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멜번 사는데 워홀 친구들 일자리 못 구해서 난리임.. 저는 너무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거의 지원해주셔서 학생비자로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는데.. 주위 보면 호주 집값 밥값 더럽게 비싸서 돈은 필요한데 영어를 잘 못해서 일단 학원부터 다님 그러면 그게 또 돈임 그러면서 학원 다닌다고 일 안 찾고 어영부영 지냄…… 그럼 공부도 안 되고 일도 안 됨.. 일본뿐만 아니라 대부분 나라 다 그런 듯? 진짜 일 가리지 말고 닥치는 대로 찾아야됨..ㅠ 당장 주위에도 학원 조금씩 다니면서 매일 청소부 일 하는 친구 있음… 워홀 힘들어요 공부하고 워홀 오던지 아예 학생비자로 공부에 집중하는 게 나을 수도.. 시급 높다고 막 올 게 아님…. 공장일 청소부일 하는 사람 진짜 많습니다 각오해야 돼요
고작 영어때문에 한국에서 하지도 않는 재활용쓰레기장 모텔청소 소농장 똥치우기 이런걸 하죠 이런건 영어에 도움이 많이 되지 못해요 쓰는 영어가 한정되있기때문에 저도 영어회화가 초급수준인데 무작정 미국가서 직장다녔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렇지 영어를 정말 완벽하게 구사했더라면 이런 후회가 남았습니다. 영어를 더 잘했다면 더 즐거운 미국생활이 펼쳐졌겠죠 필리핀애들이 부러울지경이었으니깐요
그 나라가서 돈벌거면 언어는 기본적으로 해야된다봄 일본뿐아니야 한국도 엄청많음 맨날 인터넷 썰 보다가 미미미누였나? 공항에서 한국여성2명이 호주로 워홀간다길래 영어해요? 했더니 하나도 못한데 ㄷㄷ그게 뭐야 가서 뭐할라고 그럼;; 진짜 뭐 원정 성매x라도 할거야 뭐야; 친구누나는 호주 워홀가서 목장에서 똥치우고 했다던데 ㅈㄴ힘들고 했다던데 근데 요즘사람들 힘든일 안할라하면서; 집이 풍족해서 계속 돈 대주는거면 ㅇㅈ한다 아님 걍 한국에서 영어좀 배워서가야지
호주 워킹홀리데이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가는 사람들 많나보네 .... 호주 인건비가 높으면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하고 당연히 고용주 입장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을 뽑는게 당연한것 . 외국인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 가능한 사람만 가야지 .... 진짜 기초만 알고 가볍게 생각하고 갔다가 오히려 이용만 당하고 오는 사람들 많이 봤다.
일본 거주중입니다. 애초에 일본은 경력 끊기면 양질의 직장을 구하기는 엄청 어려워지기 때문에 워킹 홀리데이는 리스크가 큰 도박수일수밖에 없고 망해도 믿을 구석이 있는 인간이거나 어차피 망한 사람들이 갈수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워홀 떠난 사람들스펙이 떨어진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찐으로 스펙이 높다면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가는게 가장 무난한 수단인데 굳이 경력 끊기는 워홀을 갈 이유가 없죠.
@@보르그랜드-Bolgland그나마 낫긴한데 한국인도 영어 못함... ㅋ.... 대만 한국 일본애들이 제일 못함 ㄹㅇ... 중국애들 유학생보면 진짜 처참하고... 한국인들 ㅇ영어 잘하는 줄 착각하는 데 짖짜 호주가서 현실 자각하고 걍 시골 뺑뺑이 돌거나 한인잡하는 게 현실. 아니면 영어가 상대적으로 덜 요규하는 곳으로 가던가. 한국인기준 영어 상위 5%들은 마이닝/건설쪽가서 달에 만불이상버는 게 현실
그게 아니라 일본은 우리보다 강대국이라서 국가교육 과정에 우리처럼 영어가 필수가 아니기때문에 기본영어를 아예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임. 한국은 12년이상 유치원부터하면 15년은 영어를 접하기때문에 영어 전혀 모르는 일본인처럼 아예 영어를 못할수가 없음. 그럼 왜 영어도 모르는 일본인을 해외워홀에서 받아주는가의 문제는...인구감소로 워홀 지원자 감소 문제도 있고 현재 많은 나라의 청년들이 부모밑에서 일안하고 띵까띵까하는 경향이 대세라서 지원자가 부족해서,과거와 달리 지원자 경쟁이없고 워홀신청만하면 그냥 받아주는 추세임
나도 15년도 20대 중반에 간 호주워홀러인데 회화 쌩판 모르는상태로 300만원들고 호주감.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였음 하지만 현실은 회화를 몸통박치기로 배우기는 정말 힘들었고, 영어는 좀 배우고 살았지만 처음엔 입이 어버버버 전혀 안열림(듣기가 전혀 안들리기도하고 찐따쉐키라 그런거도 있음) 영어를 못하면 돈을 제대로 주는데가 없음. 당시 호주기본시급이 20불이었는데 영어못하는 (중국인사장 밑에서 일하는)중국인 시급은 단순노동잡 기준으로 호주달러로 8~10불 이었고 한국인사장밑에서 일하면 한국인은 11~14불 정도 받았음(이거도 불법이라고 들었는데 군데군데 숨어서 다들 그렇게했음) 영어학원을 등록했는데 뉴스가 말해주듯 일본인 친구들이 유독 많았음. 근데 이쉐키들은 진짜 맨날 술처먹고 노느라 바쁨.특히 남자쉐키들 그나마 자생력있는 친구들은 한 12불 받고 수베니어샵같은데서 일하던거 기억남 워홀을 2년했는데 처음 1년은 한국에이전시에서 소개해준 농장가서 사기당함.(영어를 못하니 이런곳에 기댈수밖에 없음) 소개해줄땐 ㅈㄴ 거창하게 돈얘기를 하는데 막상 지나보니 농장서 버는 족족 집값 밥값으로 나가니까 남는게 거의 없었음. 거기는 좁아터진 시골 촌구석이라 그런지 한국인 관련소문은 미친듯이 잘 퍼짐. 들은바로는 그래도 우리 파티(?)는 집값내고 먹고싶은거 먹고해도 세이빙 조금이라도 할정도는 됐는데 어떤파티는 비슷한 농장사기 당했는데 한달에 20만원?정도 농장서 벌고 그 겨울에 싸구려 텐트사서 거기서 씻고자고 하는애들도 있었음.(참고로 집에서 자도 ㅈㄴ추움 침낭필수임) 농장은 거기는....동물의 왕국임. 자세한건 상상에 맡김. 절대로 오래는 있으면 안되겠다싶은 시스템이었음. 암튼 그래서 나머지 1년은 한 100만원 남짓들고 파티 몇명이랑 멜번으로 빠져나옴. 100만원들고 어영부영 몇일지내니 돈이 거의 다떨어짐. 거실쉐어를 구함. 디파짓포함 처음 한주값만 주고 어떻게든 돈 구하겠다고 사정사정함(도저히 그때는 이사다니기가 너무너무 ㅈ같았음). 거실쉐어로 들어가서 쥐죽은듯이 지냈지만 도시라 그런가 거실쉐어도 ㅈㄴ비쌈(1주에 200불인가 그랬음) 훗날 듣기로 거실쉐어는 불법이라던데 그땐 뭐 선택지가 없었음. 거실쉐어는 싸지 당장 돈은없지 ㅅㅂ 그딴걸 따질때가 아니였음. 미친듯이 일자리 알아봄. 2틀만에 잡 3개구함. 3달정도는 새벽5시에 나가서 하우스키핑 대형옷가게청소 12시쯤 레스토랑 디시워셔가서 저녁9시끝나면 10시쯤 집에 누움. 기절함. 돈이 벌리긴 했음. 한달에 그래도 4천불은 벌었던것 같음. 근데 이짓 3달하니까 얼굴 노래지더니 황달왔음. 일주일 기절함. 기운좀 차리고 이래선 안되겠다해서 그동안 배운 5살짜리랑 말싸움할정도의 영어를 가지고(말싸움 짐) 종목 안가리고 레쥬메 300장 넘게돌림. 프랑스인이 하는 프렌치식당서 연락옴. 디시워셔로 드감. 풀타임 시급21불 처음으로 받아봄 나랑 같이 드간 일본노무자슥이랑 쌍으로 욕 바가지로 처먹으면서 영어 급속도로 늘어남(그래봤자 거의 뭐 욕이나 그 비슷한거임). 근데 주눅들지 않았음(여기 안써서그렇지 ㅈ같은일이 너무 많았음ㅠ) 사장이 코리안깡따구 틈틈히 보여주니까 좋아디짐. 시간지나면서 요리 사전셋팅이나 뭐 그런거 이것저것 하게됨. 시급 24로 올려줌. 주말까지 풀타임 뛰니까 그래도 월 6~7천불 넘게 벌림. 한 10개월정도하고 무려 사장의 눈물을 선물로 받고 나옴. 나머지기간동안 차 렌트해서 동남부 부터해서 동북부까지 앵간한지역은 다 가봄(날씨가 한몫했지만 진심 골코에서 쬐는 석양을 보면서 먹은 젤라또는 잊혀지지가 않음) 한국 오기전에 일본가서 그 일본놈 동기놈이랑 사케한병 빨고 집에왔다 오로지 돈만보고 갈 나라는 아니다 그런생각이면 워홀 접는게 맞다고 본다. 물론 잘버는 사람들(전문직)은 돈 오지게 번다고 들었음. 근데 그건 진짜 극극소수임. 한국에서 재용이형이 돈 잘번다고 같은 한국인인 니가 잘버는게 아니듯 이라고 생각하면 댐 그래도 영어를 욕처먹어가며 배우니 학원에서 끄적끄적 조용조용배우는거보다 50만배 빠르게 배움 무엇보다 영어앞에서 쪼는일은 이제 없음. \ 완벽하지 않아도 할말은 할줄알고 불합리에 화낼수 있게 된거에 20000% 만족함 물론 나는 찐따라서 저딴거 배우는데 2년걸린거고 너넨 더 잘하겠지 암튼 돈보고 가는건 니가 전문직에 종사하고 그 분야 영어에 능통한게 아니면 그냥 여기서놀아. 그냥 운좋게 좋~은 고기공장 드가서 짱박혀있으면 돈은 좀 벌수도 있겠다 싶음 그게 아니면 그냥 여기서있어라. 집나가면 ㅈㄴ 개고생이야ㅋ
개고생맞습니다. 일하는 족족 한달방 렌트비와 먹는걸로 돈이 계속 나갑니다. 하지만 확실히 영어권에서 지내다보면 한국에서 배울 수가 없는 중고등학교때 배운 문법영어가 빠른 속도로 올라간다는거죠 저또한 20대중후반때 미국에서 미국직장다녔는데 님처럼 여기저기 집시처럼 생활은 안하고 가자마자 출근했습니다. 한두달은 입도 벙끗못할정도로 얼어붙은 상태로 지내다가 사람이 적응하는 동물이라서 미국인들의 팔딱팔딱거리는 생생한 영어를 옆에서 듣고 배울 수가 있다는거죠 미국애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친절해요 확실히 직장가서 버벅거리면 미국애들이 내업무 대신해 줌 ㅋㅋ일끝나면 맨날 미국애들이랑 술마시고 놀았음 중고등학교때 배운 문법영어는 아무쓸모도 없었고 미국에서 살다가 배웠던 실전 영어는 지금도 번역없이 영어를 영어로 인식하고 말았습니다. 그 누구도 학생때 영어학원이나 영어과외선생등 저한테 가르쳐준게 아니고 혼자 스스로 터득한거죠 지금도 유튜브로 미국방송들을 보면 번역안하고 고대로 듣습니다. 집문제만 해결되거나 정말 월급이 억단위면 미국에서 쭉 살았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매달렌트비랑 평범한 월급으로는 생활하기 힘들어서 다시 한국으로 왔습니다. 이게 20대때 할 수있는 해외생활은 우물안에 개구리였던 나에게 시야가 넓어지는건 사실임 외국생활하더라도 영어회화를 정말 잘하면 도전하세요 영어도 못하는데 무작정 호주나 미국 케나다를 가면 정말 더 힘들게 살수 있습니다. 영어권가서 바디랭귀지로 산다? 불가능합니다. 백인들이 바보로 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개고생 쌉인정 -워홀2년차- 저는 운이좋게 영어못하는데 시드니에서 제일큰 호텔 바리스타지원해서 붙어서 다니기시작하면서 내영어실력때문에 짤릴까봐 울때 같이 일시작한 인도네시아 친구 그때마다 할수있다고 내가있잖아 하면서 제가 소통안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저대신 얘기해주기도하고 그때부터 그친구랑 얘기하면서 갑자기 영어도늘고 여유가 생기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시간이 흘러 이제는 그친구없어도 소통됩니다. 워홀은 운도 필요합니다. 그친구만나고 영어에대한불안을 떨쳤어요 (저는 바리스타지원하기전에 아무카페가서 돈안줘도되니깐 제발 나 커피 만드는거랑 오더받는것좀 시켜달라고 해서 열정페이로 일하기도했었어요) 노력+운 따르면 문화, 영어 두마리도끼 잡을 수 있습니다.
