을건데 일자리만 없어지고 기업만 배부르고 우리만 불편해지는거임
외제차 사면 감수해야지.... 공장이 국내에 있는것도 아닌데....... 캐논이나 소니 일제 카메라도 수리에 한달걸림... 비행기 2시간 거리가 얼마나 멀다고 부품이 일본에서 와야 된다고 핑계대는게 어이 없음. 일본이 느려 터진건지... A/S센터가 느려터진건지......
정가판매.. 들쭉날쭉이 싫으시면 다 같이 비싸게 사세요~ 라는 함정. 영업사원에게 서비스 딜리버리나, 우산 등 용품 부탁은 이제 불가능하고 모든 일처리는 혼자 알아서 하시면 되는 편한 시스템. 아, 당연히 썬팅이나 블랙박스 등 당연시 받아왔던 배려들도 몽땅 사라지는거 알죠?
이번에 신차사면서 젤 의아했음. 차량정보는 유튜버들이 훨씬 빠르고 정확함. 차 알아보고 온 고객들보다 모름. 출고 진행상황 참다참다 물어봐야 하나 알려주는데 딜러본인 수익과 관련된건 바로바로 전화옴. 신차 서비스가 그나마 딜러들이 해줄수 있는 부분인데 이것도 다른 사람들보면 어떻게하면 더 남겨먹나 싸움임. 정말 이제는 필요없는 직업이 아닐까? 다만 캐스퍼의 사례로 봤을때 그런 지출이 줄어든다고 차가격을 낮추지 않는게 소비자에게 이득이 안된다는 점.
@@쿠우쿠우-r8z 안한다구요? 그럴리가요^^ 수입차딜러하다가 가전쪽으로 넘어와서 점장까지 달았습니다만 뭐 달라고 안하는 분들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있긴 있습니다. 뒤에 쓰겠습니다만) 사은품없냐는둥, 심지어는 6만원짜리 다리미였나 헤어 드라이어였나? 사면서도 14만원짜리 접시세트 사은품으로 가져가는 분들 보고 자기도 그걸 달라고 합디다. 그 분은 혼수 맞춰서 1천 만원 넘게 사신 분들이구요. 계속 뭐 달라 뭐 챙겨달라 하던 그런 분들을 저는 '징징이'라고 불렀습니다 ㅎㅎ 사은품 달라고 계속 징징거려서요. 안주면 여기서 안사고 다른데 가서 산다고 협박하길래 10분 응대 안했더니 포기하고 그냥 사가던데요. 소가전 하나 때문에 대형가전 사러 오신 고객을 놓칠 순 없잖아요 ㅎㅎ 4도어 냉장고 응대 보시고 부담스럽지 않고 과하지 않게 친절하시다고 쿨거래 하셨던 제 고객님께 뭐 하나 챙겨드리려고 했지만 집에 이런거 많다고 괜찮다고 결제하시고 그냥 뒷모습 보이며 떠난 분 계셨는데 오히려 배송 날짜에 맞춰서 제가 마트에 가서 영양제랑 과일 사비로 선물 챙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화오셔서 혼(?)났어요^^; 젊은 총각이 회사에 돈 벌러 다니지 왜 돈쓰냐구요ㅎㅎ 저는 좀 청개구리 스타일 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챙겨 달라고 하지 않는 분들을 더 챙겼습니다ㅋㅋㅋㅋㅋ 본문 쓰신 분은 걍 딜러 잘못만나신겁니다. 제가 딜러할땐 출근해서 조회 하고 전시장 청소 끝나면 출고 예정인 고객분들 현재 진행상황 전화 또는 문자로 알려드리고 출고날짜 물어보시면 본사 담당 직원에게 전화해서 현재상황 다 알려줘서 예정일 다 말씀드렸거든요. 캐스퍼 얘기가 나왔는데 가전 점장 그만두고 캐스퍼 첨 나왔을 때 오프라인으로 전국에서 했던 체험 전시장에서도 일했었습니다. 아마 차량 딜러 출신이 저만 있었던 걸로 알아요. 그 때 매니저 했던 전국 단톡방에 계신 분들은 제 프사 보셨을 수도 있겠죠? 딜러가 사라지면 차 가격이 저렴해진 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은 낭만적이신듯 하네요. 마진 없는 장사는 하는게 아니니까요. 구매자 입장에선 판매자가 캐바캐지만 판매자 입장에선 구매자가 캐바캐입니다 ㅎㅎㅎ
@@yohane6513 상황에 따라서는 필요 없는 구조이기도 하죠. 국내에서는 캐스퍼가 처음으로 딜러협업 없이 고객이 직접 구매하는 구조였고 대리점에도 전시가 안됐죠, 근데 캐스퍼 차도에서 종종 보입니다. 오프라인 홍보전시장에서 근무할 때도 현차쪽에서는 크게 응대하지 말 것, 전시장의 홍보영상 보여주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더라도 직접 대답하지 말고 고객센터로 유도할 것이 지침으로 내려왔었습니다. 저는 직업병 때문인지 청개구리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는 나름대로 공부해서 응대하긴 했지만요 ㅎ 딜러 없어도 충분히 인터넷 자료만으로도 구매하는 시대는 예전부터 열려있었잖아요. 당장 음식만 봐도 시장->마트->인터넷택배로 전국 각지의 특산물들을 섭취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게 비단 음식의 경우만은 아니죠. 자동차도 마찬가지겠죠. 서비스센터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아직은 범접 불가의 영역이라지만 판매는 사라져도 된다는 의견입니다. 전현무씨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 한번도 가전을 구매한 적이 없다고 할 만큼 인터넷시장은 뭘 팔아도 팔 수 있으니까요. 잘보인다 못보인다를 떠나 고객을 상담하면 딱 느낌이 옵니다.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고객이 있는 반면 5천원짜리 키링이나 셀폰넘버링등등 전혀 챙겨주고 싶지 않은 고객은 응대 시 티가 나요. 서로 물건을 사고 파는 일, 재밌지만 서로 감정노동 또한 큰 법이라 당연히 잘해줘야겠지만 반대로 잘해주는 고객을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건 인간의 본능이라고 봅니다 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친절을 받고 싶으면 먼저 친절해야 하는게 아직 통하는 세상, 한국이거든요.
