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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는 일단 병자로 인식하고 접근하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필요함. 영숙이 본인은 항상 억울하고 약자고 피해자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영문도 모르는데 밑도 끝도 없이 지 기분을 상하게 했단 이유로 상대방만 죽일놈 만드는 인간유형임. 정작 말 전달한 사람은 정숙인데 정숙이한텐 토 1도 안달다가 안그래도 베알꼴리던 옥순이한테 이때싶 또 가해자 프레임 씌워서 분풀이하려 들고. 이렇게 피해의식과 열등감 심한 사람하고는 배우자는 커녕 지인으로라도 엮이면 내가 정신병 걸리니까 상종 말고 도망가세요.
제 주변에 비슷한 사람 있는데 그 사람 너무 피곤.. 뭔 싸움도 너무 자주 일어나고.. 무슨 피해망상증 같아요.. 별게 다 기분나쁘고.. 말도 거칠고.. 갑질도 심하고.. 진짜 너무 피곤ㅠ 감정기복도 오르락 내리락 정신없고 기빨려요.. 본인이 인지해서 심각하게 심리치료 받아야 합니다! 제 지인도 본인 인생만 최고 힘든것 처럼.. 그리고 자긴 너무 쿨하고 착한데 세상이 자기를 못살게 건든다고..;; 그러면서 잦은 다툼과 싸움 시비가 자주 일어남.. 먼저 시비를 걸고 다니는것 같은데... 며칠전에도;; 그럼 본인도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되돌아봐야할텐데.. 또 냉정하게 조언해주면 삐지고 자기편 들어주길 원해.. 겪어보니 주변이 너무 힘들어요. 저러는 본인도 힘들 테고.. 이거 보면서 주변에 딱 그사람 생각났음요.. 모든게 삐딱 누가 자기 욕하는건 거품물면서 지는 남 욕하는것도 좋아하고 입도 싸고.. 멀리해야할 유형.. 선동해서 마녀사냥 잘함..
광수님의 그 힘든 심경들 정말 십분 이해되고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누구라도 그상황이라면 참기도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의연하게 견뎌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는 제가 다 안타깝더군요~~~힘내시고 많은 시청자분들도 광수님 많이 응원해주실 겁니다~~끝까지 노력하시는 광수님 기대하며 응원 합니다~~ 단지 상대가 어떤 말을 전한다고 해도 한번 더 생각하시고 움직이는 신중함이 필요할것같습니다~~홧팅!!!~~
@@머스탱-f2b 성향이야 옳고 그름이 어디 있겠습니까 서로의 차이가 다를 뿐이지 영숙과의 상황을 보고 드린 말이에요 그전의 광수의 팔랑귀같은 언행이야 차치하고라도 말이죠 이혼 두번의 이유도 어쨌든 광수본인에게 책임도 있을테니까요 이혼도 완전 일방적인 책임은 없겠죠 광수에게 신중함이 필요하단 얘기도 그런 광수의 가벼운 언행을 두고 한 얘기이고 스스로 우를 범하는 결과를 범하지 말라는 요지였습니다 상대를 보는 시각도 개인차가 있으므로 크게 염두해주시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영숙과 직면한 영수의 그 때 상황에서 보고 느낀 얘기들이었어요~~~^^
역대 나솔 최고 빌런이에요 정말 못되고 안하무인이여서 보다가 욕이 나왔네요 뽀시랍다? 맥락에 맞지도 않는 방언쓰면서 가르치려 들고 옥순보고 영수 좋냐고 실실 웃으면서 가라고 하질 않나 열살 많은 사람한테 얼라라며 하대하고 막말하고 더 웃긴 건 울다 웃으면서 화장하는 거 ㅋㅋㅋㄱㅋ진심 ㄸㄹㅇ같았음 사과도 하기 싫어 염병떨고 지 형편에 할아버지가 와도 좋다면서 상철이를 그리 대하다니;;;;; 혼자 세상 힘들고 억울하며 나만 바라보며 공감해주길 바라는 피곤한 사람
다음화는 우황청심환 먹고 봐야할 것 같음... 영철이랑 광수가 옥순 앞에 두고 카메라 돌려보라고 싸우는거 봐서는 딱 예상됨. 옥순이 광수한테 맘떳다는 소문의 진상을 캐기위한 거임. 영숙이랑 옥순 2차 배틀 예상함. 진짜 영숙이 영식한테까지 안심하지 마라고 하는거 보고 악귀 씌인건가 했음...
