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죄가 아니죠. 특히 저런 정도라면. 사람 인생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게 반드시 아이를 가지기 전이라는 보장도 없고요. 그렇게 예상할 수 없는 일 투성이인게 우리네 인생이죠. 물론 말씀하신 책임감도 중요한 요소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도 못하고 꾹꾹 참기만 하면서 여생을 보내다 회한속에 죽는다면 그것도 다른 가족한테는 플러스인 줄 모르나 자신의 삶이자 인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결혼 전 다른 이에게 눈돌리고 결혼 후에도 연락하여 만난 지현이의 행동은 정말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지현이의 고된 시집살이가 당연한 건 아니지. 다른 남자와의 스캔들이 있는 며느리가 밉다면 아들과 이혼시키고 연을 끊으면 될 일이지.. 시부모라는 위치에서 힘없는 며느리 괴롭히는 건 지극히 감정에 치우친 또 다른 폭력이라고 봄. 그리고 종혁과 지현이 결혼하기 전, 종혁의 부모님이 지현에게 “(며느리될 너의 집안은 별거 없고 우리 같은 재벌과 결혼하는 이득이 있으니 결혼이란 거래의 형평성을 위해) 너는 우리집에서 많은 집안일과 노동으로 우리 집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하고 네 시간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라고 미리 언질을 주었어야 함. 그래야 그 며느리 될 사람도 확실하게 미래를 내다보고 그 길을 확신있게 선택하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피해가지 않았을까 싶음.
이강욱 애기가 불쌍타.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애만 안됐다. 여자가 넘 사랑하면 불행하더라. 그런 결혼은 안해야지. 그리고 내삶과 너무 다른 세계의 사람과도 결혼은 모험이었다. 특히 사랑없는 결혼은. 애초에 첫단추가 두쪽다 잘못되었고 차인표와 조민수는 이기심으로 인생 망쳤다. 그만두고 제갈길 가라.
@@뭉게뭉게-w9y 제 생각엔 지현이는 강욱과 결혼했어도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결혼은 그 집안과 결혼하는 것과 마찬가지잖아요. 강욱이네 집도 가부장적 분위기가 아주 강한 편이라 지현이는 한국의 결혼분위기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작가도 그 점을 표현하고자 이야기를 풀어간거라 생각하네요~
my grandparents said that NEVER GOOD IDEA ABOUT THE A LIVING WITH A ... MOTHER-IN- LAW👩😕😪🙄😒 and they WANT TO KNOW EVERYTHING ELSE WHAT'S GOING ON YOU TWO LOVE 💕💘LIFESTYLE AROUND 💯😌🤧✨😏- IT'S GOOD OR NOT 😲😱😲😱😲😱OMG!!!!!
저라도 저런 권위적이고 직장 상사보다 더 불편한 시부모한테 편하게 말한마디 안나올 거 같은데요. 저 시부모님들은 지현에게 사근사근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네준답니까? 지현이가 지켜야할 일들만 계속 나열하고 계시잖아요. 지현이를 배려해 주지 않는 상대방에게 왜 지현이는 맞춰주어야 하는 건가요..? 시부모 며느리 사이에도 동등하게 존중을 주고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 드라마의 교훈은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라'인 듯. 지현에겐 재벌집 며느리가 어울리는 길이 아니고 종혁에겐 지현같은 배우자가, 허민경도 맘에 없는 남자 껍데기라도 붙들고 살겠다고 시작한 건 억지였고 강욱이는 말하고싶지도 않음.
강욱 넘 싫어! 그넘의 담배도..
여행중 고작 며칠이면 서로 좋은 부분만 본거지, 여행자체가 즐거운거니깐. 강욱 지현은 다시 만나서 서로 살다가 실망하고 헤어지면 좋겠다,
이영애 이경영 ~~연기 넘 잘하세요 김수현 작가의 시나리오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강욱, 지현 정말 극이기적, 어쩜 저렇게 까지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을까?
