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에 디퓨저를 하나 놓았는데, 향이 너무 진해서 다시 상자에 넣고 닫았어요. 그런데 그 상자 빈틈 사이로 계속해서 향기가 흘러 나오더라고요🤦🏻♂️ 이 말씀을 듣는데 디퓨저를 통해 묵상이 되더라고요, 내가 굳이 내뿜으려고 하지 않아도 내안에 예수님의 향기로 가득차면 자연스럽게 그 향기가 뿜어져 나와서 누군가에게 좋은 향기로 기억될것이라는것을🙌🏻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해요welove🙇🏻♂️
제가 했던 생각과 너무 비슷한 말씀이라 글을 남겨봅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어느 순간 제일 무서운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몸에 향수를 뿌리듯이 그리스도인의 향을 내려할 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몸에 신앙인의 향수를 뿌리면 속으로는 그렇지 않아 보여도, 겉으로는 신앙인 같아 보입니다. 그 사실이 너무 무서웠고, 그 향수는 계속 의식적으로 뿌려야한다는 것이 너무 스스로를 지치게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향수의 향기가 아니라, 스스로에서 향이 나야한다는 것을요. 스스로가 향이 나는 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하신 목회자님이 계신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냥 개인적인 생각만은 아니었던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여기계신 신앙인 모두, 그리고 위러브로 섬기고 계신 형제자매님도 항상 그 향기가 스스로에게서 뿜어져나오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20년 좀 넘는 시간동안 공동체에서 예배하고, 항상 교회다니던 사람들과 일과를 80~90프로 함께하며 살아왔던 사람이었습니다. 작년부터 특정 시험을 준비하면서 혼자 공부하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스물 초반 뜨거웠던 제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타인에 대한 경각심과 얼어있는 인간관계, 그리고 회의감으로 가득 차있는 제 모습을 애써 외면하면서 ‘그래도 난 괜찮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난 어떤 향기가 나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토록 자신있어했던, 지키고싶었전 주님과의 뜨거운 동행의 시간을 쌓아가기까지 23년, 잃어버리기엔 고작 3개월이면 충분했습니다.... 오늘 메세지가 저를 울리네요... 주님과의 데이트를 원해왔지만 세상의 달콤함과 세속에 눈이 멀어 우선 순위를 제쳐두고 살아왔던 지난 반년간의 시간들을 놓아두고 가려구요... 애써 외면하려해도 편하지 않았었는데 인정을 해버리니 오히려 마음이 더 편안합니다.. 주님의 향기... 우선으로 기억할게요. 주님 사랑하고, 미안합니다.
우와.... 정말 소름돋는건,, 거의 반년이 지난지금 처음에는 '이 메세지가 어떤 내용이었지?' 하고 기억을 더듬다가 '비싼옷', '걸음걸이' 를 듣자마자 전체내용과 핵심내용이 다 기억났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 영상이 없었다면 메세지를 하나하나 다 기억할수는 없겠지만 그때, 저곳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우리에게 주셨던 그 은혜와 감동은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숨쉬는것처럼 마음안에서 살아있는것같네요!! 그 은혜와 감동과 사랑을 다시금 기억할수있게 영상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울지도 못하고 마음이 답답해서 들어왔어요 너무 힘들어서 왜 힘든지 나는 나를 잘 모르고 내가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삶이 힘들면 힘들수록 마음이 무너지고 아프고 그 후 나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어요 너무 교회 생활에 지쳐 온라인 예배를 드릴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하나님 마음에 뭔가 늘 답답했어요 이유가 없어 울지 못하는 내가 너무너무 참다 참다 너무 울고 싶고 너무 위로받고 싶어서 예수님 나에게 메시지를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지금도 울고 있는 나를 안아주고 사랑해주시는 것을 믿어요 이제 내가 정말 예수님의 향기를 믿지않는 자녀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예수님 내가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을 위해 하겠다는 그 다짐 잊지 않고 기억하고 세상사람들에게 선한능력을 전하는 자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전 저희 어머니를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자녀를 사랑하심을 느꼈어요. 엄마의 삶에 중심이 하나님인것을 보고 나는 모양만 흉내냈어요 그러다보니 나는 내가 체험한 하나님이 없더라고요. 누가 하나님의 존재를 물어도 엄마의 간증을 전해주고는 했어요. 이제는 나도 간접체험말고 간접으로 말고 1대1로 만나고싶어요. 말로만이 아니고 정말 예수닮고싶어요. 내가 겪은 주님 전하고 그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이 세상에 주님이 보내신 이유 나를 통하여 하실 그 일 최선을 다해 하고 싶어요! 내 삶에도 간증의 역사가 가득하길 바라요. 우리 모두 예수 닮기를, 체험의 역사가 내게도 가득하기를 욕심내요:-)💪🏼
