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전 받은 무당은 눈도 마주쳤던 이야기 1편을 먼저 들어주세요!!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am3tkuWMF2A/видео.html 머랭님의 모든 무서운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로 정주행 하기! ruclips.net/p/PLvjagzFLlq9Fp4A6UisyVvplGBhPlSY0O&si=9wEfdY0oFtBq4Bwq
요양병원 일하던 간호사인데 너무 공감가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인수인계 받고 환자분 상태 살펴볼때도 멀쩡했는데 갑자기 심장마비 오거나 식사하시다가 급사하는 경우를 저도 일하면서 종종 겪었거든요. 그런 이벤트만으로도 힘든데 무당이었던 환자를 잘못 만나 이게 무슨 고생이신지..진짜 마음 아프네요 해결책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시길
상황마다 최악의 수를 뒀네;;; 가족 전체가 무교였는듯..종교가 있었다면 믿음이 없더라도 종교적 관점에서 그럴 수 도 있겠다라는 일말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을텐데... 직접 봤으면서 타인에게 말해도 안믿을꺼니 말을 안했다는게 골아픔..상대가 믿든 안믿든 일련의 과정정도는 일러뒀어야 했음. 일상생활을 위해 직장을 죽음과 먼 곳을 잡으랬던건데 장례식장만 생각한것도 그렇고.. 산은 무덤도 있고 계곡에도 사고가 많다는걸 생각했더라면 산과 바다는 일단 걸렀을텐데 라는 아쉬움..그냥 도시에서 일상생활 했더라면 탈 없었는데 오히려 요양한다고 상황을 꼬아버림;;;
아니 솔직히 나도 간호사인데 이 썰은 진짜 넘 화가남…ㅎ….. 머랭님한테 화난거 절대아닙니다 안바빠도 힘들어 죽을거같은게 야간근무인데 안그래도 힘든 사람한테 화풀이라니 어디서 엄한 사람한테 원망을..; 좋은일하는 사람한테 왜 그러세요 사람 한 명 직장도 잃게 하고 고생도 많이하고 친구분 힘내셔요ㅠㅠㅠㅠㅠ
친구분의 인생이 그렇게 살아가야하는 운명이라면 언제까지나 무속인곁에서 그렇게 살수는 없다고 봅니다 무당이 될수있는것도 아니라면,일반인으로 살기도 안된다면 저는 부처님 제자로 살아기시기를 권해봅니다 출가를하면 세상과 단절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일정한 수련기간이 지나면 얼마든지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수행생활이 가능합니다 간호사셨으니 좋은일 하실일도 많구요 기도를 하다보면 나의 몸을 내가 바꿀수있다는걸 아시게 됩니다. 아직 너무 젊으신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삶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지 마시고 이세상 태어나지 않았다는 각오로 출가하여 수행하다보면 수행자의 길이 생각보다 너무 멋진길임을 분명히 아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인생은 오로지 나만이 설계할수 있음을 잊지마시고 몸과마음 둘다 굳건히 하시고 꼭 이겨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일단 1편의 무당귀는 진짜 지옥이나 그보다 더한 벌 받고 있을듯 하고.... 친구분은 참 재수가 정말 없어서 안타깝네요. 이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약간 조심해야 할 것들 알아볼 겸 돌비 공포라디오라도 쭉 정독했으면 산속이 귀신이 정말 많다는 이야기와 산속이나 마을 입구에 커다란 보호수, 나무들이 신이 있는 나무라는 것을 알고 조심했을 것인데..........
