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의 첫곡은 2002년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학교괴담의 OP 'Grow Up'을 준비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중에 임지숙님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마침 이 곡을 준비중이었어요^^ 학교괴담은 종방 이후로도 여름에 종종 재방을 했고 2018년 할로윈에도 볼 수 있었다네요 올해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번 연휴 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저는 집콕입니다만 ㅎ)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애정하는 노래들..뭔가 기쁘면서도 아련함에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고 예쁜 목소리로 불러주신-그때와 다르지 않은-노래를 듣다 보면 돌아갈 수 없은 어릴적, 돌아오지 않는 날들, 철 없던 그때의 나를 마주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이 노래들이 여전히 마음속 힘이 되고 공감이 있다는 것도 참 놀랍고 얼마나 멋진 노래들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투니버스에서 듣고 좋았던 오프닝을 녹화해두고 듣고 또 듣고 했던 그리고 힘을 내서 가사처럼 가볍게 뛰어 넘어 또 학교가고 학원가고 했던 기억도 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가능하면 부르신 곡들이 CD나 소장 가능한 형태로도 만나볼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학교괴담.... 지금 어른이들에겐 무서운 애니였지....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저는 " 어둠의 눈 편 " 이 가장 무서웠음.... 지금도 무서움... 아.... 근데... " 빨간마스크 편 " 이 일본에 방영되고 한국에서 더빙되었다면... 얼마나 무서웠을지 궁금하긴 해요... ㅡ 오프닝과 엔딩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작품... 학교괴담... 지금은 신비아파트가 무섭다고들 하는데.... 학교괴담에 비하면 신비하파트는 그냥 유치원급 임... ( 아... 애들 보는거였지.... ) 그저.... 행복한 90 ~ 00초반의 투니버스를 사랑했던 어른이들이였네요....ㅎㅎ
애니 내용은 너무 무서웠지만 노래는 신나게 따라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 ㅠㅠㅠ 이 곡도 여진 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TㅁT 갓선곡 찬양찬양..... 기다려봐요 할 때 제스처 너무 귀여우세요... 노래하실 때 미소짓는 모습도 너무 좋아합니다 흑흑 오늘도 치유받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고 정여진님 반갑고 고맙고 사랑합니다^^어린시절 정여진님에 노래를 듣고 자랐답니다~우주대장애꾼눈,타임머신001,검은별과황금박쥐,슈퍼타이탄15,스페이스간담V,태극소년흰독수리,손오공과별들의전쟁,도깨비감투,똘이장군시리즈 등등 너무 많아서 다 쓰질 못하겠다 휴우~정여진님 노래도 너무 잘부르고 목소리도 너무좋고 얼굴도 너무 이쁘고요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들려주세요^^♡
완전히 어른이 됐는데 난 아직도 해미 또래였던 시절과 달라진게 없는 것 같다. 주인공 일행중 6학년인 언니가 참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그 나이 두 배는 넘은 아직도 전 그 6학년 언니보다 어른스럽지 못한 것 같아요. 어리고 철없다고 하고 싶은데 사실은 이미 다 자라버린 나.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마음이 더 자라기를.
안녕하세요~
5월의 첫곡은 2002년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학교괴담의 OP 'Grow Up'을 준비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중에 임지숙님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마침 이 곡을 준비중이었어요^^
학교괴담은 종방 이후로도 여름에 종종 재방을 했고 2018년 할로윈에도 볼 수 있었다네요 올해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번 연휴 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저는 집콕입니다만 ㅎ)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대학 과제하면서 누님 노래만 듣고 있어요 ㅠㅠ
하... 너무 좋음.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다음에는 나루토 1기 엔딩 너는 내게 살짝 제안합니다 ㅎㅎㅎ 잘 어울릴 것 같아요 ㅎㅎ
아니 이거 여진이 누님꺼였나요???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목소리 ㅠㅠ
오프닝으로 모두를 낚은 그곡인가요......
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밝은 분위기의 곡이, 누가 공포물인줄 알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오프닝은 노래만 들으면 세상 밝은 학원물인데 내용은 세상 무서움 어렸을때 못 봄 ㅜㅜ
노래에 낚였었죠ㅜㅜ
그래 우리세대는 신비아파트도 괴담레스토랑도 아니야!!!!