영숙은 광수 말에 꽂혀서 발악한게 아니고 팩트는 상철과 같은 한복 안입게 돼고부터 시작입니다 게다가 슈데를 상철하고 하고싶은데 거기서부터 짜증이 시작되니 광수를 감정 쓰레기통 또 횟집에서 상철보라고 연기상대역 만들어 버린거라고 봅니다 광수가 물론 실수가 있긴 하지만 영숙한테 그취급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식당 들어갈떄 장면보면 기분좋게 들어갔는데 상철이 정숙하고 분위기 좋은거보고 일차 빡쳤고 둘이 잠깐 편의점 간거를 자기 아는척 안하고 간거에 또 빡치고 근데 둘이 들어오니 상철 보란듯이 연기 시전 들어가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시청자들한테 상철이 자기달래주는 모습 상철은 정숙하고 있어도 나밖에 없다는걸 보여 주고 싶었는데 상철이 그냥 나가버리니 발작이 폭발해서 본인 발작 원인의 모든것을 광수 한테 뒤집어 쒸운거 같습니다 광수가 기분이 안좋아 일찍 자는거 가지고도 쿨쿨잔다 잠이 오는가베 하더라구요 잠도 자면 안될정도로 본인한테 대역죄를 지은건지.. 보통의 사람들은 혼자 택시 타고 가면서 내가 쫌 심했나..하면서 숙소가서 광수가 또 사과할떄 풀고 맘편히 해주는게 맞는거 같으데 광수가 한번더 쩔쩔매주니 더 기고만장하고. 상철한테 꼽혀서 연기 계속하다가 데이트 훔쳐보다가 10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자슥아 그래좋나 하질않나 유교보이 조선시대로 가라해놓고 술은 또 반말로 두손으로 받아야지 하고 상철 술가져온나 까까 가져온나 시키고 말 잘들으니 좋아서 웃으면서 립스틱 돌리는거 압권 이었습니다 이날 영숙 발작쑈의 정답은 영숙님 그냥 나 진짜 미국 가고싶습니다!!!!! 말해요
@@nuli8823 광수 한테 시비붙고 얼 른 급하게 택시 잡아 탄건 광수말에 상처 받아서도 아니고 상철이 포장해서 숙소 간거 아니까 광수는 안중에도 없고 얼른 숙소가서 상철 데이트 정숙하고 미국 이야기 하는거 죽어도 방해 해야겠어서 택시 잡아 달 려가서 여출들이 보고 상철 귀에 들어가라고 울면서 연기 하고 상황 훔쳐보고 계획대로 상철 오는거 알고 얼굴 파데 치는거. 상철처럼 당일 주어진 데이트상대에 집중하고 예의를갖춰주는게 맞는게 아닐까... 영숙도 아무리 상철에게 꼽혔어도 이날 만큼은 광수 한테 집중하고 배려해주는 데이트로 마무리 했으면 참...... 횟집에서 광수 초라하게 만들고 죽도록 숙소까지 달려가서 얻은게 뭔지.