컬투쇼에서 들은 얘기랑 대비돼서 안타깝네요 간호사분 얘긴데, 건강이 안 좋으신 할머니랑 아이컨택이 자꾸 돼서 살피러 가보니 할머님이 귓속말로 "뭘 봐...?" 하시고.. 또 아이컨택이 있어서 가보니 "귀찮아 저리가..." 라는 얘기 듣고 혼자 복도로 나가서 웃참하느라 힘들었다는데... 세상이 이렇게 유머러스하게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구분이 너무 안스럽습니다 ㅠㅠ
절이나 교회에 가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자기안의 무한한 힘을 알아차리게 해주고 그걸 인지하는 것 만으로 내면의 힘을 강하게 해줍니다.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고, 누구나 성령이 내안에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부디 머랭님 친구분께서 외부세계에 휩쓸리기보다 자신의 꿈이였던 길을 걸으시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무당분 말처럼 친구분 절에라도 다녀야 할 듯 싶네요 일단은 그 무당분 밑에서 일 좀 도와드리면서 보호를 받고 근처 좋은 절에 가서 기도 드리고 하다 보면 풀어줄 좋은 인연이 또 오지 않겠나 싶어요. 닫아줄 사람을 만났을 수도 있고 아니면 원래는 무당 팔자는 아니지만 신이 보기에 딱 해서 또 운명이 바뀌어 무당 팔자로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영원히 그 무당분 밑에서 바라지로 또는 다른 좋은분 밑에서 바라지로 살아갈 수도 있고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또 좋은 세습무 집안으로 시집을 가면 그 집안 신명이 보호를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본인이 원하던 삶은 아니겠지만 이 또한 팔자고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절에 가서 기도하고 빌어보면 해결 법이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참 안타깝네요. 그 한번에 눈빛 교환에 인생이 이렇게 꼬일 수가 있는지 진짜 만신할머니가 무당귀가 제일 무섭고 어렵다고 하신게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파장이 엄청나군요.
어랭님 친구분처럼 고급령을 받아들이는 영매가 아니라, 저급령조차도 쉽게 받아들이는 영매로서, 자신의 몸조차도 자기것이라는 망각하는 순백의 상태와 같습니다. 순백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존재를 위해서는 검정이 되더라도 싸우고 지켜야 하는 의지가 아주 약합니다. 타고나기를 심장이 아주 작아서 조바심이 많습니다. 극복해야 할 일은 자기를 보호해줄수 있는분과 많은 여행이나 많은 곳을 다녀서 생소하거나 거부감이 줄어들게 인식을 넓혀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아주 좋은 상태의 체질이 됩니다.
중국 도교쪽에는 척곽이란 요괴...아니 신이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신인데 이 신이 먹는걸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게 귀신이나 요괴를 잡아먹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 신이 움직이면 온곳의 요괴들이 도망을 치고 벌벌 떤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왜 이 말을 하냐면...척곽의 머리위에는 닭이 한마리 앉아있는데 그게 온천지에 아침을 불러왔다는 전설의 닭 천계입니다. 이 천계가 머리위에 앉아 움으로써 아침이 오고 비로소 귀신과 요괴들은 척곽의 추적에서 벗어나서 쉴수있다고 하는데...천계가 척곽의 머리위에 있어도 요괴나 귀신들이 어찌할수없는게 척곽이 이 닭을 끔찍히 아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계를 공격하는 녀석들을 가장 먼저 잡아먹는다하는데 이 천계의 후손들이 지금의 닭이라. 닭들의 피가 귀신들을 쫓아내는것도 그런 이유다라고 하긴 합니다만... 아마도 귀신들에게는 닭이 죽이고싶은 동물이지만 자신들은 어쩔수 없으니 산사람 몸을 빌어다가 죽인거겠죠. 그렇긴 하겠습니다만...참 그 무당 할매는 업을 단단히 쌓아놓고 갔군요. 멀쩡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놨으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벌전 받은 무당은 눈도 마주쳤던 이야기 1편을 먼저 들어주세요!!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am3tkuWMF2A/видео.html
머랭님의 모든 무서운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로 정주행 하기!
ruclips.net/p/PLvjagzFLlq9Fp4A6UisyVvplGBhPlSY0O&si=9wEfdY0oFtBq4Bwq
영상은 15분전인데 댓글은 2주전이라니 이건 돌비귀신..?