학교괴담이었다고!!!!!!!!!!!!!!!!
진심 레알 ㅠㅠ 94년생 울고 갑니다
신비아파트나 괴담레스토랑보면 코웃음 나옴. 어딜감히 공포물이랍시고 나와. 진짜 공포는 학교괴담이다. ㅋㅋㅋㅋㅋㅋ
학교괴담은 아직도 무서워서 못봐ㅠㅠㅠㅠㅠ
인정. 난 아직도 그 목없는 폭주족 에피소드를 보면 지려서 몇 일 동안 밤에 목 내놓고 못 잔다.
난 피아노 쫒아오면서 소나타 치는거 엄청무서웠엇음ㅋㅋ
1기는 피아노...ㄹㅇ 밤에 덜덜떨면서봤음...2기는 방송실귀신이랑 분신사바하고 하나씩 사라지는편 ㄹㅇ이불뒤집어쓰고봄
"네 녀석 때문에 난 아주 중요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단 말이다!"
고마웠다..
다크시니 ㅠㅠ
내 눈물버튼 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다크시니.........
살벌하농 ㄷㄷ
난 다 필요없고 목없는 사나이가 제일 무서웠음...
봉인하면서도 너무 강력해서 완벽하게 봉인도 못하고 처음으로 학교괴담을 안게 하필 목없는 사나이가 테레비로 나오고 있었음...진짜 너무 무서워서 기절하는줄...ㄷㄷ
마지막에 너 봤지? 하는데 실눈 뜨고 보다가 눈감음
그거는 그냥 액션 느낌이 강해서 별로 안 무서웠는데 기괴하게 생긴 귀신이나 분위기 으스스한 게 진짜 무서웠죠. 그 거울에 립스틱 그려서 가둔 학교 친구 귀신 같은 거.
맞아요.. 무섭긴했죠.. 전 귀신 봉인다하고 마지막에 다크시니의 의미심장한 말들이 쫌 소름 돋았어요 ㅋㅋ
안경편이였었는데 과연 여기가 현실세계인가 거울속 세계가 현실인가 뭐 이런대사들
난 그거 첨봤을때 밤에 무서워서 잠도못잤음..자다가도 오토바이소리만들리면 깜짝깜짝 놀래서깨고...물론 지금은 괜찮음
목없는사나이나 저승넷 낫들고오는할머니귀신같은건 봉인 안 된 상태에서 끝나서 항상찝찝햇엇죠 ㅋㅋㅋㅋㅋ
옛날 애니노래들은 성인되서 들으니 죄다 힐링 노래였군요 ㅠㅠㅠ 어른들이 작사 작곡하니까 어린애들에게 모진 세상에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만든 것 같네요
아이들이 컸을때 다시 들으면 위로 받을수 있게 작사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요보다 애니송이 아직 좋은가봐요. 위로받고싶어서
이 댓글을 보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같네요.
커서 다시 들었을 때 향수와 함께 살아가는 힘을 얻게 한다..
오프닝은 너무나 밝고 희망차고.. 좋았지만 엔딩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어릴 때 엔딩 그림이 넘 무서웠어욬ㅋㅋㅋㅋ큐ㅠㅠㅠ 내용도 진심 넘 무서웠지만...ㅋㅋㅋㅋㅋㅋ
전영호님이 엔딩 불러주셨는데 유투브에 새로 올리신거 보면 너무 귀여우셔서 무서운 생각이 안나요ㅋㅋ저도 그거보고 극복(?)했답니다🤣
맞아요 엔딩 그림 ㅠㅠ 진짜 무서웟어요
3일전...2주전...영상올라오기까지 머리가 너무아파요... 백신좀올려주세요ㅠㅠ
k ku ㄹㅇ ㅋㅋㅋ 포켓몬스터도 충격이에요 거긴 팬티팬티거림
엔딩 원곡 sexy sexy ㅋㅋ
다크시니 내가 많이 사랑했다 원래 모습 보고 사기당한 기분이었지만 그래도,, 좋아했다 이눔아,,,,
ᄋᄋᄋ ㄹㅇ원래모습 모르고 다크니시 짝사랑했다가 본모습보고 바로 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모습이 1화랑 마지막화만 나와서 다 잊고 고양이만 생각하다가 통수맞았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 저두요ㅋㅋㅋㅋㄱㅋ 진짜 너무 많이 공감되욬ㅋㅋㄱㅋㅋㄱ 실 모습보고 충격받았던게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ㅠ 다크시니 츤데레 😍
(고마웠다...) 할때 소름 돋으면서 울컥했는데....ㅠㅠ
오빠랑 부모님 없을때 하필 부모님 안계실때 오는 귀신편보고 엄마아빠 집 문 여시는 소리에 오빠랑 나 손잡고 비명지른 기억이 생생하다 후 등짝 얼얼했지...
