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어린 주인에게 갑질 당하는 것이 죽을때까지 일하면서 분양금 갚는 것보다 1,000배 낫다고 생각하는 1인 그나마 그때까지 일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한국에서 50넘으면 직장 자리조차 매우 불안하다는 것 그냥 포기하시고 형편에 맞는 구축아파트 구입해서 셀프 리모델링하고 부채없이 사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1인
저도 나이 50 넘어 생애최초 내집마련 분양 받으려다 억 넘어가는 소리에 포기하고 2년 전 구축 리모델링 5천 들여 다 뜯어 고치고 들어와 사는데 매해 단열공사로 500 넘게 더 썼고 쓰리잡 뛰면서 대출 원리금 상환하고 있어요. 앞으로 족히 15년은 더 벌어야 대출 해결 될 듯요. 그렇게 대출이 해결되면 몸이 아파질 나이 되겠죠?
애들 나이에 따라 엄마 나이가 정해지는것 같아요. 전 50살인데 15세.13세 자녀가 았어요. 그래서인지 학원비를 비롯해 돈도 엄청 들지만 제가 젊다고 착각(?)하고 지내고 있네요. 저는 갭투자로 집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월세로 살고 있어요. 근데 언젠가 들어갈수있는 내 명의의 집이 있다는건 심적으로 너무 든든하네요. 50이면 한창입니다. 전 구축이든 신축이든 평형에 관계없이 무조건 내 명의의 집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60~70대되서 이사다니며 지낼 생각하면 지금보다 더 서글플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저희도 남편 나이 50살인데 아이가 9살 11살 이에요. 그래서 인지 50이라는 나이가 한창 같네요. 저희도 입주 기다리는 아파트가 있어요. 이왕 유지하실 거라면 나에게 좋을 기운을 가져다 줄거라 생각해보세요. 어쩌면 저희보다 더 일찍 아이 키워놓으셨고, 더 좋게 생각하실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네..분양당시만해도 아파트 최고점에서 떨어지기 직전이었던터라 분양가나 구축아파트 매매가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거든요..제인생에 한번도 청약이라는걸 해본경험이 없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넣었던게 덜컥 되버렸고 그뒤에 부동산시장이 안좋아지더라구요..ㅠ 부동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구축이든 신축이든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시점을 잘알고 현명하게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그러지를 못하나봅니다..ㅠ 지금부터라도 잘 생각하고 고민해서 결정을 할예정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말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시나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죠 😂 이미 스타트한일이잖아요 ..그저 천천히 충실해 지금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아가시면 됩니다 ..고민이란게 해도해도 해결도 안되고 괴로움만 더해집니다 그건 스스로를 괴롭히는것입니다 ..지금삶을 충실히 살다보면 어느세 전부다 해결되어있습니다 어제부터 우연히 영상떠서 ..뎃글남기네요 초면에 쓸데없는 말씀드려서 죄송하긴합니다
집이 있어야된다. 뭐하러 그걸 샀냐..등등 여러 사람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마세요. 그들도 그들이 잘한건지 아닌지 모릅니다. 그저, 자신이 위로받고 합리화하기 위한 오지랖이라 생각하세요. 저는..제게 벌어진 힘든 고난과 어려움에..왜 나한테!보다는''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또한 이유가 있다고 받아들이며, 해결될 방법을 찾습니다. 그당시엔 그렇게 했던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신은, 감당할 고난과 시련을 주신다합니다. 분명 감당해 내실 겁니다. 50이신데, 벌써 자녀분을 이렇게 기르신게 제일 큰 재산 아닌가요?^^ 부럽습니다~~ 소신을 갖고, 내 자신을 믿고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로 남아주세요. 집을 팔던 유지하시던..그 또한 현명하신 선택으로 결정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아들과 함께 하신 치킨 야식이 왜이리 울컥할까요... 저도 아들 있어서 그런가봐요^^ 우리..자식을 위해서라도 이겨내봐요. 엄마니까요. 응원 계속 할게요🎉🎉🎉
