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눈은 즐겁지만 촬영팀에겐 ‘역대급 난이도라는 몽골 다큐 촬영’ 어떻게 찍었을까?|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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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 ※ 이 영상은 2017년 10월 2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태고의 땅 몽골 5부 몽골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고비는 사하라 같은 사막이 아닌 황무지. 야생 쌍봉낙타, 죽 은 동물만 먹기 때문에‘망가레타스’라고 불리는 독수리를 만날 수 있다. 몽골 가젤과 검은 꼬리 가젤, 야생 당나귀도 고 비에 살아가는 일원이다. 메마르고 황량한 땅 고비에도 사람 들이 산다. 유목민 가족의 여름 집 짓는 과정을 함께한다. 욜 린암에서는 독특한 방법으로 먹이를 취하는 수염수리의 모습 을 담았다. 거대한 모래 언덕 지대인 홍고린 엘스의 신비한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눈 표범이 사는 곳으로 알려진 고비 알타이산맥. 바위 하나만 있어도 몸을 숨긴다는 은신술의 귀 재 눈 표범은 배설물조차 발견하기 어렵다고. 촬영팀은 붐바 라 불리는 눈표범의 배설물을 어렵게 발견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태고의 땅 몽골 5부 몽골 끝나지 않은 이야기
✔ 방송 일자 : 2017.10.22
촬영팀들의 이런 수고로움덕분에 저희는 이렇게 집에서 편안히 이렇게 볼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비포장 도로 1700키로를 ...정말 대단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야생화가 참 예쁘네요
벌써 7년전 영상이네요 직지트 할아버지 건강히 살아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직지트 할아버지 2013년에 돌아가셨어요. EBS다큐프라임 슬픈 늑대 보시면 나와요. ㅠㅠ 영상을 옛날에 촬영하고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 방송한 것 같네여.
네
00:55 모기하고 아무라 행님 다 돌아가셧을듯
우리네 고시레와 비슷한
고구려 광개토태왕 께서 가셨던곳 대 고구려
홉스골 호수의 수중은 국내에 소개된적이 없는데 수중촬영 분량이 없어 아쉽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몽골도 곳곳에 저수지를 만들어 놓으면 산림에 많은 도움이 될건데 .정부에서 왜 이런일을 안하는지 ㅡ정부 기술직 2명 정도만 투입해 포크레인 1대만 있어도 한달에 1개만 만들어도 1년이면 12개정도는 저수지가 될텐데
그래도 베어형 따라 다니는 카메라맨보다야...
돈벌기가 쉽노
스텝들을 이렇게 희생시키면서 몽골을 화면으로 봐야 하나? 종군기자도 아니고. 거기 있는 몽골이 어디 가나?
2:50 음주운전 아니노? ㅋㅋㅋ
방송 노조들 저런것좀 하지않게 집회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