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여성에게 남성은 악세사리 같은 겁니다. 착용한 악세사리 가격으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가치가 높은 남성과 사귀려고 합니다. 어리거나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여자일수록 상대 남성에 대한 주변의 평가나 상대 남성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그 남성의 값을 매깁니다. 상대 남성이 본인에게 저자세로 나오면 상대가 본인보다 가치 없다고 판단하고 상대 남성이 너 같은 애들 널렸어.라는 태도로 나오면 상대 남성이 본인보다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남성이 여성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깨진 관계는 여성에게 아쉬움으로 남지만 남성이 여성에게 너무 잘해줘서 깨진 관계는 여성의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남녀 관계에서 최악은 어리거나 주관이 없는 여자에게 잘 해주는 겁니다. // 단, 주관이 뚜렷한 여자의 경우엔 그냥 수수하게 그 남성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의 평가는 안중에도 없고 그런 식으로 사람의 값을 매기지도 않습니다. 순수하게 당신을 좋아는 여자가 있다면 다시 오지 않을 행운이니까 무조건 잡으세요.
진짜 어렵다...저런 여자 안만나는게 나은듯.. 그냥 상대 모습 있는대로 좋아해주는 여자 만나세요.. 줏대있게 똑부러지기 행동해도 잘못하다간 다정하지 못하고 배려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좋아해주고 가치를 인정해주는 여자 만나세요.. 다정하면 남자답지 못하다 할거고, 똑부러지게 말하면 싸가지 없다고 할겁니다... 항상 부정적인 마인드에 오해 갈등만 일으키고 예의도 없고,, 본인은 모릅니다.. 여자 잘만나야 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냥 같이 있을때 재밌고, 서로 가치를 알아봐주는 느낌이 되는 여자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하는 매력적인 남자의 포인트가 뭔진 알지만, 사실 남자들도 연애경험 쌓이고 여자에 대해서 이해하면 맘만 먹으면 연애 초반까지는 저런.척.을 할 수가 있죠.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이 변한다는 말도 하는 것 같아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것 뿐인데 말이죠. 남녀 섞여있는 술자리나 이런데에서 너무 위트있고 재미있게 나서서 행동하지 않는 남자들 중에 오히려 알고보면 더 결단력있고, 자기 비전있고 배려심도 있는 남자들이 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정신년령이 낮으면 낮은 사람하고 잘맞음.... 결혼도 그래서 끼리끼리 해야함 삶의 희노애락을 겪어보면 괜챦은 사람 만난다는게 보석을 얻는거와 같은 것임을 알게됨 남자도 마찬가지 좋은 아내를 얻는다는것은 황금술잔을 들고 인생을 여행하는거와 같다고 함(탈무드에서) 긴 인생에서 좋은사람은 순간적으로 왔다가 순간적으로 사라짐... 후회할때는 없어진다는 이야기인데 인간 관계도 이와같음.... 본인이 준비되지 못한 성품이면 진가를 모르니 당연히 패스하고 자기수준에 맞는 배우자를 다시 찾게됨..... 선보러 갈때는 성욕을 지우고 가야 그 사람의 본질이 보임....취사 선택은 각자의 능력임 영상에서 말하는 남자는 여자는 보통인데...남자는 똑똑해야한다는 말인듯... 반대로 똑독한남자가 평범한 여자와 사귀는것은 남자가 상당한 인내심을 가져야함... 같이 똑똑해야 관계가 잘 유지될듯...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매력이 있는게 아니라, 사실은 딱 부러지게 거절해도 꿀릴게 없는 능력치의 사람이 매력이 있는겁니다. 매력이 없다는건 그냥 만만하다는거 즉 나보다 레벨이 낮은것입니다. 간혹 본인의 능력치보다 상대를 깔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그럴때는 과감하게 꺾어주는 것이 오히려 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어쨋든 요는 거절을 하니 마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의 능력치가 높으면 그보다 밑에 있는 여자는 정신을 못차립니다.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여자마다 틀려요.. 둥글둥글한 성격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주관 뚜렷하게 행동하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남자 역시 여성스러운 여자 좋아하거나 털털한 여자 좋아하거나 다 다르잖아요.. 문제는 둥굴둥굴한 남자 좋아한다면서 막상 만나다 익숙해지면 남자답지 못하다며 까내리는 이중잣대적인 여자들을 조심해야하는거죠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저도 공감해요 착한사람이 아닌 바른사람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착한사람이냐 바른사람이냐는 만나고계신 이성이 만드는 거고요. 우리가 말하는 바른사람이라는건 ~이런사람 이런특징이 있는사람 특정한사람이 아닌 일반적 추상적인 사람이죠. 그리고 그런 기준에서 부합하는 남자분이 있을때 그분이 연애를 하는 경우 그분은 상대이성에 따라 바른분이 될수도 착한사람이 될 수도 있죠. 익숙해지기 때문에 또 더 그 이상을 바라기 때문에 즉 객관적이기 어려워지죠 우리가 자주하는말중에 10개중 9개가 좋은사람과 10개중 1개만 좋은사람 중 후자를 더 매력적이게 느낀다는 말이있죠 영상에서도 말씀하시는것처럼 모든걸 다 맞춰주기보단 아닌경우가 더 끌린다는 말처럼요 사실이건 매력으로 표현하기보다 인간의 본능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9개가 좋은사람이 더 바른사람이고 노력하는사람이고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우리는 익숙해짐에 무뎌지며 '더'를 갈망하죠 그렇기때문에 1개를해주는 사람이 2개, 3개를 해줄때 나를위해 변화하는거같고 나를 점점 사랑하고 그마음이 커진다는 생각을하죠 실제는 9개인사람의 반절도 못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요 또 9개에서 10만드는것과 1개에서 2~4를 만드는건 비교대상조차 못되죠 전자는 불가능의 영역이예요 그에비해 후자는 상대적으로 쉽고 현실가능한 경우고요 그래서 결론은 바른사람을 만드는건 본능에 충실할것인가 혹은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시선에서도 바라보며 현명한 시선으로 상대를 바라볼것인지 만나고계신 상대 이성, 배우자의 안목이되겠죠. 그리고 개인적인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인간의 심리나 본능때문에 9개가 가능하신분들이 일부러 5~6개로 상대의 흥미유발을 하는것도 뭐 꽤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봐요. 반면 제가 원하고 이야기하고픈 의견은 본인이 9개라면 더하거나 빼는거없이 최선을 다하시고 앞서말한 본능 심리 그리고 매력이라 하는 이런 중독적인 요소에만 초점이 되어있지 않는 본능을 경계 하고 이성적이며 지혜로운 그리고 좋은의미의 계산않는 사랑을 아시는 9라는 나의가치를 알아주시는 분을 만나시는 인연, 분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충분히 그럴 자격이 되시는 님들이시니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용!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조금 시간이 지난 답글이지만 마지막 문구를 보고 여태까지 했었던 고민들이 단번에 정리되네요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 최근에 관계발전이 잘 안되었어요, 제가 너무 좋은사람인 건 알겠는데 설렘이 안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스스로의 그러한 모습을 버리고 바뀌어야하나? 라는 생각을 가져서 영상을 찾아보던 도중 이런 댓글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의 장점을 살리되 이성으로서 풍기는 매력도 키워야 할 것 같아요
능력이 있어서 자기 주변을 맘대로 바꿀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 제외, 평범한 사람이 자기 주관도 뚜렷하면서 주변과 유연하게 소통도 가능하기란 거의 불가능이라고 봄 왜냐면 우리 사회가 너무나도 편견 덩어리에 차별도 심해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때가 굉장히 많은데 예를 들어 내가 속해 있는 집단이 옳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할거? 순응하거나 저항해서 혼자가 되거나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밖에 없음 그러니까 대부분의 경우 사회활동을 잘 하면서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고 보이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 것 처럼 보일 뿐 본질을 따져보면 주어진 상황에 별생각이 없거나 순응하고 있거나 운이 좋게 주변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사람들이고 정말로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사회에 저항하는 사람들은 여자한테건 남자한테건 미움을 받음 고로 자기 주관도 뚜렷하면서 유연하게 소통도 가능한 남자가 되세요~ 하는건 너무 가볍고 이상적인 이야기 아닌가 싶음 아 물론 여자랑 사적인 대화를 하면서 생각을 뚜렷하게 얘기하고 이런거야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은 실제 위기, 문제 상황에선 영향력 없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들인거고,, 그것 만으로 주관이 뚜렷하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음
진짜 공감이 많이되고 또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ㅠㅜ 저는 리드하는 쪽의 여자들을 만나왔고 또 잘 맞았었는데, 최근에는 남자가 리드해주는 걸 바라는 여자애를 좋아하게 됐어요. 제 기준에서는 그 여자애를 배려해주고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이 오히려 남자로 안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억지로 제가 리드하려고하니 괜히 나한테 안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고, 또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이성이 되고싶은데, 그게 제 본 모습이 아니라니...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찾아 가는게 좋겠죠?