가라귀신?이었을거에욬 ㅋㅋ저희 오빠는 부모님 안계신데 집에 있으면 무서우니까 저 버리고 지혼자 마당에 놀러나갔다는...
어린이만 있는 밤에!!
가라귀신은 지금도 무서움
@@Jyhbgdd ㅗㅜㅑ 패드립 미터기 터지네
ㅋㅋㅋㅋ님 혹시 제 동생 아니죠?? 저도 어릴때 제 여동생이랑 그랬는데ㅋㅋㅋㅋ
언젠가 정여진님께서 불러주시리라 바라며 신청곡을 써보고 싶어요! 정말정말 여진님 목소리로 다시 듣고 싶은 노래가 많지만요..
아즈망가 대왕 op , 작은 눈의 요정 슈가 ed
이 두 곡 중 하나라도 좋으니 언젠가 커버해주시기 바래요ㅠㅠㅠㅠㅠ♡
Yujin Jeong 어 맞아요 두 곡 여진님이 불러주시면 좋을것같아요ㅠㅠ
저도 저 2곡 너무 좋아해요 꼭 듣고싶어요!!
기동아 부탁해 오프닝도요!!
미쳐따미쳐따.. ♡♡♡♡♡♡♡ 기대합니다
@@user-madeleine 헐..ㅠㅠㅠㅠㅠ이노래 존나좋아하는데..개띵곡 ㅠㅠㅠ
15화 어둠의 눈 노현아..
28살 먹고도 아직도 기억한다...
초딩때 너무 충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데
20대 후반에 들으니
마치 가사 노래가 직장생활에 힘듬
살아가면서 겪는 힘들고 슬픈일들을
위로 해주고있는거 같네 ㅠ
원곡 히스테릭블루인데 가사가좋답니다ㅎㅎ
어렸을때 듣던거 보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성인되니 더 가사가 와닿는 느낌이죠
어떻게 음색이 이렇게 맑으세요...? 진짜 옥구슬 굴러간다는 소리가 이런거구나..
시간이 지난 주인공이 자기 어릴때 돌아보면서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어릴때 많은 어린애들을 낚은 오프닝이지만 미워할수 없어....
오늘 너무 지쳤는데 곡 가사와 여진님 목소리 전달력이 어찌나 위로되는지 모르겠어요. 괴담 장르인 작품이면서도 오프닝은 항상 위로가 되었는데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해요. 항상 목소리의 좋은 전달력에 감동해요. 감사합니다! ♡
흑흑 미소의세상 다다다 급으로 희망찬 노래 ㅠㅠ 인생곡에 당연~ 프리패스로 들어가는 노래 너무 조아요우 ㅠㅠㅠㅠ
와ㅠㅠㅜㅠ내나이32...기억속에묻혀졌던기억이 다시금 뛰게해주신 여진님 감사합니다...
혹시 다다다 소중한사람 고지가 얼마안남았겠죠ㅠㅠ?
애정하는 노래들..뭔가 기쁘면서도 아련함에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고 예쁜 목소리로 불러주신-그때와 다르지 않은-노래를 듣다 보면 돌아갈 수 없은 어릴적, 돌아오지 않는 날들, 철 없던 그때의 나를 마주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이 노래들이 여전히 마음속 힘이 되고 공감이 있다는 것도 참 놀랍고 얼마나 멋진 노래들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투니버스에서 듣고 좋았던 오프닝을 녹화해두고 듣고 또 듣고 했던 그리고 힘을 내서 가사처럼 가볍게 뛰어 넘어 또 학교가고 학원가고 했던 기억도 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가능하면 부르신 곡들이 CD나 소장 가능한 형태로도 만나볼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한결같이 옥구슬같으신지ㅠㅠ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게 늘 영광입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회사생활로 사는거 넘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서 울고그랬는데.... 아련...☆ 어렸을때는 저런 가사의 의미를 몰랐지
뭐든 자기것으로 소화하는 정여진님 갓갓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닙니다!