대환장 잔치였네요. 영숙님에게 숨겨진 빌런들도 정말 많았어요. - 광수 : 영숙님이 예민하게 '산전수전'에 꽂혔을 때 팩트로 조질 수 있었는데, 그냥 다 당하고 있음. (오히려 먼저 광수 무시하는 의미로 얘기한건 영숙이었음) 그게 아니면 그냥 눈치채고 미안하다고 정리하고 끝내던지 눈치없이 '파란만장'얘기 꺼냄.. - 순자 : 상황 전달 할 때 본인 불리한 얘기는 쏙 빼고 얘기함. 본인이 해명해줄 수 있는데도 뒤에서 벌벌 떨고만 있음. 책임감 제로, 회피형 - 트레이너 : 인기녀에 부자인 옥순이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김칫국 드링킹하더니, 영자가 슈데쓰니까 뭐라도 되는냥 영자 무시함. 슈데 받는 사람 중 이렇게 거들먹거리는 사람 처음 봄..
@@becauseican1512 욕도 안 쓰는 사람들도 꽤 많은데… 허파던.. 오장육부던… 신체기관을… 장기를 표현하는 게 참.. 거북하긴 해요… 비속어 못지 않게 들리네요.. 얼마나 성질이 더러우면 저렇게까지 표현할까 싶고요.. 좀 충격적이네요.. 제가 알던 경상도 친구도 저런 말을 쓸까요?!? 아닐 것 같은… 뭐 새로운 사실이네요…
진짜 포시랍다느니 허파디진다느니 머니 그딴 말을 쓰는걸로 자기 어휘력이 좋다고 생각하거나, 자기가 똑똑해보인다고 착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남이 볼땐 굉장히 우왁스럽고, 교양떨어져보이고, 아비투스 저급해보이는데 지만의 착각과 오만에 빠져서 어휘부터가 진짜 거슬리더라구요.ㅋㅋ
2:55 영숙의도: 광수님 포시랍네요~ 옥순한테 속은거 그걸로 인생 다살았다니 정말 넉넉한 삶 살고있고만요~, 나는 산전수전 다겪... (먼저 상대 인생 쉽다고 깎아내림) 광수: 그래.. 내가 영숙님보다야 산전수전 덜겪었지 (사실 광수도 니가 뭔데 날 판단해? 할 수 있는거데 꾹 참고 맞장구 쳐줌) 영숙 지가 먼저 모르는말써가며 광수 긁었는데 영숙이 스스로 눈치채고 그거 무마하려고 바로 피코모드로 들어간거라고 이해하면 편함. 게다가 애초에 자기 건들면 언제든 피코모드 들어갈 생각으로 각 날카롭게 세우고있었음 방송이니 관심받고자하는 무기였나봄
탁형님 리뷰 잘보고 있어요. 시원한 리뷰해 주셔서 보는 사람도 시원 합니다. 제가 한가지 좀만 덧 붙이자면 순자도 웃기고 철딱서니가 없는게 본인도 영숙이 정숙에게 광수와의 데이트를 문열어 놓고 동네방네 떠드는거 들어서 핵심은 모르지만 뭔가 광수와 영숙 둘사이에 데이트에서 택시를 타고 들어온거 까지는 안거 같아요 그 내막을 더듣고 싶으니까 실실 쪼개며 알랑방구 끼면서 영숙에게 언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나도 듣고 싶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영숙이 옥순이 그랬냐고 말하니까 그런거 같다? 전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왜냐면 정숙 옥순 헤깔릴수 있는 이름도 아니고 아무리 영숙에 카리스마에 순간 나도모르게 주눅들어 말 실수 했다해도 자신이 실수한걸 인지 했으면 바로 영숙에게 달려가 언니언니 미안해요 사실 옥순언니가 아니고 정숙언니에게 들었어요 라고 보통의 사람들은 말합니다 왜냐면 옥순을 노리는 영숙 성격상 그냥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걸 순자 본인도 빠꼬미라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도 그런 행동을 취하지 않은건 알면서도 어떻게 되나 보자 하는 태도 인거죠. 그러면서 순자 본인도 영악한게 옥순과 영숙이 다투는 주방 밑에서 어떡해 내가 말실수 한거 같아 이지랄 하고 있음 다 들리는데 아마 들으라고 그런거 같음 순자 얘도 보통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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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파란만장이란 단어는 영숙이 특허냈나요?