인터넷 으로만~ 판매한다면~ 중간에 영업지점,, 영업사원~ 수수료 없어서~ 제조사 나~ 고객에게는 좋을것 같네요.. 영업 사원 한데~ 사기도 안 당할것이고. 중고차도~~ 얼른 현기차 들어 와서~ 인터넷 으로만 판매 하면 좋겠네요~ 중고차~ 아치들도 없어지고... 사기도 없어지고...
인터넷으로 팔든말든 차만 팔지말고 부품 수급이 잘되었으면 합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주입니다 전자식 워터펌프 교체하는데 더럽게 오래걸리고 어느 뉴스보니까 범버가 생산을 안한다고 하던가? 그냥 as 힘들면 차를 못팔게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다 누가보면 몇십만원 장난감 자동차 산줄 알겠네요
직영 2곳이 부품이 1달 걸리고 부품 들어오면 수리날짜 잡는다고 함 부품주문하고 내가 발품 팔아서 블루핸즈 여러곳 전화하고 부품 있냐고 차 상태 이야기하고 여러곳 문의해서 2주 만에 교체했어요 이것들은 차만 팔고 서비스는 강아지판입니다 이제 5만키로 탔는데 진짜 성질 납니다. 부동액 까지 교환 되었네!! 후구 잡힌 느낌이였습니다
인원 축소, 영업점 간소화, 탁송. 모든 이익을 회사를 위해 전환. 처음만 정찰제 가격 유지. 차츰 인상, 이익의 극대화. 서비스 저하, 잔기스등 인정 X, 차량 불량 인정 X, 부품 수량 줄임, 팔아서 이익 잡히면 끝.(수리 대체,환불의 극소화) 전문 수리점에 만 부품 납품, 부품가 인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큼. . .
수입차를 정말 사본 분들이 글을 남겨주면 좋은데.. 수입차는 딜러사마다 할인 다름(예를들어 한성,교학,kcc등등) 인터넷 판매하면 할인을 어떻게 적용할지, 차량은 부수적인 썬팅,블박,ppf 서비스도 중요한데 100이상의 서비스는 보장을 해주는지, 이런부분이 다 없어지고 기본차량가로만 인터넷 판매로 팔면 소비자가 너무 손해일 것 같음
@@A55000-f 그만큼 차 구입할때 영업사원 없이도 구입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영업사원들 이야기 해보면 저보다 차를 잘모르는 분들도 있고 다른 회사차량과 비교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면 자기 회사 차량만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전문직이라고 자기들은 생각하지만 저는 전문직이 아니라 그냥 수퍼에서 판매하시는 분들 수준 자동차 고장이 발생하면 정비소 예약정도
제일 궁금한건 5~6천만원이 아닌 1억에서 2억넘어가는 차량 구매하는 사람들은 단순 차구매 뿐만아니라 차량관리 As관리 서비스 모든걸 받기를 원할텐데 1억 2억 많게는 3억넘어가는 차량 구매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온라인 들어가서 차량 결제하고 그냥 인탁송받는건 좀 아닌듯...
혼다차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보니 도리어 편하다고.. 이전에는 한대라도 더 팔려고 애썼다는데 이제는 차를 살 사람이 와서 키오스크에 직접 입력하는거나 도와주고 차에 대한 간략한 설명만 해주면 되서 이젠 정장도 안입는다고 편하다함 선팅같은 것들도 회사에서 정해진 걸로 해주고 자기돈 더 들여서 뭐 해주는것도 없다함 그러면서 수입은 이전보다 좀 줄었지만 이전처럼 진상들에게 팔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서 맘편하다고 함
영업쪽은 인력을 좀 줄이고 서비스센터 쪽은 더 보강하는 것이 더 맞는 흐름이 아닐까 합니다.
결론은 영업사원 업애고 중간마진 하나 사라지는 거니까 결국 자동차회사만 더 좋아지는 거네. 그렇다고 자동차회사가 차를 더 싸게 파냐? 그건 절대 아니지 ㅋ 마치 이게 식당이 배달직원 없애고 소비자부담만 더 늘어난 꼴이랑 뭐가 다른가? 어쨌든 돈 몇만원짜리 물건을 사도 흥정을 하는게 세상이치인데 인터넷발달로 인해 이제 수천만원짜리 차를 사도 한푼도 흥정을 못하고 제값 다주고 구입? ㅋ 어리석은 소비자들아 절대 이 현상은 좋은게 아니다. 조만간 현기도 얼씨구나 좋다고 따라가겠군. 가뜩이나 배터지는 회사가 ㅋ
@@wau9940다른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배달직원 비유는 적정하지 않네여 ㅎㅎ 배달직원 없어짐으로 배달대행이 생겨났고 그 비용을 소비자랑 음식점에서 반반 부담하고 있는거고, 여기서 말하는건 딜러를 없앤다는거에요. 중간마진을 기업쪽에서 취득할것인가, 아니면 그에 대한 차값을 좀 다운시켜줄것인가 이것은 기업이 추후 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다스의손-w3x 자동차회사가 미쳤음? 차값을 다운시키게? ㅋㅋ 아직도 기업들.. 특히 자동차회사들 악명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나 보네 ㅋ 물론 인터넷판매가 도입되는 시점 초기엔 각종 혜택을 주는척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알다시피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차값을 올려대던 자동차회사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자동차 인터넷판매는 소비자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정책임. 다만 지금처럼 이대리점 저대리점 다니며 귀차니즘에 발품팔기도 귀찮고 난 그냥 정가에 구입해도 괜찮다는 마인드를 가진 인간들에겐 별 상관없는 제도겠지만 ㅋ
옳은 의견.
@@wau9940 그냥. 단통법같은거 다만 회사에의한
할인과 서비스등 영업비용 줄어드는 것 만큼 할인된 정가로 판매하면 오케이,
근데 영업사원도 할인도 없애놓고 권장소비자가격 조정없이 그대로 팔면 실질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꼼수죠
꼼수던 머던 적정 가격은 회사가 알아서 책정하고 시장 반응이 알려주겠죠
후자에 가깝지 않을까요?
완전 100% 권장소비자가격은 아니겠고..... 한.. 95%정도로 아주 살짝 낮춰서 팔겠죠
딜러 대신 큐레이터도 월급 줘야하니깐요.
저는 영업사원 입니다 욕나옵니다 머먹고살라고 국가에서보장해라 차값 마진월급포함인데 욕나온다
과거에는 필요했지만 인터넷 판매로 언제든지 대체가 가능한 일자리였음…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은 그들이 요구하는 일자리를 보장해 줬어야 했을뿐… 테슬라가 보여준건 전기차의 미래뿐만 아니라 자동차 영업사원의 미래도 보여줬음.