여기 네주인공 모두 이기적인부분이 보여요
그냥 평범한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를 그린것 같아요
이렇게 바람피는 사람들이 너무나 너무나 많다. 주위에 수두룩합니다.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꼭 꼭 꼭 사랑해주는 사람과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다들 명배우들
애시당초 지현과 강욱이 저토록 애틋하게 사랑했다면 차라리 결혼전에 깨는게 각자의 상대방에대한 배려인데 젊어서는 그런생각을 못하는게..인생이 그런것같네요. 조민수도. 차인표도 그때 그만두는게 덜 아팠을텐데.. ㅠㅠ
맞아요 강욱이 만날것을 자꾸 꿈꾸니 현 상황에 적응 더 못함
지현이 강욱이 전화 받을때 저 아련함 뭐지?
진짜 재수 없다~~둘다
(정리한다)는 말을 약혼자나 배우자에게 했다면, 전화번호 바꾸고, 이메일을 수신거부 하던지 바꾸던지 해야했다. 이건 기본이다.
서로 인연이
아닌 사람들끼리 살려니
이래 아프고 저래 안타깝고
참으로
모두 다 불쌍하다.
유부남이 다른여자 못놓고 참 답답..
아무리 전문직이고 자상한 남편이라고 해도 저런 우유부단함은 배우자감으로 최악임
이영애 진심 엘프같다
강욱 지현 정말 시르다
싫어.
아이까지 있는 아빠가....뻔뻔....
사랑은 죄가 아니죠. 특히 저런 정도라면. 사람 인생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게 반드시 아이를 가지기 전이라는 보장도 없고요. 그렇게 예상할 수 없는 일 투성이인게 우리네 인생이죠. 물론 말씀하신 책임감도 중요한 요소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도 못하고 꾹꾹 참기만 하면서 여생을 보내다 회한속에 죽는다면 그것도 다른 가족한테는 플러스인 줄 모르나 자신의 삶이자 인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참.... 이영애 이쁘다. 으째 그것 밖에 눈에 안들어오네요.
2:55 이 장면은 그 어떤 호러무비의 장면 보다 더 무섭 ㄷㄷㄷ
박지현..이강욱..둘다 끼부리네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결혼
지현이도 이해되지만 종혁이도너무안쓰럽다ㅜㅜ
종혁이 안쓰러워요
강욱이랑 지현이 이기적이다
강욱아..매번 들키냐ㅎ
들키지나 말아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인표만 제일 불쌍..ㅜㅜ
그놈의 사랑
참 쓸쓸하고 아프다 ~
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손해를
보게되는 법 그것이 삶의
이치가 아니던가 ?.
인간으로 태여나 겪어야만
하는 영원한 숙제 인듯...
어느덧 나도
백발이되여 다시 봐도
모두들 어여쁘고도 완벽하다...
살아보면
그놈이 그놈인걸
모르지
28회앗싸!!!!!!!!! 장보고와서 차분히 보려고 일단 아껴둡니다
요즘며칠째 보는데 차인표가넘불쌍해 힝 ㅠ
윽 강욱 지현 가정이 있는데.. 참 별로다...
그냥 차인표가 제일 불쌍해보임ᆢ 지현은 뻔뻔하고ᆢ
아니 아이 있었어도 언젠가는 탈출하고 싶어했을거다 애 낳았다면 애 컸을때까지만 참았겠지
저 부잣집에..2층에 냉장고하나 없어 내려와 물가져가야하다니.ㅜㅡ
앜
헐
난 저 회장님네 안방에 침대 없는게 더 이해안됨.
관절 어쩔 ㅎㅎㅎ
마음은 딴데 가잇는 강욱~
전화는 왜 햇갓고~
어쩌누
조민수 참을만큼 참앗지 뭐~
행복햇음 좋겟는데
각자의 위치ㆍ가정에서
걱정하게해서 미안해요~
둘이 연락하지마라 정말
깨진그릇 붙여보려애쓰는 종혁
지현이가 조금만 더 봐줫음좋겟는데
잘봣습니다~
일욜 올려주시고
정말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혁이 너무 불쌍 하다
지연이 정말 못됐다 너무 해
종혁도 문제많은데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나중에 실토하잖슴 지현이가 시댁집안에 적응하느라 힘들었던거아는데 모른척하면 적응할줄알고 힘든데 모른척했던거 미안하다고
종혁이의 오만함이 이런 결과를 낳았죠. 실패도 해보고 그래야죠. 인생을 넘 만만히 봤어요. 특히 사람 마음을.. 하지만 지현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였던건 인정.