사람 입에서 칼날이
나온다더니...
자기는 온갖 독설을뿜어놓고
남의 소리에는 과민반응.
자격지심
영숙 짝뚱. 옥순 명품.
영숙 영자 둘이서 열등감
전 42살한테 술 두손으로 받으라는 말이 너무 충격이였어요
저두요 ㅠㅠ 그것도 반말로….. 두손으로 받아야지~?
조폭인줄ㅜ
ㄹㅇ....헐 했음...
특히 이상하게 보인 장면. 상철님은 기분도 안 나쁜가?
나도 ㅋㅋ 두손으로 받아야지??촴내
영숙이는 일단 병자로 인식하고 접근하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필요함.
영숙이 본인은 항상 억울하고 약자고 피해자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영문도 모르는데 밑도 끝도 없이 지 기분을 상하게 했단 이유로 상대방만 죽일놈 만드는 인간유형임.
정작 말 전달한 사람은 정숙인데 정숙이한텐 토 1도 안달다가 안그래도 베알꼴리던 옥순이한테 이때싶 또 가해자 프레임 씌워서 분풀이하려 들고.
이렇게 피해의식과 열등감 심한 사람하고는 배우자는 커녕 지인으로라도 엮이면 내가 정신병 걸리니까 상종 말고 도망가세요.
저 딱 이런얘가
대학교 친구였어요 ㅋㅋ
무리 얘들이
착해서 앞에선 하하호호는 해주는데
다들 많이 힘들어 했어요 ㅋㅋ
근데 정작 본인이
제일 상처 받아받고 다 서운하다고
토로 하더라구요 ㅋㅋ
이런 인간이 간혹 하나쯤은 있나봐요 어디든
@@니이-l8q간혹이 아니라 의외로 주변에 꽤많답니다
저런부류가 2 3명 있었는데 평생합디다 왜?성격 성품은 타고나는거니까.
정말 주변인 피곤하게하고 정작 본인은 모르고 남들이 점점 멀리함
제발 혼자나 저리살든가말든가
주변인정신까지 피해좀안줬으면.
최고 승리자는 전남편 ㅋㅋㅋ
심지어 전국민이 다볼 수 있는 카메라와 수많은 제작진들 앞에서도 저럴 수 있다는걸 보면 일상에선 얼마나 더 성격파탄일지 가늠조차 안될정도...
카페 알바생, 식당 알바생, 유치원교사, 학교교사 등 모두 ㅇㅅ 마주치면 돔황챠~~~~~~~!!!!
영숙 연상키워드 : 눈물. 자기연민. 피해의식. 선무당. 내로남불. 반말. 감정기복. 자존심. 안하무인. 가스라이팅. 자기위주. 남일참견. 기억왜곡. 예의없는말투. 피해자코스프레
죄다 부정적인것만 생각남 ㅠㅠ
👏 👏 👏
우월감 추가요ㅋㅋ 자세히 보면 말할때 상대방 보면서 처음에 턱 치켜올림. 상대방을 낮게 보는거. 내가 니보다 위다~ 이런식
+ 미국가고싶음
만사마
열등감이 심해서 그런가 봄
방송 보고 난 뒤 자기 반성은 커녕 고소 하러 간다고 인스타에 설가는중~이라고 올리는 영숙의 사고방식에 박수를~~~~~~~
오은영박사님이 상담 하셔도 안될것 같은ㅜㅜ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지못한다고 하나봐요
강형욱한테 가야함
강훈련사님은 악마는 조련하지 않습니다
오은영박사가 뭐라 해도 응 아니야 내말이 맞아 이럴사람 ㅋㅋ
이번에 한4천만명정도 고소하시려나바요 ㅋㅋ
초반에 물길 걸어갈때 울면서 가면서 부터 쎄했음.. 귀신도 안무섭다더니 물은 무섭고
남피디 진짜 사람 보는 눈은 대단한거 같다. 솔직히 나솔 연출은 올드한데 개성(?)있는 빌런들 섭외해서 계속 보게하는 능력이 진짜 대단한거 같음 😂
사람 보는 눈도 대단하지만 방송복도 터졌어요. 어디서 저런 성격의 소유자들이 제발로 꾸역꾸역 찾아올까요?