님의 긴글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일은 다 이유가 있다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님의 응원에 큰기운받아 앞으로도 아들딸에게 믿음직스러운 엄마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는맘으로 살겠습니다 분양건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해결할겁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연히 봤는데 그냥 우리 일반서민 삶을 사시네요. 주위에 좋은말 해주시는분 많겠지만 부동산은 본인이 공부해야 됩니다. 인구감소는 백퍼 부동산 안됩니다. 재산 탕진합니다. 나이들어 빚갚으려면 내가 왜사나 하는맘 매일 들거고, 불편해도 작은집에서 수준에 맞게 적당히 사시는게 옳습니다. 무리하면 탈납니다. 한국 부동산은 우하향이 진리입니다. 앞으론 현금 보유가 절대 안전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한창 핫한시기에 청약당첨되서 올해 3월 입주였답니다. 그러나 수입이 일정치 않아 분양권 매매했어요. 다행히 팔려서 손해보지는 않았는데 다시 청약은 안할꺼같아요ㅠ 구축빌라쪽으로 알아보는중이에요..휴.. 하지만 아드님이 있으시니 혼자 갚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이네요. 결혼할때쯤 아드님 집 구하기 힘드실수있으니 같이 갚아나가는것도 방법을꺼같기도 하네요
창원인가 봅니다? 구창원 핵심지역이면 버티시면 됩니다. 집을 가져본적이 없다시니 입주시기에 생애 최초로 대출 갈아타시면 덜 부담스러우실 겁니다. 전 2021년 초 최고점에 재건축 아파트 매도하고 작년 10월에 아주 급매로 나온 물건 다시 매수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는 거주 개념이 아니고 투자 개념이니 그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투자에 대해 부지런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전업 주부였던 제가 혼자서도 잘 살아낼 수 있었던 건 끈임없이 투자를 위해 공부한 덕분이었습니다. 저녀 분들이 반듯하게 자라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집을 현찰로사는사람은 몇명없습니다. 적당히 대출 이자내며 버티시고 입주 2년뒤 파시면 그래도 수도권에서 신축은 손해볼일 없습니다. 집도 안사보곤 남에게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말에 귀기울이실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정희안되시면 2년 월세 사시며 그 돈까지 합쳐서 버티는 방법도 있어요~ 댓글 달린것보다 보니 또 비관론자들이 많이보여서 달아보아요 화이팅하십시오
짐 맞습니다 한순간의 행복을 위하여 서울대 나온 똑똑이들도 은행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나이50에 전문직 아니고 웬만한 자영업자 아니고는 빚을 어떻게 감당하실건가요?머지않아 오를꺼라고요?오른다 칩시다 나가면 널리고 널린게 아파트인데 선생님의 아파트가 팔리고 선생님의 주머니에 꽂혀야 선생님의 돈이 됩니다 이시국에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합니다
사업하다 돈 다 날리고 상가라고 하나 분양 받은 거 계약금 삼천만원 날리기 싫어 있는돈 없는돈 빌려 겨우 등기 마치고 임차인 찾기 어렵게 속태우다 은행대출이자 5.3프로보다 훨씬 못 미치는 월세 받으며 수입도 없는데 이자 100만원 넘게 내느라 등꼴빠집니다. 이제는 진짜 진퇴양난 차라리 그때 계약금 삼천 포기할걸 하는 생각이 뼈저리게 듭니다. 내집이란 거 그거 하나로 건강도 정신도 망가진다는 거.. 전세가 월세가 지금은 훨씬 나아요. 여유가 있으면야 내집사면 좋지만..