그냥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너무 남한테 맞출 필요도 그렇다고 하대할 필요도 없음 물론 이게 ㅈㄴ어렵고 나도 말로만 이럴뿐 남이 보기엔 아닐수도 있는거니까 걍 평상시에 자신감 갖고 내 자신을 외모든 피지컬이든 능력이든 성격이든 스탯 쌓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음
뭔가 횡설수설한 부분들이 없진 않은데 그래도 홍차님이 핵심은 비교적 잘 짚었음. 그저 경청하고 여자 좋아하는 거 순순히 따라주고 받아들여주는 남자는 여자들이 남자로 느끼기 어려움. 오히려 '남장여자'에 가깝게 느끼지... 여자는 '좋아하는 걸 세세하게 파악해서 내가 좋아하는 걸로만 맞춰주는 남자' 말고 '내가 원래 안좋아하던 건데, 이 남자의 꼬임 때문에 나도모르게 좋아지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남자에게 진정 끌린다고 함. 그리고 사실 이건 교육이나 미디어의 잘못된 정보 전파도 은근 한몫했다고 봄... 경청이니 공감이니 이런 (상담 분야에나 쓰일만한) 걸 연애에도 마치 여자 마음을 얻을 충분조건인 마냥 잘못되게 너무 많이 너무 오래 떠들어 댔었음.
어쩌면 진짜 자존감을 지닌 사람만이 저렇게 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ㅇㅇ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 지 명확히 알면서도 내가 나로부터,타인으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을 가치가 있다 가 내재화 되어있는 사람이어야 할 듯 이건 배려와는 다른 문제지 어쩌면. 상대를 존중해 주면서도 내 선은 정확히 지킬 줄 아는 사람/'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자신있게 할 수 있으면서 내 세상에 상대를 자신있게 초대할 수 있는 사람과 아무 기준 없이 간과 쓸개 다 빼줄 거 같은 사람/언제나 남의 세상에 손님 역할만 자처하는 사람의 차이라 보는데.. 내가 사실 후자였고 얼마 전에야 깨달아서 ㅇㅇ 이걸 30살 얼마 안 남겨두고 안 게 한스럽다 ㅋㅋㅋ
@@sn-12e1je6g8zck 상대를 존중해 주고 안해주고 같은 여부랑은 상관없음. 매력이란 게 그렇게 합리적, 예의적 차원에서 끌리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 그리고 성별의 구분이 뚜렷하다는 것도 상기할 만한 요소. 이른바 하이퍼가미라는 건데, 여자는 어떤 무의식적인 요소가 됐든 나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닌 남성에게 결국 본능적으로 가장 확 끌릴 수 밖에 없다는 거임. (그래서 이성적, 의식적 차원이 아니어서 얼핏 사고해 보고는 의식 차원에서 이걸 부정하는 여자들도 많을 거임.) 나는 그러한 남자만의 매력을 총체적으로 종합하면 '카리스마'라는 용어로 정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sn-12e1je6g8zck '상대가 카리스마라고 느끼게 할 목적으로' 당장 인위적인 차원으로서 기교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인가 (X) 굳이 무슨 관념으로 자각하지 않더라도 후천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O) 이라고 생각함. 내가 자세한 걸 다 확신하고 특정할 능력은 없어도, 굳이 능력 뿐 아니라 자기주도적인 태도, 진정성, (더 강자에게도 굽히지 않고 의연할 수 있는) 자기 소신과 기개 뭐 이런 것들이 필요조건이 아닐까 추측해보고 있는 중...
여자를 대할 때 너무 진심으로 대하지 마세요. 여자는 사랑을 퍼준다고 좋아하지 않아요. 죽지 않을 만큼만 애태워야 합니다. 사랑을 많이 주면 지겨워하고 다른 남자로 눈이 갑니다. 관심을 많이 주면 부담스러워하고 갑갑해합니다. 그냥 님들 삶 살면서 서로 시간될 때 만나서 그때 사랑하고 다시 쿨하게 각자 삶 살면 됩니다. 너무 극단적이긴한데, 조금만 더 사랑하고 관심주고, 잠자리하는 여사친이라고 생각하세요. 여자들 절대 올인하는 남자 안쳐다봅니다. 님이 연예인 싸다구를 후려져도 감사하다고 할정도로 잘생기거나 은행에서 전화올 정도로 부자가 아닌이상에야. 그리고 그냥...코드가 잘 맞아야 돼요. 그거 아니면 뭘해도 결국 헤어지고 바람납니다. 여자들 은근 바람 잘 펴요. 지는 아니라지만.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주관있는 사람도 아무나 하는 것 아니더라고요. 어울리지 않는 사람, 기본적인 아우라가 받쳐주지 않는 사람이 강단있는 척 하면 오히려 고립되고 소외되던데요. 그래서 전 그냥 제게 맞는 방식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은 못 되고 연애 결혼은 못하더라도, 적어도 남한테 해 끼치지 않고 나쁘지 않은 사람 정도는 될 수 있겠죠.
보통 여자가 전문직으로 올라갈수록 능력이 좋아질수록 배려심있고 여자말 잘 들어주교 요리 잘하는 남자를 원함. 왜냐하면 본인이 더 잘벌고 리드하면 되니까. 반대로 월급적고 남자한테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기대는 여자들이 리드 잘하고 좀 기 쎈 남자들 좋아함. 근데 이거는 남자도 마찬가지. 남자가 직업이 좋을수록 젊고 좀 순종적인 여자를 결혼감으로 뽑는거랑 똑같음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공감. 상대방에게 모든 선택권을 넘기는 것은 배려가 아니라 이기심. 특히 그 외 다른 배려라고 할 만한 일은 딱히 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냥 손쉽게 배려심 있는 척하고 싶은 것임. 딱히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배려심을 발휘해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 게으르고, 실상 한 건 없는데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 사실 지 속이 제일 편하면서.. 그런 사람은 진짜 배려심 있는 사람의 행동을 겪어보고 감명을 받은 적이 없거나, 눈 앞에서 봐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아주 단순한 성격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뭘 먹을지 뭘 할 지 별 상관없어서 상대방이 원하는게 있다면 그대로 따라주는 사람도 있어요. 그게 주관없다고 말한다면 그건 좀 서운하네요... 주관은 자기 의견 자기 생각을 뜻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뭘 원하는지 욕구를 표현하는 것을 주관이랑 혼동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만약 자신이 원하는 것이 마음 속에 있는데도 표현을 못한다면 그건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조언이네요.
반은맞고 반은 틀림. 남자등 20대 후반만 넘어갇ㅎ 여자애들 심리뻔히암. 맞추줄려면 맞춰주기 쉬움ㅋ 다만 여자가 남자를 분석하듯 남자도 함. 저런 생각을 가지고 나이가 20대 후반으로 가는애들이 얼마나 답없고 똥통인지 다들 경험으로 아는거. 하루밤 즐길거 아니면 저런거 따라 할필요없음. 성숙한 연애는 저런 내꺼인듯 내꺼아닌 이상한거 말고 남에 호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게 쉽지않음을 받아들이는게 더 중요함
결국 집이 가난하면 끝이네요… 가난해서 돈문제로 항상 부모가 싸우고 사랑받지 못해 자존감 낮고 남에게 의지하려고 하는데 여자는 죽어도 자기가 의지하려고 하지 절대 의지하려는 남자를 용납하지 않죠… 더군다나 가난하고 돈이 없으니 문화체험이나 여행이나 맛집도 못 가봐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도 모르니 자신잇게 주관을 주장하지도 못하며 자신있게 대화도 못할 것이고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수동적이게 되겟지요….. 남자는 진짜 명백히 불리하고 힘든 상황에도 이겨내고 극복해야 하는 존재라는 게 너무나 억울합니다….
여자 남자가 끌리는 포인트를 제대로 알려면 동물적인 차원으로 들어가야함 성이 다른 이성이 만나려면 기본적으로 섹스어필이 기본 여자는 본능적으로 우두머리 수컷을 원함 그런남자를 섹시하다고 느낌 그걸 리더쉽, 자기주관, 능글맞음, 여유 에서 느끼지 하나 예를 들어보면, 야한대화 주제가 나오거나 민망한 상황이 생기면 남자들은 배려랍시고 그 주제를 피하거나 부끄러워하는데 섹시한 남자는 선을 넘지않는 선에서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야한 대화나 그런류의 상황을 오히려 즐김 그리고 그런대화에서도 선을 넘지않는 선에서 능글맞고 여유있게 대화하며 성적으로 당당한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남자답고 섹시하고 센스있다고 느낌
연애가 참 의미없다. 연애기술 좀 익히고, 선수처럼 보이기만 하면 평소에 진도가 안 나가던 연애가 갑자기 잘 되더라. 연애도 결국 요령, 기술이지. 사람의 진정한 인격, 재능, 능력 같은 건 극소수의 현명한 여자들 빼고는 대부분은 보는 눈이 없음. 사람의 전체를 안보고, 표면적이고 순간적인 것만 보고 판단을 하거든. 주식을 보는 눈이 없는 사람이 큰 투자를 하니, 나중에 결혼하고 쪽박 차고 후회하는 거지. 차라리 주식에 자신이 없다면, 투자를 안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임.
