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있네 ㅎㅎ 너거 할배 몇살인데? 한 200살 되냐? ㅅㅂ 조선시대때 한 20살 되냐고? 조선시대를 몇 년을 살아 봤다고 좋니 마니 개소리야? 니가 한글 쓴다고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알 수 도 없지만 한국인이라고 해도 일뽕 죽을 만큼 맞은 매국노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니 정도 수준의 친일 일뽕은 여기 유튜버 포함 널리고 널렸으니 개소리 ㄷㅊ라 ㅋㅋ 일뽕 몇 놈 말로 과거를 왜곡하면 그게 올바른 역사가 됨? ㅈㄲ ㅡ.ㅡㅗ ㅋㅋㅋ
@@toning5054 당시 일본의 한국 통치 시대에 살았던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의견을 모은 책도 있어요. 일본인과 조선인은 평등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当時日本の韓国統治時代に生きたアメリカ在住の韓国人のコメントを集めた書物もありますよ。日本人と朝鮮人は平等だったと話しています。
거의 정답. 좋아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의 사견을 말합니다. 일본어 교육만을 ×. 다릅니다. 사진대로 원래 학교 · 교과서 · 사전이 없음. 합병 전에 한글 독해력 2 % (특권 계급 만) 종전 직후 한글 문맹률 60 % 일본어 보급률은 약 20 % (대만 70 %) 수업은 한국어, 일본어 병용. 한자 한글 혼합 문은 후쿠자와 유키치가 발안. "조선어"수업 정지는 1940 년대부터. 그러나 조선어 사용 금지 사실이 아닌 대화 등은 조선어. 일본이 설립 한 학교에서 조선어 교육을 존중하고 있었던 것이 위에서 알 수 있습니다. 성을 빼앗았다 ×. 다릅니다. 창씨 개명은 강제가 아니다. 자유 바랍니다. (1940.3.6 오사카 아사히 중鮮版(신문)). 한반도 인은 도쿄 등 일본에서 일하기 위해 많은 희망자가 몰렸다. 접수 기간은 1940.2.11부터 1940.8.10까지의 6 개월 (79 %의 조선인이 신고 21 %의 조선인은 마지막까지 신고하지 않았다.) 반일 감정은 없었다 ×. 다릅니다. 합병으로 일본의 사민 평등과 마찬가지로 계급을 철폐. 보통 사람 · 보통 · 천민은 환영합니다. 그러나 (일본 사족의 반란이 있었처럼) 원래 특권 계급의 사람 (양반)는 불만이 있었다. 기독교 · 천도교의 그림자에서 암약 (3.1 운동 등). 된 도구 해 · 방화 예고 등으로 어느시 국민 동원에 선동. 한국 독립 후. 한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원래 양반. 반일. 이후 특권 계급들 (대통령 등)은 보신을 위해 날조 반일 답습. 현대 한국은 계급 사회 .... 한글 없으니 누군가 번역 부탁드립니다.
Thank you for intresting video I am Japanese. But I have one request. I would like to ask you to attach the source of the information in the description section of the video.
당시에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의 절대다수는 모두 양반 출신 이었다. 왜냐면 그들은 자기들의 특권을 되찾기 위해서. 노비를 소유하고 양민을 수탈 할수 있는 특권. 그리고 한일 합방 당시의 외신들을 보면; 그당시에 일본의 지배를 환영하는 인파는 있었어도 반대하는 사람들의 시위는 없었다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만약 내가 당시에 양반이 아니었다면; 나도 일본의 지배를 환영 했을것이다. 우리 할아버지눈 1917년에 일본 시민으로 태어 났다. 할아버지는 일본어를 유창히 하셨고 단 한번도 일본을 욕하는 것을 둘어본적 없었다. 그리고 태평양 전쟁 당시에 극장같은데서 방영하는 뉴수에서 일본의 승전을 전할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모두 진심으로 알본만세를 외쳤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전근대적인 지주제가 해소되기보다는 더 강화되었다. 조선 농가의 소작지 면적은 1918년 50.4%, 1926년 50.7%였다. 소작지 면적은 이후 급상승해서 1932년에는 56%로 높아졌으며 중간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자작농은 20년대 이후로 비중이 감소하기 시작했다.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중구난방이었던 한글을 체계적으로 문법화시킨 것이 조선총독부 산하의 조선어연구회였습니다. 물론 조선어학회에 대한 지원도 일본이 했구요...반일획책으로 일본 및 미국과 이간질하여 남한을 적화하려고 했던 김일성 일당의 대남공작을 충실히 따르는 붉은 무리들만이 이런 사실을 부정하고 있지요...저의 집안의 어르신들도 하나같이 창씨개명은 조선인 스스로의 자의적인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창씨개명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것도 아니었구요...당시 일본은 조선과 동족의식을 갖고 있었던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손정의씨는 일본에 살면서도 본명을 유지하고 있는 사실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제통치를 찬양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민족적 자긍심이 손상되고 또 일정부분 군비로 조선에서 수탈해간 자원도 있었기 때문이지요...그렇지만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 서국 열강의 식민지확장기였기에 일본이 아니었다면 러시아 또는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했을 것입니다...그것을 감안하면 일본의 통치가 어쩌면 축복일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구한말까지 일반 백성의 90%이상은 노비나 거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부패한 양반층에게서 구제하여 평민화 시킨 것이 바로 일본입니다. 그렇다면 조선왕조가 몇 십년 더 지속되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우리 민초들의 힘으로 공화제를 도입해서 나라를 부흥시켰을까요? 정말 그렇게 되었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곰곰이 자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고등학생입니까? 일본의 역사왜곡을 공부하세요. 실제 팩트 정보. "1982년 7월, 1983년 4월 이후 사용될 일본의 초·중·고교 역사 교과서에서 한국의 고대사, 근대사, 현대사 등을 모두 왜곡 기술하였다. 특히 현대사 부분을 가장 심각하게 왜곡하였다. 예를 들어 한국 ‘침략’을 ‘진출’로, 외교권 박탈과 내정 장악을 ‘접수’로, 토지 약탈을 ‘토지소유권 확인, 관유지로의 접수’, 독립운동 탄압을 ‘치안유지 도모’ 등으로 호도하였다. 이외에 조선어 말살정책을 ‘조선어와 일본어가 공용어로 사용’, 신사참배 강요를 ‘신사참배장려’ 등으로 왜곡 기술하였다."
戦略政策でついたウソをどうやって終わらせるやら？ 일본 군인들은 여러가지 일을 수첩에 기록하여 남겼습니다.(우리 할아버지도 전쟁 때 가셨어요)러시아군 여성이 미인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그러나 조선 여성이 노예가 되거나 남성이 노예가 되어 구타당하고 일하고 있었다거나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미래에서 과거를 보면 늦은 부분이 많은 것도 당연합니다.그러나 그것이 불행했던 것은 아닙니다.
일본군, 헌병, 경찰이 조사한 의병장 및 부장 430명 중 직업과 신분이 분명한 사람이 255명으로, 255명 중에서 유생·양반이 64명(25%), 농업이 49명(19%), 士兵이 35명(14%), 무직 및 火賊이 30명(12%)으로 되어 있으며, 기타 포군(13명), 광부(12명), 主事·서기(9명), 장교(7명), 군수·면장(6명), 상인의 순으로 되어 있다. 또한 1908년에 귀순하거나 투항한 의병장 및 부장 28명 중 8명(28%)이 양반 출신이고 나머지 21명(72%)이 평민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의병의 경우에는 2,198명 중 양반이 겨우 57명(2.7%)인데 비하여 평민이 2,141명(97.3%)라는 것이다.
젊은이가 참 잘 분석했다. 내 나이75 내부모가 나에게 한말 일본 통치시절이 참 좋았다고 귀가 아프도록 들어왔다. 식민지에 수력발전용 땜을 만든 나라는 없다. 수풍, 청평 일본이 만들었다. 하나 정치권에 정치를 하고자 하는 한국인에게만 자유롭지 못했다. 일본과 싸움만 하지 말자. 이런 생각을 갖은 젊은이가 있다는점이 기쁘다.
@@waitaoyuanshi5081 독립운동가들은 거의 다 양반 출신이죠 서구 열강들 들어오면 토지, 정책, 신분제 폐지 등등 되면 자신들의 기득권과 재산이 없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통상을 거부한거죠. 1800년대 후반에 위정척사, 영남만인소 사건 1900년대 초에는 고종 밀지로 독립의군부로 변형되고 대한 광복회 창설되면서 만주나 상하이로 가 임시정부 세우고 해방되면서 다시 정권 잡은 건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있슴... 그저 교과서로 주입식 교육만 하다보니까 세밀하게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독립운동가 하면 청렴하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이미지만 됐음.
@@脱藩浪士 일본의 경우는 묘자(苗字)라고 해서 원래 성/씨와는 다른 개념이었다가 명치유신 이후에 묘자로 전부 통합해버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창씨개명도 본성을 일본식 묘자로 통합하는 성명정비 사업에 지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개명은 의무가 아니었습니다. 도쿠가와 장군 가문도 본성은 源氏였고, 이름난 가문들과 무장들도 다들 藤原, 橘 등의 본성이 있었지만 모두 다양한 묘자를 썼습니다. (도쿠가와 막무 당시 오간 외교 문서에는 장군의 성은 모두 源씨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도쿠가와 요시무네 공의 경우는 源吉宗, 도쿠가와 쓰나요시 공의 경우에는 源綱吉..)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성이 金, 李이었고 후에 창씨개명으로 본성과는 다른 묘자가 새로 생기는 것이죠. 일제가 아무리 막 나가도 기존에 있던 기록까지 말살하려고 들진 않았으니까요. 그저 일본식 묘자로 통합하려는 정부 정책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일본제국 정부는 이 조치가 조선인들의 환대를 받을 것이라 기대했고, 일본 본토의 하층민들은 이 조치를 굉장히 불만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조선인들이 金, 李 등의 성을 가지게 된 경위는, 성이 없는 하층민이나 노비 등은 주인의 성을 그대로 따라서 호적에 등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대다수의 조선인들은 창씨개명에 매우 협조적이었습니다.
맞아요. 당시 19세가 말 시대는 전세계가 제국의 시대였습니다. 힘이 약한 나라를 식민지화 하는것이 대세였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그리고 독일의 식민지가 안된게 정말 다행입니다. 유럽의 열강은 수탈만 있었던 반면 일본은 정말 병합을 했었습니다. 대만과 한국이 해방이후 경제 성장이 무지하게 빨랐던 이유도 일제의 엄청난 투자 때문이란 것도 사실입니다.
해방 직후, 한국 전쟁 직후 그야말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3세계 빈곤국가에 불과했던 한국의 '한강의 기적'의 원인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바라보는 주장이며, 한강의 기적의 원인의 '절대가치'인 한국 민족이 스스로 치러야 했던 '막대한 노력과 희생의 가치'를 등한시한 굉장히 자학론적인 시각이다. 한강의 기적은 한국민족 자체의 처절한 '자강'의 결의가 없었으면 그 누구도 기대하지도 원치도 않는 결실이었다. 자유진영 국가인 미국과 일본은 한국의 중공업화를 탐탁치 않게 여겼으며, 미국의 경우 이미 수많은 3세계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투자금을 지원했다 전부 떼인 충격 때문에 박정희 정권의 중공업 산업 도전을 굉장히 회의적으로 보고 투자 자체를 꺼린 경향이 컸으며, 한국에 대한 지원은 대부분 식량 지원에 머물러 있었다.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한국이 해보지도 않은 자본집약 산업을 일으키다 망해 그 여파로 한반도 남부마저 적화될까 두려워했던 기색이 강했다.[149] 대한민국을 둘러싼 대륙 국가들은 전부 적성국가들이었고, 한민족은 이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 사력을 쏟아부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산업발전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전에서 서방세계를 위해 피를 흘려야 했고, 중동의 열사의 사막이나 동남아의 정글 등 돈이 되는 곳은 모조리 찾아다니며 산업화의 재원을 확보하는데 수십년간 민족의 사활을 걸고 매진해야 했다. 따라서 '일본의 전후 배상금과 차관, 산업기술 지원이 현대 한국의 경제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논리는 옳아도, '일본제국의 통치가 현대 한국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주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사의 윤곽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편협하고 무지한 주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한국사 상식이 부족한 상태로 수혜론만 내세우는 일본의 우익들 또한 '다 된 남의 밥에 숟가락 얹기'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해방 직후, 한국 전쟁 직후 그야말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3세계 빈곤국가에 불과했던 한국의 '한강의 기적'의 원인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바라보는 주장이며, 한강의 기적의 원인의 '절대가치'인 한국 민족이 스스로 치러야 했던 '막대한 노력과 희생의 가치'를 등한시한 굉장히 자학론적인 시각이다. 한강의 기적은 한국민족 자체의 처절한 '자강'의 결의가 없었으면 그 누구도 기대하지도 원치도 않는 결실이었다. 자유진영 국가인 미국과 일본은 한국의 중공업화를 탐탁치 않게 여겼으며, 미국의 경우 이미 수많은 3세계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투자금을 지원했다 전부 떼인 충격 때문에 박정희 정권의 중공업 산업 도전을 굉장히 회의적으로 보고 투자 자체를 꺼린 경향이 컸으며, 한국에 대한 지원은 대부분 식량 지원에 머물러 있었다.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한국이 해보지도 않은 자본집약 산업을 일으키다 망해 그 여파로 한반도 남부마저 적화될까 두려워했던 기색이 강했다.[149] 대한민국을 둘러싼 대륙 국가들은 전부 적성국가들이었고, 한민족은 이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 사력을 쏟아부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산업발전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전에서 서방세계를 위해 피를 흘려야 했고, 중동의 열사의 사막이나 동남아의 정글 등 돈이 되는 곳은 모조리 찾아다니며 산업화의 재원을 확보하는데 수십년간 민족의 사활을 걸고 매진해야 했다. 따라서 '일본의 전후 배상금과 차관, 산업기술 지원이 현대 한국의 경제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논리는 옳아도, '일본제국의 통치가 현대 한국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주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사의 윤곽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편협하고 무지한 주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한국사 상식이 부족한 상태로 수혜론만 내세우는 일본의 우익들 또한 '다 된 남의 밥에 숟가락 얹기'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경제 체제 비교: 조선은 사유재산을 부정한 적이 없으며, 노비들도 사유재산은 법적으로 존재했다. 도리어 화폐 유통과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쏟았다. 일각에서는 관리들의 부정 수취를 북한에 비유하는데, 그러면 조선보다 공식적으로 더 큰 세율을 강요했던 에도 막부 등의 나라는 뭐가 되는가? 또한 정조 시절에 금난전권을 폐지하는 등으로 자율적인 상업을 염두에 두는 정책도 존재했다. 게다가 조선은 면화, 인삼 등을 중계무역했지만 북한은 그것도 못하고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 조선시대는 동시대 일본보다 신장이 컸던 반면 북한은 현재 대한민국과 일본보다 작다. 흔히 조선이 공산주의 사상인 유교를 바탕으로 상공업을 억제하고 농업을 중시하여 산업화를 막았고 이 부분이 북한의 공산주의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전부 틀린 소리다. 북한 및 공산주의 국가들은 도리어 농업의 기반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산업화를 시도하다가 패망했다. 농업을 중시하여 고의적으로 산업화를 막은 나라는 도리어 반공 독재 국가였던 포르투갈이다.