하민하 전도사님... 진짜 해주신 메세지 하나하나 다 봤어요 정말 마음으로 와닿고 내 인생을 생각하게 됐어요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신다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뒤로도 어떻게 더 하나님과 가까워질수있을까 생각을 하던도중 이 영상을 발견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이 너무너무 기뻐하실거같아요 정말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주일을 보내며 예배를 드릴때 과연 지금 내가 주님을 향해 집중하고 있는가 라고 의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가 교회를 나가는 길을 방해하고 어떻게든 모이지 못하게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막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가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나가지 안는 것이라고요 주님을 찾을수 있지만 찾지 않고 주님을 예배할수 있지만 예배하지 않는 모습 회계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며 나아가는 은혜의 사람들 될수 있도록 기도 하며 나아갑시다!
교회와 신앙공동체의 모습이 서로 예수의 향기가 나야 하는데, 나부터 예수의 향이 나질 않으니.. 이젠 나부터 예수의 향기를 내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기에 이 완악한 죄인은 오늘도 그저 창조주의 은혜와 도우심만을 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향기가 나를 통해 주변으로 흘러가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나를 사랑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학 연기가 되고 있지만 나중에 개학을 하게 되겠죠? 제 반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제가 그들 가운데서 예수의 향기를 내며 선한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한사람이 교회임을 믿습니다. 친구들이 같이 예수님 믿고 예배하며 주님 뜻대로 1년 보내게 해 주세요
기생충이라는 작품이 담고 있는 무수한 사회적 메시지를 뒤로 하고, 개인의 자기 반성의 영역으로 해석을 제한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런 해석이 대중들에게 보편적인 지지를 받게 되면, 그리스도인들이 문화를 대하는 관점이 안에서 밖을 향하기 보다는 밖에서 안으로만 향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송강호씨가 부자인 척을 했다고 보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고요. '향기'를 강조하기 위한 논조는 이해하겠으나.. 처음으로 위러브에 아쉬움을 갖는 메시지네요.
형제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아멘 🙏🏻
요일 3:18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얼마전 방에 디퓨저를 하나 놓았는데, 향이 너무 진해서 다시 상자에 넣고 닫았어요. 그런데 그 상자 빈틈 사이로 계속해서 향기가 흘러 나오더라고요🤦🏻♂️ 이 말씀을 듣는데 디퓨저를 통해 묵상이 되더라고요, 내가 굳이 내뿜으려고 하지 않아도 내안에 예수님의 향기로 가득차면 자연스럽게 그 향기가 뿜어져 나와서 누군가에게 좋은 향기로 기억될것이라는것을🙌🏻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해요welove🙇🏻♂️
제가 했던 생각과 너무 비슷한 말씀이라 글을 남겨봅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어느 순간 제일 무서운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몸에 향수를 뿌리듯이 그리스도인의 향을 내려할 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몸에 신앙인의 향수를 뿌리면 속으로는 그렇지 않아 보여도, 겉으로는 신앙인 같아 보입니다. 그 사실이 너무 무서웠고, 그 향수는 계속 의식적으로 뿌려야한다는 것이 너무 스스로를 지치게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향수의 향기가 아니라, 스스로에서 향이 나야한다는 것을요. 스스로가 향이 나는 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하신 목회자님이 계신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냥 개인적인 생각만은 아니었던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여기계신 신앙인 모두, 그리고 위러브로 섬기고 계신 형제자매님도 항상 그 향기가 스스로에게서 뿜어져나오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는 20년 좀 넘는 시간동안 공동체에서 예배하고, 항상 교회다니던 사람들과 일과를 80~90프로 함께하며 살아왔던 사람이었습니다.