호주 사는데 진짜임..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 많긴한데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중국등 다른 아시아 나라들은 커뮤니티가 활성화 돼있어서 어쨌든 돈벌수는 있는 기회는 많은것 같음 예를 들면 한인타운에 한식당 한인미용실 한인건설업체 등등 이런식으로. 근데 일본인들은 영어도 진짜 못하는데 자기들끼리 결속력도 덜하고 정보도 적고 밑바닥 일만 전전긍긍 하는 느낌.. 진짜 얘네가 영어만 잘해도 충분히 잘먹고 사는게 예를 들자면 호주에 현지화된 고급 일식 레스토랑들 엄청 많은데 일본인 웨이터나 웨이트리스는 보기힘듦.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하면 팁도 어마하게 받는데 그 기회를 놓치고 있음.. 암만 케이팝이니 뭐니 국뽕차있어도 외국인들한테는 아시아 하면 일본 로망이 제일 큼. 근데 언어문제 때문에 워홀 오면 일본인들은 그 기회를 놓치고 있음. 워홀 자체가 고급인력들을 기대할순 없겠지만 일본이 세계 3위의 선진대국이라는 이미지에 비해 사람들 교육 수준 격차가 심한듯.
민호야 난민이야기 하는게 아닌데? 그냥 일반적으로 취업이 힘들어 또는 실직해서 당분간 소득이 없거나 적은 청년들, 외국인 청년들에게까지 저렇게 음식을 나눠주는걸 말하는건데???? 제대로 알고 쳐 대댓을 다세요. 민호야 호주 워킹홀리데이가서 일 못구해 밥도 못사먹는 상태인 일본 청년들 이야기에 난민이야기를 하고 쳐 앉았노 멍청하기는ㅉㅉㅉ
@@검은눈동자-h2o 한국은 허경영이 노인들한테 도시락 나눠주는건 매주하고 있죠. 그러나 한국 봉사단체에서 길거리에서 특정 연령이나 조건 가리지 않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저렇게 음식을 나눠주는건 전 아직 못봤는데요? 청년들에게 만약 저렇게 나눠주면 한국인들 또 쳐 열받아서 지랄지랄 개지랄 입에 거품물고 난리 날테고, 또 거기에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 청년들도 일을 못구해 밥사먹을 돈 없어서 줄서서 저렇게 음식을 받는다??? 그럼 더 더 개지랄하죠;;;; 저렇게 봉사단체에서 연령, 국적 상관없이 음식을 나눠주는 모습이 전 매우 생소한데요? 한국에선 볼 수 없어서?
워킹 홀리데이는 주로 농장에 가서 밭일 하던데, 잘 된 경우가 패스트푸드점이나 호텔 메이드. 동남아 근로자들 한국 와서 농업, 3D 업종에서 종사하는 거랑 비슷한 듯. 영어 늘리러 갔으나 어학원도 3개월인가 다녔지만, 일 할 때 말 할 일이 별로 없어 늘지 않았다 하더군요.
호주 워홀 진짜 영어는 기본입니다 영어 없이도 와서 잘 지내고 싶다 그냥 1달 지내다 잡 못 구하고 집값 지불할 돈 없어서 바로 한국 돌아갑니다. 아니면 여유자금 충분히 들고와서 학원이나 영어 동호회 찾아서 영어 부터 배우세요 아님 한인잡도 구하기 힘듭니다. 희망품고 열정으로 오시는건 정말 좋지만 계획없이 오는건 전혀 다른겁니다. 저도 초급영어로 어찌저찌 지냅니다. 워홀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 꼭 많이 알아보고 현실적으로 보세요
주어 다음에 무조건 동사가 온다 생각하고 그다음에 목적어 넣고 말하는 습관 키우면서 더듬거리면서 현지인들과 소통하면 돼요, 누구 하나 뭐라는 사람 없고 재밌어 합니다. 너무 잘하려고 생각 말고 무조건 주어 다음에 동사 그리고 목적어만 넣고 하고 싶은 말씀 하시면 돼요. 문법 같은 거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그러니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I(주어) can't speak(동사) English(목적어), ypu(주어) speak (동사) slowly. 목적어 you 대신 원래는 so please 이렇게 하는 건데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돼요~ 잘난척하려는 게 아니고 저도 7년 전에 호주 첨 왔을 때 영어 잘 못했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1년도 안되니까 기본 회화는 가능하더라고요. 호주는 영국식 영어를 사용해서 2024년 9월 3일을 3.9.2024 또는 3 September 2024로 쓰더라고요, 도움 되시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도움 되실까 댓글 남겨요, 물론 다 아시겠지만요. 태클 걸지 말아 주세요.
@@킴모이 중학교 문법 실력 정도면 충분한 듯 보이고요, 고급 단어 조금만 익히면 웬만한 대화는 충분할 거예요. 주어 동사 목적어가 뭔지도 모르고 형용사, 부사, 관계 대명사가 먼지도 모르는 현지인들도 많아요. 문법 자체를 모르고요, 심지어 I 대신에 me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어요. 호주에서도 배우지 못한 분들 경우 꼭 me 이렇게 주어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호주에서 워홀 3년 일했지만 진짜 아무 대책없이 오느 애들이 진짜 많음 영어 인사만 할줄 알고 일은 쉬운거 찾고 서비스직 이런거 찾을려면 영어가 되어야지 요즘 터키 조지아 루마니아 이런 데서 영어가 되는 애들이 널려 있는데 굳이 영어도 안되는 애들을 쓸일이 없음 한국애들도 마찬가지임 호주가면 다 해결될것 같지 급여가 높은만큼 물가도 비쌈 특히 집세 워홀 쉽게 생각 하지 마시길
@@너를생각해-l7m 섞여있는것 같아요,영어배울 목적으로 가던건 옛날일인거 같고 지금은 한국 청년들도 돈목적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거기 자국민들이 기피하고 안하는 힘든일을 지원하면서 월 천만원 ,수백만원 목표로 가는 청년들도 많더라구요. 일본도 고물가로 청년들이 탈일본 현상이 벌어지고있어 거기도 돈목적으로 워홀신청 많이하나봐요
지금 호주는 좀 변했지만 처음 나가면 객관화가 필요하다 1 영어가 되는냐 2 버티거나 사업할 돈이 되느냐 (혹은 돈은 없지만 사업할 수 있느냐.. 이것이 되면 대박인 건데...) 3 기술이 있는냐 위 3가지 없으면 편한일 못하지, 솔직히 한국오는 외국인도 마찬가지고 어디나 같다.
호주 10년차 매니저입니다. 일본인뿐 아니라 한국인도 똑같습니다. 여행은 기본 의사소통 실력으로 가능하겠지만, 구직은 중급이상 의사소통은 할수 있는 상태로 스스로를 만들어 놓고 구직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호주는 지금 워홀러 포화상태라 일구하기 정말정말정말 쉽지 않습니다. 영어 못하는데 일 구했다고 하는 분들은 정말 특이한 케이스거나, 그 포지션은 영어를 쓰지 않는 경우입니다. 호주에 온 이유가 영어실력 향상이 아니라면 상관 없겠지만, 대화할때 다짜고짜 번역기 들고 들이대는 애들보면 진짜 답답합니다.... 의사소통 안되서 짤리는 애들 정말 많고, 의사소통이 안되면 같이 일 못하는건 세계 어딜가도 당연한겁니다. 자기 객관화만 잘 되어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년전에 비해서 호주로 들어오는 일본워홀 정말 많음. 확실히 일본 관광객은 줄었음. 영어못해도 농장가면 문제없음. 만일 오피스직이나 식당같은데서 의사소통이 필요한곳이면 문제될수있음. 반면 기술이 좋으면 간단한 의사소통만으로도 취직되고 상전처럼 받들여줌. 심지어 회사에서 스폰서로 워킹비자도 줘도 영주권도 따는 사람들 많이 봄.
지금 호주도 경제가 안좋고 인플레이션이 한국보다 훨씬 심해서 호주 현지인들도 힘든 시기예요. 옛날에 호주 생각하면 안됩니다. 워홀 와도 집세, 생활비 감당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일 찾기 쉽지 않아요. 한국 친구들 일한다고 왔지만 솔직히 많이 도움도 안되서 채용을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식당이며 미장원이며 오래 일 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3개월 있다 나가고... 게다가 오면 초반에 생활할 수 있게 이것저것 도와줘야하는데 그것도 일인거죠. 특히나 요즘은 렌트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무엇보다 그렇게 힘들게 도와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맘에 안 드는거 있으면 훌쩍 떠나가버리고(어차피 3개월 이상 있지도 못하고). 그래서 차라리 조금 덜 일하고 말지 가능하면 워홀 안쓰려고 합니다. 저희 남편도 비즈니스 하지만 초반에 한국 워홀 친구들 도와주는 마음으로 몇 명 고용했었지만 일 좀 느리고 잘 못해도 그냥 여기 호주 친구들이나 영주권 있는 사람 채용해요. 길게 보면 워홀들 별 도움 안되더라구요. 우리는 힘들게 이것저것 도와줬는데 진심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세대가 그런건지. 한국 생각해서 다 그렇게 쉽고 빠르게 당연히 되는 줄 아는건지. 그나마 영어 좀 잘하고 한국에서 살 때보다 더 열심히 일 할 생각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더 열심히 살라고 하고 싶어요.
