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o의 워키토키 제작진입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워키토키 시리즈 제작을 위해 설문을 준비했는데요😊 docs.google.com/forms/d/1psCuVBXnv7I4p16QIOS204uvROItQB_7wEdSR5cdjMg/edit 위 링크에서 앞으로의 워키토키 시리즈에서 다뤄주었으면 하는 주제나 의견들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해 주시면 콘텐츠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성향의 차이가 아닐까해요. 제 개인적 입장은,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도 나왔지만, 내가 몸을 담고있는 시장에서 나의 수준이 지금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성장과 돈중 어떤걸 더 우위에 두어야 하는지가 결정되는것 같아요. 말그대로 저는 직업이란것 자체가 저 자신에게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거든요 따라서, 만약 내가 아직 성장할 가능성이 많이 남아있고, 그러한 높은 목표를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연봉보다는 나의 성장을 이루어 줄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이 맞는것이죠. 말그대로 연봉이란건 '현재' 나의 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일 뿐이니까요. 정말 이미 완성형의 인재가 아닌 이상, 신입에게 줄 수 있는 연봉의 밴드는 기껏해야 2천만원 이내의 범위로 이루어질 수 밖에없겠죠?? 겨우 연 1 ~2천만원을 더 받겠다고 미래의 나의 성장 가능성을 탐구하지 않는것은 제 기준에서는 오히려 미련한 선택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말 내 목표를 이루었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미래의 나의 가치는 수억 수십억 혹은 그 이상이 가능할 테니까요? 하지만 만약 성장의 가능성이 적거나, 본인 목표 수준을 달성한 상태라면, 즉 내가 현재 있는 시장에서 이미 충분한 레벨의 실력을 갖추고 있고, 그 평가를 시장에게도 받고있는 장인급의 인재거나, 아니면 본인의 목표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 숙련자라면 당연히 돈을 최우선으로 보고 직장을 결정해야 겠죠, (아니면 사업을 하던가?) 왜냐하면 이 상황이라면 말그대로 미래에 나의 가치도 지금 내가 받는 가치와 크게 달라질게 없을가니까요
열심히 할테니 돈 더달라 열심히 했으니 돈 더달라 어느쪽이 힘이 있는지조차 생각을못하는 간만보는 애들 널렸네.. 돈 더 안줘? 그럼 사표내 그 동안 회사에서 먹고 자면서 기술지식 최대한 내꺼로 만들어 놨으니 미련없지 근데 ,그런 애들 사표는 안 받아줘 회사가 뒤론 욕해도 연봉 올려주거든 반면에 징징거리기만 하는 애들은 나갈때 붙잡지도 않아
경험해보면 10년 뒤 200이 아니라 3년 뒤 3배, 그 이상도 버는 분들은 벌어요 :) 빨리 성장할수록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한번 인정 받은 시장 가치는 웬만해선 잘 떨어지지 않아요. 성장을 경험한 분들은 그 가치를 유지 또는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하고 일반적인 기업과는 달리 스타트업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eo의 워키토키 제작진입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워키토키 시리즈 제작을 위해 설문을 준비했는데요😊
docs.google.com/forms/d/1psCuVBXnv7I4p16QIOS204uvROItQB_7wEdSR5cdjMg/edit
위 링크에서 앞으로의 워키토키 시리즈에서 다뤄주었으면 하는 주제나 의견들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해 주시면 콘텐츠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O 최고. 이런 컨텐츠 위안되고 너무 유익하고 심지어 재밌기까지 해요.
너무 재밌어요! 커리어의 정점에 계신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진지하게 일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돈, 성장 둘다 만족하지않으면 회사에 다닐 이유가 없죠.
회사에 연봉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위치, 인테리어, 화장실, 사람들, 주변 시설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쓰다보니 안 중요한게 없네요!
지금까지 인터뷰도 너무 좋았지만 뭔가 더 솔직하고 과감한?토크가 되는 것 같아 재밌게봤습니다!
솔직한 토크 좋았습니다.(물론.. 자신의 얼굴 회사를 드러내고 나와서..
어느정도 필터를 한다고 감안해도)
개인적으로 자발적 노예라는 표현도 신선했어요.
회사에 다 자신의 가치와 성장을 생각하며 다니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섯 분 다 경험이 다양하셔서 듣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 시리즈 챙겨볼게요~~
내용도 구성도 훌륭합니다. 특히 4분 개개인의 성향도 잘 드러나서 좋았어요. 나중에 대표님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해도 좋은 그림이 나올 듯 합니다.
근데 보통은 연봉 높은 곳이 나중에도 더 많이 받게 될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요 그게 현실이죠.
여태까지 EO 컨텐츠 중에서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 최고입니다 ㅎㅎ
시작 할땐 한 쪽 편이었는데 끝날 땐 모두 공감..좋네여
와 이거 진짜 유익하고 잼있네요 ㅋㅋ
유튜브에서 16분이면 되게 긴건데
너무 짦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빨리 다음꺼 보고 싶어요
이번이 첫화인가요?재밌어요
돈 내고 빨리 볼 수 있으면 돈 내고싶어요 ㅎㅎ 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꿀잼입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육성으로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넘 재밌네요! 담주가 기대되요~!!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공감가지 않는 의견이 없네요...!
다음편(?)도 내주세요!!!!!!!!!!!!
너무꿀잼입니다....이런시리즈...계속 부탁...
회사가 직원에게주는 최고의 복지는 오직연봉인상인듯!!합니닿ㅎㅎ
주제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잘 보았습니다.
전체를 다 보게 되었습니다.