ㅋㅋㅋ저와중에도 인스타에서 옥순욕하는 갓영숙...도대체어디부터 잘못된걸까....왠지친구1명도없을거같음 ㅜㅜ살면서 저렇게 되먹지못한인성은처음봄 갱생불가수준...
광수를 쥐잡듯 잡은 이유는 상철과 정숙의 다정한 모습에 눈이 뒤집혔기때문
저도 상철이 무관심해서 맘상했는데
광수가 뒤집어 쓴 걸로 보였어요.
와 영숙이가 나중에 시어머니되면 ,,, 아 진짜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숙이가 며느리인것도 끔찍할 것 같아요..
같은 학부형이어도 소름~~
올가미2 예약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소름~
욕한마디없이 선생 여럿 보낼듯
제 주변에 비슷한 사람 있는데 그 사람 너무 피곤.. 뭔 싸움도 너무 자주 일어나고.. 무슨 피해망상증 같아요.. 별게 다 기분나쁘고.. 말도 거칠고.. 갑질도 심하고.. 진짜 너무 피곤ㅠ 감정기복도 오르락 내리락 정신없고 기빨려요.. 본인이 인지해서 심각하게 심리치료 받아야 합니다! 제 지인도 본인 인생만 최고 힘든것 처럼.. 그리고 자긴 너무 쿨하고 착한데 세상이 자기를 못살게 건든다고..;; 그러면서 잦은 다툼과 싸움 시비가 자주 일어남.. 먼저 시비를 걸고 다니는것 같은데... 며칠전에도;; 그럼 본인도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되돌아봐야할텐데.. 또 냉정하게 조언해주면 삐지고 자기편 들어주길 원해..
겪어보니 주변이 너무 힘들어요. 저러는 본인도 힘들 테고.. 이거 보면서 주변에 딱 그사람 생각났음요.. 모든게 삐딱
누가 자기 욕하는건 거품물면서 지는 남 욕하는것도 좋아하고 입도 싸고.. 멀리해야할 유형.. 선동해서 마녀사냥 잘함..
아무리 힘든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었다고 해도 부인 사별한 영식보다 깊을까....그런 영식도 잘 이겨내고 나아가보려 하는데
누가 낫다 할 수는 없죠ㅎㅎ 다 자기 사정이 제일 힘들고 비극적이라 생각할건데요
광수님이 산전수전 이야기 꺼내는 것도 내가 힘들었던걸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힘들었던걸 무시하지 않기 위해서 깔고 가는 말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걸고 넘어지네요
ㄹㅇ
잉...자기랑 비교하는건 아니죠...ㅜ 산전수전만 못하지만..이런게 은근.. 열등의식있으면..저런것도 힘들어요 ㅠ
전국민은 광수의 뜻을 이해했는데
혼자 피해망상으로 잘못해석하고 발악하는 ㅇㅅ……ㅎㅎ
그러니 ㅁㅊㄴ 소리를 듣는거죠
이 정도면 “산전수전” “파란만장” 에 저작권 갖고 있는 걸로 봐야 한다.
ㅍㅎㅎ
자기연민 피해망상 장난 아니던데ㄷㄷ
모든 일에 자기는 문제 없고 전부 상대탓 이게 가스라이팅이구나 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정신에 문제 있는 분 같아요
전남편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조차 안 되네요
광수님은 심지어 돌돌싱 임. 각자 모두가 다 자기 사연이 특별할텐데. 말 많고 말 전달 잘하는 광수와 나르시스트 연극성 인격장애 영숙이 콜라보 포텐 터짐. 🎉🎉🎉🎉🎉🎉🎉
비유 문장력 미쳤다 너무 공감요
딱맞는 표현!!
