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0:37 금성사(현 LG) MSX기종 FC-80. 당시 본체가격 30만원대, 컬러모니터 30만원대, 플로피는 없는것을 보니 카세트테이프 장착 아니면 그냥 보조기억장치 없슴. 영상에서처럼 PC실 단체보급이면 더 저렴하게 납품했을듯. 0:45 저건 PC가 아니라 중,대형 컴퓨터에 연결된 터미널이였을듯. 화면을 보니. 2:06 삼보컴퓨터 애플2 호환기종 트라이젬20. 화면상의 엡손 2FDD는 정말 비싼물건이라 대부분 구입 안했는데 자료영상이라 그런듯, 어쨌던 87년 기준으로 저렇게 갖추려면 한 80만원 정도 들었슴.
미국, 일본에 비해 늦었지 유럽에 비해서 늦지는 않았습니다. 프랑스의 미니뗼이 좀 일찍 시작한 편이지만 그 외 서유럽 국가들의 PC통신, 아니 PC보급은 생각보다 많이 늦어요. 그나마 영국 정도가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다면 시작했을까. 단, 그들 나라는 국민소득이 높았으므로 집에 PC를 들여놓은 사람들이 좀 많았다 뿐이지 일반인들이 PC라는것을 구경해본 시기로는 한국과 별차이 없던가, 몇몇 국가는 오히려 늦습니다. 이게 왜 이러냐면, 일본이 미국 다음으로 70년대 후반부터 PC보급이 활발하게 시작했고, 당연 옆나라라서 일부 일렉트로닉스 매니아들 중심으로 일본의 PC동향이 귀동냥으로라도 한국에 빠르게 알려졌으며, 일본에게는 지기 싫어하는 높으신 분들이 PC? 일본에는 그런게 있다고? 그러면 우리도 해야지 했던게 이유입니다. 세계적으로 봐도 한국의 PC문화는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0:37에 나오는 컴터 배우셨던 국민학생 선배들을 상대로 선생님이 큰 막대기 가지고 수업하셨네요~ 저 국민학생 선배들 카메라 꺼지자마자 두들겨 맞으셨을 거 같아요~ 제가 82년생이니, 저당시 국민학교 1학년 분이 80년생이시니.. 후덜덜하네요~ 저도 고2때 정보산업 시간에 컴퓨터 배웠는데, 선생님이 설명하실 때 키보드 맘대로 만졌다가 선생님께 두들겨 맞던 애들 많았어요~
저때 컴퓨터 가격은 무지하게 비쌌음..전국에 PC 보급률이 한자리 숫자였고.. 대단히 귀하신 몸이었음..그럴만 한 것이.. 1989년까지 PC부품의 상당수는 미국산이었음..그랬는데 1989년을 기점으로 공장들이 미국을 떠나 중국등지로 이전하게 되었음.그 덕에... PC 부품 값이 많이 떨어졌음.
잘못 아시는게, 80년대 중반부터 PC부품 중 CPU 등 고급부품들은 일본산(미국기업 라이선스)이였고, 보통의 IC들은 일본기업의 동남아산(말레이시아제 미쓰비시 등)이던가, 국산이였고 미국산은 거의 없었습니다. 미국도 비슷해서 80년대 후반 미국 애플사의 컴퓨터는 싱가포르에서 만들었지요. 90년대부터 주로 대만에서 OEM으로 생산하다가 2000년대 들어 대만 공장들이 대륙으로 하나씩 이전했지요. 90년대초 PC 부품값이 떨어진 이유는 전적으로 대만의 PC산업 때문입니다. 중국은 한참 뒤의 일이고요. 당시 국내 PC잡지에 나온게, 국내 PC업체들이 채산성이 떨어져서 자체자작보다는 대만제를 사다가 조립하고 있다고. 여담으로 지금도 중국 PC공장의 상당수는 대만기업의 OEM입니다.