"눈을 감아봐, 뭐가 보이지?"
그게 고객에 별 도움이 안되니 문제죠.
오히려 있던 서비스만 없어질겁니다.
서비스 없어도 충분히 판매 가능하단걸 보여주는거죠
@@A55000-f 서비스 없어지고...
돈은 안싸지고...
실물은 못보고 차 사는거죠.
차단통법같은거...
@@셀레스티아가드 테슬라는 전시장에서 얼마든지 타보고 만지고 시승할수 있죠 단 차 구입만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옵션고르고 지불방법 정하고 할수있게 만들었어요 우리나랑좀 차이는 있지만 지역 딜러를 통하지않고 직판을 가능하기한 방법이죠.
억대 차를 뭐를
믿고? 인터넷만 보고사나
차 문제 있으면 레몬법 내가 알아봐서
다하라고? 할인 안해주고 회사에서 다먹는다는 심보 아닌가 차값을 내리던가 금리를 내리던가 소비자한테
좋은게 있어야지~
근데 그렇게 딜러 마진 만큼 차 값에서 빠지면 되는데 그딴 거 없잖아. 호갱님들 누구는 싸게 사서 배 아프셨죠? 그럼 그냥 다 비싸게 사세요 아님?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차통법
맞음 영업사원없어지는만큼 빠지는게아님 ㅡㅡ
이거 맞음 ㅋㅋ 캐스퍼 가격 보고 놀라버렸잖아
이게 정답이네요.
새차값은 어디를 가던 거의 고정이고 사후 관리에도 관여를 안하는 자동차 영업사원이 왜 필요한가 싶긴 했는데
차량 구매부터 어느 정도 운행하는 동안 전반적인 관리까지 해주는 큐레이터 제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사후관리는 차주가 알아서 하면 되구요 프로모션만 많이 해주면 되요
우린 그걸 영업사원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큐레이터도 어차피 영업사원임 계약을 안한다 뿐이지... 큐레이터가 사후관리 안해줌 ㅋㅋㅋㅋ
큐리에이터는 관리하는 직원이 아님
@@louisjung7695 영업사원들 할인 경쟁이 피튀기니까 그거없앨려고 영업사원 없애는건데 할인을 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차값 내렸나요? 내릴 예정인가요? 없죠? 딜러사(판매 중개회사 XX모터스 등) 없앴나요? 아니죠? 그냥 영업사원 > 큐레이터 명칭만 바꾼거임 실제 구매프로세스도 계약만 홈페이지에서 하고 영맨한테 견적, 구매안내 받는거 똑같음. 그동안 할인해주던 마진만 정가제로 먹겠다 이거임
맞음
영업사원 없어지면 자동차 회사가 그만큼 싸게 판매하고 서비스센터 늘려서 소비자 권익을 향상시켜줄지...
의문임😢
의문?? 퍽이나 절대 그럴일 없음.
100% 싸짐
@@코코아-g6x ㅋㅋㅋ 암 어림도 없다.
@@코코아-g6x 절대
@@해달빛-v2d 그럼 더 좋지. 주식 사
아직은 판매량이 적어 영업사원들 구하기 힘들어진 판매 경쟁력없는 브랜드들 이야기입니다. 맥도날드 햄버거 안내직원 키오스크로 바뀌어서 햄버거 싸졌나요? 배달원 없어지고 배민으로 해서 배달비가 싸졌나요? 로봇이 커피 만들어주는 커피숍은 커피값이 싼가요? 결국 기업만 배부르게 하는격 입니다.
혼다 일본 불매 맞고 판매 처참해지고 해서 생긴거죠. 25년도 재규어도 마찬가지고.. 적어도 독일차들은 쉽지 않습니다. 영맨만 수천명이라
좋은 의견이십니다. 직원수를 줄인만큼 가격하락 인데 그대로임.. 셀프코너가 그러하죠
영업사원 먼필요냐 옵션만알면 대강 금액사이즈나오는데 ㅋㅋ 이제 대리점에 키오스크만 설치하고 차량선택하고 옵션선택후 차량 출고할수잇게해야한다.
실업자가 늘어나는구나 정가로 눈탱이 치겠다는 것이지 그럼 정가로 인터넷에서 판매한 불량차들은 반품해주나?
영업쪽이 번호판등 부가적인 등록 업무 대리 해준걸로 기억하는데 인제 그런게 없으니….
매출 상승보단 마진 극대화로 보이네요
그런거 대신해주는 부서가 생기겠쥬
그래 정가제가 최고라니까. 누군 얼마내고 사고, 머 받고 이딴거 땜누에 제 돈 주고 사는게 호구 취급 받던 시대. 차 하나 살려면 얼마나 알아보고 손 비비벼야하는지 어휴.
영업사원이 없어진다고
차량가격이 절대로 싸지지도 않을뿐더러
신차구입하고 탁송받고 하자시 모든 문제는 소비자가 직접 클레임 걸어야 하고 썬팅이나 언더코팅 블박부착은 당연히 없어짐 또번호판 등록및 세금 내려 다녀야 하고 그외 자잘한것들 역시 소비자가 직접 다해야됨. 시간이 완전 남아도는 사람이면 모를까 일반인들 한마디로 개피곤해짐
차는 인터넷에서만 팔고
수리기술에 집중해야된다
특히 독일차딜러사들
결함나면 차좀똑바로고쳐라
진짜 하나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영업사원이 없으면 용품 직접 돈주고해야해 차 찾으러 시간내서 가야하고 등록하고 차량 진행상황 홈페이지 접속해서 하나하나 확인하는거 생각만해다 벌써 지치는데 불편한거있으면 본사 ars전화해서 통화 될때까지 10분넘게 대기하고 있을거임? 차 가격을 영업사원 수당만큼 당장 싸게 판다고해도 결국 년식 변경이나 신차 출고할때 가격 올려서 비싸게 받아먹을건데 일자리만 없어지고 기업만 배부르고 우리만 불편해지는거임
딜러할인없이 사면....... 너무 비싸자나?
라고 하면 차없으면 뚜벅이하라는 댓글이 달리겠지??
그렇게 댓글단놈들....... 진짜 뚜벅이냐? 차없냐? 차 살때 할인 안받고 정가로 사는 호구들만 댓글 달아라. 그럼 ㅇㅈ.
판매도 판맨데 서비스센터나 좀 확충하면 좋겠네요 강제로 좀 늘리게 하던가...