순수하고 배려깊고 때묻지 않은 바른환경에서 자란 좋은남자는 저런 늑대 여우같은 짓 안하고 그냥 그순간 본인 감정에 솔직함. 반대로 여자들은 20대에는 나쁜남자에 빠지고 30대 넘어서 결혼할 상대찾을 땐 좋은남자만 찾음. 겪어보니 나쁜남자가 결국 쓰레기라는걸 알게된거지 ㅋ 남자가 정말 좋아하는 혹은 결혼상대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사랑에 빠지면, 세상 어색해지고 말도 절고 물불 안가리고 자신의 인생 모든걸 다 받치고 뭐든 해주고싶어함. 그런 여자앞에서 자기 할 말하고 거절할 줄 알고 자기주관을 비친다? 절대 못그럼ㅋㅋ 저런 밀당이 가능하려면 남자 마인드 자체가 "너가 좋긴하지만 나중에 우리사이가 안좋아져서 헤어져도 난 사실 크게 상관없어" 라는 여유가 들어가 있어야 함. 즉,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든, 밀당을 하든 남자 입장에선 크게 아쉬움이 없고 매달리지도 않는다는 뜻임. 이런 성향이 안좋게 풀린게 바로 나쁜남자 스타일이고 대부분 여자들이 환장해서 불나방같이 달려들었다가 나중에 혼자 타죽어버리는 경우임. 리드를 하든 수동적이든 다 집어치우고 이남자가 좋은 남자인걸 알고있고 여자로서 꾸준히 사랑 받고 싶다면 본인 스스로 계산적이고 여우같은 마인드부터 고쳐먹고 좋은 여자가 되고나서 사귀고있는 그 남자와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는게 답임. 괜히 이부분은 좋고 저부분은 맘에 안들어서 환승지랄 떨면 결국 한다는 소리가 그때 벤츠남 보내고 똥차 탔다고 커뮤니티에 하소연 테크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watersjames9195 자기주장 강하고 리드하는걸 좋아하는 남자는 그대신 결혼하면 의견다르면 겁나 많이싸움. 그래서 보통 그런 남자는 약간 순종적이거나 여성스러운 여자랑 잘맞음. 근데 비슷하 성격이면 불같이 싸움. 왜냐하면 그런 남자는 보통 지는걸 싫어하기 때문임
그래서 남자로 보이는 사람들이랑 결혼했다가 성향 엄청 안맞고 매번 싸우고 하죠 둘 중 누구하나 참을성이 많으면 혼자 끙끙 앓더라도 어떻게든 유지하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이 만났으면 이혼하는 케이스가 정말 많은듯 아무리 우유부단하고 무던한 사람이어도 큰 사고만 치지 않는다면 웬만한 남자보다 가정적이고 좋음 살면서 많이 답답한 일이 생길수는 있지만 그건 정말 가끔이고 좋은 날이 더 많은 반면에 남성으로써의 매력만 보고 부인 자식 마음은 몰라주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가장이랑 살면 진짜 피곤하고 기분 상하는 날이 훨씬 많음 큰 사고가 없더라도 사소한걸로 사사건건 싸우고 트집잡고 좋은 날이라는게 딱히 없는 집도 많고 괜히 꼴도 보기 싫다는 말이 있는게 아님 연애는 매력보고 하더라도 결혼은 신중하시길
아이고 멍충이들아 저말을 믿냐... 그냥 키크고 잘생기면 여자가 넘쳐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여자한테 좀 "막"하게 되고... 대충 이런 느낌? "야 이거 나랑 할래? 시간 이때 안되면 말구?" 이런 느낌이라면 찐따들은 "음 정말 오랫동안 준비한건데 너도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마련한 이벤트가 있는데 그 주인공이 되어줄래?" 이런 느끼하고 어거지스런 느낌을 감출 수 가 없는것이다. 진짜 일부러 남자로 느껴질려고 노력하지 마라. 그 노력마저 어색하다. 일단 키크고 잘생기거나 아니면 최소 "훈훈"한 다음에 그냥 하던데로 습관데로 해라. 하던데로나 잘하는게 그나마 이성한테 어필 할 수 있는 길이다.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뚜렷하나 남들에게 강요하지는 않는 자기 주관과 유연함과 가지자. 여자 한번 사귀어 보겠다고 가면 쓰고 어설프게 하는 언행들을 줄이자. 내 인생의 방향을 여자에게 맞추지 말자. 여자를 신비롭고 뛰어난 존재로 보지말고 장난끼 많은 귀여운 딸로 보자. 여유를 가지고 본인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라 여자는 너의 그런 모습에 반한다 어줍잖은 외모와 패션 센스를 커버할 유일한 대안은 그것밖에 없다 여자한테 먼저 들이대지마라 기다려라 제발..
댓글들 읽어보니까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은데.. 전 이분 말도 정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는 서로 감정도 교류하고 일상도 교류하는 건데 배려한다는 말로 다 맞춰주면 그 상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럼 그 상대를 잘 알 수가 없어서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애인이 데이트 코스 먹는 거 듣는 거 다 제가 원하는 게 취향이고 좋다고 해서 결국 다 제 취향으로 만났었는데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사람인 건 맞지만 내가 이 사람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느냐는 미지수로 남더라구요ㅜㅜ
그냥 끼리끼리가 과학이고, 성별 떠나서 세상에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을 뿐임. 동등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사람 vs 지배하거나 지배당하거나 선택을 해야만 하는 사람. 지배당하는 게 좋으면 지배당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건 또 싫다고 빼액거리는 이중성을 저지르면 문제가 될 뿐이지.
연애고자들을 위해 그냥 이해하기 쉽게 한 문장으로 정리해줄게. 1. 평소에 너무 다정함. 2. 시간과 체력을 아끼지 않고 베품 3. 그러나 여자가 터치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함 4. 한없이 다정하다가도 아닌건 아니나고 이야기 함 5. 여자 또한 납득이 가지만 섭섭함 6. 그렇지만 너무 잘해줌 7. 풍요와 결핍이 공존하는 기분
와....그동안 연애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나타났던 문제들을 확실히 짚어주셨네요 1.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 법 2.상대를 리드하는 능력 3. 자기 주관 이게 필요하네요
어렵다 어려워...
더중요한건 잘생길것
모든 여성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여성에게 남성은 악세사리 같은 겁니다. 착용한 악세사리 가격으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가치가 높은 남성과 사귀려고 합니다. 어리거나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여자일수록 상대 남성에 대한 주변의 평가나 상대 남성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그 남성의 값을 매깁니다. 상대 남성이 본인에게 저자세로 나오면 상대가 본인보다 가치 없다고 판단하고 상대 남성이 너 같은 애들 널렸어.라는 태도로 나오면 상대 남성이 본인보다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남성이 여성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깨진 관계는 여성에게 아쉬움으로 남지만 남성이 여성에게 너무 잘해줘서 깨진 관계는 여성의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남녀 관계에서 최악은 어리거나 주관이 없는 여자에게 잘 해주는 겁니다. // 단, 주관이 뚜렷한 여자의 경우엔 그냥 수수하게 그 남성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의 평가는 안중에도 없고 그런 식으로 사람의 값을 매기지도 않습니다. 순수하게 당신을 좋아는 여자가 있다면 다시 오지 않을 행운이니까 무조건 잡으세요.
이분이 말씀하신 저3가지 남녀관계를떠나서 사람대사람관계에서 굉장히 중요함 저 세계중 두개만 결여되도 주위에서 은연히무시받음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그냥 다들 알아서 만나세요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중 수많은 환경속에 각자다른 다양한 관들이 있는데 동질감들고 편한사람 만나세요.
누굴만나든 설렘은 초반이고 길어야 중반까지입니다.
그 후엔 원활한 소통으로 완만한 관계가 되거나 그렇지못할경우 이별가능성이 높은거임.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진짜 어렵다...저런 여자 안만나는게 나은듯.. 그냥 상대 모습 있는대로 좋아해주는 여자 만나세요.. 줏대있게 똑부러지기 행동해도 잘못하다간 다정하지 못하고 배려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좋아해주고 가치를 인정해주는 여자 만나세요.. 다정하면 남자답지 못하다 할거고, 똑부러지게 말하면 싸가지 없다고 할겁니다... 항상 부정적인 마인드에 오해 갈등만 일으키고 예의도 없고,, 본인은 모릅니다.. 여자 잘만나야 합니다.
100%동의해요. 안만나고 말지
맞습니다. 여자의 취향을 일반화 시키는 건 좀 위험한 생각이긴 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냥 같이 있을때 재밌고, 서로 가치를 알아봐주는 느낌이 되는 여자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하는 매력적인 남자의 포인트가 뭔진 알지만, 사실 남자들도 연애경험 쌓이고 여자에 대해서 이해하면 맘만 먹으면 연애 초반까지는 저런.척.을 할 수가 있죠.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이 변한다는 말도 하는 것 같아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것 뿐인데 말이죠.
남녀 섞여있는 술자리나 이런데에서 너무 위트있고 재미있게 나서서 행동하지 않는 남자들 중에 오히려 알고보면 더 결단력있고, 자기 비전있고 배려심도 있는 남자들이 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연예인처럼 대하면
여자는 남자를 팬처럼 대한다.
ㄹㅇ명언이다 ㄷㄷ
ㄹㅇ임 여자는 기본적으로 연예인 덕질하는 빠수니 감성이 있어서 오히려 여자가 남자를 연예인처럼 대하는 연애를 해야함 물론 그렇다고 남자가 여자를 무작정 하대하고 을로 두라는건 아니고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리드할수 있는 남자, 배려도 할수 있는 남자.
배려만 하면 호구
리드만 하면 이기적 독재자
자기를 잘알면 거절할 포인트를 잘 알게됨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얘기랑 별개지만 제일 극혐인 부류 생각나서 적습니다
먹고싶은거 하고싶은 거 얘기 안하다가 결국 내가 결정하면 다하고 나서 나중에 투덜대고 별로 였다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인간들 진짜…..
자존감이 약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기 마음도 잘 모르거나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좀 있는거 같아요
예전 여자친구가 그랬어요.