갭투는 여유자금으로 하는거구요 ㅡ..ㅡ
나이 50에 빚은 없어야죠
분양권 파시고
형편에 맞게 빚없이 속편하게 사세요
아이들 다 컷으니
이제 노후준비 하셔야 할듯~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고민해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구독자님이 주신 조언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양권 살사람이 있을까요? 지금 시국에
가족간의 소소한 행복 부럽네요..자~알 되실거여요.. 아자아자!!!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공감합니다 절실함과 진심이 느껴집니다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구독과 좋아요뿐이네요. 건강하세요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에 구독좋아요까지~^^❤️
나보다 어린 주인에게 갑질 당하는 것이 죽을때까지 일하면서 분양금 갚는 것보다 1,000배 낫다고 생각하는 1인
그나마 그때까지 일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한국에서 50넘으면 직장 자리조차 매우 불안하다는 것
그냥 포기하시고 형편에 맞는 구축아파트 구입해서 셀프 리모델링하고 부채없이 사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1인
네 저도 계속 고민중입니다ㅠ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이 50 넘어 생애최초 내집마련 분양 받으려다 억 넘어가는 소리에 포기하고 2년 전 구축 리모델링 5천 들여 다 뜯어 고치고 들어와 사는데 매해 단열공사로 500 넘게 더 썼고 쓰리잡 뛰면서 대출 원리금 상환하고 있어요. 앞으로 족히 15년은 더 벌어야 대출 해결 될 듯요. 그렇게 대출이 해결되면 몸이 아파질 나이 되겠죠?
이방법도 좋은생각요 노후생활을 위해서요
@@yoonmihwang3528매해 500이라니.. 처음 리모델링할때 단열에 투자를 더하면 될까요..?
성인이 된 자식들은 홀로서기하도록 응원만 해주세요..
본인 노후설계가 최우선입니다.
네 저는 아이들에게 넉넉하게 뭔가를해줄수있는 형편이 안되어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홀로서기를 해야한다는것도 알았고 지금도 그러고있습니다.
저는 제 노후준비도 힘든상황이네요..ㅠ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넘어 대출까지 끼고 분양받으면 위험해요
네..저도 계속 고민중입니다.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짜 열심히 사시네요~^^
화이팅하시길~~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나이에 따라 엄마 나이가 정해지는것 같아요. 전 50살인데 15세.13세 자녀가 았어요. 그래서인지 학원비를 비롯해 돈도 엄청 들지만 제가 젊다고 착각(?)하고 지내고 있네요. 저는 갭투자로 집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월세로 살고 있어요. 근데 언젠가 들어갈수있는 내 명의의 집이 있다는건 심적으로 너무 든든하네요. 50이면 한창입니다. 전 구축이든 신축이든 평형에 관계없이 무조건 내 명의의 집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60~70대되서 이사다니며 지낼 생각하면 지금보다 더 서글플것 같아요.
구독자님 말씀 들어보니
저보다 결혼은 늦게 하신것같지만
생활의 안정은 저보다 먼저 만들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의외로 구독자님들이 관심을 주셔서
이런저런 의견을 듣고있습니다.
님의 말씀도 참고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희도 남편 나이 50살인데 아이가 9살 11살 이에요. 그래서 인지 50이라는 나이가 한창 같네요. 저희도 입주 기다리는 아파트가 있어요. 이왕 유지하실 거라면 나에게 좋을 기운을 가져다 줄거라 생각해보세요. 어쩌면 저희보다 더 일찍 아이 키워놓으셨고, 더 좋게 생각하실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user-fr2tn5sv5b 좋은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유지
전매가답이에요
일에 분양에 유투브에 부지런한분..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 하시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영상을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이뭐라고 ..아프면 쉬지도 못해 내인생을 갉아먹는것 ㅠㅠ감당할수 있음 당연히 가져가는게 맞지만 ㅠㅠ 내다리 편히쉴수 있는 집이
필요하다면 감당가능한 구축가시면 될듯 ❤❤노후준비하셔야 해요 나중에 자식들한테 짐 안되려면요 ㅠㅠ
네에 아주 신중하고 현명하게 잘 판단해서 결정할께요^^
좋은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참 예쁘네요
응원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갭투자 절대하지마세여. 나이들면 조금씩 내려놔야 삶이 편해집니다.