작년부터 특정 시험을 준비하면서 혼자 공부하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스물 초반 뜨거웠던 제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타인에 대한 경각심과 얼어있는 인간관계, 그리고 회의감으로 가득 차있는 제 모습을 애써 외면하면서 ‘그래도 난 괜찮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난 어떤 향기가 나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토록 자신있어했던, 지키고싶었전 주님과의 뜨거운 동행의 시간을 쌓아가기까지 23년, 잃어버리기엔 고작 3개월이면 충분했습니다....
오늘 메세지가 저를 울리네요... 주님과의 데이트를 원해왔지만 세상의 달콤함과 세속에 눈이 멀어 우선 순위를 제쳐두고 살아왔던 지난 반년간의 시간들을 놓아두고 가려구요...
애써 외면하려해도 편하지 않았었는데 인정을 해버리니 오히려 마음이 더 편안합니다..
주님의 향기... 우선으로 기억할게요. 주님 사랑하고, 미안합니다.
예배의 자리가 사라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많은 지금, 이시기에 꼭 맞는 말씀이네요🙏
우와....
정말 소름돋는건,, 거의 반년이 지난지금
처음에는 '이 메세지가 어떤 내용이었지?' 하고 기억을 더듬다가
'비싼옷', '걸음걸이' 를 듣자마자 전체내용과 핵심내용이 다 기억났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
영상이 없었다면 메세지를 하나하나 다 기억할수는 없겠지만
그때, 저곳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우리에게 주셨던 그 은혜와 감동은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숨쉬는것처럼 마음안에서 살아있는것같네요!!
그 은혜와 감동과 사랑을 다시금 기억할수있게
영상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울지도 못하고 마음이 답답해서 들어왔어요 너무 힘들어서 왜 힘든지 나는 나를 잘 모르고 내가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삶이 힘들면 힘들수록 마음이 무너지고 아프고 그 후 나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어요 너무 교회 생활에 지쳐 온라인 예배를 드릴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하나님 마음에 뭔가 늘 답답했어요 이유가 없어 울지 못하는 내가 너무너무 참다 참다 너무 울고 싶고 너무 위로받고 싶어서 예수님 나에게 메시지를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지금도 울고 있는 나를 안아주고 사랑해주시는 것을 믿어요 이제 내가 정말 예수님의 향기를 믿지않는 자녀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예수님 내가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을 위해 하겠다는 그 다짐 잊지 않고 기억하고 세상사람들에게 선한능력을 전하는 자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전 저희 어머니를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자녀를 사랑하심을 느꼈어요. 엄마의 삶에 중심이 하나님인것을 보고 나는 모양만 흉내냈어요
그러다보니 나는 내가 체험한 하나님이 없더라고요. 누가 하나님의 존재를 물어도 엄마의 간증을 전해주고는 했어요. 이제는 나도 간접체험말고 간접으로 말고 1대1로 만나고싶어요. 말로만이 아니고 정말 예수닮고싶어요. 내가 겪은 주님 전하고 그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이 세상에 주님이 보내신 이유 나를 통하여 하실 그 일 최선을 다해 하고 싶어요! 내 삶에도 간증의 역사가 가득하길 바라요. 우리 모두 예수 닮기를, 체험의 역사가 내게도 가득하기를 욕심내요:-)💪🏼
항상 기도할때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해왔는데 너무 와닿는 설교네요 오늘도 은혜 받습니다ㅜㅠ 말 뿐인 기도가 아니라 실천하는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역시 하민하 전도사님👍🏻
그런 위러브와 하민하 전도사님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손흥민이 설교하다니... 너무 좋아요~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이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볼때마다 손흥민선수 너무 닮으신 하민하 전도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은혜됩니다!
예수님 정말 사랑합니다.😭
말씀 묵상 하면서 기도합니다.
하민하 전도사님... 진짜 해주신 메세지 하나하나 다 봤어요 정말 마음으로 와닿고 내 인생을 생각하게 됐어요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신다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뒤로도 어떻게 더 하나님과 가까워질수있을까 생각을 하던도중 이 영상을 발견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이 너무너무 기뻐하실거같아요 정말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020년에는 더욱더 예수님께 더 나아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가득한 날을 살게 해주시고 항상 밝은 빛이 가득한 날이 생기게 해주실것을 다시 믿읍시당:)
아멘!! 오늘도 은혜 얻고 갑니다
내가 혼자 있을때 그것이 진짜 나의 신앙이다..아멘!!