2005년도에 호주 브리즈번으로 워킹비자 받아 떠났는데.. 일년 안되서 돌아왔내요.. 느낀점은 호주 가서 영어공부 열심히 할꺼면 한국서 열심히 해도 충분하단 것과 한국 사람은 한국이 최고란것.. 다만.. 돈이있으면 좀 길게 호주 달라로 돈 쓰면서 여행정도 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호주 워홀온지 13개월차인데 진짜 ㄹㅇ임.. 내가 만난 일본인 대부분이 영어못함 소통은 해도 발음이 절대절대 안고쳐짐 발음좋고 잘하는애들은 집에 돈이 좀 있어서 국제학교다녔음 그리고 일본인 애들 거의 대부분 ENFP j는 못봤음 100명중 2-3명 꼴? 본인인생에 계획이 없음 ..
일본인들은 외국어 학습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이 대다수.. 못하는것도 있지만, 안하는게 큰듯 무슨 베짱인지 모르겠다. 일본에서 주재원으로 나온 양반들 보면 현지어는 고사하고 영어한마디도 못하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괜히 갈라파고스라고 하는게 아님. 바깥 세상과 융화를 잘못해
@@이윤성-o7b 세르비아어나 키릴 문자 같은 걸 할 수 있으면 나라도 외계인처럼 볼 것 같은데? ㄹㅇ 영어만 기본 스펙으로 깔고 끽해야 중국어 아님 일본어, 좀 더 가면 불어나 스페인어 정도가 전부인데 그런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있다? ㄹㅇ 언어 한정으로는 스펙 괴수네
영어를 못해도 일본내에서 취업하는데 문제가 없으니까 예를 들어 내가 마케팅 업무면 그 업무만 잘하면 되고 마케팅안에서 번역이나 영어자료 준비같은건 분업이 되어있음 조선 처럼 잡무 짬처리도 블랙아니면 거의 없는데ㅋㅋ 살아남으려고 영어 배우느라 아둥바둥 발악하는것보다 자기 나라 언어만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나라가 더 나은거아님?😂 미국인들은 영어공부안하도 돼서 부럽다는 중고딩들이 한트럭인데 일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다른 이유가 있는줄 알았는데 결국 영어 아니 그게 기본인데...혹시 자국 일본이라는 강대국이니까 취업잘되겠지 하고 무작정 호주 간건 아니니ㅋㅋㅋ한국워홀학생들 보면 영어못해서 취업못했다는말을 진짜 못들어봤는데요....농장이라도 가서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워킹홀리데이가서 영어회화실력 늘리러 가는 분들이 많은데 거의 못 늘리는 것 같더라구요ㅠ 일단 영어를 못하면 일할때도 말을 하는게 아닌 그냥 노가다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워홀가서 영어회화실력 하나도 못 늘리고 돌아와서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이용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하면서 지금 실력 늘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회화공부 가능할것 같아요… 워홀 다시가고 싶네요ㅋㅋㅋ
@@박J-c9j 호주에 팁문화 없는데 팁으로 월세를 50퍼나 채운다는 무슨 뇌피셜 쌉소리를 팩트인양 잘도 하네ㄷㄷ 영어 못 해도 되는 게 아니라 못해도 워홀은 갈 수 있는데 미용기술직으로 워홀 갔다는 건 또 뭔 쌉소리임? 워홀비자로 가서 현지서 미용학교 다니며 미용기술 배워서 워킹비자 다시 받아 미용실서 근무한단 소리냐? 워홀비자는 같은 업장에서 3개월 이상 일 못함 워킹비자랑은 다른거야
세계경제가 안좋고 일본이 생각만큼 잘안돌아가고 어려워지고 하니깐 청년들이 어떻게 뭘할지모르고 방황하는거임 그래서 서구처럼 언론의자유가 필요한거 물론 수산업계나 육류업계가 들으면 기분나쁠수도있지만 인간때문에 희생되는동물이 엄청나고 그동물을 키울려고 땅과곡물들이 엄청필요함 현직종사자들도 땅이부족하다는걸알고있고 인구는 90억을 향해가는데 모두가 다고기를 먹는다면 전쟁은 필연이고 기아들은 항상 생길수밖에없음 아무리기술이 좋아져도 인구가 90억이기에 그래서 나는 굳이 돈과취업에 목메지않고 가치를 쫒고있음 하루하루 내가 채식함으로써 동물을 구하고 그로인해 인간끼리에 전쟁이 사라지는 효과를 가진다는거에 감사하면 살고있음 돈이없어도 정신도 더맑아지고 동물을 안죽이니 악한마음도 안품게되고 일본도 미즈노남보쿠의 절제의 성공학책을 보면 다들어렵고 힘들어서 전쟁이 끊이질않고 약탈과 살인이 끊이질않는 그시대에 소식으로 내식을 아껴서 다른생명에게 주어서 다른생명을 살리고 그걸로 평화가 오길바라시면서 매일매일 기도하셨음 그렇게 일본의 하라하치부 복팔부가 생긴거임 아직도 전통을고수하는 오키나와에서는 하라하치부왜치면서 밥을먹음 복팔부라는게 음식 80프로만 먹고 소식하면서 나머지 20프로를 신께공양드린다면서 소식하는거임 그러면서 나쁜일 흉작이나 기근 살인약탈이 없게해달라고 기도드리는거 훌륭한 마음임 그리고 매트릭스의 빨간약을 빌리자면 전세계가 81억이넘어가고 빈곤율 기아난민이. 20억이넘어가고 물론 축산업 수산업계가 쉬쉬하겠지만 지구온난화를 촉진하고 식량부족을 만들고 이 두업계 또 인간의 탐욕으로인해 세상많은사람들이 굶주림에 고통받고 그굶주림과 힘듬을 전세계에 마약으로이겨낼려는 사람들이 많은시대에 공산주의나 일본내각제처럼 (물론이 이 사상이 문제있는게아님 다일장일단이 있음) 언론의자유가 없는게 정말 문제임 그래서 일본의 청년들이 일본에 국가가 살라는데로 바보처럼 고기와 생선들을 계속 지속해서 먹고 그로인해 더욱더 많은땅이필요하게되고 그래서 더많은 동물들 키우기위해서 인간이 먹을 식량을 줄이고 동물들을위해 농사를 더늘린다면 내주머니와 국가의 돈은 당연히 계속없어지게 될거고 또 일본 청년들은 뭘할지도 모르고 내가 세상을 어떻게 하면 따뜻하게 만들고 기여할지 모르고 방황하게 될거임 그래서 계속 일본 청년들이 해외로 쏘다니는거임 내가 대체뭘해야될까 하면서 그래서 언론의 자유가 정말중요함 곧 인구가 90억이되가고 기아난민이끊이질않고 전쟁이 끊이질않는 새로운 기술이 끊임없이 나오는 이복잡한시대에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고 정보를 차단하고 해외문물 서방문명이 침투해서 돈을 뺏어갈려하는거 같다 하는 상당한 피해의식을가지고 정보차단하는거는 이복잡한시대 또 서방에도 항상 굶주림에 싸우고 마약과 정신질환앓고있는 친구들이 많은 이시대에 언론의 자유,정보를 차단한다는거는 엄청나게 치명적인거임 이렇게 나라에 부패가 시작되고 이게 방치되고 썩을대로 썩으면 결국에는 전쟁날거임 여튼 넷플에 카우스피라시 왓더헬스 더게임체인저스 씨스피라시같은 좋은 다큐있으니깐 한번봐보셈 😊😊
기초 영어 못하면서 워홀은 무슨 자신감으로 간거지 ;;
브로커들이 꼬득여서 데려간다음 팽시키는거임
ㅋㅋㅋㅋ한국인들도 저래
일본 워홀 할때는 원어민 수준 요구함 ㄷㄷ
돈만 벌 꺼면 현대 촉탁 1+1, 2년 하는 게 나음.
호주가봐야 한국인끼리 어울려다니다가는 영어도 놓치고 돈도 놓치고 세월도 놓침
한국인들 중에도 많단다.
지금 멜번 사는데 워홀 친구들 일자리 못 구해서 난리임.. 저는 너무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거의 지원해주셔서 학생비자로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는데.. 주위 보면 호주 집값 밥값 더럽게 비싸서 돈은 필요한데 영어를 잘 못해서 일단 학원부터 다님 그러면 그게 또 돈임 그러면서 학원 다닌다고 일 안 찾고 어영부영 지냄…… 그럼 공부도 안 되고 일도 안 됨.. 일본뿐만 아니라 대부분 나라 다 그런 듯? 진짜 일 가리지 말고 닥치는 대로 찾아야됨..ㅠ 당장 주위에도 학원 조금씩 다니면서 매일 청소부 일 하는 친구 있음… 워홀 힘들어요 공부하고 워홀 오던지 아예 학생비자로 공부에 집중하는 게 나을 수도.. 시급 높다고 막 올 게 아님…. 공장일 청소부일 하는 사람 진짜 많습니다 각오해야 돼요
고작 영어때문에 한국에서 하지도 않는
재활용쓰레기장 모텔청소 소농장 똥치우기 이런걸 하죠 이런건 영어에 도움이 많이 되지 못해요 쓰는 영어가 한정되있기때문에
저도 영어회화가 초급수준인데 무작정 미국가서 직장다녔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렇지 영어를 정말 완벽하게 구사했더라면 이런 후회가 남았습니다.
영어를 더 잘했다면 더 즐거운 미국생활이 펼쳐졌겠죠 필리핀애들이 부러울지경이었으니깐요
여기서 워홀 많이 봤지만 영어도 영어지만 레쥬메 한장도 제대로 못쓰는 상태일 정도로 준비 안해서 오는게 대부분임
그 나라가서 돈벌거면 언어는 기본적으로 해야된다봄 일본뿐아니야 한국도 엄청많음 맨날 인터넷 썰 보다가 미미미누였나? 공항에서 한국여성2명이 호주로 워홀간다길래 영어해요? 했더니 하나도 못한데 ㄷㄷ그게 뭐야 가서 뭐할라고 그럼;; 진짜 뭐 원정 성매x라도 할거야 뭐야; 친구누나는 호주 워홀가서 목장에서 똥치우고 했다던데 ㅈㄴ힘들고 했다던데 근데 요즘사람들 힘든일 안할라하면서; 집이 풍족해서 계속 돈 대주는거면 ㅇㅈ한다 아님 걍 한국에서 영어좀 배워서가야지
잠깐만, 영어를 못하는데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가서 집도 구하고 직장도 구하며 일을하러 간다고?
관광이라면 번역기 돌리면 되겠지만...
마크도루도의 나라
일본어는 힘듬.. 근데 중국어만 할줄알면... 호주사는데 지장없음 진짜 1도 지장없음... 우리집주인 여자도 중국사람이였는데 영어 한마디도 못했는데 20년째 잘살더라...