이영애 저건 백퍼센트 바람이지
차인표안스러움ㅜ
그죠~
헤어질 시간이 다가 왔네요~민경씨 그만 살아요
시어머니 강부자 시러요
사사건건
결혼 전 다른 이에게 눈돌리고 결혼 후에도 연락하여 만난 지현이의 행동은 정말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지현이의 고된 시집살이가 당연한 건 아니지. 다른 남자와의 스캔들이 있는 며느리가 밉다면 아들과 이혼시키고 연을 끊으면 될 일이지.. 시부모라는 위치에서 힘없는 며느리 괴롭히는 건 지극히 감정에 치우친 또 다른 폭력이라고 봄.
그리고 종혁과 지현이 결혼하기 전, 종혁의 부모님이 지현에게 “(며느리될 너의 집안은 별거 없고 우리 같은 재벌과 결혼하는 이득이 있으니 결혼이란 거래의 형평성을 위해) 너는 우리집에서 많은 집안일과 노동으로 우리 집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하고 네 시간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라고 미리 언질을 주었어야 함.
그래야 그 며느리 될 사람도 확실하게 미래를 내다보고 그 길을 확신있게 선택하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피해가지 않았을까 싶음.
전화 통화할때 조마조마하더라니.--;;
저 집안에서 여자는 그냥 파출부.. 남자의 몸종..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아무리 남편을 사랑해도 저렇게는 못살겠다. 시부모도 며느리를 사람으로 안보고, 남편도 다 지맘대로 일방적.. 사람 취급을 안하네요..
너무 불쌍해, 차인표씨~
그죠~
최수종팬이었던 제가 이 작품땜에 차인표를 더 좋아했죠.
마음에 없는 결혼이었대도 분가하고 남편이 좀 신경 썼으면 아내의 없던 마음도 생겼을 것 같다.
재벌은 원래 잘 분가 안할걸요? 당장 배우 박주미도 무슨 갑부집 시집갔는데 시부모와 같이 수십년 살아온 걸로 압니다
@@노불-h5k 이혼을 막고 싶었다면 시도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남겼던 댓글입니다.
@@노불-h5k
분가는 재벌이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 타협이 되고 안되고
문제지요.
가풍,문화라는 게 결국
사람이 이루는거니까요.
강욱이도 그런것을 거스를 만한
의지도 없었던 것이고.
요즘 3,40대 남자배우들 몸관리 엄청 잘 하던데 2000년 이경영 몸매 좀 별로다
이강욱 애기가 불쌍타.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애만 안됐다. 여자가 넘 사랑하면 불행하더라.
그런 결혼은 안해야지. 그리고 내삶과 너무 다른 세계의 사람과도 결혼은 모험이었다. 특히 사랑없는 결혼은. 애초에 첫단추가 두쪽다 잘못되었고 차인표와 조민수는 이기심으로 인생 망쳤다. 그만두고 제갈길 가라.
여기서 지현이가 시댁아닌종혁이랑둘이살었으면 어땠을까
괜찮았을듯.
그래도 이경영 좋아할듯
잘살지
입에서 나오는 말마디 명령조야
내가 사는 나라는 저렇게 행동안해
나 같아도 저 집에서 못 살겠네
Thanks
드라마보다 날샙니다 짱잼
11:25 얼척없다는듯이 지현이 노려보는 표정이 왜 어이가 없지
며느리는 갈구고 아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며느리라고 들어온게 맨날 딴 남자 생각하며 뚱하니 어떤 시어머니가 좋아하겠냐
바람피고 안사랑하면서 헤어지자 말할 결단도 깔끔하게 잊고 가정에 충실할 성품도 사랑하는 여자 멋지게 잡지도 못하는 용기도 없는 똥멍청이강욱
확땡겼음 넘어왔을건데 둘다 우유부단 손해는 보기싫고 눈치 밀땅하다 배우자들만 나쁜사람만드는 최악의 인간들
Ли Ён е талантливая актриса 💖💖❤❤❤🌟🌟⭐
서로에게 못할짓들이다..결혼은 둘다 좋아해야지..조건보고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좋아한다고 되는게 아니므로..