@@박정현-w1b / 뭔노비들 사유재산이 법적으로 존재해?ㅋㅋ 그럼 노비들은 ㅄ이엿네?,, 재산을 모으면 되는데 버러지같은 식충이들이라서 재산도 안모으고, 후손대대로 노비;로 산거야?ㅋㅋ 출가 노비들에 한해서,, 양반집 일은해주지만,, 양반집과 상관없는 일로 번돈은 부분적으로 사유재산은 인정 해줫지만,,그건 극히 일부지 99%의노비가 양반집에서 살앗는데 뭔 재산이야? 조선시대는 상공업을 천시햇잔아,, 사농공상 > 일반 백성 중에서도 상인은 최하층엿지 역사적인 법령과, 제도를 니가 무시한다고 과거가 바뀌지않는다 흘러간 역사는 니 주디잉로 바뀌는게 아니야 흘러간 역사는 그냥 흘거간거야, 바꿀수 없어 대체 어떤 ㅄ새끼가, 조선을 상공업이 발전한 나라라고 가르치디? 상공업이 발전하려면 기본적으로 물류이동이야 ㅄ아 잘살던 대제국들은,, 군사력은 기본이고 운하 + 바닷길 + 도로 + 철도 등으로 물류운반이 수월햇던 나라들이야 반면에 못사는 나라들은 대부분 교통인프라가 좟같지,, 도로가 없는데 농수산물을 어떻게 운반해?
보는 내내 웃음이 절로나오는 영상이네요. 역사를 있는 그대로 놓고 봐야지 뺄꺼 다빼고 보면 확실히 맞는 말이에요. 돈을 벌려면 혐오 사기 같은게 최고라고 유튜버들이 말하는게 이런거다 하고 확실히 보여주는 영상인듯. 도둑이 집에 들어와서 어두우니 불을 켯어요. 그게 식민지근대화 사상으로 일본이 준 은혜라 하지요. 틀린건 아닙니다. 불켜준거는 사실이니. 교육부분을 보면 서양 많은 나라에서 파견된 선교사들이 설립한 학원 학교들이 식민시절에 패교를 당햇고 조선인들이 세운 학교들도 또한 대부분 패교 됫네요.독립후에 문맹률을 보면 얼마나 잔혹한 탄압이 있엇는지 알수 있음. 세계가 인정하는 한글의 우수성을 봣을때 30분이면 한글을 깨우친다는 통시글(화장실에서 똥누고 나면 배운다)을 가지고도 해방후 문맹률이 극악의 수준인걸 보면 정말 어떻게 하면 그게 가능햇을까 하고 의문이 들정도로 일본인들이 존경스럽답니다.역사를 다루려면 사실을 객관적으로 나열해야지 목적을 갖고 역사를 편취하는것은 일본인들이나 하는겁니다. 나도 일본 교과서 다 읽어 봣어요. 일본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고 혐오주의자도 아닌데 당신은 혐오의 대상인듯하네요.남북 전쟁후에 한국의 경재 발전속도를 봣을때 또는 다른 몇몇 나라들의 경재 발전 과정을 받을때 일제 시대하의 한반도 발전의 속도는 너무나 느린데 그건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100% 사실만 나열하는것과 100% 모든 사실을 나열하는것은 다릅니다. 돈을 위해 양국 관계를 이용하진 마세요. 일본과 한국은 협력이 가장 이상적인 관계입니다. 수천년 이어진 양국 관계를 보면 알수 있어요. 저희집은 종손입니다. 창씨 계명도 농지계혁도 징용도 집안에 아직 피해자가 있어요. 이런 이상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왜? 쓸대없이 일제시대때 협력을 않해서 후손이 힘들게 사는지 의문이 들때도 있지만 난 한국인이고 할아버지 아버지의 자식인걸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반론을한다면, 당신도 증거 자료를 제시하면서 수행하십시오. 증거없는 의견은하지 맙시다. 일본의 한국 통치는 영국의 행정 학자 (제 식민지 연구원)가 "The New Korea '에 모두 기록으로 쓰고 있습니다. 일본 왕실이 많은 기부를하고 많은 불우한 한국인을 구한 것이나, 당시 가난했던 일본인의 세금도 투입 해 한국을 근대화 한 것도 쓰고 있습니다. 수탈 된 것은 한국이 아닌 일본입니다. 反論をするのなら、あなたも証拠資料を提示ししながら行ってください。証拠のないコメントは止めましょう。 日本の韓国統治は、イギリス人行政学者(諸植民地研究者）が「The New Korea」にすべて記録として書いています。日本の皇室が多額の寄付をして、多くの恵まれない韓国人を救ったことや、当時貧しかった日本人の税金も投入して韓国を近代化したことも書いています。収奪されたのは韓国ではなく日本です
@@임상국-b2v 지금 당신의 국가의 역사 왜곡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만? 왜 한국인은 이런 논의에서 매번 도망 일까? 그럼 당신들도 당시 일본인이었고, 조선인 일본 병으로 함께 싸웠습니다하지만 기억 상실? 아니면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은폐되어 있습니까? 今はあなたの国の歴史歪曲を指摘していますが？なぜ韓国人はこのような議論から毎回逃げるのかな？ それからあなたたちも当時日本人だったし、朝鮮人日本兵として一緒に戦いましたが記憶喪失？それとも都合の悪いことは隠ぺいされていますか？
@@임상국-b2v 반박 자료를 제시하면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나라의 코멘트는 증거가 없다! 당신의 조상은 조선인 일본 병으로 일본군과 함께 싸움 위안소도 이용 겠지만. 反論資料を提示しながらコメントしてください。あなたの国のコメントには証拠がない！あなたの祖先は、朝鮮人日本兵として日本兵と一緒に戦い、慰安所も利用したでしょうが。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전근대적인 지주제가 해소되기보다는 더 강화되었다. 조선 농가의 소작지 면적은 1918년 50.4%, 1926년 50.7%였다. 소작지 면적은 이후 급상승해서 1932년에는 56%로 높아졌으며 중간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자작농은 20년대 이후로 비중이 감소하기 시작했다.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된 것은 고종 시기인 1894년 갑오개혁 때이다 노비의 비율이 50%였느니 90%였느니 말이 많은데 최고조에 다다른 17세기에 30~40%이며 이 또한 정상적인 상승세가 아닌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경신대기근 등으로 인구파악이 힘들어지고, 생계가 어려워져 자발적으로 노비가 되기를 희망하다 보니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급상승을 해버린 경우였다. 거기다 이마저도 과장된 수치로 보는 경우가 많다. 흔히 한명회가 세조 시기에 도망 노비가 100만명이라고 말해서 이 수를 액면 그대로 주장하는데, 100, 10000 같은 숫자는 많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과장한 표현이지 정말 그만큼 있다는 것이 아니다. 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일본은 한반도가 중국에서 벗어나 독립된 근대국가가 되기를 바랐던 거죠. 그래서 청일전쟁 후 시모노세키 조약에서는 일본의 이익이 아닌 제1조(가장 원하는 것)에 조선의 독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상은 '서양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 각국이 자립적인 근대국가가 되어 교역과 학문으로 교류하며 아시아 경제권을 만들어 서양 국가들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은 현지 민족이 민족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현지어를 교육에 포함시키고, 문화 보호에 힘썼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대만, 팔라우,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자립할 수 있다면 독립도 인정하고 있습니다(인도네시아나 필리핀이 그렇죠). 다만, 인프라 구축 등에는 적극적으로 현지인을 채용하고 노동 기회를 주는데요. 일본식 노동은 현지인에게는 가혹하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네요. 한반도에서는 내정이 실패만 하고, 또 러시아에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간섭과 보호국으로서 미국이나 영국의 간섭을 자주 받아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반도 최초의 기차도 제안은 미국인 사업가로부터 시작되었지만, 대한제국에서는 그 계획서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용 계산의 타당성조차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가격을 요구받았습니다. 미국인과 대한제국이 반반씩 분담할 예정이었으나 대한제국은 예산이 부족하고 견적을 읽지 못해 1/3만 지불할 수 있었다. (미국인도 일본에 권리를 넘겼기 때문에 사실상 5/6은 일본 비용으로, 그리고 일본 회사가 시공하여 완성하고 있습니다.) 1905년 일본이 러시아를 이겼기 때문에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대한제국의 보호국을 강요받는다(미국이나 영국으로서는 식민지화해도 부담이 될 뿐 이익이 없는 나라였다는 뜻이다). 일본은 성실하게 피보호국으로서 대한제국의 적자 국고(세입이 세출의 절반 이하)를 지원하는 한편, 예방접종과 학교 설립, 한글 교육, 신문 발행 등을 대한제국을 설득하면서 시행합니다. 이때 대한제국 측에서 부탁이 있습니다. "내정에만 집중해 자력으로 근대 국가로 만들어 달라. 해외의 간섭을 막아 달라"며 외교권을 넘기려 했고, 일본은 부담스럽지만 피보호국으로서 이를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1907년 고종이 순종에게 황위를 물려주는 등 내정은 실패만 거듭했다. 지출의 1/4을 차지하던 군비도 군대를 해체하고 예산을 편성 - 즉, 대외는 모두 일본에 맡기는 등 일본의 부담이 커졌지만, 잘 되지 않았고, 대한제국 국민 100만 명 ( 약 10명 중 1명 정도)에서 한일병합 청원서가 대한제국 정부에 제출되는 등(병합에 반대하는 사람은 많아야 5만 명 정도이므로 찬성의 1/20 정도) 대한제국은 내부적으로 협의를 거듭하고, 또한 일본으로부터도 더 이상 일본은 부담할 수 없다는 것을 전달받게 됩니다. 770만 엔에 대해 일본은 3000만 엔을 부담. 또한 대외적으로도 부담하고 있던 상황), 순종은 일본에 통치권을 넘기는 것을 결정합니다. 이 통치권에 대해서는 일본 국내에서도 일본의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고통받는 조선인들을 버릴 수 없어 이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에 대해 순종은 국민들에게 칙서 성명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이 때에도 일본은 한반도가 장차 독립할 것을 기대했기 때문에 상징인 '왕'을 보호하고 왕족 대접을 하며 품위 유지비도 혈세로 내고 있습니다(한반도에서 '왕'을 빼앗은 것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입니다).
참고로 고종의 퇴위에 대해. 한국에서는 '일본이 압력을 가해 이완용이 고종의 전화를 끊고 고종이 없는 상태에서 퇴위시켰다'는 설을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1969년 출간된 소설 '대한제국 멸망'에서 창작된 에피소드로 실제로는 그런 일이 없었다. 고종은 대신들과 상의한 후 퇴위를 결정한 것이다. 또한 퇴위식 및 양위식은 궁궐 내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종이 직접 칙서를 낭독하고 퇴위와 순종에게 양위했다. 이때 참석자는 고종과 순종 및 대신과 군 고위관료라는 대한제국 사람들만 참석하고 일본인은 참여하지 않았는데, 대한제국의 의식인 만큼 당연한 일이다.
저시기를 격은 분들은 다 압니다 일본사람들이 얼마나 예의 바른지를............. 잘못된 역사 외곡으로 일본과 한국을 원수로 만든거지 실제로 일본인들은 엄청 경우가 바르다고 하더라고요...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일본에 징용 갔었는데 ..거기서 일본에 기술과 일본사람들에 선진 예절을 보고 다시 한국 와서도 일본을 배워야 한다고 했고 ..칭찬을 돌아가실때 까지 했음
일본은 한반도로 수도를 이주하려는 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 조선총독부를 건설하고 그 후로 몇십년간 적자를 보면서 인프라를 정비하고 거리에 오물을 치우고 조선인들의 삶과 지적인 수준을 끌어올리려고 애썼습니다. 사실상 제대로 된 한국인의 의무교육이 시작된 것도 이때이고, 아이러니하게 교과목에 한글을 편성하여 한국인들에게 처음으로 학교에서 한글을 알려준 것도 일본입니다. 한국인들은 3.1운동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인 전체가 일본의 통치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를 통해 일제시대가 한국인들에게 정말 살기 어려운 시절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당시를 살아가던 한명의 편범한 한국인이었다면 당신은 일본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조선시대를 살아갔던 한국인들에게 주권이란 없었습니다. 조선은 왕정국가였고 왕이 모든 국가의 의사결정을 도맡아했으며 조선은 그 때까지도 신분제가 유지되던 국가였던 터라 출신성분에 의해 한 인간이 평생동안 성취할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 있던 나라였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백성은 뜻이 있어도 펼치지 못했고, 이미 부와 권력을 거머쥔 사람은 조선을 살아가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이 얼마나 비참하고 참혹한 모습인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배층들은 평생토록 그것이 사라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조선 사회를 새롭게 탈 바꿈시킬 발전이라고는 몇백년간 없던 나라였습니다. 부자들은 계속 잘 살았고 가난한 사람들은 평생동안 가난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가 막을 내리고 일제시대가 되었습니다. 조선을 살아가던 피지배층들 그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은 일제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신분제가 사라져서 모두다 뜻이있고 능력이 있다면 제 뜻을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선인 출신 일본군 장교가 등장했으며 의사 심지어 법관까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토지제도를 정비해서 문서로 소유권을 처음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게 양반(지배층)들에 의해 평생을 일궈온 땅을 빼앗기거나 착취당하는 일이 사라지고 법적으로 권리를 보호받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였다면 처절하게 묵살당할 소작농들이 쟁의를 일으키고 노동자들은 제 권리를 찾아 파업도 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한반도인들의 은행 예금은 날이 갈수록 우상향했고 현재 배 곯음과 먹고 살 문제만 해결되기만을 바라던 사람들은 이제 미래를 그리며 은행에 돈을 저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삶의 만족도는 올라갔으며 아이를 많이 낳았고 태어난 아이들은 조선시대에 비해 훨씬 많이 생존해 성인까지 자라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만약 일제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었다면 자신의 피지배층으로 착취당하며 평생동안 어떠한 직업의 자유나 선거권 혹은 제대로 된 법적구제조차 받을 수 없던 조선을 그리워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마도 조선의 지배층이었던 양반들 유생 혹은 왕 곁에 붙어서 권력을 누리던 왕정으로서의 회귀를 바라던 사람이 아니었다면 일제시대에 만족했으리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으십니까? 현재 북한이 대한민국에 갑자기 합병이 된다고 생각해봅시다. 투표권과 제대로 일하면 정당한 봉급을 받을 수 있고 거주이전과 여행의 자유 신체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게 된 북한민들이 다시 김정은 아래에서 공산당 간부의 자식들이 아니면 출세길도 막혀있고 가난하고 굶주리며 공포 정치에 벌벌 떨었던 그 시기로 돌아가고 싶어할까요? 대답은 너무나도 자명합니다.