@@Pauloo1375호주에는 중국인 겁나 많으니깐. 중국어 할 줄 알면 좋긴 할듯.
@@Pauloo1375 애초에 영어도 못하면서 서구권 국가에 직장을 가지고 일한다는게 말이 안됨
그리고 서구권 국가라고 해서 영어만 쓰이는 것도 아니고
나도 좃나 영어 못하는데 30년 동안 잘살고 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가는 사람들 많나보네 .... 호주 인건비가 높으면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하고 당연히 고용주 입장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을 뽑는게 당연한것 . 외국인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 가능한 사람만 가야지 .... 진짜 기초만 알고 가볍게 생각하고 갔다가 오히려 이용만 당하고 오는 사람들 많이 봤다.
여자는 쉬움 벌려주면 숙식 가능
남자도 수요있음 구라 아니라 한국남자 바텀으로 서양에서 은근히 수요있음 남자도 벌리면 됨
제발 병먹금
틀린 생각
@@fuuky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군요...
호주 지내다보면 한국애들은 그래도 빠이팅이 있어서 직종안가리고 뛰어드는데 일본애들은 소심해서 도전정신있는 애들 별로없고 답이 없음 ㅋㅋㅋ
서호주로 워홀 온지 1년 반 됐는데 일본인 말고도 영어 못하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치즈 공장에도 영어 못하는 아르헨 친구 있는데 별 문제 없이 같이 일하고 있어요.
근데 또 그런 공장에서 일하는걸 싫어함... 가리는게 많음
퍼스 가보고싶네요 에스퍼런스까지 엮어서 가고 싶은데...
이야기 들어보니 일본애들 로망만 가지고 가서 하려는 의지도 없고 멘탈도 약하다더만ㅋㅋ 영어 문제가 아닌듯
카와이이 한 일본 소녀를 꼬시는 거닷!!
간빠레!
아르헨티나는 같은 백인이잖아 그래서 영어 못해도 차별 덜 심하고 현지취업도 잘되고 영주권도 신청만하면 심사필요없이 일주일만에 나오는걸로 알고 있음 호주가 백호주의여서 비자정책도 백인국가들은 엄청 편하게 만들고 아시아 아프리카는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아버림
마자 파자 브라자 전설의 명언
파더 마더 브라더도 똑같아요..
똑같진않지 알아는듣자너😂
브라자
20년전 어학연수가서 수업중
갑자기 브라덜을 일본여학생이
저렇게 발음해서
한국인들 얼굴 화끈거렸던게 생각납니다ㆍ😅
ㅋㅋㅋㅋㅋ 개웃기노
@jjj10ct 호카손은 뭔가요?^^
일본 거주중입니다. 애초에 일본은 경력 끊기면 양질의 직장을 구하기는 엄청 어려워지기 때문에 워킹 홀리데이는 리스크가 큰 도박수일수밖에 없고 망해도 믿을 구석이 있는 인간이거나 어차피 망한 사람들이 갈수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워홀 떠난 사람들스펙이 떨어진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찐으로 스펙이 높다면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가는게 가장 무난한 수단인데 굳이 경력 끊기는 워홀을 갈 이유가 없죠.
다녀와서 일본에서 자랑하겠지 ㅋㅋ
참 일본 뿐만이 아니지 .. 저 답답한 상황은 ㅋ
태생한곳에 조차 적응 못하고 체계적인 아무 준비없이 워홀떠나면 그나라에서 무슨 인생 보상이라도 해줄지 알고 그러는건지....
여자는 고수입 취업잘돼서 영어 못해도 가능
@일탈녀-리온 그거는 너무 한 쪽에 치우친 편파적인 생각이고요. 일본 애들도 어학원 다니면 당연히 다들 알아들을 정도는 합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해외에 일본인들이 왜 있어요. 객관적으로 보셔야지 왜 그런 상대를 비웃는 생각을 깔고 들어갑니까?
@일탈녀-리온 그건 카타카나 .. 영어로 말하라 하면 다 잘들 말 함 ..
@일탈녀-리온그렇게 하는 일본인들도 있는데 대부분 어학원에서 발음 집중적으로 한달만 해도 고쳐지더라구요 :) 뭐 본인 노력이겠지만 그리고 요즘 세대들중에는 발음 잘하는 애들도 많아 졌어요 :) 대신
영어대화하다가 반응은 에???? 😂 하면 저도 에? 서로 빵터짐
@일탈녀-리온 늙었으면 곱게 그냥 알바나 하쇼… 이런 알바 하지말고… 당신이 저 일본인 보다 안타까워요…
한국 워홀러들은 영어 못해도 써주는 농장에서라도 일하면서 버티는거고 쟤들은 그런일은 안하고 싶어서 저러는거고
한국사람들은 일본인보다 그나마 영어 잘함
농장도 쉬는 날이 많아서 돈 별로 안됨
@@보르그랜드-Bolgland그나마 낫긴한데 한국인도 영어 못함... ㅋ....
대만 한국 일본애들이 제일 못함 ㄹㅇ...
중국애들 유학생보면 진짜 처참하고...
한국인들 ㅇ영어 잘하는 줄 착각하는 데 짖짜 호주가서 현실 자각하고 걍 시골 뺑뺑이 돌거나 한인잡하는 게 현실.
아니면 영어가 상대적으로 덜 요규하는 곳으로 가던가.
한국인기준 영어 상위 5%들은 마이닝/건설쪽가서 달에 만불이상버는 게 현실
@𨦃그거 가지곤 안됨.. 워홀가지 전에 최소한의 회화 정도는 공부하고 가야지 아예 제로인 상태로 가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큰 착각인듯
그게 아니라 일본은 우리보다 강대국이라서 국가교육 과정에 우리처럼 영어가 필수가 아니기때문에 기본영어를 아예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임. 한국은 12년이상 유치원부터하면 15년은 영어를 접하기때문에 영어 전혀 모르는 일본인처럼 아예 영어를 못할수가 없음. 그럼 왜 영어도 모르는 일본인을 해외워홀에서 받아주는가의 문제는...인구감소로 워홀 지원자 감소 문제도 있고 현재 많은 나라의 청년들이 부모밑에서 일안하고 띵까띵까하는 경향이 대세라서 지원자가 부족해서,과거와 달리 지원자 경쟁이없고 워홀신청만하면 그냥 받아주는 추세임
일본인도 나름임. 한국인도 그렇고 내땐 호주에 일본인들은 워홀보다 관광으로 많이 왔는데 지금은 위홀로 많이가는구나. 격세지감
나 15년전에 호주워홀했는데 그때도 일본 워홀러들 개많았는데 뭔소리하심?
호주나 캐나다 많이 감
난 20년 전이여 그때 호주랑 일본이랑 시급이 차이가 많이 안나서 워홀은 별로 없었어
@@하하호호-b9z 2012년인가 호주에서 1시간 알바하면 10~15달러 줬었는데. 지금 일본의 1시간 시급이 7~8달러 수준인데, 15년전보다 일본의 시급이 줄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eyang-i8z옛날에는 일본인 별로없엇음
나도 15년도 20대 중반에 간 호주워홀러인데 회화 쌩판 모르는상태로 300만원들고 호주감.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였음
하지만 현실은 회화를 몸통박치기로 배우기는 정말 힘들었고, 영어는 좀 배우고 살았지만 처음엔 입이 어버버버 전혀 안열림(듣기가 전혀 안들리기도하고 찐따쉐키라 그런거도 있음)
영어를 못하면 돈을 제대로 주는데가 없음. 당시 호주기본시급이 20불이었는데
영어못하는 (중국인사장 밑에서 일하는)중국인 시급은 단순노동잡 기준으로 호주달러로 8~10불 이었고
한국인사장밑에서 일하면 한국인은 11~14불 정도 받았음(이거도 불법이라고 들었는데 군데군데 숨어서 다들 그렇게했음)
영어학원을 등록했는데 뉴스가 말해주듯 일본인 친구들이 유독 많았음. 근데 이쉐키들은 진짜 맨날 술처먹고 노느라 바쁨.특히 남자쉐키들
그나마 자생력있는 친구들은 한 12불 받고 수베니어샵같은데서 일하던거 기억남
워홀을 2년했는데 처음 1년은 한국에이전시에서 소개해준 농장가서 사기당함.(영어를 못하니 이런곳에 기댈수밖에 없음)
소개해줄땐 ㅈㄴ 거창하게 돈얘기를 하는데 막상 지나보니 농장서 버는 족족 집값 밥값으로 나가니까 남는게 거의 없었음.
거기는 좁아터진 시골 촌구석이라 그런지 한국인 관련소문은 미친듯이 잘 퍼짐. 들은바로는 그래도 우리 파티(?)는 집값내고 먹고싶은거 먹고해도 세이빙 조금이라도 할정도는 됐는데
어떤파티는 비슷한 농장사기 당했는데 한달에 20만원?정도 농장서 벌고 그 겨울에 싸구려 텐트사서 거기서 씻고자고 하는애들도 있었음.(참고로 집에서 자도 ㅈㄴ추움 침낭필수임)
농장은 거기는....동물의 왕국임. 자세한건 상상에 맡김. 절대로 오래는 있으면 안되겠다싶은 시스템이었음.
암튼 그래서 나머지 1년은 한 100만원 남짓들고 파티 몇명이랑 멜번으로 빠져나옴.
100만원들고 어영부영 몇일지내니 돈이 거의 다떨어짐. 거실쉐어를 구함. 디파짓포함 처음 한주값만 주고
어떻게든 돈 구하겠다고 사정사정함(도저히 그때는 이사다니기가 너무너무 ㅈ같았음).
거실쉐어로 들어가서 쥐죽은듯이 지냈지만 도시라 그런가 거실쉐어도 ㅈㄴ비쌈(1주에 200불인가 그랬음)
훗날 듣기로 거실쉐어는 불법이라던데 그땐 뭐 선택지가 없었음. 거실쉐어는 싸지 당장 돈은없지 ㅅㅂ 그딴걸 따질때가 아니였음.
미친듯이 일자리 알아봄. 2틀만에 잡 3개구함. 3달정도는 새벽5시에 나가서 하우스키핑 대형옷가게청소 12시쯤 레스토랑 디시워셔가서 저녁9시끝나면 10시쯤 집에 누움. 기절함.
돈이 벌리긴 했음. 한달에 그래도 4천불은 벌었던것 같음. 근데 이짓 3달하니까 얼굴 노래지더니 황달왔음. 일주일 기절함.
기운좀 차리고 이래선 안되겠다해서 그동안 배운 5살짜리랑 말싸움할정도의 영어를 가지고(말싸움 짐)
종목 안가리고 레쥬메 300장 넘게돌림.
프랑스인이 하는 프렌치식당서 연락옴. 디시워셔로 드감. 풀타임 시급21불 처음으로 받아봄
나랑 같이 드간 일본노무자슥이랑 쌍으로 욕 바가지로 처먹으면서 영어 급속도로 늘어남(그래봤자 거의 뭐 욕이나 그 비슷한거임).