돌비님 지금 작화너무 좋은데 요즘 심야괴담회도 AI 작화시도 하더라구요
항상 도전하시는 돌비님이시니 트라이 추천드립니다 늘잘듣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예전에 돌비님 사연에
여성참여자 분이셨는데
친구 분 만나면 안좋은일이 생기고 몇년만에 다시 맛났었는데 또 사고나서 지금까지 못만난다고 했던 사연 편 궁굼합니다.. ㅠ
배경으로 깔리는 BGM에 허밍인지 뭔지 사람 목소리 들리니까 약~~~간 거슬려요..😂
😊😊😊😊😊
내가 다 억울하다 진짜
내 잘못도 아니고 그 무당령때문에 저렇게 살아야한다니..
애효 이런 쓸데없는 한.녀.
부셔버릴까 확그냥
또 남탓만 하네
책임지지 않으려는 욕구
회피하려는 욕구
본인들 본능부터 잘 추스려라
남자들은 자기본능 + 주변
300% 할당량 채우고
있으니까!!!
허ㅜ 그 친구분 정말 안타깝네요 무당환자 잘못만나서 인생이 이게 뭔가요. 너무 열받을것 같아요ㅜㅜ
머랭님 친구분 너무 안타깝네요...그 무당 할매 눈 딱 한번 마주친거 때문에 뭔 고생이래요ㅠㅠ 부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절에를 먼저 가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거기에 인연이 있다면 스님을 만나 좋은쪽으로 결과가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무당 바라지 일은 최후에 선택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타깝네요. 그리고 무당도 한군데만 가지 말고 다른곳도 가보셨으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말귀 못알아처먹으신 분 여기 또 계시네 ㅋㅋㅋㅋ 사람많고 양기 많은 곳에 있으면 저절로 닫힌다잖아요 ㅋㅋㅋㅋ 근데 절을 가라고???? ㅋㅋ 진짜 개한심
절먼저 다니다보면 도력 높으신 스님 인연닿으면 비구니 안되도 절다니시면서 해결 가능하지않을까합니다.
이 말씀 인정입니다
@@길냥시급식구셔틀동 님 영상 보다 말았죠?
와.. 충격이네요 ㅠㅠ 그때 당시에 요양병원썰도 소름이었는데.. ㄷㄷ 친구분 회복 되시고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웬 미친무당이랑 눈한번 마주쳤다고 이게 무슨 일이래요? 다 끝난 줄알았더니 아니었다니 참. 씁쓸하네요. 무당이 되도 억울할텐데 그나마 무당도 못 된다니.
받아들이기엔 힘드시죠..받아들일 필요도 없습니다하지안!! 그래도 참고 이상황을 벗어날길을찾으시며 살아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머랭님 친구분 영이말고 넘따뜻하고 착한분이셔서 듣는저도 마음이아프네요
요양병원 일하던 간호사인데 너무 공감가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인수인계 받고 환자분 상태 살펴볼때도 멀쩡했는데 갑자기 심장마비 오거나 식사하시다가 급사하는 경우를 저도 일하면서 종종 겪었거든요. 그런 이벤트만으로도 힘든데 무당이었던 환자를 잘못 만나 이게 무슨 고생이신지..진짜 마음 아프네요 해결책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시길
상황마다 최악의 수를 뒀네;;;
가족 전체가 무교였는듯..종교가 있었다면 믿음이 없더라도 종교적 관점에서 그럴 수 도 있겠다라는 일말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을텐데...
직접 봤으면서 타인에게 말해도 안믿을꺼니 말을 안했다는게 골아픔..상대가 믿든 안믿든 일련의 과정정도는 일러뒀어야 했음.
일상생활을 위해 직장을 죽음과 먼 곳을 잡으랬던건데 장례식장만 생각한것도 그렇고..