조회수가 떡상하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로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아주 유익한 예능같아요 ㅎㅎ 재미와 의미 모두 잡은 프로그램!!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아이러니한 건 현재 대우가 좋은 곳이 나중 대우도 높을 가능성이 높다는거
콘텐츠 진짜 재밌어요!ㅎㅎㅎ
마녀사냥 재질 ㅋㅋ 좋네요
이건 정말 성향의 차이가 아닐까해요. 제 개인적 입장은,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도 나왔지만, 내가 몸을 담고있는 시장에서 나의 수준이 지금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성장과 돈중 어떤걸 더 우위에 두어야 하는지가 결정되는것 같아요.
말그대로 저는 직업이란것 자체가 저 자신에게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거든요
따라서, 만약 내가 아직 성장할 가능성이 많이 남아있고, 그러한 높은 목표를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연봉보다는 나의 성장을 이루어 줄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이 맞는것이죠.
말그대로 연봉이란건 '현재' 나의 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일 뿐이니까요. 정말 이미 완성형의 인재가 아닌 이상, 신입에게 줄 수 있는 연봉의 밴드는 기껏해야 2천만원 이내의 범위로 이루어질 수 밖에없겠죠?? 겨우 연 1 ~2천만원을 더 받겠다고 미래의 나의 성장 가능성을 탐구하지 않는것은 제 기준에서는 오히려 미련한 선택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말 내 목표를 이루었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미래의 나의 가치는 수억 수십억 혹은 그 이상이 가능할 테니까요?
하지만 만약 성장의 가능성이 적거나, 본인 목표 수준을 달성한 상태라면, 즉 내가 현재 있는 시장에서 이미 충분한 레벨의 실력을 갖추고 있고, 그 평가를 시장에게도 받고있는 장인급의 인재거나, 아니면 본인의 목표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 숙련자라면 당연히 돈을 최우선으로 보고 직장을 결정해야 겠죠, (아니면 사업을 하던가?) 왜냐하면 이 상황이라면 말그대로 미래에 나의 가치도 지금 내가 받는 가치와 크게 달라질게 없을가니까요
뒷이야기들 궁금하네요 빨리 업로드됐으면 좋겠어요 🥰
스타트업 다니면서 너무너무 공감도ㅑ요! 계속 해주세요!
재밌네요!! 2화는 언제 하나요??
최종화.. final..
아 재미있네요 ㅋㅋㅋ
ㅎㅎ재밌네요 !!
앞으로가 기대되는 컨텐츠네요 응원합니다!
ㅋㅋ 재밌네요
와 진주님 파랑고래에서 보고 여기서 뵙게 될 줄 몰랐네요. 제주맥주 상장 축하드립니댜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본인이 '성장 할만큼 했다' 라고 하시는거 보니 성장 하실만큼 하신건 확실한 듯
진주님 답변이 너무 인상깊어요 ㅠ ㅠ ㅠ 증말 최고 ..
와 토스에서만 4년... 대단하시다
개발자분들은 돈을 위해 북미로 나오세요.
성장의 끝트머리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는것이 진정한 성장이 아니겠는가... 성장이 물론 절대적 시간이 필뇨하긴 하지만 그 시간에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을 조금이나마 넘어서는 그 수준.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이 90프로임을
Thank you
회사가 해준게 뭐냐는 코멘트는 농담이겠죠?ㅎㅎ
ㅋㅋㅋ근데 나도 일의의미가 뭐야 이런거 물어보는거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열심히 할테니 돈 더달라
열심히 했으니 돈 더달라
어느쪽이 힘이 있는지조차 생각을못하는
간만보는 애들 널렸네..
돈 더 안줘? 그럼 사표내
그 동안 회사에서 먹고 자면서 기술지식 최대한 내꺼로 만들어 놨으니 미련없지
근데 ,그런 애들 사표는 안 받아줘
회사가 뒤론 욕해도 연봉 올려주거든
반면에 징징거리기만 하는 애들은
나갈때 붙잡지도 않아
MH 맨땅에 헤딩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장이 단어가 좋아서 저렇게 자주쓰는거지 지금은 100만원벌고 10년뒤에 200만원벌거를 지금은 80만원 벌더라도 10년뒤에 500만원 벌 수 있다면 지금은 양보한다라는거잖아요? 결국 직장은 지금 받는돈 + 미래 받을 수돈의 양을 크게 키우는거 이게 다임
경험해보면 10년 뒤 200이 아니라 3년 뒤 3배, 그 이상도 버는 분들은 벌어요 :) 빨리 성장할수록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한번 인정 받은 시장 가치는 웬만해선 잘 떨어지지 않아요. 성장을 경험한 분들은 그 가치를 유지 또는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하고 일반적인 기업과는 달리 스타트업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
점점 미처간다... 왜 이런게 재밌지?
좋은 내용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사회자님 갑상선이 조금 부어보이시는데… 잘못본건지 걱정돼서
결국 다 대기업에 있노 ㅋㅋ
권진주씨는 현재 회사에 속해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왜 내 가치를 정하는가라는 의문을 던진다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럼 회사입장에서는 본인을 어떤 기준에서 판단하고 연봉을 책정해야 하는거며 누가 연봉을 책정해야 하는거죠?? ㅋㅋ
뭐래 그러면 학교가 모든걸 학생에 대해 판단하나요 ㅋㅋㅋㅋㅋ 평가 지표는 다양하고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모든 것을 나눠서 평가해야합니다 ㅎㅎ
으와게네,,,,,
흥미롭고 현실적인 주제의 토크 좋습니다. 단지 회사와 직원의 관계를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상대에게 "자발적 노예"라고 단정하는 한 패널의 주장이 거북하네요. ㅡ.ㅡ;;
그냥 그러려니~하고 흘려서 들으면됩니다
다 좋은데.. 출연진이 개인적으로 좀 아쉬워요.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게 대기업이 연봉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