근데 주눅들지 않았음(여기 안써서그렇지 ㅈ같은일이 너무 많았음ㅠ)
사장이 코리안깡따구 틈틈히 보여주니까 좋아디짐. 시간지나면서 요리 사전셋팅이나 뭐 그런거 이것저것 하게됨. 시급 24로 올려줌.
주말까지 풀타임 뛰니까 그래도 월 6~7천불 넘게 벌림. 한 10개월정도하고 무려 사장의 눈물을 선물로 받고 나옴.
나머지기간동안 차 렌트해서 동남부 부터해서 동북부까지 앵간한지역은 다 가봄(날씨가 한몫했지만 진심 골코에서 쬐는 석양을 보면서 먹은 젤라또는 잊혀지지가 않음)
한국 오기전에 일본가서 그 일본놈 동기놈이랑 사케한병 빨고 집에왔다
오로지 돈만보고 갈 나라는 아니다 그런생각이면 워홀 접는게 맞다고 본다. 물론 잘버는 사람들(전문직)은 돈 오지게 번다고 들었음.
근데 그건 진짜 극극소수임. 한국에서 재용이형이 돈 잘번다고 같은 한국인인 니가 잘버는게 아니듯 이라고 생각하면 댐
그래도 영어를 욕처먹어가며 배우니 학원에서 끄적끄적 조용조용배우는거보다 50만배 빠르게 배움
무엇보다 영어앞에서 쪼는일은 이제 없음. \
완벽하지 않아도 할말은 할줄알고 불합리에 화낼수 있게 된거에 20000% 만족함
물론 나는 찐따라서 저딴거 배우는데 2년걸린거고 너넨 더 잘하겠지
암튼 돈보고 가는건 니가 전문직에 종사하고 그 분야 영어에 능통한게 아니면 그냥 여기서놀아.
그냥 운좋게 좋~은 고기공장 드가서 짱박혀있으면 돈은 좀 벌수도 있겠다 싶음
그게 아니면 그냥 여기서있어라.
집나가면 ㅈㄴ 개고생이야ㅋ
맞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요 열심히 살아서 득이 많았네요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
개고생맞습니다. 일하는 족족 한달방 렌트비와 먹는걸로 돈이 계속 나갑니다.
하지만 확실히 영어권에서 지내다보면 한국에서 배울 수가 없는 중고등학교때 배운 문법영어가 빠른 속도로 올라간다는거죠
저또한 20대중후반때 미국에서 미국직장다녔는데 님처럼 여기저기 집시처럼 생활은 안하고 가자마자 출근했습니다.
한두달은 입도 벙끗못할정도로 얼어붙은 상태로 지내다가 사람이 적응하는 동물이라서 미국인들의 팔딱팔딱거리는 생생한 영어를 옆에서 듣고 배울 수가 있다는거죠
미국애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친절해요 확실히 직장가서 버벅거리면 미국애들이 내업무 대신해 줌 ㅋㅋ일끝나면 맨날 미국애들이랑 술마시고 놀았음
중고등학교때 배운 문법영어는 아무쓸모도 없었고 미국에서 살다가 배웠던 실전 영어는 지금도 번역없이 영어를 영어로 인식하고 말았습니다.
그 누구도 학생때 영어학원이나 영어과외선생등 저한테 가르쳐준게 아니고 혼자 스스로 터득한거죠 지금도 유튜브로 미국방송들을 보면 번역안하고 고대로 듣습니다.
집문제만 해결되거나 정말 월급이 억단위면 미국에서 쭉 살았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매달렌트비랑 평범한 월급으로는 생활하기 힘들어서 다시 한국으로 왔습니다.
이게 20대때 할 수있는 해외생활은 우물안에 개구리였던 나에게 시야가 넓어지는건 사실임
외국생활하더라도 영어회화를 정말 잘하면 도전하세요 영어도 못하는데 무작정 호주나 미국 케나다를 가면 정말 더 힘들게 살수 있습니다.
영어권가서 바디랭귀지로 산다? 불가능합니다. 백인들이 바보로 봄 ㅋㅋㅋ
찐 후기같아서 좋네
ㅋㅋㅋㅋㅋㅋ 개고생 쌉인정
-워홀2년차-
저는 운이좋게 영어못하는데 시드니에서 제일큰 호텔 바리스타지원해서 붙어서 다니기시작하면서 내영어실력때문에 짤릴까봐 울때 같이 일시작한 인도네시아 친구 그때마다 할수있다고 내가있잖아 하면서 제가 소통안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저대신 얘기해주기도하고 그때부터 그친구랑 얘기하면서 갑자기 영어도늘고 여유가 생기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시간이 흘러 이제는 그친구없어도 소통됩니다.
워홀은 운도 필요합니다. 그친구만나고 영어에대한불안을 떨쳤어요
(저는 바리스타지원하기전에 아무카페가서 돈안줘도되니깐 제발 나 커피 만드는거랑 오더받는것좀 시켜달라고 해서 열정페이로 일하기도했었어요) 노력+운 따르면 문화, 영어 두마리도끼 잡을 수 있습니다.
호주 사는데 진짜임..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 많긴한데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중국등 다른 아시아 나라들은 커뮤니티가 활성화 돼있어서 어쨌든 돈벌수는 있는 기회는 많은것 같음 예를 들면 한인타운에 한식당 한인미용실 한인건설업체 등등 이런식으로. 근데 일본인들은 영어도 진짜 못하는데 자기들끼리 결속력도 덜하고 정보도 적고 밑바닥 일만 전전긍긍 하는 느낌.. 진짜 얘네가 영어만 잘해도 충분히 잘먹고 사는게 예를 들자면 호주에 현지화된 고급 일식 레스토랑들 엄청 많은데 일본인 웨이터나 웨이트리스는 보기힘듦.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하면 팁도 어마하게 받는데 그 기회를 놓치고 있음.. 암만 케이팝이니 뭐니 국뽕차있어도 외국인들한테는 아시아 하면 일본 로망이 제일 큼. 근데 언어문제 때문에 워홀 오면 일본인들은 그 기회를 놓치고 있음. 워홀 자체가 고급인력들을 기대할순 없겠지만 일본이 세계 3위의 선진대국이라는 이미지에 비해 사람들 교육 수준 격차가 심한듯.
자격증.면허 나이 마인드 다 필요없고 머리속에 영어를 가지고 가야한다
그나마 한국은 한국 식당이라던가 그런게 많아서 죠튜브 보니 영어 한마디 못 하는데 거기서 알바하면서 영어 조금씩 배우고 했다는데 일식당은 일본인이 하는 경우가 드물어져서 좀 힘들거임. 차라리 한국 식당 가서 알바하는게 좀 나을지도^^;
근데 호주에선 저렇게 힘든 사람들, 실직자들, 노숙자들에게 과일이며 먹을것을 무료로 나눠주는걸 젊은층인 청년들, 외국인 가리지 않고 그냥 막 나눠주는구나.... 저런 봉사를 하는것 자체가 뭔가 선진국 같다
호주는 이민자들의나라라 망할일이없음 젊은사림들주로 호주로이민감
빠삭한 배태랑 노숙인들이 가는곳,,저런곳을 누가알고 찿아갑니까? 저런곳 별로없음,,선진국이고 나발이고 초짜는 굶어죽음 ㅋㅋ
민호야 난민이야기 하는게 아닌데? 그냥 일반적으로 취업이 힘들어 또는 실직해서 당분간 소득이 없거나 적은 청년들, 외국인 청년들에게까지 저렇게 음식을 나눠주는걸 말하는건데???? 제대로 알고 쳐 대댓을 다세요. 민호야
호주 워킹홀리데이가서 일 못구해 밥도 못사먹는 상태인 일본 청년들 이야기에 난민이야기를 하고 쳐 앉았노 멍청하기는ㅉㅉㅉ
한국도 먹을 거 다 주지 않나요? 그래서 벤츠타고 와서도 먹고 가서 욕 먹었던...
@@검은눈동자-h2o 한국은 허경영이 노인들한테 도시락 나눠주는건 매주하고 있죠. 그러나 한국 봉사단체에서 길거리에서 특정 연령이나 조건 가리지 않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저렇게 음식을 나눠주는건 전 아직 못봤는데요? 청년들에게 만약 저렇게 나눠주면 한국인들 또 쳐 열받아서 지랄지랄 개지랄 입에 거품물고 난리 날테고, 또 거기에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 청년들도 일을 못구해 밥사먹을 돈 없어서 줄서서 저렇게 음식을 받는다??? 그럼 더 더 개지랄하죠;;;; 저렇게 봉사단체에서 연령, 국적 상관없이 음식을 나눠주는 모습이 전 매우 생소한데요? 한국에선 볼 수 없어서?
워킹 홀리데이는 주로 농장에 가서 밭일 하던데, 잘 된 경우가 패스트푸드점이나 호텔 메이드. 동남아 근로자들 한국 와서 농업, 3D 업종에서 종사하는 거랑 비슷한 듯. 영어 늘리러 갔으나 어학원도 3개월인가 다녔지만, 일 할 때 말 할 일이 별로 없어 늘지 않았다 하더군요.
쓰는 영어만 쓰죠 저도 미국 회사다닐때 회사에서 쓰는 영어만 쓰고 적응하니깐
같은 부서 미국애들이 술마시러갈때 저도 데리고 갔거등요 그때 다시 영어못하는거 걸렸습니다 ㅠㅠ
여자 호주 워홀녀는 거르자
넵 완전 정확해요. 외노자 맞아요. 비자상 당연한거죠. 근데 영어라도 잘하거나 커피라도 만들줄알면 카페 식당 리테일 하는거고 아니면 한식당 청소 농장 한인업체 이정도에요.
한국 청년들이나 조사해라 일본청년들이 왜궁금하냐
몸팔러 가는 일본인이나 노숙자 푸드뱅크까지 털어먹으러 워홀가는 한국인이나 도찐개찐이다
ㄹㅇ..솔직히 그냥 일본관련 소식 안내보냈으면 좋겠음 좋은소식이던 나쁜소식이던 일뽕 찐ㄸ들 와서 훼방놓으니깐 그냥 신경끄고 사는게 건강할거같긴함
@@히히-t6b5n와 진짜 좆찐따년 친구없냐?
그냥 국제소식 알려주는거잖아
그냥 영어 못하면 이렇게 된다 라는 의미로 보여쥬는 거 아님??
호주 여행가서 일본 워홀로 온거같은 애들 꽤 봤는데 정말 영어를 너무너무너무 못해요... 진짜 저렇게 못하는데 왜 호주왔나 싶더라구요;;
남의나라 일본만 걱정해주는 KBS
KBS입장에서는 본국임. 용산이 일본 총독부인데..
제발 다른나라 가서 살어라 선동질그만하고 간첩ㅅㄲ야 @@2023winter-d2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K B S는 한국방송국 아닙니다. 보지도 듣지도 말아야할 매국방송 입니다.