문맹80% 신분제 노비제 갑오개혁 폐지에 했습니다. 인구수두배 된건 전쟁 후 베이비붐에 비료 개발 일본군, 헌병, 경찰이 조사한 의병장 및 부장 430명 중 직업과 신분이 분명한 사람이 255명으로, 255명 중에서 유생·양반이 64명(25%), 농업이 49명(19%), 士兵이 35명(14%), 무직 및 火賊이 30명(12%)으로 되어 있으며, 기타 포군(13명), 광부(12명), 主事·서기(9명), 장교(7명), 군수·면장(6명), 상인의 순으로 되어 있다. 또한 1908년에 귀순하거나 투항한 의병장 및 부장 28명 중 8명(28%)이 양반 출신이고 나머지 21명(72%)이 평민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의병의 경우에는 2,198명 중 양반이 겨우 57명(2.7%)인데 비하여 평민이 2,141명(97.3%)이다. 그나마 독립운동을 벌인 양반들도 대다수가 지방 출신, 정치체제 비교: 조선은 여러 당파들이 밀고 당기는 다당제 국가와 유사했지만, 북한은 김씨 일가 맘대로 유지되는 일당독재 체제이다. 신분제 비교: 조선의 신분제가 이것이 북한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19세기 중후반까지 농노제와 노예제를 유지했던 일본과 미국도 북한이라는 주장이 된다. 게다가 조선은 과거제를 통한 신분 이동이 일본, 북한보다 오히려 유연했다. 경제 체제 비교: 조선은 사유재산을 부정한 적이 없으며, 노비들도 사유재산은 법적으로 존재했다. 도리어 화폐 유통과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쏟았다. 일각에서는 관리들의 부정 수취를 북한에 비유하는데, 그러면 조선보다 공식적으로 더 큰 세율을 강요했던 에도 막부 등의 나라는 뭐가 되는가? 또한 정조 시절에 금난전권을 폐지하는 등으로 자율적인 상업을 염두에 두는 정책도 존재했다. 게다가 조선은 면화, 인삼 등을 중계무역했지만 북한은 그것도 못하고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 조선시대는 동시대 일본보다 신장이 컸던 반면 북한은 현재 대한민국과 일본보다 작다. 흔히 조선이 공산주의 사상인 유교를 바탕으로 상공업을 억제하고 농업을 중시하여 산업화를 막았고 이 부분이 북한의 공산주의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전부 틀린 소리다. 북한 및 공산주의 국가들은 도리어 농업의 기반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산업화를 시도하다가 패망했다. 농업을 중시하여 고의적으로 산업화를 막은 나라는 도리어 반공 독재 국가였던 포르투갈이다. 장애인 인권 비교: 조선은 장애인들을 보호하는 법률을 만들고 취업까지 시켜주려고 노력했지만, 북한은 우생학에 근거해 장애인들을 탄압하고 있다. 이 부분은 1990년대까지의 일본과 비슷하다. 사회, 문화 비교: 조선은 왕과 신하들의 잘잘못을 상호 비판할 수 있었지만 북한은 불가능하다
나는 서울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평양이나 도쿄에 갔습니다. 그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입니다. 극장에 가면 영화의 전에 전쟁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뉴기니에서 일본이 이긴 영상이 흐르자, 박수와 만세의 폭풍우입니다. 나는 영화를 좋아해, 도쿄에서도 갔습니다만, 일본인은 냉정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전원이 미친 것처럼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보통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친일파라고 하는 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사용할 수 없는 말을 사용해, 선조까지 비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일본인이라고 하는 인상을, 필사적으로 지우기 위해 반일을 지도자는 꼬드김은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 교육을 비교하면, 일본이 10%왜곡이라고 하면, 한국은 90%왜곡입니다. 조선말기의 비정상인 정치 부패를 가르치지 않고, 일본이 관여하지 않으면 독립을 할 수 있던 것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1923년생 최기호 가야대 객원교수
일제 식민지배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90대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지난 5월 황모(38)씨는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박모(95)씨와 시비가 붙었다. 황씨는 당시 술을 거하게 마신 상태였는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것은 잘한 것'이라는 내용의 박씨 말을 듣고는 화를 참지 못했다. 이윽고 황씨는 박씨를 걷어차고 박씨가 몸을 지탱하던 80㎝ 짜리 지팡이를 뺏어 들어 그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2013.09.12 뉴스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전근대적인 지주제가 해소되기보다는 더 강화되었다. 조선 농가의 소작지 면적은 1918년 50.4%, 1926년 50.7%였다. 소작지 면적은 이후 급상승해서 1932년에는 56%로 높아졌으며 중간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자작농은 20년대 이후로 비중이 감소하기 시작했다.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된 것은 고종 시기인 1894년 갑오개혁 때이다
조선이 다른 나라들보다 가혹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동학 농민 운동 당시에도 조정은 진압에 앞서서 다른 지방관을 파견하는 식으로 협상을 먼저 하려고 했고, 농민군에 의해 점령된 지역에서의 주민들의 자치를 인정해주는 등의 유화책을 벌이기도 했다. 당장 비슷한 시기인 산업 혁명기의 영국에서는 차티스트 운동이나 러다이트 운동같은 여러 민주화 운동이나 노동운동을 학살극까지 벌이면서 잔혹하게 진압했고, 훨씬 이후인 1930년대에도 식민지인 영국령 인도 제국에서 총독부의 가혹한 통치에 저항하던 암리차르의 시민들을 무차별로 학살한 장군이 당시 국왕인 조지 5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전근대적인 인권침해는 있었지만 다른 나라들보다 딱히 비난의 대상이 될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양날의 칼. 너무나 큰 종족의 희생을 무시하는 니뽕인들이기에...고마움을 생각하기앤 너무나 큰 시련이 함께 했기에 닛뽕은 그 악질 문재부터 먼저 해결된 후에... 그들의 편한 조건의 충족을 위한 엄청난 "조선인의 생명"을 "착취"한 사실이였기에 크나 큰 문제였단 것. 그 사실을 인정치 얺고는 좀 힘들 것이라 ...
For those who were poor and enslaved, it would have been a new world of freedom and rights. However, it would have been an annoying era when power was deprived of those in power who dominated Korean society. I think the important thing is who you are on your side.
@@821marcello 그시대는 한국이 열강의 각축장이었으므로 어쩔수 없이 나라를 다른 나라에 빼앗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지요.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시대 거의 절반이 노예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한일합방으로 법치국가의 면모를 가지게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법적인 보호를 받게된 것이지요. 그전의 조선시대 노비들은 양반이 다스렸기에 노비의 딸은 양반의 성적 노리개로 여겨졌기의 그야말로 인간의 삶이 아니었겠지요. 물론 나라가 일본과 병합되어 그에따른 폐해도 많았겠지요. 근데 부인할수없는 사실은 그시대에 철도 학교 병원 공장등 국가 기반시설이 마련되었고 서민들의 삶의 질이 엄청나게 향상되었다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시대를 산 한국사람들이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았다는 것과 살기가 좋았다는 증언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너무 그시절을 나쁘게 평가할수는 없는 것이고 일본이 없는 한국없고 한국없는 일본없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돌아봐도 자명한 사실이지요.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라 그냥 일본 그자체였음.우리가 일본에 의해 일본에 흡수될뻔한 사실만 직시하고 반성해야 한다.남탓 일본탓을 할게 아니라 선조탓 우리탓을 해야 하고 스스로 근대화된 인간으로 바뀌어야만 한다.안그러면 언젠가는 영원히 타국에 흡수되어 유대인처럼 나라없이 살아야 한다.역사를 배운다는건 그런것이다.
한국에서는 일본인들이 조선인을 무조건 나쁘게 대했다는 식으로 드라마나 영화가 만들어지죠. 실상은.. 당시 일본은 엄연한 법치국가였기 때문에, 현대의 시각에서는 불합리해보여도 여전히 한국 영상매체에서 그리는 잔혹한 차별, 학살은 금지였습니다. 물론 40년대가 되고 태평양전쟁 이후로는 일본이 자기 본토 사람들부터 힘들게 굴었지만.. 이것또한 사람의 인생인지라 못살게 군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다는 게 정답이죠. 하지만 당시의 여러 작품이나 증언을 보면 일본인들보다는 오히려 기회주의적이였전 조선사람들이 더 악독했다고.
@@GAZEZE 그걸 제가 뭘 어떻게 설명드려야하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제암리사건 일으킨 아리타중위를 일본정부가 일부러 지시했다고요? 관동대학살이 일본정부 주도하에 벌어진 일인가요? 저도 염연히 말씀드리지만 일본 제국주의하, 반인권적 시대상황 속 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난 걸 인정합니다. 그런데 한국매체에서 그리는 건 그냥 제암리사건, 관동대학살이 아니라 아예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고 왜곡합니다. 나쁜 놈들은 이놈들이리고 정해놓고 굳이 없는 사건까지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조작하는 건 허용되는 일일까요? 부끄러운일입니다.
@@GAZEZE 말씀드리건대, 큰 역사적 시대와 사조를 사건 몇개로 정의내리는 건 그 긴 세월 속을 살았던 사람들의 생을 깡그리 무시하는 오류를 범하는 겁니다. 한국의 민족주의 사관이 오류투성이 왜곡투성이인게 이렇게 특정 나라들을 악의적으로 프레임씌우기에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maypark01 몇개의 사건으로 정의내리는게아닌 엄연히 정말 큰 사건이였고 그쪽입장처럼 생각한다면 난징 대학살도 똑같이 그냥 사건 몇개로 치부하는거나 마찬가지인겁니다 제노사이드는 절대 그냥 작은 사건으로 치부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 사건 하나하나를 제하고도 일제가 그당시 우리나라 서민들을 상대로 했던 정책만 보아도 상당히 모순적이고 잘못되었던 정책들이 많았던걸 알텐데요?
@@GAZEZE 귀하의 글에는 이렇다할 역사관이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 역사관을 배제하고 팩트만 말하더라도 엄연히 한국 미디어의 역사왜곡은 심각합니다. 제가 올린 글의 논제 첫번째가 미디어에서 그리는 한국의 역사왜곡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학살이라는 사건을 별일 아니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그 몇 개의 이벤트로 긴 시간을 일단락하는 건 오류라고 말한 겁니다. 예를 들어 학살이라는 사건이 있을때 전국가적으로 정부의 주도로 시행되었는지, 어떤 군부대에서 독자적으로 자행했는지 등을 면밀히 살피지 않고 국적과 민족적 구별만을 따지면 저들은 나쁜민족 우리는 선량한 민족이라고 치부하게 되는 식의 역사관이 형성됩니다. 인류 역사상 그렇게 따지면 당당한 나라는 전무합니다. 저는 이것이 오히려 우리에게 해롭다고 말하는 겁니다.
한국 사학계에서는 일제 시대에 한국인들의 삶이 전반적으로 나아졌음을 부정은 못하니 '내재적 발전론'이라는 것들을 들먹이면서 일본이 없었어도 한국은 스스로 근대화를 이루엇을것이라는 소망섞인 본인들의 판타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이 학자의 양심마저 저버리고 이미 일본에 의해 근대화 된 한반도와 질적으로 나아진 한국인들의 삶을 인정할 수 없어, 다른 평행 세계의 역사와 사학에서는 아무 의미없는 가정을 늘어놓고는 막연하게 일본이 없었어도 한국은 스스로 발전했으리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걸 교과서에 실어놓고, 전시에 일본이 일본 본국 에서조차 행해졌던 동원령 같은 것들을 들먹이면서 일방적 착취라고 이야기 할 뿐입니다.
@@ranfunkkim4612 전혀 아닌데요 ㅋㅋㅋㅋ 일본이 돈을 번것은, 전쟁 당시 우리를 도와주는 대가로 미국에게 원조를 받았기 때문에 이득을 본것이구요. 그 후 한일협정으로 인해 받은 자금으로 흔히 말하는 한강의기적을 일으킨것도 그 덕분이고요. 그리고 북한,중국,러시아 동아시아에는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들이 패권을 잡고 있는데, 일본을 내치면 아쉬운게 일본?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ㅋㅋ 그리고 한국전쟁이 아니라, 북한이 중국과 일방적으로 손잡고 쳐들어온 대 학살 전쟁범죄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렇게 자기 일 마냥 분노하면서, 우리가 당한 역사는 왜곡 시켜버리는게, 목숨걸고 전쟁터 나간 선조들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ㅋㅋ 좌파는 정신병입니다 정신차리세요 ㅎㅎ
@@csh-sl1mg 일본 한쟁을 무기 만들고 돈번거 맞는데요? 농사 국가로 만들려다가 기사회생한건데요 일본은 언제나 아쉬운 입장입니다 대륙 진출 할려고 별쇼를 다하는 놈들 그리고 정치에 좌우만 있냐 2진법 밖에 모르니? 정치 개가 되어 편가를는 일개미 회생자여 불쌍하다 님이나 이 메트릭스 시스템에 정신차리세요
노비의 비율이 50%였느니 90%였느니 말이 많은데 최고조에 다다른 17세기에 30~40%이며 이 또한 정상적인 상승세가 아닌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경신대기근 등으로 인구파악이 힘들어지고, 생계가 어려워져 자발적으로 노비가 되기를 희망하다 보니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급상승을 해버린 경우였다. 거기다 이마저도 과장된 수치로 보는 경우가 많다. 흔히 한명회가 세조 시기에 도망 노비가 100만명이라고 말해서 이 수를 액면 그대로 주장하는데, 100, 10000 같은 숫자는 많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과장한 표현이지 정말 그만큼 있다는 것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 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된 것은 고종 시기인 1894년 갑오개혁 때이다
"한국TV"를 경유해서 이 채널에 왔습니다.세련된 영상이네요.아직 고등학생이라고요? ^^ 음악도 그린 그림도 센스가 있어요. 이 테마로 활동하긴 한국 국내의 상식과는 반대라서 힘든일이죠? 근데 님같은 젊은 사람이 이렇게 진실을 원하는 모습이 기쁘고 희망을 받았습니다.아까 구독했어요.앞으로 응원합니다.
証拠を集め、自分で考えて真実にたどり着く姿勢は、尊敬します。 きっとあなたが大人になるときには、今より良い時代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あなたが、真実に気付いた理由が知りたいです。 증거를 모아 스스로 생각하고 진실에 도달 자세는 존경합니다. 분명 당신이 성인이 될 때, 지금보다 좋은 시대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진실을 알아 차렸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참견을 좋아하는 한국과 각자도생 일본의 문화 차이 | 한민 문화심리학자 [라이프IN넘버스] #한국 #일본 #문화](http://i.ytimg.com/vi/KXwaFODcAY4/mqdefault.jpg)
![참견을 좋아하는 한국과 각자도생 일본의 문화 차이 | 한민 문화심리학자 [라이프IN넘버스] #한국 #일본 #문화](/img/tr.png)
우리 할아버지도 저때가 조선시대보다 살기 좋았다네요
증언 감사합니다.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고 왜곡 된 정보로만 판단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真実をありがとう。
놀고 있네 ㅎㅎ
너거 할배 몇살인데? 한 200살 되냐?
ㅅㅂ 조선시대때 한 20살 되냐고?
조선시대를 몇 년을 살아 봤다고 좋니 마니 개소리야?
니가 한글 쓴다고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알 수 도 없지만 한국인이라고 해도
일뽕 죽을 만큼 맞은 매국노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니 정도 수준의 친일 일뽕은 여기 유튜버 포함 널리고 널렸으니 개소리 ㄷㅊ라 ㅋㅋ
일뽕 몇 놈 말로 과거를 왜곡하면 그게 올바른 역사가 됨? ㅈㄲ ㅡ.ㅡㅗ ㅋㅋㅋ
@@toning5054 당시 일본의 한국 통치 시대에 살았던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의견을 모은 책도 있어요. 일본인과 조선인은 평등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当時日本の韓国統治時代に生きたアメリカ在住の韓国人のコメントを集めた書物もありますよ。日本人と朝鮮人は平等だったと話しています。
@@toning5054 이미 당신에게 자료를 보내했지만 모두 삭제됩니다. 왜 일까?