안그래도 계속 고민하고있습니다.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집이 신축아파트만 있는것도 아니고 구축 아파트나 저층 아파트 빌라같이 저렴한것도 많은데..결국욕심이겠지요
네..분양당시만해도 아파트 최고점에서 떨어지기 직전이었던터라 분양가나 구축아파트 매매가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거든요..제인생에 한번도 청약이라는걸 해본경험이 없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넣었던게 덜컥 되버렸고 그뒤에 부동산시장이 안좋아지더라구요..ㅠ
부동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구축이든 신축이든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시점을 잘알고 현명하게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그러지를 못하나봅니다..ㅠ
지금부터라도 잘 생각하고 고민해서 결정을 할예정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말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아파트는 오르진 않을거예요 금리도 비싸고 몸은 한해한해 다를텐데 지금은 잘버틸거 같지만 잘생각하세요 마이너스 피도 있잖아요
왠지 위로가 되네요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네 서민의 삶 크게 공감하며 함께 화이팅해요 응원합니다
아드님이 참 기특하네요
저도 집이 제일 문제 더라구요. 힘내세요. 🎉🎉😂😂❤
집이없으면 없는데로
집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인생의 고난은 끝이 없는것같아요
지금을 받아들이고
지혜로운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드님하고 상의하셔서 대출 빠르게 갚아나가세요
이사 다니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낼 집은 너무 중요하죠.
계속 고민중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우리는 늙어가고 있다는 신호이죠~~ ㅠㅠ
저도 그런 고민 중 이네요
결혼 .....
그리고 저 혼자.....
흠.... 슬프지만
또 그렇지 않은 고민
공감되네요~~
행복on님과 비슷한 처지라 서로 공감되는게 많습니다..
앞으로 서로 힘이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저도 50대 같은 케이스네요~~어떤 마음일지 알것같아요~~하지만 성실한 아들 딸이 더 큰 자산이니 서로 으쌰으싸해서 꼭 집장만 성공하세요!!
네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조금 손해보더라도 계약취소하는게 좋겠네요
앞으로 고물가 저성장시대 50대 빚없이 사셔야 맘편하게 사시는게
네 그렇죠.,.
요즘 고민중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보니...지금은 60대 후반이신 저희엄마의 50대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찡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네..그런가요..
구독자님의 어머니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시나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죠 😂 이미 스타트한일이잖아요 ..그저 천천히 충실해 지금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아가시면 됩니다 ..고민이란게 해도해도 해결도 안되고 괴로움만 더해집니다 그건 스스로를 괴롭히는것입니다 ..지금삶을 충실히 살다보면 어느세 전부다 해결되어있습니다 어제부터 우연히 영상떠서 ..뎃글남기네요 초면에 쓸데없는 말씀드려서 죄송하긴합니다
아니에요..좋은말씀입니다.
지금 당장 고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어서 가능하다면 시간을 두고 생각을하려고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5학년 후반인데 인생 5학년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5학년님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50대까지는 대출 괜찮아요.
60대는 대출 안 되요
수입이 점점.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아..그렇군요^^
좋은 정보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이 있어야된다. 뭐하러 그걸 샀냐..등등
여러 사람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마세요.
그들도 그들이 잘한건지 아닌지 모릅니다. 그저, 자신이 위로받고 합리화하기 위한 오지랖이라 생각하세요.
저는..제게 벌어진 힘든 고난과 어려움에..왜 나한테!보다는''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또한 이유가 있다고 받아들이며, 해결될 방법을 찾습니다.
그당시엔 그렇게 했던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신은, 감당할 고난과 시련을 주신다합니다.
분명 감당해 내실 겁니다.
50이신데, 벌써 자녀분을 이렇게 기르신게 제일 큰 재산 아닌가요?^^
부럽습니다~~
소신을 갖고, 내 자신을 믿고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로 남아주세요.