무슨 센터 들어가려면 기본이 2주이니.... 에휴
외제차 사면 감수해야지.... 공장이 국내에 있는것도 아닌데.......
캐논이나 소니 일제 카메라도 수리에 한달걸림...
비행기 2시간 거리가 얼마나 멀다고 부품이 일본에서 와야 된다고 핑계대는게 어이 없음.
일본이 느려 터진건지... A/S센터가 느려터진건지......
그냥 그래픽카드 수리만 맡겨도 접수랑 택배오가는것만 일주일인데
수입차 차량이 2주면 빠른거아닌가 ㅋㅋㅋ
@@chaostar88 고장 수리를 맞기는건데, 왜 공장이 필요함.
부품을 국내에 원활하게 조달하고, 숙련된 기술자를 양산하면 되는데,
그 걸 하지 않으니 서비스 기간이 긴 것이라 봅니다.
불가능
@@잘보자-g9w 180만원~200만원 주고 기술자 양성이 어떻게 가능해요
가격흥정이 가능했던것은 배당되는 판매수당에서 영업사원의 판단으로 자기 수입에서 빼주는 것일뿐, 차량제조사 차원에선 원칙적으로 흥정은 없었음.
영업사원이 없어지면 판매수당도 없어지므로 자연스레 차량판매마진은 고스란히 제조사의 영업이익으로 남게됨.
수입차에 인터넷 가격만 있고 프로모션이 빠지게 되면 차량 가격이 비싸지는거임
제조사간 경쟁을 안하면 그렇겠지만 타사랑 경쟁하려면 가격을 내리겠죠.
@@CSCho-xy3pi우리나라는 사실살 독과점이라 경쟁없음
@@CSCho-xy3pi경쟁 대상이 없는데요??
BMW, 벤츠 정도만 경쟁이지
현대,기아 는 국내시장 독점체제인데
@@하나별-t4d 나까마는 사양직종
정가판매.. 들쭉날쭉이 싫으시면 다 같이 비싸게 사세요~ 라는 함정.
영업사원에게 서비스 딜리버리나, 우산 등 용품 부탁은 이제 불가능하고 모든 일처리는 혼자 알아서 하시면 되는 편한 시스템.
아, 당연히 썬팅이나 블랙박스 등 당연시 받아왔던 배려들도 몽땅 사라지는거 알죠?
영업사원 인건비 줄이고 회사가 이익을 독식하겠다는거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영맨있는게 할인도 받고 좋다. 수입차 사보고나 말하셔.
사실 영업사원 역할이 뭐 시승, 계약서 써주기, 출고시 선물? 걍 온라인으로 하고 싸게 판다면...다이렉트 보험처럼.
어차피 영맨이 차에 문제 생겼을 때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
다이렉트 보험 싼것도 아닌데?
보험사가 얼마나 썩은 조직인데......
사람 자른다고 물건 값은 절대 안떨어집니다.
@@chaostar88 아니 얘는 말귀를 못알아 들어
설계사한테 가입하는것 보다 싸다는거지~
자동차 보험료 자체가 비싼거는 알수도 없는거고 꼬우면 책임보험만 가입해야지~
싸게 팔겠냐? 그동안 딜러들 판매수당으로 먹던것을 이제는 제조사가 먹겠다는거지
싸지지 않으니 문제인임
인건비줄였다고 차할인해줄거라고생각하는 착한사람들 ㅋㅋ 절대 그럴일없죠?
국내차도 인터넷판매 확대해야 합니다.
👉👉👉👉👉👉
확대한들 차값이라도 싸게줄줄 아냐? 마진만 더 챙기지
@@푸드나르샤 ? 비교를 한번에 할수 있으면 경쟁적으로 떨어지기 마련임 법 제도 마련이 되야 가능 하겠지만
@@Shampro56 ㅋㅋㅋㅋ뭔개소립니까 독점하고 있는 현기차가 가격이 떨어질거라 드세요 진심?
@@Shampro56 당신 시장논리를 잘모르요???
현기 독점인데
어떻게 떨어진다말이냐
영업사원들 다들 밥줄끊기게 생겼네
거기에 들어가는돈 아깝다 이거구 굳이 영업사원없어도 살사람들은 알아서 사겠지란 전략이구만
저렇게 되면 인수거부 못함ㅋㅋ썬팅,블랙박스 전부다 자기돈으로 지불해야함ㅋㅋ
영업사원 있는게 이득임
내가 인터넷으로 차량 구매한사람인데 진짜 짜증남
선팅 블박 ppf나 유리막코팅 이 개꿀이었는데 안받을거면 현금할인 더받고 이제 그런거 없이 그냥 정가주고 사야겠네 ㅋㅋ ㅈ댐
나도 폴스타 사면서 ㅋㅋ 뭐 없음 알아서 함
문과 졸업생들 중 어디 시함 합격할.능력 없고 사무직 갈 스펙 안되는 사람들 싹 다 모은 직업이 자동차. 보험 등등 영맨들임 ㅋㅋㅋ
회사에서 더 먹겠다는 구조.. 인터넷 판매 하면 그만큼 고객한테는 싸게 구매 할수 있어야 하는데
이제는 그런거 없애고 저거들 다 먹겠다는거지
그러니까 아니 오히려 할인안하고 정가로 다 쳐먹다는 이야길하고있네 ㅋㅋㅋ
솔직히 필요없음
프로모션 값 빼고 올리면 그럴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차값이 오르는거임
영업사원이 없어진다고 그 금액이 할인되진 않습니다 온전히 회사의 이익만 늘어날뿐이죠
멍청하게 딜러가 없으면 차량값을 싸게살수있다는 바보 같은 생각보다
영업사원이 있었을때 걔들한테 썬팅도 받고 블박도 받는 그비용도 우리가 추가적으로 내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됩니다.
그럼 시중에 썬팅샵들이 또 가만히 있습니까? 지금이야 영업사원하고 흥정만 하면 그만이지 그때가선 수십업체의 썬팅 업체들 비교해야되고
생각만해도 머리아픈일이네요 더구나 썬팅샵 사장들은 딜러 응대보다 일반고객들 상대가 훨씬 편해집니다.