すでにあなたに資料を送りましたがすべて削除されています。なぜかな？
高校生でこのような動画を作る事はなかなかの勇気。
応援しますので頑張って下さい。
貴方の認識と、判断力、更には、時代考察に、称賛と敬意を示したます‼️どうか、此の活動を拡大して下さいね❗但し、呉々も、身体の保身を、忘れずにね‼️素晴らしい,構成と内容ですね‼️🇯🇵人にも、此程の動画を、作成出来る人は、一握りでしょうね⁉️貴方の招来にです期待と、希望を託します‼️正しい国の在り方を、示して下さいね❗応援は、続けますよ‼️
ほぼ正解。素晴らしい。
気になる部分の私見を述べます。
日本語教育のみ× 。違います。
写真通りそもそも学校・教科書・辞書が無。
併合前
ハングル識字率2％(特権階級のみ)
終戦直後
ハングル識字率60％
日本語普及率は約20％(台湾は70％)
授業は朝鮮語、日本語併用。漢字ハングル混合文は福沢諭吉が発案。「朝鮮語」授業停止は1940年代から。ただし朝鮮語使用禁止の事実はなく、会話等は朝鮮語。
日本が創設した学校で朝鮮語教育を尊重していたことが上記で分かります。
名字を奪った× 。違います。
創氏改名は強制ではない。自由希望。(1940.3.6大阪朝日中鮮版(新聞))。韓半島人は東京など日本で仕事するため、大勢の希望者が集まった。
受付期間は1940.2.11から1940.8.10までの6か月間(79％の朝鮮人が届出、21％の朝鮮人は最後まで届け出なかった。)
反日感情はなかった× 。違います。
併合で日本の四民平等と同じく、階級を撤廃。中人・常人・賤民は歓迎。しかし(日本で士族の反乱があったのと同様に)元特権階級の人(両班)は不満があった。基督・天道教の影で暗躍(3.1運動など)。さツ害・放火予告などでおどシ国民動員に煽動。韓国独立後。韓国初代大統領李承晩は元両班。反日。以後、特権階級者(大統領など)は保身のために捏造反日踏襲。現代韓国は階級社会･･･。
ハングル出来ないからどなたか翻訳お願いします。
거의 정답. 좋아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의 사견을 말합니다. 일본어 교육만을 ×. 다릅니다. 사진대로 원래 학교 · 교과서 · 사전이 없음. 합병 전에 한글 독해력 2 % (특권 계급 만) 종전 직후 한글 문맹률 60 % 일본어 보급률은 약 20 % (대만 70 %) 수업은 한국어, 일본어 병용. 한자 한글 혼합 문은 후쿠자와 유키치가 발안. "조선어"수업 정지는 1940 년대부터. 그러나 조선어 사용 금지 사실이 아닌 대화 등은 조선어. 일본이 설립 한 학교에서 조선어 교육을 존중하고 있었던 것이 위에서 알 수 있습니다. 성을 빼앗았다 ×. 다릅니다. 창씨 개명은 강제가 아니다. 자유 바랍니다. (1940.3.6 오사카 아사히 중鮮版(신문)). 한반도 인은 도쿄 등 일본에서 일하기 위해 많은 희망자가 몰렸다. 접수 기간은 1940.2.11부터 1940.8.10까지의 6 개월 (79 %의 조선인이 신고 21 %의 조선인은 마지막까지 신고하지 않았다.) 반일 감정은 없었다 ×. 다릅니다. 합병으로 일본의 사민 평등과 마찬가지로 계급을 철폐. 보통 사람 · 보통 · 천민은 환영합니다. 그러나 (일본 사족의 반란이 있었처럼) 원래 특권 계급의 사람 (양반)는 불만이 있었다. 기독교 · 천도교의 그림자에서 암약 (3.1 운동 등). 된 도구 해 · 방화 예고 등으로 어느시 국민 동원에 선동. 한국 독립 후. 한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원래 양반. 반일. 이후 특권 계급들 (대통령 등)은 보신을 위해 날조 반일 답습. 현대 한국은 계급 사회 .... 한글 없으니 누군가 번역 부탁드립니다.
良くこれだけ、調べて集めましたね、感心しました。
心が純粋な分本当に綺麗に丁寧に良くまとまって居て。
強フィルターの掛かった人にはこれでもなかなか信じられないのでしょうが、
素直な方ならこれを見たらきっと考えて始めてくれる筈だと思います。
本当に、どうもありがとう。m(_ _)m
내생각도 그렇게 생각함.조선보다 좋았다는 일제시대 이게 사실같음.
씨발놈아. 니가 일제시대 때 살아 있었냐?
저도 학창시절에 학교에서는 반일교육만하고반일영화만보고또보았지만은 집에서는 우리할머니도 일본통치시대가 깨끗하고 좋았다고 했어요.일본사람들은 정직하고예절바르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민족이라고 했습니다. 치안도안정했고 일본애들과 똑같으게 대하였다고 했습니다.광복후 오십년이나 지났어도 일본어를 잊지안고 잘하셨어요.유익한영상을 올려주어서 정말고맙습니다.
일본이아니였으면 조선이 청나라의속국으로서 살겠다고 대가리을 땅에다 박으면서 조공을 열심히받힌덕에 대한제국이 억수록 가난해서 털것이없어서 중국처럼팔국연합군은들어오지는 안았어도 쏘련에 먹혀서 남자들은 모두다 씨베리아에가서 노가대를 뛰다가 저도 모르게 뒤졌을지도 모릅니다.6.25때도 일본의도움이없었으면은 중국의 국민당정부가 대만으로 도망간것처럼 한국정부도 제주도에 도망가서 짱박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우리가 뭐 거지도 아니고아니면 사기군인가? 이젠 마이 먹었다 아이가… 한번 북한국에 달라고 해봐라카이 . 6.25때 우리 어억수록 당했다고 …
혹시 한국인 맞나요??? 띄어쓰기가 왜이래..
반일 영화같은건 보여준적 없는데
너의 이름은 보여준건 기억나네요
한국인인척한다고 고생많다
옳은말씀입니다 아직도 반일 선전 선동에 놀아나는
무개념백성들을 보면 답이없죠
일본하면 개거품물고 중국 북한한데는 찍소리 못하는 정치짐승들
Thank you for intresting video
I am Japanese.
But I have one request.
I would like to ask you to attach the source of the information in the description section of the video.
中学生の時から、様々なところから情報を収集しました。それで正確にどこで学んだのか説明するのは難しいのですが、インターネットを主に参考しました。
日本では韓国支配では併合と習います。
支配ではなく併合されたかについて
いつかその事実も知ってもらえるといいな。
韓国でも韓日合邦と言う言い方があります
@@TokyoMemories
そうなんですね。わかってる人もいて良かったです。私の祖父は当時の京城で警察官として働いてました。亡くなる前韓国の生活の思い出を語ってました。メディアやネットの情報が全て正しいと思わず、先人の話に耳を傾けることは大切な事ですね。
@@TokyoMemories 日韓併合は韓国側が頼み込んで、併合反対の伊藤博文を暗殺してまでして併合になります
韓国皇帝があのとき国民のことを思って併合を頼んだのは英断でした
そのことは誇りに思ってください
@@sa8542
皇帝は中国王朝の称号で、朝鮮国王だよ。
ちなみに琉球王国も似たシステム
証は冠と金印
魏志倭人伝にも邪馬台国の国王の証に魏国から鏡と金印が送られたとある。
@@losa8648 할아버지 께서는 혹시 그당시 경성에서 조선인 일본인 싸우면 아무죄 없어도 조선인 잡아갔다는 말이 진짜인가요? 궁금하네요
登録しました😁頑張って下さい。応援しますね。無理はしないで下さいね。
最後の絵は自分で描かれたのですか？とても素敵です✨✨👍
まだ日本語が下手ですが何卒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理解していただけることはありがたいのですが、韓国民として生きづらいことの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
우리가 얼마전까지 쓴 지번도 일제가 정리함. 😊
당시에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의 절대다수는 모두 양반 출신 이었다. 왜냐면 그들은 자기들의 특권을 되찾기 위해서. 노비를 소유하고 양민을 수탈 할수 있는 특권. 그리고 한일 합방 당시의 외신들을 보면; 그당시에 일본의 지배를 환영하는 인파는 있었어도 반대하는 사람들의 시위는 없었다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만약 내가 당시에 양반이 아니었다면; 나도 일본의 지배를 환영 했을것이다. 우리 할아버지눈 1917년에 일본 시민으로 태어 났다. 할아버지는 일본어를 유창히 하셨고 단 한번도 일본을 욕하는 것을 둘어본적 없었다. 그리고 태평양 전쟁 당시에 극장같은데서 방영하는 뉴수에서 일본의 승전을 전할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모두 진심으로 알본만세를 외쳤다고 한다.
기득권이래 참 찾기 쉽겠다. 일본에 충성하거나 나라 버리는 짓있는데 뭐하러?
저런게 바로 식민지 노예근성의 수준이지
@@a01022997074노예 근성이 실제 노예보다는 그래도 낳을듣
3.1 운동 못들어 봤니? 그리 좋았으면 왜 만세운동 했을까?
양반은 아니었다는 소리네
韓国の高校生が作成してくれた！キチンと真実を調べて信念を持って動画を作ってくれた。自国では捕まってしまうかも知れないリスクがあるのに。涙がこぼれそうになった。ありがとう！
韓国は中国のような国ではないのでこんな動画投稿しても捕まる事なんてないです笑
私は正直に言ってあなたの祖国と民族はキライです。
でもあなたのしてる動画は、応援します。
友好は難しい道のりだと思いますが、真実の歴史知る事は良い事だと思います。
好感持てるのは日本語でしてない事です。これからも道は険しいけどめげずに頑張ってください。
本当に良く調べられました。
動画を観て何故か涙が止まりません。
ひどい事を言ってくる人も
たくさんいる事でしょう。
つらい時は無理なさらず休まれてください。
あなたを心から応援してます。
韓国の高校生としていつも反日教育に対して疑問がありました。 しかしこの動画をはじめ色んな資料を見て日本人の方々が私たちを発展させてくださったことを悟るようになりました. 私たちを発展させてくだ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전근대적인 지주제가 해소되기보다는 더 강화되었다. 조선 농가의 소작지 면적은 1918년 50.4%, 1926년 50.7%였다. 소작지 면적은 이후 급상승해서 1932년에는 56%로 높아졌으며 중간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자작농은 20년대 이후로 비중이 감소하기 시작했다.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２つ間違いがある。
１）創氏改名は、日本名を望んだ朝鮮人自身が行った。日本の強制ではない。
２）日本は朝鮮語を奪っていない。それどころか、逆に朝鮮語をつくっている。ハングル文字の普及は日本によってなされた。文法を研究したのも日本人学者だ。
중구난방이었던 한글을 체계적으로 문법화시킨 것이 조선총독부 산하의 조선어연구회였습니다. 물론 조선어학회에 대한 지원도 일본이 했구요...반일획책으로 일본 및 미국과 이간질하여 남한을 적화하려고 했던 김일성 일당의 대남공작을 충실히 따르는 붉은 무리들만이 이런 사실을 부정하고 있지요...저의 집안의 어르신들도 하나같이 창씨개명은 조선인 스스로의 자의적인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창씨개명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것도 아니었구요...당시 일본은 조선과 동족의식을 갖고 있었던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손정의씨는 일본에 살면서도 본명을 유지하고 있는 사실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제통치를 찬양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민족적 자긍심이 손상되고 또 일정부분 군비로 조선에서 수탈해간 자원도 있었기 때문이지요...그렇지만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 서국 열강의 식민지확장기였기에 일본이 아니었다면 러시아 또는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했을 것입니다...그것을 감안하면 일본의 통치가 어쩌면 축복일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구한말까지 일반 백성의 90%이상은 노비나 거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부패한 양반층에게서 구제하여 평민화 시킨 것이 바로 일본입니다. 그렇다면 조선왕조가 몇 십년 더 지속되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우리 민초들의 힘으로 공화제를 도입해서 나라를 부흥시켰을까요? 정말 그렇게 되었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곰곰이 자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視聴者の9割以上が日本人であることを残念に思います。
グローバルである為には、タイトルを韓国語か英語にしては如何でしょうか？
いま僕のチャンネルを見ている視聴者は19%韓国の人です。でも内容と関係ない悪口がたくさんあってブロックと削除しています。タイトルは韓国人には韓国語、日本人には日本語に見えるように字幕設定しました。英語も字幕に入れるかはまだ検討中です！
@@TokyoMemories 心無い悪口は彼らの習性ですから気に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彼らに必要なのは、グローバルな知識と受け入れる寛容です。
その先に未来があります。
これからの若者たちが時代を担う20〜30年後に期待します。
@@821marcello 君のその言い方もどうかと思うよ。
@@TokyoMemories
私も最初は韓国の人が政府に騙されているから、真実の歴史を教えれば変わると思っていました。
確実に増えていますが微増です。
韓国人や日本人から言われても、信じようとしません。
そこで考えたのが、英語での拡散です。韓国人はプライドが高いので、第三国の外国人から「嘘の歴史で日本から金を奪おうとしてるなんて酷い！止めろ！」って言われたら、面子丸潰れで、自国政府にこういう嘘は止めよう！って言い出すと思います。恐らく英語での発信が一番効果的でしょう。
さらに、他の嘘による日本攻撃も一緒に無くなるはずです。
劇的に日韓関係が変わることが出来るかもしれない。
@@koheiy2029 事実を調べもせずに日本人のことを犯罪者呼ばわりするし、事実を言う同胞にも攻撃する人には、そういう習性って言ってもおかしくないのでは？
はじめまして、こんばんは✨
1人でも多く あなたに共感する韓国人が、真実を知る事が出来ますように😊✨
無理をせず、気をつけて。
次回の竹島の動画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登録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v
독도는 한국땅이다.
@@user-gb9fc2or8f さん
竹島は，歴史的事実に照らしても，かつ国際法上も明らかに日本固有の領土です
韓国による竹島の占拠は，国際法上何ら根拠がないまま行われている不法占拠であり，韓国がこのような不法占拠に基づいて竹島に対して行ういかなる措置も法的な正当性を有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と書いてありました、以上です
@@nana25zs 불법점거같은 소리하네ㅋㅋ 불법으로 식민지한건 괜찮고?
@@user-gb9fc2or8f さん、｢植民地にされた｣と思ってるのであれば、韓国にあるインフラを全て捨てたらどうですか？
｢韓国のインフラを整えたのは日本人であり、日本の技術です｣
植民地にされたと思ってる方々は→植民地される前の状態に戻り、日本の物、インフラを全て放棄し、韓国製品のみ使う事をオススメします👍✨
政治的な質問などは、より詳しい人からお聞きになればよろしいのでは？w
これ以上の返事はしません。
@@nana25zs 인프라 좋아하시네ㅋㅋ.
아 인프라 정돈해줬으니 고마워해달라는건가? 그럼 이제 우리가 일본을 35년동안 식민지배 해줄게.
한국말만하고 고위관직은 모두 한국인이 하고 이름도 한국인처럼 바꾸고 대신 인프라 만들어줄게. 불만없지?
まず、勇気をだしてこのような真実を伝えてくださったことに感謝します。
朝鮮人も日本人も共に世界の強敵に対しアジアの平和を守るため闘った同志でした。もし反論するのであれば、日本にではなく、普通に考えて危害を与えた国にするのが当然でしょう。我々の正しい歴史認識が広まることを切に願います。
改めて、感謝の意を表します。
アジアに平和？当時の戦争犯罪を日本が知っていたら、そんなことは言えない.
미친소리. 좆까는 소리 하네
真実を理解してくれる方が
少しづつでも増えてくれたら
良いですね(◡‿◡ฺ✿)
応援します。
登録しました˙˚ʚ₍ ᐢ. ̫ .ᐢ ₎ɞ˚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がんばります
少しずつな？
授業中何してた？w
Absolute stupid about the forceful invasion to other home. What if I did it to your home ?
高校生なんですね
とても賢く勇気があり清廉な心の持ち主だと感じました
この動画を見て自分たちの歪曲された歴史に疑問を持たれる方が増えてくれることを願います
今のままではまともにお付き合いすることは不可能です
どうか若いあなた方が立ち上がってください！
応援させてもらいます
고등학생입니까? 일본의 역사왜곡을 공부하세요.
실제 팩트 정보.
"1982년 7월, 1983년 4월 이후 사용될 일본의 초·중·고교 역사 교과서에서 한국의 고대사, 근대사, 현대사 등을 모두 왜곡 기술하였다. 특히 현대사 부분을 가장 심각하게 왜곡하였다. 예를 들어 한국 ‘침략’을 ‘진출’로, 외교권 박탈과 내정 장악을 ‘접수’로, 토지 약탈을 ‘토지소유권 확인, 관유지로의 접수’, 독립운동 탄압을 ‘치안유지 도모’ 등으로 호도하였다. 이외에 조선어 말살정책을 ‘조선어와 일본어가 공용어로 사용’, 신사참배 강요를 ‘신사참배장려’ 등으로 왜곡 기술하였다."
原子爆弾は広島と長崎に散らばった祝福であり、戦争にうめき寄せてきた日本民衆を救った偉大な事件だった。 日本人の皆が米国の原子爆弾投下に感謝している。
어차피 일본이 아니더라도 시대에 뒤쳐진 조선은 결국 지배당할 운명이었음. 차라리 일본이 지배하는게 나았음. 중국 러시아 영국같은 나라가 조선먹었으면 지금보다도 더 끔찍했을거임.