집을 팔던 유지하시던..그 또한 현명하신 선택으로 결정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아들과 함께 하신 치킨 야식이 왜이리 울컥할까요...
저도 아들 있어서 그런가봐요^^
우리..자식을 위해서라도 이겨내봐요. 엄마니까요.
응원 계속 할게요🎉🎉🎉
님의 긴글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일은 다 이유가 있다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님의 응원에 큰기운받아
앞으로도 아들딸에게 믿음직스러운 엄마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는맘으로 살겠습니다
분양건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해결할겁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제사정에 맞는 실 수요 주택을 마련하시고 대출없이 노후준비 차분히 하시면 나중에 잘 했다라고 생각이 될 둣 합니다.. 절대 아파트와 은행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자식들은 보니 잘 성장해서 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화이팅~
시청해주시고 도움되는 말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현명하고 지혜롭게 판단하도록 할께요^^
아들을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실하고 알뜰한 아드님 두신 것만 해도
아파트 사고도 남을 돈 쌓아 두신 것처럼 든든하실 거 같아요.
아들을 잘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들의 응원댓글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나도 50 ^^
이렇게 유튜브를 시작하시는군요
잼있네요
참고로 전 아이가 아직 초딩 ㅋㅋㅋ 언제키우나 ㅜ
영상을 잼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을 늦게하셨나봐요..
근데 시간은 금방가더라구요..
아이들이 귀여울때 눈에 많이 담아두시고
추억많이 쌓으세요~♡
아들 보면 힘이 나지요. 군대에서 몸 튼튼 마음 튼튼 되어서 돌아온다면 그것만큼 기쁜일이 없을듯 해요. 응원 해요. 금리가 문제이긴한데 오히려 금리 신경 쓰지않을 정도로 집값이 적정 하였으면 하는 바램 예요. 다들 힘들듯 해요.
네 군대에서 고생하고있는 아들을 생각하면서 나도 힘들어도 버티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집하나 장만하고자한건데 이리 부담이되네요..
상황을 봐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행동할겁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주변 50인데 대출끼고 큰집옮기긴했지만 얼굴색은 그다지 이래저래 생각많아지고 아프면 겁부터 .....
그렇죠..
저도 신중히 생각하고
지혜롭게 행동하려고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우연히 봤는데 그냥 우리 일반서민 삶을 사시네요. 주위에 좋은말 해주시는분 많겠지만 부동산은 본인이 공부해야 됩니다. 인구감소는 백퍼 부동산 안됩니다. 재산 탕진합니다. 나이들어 빚갚으려면 내가 왜사나 하는맘 매일 들거고, 불편해도 작은집에서 수준에 맞게 적당히 사시는게 옳습니다. 무리하면 탈납니다. 한국 부동산은 우하향이 진리입니다. 앞으론 현금 보유가 절대 안전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부동산.노후에대해 생각을 할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창 핫한시기에 청약당첨되서 올해 3월 입주였답니다. 그러나 수입이 일정치 않아 분양권 매매했어요. 다행히 팔려서 손해보지는 않았는데 다시 청약은 안할꺼같아요ㅠ 구축빌라쪽으로 알아보는중이에요..휴..
하지만 아드님이 있으시니 혼자 갚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이네요.
결혼할때쯤 아드님 집 구하기 힘드실수있으니 같이 갚아나가는것도 방법을꺼같기도 하네요
네에~너무 현실적이고 현명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들그렇게 산답니다. 진실되고. 정직하게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원인가 봅니다?
구창원 핵심지역이면 버티시면 됩니다.
집을 가져본적이 없다시니
입주시기에 생애 최초로 대출 갈아타시면 덜 부담스러우실 겁니다.
전 2021년 초 최고점에 재건축 아파트 매도하고 작년 10월에 아주 급매로 나온 물건 다시 매수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는 거주 개념이 아니고 투자 개념이니 그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투자에 대해 부지런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전업 주부였던 제가 혼자서도 잘 살아낼 수 있었던 건 끈임없이 투자를 위해 공부한 덕분이었습니다.