산은 무덤도 있고 계곡에도 사고가 많다는걸 생각했더라면 산과 바다는 일단 걸렀을텐데 라는 아쉬움..그냥 도시에서 일상생활 했더라면 탈 없었는데 오히려 요양한다고 상황을 꼬아버림;;;
새삼 평범한 삶이 얼마나 큰 복인지 느껴지네요.
친구분 부디 희망을 가지고 살기바랍니다.
진짜 전설의 고향 이야기 같네요
머랭님 친구분 힘들겠지만 분명 길은 보일겁니다
사람 많고 생기있는곳에 있으랬는데
산골마을에 들어가먼...어쩌란거여...
아니 솔직히 나도 간호사인데 이 썰은 진짜 넘 화가남…ㅎ….. 머랭님한테 화난거 절대아닙니다
안바빠도 힘들어 죽을거같은게 야간근무인데 안그래도 힘든 사람한테 화풀이라니
어디서 엄한 사람한테 원망을..; 좋은일하는 사람한테 왜 그러세요
사람 한 명 직장도 잃게 하고 고생도 많이하고
친구분 힘내셔요ㅠㅠㅠㅠㅠ
친구분의 인생이 그렇게 살아가야하는 운명이라면 언제까지나 무속인곁에서 그렇게 살수는 없다고 봅니다 무당이 될수있는것도 아니라면,일반인으로 살기도 안된다면 저는 부처님 제자로 살아기시기를 권해봅니다 출가를하면 세상과 단절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일정한 수련기간이 지나면 얼마든지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수행생활이 가능합니다 간호사셨으니 좋은일 하실일도 많구요 기도를 하다보면 나의 몸을 내가 바꿀수있다는걸 아시게 됩니다. 아직 너무 젊으신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삶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지 마시고 이세상 태어나지 않았다는 각오로 출가하여 수행하다보면 수행자의 길이 생각보다 너무 멋진길임을 분명히 아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인생은 오로지 나만이 설계할수 있음을 잊지마시고 몸과마음 둘다 굳건히 하시고 꼭 이겨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일단 1편의 무당귀는 진짜 지옥이나 그보다 더한 벌 받고 있을듯 하고.... 친구분은 참 재수가 정말 없어서 안타깝네요. 이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약간 조심해야 할 것들 알아볼 겸 돌비 공포라디오라도 쭉 정독했으면 산속이 귀신이 정말 많다는 이야기와 산속이나 마을 입구에 커다란 보호수, 나무들이 신이 있는 나무라는 것을 알고 조심했을 것인데..........
와.. 어째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신령님들은 거부하는 신체, 온갖 악령과 허주 잡신들만 드나느는 저주받은 몸..
갑자기 봉다리님 근황이 궁금하네
알수 있을까요?
참 부지런하신 돌비님~~어제병원다녀오시고~ 컨디션이 괜찮으신지~결과는 좋을테니 맘편하게 지내세요~~화이팅
너무나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아직 젊으시니 제발 희망 놓지 마시고 당장은 그 무당분 옆에 계시면서 건강에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컬투쇼에서 들은 얘기랑 대비돼서 안타깝네요
간호사분 얘긴데, 건강이 안 좋으신 할머니랑 아이컨택이 자꾸 돼서 살피러 가보니 할머님이 귓속말로 "뭘 봐...?" 하시고.. 또 아이컨택이 있어서 가보니 "귀찮아 저리가..." 라는 얘기 듣고 혼자 복도로 나가서 웃참하느라 힘들었다는데...
세상이 이렇게 유머러스하게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구분이 너무 안스럽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친구분 근황 궁금했는데 들려주셔서 감사한데...너무 안타깝네요. 두분 말마따나 감히 심정을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네요. 이건 뭐 딱히 누굴 탓할수도 없는 상황이고..이렇게 가혹할수가 있나요. 아무쪼록 앞으로 친구분 삶이 조금이라도 평안하시길 빌어봅니다.
머랭님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보기좋아요
그 우정변치 말아요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합니다!