제작진들 대단하다...빌런을 어떻게 찾는거지.....PD의 능력이다.
금쪽이가 치료안받고 자라면 자리됨 ㅋㅋㅋㅋ
대환장파티는 식당 들어서면서 상철 정숙을 보면서 시작..된것
질투, 집착성,조급함이 폭발한 것이다
영숙이는 빌런이 아님 사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번주 방송은 보는 내내 악마를 보는줄 알았어요
영숙이 개진상짓 하는 거 보다가 카메라보고 저항없이 터지는 상철이랑 눈 마주치고 같이 웃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상철이 옳은 말만 하면서 웃는 거 보고 허파라이팅 ㅎㅎ 안 먹히는 멘탈이 매우 건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음
남규홍은 무슨 복을 타고났길래 저런 사람들이 계속 꼬이지. 그런 사람을 알아보는 것도 대단한 능력.
본인이 노총각으로 종결하는 대신 이런 복이?ㅋㅋㅋㅋ
꼬이는게 아니라.. 찾은겁니다… 다른능력은 없어도.. 빌런보는 귀신같은 눈이 있어요
물공포증도 가짜 던데요
해변가서 사진찍고 인스타에 올렸더라고요
영숙이가 정말 많은 유튜버들 먹여살리네요 ㅋㅋ 최강빌런으로 다음주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빌런 사계도 만들어주세요
담주 시청률 올라가겠어용 ㅋㅋ
빌런 사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의외로 빌런끼리 통해서 커플 성사될지도?ㅋㅋㅋㅋㅋㅋ
돌싱 사계!!! 대환장 파티다!!!
옥순님 빌런인줄 알았는데 이젠 옥순님 응원하게됨;; 영숙은 진짜 레전드
광수님의 그 힘든 심경들 정말 십분 이해되고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누구라도 그상황이라면
참기도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의연하게 견뎌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는 제가 다 안타깝더군요~~~힘내시고 많은 시청자분들도 광수님 많이 응원해주실 겁니다~~끝까지 노력하시는 광수님 기대하며 응원 합니다~~
단지 상대가 어떤 말을 전한다고 해도 한번 더 생각하시고 움직이는 신중함이 필요할것같습니다~~홧팅!!!~~
광수가 이모든일의 원흉인데 뭔소린데요 ㅋㅋㅋㅋㅋㅋ줏대없이 이리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단지영숙앞에만 불쌍했을뿐이지 ㅋㅋㅋㅋ그전에 상황을봐요 혼자오해하고 ㅉㅉㅉ
@@머스탱-f2b 성향이야 옳고 그름이 어디 있겠습니까 서로의 차이가 다를 뿐이지 영숙과의 상황을 보고 드린 말이에요 그전의 광수의 팔랑귀같은 언행이야 차치하고라도 말이죠 이혼 두번의 이유도 어쨌든 광수본인에게 책임도 있을테니까요 이혼도 완전 일방적인 책임은 없겠죠 광수에게 신중함이 필요하단 얘기도 그런 광수의 가벼운 언행을 두고 한 얘기이고 스스로 우를 범하는 결과를 범하지 말라는 요지였습니다 상대를 보는 시각도 개인차가 있으므로 크게 염두해주시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영숙과 직면한 영수의 그 때 상황에서 보고 느낀 얘기들이었어요~~~^^
솔직히... 영숙한테 서로 슈데 쓰자고 하는것도 이상함 ㅠㅜ
@@flowergold3626 그렇죠~~차음부터 광수는 그 가벼운 행동으로말써 스스로에게 마이너스가될만한 여지를 많이 보여 주었죠 그래서 좀더 신중했으면 하는 취지로 말은 했지만 광수님 성향이 그닥 무게감있게 느껴지지 않는것은 사실 인것같아요~~😁😁😁
전 이 여자가 무서운 사람이라고 느낀게 차 안에서 옥순이 영수에 갈거처럼 얘기하니까 광수가 옥순님 무서운 사람이네 하면서 분노하는데 저 여자 가만히 듣고있을때 소름돋았어요.