저녀 분들이 반듯하게 자라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너무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고할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월세.전세.다살아봄.
그래도 내집한칸 잇어야댐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동산은 버블이에요 언젠가는 꺼집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해분이신가봐요.. ^^
요즘신축하자가 ㅠㅠ
댓글들 읽어봤는데 아직도 집들에 대한 열망과 집념들이 대단하네요 집이야 있으면야 좋지만 저는 집에 욕심이 없네요 집은 현금흐름 좋고 돈 많은 사람들이 사는게 맞지 저같이 씨드가 적은 사람은 집에 돈을 묶는거 보단 굴리는게 더 맞는거 같아요
썸네일 제목에 정답이 있네요. 저도 50전에는 또래보다 동안에 체력도 자신있었는데 50넘어가니 왜 어른들이 나이들어가는걸 슬퍼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딴건 몰라도 애들에게까지 부담 줘가며 내집 고집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에..신중하고 현명하게 판단해서
결정할 생각입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 초반이실까요??몸안아프고 체력 좋으시면 분양받으세요 앞으로 10년은 해야죠 근데 분양아파트 담보로 해서 그이자인가요? 이자가 비싸네요 그리고 이자는 계속오르는건지요 아들하고 상의하세요 혼자는 감당안됄거 같아요 이자 무섭거든요 ~내집마련 기분은 좋거든요 힘내봐야요
담보대출은아니고
중도금이자입니다
빚이 계속 쌓이고 있다 생각하니까
불안해지더라구요..
아들은 이제 22살이라 상의하기가 조금 그렇네요...ㅠ
관심가져주셔서 좋은 말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앞으로 신중하게 생각해서 잘판단하도록 할께요ㅣ❤️
집을 현찰로사는사람은 몇명없습니다. 적당히 대출 이자내며 버티시고 입주 2년뒤 파시면 그래도 수도권에서 신축은 손해볼일 없습니다. 집도 안사보곤 남에게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말에 귀기울이실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정희안되시면 2년 월세 사시며 그 돈까지 합쳐서 버티는 방법도 있어요~ 댓글 달린것보다 보니 또 비관론자들이 많이보여서 달아보아요 화이팅하십시오
지금 여러가지로 고민중입니다.
구독자님의 조언도 참고하여 신중하게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들면 분양권 포기해요~ 그럼 마음도 편해져요
네에..그것도 고민중이랍니다ㅠ
시청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진해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에살아요 자주 놀러올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십들어서니 건강에 자신이 없어지네요 은행에 그많은 이자를 내는건 좀 아닌듯 빚이 없어야 할듯
안그래도 요즘 계속 고민중입니다.
평생 내이름으로 되어진 집가져보는게 이렇게나 힘든건지..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필 지금 시점에 ..힘드시죠.
ㅠ네 그렇네요..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택인데 붙들고가야죠 음이양이되고 양이음이되고 돌고도는법
네 여러모로 앞으로 지켜보면서
저 사정에 맞게 올바른 판단을 할것같아요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이시면 파시는게 좋을듯
계속 고민중입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는 들고가라 누구는 팔아라..하는 훈수는 오지랖..
에고 애들 결혼도 시켜야하고 돈들어갈일이 많으실텐데
장본거보니 알뜰하시네요
돈 스트레스는 젊어서 해야죠
네..살아온 과정이 평범하지 못하다보니
이나이에 돈걱정을 하고있네요..ㅠ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은 지들이 벌어서 해야죠 이젠 본인 노후설계하세요
@@jeongsoomoon4157맞아요 젊은애들 보니까 둘이 합해서 잘살더라구요~
체력이 안되요점점 잘생각하세요
네..그렇죠..
고민하고 잘생각해보겠습니다.