ㅠㅠ지금 들어도 가사가 너무 좋네요 가볍게 뛰어넘어 갈게요 할때 주인공이 뛰어남는 장면 쾌감이엇는데 ㅠㅠ
오프닝 : 오 이거 밝은 만화인가봐 ㅎㅎ
내용 : 엄마 같이자자
엔딩 : 다크시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거없다닉네임 ㅇㅈ 다크시니 ㅠㅠㅠㅠㅠㅠ
3줄요약 오진다
이야...진짜 대박ㅋㅋㅋㅋ어떻게 딱 3줄 요약으로 내용이 다 나와..
5초만에 만화 다봣네 감사합니다
앜ㅋㅋ
애니메이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밝고, 좋은 가사와 멜로디라서 자주 듣던 노래에요.
여진누님버전으로 듣게 되어서 더 좋고 반가운 노래네요.
역시 어떤 노래를 불러도 자신의 곡으로 만들어 버리시는군요 ㅎㅎ
😄
원곡은 어느 분이?!
엔딩은 가사 너무 웃겨서 못듣겠음 ㅠㅠㅠ섹시섹시…
학교괴담.... 지금 어른이들에겐 무서운 애니였지....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저는 " 어둠의 눈 편 " 이 가장 무서웠음.... 지금도 무서움...
아.... 근데... " 빨간마스크 편 " 이 일본에 방영되고 한국에서 더빙되었다면... 얼마나 무서웠을지 궁금하긴 해요...
ㅡ 오프닝과 엔딩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작품... 학교괴담...
지금은 신비아파트가 무섭다고들 하는데.... 학교괴담에 비하면 신비하파트는 그냥 유치원급 임... ( 아... 애들 보는거였지.... )
그저.... 행복한 90 ~ 00초반의 투니버스를 사랑했던 어른이들이였네요....ㅎㅎ
저는 목 없는 오토바이?편이 진짜 무서웠어요ㅋㅋㅋㅋㅠㅠ
저도 어둠의 눈 에피가 젤 무서워요ㅎㄷㄷ;; 그 다음이 방송실 귀신..
전 어렸을때 노래만 듣고 밝고 희망찬 내용인줄 알았는데 한편보고 그 뒤 무서워서 못 봄
어둠의 눈 무서웠죠...방으로 도망갔는데 문고리 따고 눈알 보이는데 ㅎㄷㄷ;;
@@융-d3i 와 맞아요 심지어 마지막에 봉인 풀리고 끝나가지고.. 저녁에 잘때 목 가리고 자고ㅠ
누님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고음 올릴 때의 특유의 표정과 제스쳐가 귀여우신 것 같아요.
녹음과 라이브의 차이가 거의 없네.. 역시 갓갓하다
진짜 투니버스에서 역대 더빙곡 중에 제일 잘 뽑혔다고 생각했던 노래 중 하나예요!
목소리 진짜 상큼하세요ㅠ
언젠가 있을 전영호 형님과의 학교괴담 콜라보 기대하겠읍니다.
그때까지 숨참으면 되나요?
tell me tell me 엔딩곡 올라왔어요~
주님 한분 또 올라갑니다
@@user-madeleine ㅋㅋㅋㅋ tell me tell me 올라온건 이미 예전에 봣죠 ㅎㅎ 그래서 이왕 두분다 학교괴담 주제가 부르셧으니까 콜라보한번 햇으면 하는 바람이어서 쓴 거엿어요
애니 내용은 너무 무서웠지만 노래는 신나게 따라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 ㅠㅠㅠ 이 곡도 여진 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TㅁT 갓선곡 찬양찬양..... 기다려봐요 할 때 제스처 너무 귀여우세요... 노래하실 때 미소짓는 모습도 너무 좋아합니다 흑흑 오늘도 치유받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헉!!! 나래님이 여기에!!!!