저 시절에는 컴퓨터의 "컴"자만 들어가도 시대를 선도하는 하이테크 취급이었고, 검은 화면에 녹색 글자들 주르륵 뜨는건 그 시절 하이테크의 아이콘 수준이었음. 게다가 저 시절에는 디스플레이 자체가 가격이 꽤나 비싸서 마이컴 + 7세그먼트 LED나 그냥 LED로 때우는 경우도 많았음
@@SikiB-yg1lm네 vhs 로 찍었으면 당연히 센서성능이 딸려서 좋은 품질의 영상을 뽑지 못해요. 아 그리고 저렇게 홍보영상은 100%다 필름을 썼었고 지금 보신 영상품질이 좋은이유도 그당시 찍은 필름을 다시 스캔-디지탈화 해서 그렇습니다. 뭐 필름해상도는 매우 높으니깐 말이죠. 필름은 좋은 스캔기로 스캔하면 4k도 뽑아냅니다..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에 진출한 고 이병철 삼성회장의 선견지명
정주영 이병철같은 사람들이 아무리 정경유착이라고 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사람들인데 2세 3세 내려오면서 안하무인 갑질을 하고있음. 신산업 투자도 안하고 그냥 있는거 돌려막고 내부거래로 쥐어짜고
저때 D램 반도체 못만들었다면 지금 한국 경제는 끔찍하다
강기동 박사님이 설립한 한국 반도체를 빼앗은 것이 삼성반도체지. 쓰레기 삼성 ㅉㅉ
@@다시는코인안할게요 제대로 썰 풀어봐
네 키스때문에 xx했어...살은거뉘 죽은거위
필름 특유의 무한한 해상력때무인지 화질이 예상보다 좋네요
뭔가 부드럽죠?
디지털로 복원한걸꺼에요
hd보다 더 색감이 이쁜거같아요
원래 필림이 4k 정도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화관에서 대형화면으로 보는 겁니다
21세기를 사는 지금으로는 과거 정책과 계획이 성공했다는걸 느낄수 있다.
256k d ram이라... 256kb도 아니고...
와 이때부터 지문인식기능이 가능했었네 신기하다 ㅋㅋ
1메가용량 메모리개발 했다고 신문지 1면에 나오던시절임 ㅋㅋㅋㅋ 아 참고로 1메가임 ㅋㅋㅋ 1기가 아님 ㅋㅋㅋ
@@Ἀσκληπιός-λ1μ 지금으로 치면 1페타바이트 MicroSD카드 개발같은 느낌
그게 지문 인식 이라고 할수 있나? 그냥 지문 비교 프로그램 이지 ㅋ
2:25 보면 뭐 알어??
2:19 이땐 이게 좋을줄 알았지...
IBM 고마워요!
Miku daiski 제 친척뻘되는 분이 한국 ibm 사장이였는데.....
최윈디 제 형이 ibm코리아 사장이세요
0:25 IBM PC
@phin dol 드립이잔어;;;
영상 0:37 금성사(현 LG) MSX기종 FC-80. 당시 본체가격 30만원대, 컬러모니터 30만원대, 플로피는 없는것을 보니 카세트테이프 장착 아니면 그냥 보조기억장치 없슴. 영상에서처럼 PC실 단체보급이면 더 저렴하게 납품했을듯.
0:45 저건 PC가 아니라 중,대형 컴퓨터에 연결된 터미널이였을듯. 화면을 보니.
2:06 삼보컴퓨터 애플2 호환기종 트라이젬20. 화면상의 엡손 2FDD는 정말 비싼물건이라 대부분 구입 안했는데 자료영상이라 그런듯, 어쨌던 87년 기준으로 저렇게 갖추려면 한 80만원 정도 들었슴.
0:03 아 옛날엔 전광판이 서울은 세계로였구나
옛날에 광고부터 전광판을 설치하면 좋겠다 ㅠㅠ
Iot가 저때부터 ㄷㄷ
iot가 뭔지나 아셈? ㅉㅉ 알지도 모르네 iot는 실시간 기기들끼리 연결되어 스스로 작동을 조절하는건데 저건 원격조정밖에 안하는거임. 리모트 컨트롤.. 알겠음? ㅉㅈ 민중은 개돼지라더니 씹 미개하다.