戦略政策でついたウソをどうやって終わらせるやら？
일본 군인들은 여러가지 일을 수첩에 기록하여 남겼습니다.(우리 할아버지도 전쟁 때 가셨어요)러시아군 여성이 미인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그러나 조선 여성이 노예가 되거나 남성이 노예가 되어 구타당하고 일하고 있었다거나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미래에서 과거를 보면 늦은 부분이 많은 것도 당연합니다.그러나 그것이 불행했던 것은 아닙니다.
韓国の若い方が、このような動画を作って投稿してくれたことに感謝します。とても詳しく調べておられますね。
つらい言葉を言われ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あなたを応援しています。
初めまして｡
登録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写真を使ってとてもわかりやすかったです。すごく勉強されてますね。
これからも、応援させていただきます😊
그동안 잘못된 공부와 언론자료로 일본을 마냥 미워하기만 했는데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한건 맞지만 다른내용으로 진짜 역사를 왜곡하는건 매우 잘못된거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侵略をしたのではありません。
他の国を統治しようとしていたときに朝鮮の人達から私達も…と懇願されて統治したので、侵略ではありません。
中国の奴隷制度を廃止し、切り放したのです。
일본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없었을겁니다.
독립운동도 어찌보면 조선시대을 그리워하는 양반들의 헛발질 이었을수도 있습니다.
일본군, 헌병, 경찰이 조사한 의병장 및 부장 430명 중 직업과 신분이 분명한 사람이 255명으로, 255명 중에서 유생·양반이 64명(25%), 농업이 49명(19%), 士兵이 35명(14%), 무직 및 火賊이 30명(12%)으로 되어 있으며, 기타 포군(13명), 광부(12명), 主事·서기(9명), 장교(7명), 군수·면장(6명), 상인의 순으로 되어 있다. 또한 1908년에 귀순하거나 투항한 의병장 및 부장 28명 중 8명(28%)이 양반 출신이고 나머지 21명(72%)이 평민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의병의 경우에는 2,198명 중 양반이 겨우 57명(2.7%)인데 비하여 평민이 2,141명(97.3%)라는 것이다.
@@박정현-w1b
독립운동 하신분들이 조선인 댸상으로 착취 살인 강제징집 세금탈취 했었다
@@teagyukim1903 일본 강제 착취 살인은 말이 됩니까?
@@박정현-w1b 안중근이 저격한 이후 이등시민에 차별이 시작 됬음. 만일 저격 안했으면 그대로 일본에 동화 미국과 전쟁하더라도 일본인으로 남았겠죠 다수가
부라쿠민부터 이미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日本人として、貴方のように正しい歴史を学び韓国語でこのような動画を作ってくれる事に感謝します。
政府が反日主導して国民感情を煽っていますので、貴方のような方が政治に参加して、日本と韓国が協力してアジアをリードする関係になれたら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活動応援しております。
こういう歴史知っている韓国人多いです。問題は民族差別。今も日本には民族差別があるのに、日韓併合の時代にはもっと酷かったと思います。
🇰🇷 ♥️ 🇯🇵
🇰🇷 ❤️ 🇯🇵
일본과 한국은 친구다.
미국도 일본에 little boy와 fat man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줌으로써 일본의 새출발과 도시의 재건에 큰 도움을 줬죠. 일본도 올바른 역사를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どうか正しい歴史を伝えて下さい。応援し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努力します。
原子爆弾は広島と長崎に散らばった祝福であり、戦争にうめき寄せてきた日本民衆を救った偉大な事件だった。 日本人の皆が米国の原子爆弾投下に感謝している。
韓国にもただ言い歴史を知る若い人がいることにホッとしました。いじめにあわ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ね。
高校でここまで動画作成や、柔らかい表現で伝えられる事は凄いと思う。俺が高校の時は漫画ばっか読んでたしなー
젊은이가 참 잘 분석했다. 내 나이75 내부모가 나에게 한말 일본 통치시절이 참 좋았다고 귀가 아프도록 들어왔다. 식민지에 수력발전용 땜을 만든 나라는 없다. 수풍, 청평 일본이 만들었다. 하나 정치권에 정치를 하고자 하는 한국인에게만 자유롭지 못했다. 일본과 싸움만 하지 말자. 이런 생각을 갖은 젊은이가 있다는점이 기쁘다.
부모가 친일파면 그럴수있음
@@脱藩浪士 ㅈㄹ 창씨개명 안하면 취직도 유학도 못함 할수밖에 없는 환경 조성해놓고 웃긴다 WW
@@waitaoyuanshi5081 독립운동가들은 거의 다 양반 출신이죠 서구 열강들 들어오면 토지, 정책, 신분제 폐지 등등 되면 자신들의 기득권과 재산이 없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통상을 거부한거죠. 1800년대 후반에 위정척사, 영남만인소 사건 1900년대 초에는 고종 밀지로 독립의군부로 변형되고 대한 광복회 창설되면서 만주나 상하이로 가 임시정부 세우고 해방되면서 다시 정권 잡은 건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있슴... 그저 교과서로 주입식 교육만 하다보니까 세밀하게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독립운동가 하면 청렴하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이미지만 됐음.
@@脱藩浪士 일본의 경우는 묘자(苗字)라고 해서 원래 성/씨와는 다른 개념이었다가 명치유신 이후에 묘자로 전부 통합해버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창씨개명도 본성을 일본식 묘자로 통합하는 성명정비 사업에 지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개명은 의무가 아니었습니다.
도쿠가와 장군 가문도 본성은 源氏였고, 이름난 가문들과 무장들도 다들 藤原, 橘 등의 본성이 있었지만 모두 다양한 묘자를 썼습니다.
(도쿠가와 막무 당시 오간 외교 문서에는 장군의 성은 모두 源씨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도쿠가와 요시무네 공의 경우는 源吉宗, 도쿠가와 쓰나요시 공의 경우에는 源綱吉..)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성이 金, 李이었고 후에 창씨개명으로 본성과는 다른 묘자가 새로 생기는 것이죠.
일제가 아무리 막 나가도 기존에 있던 기록까지 말살하려고 들진 않았으니까요. 그저 일본식 묘자로 통합하려는 정부 정책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일본제국 정부는 이 조치가 조선인들의 환대를 받을 것이라 기대했고, 일본 본토의 하층민들은 이 조치를 굉장히 불만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조선인들이 金, 李 등의 성을 가지게 된 경위는, 성이 없는 하층민이나 노비 등은 주인의 성을 그대로 따라서 호적에 등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대다수의 조선인들은 창씨개명에 매우 협조적이었습니다.
@@脱藩浪士 정보 감사합니다.
本当のことを知った時にはショックだったと思います。また､それを発信することにはかなりの勇気が必要だったと思います。日本が100%良い事をしたとは言えませんが、今､韓国の人達が思うほど酷いことはなかった事だけでも知って欲しい。
信念を持って活動すれば、道は開けます。応援し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
はい！がんばります！
今の韓国のままなら、むりむり。戦後から現代まで、日本に対する考えは変わっていませんからね。
@@TokyoMemories タイトルが日本語で書いてれば韓国人は見ませんよ
ハングルと英語が良いと思います
@@ひろりん-v2m 正しい歴史教育は韓国ではムリですね。
国策での反日教育が完成されてますからね。
韓国内は無視して世界に韓国の嘘社会を知らしめることが得策なのです。
第２のWWUKさんに為れるように頑張って欲しいです‼️😍
厳しい現実に直面されると思いますが貴方の信念を貫いて欲しいです❗
少し前のジョングさんとの対面動画の方ですよね❗
お身体、大事に‼️🙏
応援しております‼️↗️↗️😍
한국은 민주주의이고 언론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일본에 반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그러나 한국의 내정에 대한 발언은 허용되지 않는다.세계에서는 이것을 언론탄압이라고 합니다.일반 대중이 다른 나라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국제 무례입니다。한국은 모든게 거꾸로 되어있어요
内政に関する反論は出来ない、
此れが民主主義？ですか。
대한민국 헌법 제 22조에는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에 대한 자유를 가진다고 되어있는데 미친사회가 위헌적 용태를 부축이네요.
흐음.. 아닌데 존나까는데..
존나게 까는데 뭔 개소리지
여차하면 대통령도 바꿔버리는 나라인데 한국 내정에 대한 발언은 허용되지 않는다니 과연 일본은 임기중인 총리를 국민의 뜻으로 끌어 내릴 수 있는지
저 일본 사람인데요, 부산 근대 역사관이였나요, 일본사람만을 태우기 위해 전차가 만들어졌다는 설명을 보고, 그렇게까지 일본사람은 많이 없었을텐데 많은 돈을 들여서 공사를 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겼죠. 이제 슬슬 제발 이웃나라끼리 서로 무조건 사이 좋게 지냈으면 해요~
한국말 잘하시네요;;
X자형 철도로 공업화 시켜서 만주로 쌀이랑 무기운송하려고 지었지
@@firedirect8440 철도랑 전차랑 구분도 못하네
@@Davidk5364 무슨 병신 같은 소리지 자기들이 영원히 한국에 살 것이라 판단해서 한국의 노동력으로 했지
니가 생각해도 식민지에서 생산되는 물질을 본국으로 수송 하려고 안 할 것 인가 뱅신 인가 유치원 애인가?
何が未熟なものか
貴方がこの動画を作る上で費やした時間や労力、そして勇気は、貴方自身を誇るべきだけの価値や意義があります
応援しています
真実を伝えようという勇気や情熱は素晴らしいですが
くれぐれも身の安全に気を配りながら活動してください
日帝時代にもいいことはあったと呟いて撲殺される国ですから
登録しました🙏！
無理はしないでくださいね🌼
日本語字幕も韓国語字幕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つか日本と韓国がしがらみや偏見なく接し合えるような関係になりたいですね。
何か涙が出た。たまたまyoutubeに上がって見た順番が違ったからこの人が竹島について語ってる方に先に感心するコメ書いたけど､､。こっちの動画が先に出てた事に知って更に脱帽しました😓この人が今後胸張って韓国で動画あげれて👍評価が👎評価上回った時やっと日本と韓国は共に協力しあって歩んで行けるん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
일본 옹호 하는건 아닌데
진짜 냉정히 결과론적으로는
일본한테 먹힌게 잘된거지
소수 양반만 잘사는거 보다야
신분제 폐지가 진짜 축복이지 인도 봐봐라
일제당시도. 조선의 천민들은 호적에 붉은 점이 찍혀 관리당했으며 어마어마한 차별을 당해 몇 번이나 반발했었고 심지어
일본본국에서도 일본인들이 신분차별때문에. 수평운동이 일어났었는데. 참 잘도 조선의 신분제 폐지를 해줬겠음.
신분제는 갑오개혁때 폐지했으나 여전히 흔적은 남아있었고 일제때 양반들도 일본에 빌붙어 하층민들 착취하는경우도 많았었고, 신분제가 제대로 없어진건 6.25이후이지.
그리고 일본도 조선의 노비들과 같은 처지인 부라쿠민들또한 일본인들한테 차별받았고.
@@chulsookim6332 바보야.천민은 더 살기 좋아졌는데 왜 독립운동을 하냐?
@@홀리몰리-k4y당연히 망국민이라 2등시민 취급 받긴 했으나 노비로 취급 받던 조선시대 보다야 2등이라도 사람취급 받던 일제강점기 때가, 차별받던 국민들 에겐 더 나을 수도 있지
@@홀리몰리-k4y / 야 ㅄ아,, 노비,천민들도 학교를 다녀서 글을배우고, 공무원이되고 교사가되고 판검사가되는등 신분상승이 가능해진게 진정한 신분제 페지이지,,단지 서류상의 신분제 페지가 폐지냐?
그리고 그수평운동하던 놈들은 빨갱이가 되었잔아
또한 백정들,천민들 괄시하던게 일제냐?,, 조선인들이지
일반 백성들도 백정이 옷깃만 스쳐도, 역겨워햇는데 ㅋㅋ
국뽕들은 갑오개혁때 신분제가 페지되엇다고 아가리터는데
갑오개혁때 폐지된게, 대한제국때도 존재햇고, 일제초창기에도 존재햇나?ㅋㅋㅋ
페지되었지만 존재하는게 폐된거라서 페지운동을 햇다는 국뽕들 ㅋㅋㅋ
맞아요. 당시 19세가 말 시대는 전세계가 제국의 시대였습니다.
힘이 약한 나라를 식민지화 하는것이 대세였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그리고 독일의 식민지가 안된게 정말 다행입니다.
유럽의 열강은 수탈만 있었던 반면 일본은 정말 병합을 했었습니다.
대만과 한국이 해방이후 경제 성장이 무지하게 빨랐던 이유도
일제의 엄청난 투자 때문이란 것도 사실입니다.
해방 직후, 한국 전쟁 직후 그야말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3세계 빈곤국가에 불과했던 한국의 '한강의 기적'의 원인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바라보는 주장이며, 한강의 기적의 원인의 '절대가치'인 한국 민족이 스스로 치러야 했던 '막대한 노력과 희생의 가치'를 등한시한 굉장히 자학론적인 시각이다. 한강의 기적은 한국민족 자체의 처절한 '자강'의 결의가 없었으면 그 누구도 기대하지도 원치도 않는 결실이었다. 자유진영 국가인 미국과 일본은 한국의 중공업화를 탐탁치 않게 여겼으며, 미국의 경우 이미 수많은 3세계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투자금을 지원했다 전부 떼인 충격 때문에 박정희 정권의 중공업 산업 도전을 굉장히 회의적으로 보고 투자 자체를 꺼린 경향이 컸으며, 한국에 대한 지원은 대부분 식량 지원에 머물러 있었다.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한국이 해보지도 않은 자본집약 산업을 일으키다 망해 그 여파로 한반도 남부마저 적화될까 두려워했던 기색이 강했다.[149] 대한민국을 둘러싼 대륙 국가들은 전부 적성국가들이었고, 한민족은 이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 사력을 쏟아부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산업발전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전에서 서방세계를 위해 피를 흘려야 했고, 중동의 열사의 사막이나 동남아의 정글 등 돈이 되는 곳은 모조리 찾아다니며 산업화의 재원을 확보하는데 수십년간 민족의 사활을 걸고 매진해야 했다. 따라서 '일본의 전후 배상금과 차관, 산업기술 지원이 현대 한국의 경제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논리는 옳아도, '일본제국의 통치가 현대 한국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주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사의 윤곽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편협하고 무지한 주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한국사 상식이 부족한 상태로 수혜론만 내세우는 일본의 우익들 또한 '다 된 남의 밥에 숟가락 얹기'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해방 직후, 한국 전쟁 직후 그야말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3세계 빈곤국가에 불과했던 한국의 '한강의 기적'의 원인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바라보는 주장이며, 한강의 기적의 원인의 '절대가치'인 한국 민족이 스스로 치러야 했던 '막대한 노력과 희생의 가치'를 등한시한 굉장히 자학론적인 시각이다. 한강의 기적은 한국민족 자체의 처절한 '자강'의 결의가 없었으면 그 누구도 기대하지도 원치도 않는 결실이었다. 자유진영 국가인 미국과 일본은 한국의 중공업화를 탐탁치 않게 여겼으며, 미국의 경우 이미 수많은 3세계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투자금을 지원했다 전부 떼인 충격 때문에 박정희 정권의 중공업 산업 도전을 굉장히 회의적으로 보고 투자 자체를 꺼린 경향이 컸으며, 한국에 대한 지원은 대부분 식량 지원에 머물러 있었다.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한국이 해보지도 않은 자본집약 산업을 일으키다 망해 그 여파로 한반도 남부마저 적화될까 두려워했던 기색이 강했다.[149] 대한민국을 둘러싼 대륙 국가들은 전부 적성국가들이었고, 한민족은 이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 사력을 쏟아부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산업발전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전에서 서방세계를 위해 피를 흘려야 했고, 중동의 열사의 사막이나 동남아의 정글 등 돈이 되는 곳은 모조리 찾아다니며 산업화의 재원을 확보하는데 수십년간 민족의 사활을 걸고 매진해야 했다. 따라서 '일본의 전후 배상금과 차관, 산업기술 지원이 현대 한국의 경제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논리는 옳아도, '일본제국의 통치가 현대 한국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주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사의 윤곽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편협하고 무지한 주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한국사 상식이 부족한 상태로 수혜론만 내세우는 일본의 우익들 또한 '다 된 남의 밥에 숟가락 얹기'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貴方、偉いよ〜！！真実から目を逸らさないでね。！！
韓国に正しい歴史を発信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ろんなことを言う人がいると思いますが頑張って下さい‼️
応援します‼️
この様な動画を作って下さり感謝申し上げます。日本人もかなり反日に洗脳されてる人は多いです。
両国とも、この動画で少しでも目覚める事を祈り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구독했습니다 이런 채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한합병이 지속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とてもわかりやすかったです！☺️🙋
あなたの勇気ある行動に感謝します。
수천년간 아버지나라 대한민국에 약탈 노략질 성폭행 학살한 일본에 수천개핵폭탄세례로 응징해야합니다! 일본왕 왕자는 아오지탄광에 강제징용 보내자! 일본왕비 공주는 대한민국 육군위안부로 보내자! 일본이 대한민국에 한것처럼..
