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사.3:8ㅡ12) 강민경님의 울먹인 노래를 들으며 많이내리는 비와 번개와 천둥과 함께 이 생을 영원히 떠난 아내를 생각했습니다 어느것 하나 아내 손길 닿지 않은곳이 없는 이집이 오늘따라 많은 위안을 줍니다 사랑한다 나의 아내여
패티민경.얼쑤조아요.(離別 이별) 나가첨들었을때가 74.75년 吉屋潤쌤님이 만든 곡 겄아닌가요!? 🌟패티김 선생님 ✨다비치.강민경 건승하새요 일본에서😊
히잉 밍갱이❤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사.3:8ㅡ12)
강민경님의 울먹인 노래를 들으며 많이내리는 비와 번개와 천둥과 함께 이 생을 영원히 떠난 아내를 생각했습니다
어느것 하나 아내 손길 닿지 않은곳이 없는 이집이 오늘따라 많은 위안을 줍니다
사랑한다 나의 아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