젊은 여자와 나이드신 분들 특징같아요
ㅈㄴ 우유부단하고 트집잡는거 좋아하고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결론: 잘생기고 센스있고 바람둥이의 스킬이 있고 충분히 바람을 피울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바람을 피우지 않고 나만 바라봐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정말 이번 얘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떠먹여준 사연이다
"아~해"라고하고 떠먹여주시네요
그뿐만 아니라 착하지만 리드못하는
남자의 탓만하는게 아니라
그걸 이해해주는 마음까지
홍차를 오랫동안 봐왔는데
정말 속깊은 여자같아요
많이 배워갑니다
-티백이-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이런 여자들의 기준에 다 맞출필요 없음
하나하나 맞추다 보면 진짜 끝도 없음
자기 가치 알아주는 여자 만나면 됨
@@andytenniskr 정답
이분말씀 전적으로 동의함 여럿 여자들 만나봤는데, 내가 거절못하는 성격에다가 끌려다니는 성격이여서 대부분 만나면 한달 만나거나 연락끊기거나 하는게 대부분임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다정한거 원하면서 또 자기주장 강한걸원하는.. 역시 프로이트도 포기한 여자심리..
근데 이건 이성을 떠나서 같은 동성간에도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즉, 매력적인 사람이죠..
프로이트도 포기한거 드립이야 레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살빼면서 보기좋게 쪄야한다는 논리인건가
근데 여자가 갈대 같은 마음이란게 과거시대 에는 너무 갈대같이 행동하고 말하면 위험하거나 안 좋았을 수도 았었을거 같은데 왜 그렇게 성향이 진화 된거지?.
연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필요한 조언이네요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정신년령이 낮으면 낮은 사람하고 잘맞음.... 결혼도 그래서 끼리끼리 해야함
삶의 희노애락을 겪어보면 괜챦은 사람 만난다는게 보석을 얻는거와 같은 것임을 알게됨
남자도 마찬가지 좋은 아내를 얻는다는것은 황금술잔을 들고 인생을 여행하는거와 같다고 함(탈무드에서)
긴 인생에서 좋은사람은 순간적으로 왔다가 순간적으로 사라짐... 후회할때는 없어진다는 이야기인데
인간 관계도 이와같음.... 본인이 준비되지 못한 성품이면 진가를 모르니 당연히 패스하고 자기수준에 맞는 배우자를 다시 찾게됨.....
선보러 갈때는 성욕을 지우고 가야 그 사람의 본질이 보임....취사 선택은 각자의 능력임
영상에서 말하는 남자는 여자는 보통인데...남자는 똑똑해야한다는 말인듯... 반대로 똑독한남자가 평범한 여자와 사귀는것은 남자가 상당한 인내심을 가져야함...
같이 똑똑해야 관계가 잘 유지될듯...
이야 말 잘하시네 ㄹㅇ 자기자신부터 준비되고 갖추는게 정답이고 상대한테 휘둘릴 필요도 없고 자신과 비슷한 레벨의 이성을 만나는게 정답이죠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잘해주는 남자 만나고 싶다면서 잘해주면 매력없다고 ㅈㄹ..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매력이 있는게 아니라, 사실은 딱 부러지게 거절해도 꿀릴게 없는 능력치의 사람이 매력이 있는겁니다.
매력이 없다는건 그냥 만만하다는거 즉 나보다 레벨이 낮은것입니다.
간혹 본인의 능력치보다 상대를 깔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그럴때는 과감하게 꺾어주는 것이 오히려 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어쨋든 요는 거절을 하니 마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의 능력치가 높으면 그보다 밑에 있는 여자는 정신을 못차립니다.
ㄹㅇ 이게 핵심임 걍 사람본성자체가 나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순간 만만하게 생각하고 호감을 갖기는커녕 함부로 대하려고 하더라
맞다..
글쎄 처음엔 그럴수 있어도 몇년 넘게 응 안돼 싫어 이렇게 거절하는 사람과 행복한 연애가 가능하나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남자든 여자든 배려를 당연하듯 바라지 마시길 ~
그냥 성향이 비슷한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
생각 가치관. 얼굴은 알아서 취향대로 좋아하고 ~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어렵다.... 그냥 인연되는대로 만나고 헤어지는게 편함. 인연이 없으면 이성없이 혼자 지내는 방법을 찾으면 됨.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상대방이 더 중요하지만 나의 주관도 뚜렷한 사람.. 메모하고 갑니다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런 건 다 핑계고, 이상형에 적합하면 이런 건 사소한 문제. 외모가 훌륭하면 맞춰줘서 너무 고맙고, 외모 아니면 아무리 이상적인 성격이여도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안 만남.
그건 연애 20대 후 결혼적령기다가오면 외모는 서류전형일뿐ㅋㅋㅋㅋ 요즘세상이그럼
이상형에 적합한 사람을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님말은 진짜 의미 없는 소리임. 그걸 누가 모름
결정사 유투버말에 의하면 여자나이 30~40먹었어도 남자 외모 따진다는 여자 많다는데 그건 어찌설명?
외모는 나라 나이 여자 남자 시대 다 떠나서 그냥 동물적 본능인데 이쁘고 잘생긴사람 좋아하는건
@@찐구-q2b글 좀 이미 전달 잘되게 써라
성격을 확 바꿀 수 없다면 남자를 리드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는 것도 나쁘진 않죠. 그런 성향의 여자를 찾기가 쉽진 않겠지만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는 관계가 된다면 이상적일듯.
유튜브주인장같은여자들은 보통 남자한테 크게 혼나고 30대가서 부랴부랴 착한남자만나서 결혼하는게 팩트 ㅋㅋ 그런 인기많은남자가 한여자만 보려면 그여자가 매력 그 이상이 되어야하거든 ㅋㅋ 그래서 설거지론이 이슈가 된거지 ㅋㅋ
맞음 성격 바꾸기힘듬 선수만나서 ㅈ나 까여야함 남자가 잘나면 다 맞추게 돼있다
맞는 말씀 이십니다 ㅎㅎ
ㅇㅈ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참 공감되는말이네요 ;; 전 공감 소통 들어주기만하는 입장 이었는데 대부분 여자들이 남자로 보지않는거같아요 얼마나 소신있게 내주관을 뚜렷하게 가지고행동하는것도 남자로서 어필할수있는 방법인데 너무 둥굴둥굴해도 문제네요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
그냥 님 장점 살리세요 사람 타고난 성격 바꾸기 힘들어요 님처럼 공감해주고 소통하는거 좋아하는여자 많습니다 괜히 어줍짢게 나와는 상반되는 성격인 자기주장 강하고 리더쉽있게 행동하려다가 오히려 여자들 떠나갑니다 님의 장점을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서 이쁜 사랑하세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레트바브
여자마다 틀려요.. 둥글둥글한 성격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주관 뚜렷하게 행동하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남자 역시 여성스러운 여자 좋아하거나 털털한 여자 좋아하거나 다 다르잖아요.. 문제는 둥굴둥굴한 남자 좋아한다면서 막상 만나다 익숙해지면 남자답지 못하다며 까내리는 이중잣대적인 여자들을 조심해야하는거죠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걱정마라. 남의 말 잘 들어주는 남자가 소중하다는 걸 나이들어가면서 저절로 배우게 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이미 그 여자는 시장에서 매력없는 노처녀가 되죠
이게 맞다
ㅋㅋㅋㅋ한 60살 되면 배우겠지
부르면 오고 가라면 가고 매사에 예스맨 네 맞습니다 저도.. 아앗.. ㅠㅠ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저도 공감해요 착한사람이 아닌 바른사람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착한사람이냐 바른사람이냐는 만나고계신 이성이 만드는 거고요. 우리가 말하는 바른사람이라는건 ~이런사람 이런특징이 있는사람 특정한사람이 아닌 일반적 추상적인 사람이죠. 그리고 그런 기준에서 부합하는 남자분이 있을때 그분이 연애를 하는 경우 그분은 상대이성에 따라 바른분이 될수도 착한사람이 될 수도 있죠. 익숙해지기 때문에 또 더 그 이상을 바라기 때문에 즉 객관적이기 어려워지죠 우리가 자주하는말중에 10개중 9개가 좋은사람과 10개중 1개만 좋은사람 중 후자를 더 매력적이게 느낀다는 말이있죠 영상에서도 말씀하시는것처럼 모든걸 다 맞춰주기보단 아닌경우가 더 끌린다는 말처럼요 사실이건 매력으로 표현하기보다 인간의 본능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9개가 좋은사람이 더 바른사람이고 노력하는사람이고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우리는 익숙해짐에 무뎌지며 '더'를 갈망하죠 그렇기때문에 1개를해주는 사람이 2개, 3개를 해줄때 나를위해 변화하는거같고 나를 점점 사랑하고 그마음이 커진다는 생각을하죠 실제는 9개인사람의 반절도 못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요 또 9개에서 10만드는것과 1개에서 2~4를 만드는건 비교대상조차 못되죠 전자는 불가능의 영역이예요 그에비해 후자는 상대적으로 쉽고 현실가능한 경우고요 그래서 결론은 바른사람을 만드는건 본능에 충실할것인가 혹은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시선에서도 바라보며 현명한 시선으로 상대를 바라볼것인지 만나고계신 상대 이성, 배우자의 안목이되겠죠. 그리고 개인적인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인간의 심리나 본능때문에 9개가 가능하신분들이 일부러 5~6개로 상대의 흥미유발을 하는것도 뭐 꽤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봐요. 반면 제가 원하고 이야기하고픈 의견은 본인이 9개라면 더하거나 빼는거없이 최선을 다하시고 앞서말한 본능 심리 그리고 매력이라 하는 이런 중독적인 요소에만 초점이 되어있지 않는 본능을 경계 하고 이성적이며 지혜로운 그리고 좋은의미의 계산않는 사랑을 아시는 9라는 나의가치를 알아주시는 분을 만나시는 인연, 분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충분히 그럴 자격이 되시는 님들이시니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용!