힘겨운 나래~ 부끄러운 나래~
감사합니다😄
난 이노래 좋아했던 이유가 물론 애니 자체는 무서운 내용이긴했는데 주인공 해미의 마음을 노래하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했음
아고 정여진님 반갑고 고맙고 사랑합니다^^어린시절 정여진님에 노래를 듣고 자랐답니다~우주대장애꾼눈,타임머신001,검은별과황금박쥐,슈퍼타이탄15,스페이스간담V,태극소년흰독수리,손오공과별들의전쟁,도깨비감투,똘이장군시리즈 등등 너무 많아서 다 쓰질 못하겠다 휴우~정여진님 노래도 너무 잘부르고 목소리도 너무좋고 얼굴도 너무 이쁘고요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여진님 목소리는 정말 국보급이에요 ㅠㅠ 노래 들으니 그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특히 이 애니는 더 진하게 제 어린시절 향수로 남아있는거라 감동이 억만배 ㅜㅜ❤❤❤
완전히 어른이 됐는데 난 아직도 해미 또래였던 시절과 달라진게 없는 것 같다. 주인공 일행중 6학년인 언니가 참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그 나이 두 배는 넘은 아직도 전 그 6학년 언니보다 어른스럽지 못한 것 같아요.
어리고 철없다고 하고 싶은데 사실은 이미 다 자라버린 나.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마음이 더 자라기를.
정말 청아하고 아름답고 기품있고 순수한 목소리예요. 거기에 성우님 목소리에 힘이 있는건지 없던 기운이랑 열정도 생기는 것 같네요 ㅎㅎ 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정여진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적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그 추억이 되살아나 추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해외로 워홀와서 코로나땜에 지친 저에게 위안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학교괴담 진짜 오프닝 너무 좋아해서 늘 흥얼거리곤 했었어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해요 여진님*-*
원곡 히스테릭 블루가 불렀던 grow up. 일본식 오프닝과는 느낌이 너무나 다른 한국의 grow up입니다만, 양쪽다 가사가 밝고 힘차서 정말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우울할때 들으면 힘이 나요 ㅎ
ㅠ ㅠ 학교괴담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ㅠ ㅠ 아 옛날로 돌아가는기분이당 ㅎㅎ
어릴적엔 학교괴담이 심히 무서워서 시작하면 채널 얼른 돌려버렸었는데, 오프닝은 어릴때건 커서건 너무 좋았던거 있죠....큐ㅠㅠㅠ 결국 오프닝만 듣고 채널 돌리는 사태발생ㅋㅋㅋㅋㅠ
ㅠㅠ여진님 너무너무 팬입니다 어떻게 목소리가 이리 고우시고 행복하게 노래하시는지ㅠㅠ 특히 이번 영상에서처럼 첫음으로 맑은 고음이 탁! 치고 나올 때의 여진님 창법을 너무 좋아해요 늘 잘듣고 있습니다❤️
저 진짜 음악영상에는 댓글 잘 안다는데 이건 안달수가 없다...
아니 어떻게 목소리가 그대로인것도 아니고 더 청아하고 맑아지셨어요 ㅜㅜㅜ 시간을 거꾸로 가시는 목소리..ㄷㄷㄷ 대박 진짜 귀에 청량한 포카리스웨트 한바가지 부어주시니 레알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ㅜㅜㅜㅜ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ㅠ 사랑해요 정여진님~~♡♡
원래도 되게 밝은 곡이었는데 정여진님이 불러주시니까 더 힐링되는 장르의 오프닝같아졌어요!! 넘 좋네요ㅠㅠ
사랑합니다. 좋은 노래만 골라서 불러주시는군요.
지금봐도 아직 무서운 만화입니다 ㅎㅎㅎ 어렸을때 이불 뒤집어쓰고 봐서 엄머가 머하냐 하고 했던기억있네요 ㅋㅋㅋ 오프닝은 언제 들어도 좋은거같아요 ㅠ 감사합니당ㅎ
제유년기를 함께했던 추억의 노래에요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와 진짜 추억..... 학교괴담진짜 하나라도 보면 오프닝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움....근데...마지막화 보니까 이만큼 잘 어울리는 곡이 없더라구요.......
sake L이 구독한 분 ㄷㄷㄷㄷㄷㄷㄷㄷ
선택받은자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계속 듣고있네요^^
진짜 좋아해서 지금도 가끔 흥얼거리던 노랜데 이렇게 정여진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넘 좋네요 노래 진짜 명곡이구
초2땐 이 노래 들으면 마냥 두근거렸지만 20대 후반인 지금은 기운 내야할때 가끔 들어요
진짜 짧은게 유일한 단점인 노래... 2절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 노래였는데 이걸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이노래도 좋아햇엇는데.잘들엇어요.감4합니다^^
투니버스 전성기시절 다시왔으면 좋겠다..