저게 걱정이네 놀리는거지
호주 워홀 진짜 영어는 기본입니다 영어 없이도 와서 잘 지내고 싶다 그냥 1달 지내다 잡 못 구하고 집값 지불할 돈 없어서 바로 한국 돌아갑니다. 아니면 여유자금 충분히 들고와서 학원이나 영어 동호회 찾아서 영어 부터 배우세요 아님 한인잡도 구하기 힘듭니다. 희망품고 열정으로 오시는건 정말 좋지만 계획없이 오는건 전혀 다른겁니다. 저도 초급영어로 어찌저찌 지냅니다. 워홀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 꼭 많이 알아보고 현실적으로 보세요
아직도 저러네 8년전에 호주에 있었는데 진짜 일본애들이 제일 거지처럼 살았음,,,자국내에서도 돈없는 흙수저들이 워킹홀리데이 가는거
그건 한국 워홀거지들도 똑같음😂
@@pietersdave782 한국 대만 애들은 그래도 먹는건 잘 해먹으며 살았는데 일본애들은 진짜 먹는거 조차 아끼면서 그런 궁상들이 없음
엥 아닌데 ㅋㅋ 니주변에 다 거지임,?@@pietersdave782
@@pietersdave782워홀은 전세계 공통
가난한 사람들이 가는거니 뭐...
@@lalaopeu30가난한 사람들이 가는게 워홀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돈이 있으면 어학연수를 가겠지 싶긴 함
주어 다음에 무조건 동사가 온다 생각하고 그다음에 목적어 넣고 말하는 습관 키우면서 더듬거리면서 현지인들과 소통하면 돼요, 누구 하나 뭐라는 사람 없고 재밌어 합니다. 너무 잘하려고 생각 말고 무조건 주어 다음에 동사 그리고 목적어만 넣고 하고 싶은 말씀 하시면 돼요. 문법 같은 거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그러니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I(주어) can't speak(동사) English(목적어), ypu(주어) speak (동사) slowly. 목적어 you 대신 원래는 so please 이렇게 하는 건데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돼요~
잘난척하려는 게 아니고 저도 7년 전에 호주 첨 왔을 때 영어 잘 못했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1년도 안되니까 기본 회화는 가능하더라고요. 호주는 영국식 영어를 사용해서 2024년 9월 3일을 3.9.2024 또는 3 September 2024로 쓰더라고요, 도움 되시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도움 되실까 댓글 남겨요, 물론 다 아시겠지만요. 태클 걸지 말아 주세요.
열심히 사셨군요 박수
@@킴모이 중학교 문법 실력 정도면 충분한 듯 보이고요, 고급 단어 조금만 익히면 웬만한 대화는 충분할 거예요. 주어 동사 목적어가 뭔지도 모르고 형용사, 부사, 관계 대명사가 먼지도 모르는 현지인들도 많아요. 문법 자체를 모르고요, 심지어 I 대신에 me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어요. 호주에서도 배우지 못한 분들 경우 꼭 me 이렇게 주어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Fight81 바쁘실 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세요.
아니 내가 스스로 생각해낸 반법이랑 개똑같아서 첫 문장읽고 소름 쫙돋아ㅛ네 순간 내가 썼나했어,,;;;;;;ㅕ
일본청년들이 걱정인 JBS
0:34 무료배급소 올빠엔 에어팟맥스를 파는게 낫지않을까?
아니 국가와 방송국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제목에도 써있지만 '글로벌' 코너잖아;;;
우리나라 소식 말고 해외 소식 알려주는 코너인데
한국 소식 안올리고 일본 소식 내보내냐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대체;;;
울나라사람들 진짜 못말리네요 ㅋㅋ
ㄹㅇ 정신병이야 ㅠㅠ
비행기값 없어서 호주도 못가는 사람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하러 갈려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반면교사로 삼으면 좋을 뉴스인데 그냥 무지성으로 싫다고만 ㅋ
@@highsummer19 호주워킹 많이 가는 한국인 대신 일본인을 소개했는데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젊은이들도 영어못하는데 무작정 호주워킹가죠
일본은 영어를 해도 현지인이 못알아들어요 .. 맥도널드가 막꾸나르도라고 하니 ...
한국애들도 별반 다르지 않음 ㅋ
@@NameCastle-xf1yn 그런말을 해서 니가 얻을수 있는게 뭐임 ?? 뭐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거임?
선민의식 지리네 누가 보면 우리나라는 영어권 국가인줄 ㅋㅋㅋㅋ
@@NameCastle-xf1yn찌질하다 쯔쯔 왜케 꼬였냐
@@NameCastle-xf1yn 어떤 한국인이 마꾸도나루도 ㅇㅈㄹ 하냐 ㅋㅋㅋㅋㅋㅋ
니가 발음 안 된다고 남들도 안 될거라 생각하는 아메바 능지 ㅆㅅㅌㅊ ㅇㅈ한다 게이야 컨셉질 좀 치노
호주에서 워홀 3년 일했지만 진짜 아무 대책없이 오느 애들이 진짜 많음 영어 인사만 할줄 알고 일은 쉬운거 찾고 서비스직 이런거 찾을려면 영어가 되어야지 요즘 터키 조지아 루마니아 이런 데서 영어가 되는 애들이 널려 있는데 굳이 영어도 안되는 애들을 쓸일이 없음 한국애들도 마찬가지임 호주가면 다 해결될것 같지 급여가 높은만큼 물가도 비쌈 특히 집세 워홀 쉽게 생각 하지 마시길
한국애들은 돈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영어배우려고 워홀 많이 가던데
@@너를생각해-l7m뭔 소리 놀려고 가는거임
맞아요 아프리카 애들도 자라면서 모국어로 3개국어를 하는데..하다못해 필리핀인도 영어를 사용하면서 자라니...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들이 영어구사 경쟁력이 더 쎈데...금수저 아닌이상 일본이나 한국인들은 앞으로 영어공부 등한시하면 동남아, 중남미,동남아인들에게 밀림. .
@@너를생각해-l7m 섞여있는것 같아요,영어배울 목적으로 가던건 옛날일인거 같고 지금은 한국 청년들도 돈목적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거기 자국민들이 기피하고 안하는 힘든일을 지원하면서 월 천만원 ,수백만원 목표로 가는 청년들도 많더라구요.
일본도 고물가로 청년들이 탈일본 현상이 벌어지고있어 거기도 돈목적으로 워홀신청 많이하나봐요
@@잉나-b1r 아무리 3D 업종이라도 그렇게 못벌어요 방값 먹는게 비싸죠 호주는 도시가 한정되있고 인구도 많은 국가가 아닙니다.
호주를 가도 영어능통인 필리핀학생들한테조차 밀리는게 한국일본학생들입니다.
일본 다녀왔어요ㅎ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군요
성인 40명 물어봐서 40명 모른다고 하니.
초딩 영어수준의 간단한 물음식 의사소통인데
(아. 저도 카타카나식 영어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지금 호주는 좀 변했지만 처음 나가면 객관화가 필요하다
1 영어가 되는냐
2 버티거나 사업할 돈이 되느냐
(혹은 돈은 없지만 사업할 수 있느냐.. 이것이 되면 대박인 건데...)
3 기술이 있는냐
위 3가지 없으면 편한일 못하지, 솔직히 한국오는 외국인도 마찬가지고 어디나 같다.
워홀 마무리로 시드니에서 여행했는데 같은 호스텔방 애가 일본 워홀러 1주일차였음. 근데 아주아주 기본적인 영어 한문장도 못하더라… 진짜 이래가지고 일은 어떻게 구한다는건지..;
호주 10년차 매니저입니다. 일본인뿐 아니라 한국인도 똑같습니다. 여행은 기본 의사소통 실력으로 가능하겠지만, 구직은 중급이상 의사소통은 할수 있는 상태로 스스로를 만들어 놓고 구직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호주는 지금 워홀러 포화상태라 일구하기 정말정말정말 쉽지 않습니다. 영어 못하는데 일 구했다고 하는 분들은 정말 특이한 케이스거나, 그 포지션은 영어를 쓰지 않는 경우입니다. 호주에 온 이유가 영어실력 향상이 아니라면 상관 없겠지만, 대화할때 다짜고짜 번역기 들고 들이대는 애들보면 진짜 답답합니다.... 의사소통 안되서 짤리는 애들 정말 많고, 의사소통이 안되면 같이 일 못하는건 세계 어딜가도 당연한겁니다. 자기 객관화만 잘 되어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 : 일본식 영어는 답이 없다
대단한 대가리를 가지셨군요
정확히는 발음만 답이 없는겨 ㅇㅇ
@@강아지-g9l 타국에서 건드릴 만한 게 발음이 전부지 뭐가 있냐 ㅋㅋ 맹충아
일본식으로 영어 가르치면 폐급되는건 맞음 ㅋㅋㅋ 우리나라 80~90년대 영어교육 수준 보면 대충 나옴 ㅋㅋㅋ 그렇게 가르쳤는데 말할줄 아는놈이 하나가 없음 ㅋㅋㅋ
@@강아지-g9l근데 그게 중요한거 아닌가 영어를 글로 써서 소통하는것도 아니고
영어를 못하는것 보다는 와서 힘든일을 잘 안할려고 합니다. 계속 편한것만 찾을려고 하다보니 일자리가 없는 거에요.
마크나도날드 수준인데 어떻게 원어민과 소통하려고;;;
일식당 주인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일본어를 못한다고 항의하지만 일본인들은 호주에 오면 영어를 못한다
난 일본 ㅈㄴ많이 갔는데 일본어 못한다고 항의받은 적 없는데
걍 니얼굴이 시비걸고 싶게 생긴거겠지
@@ffuukingabcd 니가 원종단이라 그렇게 생각하는거겠지 ㅋㅋ
국뽕 ㅎㅇ @@superangel-tm8pm
난 영어로 일본에서 말하니까 대답은 못해주던데 겁나게 친절하던데
영어에 눌린건가
워홀을 막노동으로만 아시는 분들 많은데, 유럽이나 남미 등에서도 젊은이들이 워홀로 호주 찾아옵니다 ㅋㅋ 전세계 젊은이들과 인맥 쌓고 지내보는거죠 ㅋㅋㅋ 일본인들은 영어를 잘 못하고 워낙 소심해서 적응 못하나봄
아이 칸또 스피끄 이그리시데스요
즈고이
마그도나르도
카와이데쓰
머하냐 ㅋㅋㅋ
킹그콩그
학교 교사인데도 영어를 못해서 취직을 못한다니.. 좀 충격이네.. 25살이면 z세대면 일본도 영어 어느정도 할거 같았는데
중학교 교사 하다가 워홀 쳐나가는것도 웃긴데 영어못해서 자선단체 도움을 받는다니 대체 얼마나 갈라파고스인거냐 저 나라는
쟤들은 중학교 영어 교사도 문법위주로 읽고 쓰기만 잘하나보죠
막상 외국에서 살라면 말하고 듣기를 잘해야하는데
NHK 한국지사방송 잘봤어요.
반정부 방송 MBC나 볼 것이지 KBS에는 어쩐 일이냐..?
@@아름다운세상-t3o 복붙?
@@아름다운세상-t3o 2찍 출현
kbs수신료 낼 돈으로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합니다
남의 나라 얘기는 다 차단 하고 살거면 조선시대로 가거나
북한에 가서 살아.
