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빚아래 외롭내 옜 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빚아래 외롭내 옜 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빚아래 외롭내
In the deep night of that ridge, even the mountain birds are asleep The tall old tree is lonely under the moonlight, Old love is nowhere to be found. There is no reason to come If you wait for the day we meet, today will come again. It seems that the day I waited for will be today
20대의 추억으로돌아가 눈물나네요
너무 좋아자주듣던 주옥같은 노래
나이가 60대가 넘으니
7080노래가 좋아지는 이유
기억은 왜 그때로가려하는가 ?
귀가 호강합니다
굿~~~~
고목나무ㅡ예전에
18번 이엿는데ㅡ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보네요ㅡㅡ옛 날들!./~~
저두요.세벽 두시반인데 절보다깊고 깊은 산속에서 약간 아롱 취기와함께 듣네요.
명곡입니다
장욱조가수님
노래가너무좋아요
옛날생각마니
납니다
1979 군 입대
시에 가장 즐겨 부르던 노래입니다.
가을이 오면 항상 생각납니다.
이 곡 노래 너무 좋습니다.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좋은 노래 소개 감사합니다
그옛날~우수에 잠겨~
잘듣고~갑니다 ~
늘~건강하세요 ~^^
명곡 입니다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빚아래 외롭내
옜 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빚아래 외롭내
옜 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빚아래 외롭내
In the deep night of that ridge, even the mountain birds are asleep The tall old tree is lonely under the moonlight, Old love is nowhere to be found. There is no reason to come If you wait for the day we meet, today will come again. It seems that the day I waited for will be today
주옥같은 명곡이군요 잘듣고 갑니다
좋다
우리 하늘에서 만날 날을 고대해요.
😮😊❤🎉
미혜야 보고싶다 많이~
아! 슬프다. 연선아 보고싶어
비와 커피한잔과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