이완용 누물보?
이완용 말하는거ㅈ극혐이네
뭐가 극혐인데? 니가 더 극혐
이완용 닉값 ㅇㅈ
0:25 이야 IBM컴이네
0:09 90년대 중반까지 있었는데 그 때는 거의 고장난게 대부분이라 없앳음. 수명 10년도 못감
이 뉴스 찍은 필름이 깨끗하게 보존됐나보네요.. 화질이 좋은걸 보니
우리가 PC통신이 유행한게 90년대 부터지만 서구에선 80년대부터 유행했었다 카더라. 사실 컴퓨터 보급이 서구에 비하면 늦긴 했었음 당연하겠지만
미국, 일본에 비해 늦었지 유럽에 비해서 늦지는 않았습니다.
프랑스의 미니뗼이 좀 일찍 시작한 편이지만 그 외 서유럽 국가들의 PC통신, 아니 PC보급은 생각보다 많이 늦어요.
그나마 영국 정도가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다면 시작했을까.
단, 그들 나라는 국민소득이 높았으므로 집에 PC를 들여놓은 사람들이 좀 많았다 뿐이지
일반인들이 PC라는것을 구경해본 시기로는 한국과 별차이 없던가, 몇몇 국가는 오히려 늦습니다.
이게 왜 이러냐면, 일본이 미국 다음으로 70년대 후반부터 PC보급이 활발하게 시작했고, 당연 옆나라라서 일부 일렉트로닉스 매니아들 중심으로 일본의 PC동향이 귀동냥으로라도 한국에 빠르게 알려졌으며, 일본에게는 지기 싫어하는 높으신 분들이 PC? 일본에는 그런게 있다고? 그러면 우리도 해야지 했던게 이유입니다.
세계적으로 봐도 한국의 PC문화는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전두환정권이 차세대 정보통신영역에서 발빠르게 대처 잘했고, 노태우 김영삼 정부의 착실한 대응 끝에 김대중정부에서 그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임.
서양에서 들어 왔으니까 ..요
@@anonanonym9872뭔소린지 김대중 정부에서 인프라 깐건 그 이전에 아무것도 없어서 빌게이츠 도움 받아서 한건데
생활전반의 시스템을 컴퓨터로 바꾼건 신의한수였음
철없던 중딩시절 조르고 졸라 386을 산게 생각난다ㅡ인터넷도 아닌 전화선 연결이고
그것도신청해야 가능했는데..
그당시220만원인가주고 산거로 기억하는데
넉넉치 않은 가정.,부모님 지갑 여의치 않는걸 모르고 왜 졸라대서 샀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었다 .
그당시 220만원이면 지금 돈으로 1100만원 이상할텐데요.
인터넷 전용 전선이 없던 시절이죠
30년전 자료...기억이 새록새록...
오오 저때도 지문인식기계가 있었다니(신기)
와 콤퓨타시대다!
00:35 아줌마 독수리 타법 ㅎㅎ
대단하다. . 저때부터 저게나왔다니. , .
1:56 아 물론 저렇게 사는 사람은 진짜 회장정도 되는 분이셨음
8비트나 16비트 컴퓨터 있는 집에 가서 게임 하고 그랬었는데 ㅎ 어찌나 부러웠던지
0:08 까먹고있다가 오랜만에 기억남. 옛날 정류장에서 저런 버튼누르던거 있었음ㅎ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것보다 저런 방식이 더 편해보인다
0:37에 나오는 컴터 배우셨던 국민학생 선배들을 상대로 선생님이 큰 막대기 가지고 수업하셨네요~ 저 국민학생 선배들 카메라 꺼지자마자 두들겨 맞으셨을 거 같아요~ 제가 82년생이니, 저당시 국민학교 1학년 분이 80년생이시니.. 후덜덜하네요~ 저도 고2때 정보산업 시간에 컴퓨터 배웠는데, 선생님이 설명하실 때 키보드 맘대로 만졌다가 선생님께 두들겨 맞던 애들 많았어요~
고작 몇십년만에 이렇게 발전한게 놀랍다
1:50 30년이 지난 지금도 저런 집에 못사는 사람들이 많아유...