저도 지금까지 6대정도 샀는데 딜러들하고 친하게지내면 추후에 블박을 살때도 타이어갈떄도 얘들 인프라 쓰면서 편하게 싸게 할수가 있습니다
상위 10프로 딜러들 말고는 월급도 변변치 않다는데 저는 안쓰러워서라도 있어도 나쁘지 않구나 싶어요
여러분들. 영업사원
필요해요. 단순한. 대표
차를구입하면 영업사원이 바닥메트.썬팅.블랙박스.하이패스 등 이런거 서비스로 다해주는데
이제 이런 써비스못받고 자량구입자가 다 돈주고 구입설치해야 되겠네요~ㅎ
그동안 관례적으로 할인해주던 금액은 어찌되는거임.. 많게는 수천만원인데..
현대도 본격적으로 시행하려다 내부저항 때문에 케스퍼만 깔짝...
인터넷 판매가 AS만 확실하게 해준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지...물론 아직은 현시창 느낌...
흥정으로 깎을 수 있다는 말은 누군가에겐 손해를 입히고 판다는 말과 같지
그동안 졸라 해먹었다는거지........
인건비 줄었는데 차 값은 더 올라가는게 코메디.......
어차피 판단은 소비자가함 기업이 물건 가격을 못낮추면 안사면됨
인건비가올라가니 다같이 오르는거죠 ㅎㅎ
결론을 얘기하면 할인이 없는 브랜드는 영업사원이 없는거고 할인이 있는 브랜드는 소비자 입장에서 안 좋은거
@@chaostar88 인건비 어디가 줄었나요
영업사원마다 차가격을 다르게 고객에게 파는게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무슨 껌값도 아니고.
그게 문제가 아닌데 서비스가 더 중요한 거 아닌가
무슨 서비스를 말하는건가요?
서비스가 있었어?
온라인판매는 국내시장과 맞지 않다.. 지금 사봐라 영업사원이라도있어야 문제 생기면 해결이라도 해주지..온라인 하면 ARS하고 뭐하고 절차만 복잡해질뿐
이번에 신차사면서 젤 의아했음. 차량정보는 유튜버들이 훨씬 빠르고 정확함. 차 알아보고 온 고객들보다 모름. 출고 진행상황 참다참다 물어봐야 하나 알려주는데 딜러본인 수익과 관련된건 바로바로 전화옴. 신차 서비스가 그나마 딜러들이 해줄수 있는 부분인데 이것도 다른 사람들보면 어떻게하면 더 남겨먹나 싸움임. 정말 이제는 필요없는 직업이 아닐까? 다만 캐스퍼의 사례로 봤을때 그런 지출이 줄어든다고 차가격을 낮추지 않는게 소비자에게 이득이 안된다는 점.
@@user-hj9pc7he3b 가전제품 살떄는 서비스 해달라고 말안하자나 ㅋㅋㅋ 바보냐
@@쿠우쿠우-r8z 안한다구요? 그럴리가요^^ 수입차딜러하다가 가전쪽으로 넘어와서 점장까지 달았습니다만 뭐 달라고 안하는 분들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있긴 있습니다. 뒤에 쓰겠습니다만) 사은품없냐는둥, 심지어는 6만원짜리 다리미였나 헤어 드라이어였나? 사면서도 14만원짜리 접시세트 사은품으로 가져가는 분들 보고 자기도 그걸 달라고 합디다. 그 분은 혼수 맞춰서 1천 만원 넘게 사신 분들이구요. 계속 뭐 달라 뭐 챙겨달라 하던 그런 분들을 저는 '징징이'라고 불렀습니다 ㅎㅎ 사은품 달라고 계속 징징거려서요. 안주면 여기서 안사고 다른데 가서 산다고 협박하길래 10분 응대 안했더니 포기하고 그냥 사가던데요. 소가전 하나 때문에 대형가전 사러 오신 고객을 놓칠 순 없잖아요 ㅎㅎ 4도어 냉장고 응대 보시고 부담스럽지 않고 과하지 않게 친절하시다고 쿨거래 하셨던 제 고객님께 뭐 하나 챙겨드리려고 했지만 집에 이런거 많다고 괜찮다고 결제하시고 그냥 뒷모습 보이며 떠난 분 계셨는데 오히려 배송 날짜에 맞춰서 제가 마트에 가서 영양제랑 과일 사비로 선물 챙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화오셔서 혼(?)났어요^^; 젊은 총각이 회사에 돈 벌러 다니지 왜 돈쓰냐구요ㅎㅎ 저는 좀 청개구리 스타일 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챙겨 달라고 하지 않는 분들을 더 챙겼습니다ㅋㅋㅋㅋㅋ 본문 쓰신 분은 걍 딜러 잘못만나신겁니다. 제가 딜러할땐 출근해서 조회 하고 전시장 청소 끝나면 출고 예정인 고객분들 현재 진행상황 전화 또는 문자로 알려드리고 출고날짜 물어보시면 본사 담당 직원에게 전화해서 현재상황 다 알려줘서 예정일 다 말씀드렸거든요. 캐스퍼 얘기가 나왔는데 가전 점장 그만두고 캐스퍼 첨 나왔을 때 오프라인으로 전국에서 했던 체험 전시장에서도 일했었습니다. 아마 차량 딜러 출신이 저만 있었던 걸로 알아요. 그 때 매니저 했던 전국 단톡방에 계신 분들은 제 프사 보셨을 수도 있겠죠? 딜러가 사라지면 차 가격이 저렴해진 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은 낭만적이신듯 하네요. 마진 없는 장사는 하는게 아니니까요. 구매자 입장에선 판매자가 캐바캐지만 판매자 입장에선 구매자가 캐바캐입니다 ㅎㅎㅎ
맞아요 차에관심 좀 있는 소비자는 유튜브로 공부 하고가서 영업사원한데 물어보면 소비자보다 더 모르더군요.
@@waitingforlove-w2g 글을 읽어봤는데 역시 결국 딜러라는 직업이 필요없다는 얘기네요. 말씀하신대로 진상부리는 고객,딜러한테 잘보인(?) 고객들만 이득보는 구조니까요. 제조사가 가격을 낮출지는 모르지만 그게 딜러라는 직업이 필요한 이유는 아니죠.