공감합니다 이게 착한 남자가 싫다는게 무지성으로 다 들어주고 필요이상으로 휘둘리는 모습을 싫어하지 도덕적으로 하자있는 사람을 좋아할리가 없죠 결국엔 자기만의 줏대를 갖춘 상태로 배려하면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는게 맞는데 이게 참 어렵죠
👍👍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조금 시간이 지난 답글이지만 마지막 문구를 보고 여태까지 했었던 고민들이 단번에 정리되네요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 최근에 관계발전이 잘 안되었어요, 제가 너무 좋은사람인 건 알겠는데 설렘이 안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스스로의 그러한 모습을 버리고 바뀌어야하나? 라는 생각을 가져서 영상을 찾아보던 도중 이런 댓글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의 장점을 살리되 이성으로서 풍기는 매력도 키워야 할 것 같아요
능력이 있어서 자기 주변을 맘대로 바꿀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 제외, 평범한 사람이 자기 주관도 뚜렷하면서 주변과 유연하게 소통도 가능하기란 거의 불가능이라고 봄 왜냐면 우리 사회가 너무나도 편견 덩어리에 차별도 심해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때가 굉장히 많은데 예를 들어 내가 속해 있는 집단이 옳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할거? 순응하거나 저항해서 혼자가 되거나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밖에 없음 그러니까 대부분의 경우 사회활동을 잘 하면서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고 보이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 것 처럼 보일 뿐 본질을 따져보면 주어진 상황에 별생각이 없거나 순응하고 있거나 운이 좋게 주변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사람들이고 정말로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사회에 저항하는 사람들은 여자한테건 남자한테건 미움을 받음 고로 자기 주관도 뚜렷하면서 유연하게 소통도 가능한 남자가 되세요~ 하는건 너무 가볍고 이상적인 이야기 아닌가 싶음 아 물론 여자랑 사적인 대화를 하면서 생각을 뚜렷하게 얘기하고 이런거야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은 실제 위기, 문제 상황에선 영향력 없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들인거고,, 그것 만으로 주관이 뚜렷하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음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억지 인연은 오래 못가니깐 그냥 자기 자신을 그대로 보여줍시다........
상대방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면서 내 주관에 따라 여자를 리드할줄 알아야 된다
‘나는 내말 잘 들어주는 남자가 좋다’ 라고 하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내말을 잘 들어주는게 좋아’ 라고 하시는게 더 솔직해 보이실것 같아요
나는 내말 잘 들어주는 남자가 좋다 (X)
남자가 내 말을 잘 들어주는건 큰 매력포인트다 (O)
내 말을 잘 들어주는 그런 모습을 봐야 좋아지는거죠... 절레절레
@@꾸꾸꾸-p2k보통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나
진짜 공감이 많이되고 또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ㅠㅜ 저는 리드하는 쪽의 여자들을 만나왔고 또 잘 맞았었는데, 최근에는 남자가 리드해주는 걸 바라는 여자애를 좋아하게 됐어요. 제 기준에서는 그 여자애를 배려해주고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이 오히려 남자로 안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억지로 제가 리드하려고하니 괜히 나한테 안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고, 또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이성이 되고싶은데, 그게 제 본 모습이 아니라니...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찾아 가는게 좋겠죠?
어려운 문제노.. 한번 끝까지 연기해보쇼 그 가면이 잘 맞을지도
그냥 뭐든 5:5나 6:4 정도가 좋아요
의외로 내가 안맞는 옷을 입었다고 느낄때 오히려 상대방이 잘 캐치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대신 그런경우는 내가 어떤 모습을 두번보여야겠다고 생각들때 한 번만 실행하는 자제력이 좀 필요한듯
지금 이런생각을 하는것부터가 을이다. 을은 리드하지 못한다.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갑이되도록.
그냥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너무 남한테 맞출 필요도 그렇다고 하대할 필요도 없음 물론 이게 ㅈㄴ어렵고 나도 말로만 이럴뿐 남이 보기엔 아닐수도 있는거니까 걍 평상시에 자신감 갖고 내 자신을 외모든 피지컬이든 능력이든 성격이든 스탯 쌓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음
뭔가 횡설수설한 부분들이 없진 않은데 그래도 홍차님이 핵심은 비교적 잘 짚었음. 그저 경청하고 여자 좋아하는 거 순순히 따라주고 받아들여주는 남자는 여자들이 남자로 느끼기 어려움. 오히려 '남장여자'에 가깝게 느끼지...
여자는 '좋아하는 걸 세세하게 파악해서 내가 좋아하는 걸로만 맞춰주는 남자' 말고
'내가 원래 안좋아하던 건데, 이 남자의 꼬임 때문에 나도모르게 좋아지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남자에게 진정 끌린다고 함.
그리고 사실 이건 교육이나 미디어의 잘못된 정보 전파도 은근 한몫했다고 봄... 경청이니 공감이니 이런 (상담 분야에나 쓰일만한) 걸 연애에도 마치 여자 마음을 얻을 충분조건인 마냥 잘못되게 너무 많이 너무 오래 떠들어 댔었음.
어쩌면 진짜 자존감을 지닌 사람만이 저렇게 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ㅇㅇ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 지 명확히 알면서도 내가 나로부터,타인으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을 가치가 있다 가 내재화 되어있는 사람이어야 할 듯
이건 배려와는 다른 문제지 어쩌면. 상대를 존중해 주면서도 내 선은 정확히 지킬 줄 아는 사람/'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자신있게 할 수 있으면서 내 세상에 상대를 자신있게 초대할 수 있는 사람과 아무 기준 없이 간과 쓸개 다 빼줄 거 같은 사람/언제나 남의 세상에 손님 역할만 자처하는 사람의 차이라 보는데..
내가 사실 후자였고 얼마 전에야 깨달아서 ㅇㅇ 이걸 30살 얼마 안 남겨두고 안 게 한스럽다 ㅋㅋㅋ
어쩌면 상대 입장에서는 '내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은, 만일 자신이 그 사람의 소속이 되었을 때, 그 사람이 "정확한 선"으로 보호해 주지 못하면서 남에게 간이고 쓸개고 그리고 "자신"까지 넘길 수 있는 사람으로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음. 무의식적이라도.
@@sn-12e1je6g8zck 상대를 존중해 주고 안해주고 같은 여부랑은 상관없음. 매력이란 게 그렇게 합리적, 예의적 차원에서 끌리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 그리고 성별의 구분이 뚜렷하다는 것도 상기할 만한 요소. 이른바 하이퍼가미라는 건데, 여자는 어떤 무의식적인 요소가 됐든 나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닌 남성에게 결국 본능적으로 가장 확 끌릴 수 밖에 없다는 거임. (그래서 이성적, 의식적 차원이 아니어서 얼핏 사고해 보고는 의식 차원에서 이걸 부정하는 여자들도 많을 거임.) 나는 그러한 남자만의 매력을 총체적으로 종합하면 '카리스마'라는 용어로 정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암흑과설탕 봐보니 이게 ㄹㅇ 정답인 듯. 그럼 '카리즈마'는 만들 수 있는 건가?
@@sn-12e1je6g8zck '상대가 카리스마라고 느끼게 할 목적으로' 당장 인위적인 차원으로서 기교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인가 (X)
굳이 무슨 관념으로 자각하지 않더라도 후천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O)
이라고 생각함. 내가 자세한 걸 다 확신하고 특정할 능력은 없어도, 굳이 능력 뿐 아니라 자기주도적인 태도, 진정성, (더 강자에게도 굽히지 않고 의연할 수 있는) 자기 소신과 기개 뭐 이런 것들이 필요조건이 아닐까 추측해보고 있는 중...
여자를 대할 때 너무 진심으로 대하지 마세요.
여자는 사랑을 퍼준다고 좋아하지 않아요. 죽지 않을 만큼만 애태워야 합니다.
사랑을 많이 주면 지겨워하고 다른 남자로 눈이 갑니다.
관심을 많이 주면 부담스러워하고 갑갑해합니다.
그냥 님들 삶 살면서 서로 시간될 때 만나서 그때 사랑하고 다시 쿨하게 각자 삶 살면 됩니다.
너무 극단적이긴한데, 조금만 더 사랑하고 관심주고, 잠자리하는 여사친이라고 생각하세요.
여자들 절대 올인하는 남자 안쳐다봅니다. 님이 연예인 싸다구를 후려져도 감사하다고 할정도로 잘생기거나 은행에서 전화올 정도로 부자가 아닌이상에야.
그리고 그냥...코드가 잘 맞아야 돼요. 그거 아니면 뭘해도 결국 헤어지고 바람납니다. 여자들 은근 바람 잘 펴요. 지는 아니라지만.
이건 여자가 좋은여자가 아닌듯.
그냥 잘해주고 고마워하는 여자한테 끝까지 잘해주면 되지
@@도리-v1b 이게 맞는듯
@@sseesseessee. 아님. 이글 맞음. 여자는 올인하는 남자 버림.