절이나 교회에 가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자기안의 무한한 힘을 알아차리게 해주고 그걸 인지하는 것 만으로 내면의 힘을 강하게 해줍니다.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고, 누구나 성령이 내안에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부디 머랭님 친구분께서 외부세계에 휩쓸리기보다 자신의 꿈이였던 길을 걸으시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무당분 말처럼 친구분 절에라도 다녀야 할 듯 싶네요 일단은 그 무당분 밑에서 일 좀 도와드리면서 보호를 받고 근처 좋은 절에 가서 기도 드리고 하다 보면 풀어줄 좋은 인연이 또 오지 않겠나 싶어요. 닫아줄 사람을 만났을 수도 있고 아니면 원래는 무당 팔자는 아니지만 신이 보기에 딱 해서 또 운명이 바뀌어 무당 팔자로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영원히 그 무당분 밑에서 바라지로 또는 다른 좋은분 밑에서 바라지로 살아갈 수도 있고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또 좋은 세습무 집안으로 시집을 가면 그 집안 신명이 보호를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본인이 원하던 삶은 아니겠지만 이 또한 팔자고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절에 가서 기도하고 빌어보면 해결 법이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참 안타깝네요. 그 한번에 눈빛 교환에 인생이 이렇게 꼬일 수가 있는지 진짜 만신할머니가 무당귀가 제일 무섭고 어렵다고 하신게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파장이 엄청나군요.
섬뜩한 빙의로 밤마다 끌리듯이 끔찍한일을 저질렀던 무서운 행동ㅠ 넘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머랭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머랭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정말 안타깝다...요양 할거면 차라리 템플스테이가 나앗을것 같은데..... 산이든 강아든 다 피해갔어야 했을것 같은데... 바라지 하시면서 영안도 뜨이고 하실거 같은데..
절에서 평생 비구니로 비는 편도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분명히 사람 많은곳에 있으라고 무당분이 말씀하셨는데... 그걸 간과한게 참 안타깝네요...
평소 이런 오컬트쪽에 관심이 그닥 없으셨으니 우리가 아는 상식도 그분들은 모르셨을 겁니다. 더군다나 간호사분이 셨으니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기본적인? 스탠스 였을 테지요...모쪼록 귀한 인연을 만나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꼭 다시 간호일 하시게 되기를.
잘 듣고 자겠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와서 서울쪽은 호우주의보랍니다.다른지방도 많이 오겠죠.항상 안전주의하시고,오늘도 아침부터 무더위 날려버릴이야기 잘듣겠습니다.
믿고 듣는 머랭님 ! 잘듣겠습니다 ㅎㅎ
출근길에 비가 와서 차가 많이 막히네요 ㅠ
다들 안전운전 하셔요 ~!
기가 약하거나 예민하거나 사주에 귀문이 있으면 등산은 안가셔야 해용 ㅠ 위험해용, , 특히 영험하다고 하는 산은 꼭 피해야 함
믿고듣는 시들무의 귀요미 머랭님❤ 생방때 들었는데 소름이었어요... 비오는데 수살귀 조심하세요
비가 무섭게 오내요,
귀족님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머랭님 잘 들을께요~
어랭님 친구분처럼 고급령을 받아들이는 영매가 아니라, 저급령조차도 쉽게 받아들이는 영매로서,
자신의 몸조차도 자기것이라는 망각하는 순백의 상태와 같습니다.
순백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존재를 위해서는 검정이 되더라도 싸우고 지켜야 하는 의지가 아주 약합니다.
타고나기를 심장이 아주 작아서 조바심이 많습니다.
극복해야 할 일은 자기를 보호해줄수 있는분과 많은 여행이나 많은 곳을 다녀서 생소하거나 거부감이 줄어들게 인식을 넓혀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아주 좋은 상태의 체질이 됩니다.
여름휴가 산 계곡 바다 가시는분들 조심해서 다녀오시길..