@@yohane6513 상황에 따라서는 필요 없는 구조이기도 하죠. 국내에서는 캐스퍼가 처음으로 딜러협업 없이 고객이 직접 구매하는 구조였고 대리점에도 전시가 안됐죠, 근데 캐스퍼 차도에서 종종 보입니다. 오프라인 홍보전시장에서 근무할 때도 현차쪽에서는 크게 응대하지 말 것, 전시장의 홍보영상 보여주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더라도 직접 대답하지 말고 고객센터로 유도할 것이 지침으로 내려왔었습니다. 저는 직업병 때문인지 청개구리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는 나름대로 공부해서 응대하긴 했지만요 ㅎ 딜러 없어도 충분히 인터넷 자료만으로도 구매하는 시대는 예전부터 열려있었잖아요. 당장 음식만 봐도 시장->마트->인터넷택배로 전국 각지의 특산물들을 섭취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게 비단 음식의 경우만은 아니죠. 자동차도 마찬가지겠죠. 서비스센터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아직은 범접 불가의 영역이라지만 판매는 사라져도 된다는 의견입니다. 전현무씨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 한번도 가전을 구매한 적이 없다고 할 만큼 인터넷시장은 뭘 팔아도 팔 수 있으니까요. 잘보인다 못보인다를 떠나 고객을 상담하면 딱 느낌이 옵니다.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고객이 있는 반면 5천원짜리 키링이나 셀폰넘버링등등 전혀 챙겨주고 싶지 않은 고객은 응대 시 티가 나요. 서로 물건을 사고 파는 일, 재밌지만 서로 감정노동 또한 큰 법이라 당연히 잘해줘야겠지만 반대로 잘해주는 고객을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건 인간의 본능이라고 봅니다 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친절을 받고 싶으면 먼저 친절해야 하는게 아직 통하는 세상, 한국이거든요.
신차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힘들고 구매 루트도 영맨을 통할수밖에 없었던 수십년전에야 꼭 있어야 했던 직종이지만
현시대에는 클릭 몇번으로도 정보를 접하고 결제를 할수 있는세상이니...사라질만 하죠 ㅠ
어차피 없어져도 가격은 같다
있는게 낫지
조금이라도 챙겨주니까
뭐 딜러 엊ㅅ으면 가격이저렴해야지 캐스퍼도 겁나비싸드만
영업사원 말고 국회의원이나 판사들을 사라지게 해주지
공감합니다
안탑깝지만 그러면 더 개판나요 ㅋㅋ
판사는 ai가능. 국회의원은 명예직으로 기본시급 받으면 깨끗해지
진짜 멍청하다...
@@미니멀짠도리 국회위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책좀 읽자. 어휴 니랑 같은 한표인게 참.
민주주의 좋네
이게 맞지 서비스를 해주네 마네 씨름할 필요 없어서 좋네
문제는 외국회사들이 국내인 고용을 크게 줄이고 이득만 얻겠다는 심사임
저런애들 다 짤라버리고 차가격내리면된다.
인터넷판매한다고 출고가격이내려가질않은데 뭐들좋다는건지
서비스없이 계약해야하는데ㅠㅠ
서비스 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게 현실이지 그냥 할인해서 마진 줄던거 제조사가 다 먹겠다 ㅇㅇㅇ 실구매자 체감 비용은 더 올라감
선팅 블박 ppf나 유리막코팅 이 개꿀이었는데 안받을거면 현금할인 더받고 이제 그런거 없이 그냥 정가주고 사야겠네 ㅋㅋ ㅈ댐
그만큼 영업 사원이 빠지면 가격이 저렴해지느냐 그리고 영업사원이 빠짐으로써 고객에게 가야할 혜택을 제대로 주느냐 관건 큰 차이가 없다면 없애는게 맞고
캐스퍼보니까 썬팅부터 출고 문제많던데 온라인판매가 그렇게좋은것도아닌거같음
예를들어주지
셀프 주유소 초창기때
셀프가면 더싸게 주유했지
지금은 전부 셀프지만
더싼게 아니고 전국 가격이 셀프나 주유소 직원이 넣어주나 가격이 같아짐
즉 초반만 싼거 처럼 보이다가 결국은 동일하거나 비싸지겠지
영업사원도 없는 차 인데 온라인으로 팔면서 와이리 비싸노 캐스퍼야~ 인건비 안드는만큼 소비자한테 돌려줘야지 다 해처묵을라고 하노~
인터넷 으로만~ 판매한다면~ 중간에 영업지점,, 영업사원~ 수수료 없어서~ 제조사 나~ 고객에게는 좋을것 같네요..
영업 사원 한데~ 사기도 안 당할것이고.
중고차도~~ 얼른 현기차 들어 와서~ 인터넷 으로만 판매 하면 좋겠네요~
중고차~ 아치들도 없어지고... 사기도 없어지고...
인터넷 판매만 할거면 가격이라도 낮춰야지.. 정가로만 판다는게 뭔 말이고…
웹사이트에 고지된 가격보다 판매처가면 한 백만원정도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효과있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할거면 수입차는 바로 통관돼서 도매가격으로 인터넷으로 팔자 코리아 본사들 없애고
As는 생각안하냐?
다들 모르는소리. 캐스퍼를 보면모르니?? 딜러없이 온라인 직판매로 상승되는 순익이 제조사로 그대로 들어간단 말씀. 오히려 딜러가 조금이라도 챙겨주는 지금이 더나음. 온라인판매가되면 오히려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 차값은 더 올라가
캐스퍼 차값이 ㅋㅋ......... 영사 없다고 할인해주는것도아님
기업만 좋은 세상.. 멍청히 호응해주는 소비자~~
자동차 영업사원도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없어질 직종중에 하나였는데 오래 해먹었다.
차출고시 썬팅등등서비스 이것도없는겨..?? 새차사면 모든거 지돈으로 해야하나..????
인터넷으로 팔든말든 차만 팔지말고 부품 수급이 잘되었으면 합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주입니다
전자식 워터펌프 교체하는데 더럽게 오래걸리고 어느 뉴스보니까 범버가 생산을 안한다고 하던가? 그냥 as 힘들면 차를 못팔게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다 누가보면 몇십만원 장난감 자동차 산줄 알겠네요
직영 2곳이 부품이 1달 걸리고 부품 들어오면 수리날짜 잡는다고 함
부품주문하고 내가 발품 팔아서 블루핸즈 여러곳 전화하고 부품 있냐고 차 상태 이야기하고 여러곳 문의해서 2주 만에 교체했어요
이것들은 차만 팔고 서비스는 강아지판입니다 이제 5만키로 탔는데 진짜 성질 납니다. 부동액 까지 교환 되었네!! 후구 잡힌 느낌이였습니다
부품사들이 재고비축할시간줘야하는데 주구장창페이스리프트로바뀌니 부품수급문제잇을수밖에없음 재고를비축하고 페이스리프트를하던가해야지 재고비축도전에 ㅋㅋ 바뀌니 그런거
영업사원이 부재하고 인터넷으로만 가능한다는 말은 결국 공급자가 결정하는 가격대로 소비자는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거 아님?? 영업사원의 소멸이 무조건적으로 좋아보이진 않음...