@@jujungHur-j 반대로 남자입장에서도 올인하는 여자는 별로안좋아하는듯합니다 뭐든 균형있게 만나는게 좋은거같네요 균형이 심하게 깨져버린만남은 (조금더좋하는정도면 모르겠지만) 애정을갈구하고 올인하는 상대에게 매력을 못느끼는게 당연하죠
스스로를 잘 아는게 참 중요한거같아요 스스로 대화를 많이 해볼필요가있는것 같아요, 정작 남의 기분만 맞춰가며 살다보니 스스로의 정체성과 주관이 많이 없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공감이요..
이게 맞음 남한테 필요이상으로 맞춰줄 필요도 없고 주체는 챙겨가면서 살아야함 연애든 친구관계든 비즈니스관계든 걍 인간관계는 계산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임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2:05 그렇다고 내가 먼저 권해서 뭐하자하면 다른 걸 원함. 여자도 좀 능동적일필요가 있음. 여자는 수동적인 남자가 싫겠지만, 남자도 수동적인 여자만나면 진짜 답답하고 금방 질림.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주관있는 사람도 아무나 하는 것 아니더라고요. 어울리지 않는 사람, 기본적인 아우라가 받쳐주지 않는 사람이 강단있는 척 하면 오히려 고립되고 소외되던데요. 그래서 전 그냥 제게 맞는 방식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은 못 되고 연애 결혼은 못하더라도, 적어도 남한테 해 끼치지 않고 나쁘지 않은 사람 정도는 될 수 있겠죠.
보통 여자가 전문직으로 올라갈수록 능력이 좋아질수록 배려심있고 여자말 잘 들어주교 요리 잘하는 남자를 원함. 왜냐하면 본인이 더 잘벌고 리드하면 되니까.
반대로 월급적고 남자한테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기대는 여자들이 리드 잘하고 좀 기 쎈 남자들 좋아함.
근데 이거는 남자도 마찬가지. 남자가 직업이 좋을수록 젊고 좀 순종적인 여자를 결혼감으로 뽑는거랑 똑같음
신기하네요~ 심리학적 근거로 풀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nick-ul5gr없지 ㅋㅋ
남자는 야수성이 있어야 해
말 그대로 남자로 안보이니 남자로 안느껴지는 이유잖아 꼭 이런 사람들은 여자들이랑 잘 친해짐ㅋㅋㅋ 왜냐면 여자들이 이런 남자들한테는 거부감이 없거든
거부감이라고 하는 건 진짜 싫은 거부감이 아니라 이성으로 느껴져서 경계하는 걸 말함
야수성이.. 이성한테는 발휘안되지만 주식할땐 야수 그 자체가 됨ㅋㅋㅋ
@@strongman5846 남자는 풀매수라면서 매수 누를때 야수 그 이상 짐승마냥 진입했다가 말 그대로 짐승처럼 개털림 ㅋㅋㅋ
이성으로 느껴지면 왜 경계를 하는건가요? 남친이 있으니 이성으로 느껴지는 사람은 거리를 두는 그런건가요? 궁금하네요
긴장감 안느껴지는 남자는 절대 연인이 될수없음
@@소고기사줘-g7m 기본적으로 이성으로 느껴지는 상대면 경계를 하게 되어 있음. 친구처럼 쉽게 안친해진다 뭐 그렇게 간단하게 이해해도 무방.
이성이랑 친구처럼 금방 친해진다?
대부분은 이성으로 안느껴져서 그럼.
특히 여자 입장에서
덕분에 혼자 살아야겠다라는 강한의지를 갖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저런거 다 신경쓰면 머리터져요.
그냥 내식대로 갑니다.
닉네임이 인상적이네요...핫스팟...저도 참 좋아해요...인터넷 쓸 수 있으니까...흐흐
착한남자=만만한사람
상대적인거지
내가 덜 좋아하고 내가 우위에 있다 생각되서
자기주관대로 하는것임.ㅋ ㅋ
이 분 찐 현자네요. 남성인데 아주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여사친에게 건너 들은 명언이 생각나요. 나는 남자를 만나고 싶은 거지 맨날 오케이만 하는 노예를 만나고 싶은 건 아니다.
그건 그여자가 여우인거지
사실 남자가 병x같아도 사귈사람은 다 사귐
정신차리세요 ㅋㅋ 노예가 어딨나요.
ㅋㅋㅋㅋㅋ 님아...
싫은 소리나 거절을 하더라도 적당히 하고, 패턴을 들키면 안됨...
그럼 ㅈㄴ 짜증남;;
이분꺼 오늘 봤는데 진짜 필요한거만 딱 집어주시고 이해쉽게 말해주시니까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한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몰랐던 중요한 부분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진짜를 알려주시네 감사합니다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맞춰주기만 하면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거지 그러다가 깨지면 더 비참ㅋㅋㅋ
홍차님이 말하는것들은 결국 자존감이 받쳐줘야 하는 것들임. 근데 이것도 과하면 나가리 라는거 ㅋㅋㅋ
무조건 상대방에 맞춘다는 얘기는 판단을 남한테 미룬다는 이야기인데, 사람이란게 고민하고 판단하는게 가장 괴로운 겁니다. 괜히 CEO에게 큰 돈 주는게 아니죠. 그 괴로운 판단을 남한테 맡기는 인간이라면 착한게 아니라 오히려 게으르고 이기적인 거라고 해야 합니다.
공감. 상대방에게 모든 선택권을 넘기는 것은 배려가 아니라 이기심. 특히 그 외 다른 배려라고 할 만한 일은 딱히 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냥 손쉽게 배려심 있는 척하고 싶은 것임. 딱히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배려심을 발휘해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 게으르고, 실상 한 건 없는데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 사실 지 속이 제일 편하면서.. 그런 사람은 진짜 배려심 있는 사람의 행동을 겪어보고 감명을 받은 적이 없거나, 눈 앞에서 봐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아주 단순한 성격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네요 고마워요
남자로 봐주더라도 스탑럴커..
딱 소개팅남 2번 만나고 남자로 안느껴지는 느낌인데
아리송했던게 확 꺼내진 느낌👍👍
자기 멋대로 결정한다고 결단력 있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결단력이 있어야 매력있음
온니 저는 거절은 많이 받아서 수용적인 남자가 좋지만 자기도 하고싶은 거 말하는 남자가 좋아요
@-ㅅa- 제 말이 정답이라구요??
그런사람 진짜 있어요. 남자로 안느껴지는 사람.. 연애경험 너무없는 남자. 여자를 신비의 동물로 생각하는 남자. 너무 여자눈치 보는 남자. 자존감이 낮은 남자
나네..
그런 남자 어떻하면 좋을까요? 조언 좀 구해봅니다.
@@sjwisdom2 여자를 걍 성별만 다른 동성친구라고 생각하세요. 동성인 남자들에게는 부담없이 대화하면서 정작 여자한테는 말을 못 걸거나 너무 여자한테 비굴하거나 자존감 떨어지듯이 대화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솜구리-c3x 감사합니다!
@@솜구리-c3x여자랑 남자는 엄연히 다른데 어떻게 그럼 ㅋㅋ 난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성욕은 야동으로 풀면 됨
뭘 먹을지 뭘 할 지 별 상관없어서 상대방이 원하는게 있다면 그대로 따라주는 사람도 있어요. 그게 주관없다고 말한다면 그건 좀 서운하네요... 주관은 자기 의견 자기 생각을 뜻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뭘 원하는지 욕구를 표현하는 것을 주관이랑 혼동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만약 자신이 원하는 것이 마음 속에 있는데도 표현을 못한다면 그건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조언이네요.
반은맞고 반은 틀림. 남자등 20대 후반만 넘어갇ㅎ 여자애들 심리뻔히암. 맞추줄려면 맞춰주기 쉬움ㅋ 다만 여자가 남자를 분석하듯 남자도 함. 저런 생각을 가지고 나이가 20대 후반으로 가는애들이 얼마나 답없고 똥통인지 다들 경험으로 아는거. 하루밤 즐길거 아니면 저런거 따라 할필요없음. 성숙한 연애는 저런 내꺼인듯 내꺼아닌 이상한거 말고 남에 호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게 쉽지않음을 받아들이는게 더 중요함
난 모르는데
제대로 정신 박힌 여자한테는 좋은멘트니, 남자다운 눈치니 하는 연애기술 다 필요없더라. 호의, 관심만 잘 줘도 고마워하고 진도도 잘 나감
결국 집이 가난하면 끝이네요…
가난해서 돈문제로 항상 부모가 싸우고 사랑받지 못해 자존감 낮고 남에게 의지하려고 하는데 여자는 죽어도 자기가 의지하려고 하지 절대 의지하려는 남자를 용납하지 않죠… 더군다나 가난하고 돈이 없으니 문화체험이나 여행이나 맛집도 못 가봐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도 모르니 자신잇게 주관을 주장하지도 못하며 자신있게 대화도 못할 것이고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수동적이게 되겟지요…..
남자는 진짜 명백히 불리하고 힘든 상황에도 이겨내고 극복해야 하는 존재라는 게 너무나 억울합니다….
이런사람하는 특징
연애 상담은 잘하는데 본인 연애는 못함
유튜브주인장같은여자들은 보통 남자한테 크게 혼나고 30대가서 부랴부랴 착한남자만나서 결혼하는게 팩트 ㅋㅋ 그런 인기많은남자가 한여자만 보려면 그여자가 매력 그 이상이 되어야하거든 ㅋㅋ 그래서 설거지론이 이슈가 된거지 ㅋㅋ
결혼은 멘트 매력있게 잘 날리고, 눈치좋은 여우같은 남자하고 못해. 어차피 그런 남자는 바람피거든. 이성 간 매력도 3년 정도지 그 이상 지나면 다 거기서 거기지.