Kbs이젠 막나가냐? 일본청년들 걱정을 왜 공영방송에서 하냐?, 이것들 진짜 일본방송국이네
영어 기본은 하고 가야지
20년전에 비해서 호주로 들어오는 일본워홀 정말 많음. 확실히 일본 관광객은 줄었음. 영어못해도 농장가면 문제없음. 만일 오피스직이나 식당같은데서 의사소통이 필요한곳이면 문제될수있음. 반면 기술이 좋으면 간단한 의사소통만으로도 취직되고 상전처럼 받들여줌. 심지어 회사에서 스폰서로 워킹비자도 줘도 영주권도 따는 사람들 많이 봄.
일본 사정 어쩌라고 😢우리나라 청년들은요?
focus on the = 호카손자
ㅋㅋㅋㅋㅋㅋㅋ
헐....
발음이 되지 않아서 호카손
호카손자가 이 뜻이었구나 ㅋㅋㅋㅋㅋ
ㅎㅎ
워홀은 영어 배우면서 일하는게 아니라 배운 영어를 써먹으면서 일하는거임 그러면서 영어 자연스럽게 늘고
식당 주문도 못하면 갈 생각 하지도 말아야함
가끔보면 일본걱정에 진심인 kbs인것같아
90년대 후반 우리 대학가에서도 워킹홀리데이라 해서,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수 있다는 기조로 광고가 많이 유행했었죠.
영어를 못 하는데 호주갈 생각은 어떻게 한거지?
남에나라 청년들 걱정이라 우리나라공영방송 맞지
글로벌k 채널이잖아 ㅎ 나도kbs싫지만 근거를 제대로잡고 까자 ㅎ
지금의 일본 현실을 보여주는거잖아 . 그리고 세상 흘러가는걸 알아야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야. 정보가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단다.그리고 은근 슬쩍 일본 깔아뭉게는거 안 느껴지냐? 너 일본인이구나 ㅎㅎ
대통령이 일본사람이라서 걱정하는듯..
남에나라 (X) | 남의 나라(0)
우리나라 공영방송 논하기 전에 우리나라 말이나 잘 하시길
다른 나라 청년 걱정하는 프로는 아닌 듯. 님이 삐딱하게 봐서 그런 것. 님 마음이 삐뚤어져서 그런 것.
지금 호주도 경제가 안좋고 인플레이션이 한국보다 훨씬 심해서 호주 현지인들도 힘든 시기예요. 옛날에 호주 생각하면 안됩니다. 워홀 와도 집세, 생활비 감당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일 찾기 쉽지 않아요.
한국 친구들 일한다고 왔지만 솔직히 많이 도움도 안되서 채용을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식당이며 미장원이며 오래 일 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3개월 있다 나가고... 게다가 오면 초반에 생활할 수 있게 이것저것 도와줘야하는데 그것도 일인거죠. 특히나 요즘은 렌트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무엇보다 그렇게 힘들게 도와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맘에 안 드는거 있으면 훌쩍 떠나가버리고(어차피 3개월 이상 있지도 못하고).
그래서 차라리 조금 덜 일하고 말지 가능하면 워홀 안쓰려고 합니다.
저희 남편도 비즈니스 하지만 초반에 한국 워홀 친구들 도와주는 마음으로 몇 명 고용했었지만 일 좀 느리고 잘 못해도 그냥 여기 호주 친구들이나 영주권 있는 사람 채용해요. 길게 보면 워홀들 별 도움 안되더라구요. 우리는 힘들게 이것저것 도와줬는데 진심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세대가 그런건지. 한국 생각해서 다 그렇게 쉽고 빠르게 당연히 되는 줄 아는건지. 그나마 영어 좀 잘하고 한국에서 살 때보다 더 열심히 일 할 생각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더 열심히 살라고 하고 싶어요.
일본인들은 태생적 한계는 어쩔 수 없음 어릴적부터 영어를 카타카나식으로 교육을 배워서 더 그런듯
2005년도에 호주 브리즈번으로 워킹비자 받아 떠났는데.. 일년 안되서 돌아왔내요.. 느낀점은 호주 가서 영어공부 열심히 할꺼면 한국서 열심히 해도 충분하단 것과 한국 사람은 한국이 최고란것.. 다만.. 돈이있으면 좀 길게 호주 달라로 돈 쓰면서 여행정도 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맥도날드 영어로 해봐요
사실 언어는 도구일뿐..... 그냥 해고 당한거면 일머리가 없는거다....
요즘 호주, 캐나다에 외노자가 넘쳐서 예전이랑 다름. 2년 전만 해도 주문만 받을 수 있으면 다 채용됐는데 지금은 영어에 능숙해야 뽑아줌
한편으론 부럽기도하다…
우리처럼 치열하게 영어 안배워도 먹고사는데 문제없으니ㅠㅠ
'한국이 싫어서'라는 책에서는 호주로 워홀 가는데 영화에선 뉴질랜드로 바뀌었죠..그만큼 호주워홀 인식이 안 좋아지긴 했죠
2년차 워홀중인데
한국인도 뭐 별반 다르지 않아요.
일단 있어보이니까 갔는데 영어는 못하고 차 살 생각도 없고 그냥 결국 한인커뮤니티 한인쉐어 기웃거리다가 시간낭비하고 돌아가는 인간들 수도없이 많이 봄
영어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갔는데 청소 일 했음 사람 응대하는 일은 절대 못하고
가서 아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영어공부하고 현지인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했더니
기본의사소통은 가능해졌음
일뽕들 국제뉴스에 일본에 안좋은 소식 올라오면 일본걱정말고 한국걱정이나 해라, 일본소식 알리지 말고 한국소식이나 알리라고 십수년째 같은 레파토리 ㅋㅋㅋㅋ 도대체 일본소식 아는거랑 한국걱정이 무슨 상관임? 논리연관성이 핵쳐맞고 증발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끄도나르도, 히루똥 호테루, 압뿌르, 수튜덴또….. ㅋㅋㅋㅋㅋㅋ 😅😅😅😅😅
역시 kbs..일본 자국민 워킹홀리데이 걱정해주네
우리나라에서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 하러 갈려는 청년들이 반면교사로 삼으면 좋을 뉴스인데 뭐 그렇게 부정적인지... 물론 친일파가 좋다는 건 아니고... 저런 멍청한 짓을 뉴스로 내보내는 건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살짝 비웃는 느낌이기도 한데 ㅋ
호주 워홀온지 13개월차인데 진짜 ㄹㅇ임.. 내가 만난 일본인 대부분이 영어못함 소통은 해도 발음이 절대절대 안고쳐짐 발음좋고 잘하는애들은 집에 돈이 좀 있어서 국제학교다녔음 그리고 일본인 애들 거의 대부분 ENFP j는 못봤음 100명중 2-3명 꼴? 본인인생에 계획이 없음 ..
일본인들은 외국어 학습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이 대다수.. 못하는것도 있지만, 안하는게 큰듯 무슨 베짱인지 모르겠다. 일본에서 주재원으로 나온 양반들 보면 현지어는 고사하고 영어한마디도 못하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괜히 갈라파고스라고 하는게 아님. 바깥 세상과 융화를 잘못해
심지어는 (일본인의 입장에서) 한국인이 세르비아어나 루마니아어같은 동유럽 언어를 구사하거나 그리스 문자, 키릴 문자의 역사를 말하면 무슨 외계인 쳐다보듯 하죠.
그게 일본인들의 단점입니다
경제대국이라는 겉모습만 보고 자기들이 영어를 못하는 것을 합리화시킵니다
국제화 사회에서 영어는 필수인데도요
@@이윤성-o7b 세르비아어나 키릴 문자 같은 걸 할 수 있으면 나라도 외계인처럼 볼 것 같은데? ㄹㅇ 영어만 기본 스펙으로 깔고 끽해야 중국어 아님 일본어, 좀 더 가면 불어나 스페인어 정도가 전부인데 그런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있다?
ㄹㅇ 언어 한정으로는 스펙 괴수네
영어를 못해도 일본내에서 취업하는데 문제가 없으니까
예를 들어 내가 마케팅 업무면 그 업무만 잘하면 되고 마케팅안에서 번역이나 영어자료 준비같은건 분업이 되어있음 조선 처럼 잡무 짬처리도 블랙아니면 거의 없는데ㅋㅋ 살아남으려고 영어 배우느라 아둥바둥 발악하는것보다 자기 나라 언어만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나라가 더 나은거아님?😂 미국인들은 영어공부안하도 돼서 부럽다는 중고딩들이 한트럭인데 일
극소수의 영어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빼고는 외국어 못해도 취업 잘되니까요. 나름 명문대를 다녔는데 동료 토익 점수가 5-600정도였다는…
일본만 국한된게 아니고 한국인들도 동일해요
호카손자의 후예들이라 영어 안그래도 못하는데 노력조차 안하니 답이 없지
우리 농장에도 일본인 친구들 일하러 왔었는데 ㅋ 근무 시간 길다고 힘들다고 그만두거나 영어 못해서 힘들다고 그만두고 ㅋㅋㅋ 근데 죽어도 영어공부안함;; 딸기 픽킹도 너무 못함; 느리고
브라더를 브라쟈로 읽고, 그게 정상발음인줄 아는애들인데….호주에서 그게 통하겠니?
관광객이니까 호카손자,부라자 이따위로 말해도 웃으면서 받아주지 일하러 가는데 그러면 바로 욕쳐먹지;;
한국인도 저런애들 ㅈㄴ게 많음ㅋㅋㅋㅋㅋ 아무 준비도없이 무지성으로 떠나서 한인타운에서만 머무르면서 한국사장밑에서 구르다가 와서 워홀욕 ㅈㄴ함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나도 예전에 아무 계획도 없이 그냥 대학 졸업하고 호주 워홀 갔다올까 그런 생각 해봤는데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이 영상 보면서 깨닫고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된다
우리나라 청년실업이나 걱정하세요.
이건 글로벌 뉴스잖아 일뽕아
그런 뉴스가 나와도 '한국mz들 편한것만 찾지...' 이런 댓글 나오겠지
걱정해도 g ral 걍 뭐가 나와도 g ral
지가 꾸역꾸역 기어들어와놓고 😂
ㅋㅋ 우리나라 청년은 배가쳐불르고 주제몰라서 일자리 거르는거
캐나다 어학연수 가서 진심 놀란게 와세다 대학교 학생이 한국인 영어 발음을 지적하더라고요. 그 학생 영어는 못알아 들을 지경이었거든요. 영어를 못하는지 몰라요. 쟤네들은.
워킹홀리데이면 3개월 언어학원 등록해서 기초회화 배우고 단순직에 취직해서 돈벌고 그돈으로 소소하게 여행 다니고 하면 될텐데 그것조도 안된다는 건가?
어떻게 하는 건대요
@@ridleyone4262 님말대로 원래 그렇게 하는 게 정석인데 걍 돈 버는게 목적이라 어학원도 안다니고 잡부터 구하는 듯
생각들은.하고 사는건지... 영어 쓰는 국가에서 영어를 못하는데, 일을 찾겠다는게 웃기잖아.