열심히 일해서 부지런히 돈좀 벌어들이세요 우리동네 아저씨 화물차 운전해서 차포떼고 순수익 12억 벌었어요
틀
@@저거저거홍어다 틀니 딱딱 라떼충
@@강하나-z8r 뭐가 틀인데요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 안해서 못사는 거지 저 사람 말이 맞아요
@@윤근호-v7i 네 다음 노력충 ㅋㅋㅋㅋ
저때 컴퓨터 한대 300만원 하던시절
당시 돈으로 300만원인가요?? 와그럼..지금 현재 돈가치로 얼마여;; ㄷㄷ
당시돈으로 300 입니다.
91년도에도 보급형의 경우 본체가격만 200만원대 초중반정도 했었으니 ... 물가 반영 안하더라도 지금 저가격이면 초고사양 컴퓨터 1대사죠
비달 지금은 컴터 부품을 중국이나 베트남 이런곳에서 만들지만 그때만 해도 주요부품은 미국산이 많았습니다
박나리 지금돈으로는
중형차한대값정도라고봐야죠...
저때 당시 사람들이 현재의 노트북이나 삼성댁스나 스마트폰 인터넷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불질러 갤럭시 폴드 가져가면 기절초풍할듯
저 당시로 가져가면 데이터 안터지죠
@@kyk0470 ㅋㅋㅋㅋ 당연하죠
직장일도 구태여 사무실에 나가서 할 필요없이(×)
직장일도 구태여 사무실에서만 할 필요 없이(o)>>>>>>>>>직장과 가정에서 단 1초도 쉴틈없이 매우 알차게 이루어지는 직장인의 사무^^
일 요정 일의 노예 탄생!!!!!!와아아아아
《since 1987》
ㅇㅈ ㄹㅇㅇ
저땐 콤퓨타 게임만해도
와 컴퓨터 개잘한다!! 소릴들음
IoT가 저때부터 ㄷㄷㄷㄷㄷㄷ
저때정부가 컴퓨터산업추진안했으면과연..지금 우리나라는온통 중국산컴터에 중국산스마트폰다쓰고다니겠내
사슴반일진 지금도중국산많이쓰는 데
일본, 미국이 반도체 기술 전수 안시켜줬으면 지금 베트남처럼 살고 있을 듯...
진짜 경제기술발전은 그당시 정부 인사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네요.
가이아 직접기술이전받은건 거의없고
기술자들이가서 하나하나
제조기술을어께너머로배웠다네요...
@@내가니형이다 일본은 전수 안해줬어 파견해서 보고 배운거지 상식적으로 일본이 넘겨주겠냐? 아마 일본에서도 안뺏기려고 별에별 짓거리 다했을걸?
1984년부터 디램 만들어서 1994년 세계 1위로!
1983 년
저때 컴퓨터 가격은 무지하게 비쌌음..전국에 PC 보급률이 한자리 숫자였고.. 대단히 귀하신 몸이었음..그럴만 한 것이.. 1989년까지 PC부품의 상당수는 미국산이었음..그랬는데 1989년을 기점으로 공장들이 미국을 떠나 중국등지로 이전하게 되었음.그 덕에... PC 부품 값이 많이 떨어졌음.
중국몽 ㄷㄷ
잘못 아시는게, 80년대 중반부터 PC부품 중 CPU 등 고급부품들은 일본산(미국기업 라이선스)이였고, 보통의 IC들은 일본기업의 동남아산(말레이시아제 미쓰비시 등)이던가, 국산이였고 미국산은 거의 없었습니다. 미국도 비슷해서 80년대 후반 미국 애플사의 컴퓨터는 싱가포르에서 만들었지요. 90년대부터 주로 대만에서 OEM으로 생산하다가 2000년대 들어 대만 공장들이 대륙으로 하나씩 이전했지요. 90년대초 PC 부품값이 떨어진 이유는 전적으로 대만의 PC산업 때문입니다. 중국은 한참 뒤의 일이고요. 당시 국내 PC잡지에 나온게, 국내 PC업체들이 채산성이 떨어져서 자체자작보다는 대만제를 사다가 조립하고 있다고. 여담으로 지금도 중국 PC공장의 상당수는 대만기업의 OEM입니다.