딜러 없어지고 서비스센터 확장, 인력보충이라면 찬성.
인원 축소, 영업점 간소화, 탁송.
모든 이익을 회사를 위해 전환.
처음만 정찰제 가격 유지. 차츰 인상, 이익의 극대화.
서비스 저하, 잔기스등 인정 X, 차량 불량 인정 X, 부품 수량 줄임, 팔아서 이익 잡히면 끝.(수리 대체,환불의 극소화)
전문 수리점에 만 부품 납품, 부품가 인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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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마진 없다고 차값 싸지길 바란다는 생각을 하다니...
솔까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자동차에 대해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구입후 선팅 서비스 해줄지 . 네비 얼마짜리 해줄지 .블박 머 해줄지 상담해주는 직원으로 전락한지 오랜지
수입차를 정말 사본 분들이 글을 남겨주면 좋은데.. 수입차는 딜러사마다 할인 다름(예를들어 한성,교학,kcc등등) 인터넷 판매하면 할인을 어떻게 적용할지, 차량은 부수적인 썬팅,블박,ppf 서비스도 중요한데 100이상의 서비스는 보장을 해주는지, 이런부분이 다 없어지고 기본차량가로만 인터넷 판매로 팔면 소비자가 너무 손해일 것 같음
렉서스나 토요타차량은 공식밀고는 거의 없음
썬팅도 정가 다주고 해야함 ㅋㅋㅋ
이런. 저는 혼다 crv 하이브리드를 1년 6개월 정도에 700만원 할인을받았는데... 이젠 이런게 사라지는 문화이군요..
일장일단 이있는거같에요 그냥 핸드폰 내가사서 케이스내가사고 보호필름내가사듯이 차도 이제 정가주고 내가사서 내가꾸미는거죠
@@Loversick 할인 있어요^^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영업사원 사라지는만큼 비용이 절감되는걸 차값에 반영해서 싸게 팔면 대환영이지만
기존 소비자 가격 그대로 받아 처먹으면서 인터넷 판매만 한다고 자랑하면
차라리 영맨 서비스라도 챙기는게 이득이고
가격은 껑충 상승할겁니다..
처음에는 오~ 판매가공개, 오~ 전국 동일한 깨끗한가격 인줄 알겠지만 , 회사입장에서 경비를 줄이는것이지, 온라인판매는 결코 소비자에게 득이되지못할거에요
그 안좋은예가 캐스퍼..
대신 내가 비싸게 준건지 싸게 산건지 이런걸로 고민할 필요는 없죠.....
@@우럭-j5j 캐스퍼는 애초에 현대가 만들기 싫은차 억지로 만들어서 그런거임 ㅋㅋ
@user-jh7ez4cy8r 우리는 싸게 팝니다~ 인터넷에 가격도 다 나와있죠? 믿을만하죠? 해놓고 원가상승 어쩌고 들이대면서 가격상승시키면? 어디 비교해볼데도없고, 꼬박없이 그 가격에 사야되는데요?
@기신 딜러마진없다누가 그랍니까?ㅋㅋㅋㅋ 전시장운영은 공짜로해요?ㅋㅋㅋㅋ
영업사원이 일명 앞빵 뒷빵챙기게 3천만원짜리 차기준 330만원정도임 중개인 퇴출시키는게 답이지
3000만원 짜리차가 330만원 ㅋㅋㅋ 장난치나 영업사원 수당 1% 1.5%다 3000만원짜리 차 팔면서 영업사원 330만원씩 벌면 누가 회사다녀 다 영업사원하지
영업사원이 왜 필요 할까요??
필요 없다
내가 현재까지 4대 구입했지만 영업사원과 구매시 얼굴 보고 차 인수 할때 보고 그때가 마지막 ㅋㅋ
그건 영업사원 잘못 만난거임
@@A55000-f 그만큼 차 구입할때 영업사원 없이도 구입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영업사원들 이야기 해보면 저보다 차를 잘모르는 분들도 있고 다른 회사차량과 비교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면 자기 회사 차량만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전문직이라고 자기들은 생각하지만 저는 전문직이 아니라 그냥 수퍼에서 판매하시는 분들 수준 자동차 고장이 발생하면 정비소 예약정도
국산차만 4대 타신거 같은데 제가 수입차 타봤을땐 괜찮은 영업사원 만나냐 안만나냐 크더라구요ㅎㅎㅎ 이건 경험해봐야 알지요
님이 본업에 대해서 열심히 할일이 없어서 하루종일 자동차 구입 연구하고 그러다보니 도가 튼거에요 ㅋㅋㅋ 바쁜 사람들은 님처럼 알아보지 않고 돈 더 주고 정통으로 구매합니다 ㅋㅋㅋ
좋은차는 꼭 시승 해보고 타세요 아참 금융 수수료는 얼마나 내셨는지?
전시장은 있어야죠..판매는 온라인으로 판매한다하더라도 전시장에 두명정도는 있어야함..
1:12 결국은 테슬라를 모두 따라가네요
테슬라가 인터넷 판매 했을때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는데 이렇게 바뀌어 가는구나...
없어봐야 그때가 좋았는데 라고 느낄것. 은행 많이 없어지고 인터넷,ATM으로 대체되는거나 비슷한거임.
시간 많은 사람이야 하루,이틀 시간내서 썬팅,블랙박스 달고 번호판달고 중고차도 팔고 하면 되지만 바쁜사람은 어떻게 할건지.
영업사원도 없어지고.. 뱐하는건 좋은데.
점점 회사가 갑이 되고 소비자는 호구되고 그럴것 같아서 😅😅😅왠지..😢😢😢
그렇다고 자동차회사에서 가격을 깍아준다면 찬성
제일 궁금한건 5~6천만원이 아닌 1억에서 2억넘어가는 차량 구매하는 사람들은 단순 차구매 뿐만아니라 차량관리 As관리 서비스 모든걸 받기를 원할텐데 1억 2억 많게는 3억넘어가는 차량 구매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온라인 들어가서 차량 결제하고 그냥 인탁송받는건 좀 아닌듯...