저렇게 이간질로 사람 하나 나쁜 사람 만드는구나 하고
영숙은 일단 방송출연 할 게 아니라 치료부터 해야했음. 울다가 웃다가 단체생활 중 분위기 곱창내고 우울증도 있어보이고 자기연민 피해망상 과대망상 등등… 어휴… 총체적 난국…
보는 내내 내가 정신병 걸릴거같음.
상철~~ 얼른 도망쳐~~!!
내로남불~남이한말은 한마디만해도 난리나면서 지는 남들한테 심한말더하면서 나는상처되는말해도되고 남이하면 개ㅈㄹ
역대 나솔 최고 빌런이에요
정말 못되고 안하무인이여서 보다가 욕이 나왔네요
뽀시랍다? 맥락에 맞지도 않는 방언쓰면서 가르치려 들고 옥순보고 영수 좋냐고 실실 웃으면서 가라고 하질 않나 열살 많은 사람한테 얼라라며 하대하고 막말하고 더 웃긴 건 울다 웃으면서 화장하는 거 ㅋㅋㅋㄱㅋ진심 ㄸㄹㅇ같았음
사과도 하기 싫어 염병떨고
지 형편에 할아버지가 와도 좋다면서 상철이를 그리 대하다니;;;;;
혼자 세상 힘들고 억울하며 나만 바라보며 공감해주길 바라는 피곤한 사람
진짜 악귀가 들렸음. 코리언 조커 그 자체…
가스라이팅과 피해망상증 그 자체 부모형제전남편시댁도 모자라 단몇일 알게된 광수 옥순 상철로부터 피해자 자처 강건널때 우는것도 연관된 정신병 같아 소름
24분량 레전드 빌런답다.포시랍다는 유사욕입니다. 경상도사람도 잘안씀
어버버하다가 어어?는 아니죠 옥순이라고 이름을 언급함 순자도 비겁함 가서 자기가 오해했다고 정확아게 얘기하는게 맞죠
하도 미쳐날뛰면서 여기저기 물어뜯고 다니는 광견병 걸린 개처럼 구니깐… 물리면 큰일나겠다 싶어 덜덜 떨고있는 거 같아보였어요… 오히려 안쓰러워보이던
@@minii153허...진짜.... ㅋㅋㅋㅋ 순자도 ....놀래서
@@minii153 ㅋㅋㅋㅋㅋ
다음화는 우황청심환 먹고 봐야할 것 같음...
영철이랑 광수가 옥순 앞에 두고 카메라 돌려보라고 싸우는거 봐서는 딱 예상됨. 옥순이 광수한테 맘떳다는 소문의 진상을 캐기위한 거임. 영숙이랑 옥순 2차 배틀 예상함. 진짜 영숙이 영식한테까지 안심하지 마라고 하는거 보고 악귀 씌인건가 했음...
ㅋㅋㅋㅋ 악귀
하필 상철님이 다른분과 다정하게 데이트하고 있는 걸 마주쳐서 발작버튼 더 가동된것도 있는것같아요
16기는 편집해서 영화관에서 상영해도 될 듯
공포영화 악귀영화 ㅋㅋㅋ
난 초반에 영숙이 상철 앞에선 내가 운전하는거 괜찮았다.이러고
숙소에서 누워서 울먹이며 "저 이상한 길을 내가 운전하고 오느라 죽는줄 알았다"
라며 주변 여자들에게 말하는거보고 식겁했음
?? 그건 왜 이상해요??ㅠㅠ 솔직한 말을 다른 사람에겐 할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이상한데
@@flowergold3626 상철 뒷담화 하는거 잖아요.이걸 솔직한 말로 보는 님의 해석이....