조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 살집 하나는 있어야죠
좋은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이면. 들고 가세요. 요새 분양가 많이 오르고 있에서 2~3년 뒤에는 오를듯.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7살에 서울..살던 집 팔고 집 값 올라서 주식시작..해서 다 없어졌습니닺
50에 제로 세팅..죽고싶네요
내 자식..에게 미안합니다.
저도 그마음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나이50에 아직도 이런저런 이유로 돈걱정을 해야하니까요..ㅠ
힘내시고 100세시대이니만큼
지금부터 화이팅해보자구요^^
응원합니다❤️
아이고 써보지도 못하고 ㅜ힘내세요~
집은 원래ㅈ빚으로 사는겁니다(감당 가능한 이자에서)
외식은 낭비 입니디
아들이 휴가 나와서 한건데 낭비 이래
아들과의논하세요~
혼자스트레스받지마시고
시청해주시고 조언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는 얼마나 스트레스받겠어요
22살 애한테 무슨 상의를해요
진짜 철딱서니없기는
진해인 한명 추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50세이신거에요? 애들이 많이 크네요,,결혼을 일찍하셨나봐요
네~ 일찍 한편입니다.
그때는 좀 힘든면이 있었지만
지금은 또다른 인생을 사는것같아
좋은것같아요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하셨어요. 어차피 해야 될 일이면 '일찌감치 해 치우는' 것도 좋은 거 같아여^^
짐 맞습니다 한순간의 행복을 위하여 서울대 나온 똑똑이들도 은행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나이50에 전문직 아니고 웬만한 자영업자 아니고는 빚을 어떻게 감당하실건가요?머지않아 오를꺼라고요?오른다 칩시다 나가면 널리고 널린게 아파트인데 선생님의 아파트가 팔리고 선생님의 주머니에 꽂혀야 선생님의 돈이 됩니다 이시국에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합니다
요즘계속 고민중입니다.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멍청해서 그런걸 누굴 탓하것노..동생 세상공부더해..
군생활 1300만원 모을 아들이면..
미안해 하지 말고 30살 독립하기 전까지 같이 벌어 분양받은 주택 대출을 최대한 줄이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경제적 독립을 해야 자녀도 가정을 이루더라도 부담이 덜 합니다.
아들이 도와준 만큼 손주 케어해주면 좋겠네요
아들을 너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동산과 노후에대해
지금도 계속 고민중입니다.
구독자님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감사합니다❤️
맞아요 이방법도 있네요 같이 의논해서 해보세요~결혼하기전까지 혼자는 감당못해요 지금은 잘흘러갈것 같지만 변동수가 생기더라구요
사업하다 돈 다 날리고
상가라고 하나 분양 받은 거
계약금 삼천만원 날리기 싫어 있는돈 없는돈 빌려 겨우 등기 마치고
임차인 찾기 어렵게 속태우다 은행대출이자 5.3프로보다 훨씬 못 미치는 월세 받으며
수입도 없는데 이자 100만원 넘게 내느라 등꼴빠집니다.
이제는 진짜 진퇴양난
차라리 그때 계약금 삼천 포기할걸 하는 생각이 뼈저리게 듭니다.
내집이란 거 그거 하나로 건강도 정신도 망가진다는 거..
전세가 월세가 지금은 훨씬 나아요.
여유가 있으면야 내집사면 좋지만..
아휴...고생이 많으셨네요..ㅠ
참.. 요즘 불경기에 고금리라 부동산가지고있는게 오히려 짐이 되어가는것같습니다.
구독자님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해요
저도 요즘 직장.부동산등등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아
신중하게 생각하려 노력중입니다.
이제는 실패.시행착오 같은걸 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나이니까요..
평온한 그날을 위해
같이 힘내고 화이팅합시다!!!♡
이분말명심하시길
으이구 앞으로 집살필요없어요.내러놓으시고 은행월세살지말고 그돈으로 투자하시던 맛난거사드시고 빚없이 두발뻗고 자세요.인생헛사시네들
네 저도 계속 고민중입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