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2002년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들떠있을 때 출판저널이라는 잡지 표지에 실린 Hay Castle의 사진에 홀려서 무작정 찾아갔던 hay on wye 당시에 디카로 찍었던 사진들은 모두 사라졌고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보니 20여년전 추억이 선명하게 피어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셔요.웨일스의 또 다른 멋진 곳을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누구에게나 책방은 마음이 푸근해지고 자기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보낼 수있는 곳이지요.이런 곳이 있다니 놀랐어요.참 세상은 볼 것도 많네요.가보고 싶어요. 가게에 놓여진 태극기를 보니 반갑네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또 만나요.
정성이 가득한 댓글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이곳 헌책방마을은 2003년도 처음 알게 되어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장소였었습니다 처음 갔을때의 그 감동은 정말 .... 지금은 많이 퇴색했지만 그래도 멋진 아름다운 마을이랍니다 영국 여행 한번 도전해 보세요 ~ 대 환영 입니다
헤이온 와이 책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시간과 장소네요 책도 책이지만 역시 참새 방앗간 처럼 빈티지 가게 좀 더 머물고 싶었어요 너무 순삭이어서 몇번을 되돌려봤네요 색칠벗겨진 프레임의 페인팅들 그릇들 ... 꽃들... 유리제품들 싹쓸이 해오고 싶군요 ^^ ㅎㅎ 카페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세요 할머니도😂 이 멋진 영상 투어 최고의 모멘트인걸요?👍👍👍 멋진 헌책방 마을 투어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런 거 구경하겠어요 영국 구석구석 앉아서 잘 구경했습니다💗
2:44 2002년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들떠있을 때 출판저널이라는 잡지 표지에 실린 Hay Castle의 사진에 홀려서 무작정 찾아갔던 hay on wye 당시에 디카로 찍었던 사진들은 모두 사라졌고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보니 20여년전 추억이 선명하게 피어오릅니다. 감사합니다..
20년전에 다녀오셨군요
그때하고는 너무 많이 변했어요
아쉽게 많은 책방은 모두 문을 닫고 이제 작은 숍들이 가득하고 ….. 모든것이 너무 많이 변해가는 영국이 많이 안타까워요 …
특히 이곳은 더욱 더….
10년전만해도 멋졌는데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Hay on Wye what an unique town, I enjoyed looking at your trip.
👍🏽~~ 💓
영상을 보니 hay on wye 헌책방 마을은 책 좋아하는 사람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분위기 있고 정겨운 영상에 구독했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런던에서 거리가 멀지만 가끔은 특별한 여행도 필요한 것 같아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즐겁게 봐 주세요 ~~🌷
너무나 멋진곳을 소계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영상과 설명이 더욱 빛나는군요
응원 감사합니다 ~~ 🌷👍
언제나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영국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 다녀 오시라고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영국에는 헌 책방도 많고 멋진 건물에 서점들도 많아요
정보가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
감사합니다 🌷
언젠가는 꼭 가보고싶은 곳이예요
헌책 냄새가 상상만해도 정겹네요
책방에 가면 꽃과 정원에 관한 책이 있는곳을 제일 좋아합니다
올해는 책 좋아하는 짝궁이랑 가볼까 해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꽃과 가든책을 보면서 몇시간 동안 바닦에 않아서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여행 오시면 들려 주세요 ~🌷
언제 헌책방마을을 올리셨네요.~~
기대되어요. 동영상 보면서 글남겨요^^
영국시간으로 어제 밤에 올렸습니다
꽃과 가든이 주 였는데 영국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예쁜 헌책방 마을 소개 했습니다 ~~🌷
안녕하셔요.웨일스의 또 다른 멋진 곳을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누구에게나 책방은 마음이 푸근해지고 자기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보낼 수있는
곳이지요.이런 곳이 있다니 놀랐어요.참 세상은 볼 것도 많네요.가보고 싶어요.
가게에 놓여진 태극기를 보니 반갑네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또 만나요.
정성이 가득한 댓글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이곳 헌책방마을은 2003년도 처음 알게 되어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장소였었습니다
처음 갔을때의 그 감동은 정말 ....
지금은 많이 퇴색했지만 그래도 멋진 아름다운 마을이랍니다
영국 여행 한번 도전해 보세요 ~
대 환영 입니다
책방에 있노라면 뿌듯해요 겉표지~책제목이~ 맘에들면 간택되는 순간...또 다른세상으로 입문/~모든게 예뻐요 감사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속의 작은 헌책방 마을이 세계최초 라서 놀라웠고 또 아름다워서 더 놀랬던 마을 숨겨진 장소 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인터넷이 이렇게 발전하지 않아서 정겨웠던 곳인데
지금은 아마존이니 뭐니 작은 책방들이 살아날수 없어서 변해가고 있어요 ~~ ㅠ ㅠ
출근을 일찍해서
좀 여유있는 시간에 영상을 봅니다
헌책방의 달콤함히 온전히 느껴지네요~~♡
이렇게 유서 깊은곳이 있다니,,
좋은곳 소개시켜 주어서
늘~~
감사드려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참으로 영국다운 마을 Hay on wye~
영상으로도 이리 설레게하는데 직접 가서 보고 느끼면 그 기분은 어떨까싶네요^^
언제가 이곳의 헌책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 아름다운 마을 꼭 여행 하세요
오시는 김에 우리 동네도 들리세요 ~~🌷
헤이온 와이
책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시간과 장소네요
책도 책이지만
역시 참새 방앗간 처럼 빈티지 가게 좀 더 머물고 싶었어요
너무 순삭이어서 몇번을 되돌려봤네요
색칠벗겨진 프레임의 페인팅들 그릇들 ... 꽃들... 유리제품들
싹쓸이 해오고 싶군요 ^^
ㅎㅎ 카페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세요 할머니도😂
이 멋진 영상 투어 최고의 모멘트인걸요?👍👍👍
멋진 헌책방 마을 투어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런 거 구경하겠어요 영국 구석구석 앉아서 잘 구경했습니다💗
처음에 이곳을 가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첨 가 보았을때와 지금의 분위기가 많이 변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이런 예쁜마을을 돌아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생활인지 알고 있어요
영국에 산다는 이유 ~~
멋진 댓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
울코너 찾았어요~ 산골소녀님 카키색 목도리도 눈에 들어옵니다 ^^
카키색 가디건이에요
20년전 프랑스에서 구입한 ~
가디건으로 한번 입고 뚱뚱해 보여서 목도리로 사용하고 있어요🌷
마을이 책 자체내요.
예전엔 모든 집들이 헌책방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지고 완전 상업적으로 변해서 많이 아쉬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좋아서 자주 가고 있습니다 ~
참 재미있는 동네이네요. 영상을 보고 새삼 느끼는데, 영국도 다양하고 큰나라이것 같습니다.
영국은 산이 없어서 더 크게 느껴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 드립니다 ~~
저도 희님 영상 구독후 미국에서 구입한 중고 꽃 관련책 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