여자 남자가 끌리는 포인트를 제대로 알려면 동물적인 차원으로 들어가야함
성이 다른 이성이 만나려면 기본적으로 섹스어필이 기본
여자는 본능적으로 우두머리 수컷을 원함
그런남자를 섹시하다고 느낌
그걸 리더쉽, 자기주관, 능글맞음, 여유 에서 느끼지
하나 예를 들어보면,
야한대화 주제가 나오거나 민망한 상황이 생기면
남자들은 배려랍시고 그 주제를 피하거나 부끄러워하는데
섹시한 남자는 선을 넘지않는 선에서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야한 대화나 그런류의 상황을 오히려 즐김
그리고 그런대화에서도 선을 넘지않는 선에서 능글맞고 여유있게 대화하며 성적으로 당당한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남자답고 섹시하고 센스있다고 느낌
연애가 참 의미없다. 연애기술 좀 익히고, 선수처럼 보이기만 하면 평소에 진도가 안 나가던 연애가 갑자기 잘 되더라. 연애도 결국 요령, 기술이지. 사람의 진정한 인격, 재능, 능력 같은 건 극소수의 현명한 여자들 빼고는 대부분은 보는 눈이 없음. 사람의 전체를 안보고, 표면적이고 순간적인 것만 보고 판단을 하거든. 주식을 보는 눈이 없는 사람이 큰 투자를 하니, 나중에 결혼하고 쪽박 차고 후회하는 거지. 차라리 주식에 자신이 없다면, 투자를 안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임.
리드해야 하지만 강압적이지는 않으면서 알아서 맞춰줘야하고, 맞춰주면서도 수동적인 느낌은 안나야 하는?? 장난하나?? 그리고 "남자로 안보인다"고 말할게 아니고 "그냥 넌 내 스타일이 아니다" 이게 맞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현명한 남자는 상대가 조금이라도 날 남자로 안보면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는데 대부분의 흑우들이 어떻게든 잠자리 한번 가져보겠다고 별 생쇼를 떠니까 여자들 눈깔이 겁나 높아지고 공주대접 받는게 당연해진거임
한마디로 자기 줏대가 있어야 된다 이말이쥐
순수하고 배려깊고 때묻지 않은 바른환경에서 자란 좋은남자는 저런 늑대 여우같은 짓 안하고 그냥 그순간 본인 감정에 솔직함.
반대로 여자들은 20대에는 나쁜남자에 빠지고 30대 넘어서 결혼할 상대찾을 땐 좋은남자만 찾음. 겪어보니 나쁜남자가 결국 쓰레기라는걸 알게된거지 ㅋ
남자가 정말 좋아하는 혹은 결혼상대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사랑에 빠지면, 세상 어색해지고 말도 절고 물불 안가리고 자신의 인생 모든걸 다 받치고 뭐든 해주고싶어함.
그런 여자앞에서 자기 할 말하고 거절할 줄 알고 자기주관을 비친다? 절대 못그럼ㅋㅋ
저런 밀당이 가능하려면 남자 마인드 자체가 "너가 좋긴하지만 나중에 우리사이가 안좋아져서 헤어져도 난 사실 크게 상관없어" 라는 여유가 들어가 있어야 함.
즉,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든, 밀당을 하든 남자 입장에선 크게 아쉬움이 없고 매달리지도 않는다는 뜻임.
이런 성향이 안좋게 풀린게 바로 나쁜남자 스타일이고 대부분 여자들이 환장해서 불나방같이 달려들었다가 나중에 혼자 타죽어버리는 경우임.
리드를 하든 수동적이든 다 집어치우고 이남자가 좋은 남자인걸 알고있고 여자로서 꾸준히 사랑 받고 싶다면 본인 스스로 계산적이고 여우같은 마인드부터 고쳐먹고 좋은 여자가 되고나서
사귀고있는 그 남자와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는게 답임. 괜히 이부분은 좋고 저부분은 맘에 안들어서 환승지랄 떨면 결국 한다는 소리가 그때 벤츠남 보내고 똥차 탔다고 커뮤니티에 하소연 테크
착한사람이 되려고 하지말고 현명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배려하고 맞춰주되 본인고집도 좀 갖고 어필할수 있어야 좋은 연애같아요.
단순 맞춰주는 사람이 안끌리는 이유는 여자 입장에서 그게 착해서라기보다 약해서라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들기때문임.여자에게 이미 쫄아있어서 ‘두려움’에 상대에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는거임..
남자로 안보이는 사람 특징 다 모아보면
결혼상대로 괜찮은 사람이다
별로요 매사 결정 못 하고 우유부단하게 끌려다니는 사람은 결혼 상대로 최악이죠ㅎㅎ
근데 난 이 댓글 ㄹㅇ인데.. 결혼상대로 최고고 연애상대로 ㅜㅜ슬픈
@@watersjames9195 아내에 의견에 따르게 되는게 대부분이라 좋을 수 밖에 없어요. 강단있게 취미생활하고 돈쓰고 나가서 놀고 술마시는것 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watersjames9195 자기주장 강하고 리드하는걸 좋아하는 남자는 그대신 결혼하면 의견다르면 겁나 많이싸움.
그래서 보통 그런 남자는 약간 순종적이거나 여성스러운 여자랑 잘맞음. 근데 비슷하 성격이면 불같이 싸움. 왜냐하면
그런 남자는 보통 지는걸 싫어하기 때문임
그래서 남자로 보이는 사람들이랑 결혼했다가
성향 엄청 안맞고 매번 싸우고 하죠
둘 중 누구하나 참을성이 많으면
혼자 끙끙 앓더라도 어떻게든 유지하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이 만났으면 이혼하는 케이스가 정말 많은듯
아무리 우유부단하고 무던한 사람이어도 큰 사고만 치지 않는다면
웬만한 남자보다 가정적이고 좋음
살면서 많이 답답한 일이 생길수는 있지만
그건 정말 가끔이고
좋은 날이 더 많은 반면에
남성으로써의 매력만 보고
부인 자식 마음은 몰라주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가장이랑 살면 진짜 피곤하고
기분 상하는 날이 훨씬 많음
큰 사고가 없더라도 사소한걸로 사사건건 싸우고 트집잡고
좋은 날이라는게 딱히 없는 집도 많고
괜히 꼴도 보기 싫다는 말이 있는게 아님
연애는 매력보고 하더라도 결혼은 신중하시길
아이고 멍충이들아 저말을 믿냐... 그냥 키크고 잘생기면 여자가 넘쳐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여자한테 좀 "막"하게 되고... 대충 이런 느낌? "야 이거 나랑 할래? 시간 이때 안되면 말구?" 이런 느낌이라면 찐따들은 "음 정말 오랫동안 준비한건데 너도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마련한 이벤트가 있는데 그 주인공이 되어줄래?" 이런 느끼하고 어거지스런 느낌을 감출 수 가 없는것이다. 진짜 일부러 남자로 느껴질려고 노력하지 마라. 그 노력마저 어색하다. 일단 키크고 잘생기거나 아니면 최소 "훈훈"한 다음에 그냥 하던데로 습관데로 해라. 하던데로나 잘하는게 그나마 이성한테 어필 할 수 있는 길이다.
ㄹㅇ 백날 자기자신부터 찐따인애가 남성성 갖추겠다고 행동 말투 바꿔봤자 역효과만 나옴 그래서 일단 자신의 외모 피지컬 능력부터 갖추고 행동 말투도 자신감 있게 자신만의 줏대를 가지면서 남한테 휘둘리지만 않으면 됨
이게 정답임 ㄹㅇ
연애 상담보다도 뭔가 위로를 받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신의 주관이 여자의 주관과 반대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여성분은 저에게 큰 관심이 없는 상황입니다
영상보다 댓글써주신 분들에게서 더 현명한 조언들을 많이 들음 ㅋㅋㅋㅋㅋ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한가지 기억해야 할것은 나한테 무리한 부탁 하는것 자체가 매우 못배우고 예의없고 교양없고 배려없는 행동이기 때문에 자기만 생각하면서 부탁 하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손절해야함. 한국사람들이 특히 각봐서 사람 이용해먹으려는거 잘함.
세상엔 상대를 공주님처럼 대접해줬을 때 나를 하인처럼 여기는 여자가 있고, 그에 모자르지 않게 나를 왕자로 만들어주는 여자도 있습니다.
요지는, 건강한 자존감이 형성되어 있는 남자가 인기가 많다~~ 이 뜻이죠?ㅎㅎ
여자들은 참… 편하게 산다
결국 “해줘” 임
성별 상관없이 갑을차이임 니가 잘생기면 여자들이 노력한다 ㅂㅅㅋㅋ
그냥 잘꾸미세요. 남자도 못생긴 사람은 없다고봐요 못꾸미는 사람과 자기를 잘 꾸밀줄 아는 남자 이둘만잇을뿐. 외모잘 가꾸면면 이런 이론적인거 프리패스입니다
근데 잘 꾸며도 매력이 없으면 나가 뒤져야겠죠?
뭔소리야 ㅋㅋ 꾸먀도 못생긴애들 태반인데
최근 고민인부분이있었는데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ㅎㅎ
정말 제가 뭘좋아하는질 모르겠어욬ㅋㅋ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홍차님 너무너무 매력적이에요~~~~
그래가지고 자기 주장하면 또 삐쳐서 왈왈 거릴꺼고 들어주면 수동적이여서 싫다고 하고..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으면 그냥 꺼져라. 그런 여자는 필요없다.
