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을 고민하고 번아웃에 고통받는 직장인들에게 | 사이드 프로젝트 특집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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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 패널 소개 (호스트부터 시계방향순)
1.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김나이(호스트)
: 전) J.P.Morgan, 6년간 2,000명 이상의 커리어를 상담하고 미래 설계를 도와온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EO 인터뷰 1
www.youtube.co....
EO 인터뷰 2
www.youtube.co....
2. 지그재그 이미준(기획자)
: 11년차 이커머스 서비스 기획자. 저서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 [코딩 몰라도 됩니다] 출간 등 강의/아티클/유튜브 등 여러 방면으로 활발히 활약중.
도그냥tv 유튜브 채널
/ towardlee
도그냥 브런치
brunch.co.kr/@...
3. 멋쟁이사자처럼/디자인스펙트럼 김지홍(디자이너)
: 개발 교육 플랫폼 멋쟁이 사자처럼의 디자인 헤드이자 10년차 디자이너. 2017년부터 국내 유일의 디자인 커뮤니티 디자인스펙트럼 운영중.
EO 인터뷰
www.youtube.co....
디자인스펙트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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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립 이상욱(개발자)
: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의 5년차 백엔드 개발자, 러닝크루, 서핑 캡틴, 웜샤워스 호스트, 노포투어 등 다양한 활동적인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중
언노말욱 유튜브 채널
/ unnormal
이상욱 인스타그램
/ unnormal_wook
#사이드프로젝트 #스타트업 #직장인
삶의 주도권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씀이 큰 공감이 됩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워라밸의 기준과 스트레스의 강도는 다르니깐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도그냥님 브런치랑 클래스로 도움 많이 받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짦다
더 길게 보고싶다...!
나중에 라이브로 해도 좋을듯..
하루 중 3분의 2를 자기 맘대로 살지 못 하는 사람은 노예다. 워라밸은 3분의 2에 대한 자유를 보장하는 것. 그래도 일이 좋은 사람은 일을 더 하겠지. 가족이 중요하면 가족과 함께하고.
일이 성취와 재미를 주면 3분의 2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도그냥님이랑 완전 똑같이 생기셨네요 ㄷㄷ
도그냥이니까요? ㅎㅎ
@@towardlee 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산업별 기획자들의 이야기 듣고 싶어요
IT / 문화 / 교육 / F&B 등등
지영님이 열심히 산거는 알겠는데. 그거는 자기 욕심이 자기를 목쪼여서 번아웃된거임. 그 시간의 주도권은 지영님께 있기에, 워라벨이랑은 다른이야기임. 다른분들은 그 시간의 주도권이 그분들한테 없고 회사에 있음. 결론은. 지영님 이야기는 워라벨 이야기가 아니고 너무 열심히 다 이루고 살려고 노력하니 힘들고 번아웃 왔다임. 지영님은 욕심 버리면 워라벨이 생김.
다른분은...회사를 바꾸거나 그만둬야 생김. 호나우도가 축구 잘한다고 해서, 달리기 선수까지 겸업 하지 않는 이치임.
오늘도!!!!
이번에도 잘보고 갑니다
06시 반에 출근해서 21시 20분에 퇴근히는 반도체 개발자인데 때미침...
영상의 소리가 너무 작아요. 내용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는지, 불안감을 어떻게 이겨 냈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의 소리 보다 광고 소리가 너무 커서 광고가 잘못한건가 했는데 본 영상 소리가 너무 작게 출력되는것같아요.
너무 워커홀릭 분들만 섭외하신거 아니예유?ㅋㅋㅋㅋㅋ
뭔가 질문의 주제는 굉장히 좋은데 각자의 대답들이 하나의 주제로 귀결되지 못하고 각자 따로 자기 이야기하고 따로 공감하고 이런느낌이 드네요. 결론도 좀 무책임하고 붕 뜨는 결론들이고.. 어떤 주제에 대해 각자의 입장차이를 조명하면서 대비하는게 아니라 그냥 각자 주제에 발만 걸치고 있는 다른 이야기들을 하는것 같아요.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이번편은 좀 아쉽..
소리가 너무 작아요.
재미는 있는데, 결국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ㅜㅠ
기억에 남는건 파트장 이야기뿐, 그것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의견도 안나온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쉬는연습
필요해요
멍떄리는중
머여왜이래 다들;;;
미준님, 라이프는 부모님과 아이들과 여유롭게 저녁을 먹고 모여 앉아서 이야기하고 주말에 놀러가고 운동하고 티비보고 책읽고 영화보는게 라이프일껍니다^^
워라밸은 뭐고 번아웃은 뭐야?
영어 생활권에 사는 사람인데도 잘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한국내에서는 이런식으로 얘기해야 유식한 건가요?
work-life balance =워라벨, (영어생활권이시면 번아웃은 아실테고). 한국식 ASAP 또는 FYI같은 축약어로 보시면 되요. 유식한거랑 전혀 상관없어요. 한국에서는 일 시간에 비해 낮은 생산성때매 워라벨 및 번아웃 단어는 적어도 5년전부터 널리 쓰여왔어요.
너무 얄팍한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