저 시절 상상기준 2020년이면 달에도시 건설
해저도시 건설 개인비행 자동차 또는 자유로운 우주여행~
와..30년밖에 안지났는데 지금 30년 후는 어떠려나?
독수리맨 7G의 상용화, 파급력은 너무 많아서 검색 ㄱ
2:17이런일은 없다 ㅋㅋㅋㅋ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음성인식 ai 시대지만
되돌아보면 지금 미래과학기술 밑거름
및 담습의 유익한 자료
2:01 나 태어나기 전에도 이미
인덕션이 존재했었군하. 참고로 본인은 89년생.
저때는 인덕션이아니라 하이라이트…
저 당시 인덕션 관련기술은
아직 기초개발단계였음…
버스정류장 행선지 누르면 번호 뜨는거 오랜만이네ㅠㅠ
전형적인 80년대 뽕짝뽕짝 음악
저때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다😢
네? 87년도에 컴퓨터가 선진국 시대에 올랐다구요? ㅎㄷㄷㄷ
1:29 디스켓 크기 실화임? ㄷㄷㄷ
문동석
광디스크가 대두 얼굴만하네
플로피 디스크가 아닌 광디스크
너 왜 나랑 같아 아이디가?? 어제도 봤는데
@@kimjinhyun97 똑같은 사람인데? 구독자하고 가입년도하고 최근뎃글 보니깐
강원스나이퍼
그러넼ㅋㅋㅋ 혼자 쇼한건가;;
모뎀으로 온라인사용하던 시대... 56K모뎀일듯...
56k 모뎀은 1990년대 중반에 대중화됩니다. 저 때는 300bps 짜리 모뎀이었을 듯. 1990년에 1200bps 금성 모뎀 써본 1인요.
@@Johyeongjin 그럴것같습니다. 연구소같은곳은 조금 다를수도있을듯 싶습니다만...금성모뎀 검은색의 셋톱박스형이시지요? 저도 그것 써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저 시절에는 컴퓨터의 "컴"자만 들어가도 시대를 선도하는 하이테크 취급이었고, 검은 화면에 녹색 글자들 주르륵 뜨는건 그 시절 하이테크의 아이콘 수준이었음. 게다가 저 시절에는 디스플레이 자체가 가격이 꽤나 비싸서 마이컴 + 7세그먼트 LED나 그냥 LED로 때우는 경우도 많았음
옛날 컴퓨터: 좀 느린데 쓸만함 요즘 컴퓨터: 막 날라 댕기고 안느리고 이것저것 다함
버스노선 누르면 불들어오는거 기억난다ㅋㅋㅋㅋ 엄청어렸을때였는데
0:08 어렸을때 겁나 신기해서 눌러본 기억이 있는데..
라때는 말이야 음료수 자판기를 꾹꾹 눌러 덋어
2:33 타자속도 ㄷㄷㄷ
타자가 아니라 DOS시절 컴퓨터 가 작업처리중인거
대학생 언니가 천리안 pc통신 연결하면 집 전화 맨날 통화중.. 그 연결음도 기억나네.
고맙습니다.
한국데이터통신 -데이콤 -현 유플러스
1:33 쿵뜨르딱 음악 개좋네
키보드 넘 이쁘다
256k D램이면 GTA5 정도는 거뜬히 돌리겠죠?
Jack Morrison 뭔용량똥게비율예기이신지
이촉 ?
1:51 부산 에서 서울집의 가전제품 작동시킨다는데 IOT시초 같음
거리가 제법 현대 느낌이 나네
저때는 저게 최신 기술이었겠지?