応援してます！素晴らしい動画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貴方様の様な方が増えれば、日本と韓国は仲良くなれるのに。
貴方様が危険な目に遭いません様に！
ご老人の「既に私たちの世代は皆、死んで消えていきます。皆様は反日に騙されないで、強く美しい大韓民国を作ってください」の言葉は重いですね。
勇気を持って真実を告白する。これぞ真の愛国心。
미국도 도쿄 대공습과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폭탄을 투하하긴 했지만 그것들은 모두 전쟁을 중단하고 GHQ가 일본을 점령하여 더 체계적인 국가를 만들어주기 위한 초석이었어. 실제로 일본인들은 도쿄 대공습때의 불바다가 그립고 그때가 더 살기 좋았다고 해.
@@이수현-j6t2j그런 게 소리는 딱 한번도 들어본 적 없어
@@이수현-j6t2j 뭔소리냐? 참으로, 요상하네.
原子爆弾は広島と長崎に散らばった祝福であり、戦争にうめき寄せてきた日本民衆を救った偉大な事件だった。 日本人の皆が米国の原子爆弾投下に感謝している。
@@boogyeom Absurd. あなたはにほんじんじゃないです。日本人ならそうおもいまん。
この方の身の安全を祈ります。。。。
정신병자 갇은 놈. 일본 가서 살어라
한국의 요즘 20대 남자들은 저생각에 많이 공감해 그세대가 주세대가 되는순간
역사는 바뀐다 아직은 비주류이기때문에..
아니 ㅋㅋ 한국이 중국이냐고 ㅋㅋ 이런 영상 만든다고 암살 당할줄 아는거임?
이분의 몸은 안전해 다만 바보 취급 받을 뿐이야 이 시대에 대한 자료가 얼마나 방대한데 이런걸 믿고 있는지 참.....
あなたの身に危険が及ばないことを心から願っています。日本人としてこのような動画を作ってくださったあなたに感謝します
彼は動画内でハングルで話していて字幕が日本語なので、この動画を作ったのは日本人のためというより、むしろ韓国国民のためだと私は思いました。
こういった動画を韓国国民に向けて配信することで、彼は韓国政府の愚かな内政から韓国国民の目をそらすための反日教育に騙されないでと警鐘を鳴ら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彼の勇気ある行動はひとえに母国韓国を思う愛国心だと思うので、これを見た韓国の方々が過剰反応したり誤解されないことを願います。
日本は、大阪帝国大学や名古屋帝国大学より先に京城帝国大学や台北帝国大学を創建しました。
일본은 오사카 제국 대학과 나고야 제국 대학보다 먼저 경성 제국 대학과 도쿄 제국 대학을 창건했습니다.
沢山の人に見て欲しい動画です。
真実は美しい
日本を上げているから良いのではなく 真実だから良いのです。
昔の方の中には日本のやり方に眉をひそめた方もいらっしゃったと思いますが、それも入れて真実です。
良い事も良くないことも真実です。
今 韓国に不安定な事があるとすれば、真実の上に立つと不安定さは是正されます。
それは日本もで、現代の子ども達が不安定なのは、真実の上に立ってないからだと思ってます。
日本も真実を求めねばなりません。
농업에만 의지하던 나라에서 경제개념과 직업이 없던 조선인들이 일제가 들어오고 고용률이 올랐고 경제개념이 생겼다고 함..
경제 체제 비교: 조선은 사유재산을 부정한 적이 없으며, 노비들도 사유재산은 법적으로 존재했다. 도리어 화폐 유통과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쏟았다. 일각에서는 관리들의 부정 수취를 북한에 비유하는데, 그러면 조선보다 공식적으로 더 큰 세율을 강요했던 에도 막부 등의 나라는 뭐가 되는가? 또한 정조 시절에 금난전권을 폐지하는 등으로 자율적인 상업을 염두에 두는 정책도 존재했다. 게다가 조선은 면화, 인삼 등을 중계무역했지만 북한은 그것도 못하고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 조선시대는 동시대 일본보다 신장이 컸던 반면 북한은 현재 대한민국과 일본보다 작다.
흔히 조선이 공산주의 사상인 유교를 바탕으로 상공업을 억제하고 농업을 중시하여 산업화를 막았고 이 부분이 북한의 공산주의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전부 틀린 소리다. 북한 및 공산주의 국가들은 도리어 농업의 기반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산업화를 시도하다가 패망했다. 농업을 중시하여 고의적으로 산업화를 막은 나라는 도리어 반공 독재 국가였던 포르투갈이다.
@@박정현-w1b / 뭔노비들 사유재산이 법적으로 존재해?ㅋㅋ
그럼 노비들은 ㅄ이엿네?,, 재산을 모으면 되는데
버러지같은 식충이들이라서 재산도 안모으고, 후손대대로 노비;로 산거야?ㅋㅋ
출가 노비들에 한해서,, 양반집 일은해주지만,, 양반집과 상관없는 일로 번돈은 부분적으로 사유재산은 인정 해줫지만,,그건 극히 일부지
99%의노비가 양반집에서 살앗는데 뭔 재산이야?
조선시대는 상공업을 천시햇잔아,,
사농공상 > 일반 백성 중에서도 상인은 최하층엿지
역사적인 법령과, 제도를 니가 무시한다고 과거가 바뀌지않는다
흘러간 역사는 니 주디잉로 바뀌는게 아니야
흘러간 역사는 그냥 흘거간거야, 바꿀수 없어
대체 어떤 ㅄ새끼가, 조선을 상공업이 발전한 나라라고 가르치디?
상공업이 발전하려면 기본적으로 물류이동이야 ㅄ아
잘살던 대제국들은,, 군사력은 기본이고
운하 + 바닷길 + 도로 + 철도 등으로 물류운반이 수월햇던 나라들이야
반면에 못사는 나라들은 대부분 교통인프라가 좟같지,,
도로가 없는데 농수산물을 어떻게 운반해?
보는 내내 웃음이 절로나오는 영상이네요. 역사를 있는 그대로 놓고 봐야지 뺄꺼 다빼고 보면 확실히 맞는 말이에요. 돈을 벌려면 혐오 사기 같은게 최고라고 유튜버들이 말하는게 이런거다 하고 확실히 보여주는 영상인듯. 도둑이 집에 들어와서 어두우니 불을 켯어요. 그게 식민지근대화 사상으로 일본이 준 은혜라 하지요. 틀린건 아닙니다. 불켜준거는 사실이니. 교육부분을 보면 서양 많은 나라에서 파견된 선교사들이 설립한 학원 학교들이 식민시절에 패교를 당햇고 조선인들이 세운 학교들도 또한 대부분 패교 됫네요.독립후에 문맹률을 보면 얼마나 잔혹한 탄압이 있엇는지 알수 있음. 세계가 인정하는 한글의 우수성을 봣을때 30분이면 한글을 깨우친다는 통시글(화장실에서 똥누고 나면 배운다)을 가지고도 해방후 문맹률이 극악의 수준인걸 보면 정말 어떻게 하면 그게 가능햇을까 하고 의문이 들정도로 일본인들이 존경스럽답니다.역사를 다루려면 사실을 객관적으로 나열해야지 목적을 갖고 역사를 편취하는것은 일본인들이나 하는겁니다. 나도 일본 교과서 다 읽어 봣어요. 일본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고 혐오주의자도 아닌데 당신은 혐오의 대상인듯하네요.남북 전쟁후에 한국의 경재 발전속도를 봣을때 또는 다른 몇몇 나라들의 경재 발전 과정을 받을때 일제 시대하의 한반도 발전의 속도는 너무나 느린데 그건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100% 사실만 나열하는것과 100% 모든 사실을 나열하는것은 다릅니다. 돈을 위해 양국 관계를 이용하진 마세요. 일본과 한국은 협력이 가장 이상적인 관계입니다. 수천년 이어진 양국 관계를 보면 알수 있어요. 저희집은 종손입니다. 창씨 계명도 농지계혁도 징용도 집안에 아직 피해자가 있어요. 이런 이상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왜? 쓸대없이 일제시대때 협력을 않해서 후손이 힘들게 사는지 의문이 들때도 있지만 난 한국인이고 할아버지 아버지의 자식인걸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반론을한다면, 당신도 증거 자료를 제시하면서 수행하십시오. 증거없는 의견은하지 맙시다.
일본의 한국 통치는 영국의 행정 학자 (제 식민지 연구원)가 "The New Korea '에 모두 기록으로 쓰고 있습니다. 일본 왕실이 많은 기부를하고 많은 불우한 한국인을 구한 것이나, 당시 가난했던 일본인의 세금도 투입 해 한국을 근대화 한 것도 쓰고 있습니다. 수탈 된 것은 한국이 아닌 일본입니다.
反論をするのなら、あなたも証拠資料を提示ししながら行ってください。証拠のないコメントは止めましょう。
日本の韓国統治は、イギリス人行政学者(諸植民地研究者）が「The New Korea」にすべて記録として書いています。日本の皇室が多額の寄付をして、多くの恵まれない韓国人を救ったことや、当時貧しかった日本人の税金も投入して韓国を近代化したことも書いています。収奪されたのは韓国ではなく日本です
@@임상국-b2v 지금 당신의 국가의 역사 왜곡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만? 왜 한국인은 이런 논의에서 매번 도망 일까?
그럼 당신들도 당시 일본인이었고, 조선인 일본 병으로 함께 싸웠습니다하지만 기억 상실? 아니면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은폐되어 있습니까?
今はあなたの国の歴史歪曲を指摘していますが？なぜ韓国人はこのような議論から毎回逃げるのかな？
それからあなたたちも当時日本人だったし、朝鮮人日本兵として一緒に戦いましたが記憶喪失？それとも都合の悪いことは隠ぺいされていますか？
@@임상국-b2v 반박 자료를 제시하면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나라의 코멘트는 증거가 없다! 당신의 조상은 조선인 일본 병으로 일본군과 함께 싸움 위안소도 이용 겠지만.
反論資料を提示しながらコメントしてください。あなたの国のコメントには証拠がない！あなたの祖先は、朝鮮人日本兵として日本兵と一緒に戦い、慰安所も利用したでしょうが。
유괴범들도 인질하고 유대감이 생긴다하는데
그렇다고 범죄자가 아니다라고 하진 않자나요.
죄는 죗값을 받아야되는데 그걸 자랑하고 않았으니... 근데 웃긴건 자랑하다보면 또 그게 맞다고 범죄를 덮어버리고 옹호하는 인간들까지 생겨나니... 범죄 타탕성을 따지고 그래도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개똥같은 논리를 펼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덕분에 그래도 기분이 풀리네요. 잘봤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전근대적인 지주제가 해소되기보다는 더 강화되었다. 조선 농가의 소작지 면적은 1918년 50.4%, 1926년 50.7%였다. 소작지 면적은 이후 급상승해서 1932년에는 56%로 높아졌으며 중간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자작농은 20년대 이후로 비중이 감소하기 시작했다.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조선을 제대로 이해하면 일본식민은 정말 축복이라는것을 알 수 있지요. 지금의 북괴보다도 더 악했던, 인구 80%이상이 인권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조선의 노비들에게 자유를 준 것도 일본.
@@jbdc16d1f8
1930년대 조선신문 기사를 알아보세요.소녀 유괴나 인신매매를 한 조선인이 조선총독부 경찰에 의해 체포된 기사가 여러 개 나옵니다.
植民地じゃないよ併合やで
@@jbdc16d1f8
どの様に歴史を習ってきたのか知りませんが、一度それらの内容について事実に基づく検証をしてみませんか。小説とか誰かからの言伝は無しですよ。真実を知る事は心に平穏をもたらしますよ。日本人は真実を知って欲しいだけで他意は有りませんから。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된 것은 고종 시기인 1894년 갑오개혁 때이다 노비의 비율이 50%였느니 90%였느니 말이 많은데 최고조에 다다른 17세기에 30~40%이며 이 또한 정상적인 상승세가 아닌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경신대기근 등으로 인구파악이 힘들어지고, 생계가 어려워져 자발적으로 노비가 되기를 희망하다 보니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급상승을 해버린 경우였다. 거기다 이마저도 과장된 수치로 보는 경우가 많다. 흔히 한명회가 세조 시기에 도망 노비가 100만명이라고 말해서 이 수를 액면 그대로 주장하는데, 100, 10000 같은 숫자는 많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과장한 표현이지 정말 그만큼 있다는 것이 아니다.
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最後まで拝見して清々しさでいっぱいの気持ちになりました。誤解が解けた清々しさ？洗脳から解放された清々しさ？背すじがピンと伸びて真っ直ぐな貴方の清々しさ？なんだか感激の涙が出そうです。応援したいと思います。
見やすく分かりやすいです！
統治と植民地の違いも明確で目から鱗とはこの事かと思いました。
どうか理解が深まり、お互い仲良くなれる様に応援してます！
일본은 한반도가 중국에서 벗어나 독립된 근대국가가 되기를 바랐던 거죠. 그래서 청일전쟁 후 시모노세키 조약에서는 일본의 이익이 아닌 제1조(가장 원하는 것)에 조선의 독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상은 '서양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 각국이 자립적인 근대국가가 되어 교역과 학문으로 교류하며 아시아 경제권을 만들어 서양 국가들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은 현지 민족이 민족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현지어를 교육에 포함시키고, 문화 보호에 힘썼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대만, 팔라우,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자립할 수 있다면 독립도 인정하고 있습니다(인도네시아나 필리핀이 그렇죠).
다만, 인프라 구축 등에는 적극적으로 현지인을 채용하고 노동 기회를 주는데요. 일본식 노동은 현지인에게는 가혹하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네요.
한반도에서는 내정이 실패만 하고, 또 러시아에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간섭과 보호국으로서 미국이나 영국의 간섭을 자주 받아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반도 최초의 기차도 제안은 미국인 사업가로부터 시작되었지만, 대한제국에서는 그 계획서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용 계산의 타당성조차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가격을 요구받았습니다. 미국인과 대한제국이 반반씩 분담할 예정이었으나 대한제국은 예산이 부족하고 견적을 읽지 못해 1/3만 지불할 수 있었다. (미국인도 일본에 권리를 넘겼기 때문에 사실상 5/6은 일본 비용으로, 그리고 일본 회사가 시공하여 완성하고 있습니다.)
1905년 일본이 러시아를 이겼기 때문에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대한제국의 보호국을 강요받는다(미국이나 영국으로서는 식민지화해도 부담이 될 뿐 이익이 없는 나라였다는 뜻이다). 일본은 성실하게 피보호국으로서 대한제국의 적자 국고(세입이 세출의 절반 이하)를 지원하는 한편, 예방접종과 학교 설립, 한글 교육, 신문 발행 등을 대한제국을 설득하면서 시행합니다.
