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면접관 유형 6가지! | 외국계기업 취업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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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하소연-d2u
    @하소연-d2u 3 года назад +1

    도움 감사합니다!

  • @sweet9950
    @sweet9950 3 года назад +4

    외취멘님은 정말 믿을만한 분입니다.

  • @solbangwool_sound
    @solbangwool_sound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트집형이랑 신상파악형이 결합된 사람들로만 면접관 구성된 적이 있어서 불쾌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칭 대기업인 기업의 임원 면접이었는데 트집도 많이 잡고... ice breaking용도 아니고 면접 중후반에 갑자기 mbti는 무었이냐 묻더니 인적성 결과와 다르다는 둥 그 mbti는 이렇다던데 왜 이러냐는 둥의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차라리 경력 및 업무 성과에 대해 트집 잡은 질문들이 양반일 정도로 불쾌한 질문들이 난무했네요. 종일 불쾌하기도 했는데 실무진도 아니고 임원이 저러니 기업이 크긴 어렵겠다 싶더라고요.

  • @alskflchancla
    @alskflchancla 3 года назад +1

    트집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이네요.
    최근에 면접 봤던 곳에서 그런 유형 봤는데 끝나고 기빨려서 다른 일 하기 많이 힘들었네요;; 진짜 뽑지도 않을건데 뭐하러 그렇게 물어보고 그럴까? 생각도 해봤어요

  • @gracelog358
    @gracelog358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이직할때 만났던 면접관 중에 정말 리스트를 뽑아서 질문들만 책 읽듯이 그대로 읽고 답을 듣는게 목표가 아닌 질문이 먼저인 듯한 느낌을 받아서 대답하면서도 정말 재미없었던 기억이 있어요 ㅠ..!🥲😂

  • @숀파파파
    @숀파파파 3 года назад +1

    해외 쿠팡상장하고 나아갈 길이 있을까요?

  • @쿨맨의취업짧굵팁
    @쿨맨의취업짧굵팁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헐레벌떡 면접관이 되었던 적이 있어서 부끄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