컬러모니터가 후덜덜하게 비쌌던 시절...
저게바로 우리집 창고에 쳐박혀있는 컴퓨터다
Red flag 뻥시끼
맨날 BMG를 군가만 쓰던거 보고 이거보니까 어색하네
저 필름의 푸스름한 색감이 좋아요
2:20 잔업을 안방에서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와이프까지 동원하다니...안타까운 삶이다.
1:04 1M램.. ㄷㄷㄷㄷ
iot 개념이 저때도 있었구나..
화질이 내 폰보다 좋은거 같앜ㅋㅋㅋ
저 유튜브체널에서 화질 최대로 한거에요
당연히 센서가크고 저때카메라도 지금휴대폰 카메라보단 좋음
휴대폰은 여러가지 통신기계 이고 카메라는 기능에속하고 휴대용 이기 때문 센서크기가 어느정도 한계가있지만 카메라는 기능이 아닌 이름부터 카메라 이기때문에 스마트폰 이랑 비교과 안됩니다
@@SikiB-yg1lm 센서가 아니고 필름이에요ㅜㅜ
@@silent2948 네??? 필름이요?? 저때는 필름 이였나요??
@@SikiB-yg1lm네 vhs 로 찍었으면 당연히 센서성능이 딸려서 좋은 품질의 영상을 뽑지 못해요. 아 그리고 저렇게 홍보영상은 100%다 필름을 썼었고 지금 보신 영상품질이 좋은이유도 그당시 찍은 필름을 다시 스캔-디지탈화 해서 그렇습니다. 뭐 필름해상도는 매우 높으니깐 말이죠. 필름은 좋은 스캔기로 스캔하면 4k도 뽑아냅니다..
저때는 컴퓨터가 아니라 콤퓨타라고 햇엇다고 한드
0:29 저때 대한항공 저 도장이랑 747이 있었나요??
Mr. LEE 1984년에 저대한항공 도장으로 바뀐겁니다.
Mr. LEE 보잉747은 대한항공이 70년도에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요
@@랄라라-y2e 정확히는 1973년에 도입했죠
11년 뒤 한국은 슷하크래프트의 시대가...
286은 팩꼽고 게임하던시절
안철수의 첫 백신 제작하던 시절 ㄷㄷㄷ
내가 스마트폰 들고 저 시대로! ㅋ
0:37 칠판옆에 저 큰 모니터는 뭐지?87년도에 저런 큰게 있었다고?led 모니터 처럼 얇기까지 한데?
버스가ㅡ분홍색이었어ㅡ파란색 아니었나 기억이 안나네 분홍색으느아니었던거 같은데
저 시절보다 지금은 엄청 크기가 많이 작아진거임....
화질ㄷㄷ
컴퓨터 모양 때문인가 sf영화같네요 ㅋㅋ
플로피 디스크 사람 얼굴
만하네.
저건 대형 CD예요.
오 대한항공
단속이법이다
존엄한공권력
세금30%
2:45 지금봐도 이뿐데... 87년 대략 28살 가정하면 60대 초반이냐.
64
서독.. T T
남산
저때가 지금보다 낫다 지금은 헬조선시대
남산그룹
하청
대한그룹
세종대왕의통일대한민국
끔찍한혼종
애국심
굿굿굿
귀여운 애가
땅콩항공이다ㅎㅎ
훈장스여함
통일대한민국청와대대통령영부인이미란
감사합니다
독수리타법 초창기시절~
보급
286컴퓨터
아재 국민학교시절이다 ㅋㅋ
저시대가서 스타베틀넷하는거만 보여줘도 기절초풍하겟네
영원히넘치는예산
로스차일드가문
대통령강동원
전 장군 시절에 이룬 업적들임~~!! 무조건적으로 비난만 할수 있을까~??
영상 뽕짝 음악 왜이리 정감나지ㅋ
뽕타 뽕타 뽕타 뽀롱타~~~
영부인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