비가 많이 옵니다 모두 안전에 유의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머랭님 귀여운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머랭님 주변에 이런 기막힌 놀라운 사연이 많은지~~
차분하게 얘기 잘 풀어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신듯
중국 도교쪽에는 척곽이란 요괴...아니 신이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신인데 이 신이 먹는걸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게 귀신이나 요괴를 잡아먹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 신이 움직이면 온곳의 요괴들이 도망을 치고 벌벌 떤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왜 이 말을 하냐면...척곽의 머리위에는 닭이 한마리 앉아있는데 그게 온천지에 아침을 불러왔다는 전설의 닭 천계입니다. 이 천계가 머리위에 앉아 움으로써 아침이 오고 비로소 귀신과 요괴들은 척곽의 추적에서 벗어나서 쉴수있다고 하는데...천계가 척곽의 머리위에 있어도 요괴나 귀신들이 어찌할수없는게 척곽이 이 닭을 끔찍히 아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계를 공격하는 녀석들을 가장 먼저 잡아먹는다하는데 이 천계의 후손들이 지금의 닭이라. 닭들의 피가 귀신들을 쫓아내는것도 그런 이유다라고 하긴 합니다만...
아마도 귀신들에게는 닭이 죽이고싶은 동물이지만 자신들은 어쩔수 없으니 산사람 몸을 빌어다가 죽인거겠죠. 그렇긴 하겠습니다만...참 그 무당 할매는 업을 단단히 쌓아놓고 갔군요. 멀쩡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놨으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충격적인 이야기네요.
친구분 무당분이랑 같이 지내다 보면
시간이 지나 몸이 정화되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올수 있다고 믿어요.
힘내세요!
지인분 김웅열신부님 계신곳에 한번 가보셨음 좋겠네요ㆍ그곳에 계속 머물곳도 있고 구마 사제님이시라 계속 치유받으시며 기도하시면 좋겠어요ㆍ
한 달쯤 전인가, 1편 영상으로 시들무 듣기 시작했었는데.....뭔기 신기하면서도 안타깝네요.....ㅜㅜㅜ
돌비님이 말씀 하신 팬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친구분이 무서운일은 연속해서 겪으셔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태에서
혼자 고민하고 결정하고 감추다보니
더 힘드셨겠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친구분도 힘내세요
머랭님 사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친구분 너무 안타깝네요 ㅠ
본인의 의지가아닌. 어쩔수없이 그렇게 된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내시라는 말도 정말 조심스럽네요..
머랭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비님 오늘 생방송 에서 뵙겠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온세상이 물난리에 비때문에 침침한 아침,머랭님 목소리가 귀염상큼해요~🤗
❤새콤달콤앵두같은목소리죠
@@여행자-s7l 맞아요~얼굴은 본적없지만 목소리자체에 건강한 에너지와 예쁜마음도 담고있는분 같아요~^^
머랭님
아침에 상쾌한 목소리 참 듣기 좋네요
역시 머랭님 얘기도 잘 하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머랭님은 목소리가 너무 밝고 천진난만한 애기같아요~😊
비오는날 조심하시고 아침시간에 돌비라디오 듣고 하루를 시작하세요
산이 폐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데 친구분이 잘 몰라서 하필 거길 들어가 버렸네요ㅠㅠ
그 무당할망구때문에 친구분 인생이 너무 안타깝게 되었네요.. 잘해결될 솔루션같은건 없을까요?
그간호사분 무당되는거보다 비구니스님되어 도를닦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인간세상의 욕망 커리어를 내려놓고 스님되어도를닸으시는것이 본인과가족에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부처님께 귀의 하십시요
글게요. 일반인도 안되고 무당도 안되고 답은 비구니인듯...😢 팔자가 있는듯...의료업계,무당,화류계 이런게 사람이 어느정도 분류되잖아요.
