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하! 말씀해주신 내용들 중 많은 부분을 저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공감하며 잘 봤습니다. 좋은 문화를 가지고 성장하는 곳에서 근무하고 싶었고, 잘자고, 일어나서 하루를 다양한 습관으로 의미 있게 보내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몇년전부터 관심있었던 딜라이트룸에 얼마전에 지원을 했고, 아직은 소식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후.... 공부하다 답답해서 오랜만에 들렀슴니다 교슈님 책에 나온 걸 살짝 바꾸기만 한 페이지를 만들어보라해도 왜 아무 생각도 안나는걸까요 그냥 하얀 도화지 앞에 두고 그림그리는 심정이네요 그동안 등한시했던 문법들을 그래도 한번쯤은 제대로 정주행해보려고 작전 변경합니다... 적어도 사용할 수 있는 물감이 무엇이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얀 도화지에 붓이라도 댈 수 있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ㅎㅎ 약간만 바꿔보려고 해도 생각이 안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저도 맨날 제가 짠 코드도 다시 찾아보면서 하고 있어요! 암기해야한다라는 부담감을 버리고, 햇깔린다면 지금 필요한 코드들을 다시 찾아보세요. 그렇게 반복하고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외워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꺼에요! 저도 처음에는 모든 것을 외워야한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새로운 기술들은 항상 쏟아지고, 내가 어떻게 그것들을 다 외우겠나~ 하는 마음으로 필요한 때에 찾아보며 코드 작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어떤 물감이 있는지 (감으로만! 암기 x) 알고 있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아무것도 모르지만 개발을 배우면서 일할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가고 싶네요 정말. 정말 만들어 보고 싶은 앱이 있어서 시작한 코팅 내가 원하는 무엇가가 작동되면 너무 좋지만 아직 언어도 잘 모르고 첫 시작이라 앱 개발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잘 모르겠지만 매일 고민만 하고 있네요. 누군가 알려주는 선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서님! 두개 댓글에 대해서 한번에 말씀드리자면, 아쉽게도 홈페이지에 열린 체험형 인턴은 개발쪽은 아니고 QA쪽입니다 ㅠ 아마 원하시는 방향과는 조금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앱 개발에 대하여 학습을 하고 싶으신 듯 하여, 제가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서 조금 더 공유를 드리자면, 1. 언어를 배우고, - 외울 필요 없습니다! - 한번 따라쳐보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알아서 손에 익게 됩니다! 2. 일단 앱을 하나 만들어본다. -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만들고 싶은 것으로, 없다면 => 무작정 하나를 카피해보기 여기서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걸음만 먼저 내딛고 나면 그 다음은 훨씬 수월 하더라구요. 아키텍쳐나 깊이있는 개발 공부도 물론 당연히 중요하지만, 일단 시작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 때는 아서님은 아마 이 시기이지 않을까 합니다. ruclips.net/video/vRu11eqYnY0/видео.html 관련되어서 요런 컨텐츠도 만들었어서 한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하!
말씀해주신 내용들 중 많은 부분을 저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공감하며 잘 봤습니다.
좋은 문화를 가지고 성장하는 곳에서 근무하고 싶었고,
잘자고, 일어나서 하루를 다양한 습관으로 의미 있게 보내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몇년전부터 관심있었던 딜라이트룸에 얼마전에 지원을 했고, 아직은 소식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오예~ 지원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곧 연락 드리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boiledDeveloper
그러게요.
혹시 면접으로 이어지고 좋은 결과가 있게 되면 살포시 인사드리러 갈께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넵 감사합니다~! 즐건 연휴 보내세요! 화이팅!!
후.... 공부하다 답답해서 오랜만에 들렀슴니다 교슈님
책에 나온 걸 살짝 바꾸기만 한 페이지를 만들어보라해도 왜 아무 생각도 안나는걸까요
그냥 하얀 도화지 앞에 두고 그림그리는 심정이네요
그동안 등한시했던 문법들을 그래도 한번쯤은 제대로 정주행해보려고 작전 변경합니다...
적어도 사용할 수 있는 물감이 무엇이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얀 도화지에 붓이라도 댈 수 있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ㅎㅎ
약간만 바꿔보려고 해도 생각이 안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저도 맨날 제가 짠 코드도 다시 찾아보면서 하고 있어요!
암기해야한다라는 부담감을 버리고, 햇깔린다면 지금 필요한 코드들을 다시 찾아보세요.
그렇게 반복하고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외워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꺼에요!
저도 처음에는 모든 것을 외워야한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새로운 기술들은 항상 쏟아지고, 내가 어떻게 그것들을 다 외우겠나~ 하는 마음으로 필요한 때에 찾아보며 코드 작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어떤 물감이 있는지 (감으로만! 암기 x) 알고 있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삶계형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왕 감사합니다 🧡
제 생각과 비슷한 면이 많으신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홈페이지에서 체험형 인턴은 2개월만 근무를 하는 것일까요? 사는 지역이 부산이라 지속적으로 앱개발도 현장에서 배워보고 싶은데 가능할지 궁굼하네요.
채용 공고 보다가 궁금한 게 생겼는데요 백엔드 기술 보면 go, node.js, 파이썬 이렇게 사용한다고 공지 되어 있는데 혹시 node.js는 어느 부분에 사용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혹시 nest로 프로젝트 진행하시나요??
요기에 답글로 달기에는 추후에 변경사항이 생겼을 때 대응이 힘들 수 있을 듯 하여
operation@delightroom.com
요기로 메일 주시면 답변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
아무것도 모르지만 개발을 배우면서 일할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가고 싶네요 정말. 정말 만들어 보고 싶은 앱이 있어서 시작한 코팅 내가 원하는 무엇가가 작동되면 너무 좋지만 아직 언어도 잘 모르고 첫 시작이라 앱 개발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잘 모르겠지만 매일 고민만 하고 있네요. 누군가 알려주는 선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서님! 두개 댓글에 대해서 한번에 말씀드리자면, 아쉽게도 홈페이지에 열린 체험형 인턴은 개발쪽은 아니고 QA쪽입니다 ㅠ 아마 원하시는 방향과는 조금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앱 개발에 대하여 학습을 하고 싶으신 듯 하여, 제가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서 조금 더 공유를 드리자면,
1. 언어를 배우고,
- 외울 필요 없습니다!
- 한번 따라쳐보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알아서 손에 익게 됩니다!
2. 일단 앱을 하나 만들어본다.
-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만들고 싶은 것으로,
없다면 => 무작정 하나를 카피해보기
여기서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걸음만 먼저 내딛고 나면 그 다음은 훨씬 수월 하더라구요. 아키텍쳐나 깊이있는 개발 공부도 물론 당연히 중요하지만, 일단 시작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 때는 아서님은 아마 이 시기이지 않을까 합니다.
ruclips.net/video/vRu11eqYnY0/видео.html
관련되어서 요런 컨텐츠도 만들었어서 한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저도.... 꼭.............좋은 회사!!!! 성장!!!! 지금은 너무 추워요
엄청 춥더라구요... 🥶 화이탱..!!
삶개형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빌리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