요즘엔 농장 자리도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데...선생님 영어 수준이 짤릴 정도면, 일반인들은 안 봐도 뻔하겠네.. 워홀 가려면 기본 적인 영어는 공부하고 가야지.
영어선생은 아니잖음..음악선생이거나 할수도..
근데 일본 청년이 호주 가는 뉴스를 굳이
왜 우리나라 방송에서!?
일본인들은 영어못하고 토익못따도 자국에서 취직이 잘되니까 딱히 영어공부필요를 못느끼는경우가 많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영어도 못하는데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왜가는걸까? 진짜 돈벌라고 가는건가? 딱히 취업용스팩으로 쓰지도 않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다른 이유가 있는줄 알았는데 결국 영어 아니 그게 기본인데...혹시 자국 일본이라는 강대국이니까 취업잘되겠지 하고 무작정 호주 간건 아니니ㅋㅋㅋ한국워홀학생들 보면 영어못해서 취업못했다는말을 진짜 못들어봤는데요....농장이라도 가서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요..😂
레알... 강대국 하나 믿고 아무생각 없이 냅다 간거 같음ㅋㅋㅋㅋ 영어권 나라에서 기초영어도 안되면 워홀 갈 생각을 하면 안됨.... 걍 가기전에 상상에 나라를 펼치고 갔는데 막상 영어가 안되니 취업도 안되 월세는 또 졸라게 비싸... 현타 올만함...
호주에 있는 한국인도 똑같음
1:08 최선을 다했다는 말에.. 진심이냐고 묻고 싶다. 중학교 교사였다면서..
한국 청년 말고 일본 청년 걱정중인.
Kbs jbs로 바꿔라
반일과 일본 까기
남의 나라 얘기는 다 차단 하고 살거면 조선시대로 가거나
북한에 가서 살아.
걱정해도 mz들 어쩌고저쩌고 달려올거아님?
아니 글로벌 코너잖아요ㅋㅋㅋㅋ한국 청년을 왜 글로벌k에서 걱정해요 ? 본뉴스에서 해야지…
나도 호주워홀 10년전에 처음왔을때 영어 한마디도 못했음. 1년동안 호주공장에서 일하면서 매일 영어공부함.
아직도 일본사상이 박혀있네.. 일본에서 영어로 물어본다고 일본어로만 얘기하면서 호주가서도 일본어를 쓰고 자빠졌네 ㅋㅋㅋ 일본인들은 보면 그 나라의 문화에 녹아드려고 노력도 안하는 거 같아.. 그래놓고 너무 힘드네요.. ㅋㅋ 해보고 그런 말이라도 해라..
일본영어 수준 헬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워킹홀리데이가서 영어회화실력 늘리러 가는 분들이 많은데 거의 못 늘리는 것 같더라구요ㅠ
일단 영어를 못하면 일할때도 말을 하는게 아닌 그냥 노가다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워홀가서 영어회화실력 하나도 못 늘리고 돌아와서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이용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하면서 지금 실력 늘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회화공부 가능할것 같아요… 워홀 다시가고 싶네요ㅋㅋㅋ
조몬인들 워홀 가서 거지 취급 받는 소식까지 알아야함?
호주워홀 팁을 주면
1.영어
2.중고차 구매할 정도의 자금
3. 포크리프트 자격증
이정도만 준비하면 어느정도 세이빙 가능함
한국에도 저런애들 많음 영어도못하면서 무슨 생각으로가는거지 ㅋㅋ
대부분 농장에서 외노자 하다오던대 ㅋㅋㅋ 능력것살아야지
가랭이 찢어진다 ㅋㅋ
한국 농촌보다는 호주 농장이 2배는 좋지 ㅋ
@@내가니형이다 정말 좋다고봄? 한국에서는 농사일 전혀 안하는 애들이 호주가서는 농사일하는게 신기함
@@내가니형이다 한국 농촌가서 일해봐라 구라안치고 호주 농장보다 돈 더 번다
농장에서 외노자 하는게 뭐? 제대로 봤으먼 한국이랑 똑같단 얘기 못하지.. 한국인은 영어 못해도 농장일 할거 맘 먹고 가니까 농장일 하면서 사는거고 반대로 일본은 영어도 못하면서 눈만 높으니까 암것도 못하는거지
호주 브리즈번 음식점에서 일 하고 있는데 저번에 이력서 내러온 일본분이 진짜 기본 회화조차 못해서 솔직히 무슨 자신감인가 싶었음…
굳이 왜 우리가 이뉴스를?
호주 워킹 서비스업종 빼고는 영어 못해도 됩니다. 친구도 영어 일절 못하는데 미용기술직으로가서 월800~1200 번다구 합니다 월세가 겁나 비싸지만 그래도 팁으로 월세50%채워지니 자주 좋다구 합니다 호주 기술직 워킹은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대학도 못 가고 실업고 나온 영어 못하는 사람도 호주에서 정비소 타이어 이런 기술직으로 결혼도 하고 애 낳고 여기보다 잘 살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정비소의 인식이 다르지만요
@@박J-c9j 호주에 팁문화 없는데 팁으로 월세를 50퍼나 채운다는 무슨 뇌피셜 쌉소리를 팩트인양 잘도 하네ㄷㄷ 영어 못 해도 되는 게 아니라 못해도 워홀은 갈 수 있는데 미용기술직으로 워홀 갔다는 건 또 뭔 쌉소리임? 워홀비자로 가서 현지서 미용학교 다니며 미용기술 배워서 워킹비자 다시 받아 미용실서 근무한단 소리냐? 워홀비자는 같은 업장에서 3개월 이상 일 못함 워킹비자랑은 다른거야
한국도 몇년전까지는 영어 배우고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 외국물 먹었다 자랑하고 싶어
영어도 못하면서 호주 워킹 홀리데이 간 젊은이들 많았어요.
역시 나라나 국민이나 거품 그 자체네. 영어권에 영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하러 가려는 발상 자체... 근자감 쩐다.ㅋ
너도 거품쩐다 잘 생각해라
내말이 전범국 ㅋ
@@hyunjaify 일본인? 그럼 이해 해 줄께.ㅋ
1:16 이분은 25살인데 중등교사까지하셨는데 해외가시다니 ㅠ
문제는 시급은 두배인데 일이 없음
시드니에선 서빙으로 일주일에 27시간 이상 일하면 많이 일하는수준
노가다 판도 마찬가지
심지어 노가다는 한국보다도 위험한 현장이 많음
일본 청년 일을 왜 알아야하죠? 하 할말하않 ㅎ
니가 알아야한다고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아닌데? 누가 너더러 저거 보라고 하디?
세계경제가 안좋고 일본이 생각만큼 잘안돌아가고 어려워지고 하니깐 청년들이 어떻게 뭘할지모르고 방황하는거임 그래서 서구처럼 언론의자유가 필요한거 물론 수산업계나 육류업계가 들으면 기분나쁠수도있지만 인간때문에 희생되는동물이 엄청나고 그동물을 키울려고 땅과곡물들이 엄청필요함 현직종사자들도 땅이부족하다는걸알고있고 인구는 90억을 향해가는데 모두가 다고기를 먹는다면 전쟁은 필연이고 기아들은 항상 생길수밖에없음 아무리기술이 좋아져도 인구가 90억이기에 그래서 나는 굳이 돈과취업에 목메지않고 가치를 쫒고있음 하루하루 내가 채식함으로써 동물을 구하고 그로인해 인간끼리에 전쟁이 사라지는 효과를 가진다는거에 감사하면 살고있음 돈이없어도 정신도 더맑아지고 동물을 안죽이니 악한마음도 안품게되고 일본도 미즈노남보쿠의 절제의 성공학책을 보면 다들어렵고 힘들어서 전쟁이 끊이질않고 약탈과 살인이 끊이질않는 그시대에 소식으로 내식을 아껴서 다른생명에게 주어서 다른생명을 살리고 그걸로 평화가 오길바라시면서 매일매일 기도하셨음 그렇게 일본의 하라하치부 복팔부가 생긴거임 아직도 전통을고수하는 오키나와에서는 하라하치부왜치면서 밥을먹음 복팔부라는게 음식 80프로만 먹고 소식하면서 나머지 20프로를 신께공양드린다면서 소식하는거임 그러면서 나쁜일 흉작이나 기근 살인약탈이 없게해달라고 기도드리는거 훌륭한 마음임 그리고 매트릭스의 빨간약을 빌리자면 전세계가 81억이넘어가고 빈곤율 기아난민이. 20억이넘어가고 물론 축산업 수산업계가 쉬쉬하겠지만 지구온난화를 촉진하고 식량부족을 만들고 이 두업계 또 인간의 탐욕으로인해 세상많은사람들이 굶주림에 고통받고 그굶주림과 힘듬을 전세계에 마약으로이겨낼려는 사람들이 많은시대에 공산주의나 일본내각제처럼 (물론이 이 사상이 문제있는게아님 다일장일단이 있음) 언론의자유가 없는게 정말 문제임 그래서 일본의 청년들이 일본에 국가가 살라는데로 바보처럼 고기와 생선들을 계속 지속해서 먹고 그로인해 더욱더 많은땅이필요하게되고 그래서 더많은 동물들 키우기위해서 인간이 먹을 식량을 줄이고 동물들을위해 농사를 더늘린다면 내주머니와 국가의 돈은 당연히 계속없어지게 될거고 또 일본 청년들은 뭘할지도 모르고 내가 세상을 어떻게 하면 따뜻하게 만들고 기여할지 모르고 방황하게 될거임 그래서 계속 일본 청년들이 해외로 쏘다니는거임 내가 대체뭘해야될까 하면서 그래서 언론의 자유가 정말중요함 곧 인구가 90억이되가고 기아난민이끊이질않고 전쟁이 끊이질않는 새로운 기술이 끊임없이 나오는 이복잡한시대에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고 정보를 차단하고 해외문물 서방문명이 침투해서 돈을 뺏어갈려하는거 같다 하는 상당한 피해의식을가지고 정보차단하는거는 이복잡한시대 또 서방에도 항상 굶주림에 싸우고 마약과 정신질환앓고있는 친구들이 많은 이시대에 언론의 자유,정보를 차단한다는거는 엄청나게 치명적인거임 이렇게 나라에 부패가 시작되고 이게 방치되고 썩을대로 썩으면 결국에는 전쟁날거임 여튼 넷플에 카우스피라시 왓더헬스 더게임체인저스 씨스피라시같은 좋은 다큐있으니깐 한번봐보셈 😊😊
무슨 일본 걱정을 하고 있어 ㅋㅋ
그러긴 하지
윤총독님 기분 맞추려고 만든 뉴스인가보네
세계를 얼아야 내가산다
대졸 400만명 백수나라에서 누구 걱정을 ㅋㅋㅋㅋ출산률 개박살 인구소멸예정 국가에서 ㅋㅋ
@@jonghyunkim6755아직도 이딴 선동기사 보고 떠드는 사람이 있는거 보면 한글이 참 대단한 듯.
@@Cameronnp 세계 흐름을 알아야 사는 거지 일본젊은 이들 워홀 실태를 알아야 사는 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