이때 대한제국 측에서 부탁이 있습니다. "내정에만 집중해 자력으로 근대 국가로 만들어 달라. 해외의 간섭을 막아 달라"며 외교권을 넘기려 했고, 일본은 부담스럽지만 피보호국으로서 이를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1907년 고종이 순종에게 황위를 물려주는 등 내정은 실패만 거듭했다. 지출의 1/4을 차지하던 군비도 군대를 해체하고 예산을 편성 - 즉, 대외는 모두 일본에 맡기는 등 일본의 부담이 커졌지만, 잘 되지 않았고, 대한제국 국민 100만 명 ( 약 10명 중 1명 정도)에서 한일병합 청원서가 대한제국 정부에 제출되는 등(병합에 반대하는 사람은 많아야 5만 명 정도이므로 찬성의 1/20 정도) 대한제국은 내부적으로 협의를 거듭하고, 또한 일본으로부터도 더 이상 일본은 부담할 수 없다는 것을 전달받게 됩니다. 770만 엔에 대해 일본은 3000만 엔을 부담. 또한 대외적으로도 부담하고 있던 상황), 순종은 일본에 통치권을 넘기는 것을 결정합니다.
이 통치권에 대해서는 일본 국내에서도 일본의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고통받는 조선인들을 버릴 수 없어 이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에 대해 순종은 국민들에게 칙서 성명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이 때에도 일본은 한반도가 장차 독립할 것을 기대했기 때문에 상징인 '왕'을 보호하고 왕족 대접을 하며 품위 유지비도 혈세로 내고 있습니다(한반도에서 '왕'을 빼앗은 것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입니다).
참고로 고종의 퇴위에 대해.
한국에서는 '일본이 압력을 가해 이완용이 고종의 전화를 끊고 고종이 없는 상태에서 퇴위시켰다'는 설을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1969년 출간된 소설 '대한제국 멸망'에서 창작된 에피소드로 실제로는 그런 일이 없었다.
고종은 대신들과 상의한 후 퇴위를 결정한 것이다. 또한 퇴위식 및 양위식은 궁궐 내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종이 직접 칙서를 낭독하고 퇴위와 순종에게 양위했다. 이때 참석자는 고종과 순종 및 대신과 군 고위관료라는 대한제국 사람들만 참석하고 일본인은 참여하지 않았는데, 대한제국의 의식인 만큼 당연한 일이다.
교육에 힘썼고->문맹률 78%
병합-> 도장이 옥쇄가 아닙니다
저시기를 격은 분들은 다 압니다 일본사람들이 얼마나 예의 바른지를............. 잘못된 역사 외곡으로 일본과 한국을 원수로 만든거지 실제로 일본인들은 엄청 경우가 바르다고 하더라고요...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일본에 징용 갔었는데 ..거기서 일본에 기술과 일본사람들에 선진 예절을 보고 다시 한국 와서도 일본을 배워야 한다고 했고 ..칭찬을 돌아가실때 까지 했음
일본인입니다.
단번에 봐 버렸습니다.
올바른 역사 인식입니다.
高校生が、ここまで見事に歴史を認識できるのに、大学生が反日に走り、事実を調べる事ができないとは、嘆かわしいです。ｃｈ登録し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
It is a truly wrong perspective. I wish Japan bacame a part of U.S and all speaking English.
@@mattchung7104
We recommend that you relearn outside your own country.
Because it is a country with a crazy history.
私は、2016年1月からあるきっかけで韓国の高校の日本語教師の方と交流しています。この時から日本に対する韓国意識がわかりました。
登録しました。応援します。
頑張って下さい。しかし、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일본은 한반도로 수도를 이주하려는 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 조선총독부를 건설하고 그 후로 몇십년간 적자를 보면서
인프라를 정비하고 거리에 오물을 치우고 조선인들의 삶과 지적인 수준을 끌어올리려고 애썼습니다.
사실상 제대로 된 한국인의 의무교육이 시작된 것도 이때이고,
아이러니하게 교과목에 한글을 편성하여 한국인들에게 처음으로 학교에서 한글을 알려준 것도 일본입니다.
한국인들은 3.1운동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인 전체가 일본의 통치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를 통해 일제시대가 한국인들에게 정말 살기 어려운 시절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당시를 살아가던 한명의 편범한 한국인이었다면 당신은 일본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조선시대를 살아갔던 한국인들에게 주권이란 없었습니다.
조선은 왕정국가였고 왕이 모든 국가의 의사결정을 도맡아했으며
조선은 그 때까지도 신분제가 유지되던 국가였던 터라 출신성분에 의해 한 인간이 평생동안 성취할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 있던 나라였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백성은 뜻이 있어도 펼치지 못했고,
이미 부와 권력을 거머쥔 사람은 조선을 살아가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이 얼마나 비참하고 참혹한 모습인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배층들은 평생토록 그것이 사라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조선 사회를 새롭게 탈 바꿈시킬 발전이라고는 몇백년간 없던 나라였습니다.
부자들은 계속 잘 살았고 가난한 사람들은 평생동안 가난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가 막을 내리고 일제시대가 되었습니다.
조선을 살아가던 피지배층들 그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은 일제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신분제가 사라져서 모두다 뜻이있고 능력이 있다면 제 뜻을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선인 출신 일본군 장교가 등장했으며 의사 심지어 법관까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토지제도를 정비해서 문서로 소유권을 처음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게 양반(지배층)들에 의해 평생을 일궈온 땅을 빼앗기거나 착취당하는 일이 사라지고 법적으로 권리를 보호받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였다면 처절하게 묵살당할 소작농들이 쟁의를 일으키고 노동자들은 제 권리를 찾아 파업도 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한반도인들의 은행 예금은 날이 갈수록 우상향했고
현재 배 곯음과 먹고 살 문제만 해결되기만을 바라던 사람들은 이제 미래를 그리며 은행에 돈을 저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삶의 만족도는 올라갔으며 아이를 많이 낳았고
태어난 아이들은 조선시대에 비해 훨씬 많이 생존해 성인까지 자라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만약 일제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었다면
자신의 피지배층으로 착취당하며 평생동안 어떠한 직업의 자유나 선거권 혹은 제대로 된 법적구제조차 받을 수 없던 조선을 그리워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마도 조선의 지배층이었던 양반들 유생 혹은 왕 곁에 붙어서 권력을 누리던 왕정으로서의 회귀를 바라던 사람이 아니었다면
일제시대에 만족했으리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으십니까?
현재 북한이 대한민국에 갑자기 합병이 된다고 생각해봅시다.
투표권과 제대로 일하면 정당한 봉급을 받을 수 있고
거주이전과 여행의 자유 신체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게 된 북한민들이
다시 김정은 아래에서
공산당 간부의 자식들이 아니면 출세길도 막혀있고
가난하고 굶주리며
공포 정치에 벌벌 떨었던 그 시기로 돌아가고 싶어할까요?
대답은 너무나도 자명합니다.
배우신분 정갈하네요
문맹80%
신분제 노비제 갑오개혁 폐지에 했습니다.
인구수두배 된건 전쟁 후 베이비붐에 비료 개발
일본군, 헌병, 경찰이 조사한 의병장 및 부장 430명 중 직업과 신분이 분명한 사람이 255명으로, 255명 중에서 유생·양반이 64명(25%), 농업이 49명(19%), 士兵이 35명(14%), 무직 및 火賊이 30명(12%)으로 되어 있으며, 기타 포군(13명), 광부(12명), 主事·서기(9명), 장교(7명), 군수·면장(6명), 상인의 순으로 되어 있다. 또한 1908년에 귀순하거나 투항한 의병장 및 부장 28명 중 8명(28%)이 양반 출신이고 나머지 21명(72%)이 평민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의병의 경우에는 2,198명 중 양반이 겨우 57명(2.7%)인데 비하여 평민이 2,141명(97.3%)이다. 그나마 독립운동을 벌인 양반들도 대다수가 지방 출신,
정치체제 비교: 조선은 여러 당파들이 밀고 당기는 다당제 국가와 유사했지만, 북한은 김씨 일가 맘대로 유지되는 일당독재 체제이다.
신분제 비교: 조선의 신분제가 이것이 북한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19세기 중후반까지 농노제와 노예제를 유지했던 일본과 미국도 북한이라는 주장이 된다. 게다가 조선은 과거제를 통한 신분 이동이 일본, 북한보다 오히려 유연했다.
경제 체제 비교: 조선은 사유재산을 부정한 적이 없으며, 노비들도 사유재산은 법적으로 존재했다. 도리어 화폐 유통과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쏟았다. 일각에서는 관리들의 부정 수취를 북한에 비유하는데, 그러면 조선보다 공식적으로 더 큰 세율을 강요했던 에도 막부 등의 나라는 뭐가 되는가? 또한 정조 시절에 금난전권을 폐지하는 등으로 자율적인 상업을 염두에 두는 정책도 존재했다. 게다가 조선은 면화, 인삼 등을 중계무역했지만 북한은 그것도 못하고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 조선시대는 동시대 일본보다 신장이 컸던 반면 북한은 현재 대한민국과 일본보다 작다.
흔히 조선이 공산주의 사상인 유교를 바탕으로 상공업을 억제하고 농업을 중시하여 산업화를 막았고 이 부분이 북한의 공산주의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전부 틀린 소리다. 북한 및 공산주의 국가들은 도리어 농업의 기반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산업화를 시도하다가 패망했다. 농업을 중시하여 고의적으로 산업화를 막은 나라는 도리어 반공 독재 국가였던 포르투갈이다.
장애인 인권 비교: 조선은 장애인들을 보호하는 법률을 만들고 취업까지 시켜주려고 노력했지만, 북한은 우생학에 근거해 장애인들을 탄압하고 있다. 이 부분은 1990년대까지의 일본과 비슷하다.
사회, 문화 비교: 조선은 왕과 신하들의 잘잘못을 상호 비판할 수 있었지만 북한은 불가능하다
나는 서울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평양이나 도쿄에 갔습니다. 그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입니다. 극장에 가면 영화의 전에 전쟁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뉴기니에서 일본이 이긴 영상이 흐르자, 박수와 만세의 폭풍우입니다. 나는 영화를 좋아해, 도쿄에서도 갔습니다만, 일본인은 냉정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전원이 미친 것처럼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보통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친일파라고 하는 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사용할 수 없는 말을 사용해, 선조까지 비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일본인이라고 하는 인상을, 필사적으로 지우기 위해 반일을 지도자는 꼬드김은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 교육을 비교하면, 일본이 10%왜곡이라고 하면, 한국은 90%왜곡입니다. 조선말기의 비정상인 정치 부패를 가르치지 않고, 일본이 관여하지 않으면 독립을 할 수 있던 것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1923년생 최기호 가야대 객원교수
일제 식민지배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90대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지난 5월 황모(38)씨는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박모(95)씨와 시비가 붙었다. 황씨는 당시 술을 거하게 마신 상태였는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것은 잘한 것'이라는 내용의 박씨 말을 듣고는 화를 참지 못했다. 이윽고 황씨는 박씨를 걷어차고 박씨가 몸을 지탱하던 80㎝ 짜리 지팡이를 뺏어 들어 그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2013.09.12 뉴스
とても分かりやすい動画でした。
心が満たされてないからアンチになる。
だから気にしないでね。
あなたの勇気に惚れました！
韓国で事実を話すことは、非常に勇気のいることだと思います。高校生ながらご自分で考え行動されていることに感銘を受けました。応援しています。
정신상태가 일제시대 세뇌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반자이 돌격인가?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전근대적인 지주제가 해소되기보다는 더 강화되었다. 조선 농가의 소작지 면적은 1918년 50.4%, 1926년 50.7%였다. 소작지 면적은 이후 급상승해서 1932년에는 56%로 높아졌으며 중간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자작농은 20년대 이후로 비중이 감소하기 시작했다.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된 것은 고종 시기인 1894년 갑오개혁 때이다
朝鮮半島と日本だけでなく、世界を見ながら考えるのは、とてもよいですね。
맞아요. 양반들이야 저항했지만 일반 민중들은 일본의 병합을 원했죠
무장저항 운동은 양반들이 중심이 되어서 한 왕정복고 운동입니다.
일반 대중은 일제를 원했습니다. 그놈의 양반들과 왕족들이 해준게 뭐있나요?
조선이 다른 나라들보다 가혹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동학 농민 운동 당시에도 조정은 진압에 앞서서 다른 지방관을 파견하는 식으로 협상을 먼저 하려고 했고, 농민군에 의해 점령된 지역에서의 주민들의 자치를 인정해주는 등의 유화책을 벌이기도 했다.
당장 비슷한 시기인 산업 혁명기의 영국에서는 차티스트 운동이나 러다이트 운동같은 여러 민주화 운동이나 노동운동을 학살극까지 벌이면서 잔혹하게 진압했고, 훨씬 이후인 1930년대에도 식민지인 영국령 인도 제국에서 총독부의 가혹한 통치에 저항하던 암리차르의 시민들을 무차별로 학살한 장군이 당시 국왕인 조지 5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전근대적인 인권침해는 있었지만 다른 나라들보다 딱히 비난의 대상이 될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貴君の健闘と此れからの健やかなる事を祈ります!(･ิω･ิ)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일본과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과거의 일들은 너무 재탕에 재탕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양국이 되도록 합시다.
양날의 칼. 너무나 큰 종족의 희생을 무시하는 니뽕인들이기에...고마움을 생각하기앤 너무나 큰 시련이 함께 했기에 닛뽕은 그 악질 문재부터 먼저 해결된 후에...
그들의 편한 조건의 충족을 위한 엄청난 "조선인의 생명"을 "착취"한 사실이였기에 크나 큰 문제였단 것. 그 사실을 인정치 얺고는 좀 힘들 것이라 ...
감사합니다
한일합방으로 노비가 반이었던 조선의 문명이 개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고. 이시기에 공업시설, 학교 , 철도등 기반시설이 마련되었지요. 이른바 착취만이 아닌 내선일체의 병합이었지요.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For those who were poor and enslaved, it would have been a new world of freedom and rights.
However, it would have been an annoying era when power was deprived of those in power who dominated Korean society.
I think the important thing is who you are on your side.
@@821marcello 그시대는 한국이 열강의 각축장이었으므로 어쩔수 없이 나라를 다른 나라에 빼앗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지요.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시대 거의 절반이 노예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한일합방으로 법치국가의 면모를 가지게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법적인 보호를 받게된 것이지요. 그전의 조선시대 노비들은 양반이 다스렸기에 노비의 딸은 양반의 성적 노리개로 여겨졌기의 그야말로 인간의 삶이 아니었겠지요. 물론 나라가 일본과 병합되어 그에따른 폐해도 많았겠지요. 근데 부인할수없는 사실은 그시대에 철도 학교 병원 공장등 국가 기반시설이 마련되었고 서민들의 삶의 질이 엄청나게 향상되었다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시대를 산 한국사람들이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았다는 것과 살기가 좋았다는 증언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너무 그시절을 나쁘게 평가할수는 없는 것이고 일본이 없는 한국없고 한국없는 일본없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돌아봐도 자명한 사실이지요.
@@오원근-f8b I am proud of you.
양반들에게는 착취맞지 자기들 재산 노비들을 빼았았으니까 걔들이 국회의원 각종 장관 관료 교육부까지 다하니까 착취로 기록하는거지
강대국들이 약한 나라 침략해서 식민지 만들구 자원 약탈해가구 공장 세우구 싼 인력 사용하구 공상품 팔아먹구 호황을 누리구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라 그냥 일본 그자체였음.우리가 일본에 의해 일본에 흡수될뻔한 사실만 직시하고 반성해야 한다.남탓 일본탓을 할게 아니라 선조탓 우리탓을 해야 하고 스스로 근대화된 인간으로 바뀌어야만 한다.안그러면 언젠가는 영원히 타국에 흡수되어 유대인처럼 나라없이 살아야 한다.역사를 배운다는건 그런것이다.
