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을 헬난이도로 만든 조선장군

[@LOVE-iu6pr]

신립장군이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때 모인 병사 대부분 급하게 모은 훈련이 안된
오합지졸이라 최정예 아님
전투시작하면 도망치는 애들생길까봐 배수진

[@639273206054]

문경새재전에 고모산성 실제로 올라가만봐도 시야가 탁 트이며 협곡 수준이라 왜놈들 몰려서 올라오기 딱 좋은 상태임 뭣때문인지는 몰라도 고모산성 버리고 문경새재까지 밀리고 문경새재가 산성이 몇겹인데 뚫린게 말이 안됨 그냥 퇴각하라 하고 쭉 퇴각한것 못믿겠으면 고모산성 한번 올라가보고 말을 해보는게 좋음

[@이선진-k7f]

신립장군 이야기는 워낙 해석이 많아서 ,
기마병인데 싸울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던가 등등등
다양한 해석이나 평가를 보는게 좋음
신립장군은 북방을 방어하는 지역에서 있었던 만큼 모자란 장군이 아닌것으로 알고있음

[@쿠x용]

정보 수집 차이지..

[@user-cptblack]

여진족 애들은 신립장군보면 쫄아서 도망침
니탕개 격파하고 북방에서는 알아주는 장군 선조가 뛰어나와 기뻐하며 곤룡포까지 입혀줄정도

[@MarkKim-yg2oh]

급조된 일반인이니까 자꾸 도망가니까 그런거지..

[@디도-w7z]

신립이 매복하려해도 병력들이 야간에 도망가 수성전을 포기했다는 설도

[@TV-ek3gs]

이순신 장군께서 그 때 포로로 잡으신 그 소년이 히무라 켄신 😂

[@UoiWel]

교과서에서는 이런거 잘대로 언급 안함 ㅋㅋㅋ 에라이

[@lch8313]

애초에 문경에서 막아도 가토 2군이 돌아가서 협공하거나 한양으로 가거나....

[@김승환-k6n5g]

한양으로 가는길이 한곳이면 괜찮지만 영남지방에서 추풍령 조령 죽령이 세곳을 다막을수엄ㅅ어서 그곳을 포기한것으로 압니다 북방을 방어하던 병마절도사인 신립장군이 모자라서 그런 선택을한것은 아닐겁니다

[@foodlike7175]

신립장군은 정예도 아닌 징집된 일반인을 이끈 만큼 고민도 많았을거라고 생각도 되고, 조정의 기대와 성과에 대한 압박도 무시 못했을듯. 최악의 조건이 계속 맞물리고 북쪽에서 얻은 자신감과 명성이 독이되어 최악의 패전을 만든거라 생각됨

[@탐관오리-t8r]

이치웅치 알고 떠드냐
이게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