제가 겉모습만 주님과 닮은 '척'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하는 주님과 1:1로 만나 주님과 살을 맞대어 주님의 아름다운 향기까지 닮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주일을 보내며 예배를 드릴때 과연 지금 내가 주님을 향해 집중하고 있는가 라고 의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가 교회를 나가는 길을 방해하고 어떻게든 모이지 못하게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막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가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나가지 안는 것이라고요 주님을 찾을수 있지만 찾지 않고 주님을 예배할수 있지만 예배하지 않는 모습 회계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며 나아가는 은혜의 사람들 될수 있도록 기도 하며 나아갑시다!
아멘!! 내 진정한 신랑되신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
예수님!!!!! 능력 나타나게 하옵소서 사랑해요!!
아멘 앎이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정말 공감합니다 향기는 숨길 수가 없죠 예수님의 향기가 우리 삶에 나타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축복해요 그렇게 살게요 주님
아버지 하나님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수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 살아가길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면에서부터 주님의 향기가 나길..ㅠ
교회와 신앙공동체의 모습이 서로 예수의 향기가 나야 하는데, 나부터 예수의 향이 나질 않으니..
이젠 나부터 예수의 향기를 내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기에
이 완악한 죄인은 오늘도 그저 창조주의 은혜와 도우심만을 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향기가 나를 통해 주변으로 흘러가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나를 사랑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향기가 나는 삶, 그 향을 뿌리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여 예수님의 향기를 발하는 삶 살게 하소서.🙏
항상 위러브 말씀들 볼때마다 청년들에 맞는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좋은거같아요 진짜 항상 응원해요😀 찬양도 가사하나하나 너무 좋아요 응원할게요!! 좋은 찬양 많이 들려주세요!
이러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스포 안할게요! 하고 바로 스포하시는 것 같은..ㅎㅎㅎ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승리하는 사람 위대한 꿈을 가진사람 될지어다 아멘.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로 기억되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아멘!
내가 꼭 가지고 살아야하는 말씀이다
아멘🙏
기다리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한밤때 듣고 영상안올라오길래 녹음했어야했다며 아쉬워했는데.. 영상이🥰
아멘아멘아멘 🙏 ❤️ ✝️
아멘!
예수님과 1대1로 만나고자 하는, 주님께 누구보다 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고자 하는, 그런 뜨거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바로 기도하러 갑니다!! : )
와.. 제게 너무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멘
이 동영상 영어 자막도 함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기생충 영화가 전 세계에서도 유명한 영화이기도하구요.. ^^
혼자 있을때 하는 행동이 내신앙이다.
Yesu Kristus Memberkati Kita Semua🙏😇
앞으로예수님을사랑하며예수의항기와능력으로살아갈수닜도록기도하겠습니다
부산이당
혹시 하민하전도사님 신사도운동 단체랑 무슨연관이있으신가요??? 저번에 신사도운동집회에 강사로 있으셔서 질문드립니다...
스포 안한다면서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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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댓글
개학 연기가 되고 있지만 나중에 개학을 하게 되겠죠? 제 반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제가 그들 가운데서 예수의
향기를 내며 선한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한사람이 교회임을 믿습니다. 친구들이 같이 예수님 믿고 예배하며 주님 뜻대로 1년 보내게 해 주세요
기생충 들어보신 분
기생충이라는 작품이 담고 있는 무수한 사회적 메시지를 뒤로 하고, 개인의 자기 반성의 영역으로 해석을 제한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런 해석이 대중들에게 보편적인 지지를 받게 되면, 그리스도인들이 문화를 대하는 관점이 안에서 밖을 향하기 보다는 밖에서 안으로만 향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송강호씨가 부자인 척을 했다고 보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고요. '향기'를 강조하기 위한 논조는 이해하겠으나.. 처음으로 위러브에 아쉬움을 갖는 메시지네요.
기생충 비유 짱이다
손흥민선수는 땀냄새나나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