니들 뭘했다고 아직까지 연락하냐 징글징글하다
2020년에는 저런 시어머니는 통하지 않는다 재벌집에 시집 가는거 ...좋은 거 아니다
차라리 강욱이 역할을 차인표가 했었으면...
최소한 이성재? 정도의 배우가 했어도 이영애가 이해갔을듯. 이경영은 웬 ㅡㅡ;;;
이영애여러사람잡네..
지현이도 좀 살갑게 굴면 좋을텐데
저런 성격은 결혼안하고 자아실현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강욱이 한테는 안그래요
@@홈키퍼-q6h 제 생각에는 지현이는결혼과는 맞지 않는 사람인 것 같아요~
@@뭉게뭉게-w9y 결혼 전에 강욱이 만난 것 알고 부터 시어머니가 변한거지. 그 전에는 잘 해주셨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차인표랑 헤어질 것이지 헤어지지도 않고 그 관계를 질질 끈 지현이도 잘한 건 없죠~
@@뭉게뭉게-w9y 제 생각엔 지현이는 강욱과 결혼했어도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결혼은 그 집안과 결혼하는 것과 마찬가지잖아요.
강욱이네 집도 가부장적 분위기가 아주 강한 편이라 지현이는 한국의 결혼분위기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작가도 그 점을 표현하고자 이야기를 풀어간거라 생각하네요~
@@leehyunmin1463 지현이는 강욱과 결혼했음 잘살았을거예요. 강욱이 연락도 없이 늦는데도 하염없이 기다리고 사고 아니면 됬다며 짜증한번을 안내요. 강욱이네 가부장적이래봤자 며느리 식모취급하는 차인표네 하고는 비교도 안되고요. 결국 조민수뜻대로 시댁에서 큰조카들 아파트 따로 사주고 강욱이네도 최대한 안가려하고 노인네들이 맞춰줘요. 강욱이는 지현이 작가일 하는거 대단하다 칭송해주고 밀어주고..걱려해주고..둘다 유별난 시댁과 처가..워커홀릭 배우자 만나 힘들었는데 강욱이나 지현이나 여행 좋아하고..무엇보다 보통 인연이 아니니 잘살듯요
차인표 너무 불쌍~~ㅠㅠ
시어머니가 사사건건 저러니 이혼하자 하지
Eva Kim 그렇다고 애를 두번이나 유산시키게 하는 건 잘했다는 건가? 그리고 결혼전 스캔들은 그걸 알면서도 결혼을 감행한 아들을 탓해야지. 박지현이 파혼하잔 거 종혁이 끝까지 간거지
강욱
지현
사랑 아니다.
쇼윈도부부행세 하는게 서로 안좋을텐데
종혁이는 자기집안 체면때문에 이혼하기 싫은것 같네
노인들은 제발 자식들 결혼 시키면 따로 살자
종혁도 문제많은데 뭐가 불쌍하다는겨
나중에 실토하잖슴 지현이 힘들었던거아는데 모른척하면 적응할줄알고 모른척했다고
간호사중의 한 사람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그 사람 아닌가요? 눈에 확 뜨이네
아 저 시어머니 말하는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야 아놔 약을 먹였어야지 , 왜 얼음물을 갖다주냐니 뭐뭐 했었어야지~젤 싫어 왜 비난하는건데~듣기싫어죽겠네
마지막에 쟤 옷 벗겨줘라 까지
다 큰 아들을 일곱살짜리 취급하는ᆢ
간섭하고 관여하고 너무너무 싫음
종혁아, 밝고 너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캬르르거리고 살아라~ "나 지금 토할테니깐~" 아플때도 멋지게 말하고 토하네, 어머니한텐 와이프보호해주고 아내한테 상처받은거 삼키네...가엾다.
운전 중 통화하면 딱지 … 아… 재벌 며느님이라 괜찮으신가 ? 😅
저시절 그 법이없었음
종혁은 본인 문제 생각안하고 어머니탓 강욱탓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my grandparents said that NEVER GOOD IDEA ABOUT THE A LIVING WITH A ... MOTHER-IN- LAW👩😕😪🙄😒 and they WANT TO KNOW EVERYTHING ELSE WHAT'S GOING ON YOU TWO LOVE 💕💘LIFESTYLE AROUND 💯😌🤧✨😏-
IT'S GOOD OR NOT 😲😱😲😱😲😱OMG!!!!!