우리나라 종특 남탓 어쩔수 없습니다
自国の歴史認識をキチンと理解してくれる人が居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これだけの資料を集めるのには大変な苦労があったかと思います。
これから先の時代は投稿者さん達の時代になります。
これからも、正しい歴史認識を理解してもらえると国民同士が仲良くできると思います。
頑張って下さいね。
応援してます。
写真などの対比があり、非常に分かり易く纏められていましたので、とても見やすかったです。
登録しましたよ！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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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일본인들이 조선인을 무조건 나쁘게 대했다는 식으로 드라마나 영화가 만들어지죠. 실상은.. 당시 일본은 엄연한 법치국가였기 때문에, 현대의 시각에서는 불합리해보여도 여전히 한국 영상매체에서 그리는 잔혹한 차별, 학살은 금지였습니다. 물론 40년대가 되고 태평양전쟁 이후로는 일본이 자기 본토 사람들부터 힘들게 굴었지만.. 이것또한 사람의 인생인지라 못살게 군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다는 게 정답이죠. 하지만 당시의 여러 작품이나 증언을 보면 일본인들보다는 오히려 기회주의적이였전 조선사람들이 더 악독했다고.
제암리 학살사건, 관동 대지진 대학살은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2700여명의 조선인들이 관동이라는 일본 본토에서 군대에게 학살당한 사건인데요??
@@GAZEZE 그걸 제가 뭘 어떻게 설명드려야하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제암리사건 일으킨 아리타중위를 일본정부가 일부러 지시했다고요? 관동대학살이 일본정부 주도하에 벌어진 일인가요? 저도 염연히 말씀드리지만 일본 제국주의하, 반인권적 시대상황 속 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난 걸 인정합니다. 그런데 한국매체에서 그리는 건 그냥 제암리사건, 관동대학살이 아니라 아예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고 왜곡합니다. 나쁜 놈들은 이놈들이리고 정해놓고 굳이 없는 사건까지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조작하는 건 허용되는 일일까요? 부끄러운일입니다.
@@GAZEZE 말씀드리건대, 큰 역사적 시대와 사조를 사건 몇개로 정의내리는 건 그 긴 세월 속을 살았던 사람들의 생을 깡그리 무시하는 오류를 범하는 겁니다. 한국의 민족주의 사관이 오류투성이 왜곡투성이인게 이렇게 특정 나라들을 악의적으로 프레임씌우기에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maypark01 몇개의 사건으로 정의내리는게아닌 엄연히 정말 큰 사건이였고 그쪽입장처럼 생각한다면 난징 대학살도 똑같이 그냥 사건 몇개로 치부하는거나 마찬가지인겁니다 제노사이드는 절대 그냥 작은 사건으로 치부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 사건 하나하나를 제하고도 일제가 그당시 우리나라 서민들을 상대로 했던 정책만 보아도 상당히 모순적이고 잘못되었던 정책들이 많았던걸 알텐데요?
@@GAZEZE 귀하의 글에는 이렇다할 역사관이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 역사관을 배제하고 팩트만 말하더라도 엄연히 한국 미디어의 역사왜곡은 심각합니다. 제가 올린 글의 논제 첫번째가 미디어에서 그리는 한국의 역사왜곡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학살이라는 사건을 별일 아니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그 몇 개의 이벤트로 긴 시간을 일단락하는 건 오류라고 말한 겁니다. 예를 들어 학살이라는 사건이 있을때 전국가적으로 정부의 주도로 시행되었는지, 어떤 군부대에서 독자적으로 자행했는지 등을 면밀히 살피지 않고 국적과 민족적 구별만을 따지면 저들은 나쁜민족 우리는 선량한 민족이라고 치부하게 되는 식의 역사관이 형성됩니다. 인류 역사상 그렇게 따지면 당당한 나라는 전무합니다. 저는 이것이 오히려 우리에게 해롭다고 말하는 겁니다.
まだ高校生であるあなたがこのような発信をするのは危険ではないですか？
とても勇気ある行動だと思います。
真実を語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韓国の若い世代が少しずつでも気付いてくれたら。。国と国の関係は変わっていけると願っています。
くれぐれも、ご自愛ください。
あなたのようなしっかりとした考えを持った韓国の若者が1人でも増える事を願います
勉強熱心で感心します。
頑張ってください！
韓国留学したくなるような、
そして老後は韓国で過ごしたくなるような
素敵な韓国になれば良いなぁ
유익한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첫댓글!ㄱㅅ합니다
이게 맞음 정확한 역사임
대만의 스탠스를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음
한국 사학계에서는
일제 시대에 한국인들의 삶이 전반적으로 나아졌음을 부정은 못하니 '내재적 발전론'이라는 것들을 들먹이면서 일본이 없었어도 한국은 스스로 근대화를 이루엇을것이라는 소망섞인 본인들의 판타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이 학자의 양심마저 저버리고 이미 일본에 의해 근대화 된 한반도와 질적으로 나아진 한국인들의 삶을 인정할 수 없어,
다른 평행 세계의 역사와 사학에서는 아무 의미없는 가정을 늘어놓고는 막연하게 일본이 없었어도 한국은 스스로 발전했으리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걸 교과서에 실어놓고, 전시에 일본이 일본 본국 에서조차 행해졌던 동원령 같은 것들을 들먹이면서 일방적 착취라고 이야기 할 뿐입니다.
일본이 한국전쟁이으로 돈을 벌면서 부상했죠 오히려 ㄳ해야 할 쪽은 한국은 아니네요
한국은 아쉬운건 없는데 무슨 친구이니 모니 친구가 되어야한다는건
일본이 섬이기 때문이죠 아쉬운 쪽은 일본
@@ranfunkkim4612 전혀 아닌데요 ㅋㅋㅋㅋ 일본이 돈을 번것은, 전쟁 당시 우리를 도와주는 대가로 미국에게 원조를 받았기 때문에 이득을 본것이구요.
그 후 한일협정으로 인해 받은 자금으로 흔히 말하는 한강의기적을 일으킨것도 그 덕분이고요.
그리고 북한,중국,러시아 동아시아에는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들이 패권을 잡고 있는데, 일본을 내치면 아쉬운게 일본?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ㅋㅋ
그리고 한국전쟁이 아니라, 북한이 중국과 일방적으로 손잡고 쳐들어온 대 학살 전쟁범죄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렇게 자기 일 마냥 분노하면서,
우리가 당한 역사는 왜곡 시켜버리는게, 목숨걸고 전쟁터 나간 선조들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ㅋㅋ 좌파는 정신병입니다 정신차리세요 ㅎㅎ
@@csh-sl1mg
일본 한쟁을 무기 만들고 돈번거 맞는데요?
농사 국가로 만들려다가 기사회생한건데요
일본은 언제나 아쉬운 입장입니다
대륙 진출 할려고 별쇼를 다하는 놈들
그리고 정치에 좌우만 있냐
2진법 밖에 모르니?
정치 개가 되어 편가를는 일개미 회생자여 불쌍하다
님이나 이 메트릭스 시스템에 정신차리세요
@밍밍파옹마 당연히 역사책에는 그렇게 쓰겠죠 ㅋㅋㅋㅋ 일본의 적대감을 심어야 하니까 ㅋㅋ
일본이 수도를 재구축 하기 전까지 조선의 수도는 똥밭이였고, 길거리에 용변이 널부러져 있어서 수인성 감염 때문에 평균 수명이 30살 정도였는데, 근대화? 말같지도 않은 소리 ㅋㅋ
노비의 비율이 50%였느니 90%였느니 말이 많은데 최고조에 다다른 17세기에 30~40%이며 이 또한 정상적인 상승세가 아닌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경신대기근 등으로 인구파악이 힘들어지고, 생계가 어려워져 자발적으로 노비가 되기를 희망하다 보니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급상승을 해버린 경우였다. 거기다 이마저도 과장된 수치로 보는 경우가 많다. 흔히 한명회가 세조 시기에 도망 노비가 100만명이라고 말해서 이 수를 액면 그대로 주장하는데, 100, 10000 같은 숫자는 많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과장한 표현이지 정말 그만큼 있다는 것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의 1인당 GDP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조선인의 1인당 GDP를 알 수 없다. 물론 일제 강점기에 조선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조선인 경제도 성장했을 것임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농업의 경우에는 경지가 조선인의 손을 떠나 일본인 수중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었고, 급속히 발전한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서는 일본인 자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930년대가 되면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경향이 뚜렷했다. 이것은 조선인의 1인당 GDP 증가 속도가 조선 전체의 평균보다는 훨씬 느렸음을 의미한다. 조선인의 1인당 GDP만 생각해본다면, 일제 강점기에 쿠즈네츠적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주장은 더 더욱 성립하기 어렵다.
. 무려 35년 동안 문맹 하나조차 해결 못했으면서 교육 혜택이니 근대화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된 것은 고종 시기인 1894년 갑오개혁 때이다
Fight of Liberty！
頑張れ韓国人の青年！
아키라 님 안녕하세요. 전 김치와사비 님 채널을 통해 여기로 왔습니다.
젊으신데 참 훌륭하시고 영상도 여러 비교를 잘 정리해 만드셨고 목소리도 듣기 쉬웠어요.
일본어도 잘 하시나 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요즘 이상한 법도 제정됐나봐 활동 조심히 하시고요~
도입부 판다랑 아빠 자식 애니는 아키라님이 직접 그리셨나요?
正直反日の韓国人を腹立たしく思う事は有りますが、特にそれ以上の感情を持つ事は有りませんが、韓国には時折韓国内で真実を語る真の愛国者が居ます。
この動画を高校生などの若い方が作っているとしたら、その勇気と行動力は嫉妬する程羨ましい事です。
"한국TV"를 경유해서 이 채널에 왔습니다.세련된 영상이네요.아직 고등학생이라고요? ^^ 음악도 그린 그림도 센스가 있어요. 이 테마로 활동하긴 한국 국내의 상식과는 반대라서 힘든일이죠? 근데 님같은 젊은 사람이 이렇게 진실을 원하는 모습이 기쁘고 희망을 받았습니다.아까 구독했어요.앞으로 응원합니다.
併合について、日本側にも朝鮮側にも賛成派と反対派がいました。台湾統治で苦労した日本世論は、併合反対派の声の方が強い状態であり、又、半島を .統治. する余裕は無かった。 一方、朝鮮(世論ではなく支配者階級)では反対派よりも賛成派の方が多かった。李用九などが率いる文明開化派の最大政治組織「一進会」や総理大臣の李完用を始めとする閣僚の約半数が併合推進派で、皇帝高宗や両班などは反対派。1909年に日本では併合を閣議決定したが、時期については5，6年様子を見て決めると消極的な案でした。しかし、鮮の方は積極的で、先に併合を打診してきます。総理大臣・李完用の側近,李人植が密使として来日。政治最大派閥「一進会」は、1909年12月4日「韓日合邦を要求する声明書」を作成し、上奏文と請願書をそれぞれ大韓帝国の李完用総理、皇帝純宗、日本の韓国統監府の曽祢荒助統監に提出。併合反対派の曽祢荒助統監は、この合邦案を却下すると共に、メディアに働きかけ反対の論調をとらせます。 韓国側併合推進派「一進会」は上奏書を却下されてもまた提出し、繰り返すこと4回目に桂首相の指示により遂に受け取られます。日本は、朝鮮半島を近代化させ、ロシアの進出を防ごうと官民挙げて尽力したのです。朝鮮半島の近代化を許さない清国と戦い、朝鮮を完全な独立国として清国に認めさせ、留学生を受け入れるなどして朝鮮半島の近代化に尽くしたが、自力では近代化が不可能な程国も民も酷い有様でした。大韓帝国は国民の為ではなく支配者階級の為の組織だっ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かったのです。鉱物掘権、森林伐採権、鉄道敷設の権利、海関管理権、軍隊の教育訓練権、電車・電灯・水道経営権、捕鯨権、漁業権など売れるものすべてを外国に売り、外交権まで売ろうとしたところ、危機を感じた日本が日露戦争後の1905年に保護国化、朝鮮の国家予算の2／３を日本が毎年負担することになります。4度に渡る併合の請願書を受け、朝鮮大韓帝国が欧米列強に売り渡した利権を日本がすべて買い戻し、大韓帝国王室の債務整理、債権者との和解、債権者が起した裁判への出廷までこなし、大韓帝国王室の借金をかたづけ、併合に至ります。
日本人の誰もが豊かな生活をしてい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日本人の汗と涙の血税を注ぎ込んでいたのです。日本は1883(明治16)年から、李氏朝鮮・大韓帝国時代を通じ併合まで莫大な支援を行っています。併合後も朝鮮半島に莫大な財政支出をしています。太平洋戦争後も平昌オリンピックに至るまで膨大な支援をしました。日本に感謝する必要は無い。ただ、大韓民国がそのような過去を土台としていることを韓国人は理解する必要があるでしょう。
살펴 했어요.훌륭해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공부 파이팅!!｣
일본 사람이에요.
韓国男子TVから来ました〜。
もっと早く、こう言う方に出て欲しかったですねぇ。😅
ここ何年かで、嫌韓の日本人が増えてしまいましたから。😰
私の肌感覚では、韓の字を見ただけで避けるレベルの人が増えました。
時間はかかるかも知れません。
頭の良いマトモな人たちで優れた未来を作り出して下さい。
ウチでは、お手伝いぐらいしか出来ませんが。
韓国の方は、勉強とかで無く、地頭が良いと聞きますから、間違った方向へ行かなければ、これから素晴らしくなると思います。😊
証拠を集め、自分で考えて真実にたどり着く姿勢は、尊敬します。
きっとあなたが大人になるときには、今より良い時代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あなたが、真実に気付いた理由が知りたいです。
증거를 모아 스스로 생각하고 진실에 도달 자세는 존경합니다.
분명 당신이 성인이 될 때, 지금보다 좋은 시대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진실을 알아 차렸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途中で出てきた女子校（当時高等女学校）は、淑明高等女学校（現 淑明女子大学）ですね！当時の日本国内でもこんなに立派な校舎を持っているところ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高等女学校レベルでは、木造2階建て程度だと思います。でも、wikipediaの日本語版の内容は、かなり歪曲されてます。最初は画像だけでも、仕方がないですが将来は個別のテーマで、どんどん発信してく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
韓国🇰🇷で、真実、特に日本🇯🇵について真実を話すのは、すごく勇気のいる事なので、尊敬します。
これからも身の安全を第一に頑張ってくださいね！
미국도 도쿄 대공습과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폭탄을 투하하긴 했지만 그것들은 모두 전쟁을 중단하고 GHQ가 일본을 점령하여 더 체계적인 국가를 만들어주기 위한 초석이었어. 실제로 일본인들은 도쿄 대공습때의 불바다가 그립고 그때가 더 살기 좋았다고 해.
@@이수현-j6t2j
原爆は、完全な人体実験です。大空襲も、女、子供、老人を狙った選別爆撃です。戦後、GHQによって、日本は、残虐で、他国を侵略、収奪しまくりましたと徹底的に歪曲報道と教育をしました。韓国の教育と同じです。
今も多くの日本人が、韓国人と同じく過去の日本🇯🇵は悪だったと思っています。
한국인인 제가 생각해도 찐헬조선보단 일제 시대가 훨씬 나았을 것 같네요.
これを学校教育で使ってほしい、これぞ正しい歴史
これは凄い。彼の様な柔軟な思考とバイアスを除いたピュアな感性が韓国の人々に宿っていたなら。無理だな。政治家、知識人、メディア、教育者、どれもこれも韓国起源で集団夢の中で溺れている。彼が憐れだ。
貴方の真実を追求する勇気、熱意、行動力に尊敬と感謝の意を表します。
豊富な写真資料と非常に落ち着いた語り口で最後まで安心して視聴出来ました。そして驚いた事に日本語字幕がほぼ完璧でした。
貴方のお国でこの様な活動をなさるのは大変危険だそうですが、どうか身辺に気を付けてくださいね。
勇気が凄い。反日浸透してる状態で疑問をもって、これをつくる勇気に感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