문제는 탁송이나 인계까지의 고객편의중심 만족한 서비스 해주냐인데
영업사원이 신경안써줘도 될만큼 자리잡기 가 되려면
각 자동차 회사마다 친절하고 인계과정 탁송 배송만족 먼자 정착되는 브랜드가
호감을 받게 될것이다.
회사차원에서 공동 탁송 받는곳을 지역 거점별로 두면 끝. 아니면 고객이 원하는 탁송지 지정해주면 거기로 보내면 됨. 그럼 서비스를 얼마를 받았느니 누구는 뭘 받았으니 할 필요 없음.
@@tomaskim7644 테슬라가 이미 하고 있는거 아니에요 그거?
탁송문제는 사실 제조사 부가수입이라 출고지 출고시 조금의 할인만있어도 좋겠음
하지만 현실은 현기 독점이라 그딴 거 없음 ㅋ
이미 테슬라랑 캐스퍼가 하고있음요
아무 문제없이 잘 하고있어요
일본차나 테슬라는 가능 현기차는 불가능 왜냐고? 알지않나? 하자를 어떻게 감당하라고 .. 검차하는곳으로 탁송도 안되는데 ㅋ 그나마 영업사원이 걸러서 안내라도 하지 그거라두 없으면 고객들은 완전 호구됨
영업딜러 마진을 빼주는건 아니라는거..
그냥 딜러사 수익만 늘림
일본차 많이 사라 물가 계속 오른다. 무역적자에 둔감한 인간들
테슬라가 자동차 산업 전반을 다 갈아엎는다
아주 바람직하다
응 그래도, 노조는 변화 못시켜 ㅋㅋㅋㅋㅎㅋ
그냥 현기차 안사면됨
오히려 저게 좋지
테슬라처럼 인터넷으로 파는거네 현기는 노조가있어서 안될텐데
딜러있을땐 딜러한테 서비스도 받았는데 이젠 그 서비스도 안주겠다는거네.
영업 사원 인건비 만큼 차값을 낮춰라.....
안낮춘다에 한표입니다
국내에서 차량가격 인하로 갈거라고 생각하시는 순진한 분들 많으시네 ㅋㅋㅋ
저들은 이익 극대화를 할 기회가 코로나로 인해 반감없이 와서 좋을뿐인데
영업사원 자리 사라지면
그 만큼 A/S에 투자해야합니다
판매 자동차 혜택도 온라인 주문시 지급 해주고요
현ㆍ기 조만간 판매망에서 멀어짐
워낙에 조립이 불량해서 .대처불가임
그렇다고 차값이 떨어지느냐. .. 안떨어질껄 ..
그늠이 그늠이지 방법만 바꿀뿐.. ㅋ
영업사원이 완전히 사라질 수 는 없다고 봅니다. 영업사원은 없는 매출을 창출하는 직업인데 자동차 회사들이 쉽게 포기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영업사원 입니다 욕나옵니다 머먹고살라고 국가에서보장해라 차값 마진월급포함인데 욕나온다
그냥 판매량 적은 수입차업체가 영업사원 까지 두기 힘들어서 하는거네
영업사원들 연봉 억대들 많은데 미래에 대체되기 딱 좋다.
일본차 타지마라.
일본 발전에 충성하는 인간들 정말 일본가서 살아라!
현기가해야지 가격이 자꾸 오르는 이유중 하나다
현기는 해도 가격 올린다.....
독과점으로 개꿀 이득 보는 회사가 현기다.
현기가 하면 가격이 애초에 더 오른상태로 출시하지ㅋㅋㄱㅋ
어차피 영업사원들도 이제 할인에 치를떰 월급도 없는데 걍 감정소비안하고 월급받고 아리가또 안하는게 더나음 차값도 회사가받고 남는것도없는데 고장나면 영맨이만든것도 아닌데 중간에서 자기돈써서 고쳐주고 탁송햐주고..하루빨리 빨리 없어지고 정가주고 비싸게 사게하고 탁송비 썬팅블박 전부 사는사람이돈내고 스케쥴잡고 고장나면 알아서서비스가고 하는게 영맨도 맘편함 더빨리 없어지고 월급제로가자!!!
핸드폰 단통법 시행할 때 가격 안정화 될거라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었죠?! 어언10년이 지난 지금 어떤가요? 핸드폰 성지 찾아 삼만리… 성지 모르면 나만 호구되는 실정입니다.
자동차 인터넷 판매?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게 소비자를 위한 판매전략일까요?
그래서 현재 자급제, 알뜰폰 나왔잖아
@@겨울-f4w 단통법 시행으로 단말기 보조금이 줄어들었고, 자급제나 알뜰폰도 단말기는
정가로 구입해야되는건데…
결국 자동차 인터넷 판매로 제조사들은 유통비용을 줄이고 자동차는 정가로 팔아먹고 서비스는 없애겠다는 소리
성지가도 결국에 계산해보면 선약 못걸어서 기계값 다주고 사는거나 매한가지던데
혼다차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보니 도리어 편하다고.. 이전에는 한대라도 더 팔려고 애썼다는데 이제는 차를 살 사람이 와서 키오스크에 직접 입력하는거나 도와주고 차에 대한 간략한 설명만 해주면 되서 이젠 정장도 안입는다고 편하다함 선팅같은 것들도 회사에서 정해진 걸로 해주고 자기돈 더 들여서 뭐 해주는것도 없다함 그러면서 수입은 이전보다 좀 줄었지만 이전처럼 진상들에게 팔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서 맘편하다고 함
그래봐야 영맨 인센으로 흥정함
테슬라처럼 딜러 없이 팔면 군더더기도 덜하고 가격 책정에도 유리하지 제발 딜러들 없애자
그래서 머스크 마음대로 싯가로 파냐? 장난하냐?
@@archurban 머스크맘대로 싯가로 팔기 vs 부모 없이 자란 양아치들 = 중고차팔이 후려치는 가격으로 사기
닥 전인데? ㅋㅋㅋㅋㅋㅎㅋㅋ
그래서 테슬라가 그 품질에 싸더냐?
좆도 모름서 뭐 딜러들 없어지면 차값이 싸지는걸로 아네..
기업이 바보냐 ? 살놈들은 다 산다.
직업이 뭐니?
영업사원도 가족이 있는 가장이란다..
영업사원 없애면 차 가격이 획기적으로 싸질거란 바보 같은 생각 하는..... 당신은 바보
맥도날드가 키오스크로 변경했다고 가격내리는거봤어요??
결국엔 기업만배부르고 소비자만 손해보는구조예요
일자리도없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