요즘 느끼는건데 그냥 내 ㅈ대로 연애하면 된다고 느낀다
연애 유튜브 다 들어보고 느끼는건데 처음에는 와 이런게 있구나 내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구나 하는데 결국 뭐 어쩌라고밖에 생각이 안듦
나와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되지 굳이 맞춰갈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듦
진짜 최고의 여자는 ^ ^ 남자가 마춰주기를 봐라는게 아니라 같이 뭐뭐 하자 뭐 뭐 이랬으면 좋겠어 같이 마춰가고 소통 하는 여자다 이렇다 저렇다 뭐 끝도없다 그런걸 다마차줄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
ㄹㅇ 서로 자신만의 줏대를 갖춘 상태로 배려하는게 이상적인데 대부분은 남자는 무지성으로 스윗해지고 여자는 받아쳐먹을줄만 알고 수동적인 연애가 많음
저도 솔직히 여사친만날때마다 제가 먹고싶은거 얘기하면 싸보일까봐 그냥 너 먹고싶은거라던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을 먹는편인데 그렇게 원치않는 음식먹으면 항상 불편하거든요 걍 제가 먹고싶은거 당당하게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당연한거 아닌가..? 좋아하는 여자도 아니고?? 여사친만나면 무조건 내가 먹고 싶은거 끌고가는데 싫다고 배째라하면 먹고 케이크사준다하셈 대부분 그러면 좋다고 따라옴
@@yukimim7085 감사요. 제가 여자경험이 없다보니 여사친인데도 나도 모르게 여자라는 생각이 들어 배려하게 되네요 님 말씀대로 여친도 아닌데 너무 오버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충고감사합니다.
남자는 자신감이다. 이말이 반은맞음
단 근거있는 자신감 그리고 자신감 충만한사람치고 자존감낮은사람 찾기드물드라.
너무어렵다.
내가 무뚝뚝하게 가만히 있거나 여자한테 호감없을때는 이상하게 여자한테 연락이오는데
내가 잘해보려고 말도많이하고 잘 웃어주는등 노력하면 연락이 안오네요
cival nyeon이 여기서 가스라이팅을 하네. 너희 cival nyeon들이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해보고 상대 기분도 배려하고 맞춰주고,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같이 찾아주고 해봐라. 쓰레기 같은 것들. 상승혼만 하지말고 하강혼해서 남자 캐리해봐라. 나라도 안지키는 것들이 그래놓고 임신은 선택이잖냐? 온갖 비겁한 합리화는 다 끌어다 쓰면서 남자 깎아치기하는 것들이 giral이네. 뭘안다고 씨부리노 cival nyeon이
좋은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인데 남자로 안 보이는 이유는
못 생겨서지 뭐...
아직도 외모가 다인거 처럼 말하네.. 자기 외모탓으로 쉽게 포기 할거면 절대 안바뀜 걍 매력이 없는거임
@@onlyme_ 진짜 보면 토악질 나올 정도로 극악무도하게 생긴거 아닌이상 꾸미고 운동하면 어느정도 생겨진다 여자들 생얼봐라..
팩트 ㅠ
@@992GT3rsPorsche 근데 존나 못생긴건 아닌데 좀 꾸며도 존나 무매력인 사람들도 있긴함.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진않지만 이쁜호박은 할로윈때라도 써먹는단다... ㅋㅋ 당연히 잘생기면 가산점이 높게붙지만 못생겨도 별로여도 남자스스로가꾸고 자기관리 잘하면 먹히는 사람이 어딘가는 있음..
그냥 사람보는 눈을 길러서 좋은 여자를 만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은데
이게 여자들이 이런 성향이 더 짙음.
잘생겼는데 리더십 없는 수동적인 남자 vs 이쁜데 리더십 없는 수동적인 여자
이렇게 비교하면 남자 쪽은 잘생겨도 싫다는 여자들이 있음 ㅋㅋ 이게 여자들이 뭔가 책임지기 싫어하고? 그런 성향이 반영이 된듯
책임지기싫어한다기보단 본능적으로 여성은 보호받고싶어하는 베이스가 깔려있음 드센여자들도 가만보면 철벽치는거지 절대 남자보다 쎄서 그런게아님.
@@후룰루룰-o7r 본능적으로 남자들도 드쎈여자 싫음
@@후룰루룰-o7r 책임지기 싫어하는 것도 맞아요. 어감이 듣기 안 좋으니 보호받고 싶어한다로 커버하는 거지. 연인 사이 아니어도 최전방에서 총대 매는 거 여자들 더 안 하려고 하는 거 맞아요. 대신 권리에는 더 예민하고.
뚜렷하나 남들에게 강요하지는 않는 자기 주관과 유연함과 가지자.
여자 한번 사귀어 보겠다고 가면 쓰고 어설프게 하는 언행들을 줄이자.
내 인생의 방향을 여자에게 맞추지 말자.
여자를 신비롭고 뛰어난 존재로 보지말고 장난끼 많은 귀여운 딸로 보자.
여유를 가지고 본인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라 여자는 너의 그런 모습에 반한다 어줍잖은 외모와 패션 센스를 커버할 유일한 대안은 그것밖에 없다 여자한테 먼저 들이대지마라 기다려라 제발..
딸로 보면 안되요
딸바보때문에 호의를 권리로 아는거지 한국여자 2030이 카카오x서울대 대규모 통계에서 문제점이 심하다했음
다 맞는 말씀임. 여자를 신비롭게 바라보기보단 딸로보는 사람에게 여잔 더 끌림. 본인 여자임. 윗 댓 딸바보로 바라보라는 말이 아님당. 딸처럼 여자를 품어주고 아닐땐 단호한 모습도 보일줄아는 사람을 말함.
여유를 가질때 다가오는 친구들보다 맘에 드는 사람과 만나고 싶은 마음..ㅠ
이런 사람이 나음….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억지부리고 지딴엔 노력한게 억울해서 여자 욕하는 사람보다… 성별 바꿔도 마찬가지
딸이 없는데 어떻게 딸처럼 생각하란 건지 영..
이걸 첫 연애 전에 봤어야했는데ㅋㅋ다 맞말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그냥 이끌리는 삶을 살아왔어서 늘 수동적이어서 차임.
그리고 깨닫고 변함:)
@@user-zf4oh9jl4m :) 이거 여자들 많이 쓰던데 남자들이 하면 괜히 꼽게 보고 그런 거 있음. 남녀 사이의 면접관은 여자이고 여자쪽이 손절주도권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누가기침소리를내-c9v 뭔 개소리여 그거 서양에서 자주 쓰는 이모티콘인데
0:36 좋게 거절
1:00 1:13 리드
1:37 ● 수동적, 주간
2:17 정리
4:08 순화, 화법
그냥 내스타일이 아닌사람이 저래서 그런거같은데 맘에드는사람이 저러면 너무 힐링돼ㅠㅠ 이러실거같음;; 이게 왜 분석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맘에 안드는남자는 이렇게 느껴진다~ 같음
댓글들 읽어보니까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은데.. 전 이분 말도 정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는 서로 감정도 교류하고 일상도 교류하는 건데 배려한다는 말로 다 맞춰주면 그 상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럼 그 상대를 잘 알 수가 없어서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애인이 데이트 코스 먹는 거 듣는 거 다 제가 원하는 게 취향이고 좋다고 해서 결국 다 제 취향으로 만났었는데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사람인 건 맞지만 내가 이 사람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느냐는 미지수로 남더라구요ㅜㅜ
그냥 끼리끼리가 과학이고, 성별 떠나서 세상에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을 뿐임.
동등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사람 vs 지배하거나 지배당하거나 선택을 해야만 하는 사람.
지배당하는 게 좋으면 지배당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건 또 싫다고 빼액거리는 이중성을 저지르면 문제가 될 뿐이지.
왜 중요한걸 빼먹나요 와꾸가 어느정도 되면서 저러는 사람이라고
의존성향이 많은 여자분들은 이 영상대로임 결국 알파메일인 척 하는 베타메일의 가스라이팅에 피해자가 되는 루트임... 자기 주관을 신념처럼 가질 수 있어야 뭐든 안전하다
이분도 되게 친하게 지내고 싶은 누나인데 사귀고싶지는 않은 여자 느낌인데..
사귀고싶은 여잔 뭐고 그냥 친하게 지내고싶은 여잔 뭐죠? 여자가 보기엔 되게 매력있어보이는데
@@도리-v1b 그냥 아는 사이로만 멈추고 싶다는 뜻 같은데
아오 숨이 탁탁 막힌다 진짜 한국여자분들 왕자님 잘 만나세요
간단하게 말해줄께 인간이기전에 지구상 생태계 유인원 중 한 종으로 최고로 추구하는 본성은 생존과 번식이다. 바꾸어 말하면
생존을 위한 부와 힘, 그리고 성적
섹시함(끌림)이 판단 기준인거임
여자한테 맞출라고 하다보면 끝도 없음 ㄹㅇ
모든 퍼즐이 맞춰진다 감사합니다.
연애고자들을 위해 그냥 이해하기 쉽게
한 문장으로 정리해줄게.
1. 평소에 너무 다정함.
2. 시간과 체력을 아끼지 않고 베품
3. 그러나 여자가 터치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함
4. 한없이 다정하다가도 아닌건 아니나고 이야기 함
5. 여자 또한 납득이 가지만 섭섭함
6. 그렇지만 너무 잘해줌
7. 풍요와 결핍이 공존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