진짜 사회생활 하면서 너무 위로가 되어 가끔 찾아 들엇는데 커버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헐ㅠㅠㅠㅠㅠㅠ 가사랑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가끔 듣고 부르는 노래예요!!! 여진님 목소리에도 노래가 잘 어울리세요bbb 화음도 짱!
누나 나죽어어ㅓㅓㅓㅓㅓㅓ~~~~ 진짜 무서워 죽을뻔했어 왜 이렇게 오프닝이 활기찼었냐고
이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이셨구나
아 오프닝 너무너무 좋아했는데ㅠㅠ 무섭지만 중독성있던 엔딩곡과 다르게 밝고 활기차서 되게 좋아했었어요ㅠㅠ 와 진짜 너무 추억이야ㅠㅠ 흐엉엉 ㅠㅠ 맨날 귀로만 듣다가 부르시는 거 보니까 너무 신기하곸ㅋㅋㅋㅋㅋ 으엉억 너무 신기해.. 신기하다...,,
개인적으로 분신사바편 제일 무서웠음...어릴때 무서운거 진짜 못봤으면서 학교괴담은 어떻게봤을까ㅋㅋㅋㅋ여진님 채널만 오면 어릴때 행복했던 순간들만 떠올라서 너무 좋아요 모르는 곡들 나와도 여진님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행복하구요
이 곡도 선생님이 부르셨었군요 ㅠㅠ 정말 제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셨네요...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 원곡은 임지숙님..제가 커버했습니다😌
노래하는 정여진TV 헉 그렇군요 너무나도 찰떡이시라 기억조작을 해버렸네요 ㅎㅎ 노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들 추억 되살리시네 ㅋㅋ
전 엘리제를 위하여 그 피아노가 너무 무서웠어요.
어딜 가나 있고 3스택 확정사망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담부턴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곡이라 매일 치시는데 치실때마다 울었음 어릴적에 ㅋㅋ
추억이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다음주에도 기대할께요
커버곡은 깜짝선물같아서 더 좋은 요즘입니다 일교차 심한데 건강유의하세요!
이노래..듣고 찌들었던 삶에서 힐링이 되네요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괴담 볼때 제일 무서웠던 장면 TOP.3 뽑으면
택시기사:자 이제 다왔다... 귀곡터널 입구란다!!!!!!
귀신:미희 넌 나와함께 가줘야겠어!!
전화기 에서 어둠의 눈:왜 넌 안했지 두사람은 내가 시킨데로 했는데
[첨볼때 기절 할뻔했던 곳]
너무 좋아요 ㅠㅠ 힐링 ㅠㅠㅠㅠㅠ
이 곡 완전 명곡ㅠㅠ 어릴 때 최대한 비슷하게 부르려고 가성쓰면서 열심히 따라불렀는데 추억이 되살아나네요ㅎㅎ♥️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요 현실의 벽 다 깨부시고 앞으로 나갈수있을것 같은 느낌 ! 빛의 파노라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에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담 레스토랑이나 요괴워치, 신비아파트 이전에 이런 요괴물의 시초라면 당연히 이 작품을 떠올릴 겁니다 ㅠ ㅠ
너무 감동입니다 ㅠ ㅠ 무리라는 건 알지만 풀버전도 나왔으면 합니다 ㅠ ㅠ
공부할때나 일할때나 힘들때마다 찾게되는 노래입니다..
이노래가 애니주제가고,
숨듣명이긴 하지만,
가사 곱씹으면서 들으면 기운이납니다!!!!
목소리가. 진짜. 너무. 이쁘셔서 계속. 듣다보면. 전율이 흐르네요 ㅎㅎ
감사해요! ㅁ
목소리 진짜 보물이십니다
OST가 너무 밝아서 뭐지 하고 처음본게 눈알귀신편.. 그래서 더욱 이 노래는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티쳐스에 원곡가수 임지숙님께서 도전학생 학부모님으로 나오신거 보고 왔는데 추억 너무너무너무돋아여
ㅠㅠㅠㅠㅠ넘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변하지않는 수정같은 목소리와 귀여운 얼굴의 정여진님^^♡
살이 빠지시고, 피곤해보여요.