둘이 처음 부터 용기를 내지 그랬냐... 왜 이제 와서 뭐냐...
글쓰게 냅두고 분가해서 둘이 살았음 애낳고 그래도 잘살았을듯
시집살이가 문제네...나라도. 돌아버리겠다. . 힘들겠다. 남편은. 또. 뭐야? 사랑한다는. 사람이. 말투. 행동. 어떻게. 비위를. 맞춰야하나? 저게. 현실이라면. 나같은 사람은. 우울증. 걸리겠다. 단지. 의사에게. 소통하는걸. 원할뿐. 왜? 사랑스러워 해. 주니까... 남자들. 마누라는. 지겨하고. 다른여자에게는. 친절하고. .. 한심해. 차인표. 사랑방식이. 엉망이네
이영애 별로 이쁘지 않음 이경영 느끼 하구 인표만 카리스마 에 멋지구만 ㅎ
이쁜 조민수 멋진 차안표
이두사람은 헤어지고 다시만나는게
끝이다 할짖이 아니다 내가 조아하는걸로 결론이다
남편님 저 뭐 씹은표정 우쨜ㅋ
이영애 청춘에덧에 심은하 느낌이나네
김수현드라마중유일한고구마드라마 보는내내여주밉고민폐고 짜증났었음
SO WHAT, LET HER GO 🚶🤔🙄👀😏😕🚶SHE DOESN'T EVEN LOVE YOU!🤔
진짜 저 시절엔 저러고 놀았다
양수리 샛터 대성리...
차인표...안됏노
이기적인 사랑
조민수랑 차인표가 나을텐데
딴맘들을 품고 왜들 안할결혼을 해서
넷다 엇갈린 길을 가는구만
이영애나왔던 초대도 친구남친이랑 바람폈던거 같은데
이것보다 발암임
원리 원칙되로 정직하게 사는 종혁이가 좋다
자신의 감정 만 소중하고 주변인들 다 쑤시고 힘들거나 말거나하는 박지현은 모순이다
中文
불륜 결혼한 사람끼리 뮈하는 짓거리냐 ㅉㅉ 아무리 드라마도 화나네 이기적인 사람들 껍데기 잡고 사는 입장 되봐라 꼭!!
책 보고 글 쓴다. 참 대단한 일 한다.
운전하며 전화 좀 받지마라.
지겨운 이영애 맨날 표정 똑같고.
재벌집에 시집 가서 머리는 만날천날 곱창고무줄로 묶고~~
똑같은 패턴의 투피스.
정나미 떨어지는 스탈
이름이 하필 박지현이냐
시에미가 사사건건 트집잡으니 결국 이혼시킬짓을 하는구만
종혁 민경 참 안됐음
강욱 특히 지현 재수없다
안되었습니다 ㆍ차인표ㆍ강욱이 엄마 잔소리 진 싫다
이경영 꼴초
이영애가 저러니까 강부자한테 혼나지.. 뚱해가지고 ㅉㅉ
저라도 저런 권위적이고 직장 상사보다 더 불편한 시부모한테 편하게 말한마디 안나올 거 같은데요. 저 시부모님들은 지현에게 사근사근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네준답니까? 지현이가 지켜야할 일들만 계속 나열하고 계시잖아요. 지현이를 배려해 주지 않는 상대방에게 왜 지현이는 맞춰주어야 하는 건가요..? 시부모 며느리 사이에도 동등하게 존중을 주고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좀 뚱하다고 시부모한테 혼나야함? 어이가없네
싫으면 결혼안하면 되지 강부자는
무슨 죄임
시어머니도 무난한 편인데 함 잘살아볼것이지..
헐.......;;;;;;
저게 무난하다니 헐
드라마에서 독한 재벌집사모님들을 하도 많이봐서리..
@@루이체-j7s
잘 살기 힘들죠.
왜냐면 저 박지현이라는
인물은 자기애가 강하고
자기 자신을 속이고 살아갈
사람이 아니니까요.
꼭 저런 집안이 문제라기 보단
본인이 끌리는 사람이랑 살아야
잘 살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