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부평동에서 간단히 먹어본 추어탕의 밑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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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ppoyou777
    @ppoyou777 5 лет назад +1

    요즘처럼 더운 날 기운 빠질때
    저도 추어탕을 즐겨먹고는 해요
    밑반찬이 집에서 만든 반찬처럼
    뭔가 정감이 가는것 같아요^^

  • @cookone
    @cookone 5 лет назад +1

    아고 배고파라 ㅠㅠ 😉😉

  • @Widhjsjswid
    @Widhjsjswid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유튜브랩에서 다신 댓글 보고 왔어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남의 목소리 보다는 본인이 직접 녹음을 하시는 것이 훨씬 더 현장감이 느껴지고 소통한다는 기분이 들게할 것 같아요!! 그러면 더 구독자가 팍팍 늘거같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작은 의견이지만 도움이 될까싶어 남겨봅니다~

    • @블로거-설근악
      @블로거-설근악  5 лет назад

      솔직히 환경적으로 영상을 따로 남기기 힘듭니다.
      그래서 미니멀한 금액대에서 최대한 구비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휴대폰 동영상 촬영을 하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연구중입니다.
      그리고 목소리는 얼마나 못 믿을 세상이고 불신의 세상이면 자기 목소리로 해야만 뭔가 좀 나아보이는 것 처럼 되어진다는게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