@@C-Dragon0624의료업계도 사람이 구별되나요? 법조계 형사 조폭 이나 화류계 무당 연예인은 들어봤지만
애초에 무당이 정확하게 어디어디 가지 말라고 말을 해주지.... 그냥 그렇게 될 운명이였나봐요
세상은 평범하고 선한사람들이 나쁜일을 많이 겪게되지요
나쁘고못된인간들이 겪어야하는데
힘내시길
오늘도 머랭님 잘 들으며 출근하겠습니다
비 많이 오는데 귀족님들 운전 조심하세요❤
잘듣겠습니다
그동안 머랭님 듣고 있는데 정말 살아계신 게 기적인 듯 😢
돌비님 머랭이님 안녕하세요.
아침은 시들무로 하루를 시작합
니다. 늘 감사드려요😮😊
돌비님도 시청자님들도 모두 비조심하세요:)
지리산이라고 할 때 부터 설마 싶었다...
목소리도 이쁜데 반전은 무서운내용이 먼가 소름돋내요 ㄷㄷ..잘듣겠습니다😮😮😮
돌비님
한마디 한마디가 배려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처음부터 안 좋은 경로로 문이 열려서 그런지 계속 어려운 일이 계속 되는 거 같네요...잘 좀 풀리시길 바랍니다
아이고야
진짜 운도 운도 운도 ᆢ
힘드시겠다ㅠ 당산나무 어르신은 수습도 같이 해주시지..
친구분 너무 안타깝네요ㅠㅜㅜ
꼭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친구분께서 돌비님
말대로 좋은쪽으로 해결되실거라 믿습니다
출근길 잘들으면서 출근중입니다!
다들 건강합시다!
머랭님 목소리 너무 귀엽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머랭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
참 안타갑네요 다른무당분들은 도와줄수가 없을까요
머랭님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이야기 하는 것 같음 ㅋㅋㅋㅋ 딸도 없는데 막내딸이 이야기 하는 것 같은 ㅋㅋㅋㅋ
헉 이전편도 너무 무서웠는데 근황이야기까지 !!!
머랭님 이야기 기다렸어요
잘 듣고 갑니다
예전 사연에 비해 장황함이 많이 줄었고 목소리도 차분해져서 듣기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눈 마주친거 하나때문에 이렇게까지 인생이 뒤바뀐다는게..........하, 너무 안타깝다
친구분은 옴 마니반메훔이나 광명진언을 하루 1시간이상 외우고 평시에도 위 진언을 항상 외우시길 바랍니다.
신기운이 강한사람은 아무리 금강경등등 불교관련 주문 경문을 읊어도 안됩니다.기냥 신령을 모시고 기도수행하는게 더 나아요.
석가모니도 귀신은 존재하나 귀신들을 어찌할 수없다는 것을 알아요.
도법.불법.신법.중가장 무거운게 신법이랍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귀여운 목소리 당찬 머랭님 화이팅!!
돌비님 머랭님 잘 듣고갑니다❤
잘들었습니다
친구분 아무 잘못도 없이 그런 말도안되는 황당한 일을 겪고 계시니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귀신들의 놀이터라니요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ㅎㅎ 감사합니당❤
산이님이 해결해줄 수 있을거 같은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친구분 힘내세요 분명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아침부터는 머랭쿠키😅
지리산도 옛날에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간 곳인데 자연재해도 엄청 무섭고 본인이 자처했구먼.. 하필이면 지리산을 오르다니..나도 몇년에 한번씩 죽고 싶을 때만 가는 산인데..
그러게요.... 현대사 공부하면 북한군 잔당들이 그렇게 설쳤고 군경과 빨치산에 의한 대량학살도 여러번 일어난 곳인데.....
그렇더라도 지리산은 좋은기운이있는 명산입니다
친구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ㅜㅠ
감사합니다
머랭님 사랑해요
머랭님 목소리 너무 이쁘다
맘도 천사겠네요.
머랭님 목소리 왜 이렇게 귀여워..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