무리하지마시고, 목소리 잘 보존하소서!
왜케 자연스럽게 따라부르면서 울컥울컥 하는지 모르겠다. 그 시절이 그리워서 그런가부다..ㅠㅠ 정여진 성우님 감사합니다~
진짜 맑다 목소리가...
노래만 듣고 죤나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 사랑 풋풋 청순 학원물 이런 만환줄 알고 보다가 초딩때 죤나 지렸던 추억의 만화
공포물에 이런 목소리 이런 오프닝 사기 아님미까 !?!? 결국 만화 끝까지 다보고 감동받아서 울집 고양이 이름이 다크시니가 대써여
하... 이 노래 도입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썸넬보고 호다닥 들어오자마자 눈물 글썽여버리기......
목소리 너무 아름다우세요
노래들으면서 집에 가고있는데, 평소 밥주던 검은고양이가 갑자기 고..마..웠다....며 대요마를 봉인시키고 사라졌습니다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다크시니!
제가 너무 좋아했던 노래에요ㅠㅠ 감사해요!!
하ㅠㅠㅠㅠ 학교괴담ㅠㅠ 초3때 부모님들이 다 늦게 오셔서 옆집 친구네서 항상 함께 봤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 진짜 딱 친구네 둘만 있을 때 보는데 그 애들 혼자 있는집에 찾아오는 그 귀신? 요괴? 에피소드가 너무너무 무서웠던거갘아요ㅠㅠㅠ
와 ㅠㅠ 이노래를 갓여진님 목소리로 듣다니요 ㅠㅠㅠ 박제❤ 고맙숩니다❤🌺🌺🌺
진심... 무서워 죽을빤한 그 애니...
근데 노래는 청량터지고 가사도 진짜 좋아서 지금도 종종듣는 명곡!
ㅠㅠㅠㅠㅠ 진짜 짱이다......
오백번은 더 들어야지... 학교괴담 내용과 다르게 노래가 경쾌해서 오프닝을 스킵한 적이 없다. 신나게 그로우업으로 에너지 충전하고, 뒤에 볼 마음의 준비해야 돼..😂
언니 진짜 사랑해요🥰항상 감사해요❤
감사히 듣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뛰어넘어가고 싶네요.ㅠㅠ
이거 듣는데 뭔데 눈물나냐ㅠㅠ 학교괴담 오프닝 장면 머릿속에서 생각나고ㅠㅠ 진짜 최고예요ㅠㅠ
진짜 공포애니는 학교괴담이 진리죠 진심 ㅠㅠ♡ 직업이 애들관련인데 애들이 신비아파트 이야기하면서 귀신이야기하고 무섭다 할때면 속으로 '학교괴담 보면 애들 장난아니겠다' 그러고 웃는데ㅋㅋ그정도로 아직도 좋아하는 공포만화이자 노래ㅠㅠㅋㅋ (아 신비아파트 후려치기아닙니다. 만화 좋아해요. 성우님들도 ㅋㅋ )
여진님 어쩜 모든 노래가 다 찰떡이세요ㅠㅠㅠㅠㅠ정화되는 느낌 너무 좋아요❤️❤️❤️❤️❤️❤️❤️❤️❤️ (저만 밝은 오프닝에 낚인 게 아니었군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오프닝만 듣고 바로 채널 돌렸던 기억이…ㅋㅋ 그때보다 덩치는 많이 커졌는데 무서운거 못보는건 같아요 😂 -쫄보-
썸네일 보자마자 우다다 뛰어왔어요 어릴 때 너무 좋아한 노래 중 하나에요 재밌게 봤었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로는 별로 안봤지만 노래는 정말 좋아서 지금도 듣는 곡입니다. 이 곡을 커버하실줄이야... 잘 듣고 갑니다. 임지숙님도 애니송 많이 부르셨는데 요즘 어떻게 활동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특유의 맑은 목소리가 듣기 좋았는데 말이죠.
정여진님전간호사귀신편 보고울었어요ㅠㅠㅠ너무슬프고감동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