@@flowergold3626솔직한 말은 당사자한테 해야죠. 당사자한테 아무말 못 하고 뒤에서 저러는게 괜찮나요?
운전한 게 뭐 대수라고 진짜 동정심 유발 자기연민 토나옴
음.... 시작전 영숙 캐리커쳐 쓸데없이 넘 예쁜거 아닐까요? 그림 보자마자 짱나요 !!!
광수님 스미마생… ㅋㅋㅋㅋㅋ 역시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영숙은 관상부터 빌런이었어요 즙과 관상은 과학..
@@성이름-m4g2h 첫화에 즙짤때 예상했지요 ㅋㅋㅋ 그리고 나이들면 표정 주름 인상 등으로 살아온 삶이 얼굴에 주름과 근육으로 표현되기때문에 과학이라는것임..
@@user-br5sr4jh6i 엥 제가 언제 못생겼다고 했나요 ㅎ 지금 포인트는 이쁘다 아니다가 아닙니다 ㅋㅋ
@@성이름-m4g2h이번에는 사람들이 첫화에 예상한거 대부분 다 맞았는데?? 왜 발작하는거짘ㅋㅋㅋㅋ 혹시 와꾸가 좀 그러신가 크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첫화 볼때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영숙은 좀 쎄하고 그랬는데....
영숙은 광수 말에 꽂혀서 발악한게 아니고 팩트는 상철과 같은 한복 안입게 돼고부터 시작입니다
게다가 슈데를 상철하고 하고싶은데 거기서부터 짜증이 시작되니 광수를 감정 쓰레기통 또 횟집에서 상철보라고 연기상대역 만들어 버린거라고 봅니다
광수가 물론 실수가 있긴 하지만 영숙한테 그취급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식당 들어갈떄 장면보면 기분좋게 들어갔는데 상철이 정숙하고 분위기 좋은거보고 일차 빡쳤고 둘이 잠깐 편의점 간거를 자기 아는척 안하고 간거에 또 빡치고 근데 둘이 들어오니 상철 보란듯이 연기 시전 들어가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시청자들한테 상철이 자기달래주는 모습 상철은 정숙하고 있어도 나밖에 없다는걸 보여 주고 싶었는데 상철이 그냥 나가버리니 발작이 폭발해서 본인 발작 원인의 모든것을 광수 한테 뒤집어 쒸운거 같습니다
광수가 기분이 안좋아 일찍 자는거 가지고도 쿨쿨잔다 잠이 오는가베 하더라구요 잠도 자면 안될정도로 본인한테 대역죄를 지은건지..
보통의 사람들은 혼자 택시 타고 가면서 내가 쫌 심했나..하면서 숙소가서 광수가 또 사과할떄 풀고 맘편히 해주는게 맞는거 같으데 광수가 한번더 쩔쩔매주니 더 기고만장하고.
상철한테 꼽혀서 연기 계속하다가 데이트 훔쳐보다가 10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자슥아 그래좋나 하질않나 유교보이 조선시대로 가라해놓고 술은 또 반말로 두손으로 받아야지 하고
상철 술가져온나 까까 가져온나 시키고 말 잘들으니 좋아서 웃으면서 립스틱 돌리는거 압권 이었습니다
이날 영숙 발작쑈의 정답은
영숙님 그냥 나 진짜 미국 가고싶습니다!!!!! 말해요
쓰신 글,딱 맞아요~저도 히죽거리며 분칠에 립스틱 바를때 진심 온몸에 소름돋았어요.미국갈 꿈 꿈까지 야무지게 잡쉈고요
@@nuli8823 광수 한테 시비붙고 얼 른 급하게 택시 잡아 탄건 광수말에 상처 받아서도 아니고 상철이 포장해서 숙소 간거 아니까 광수는 안중에도 없고 얼른 숙소가서 상철 데이트 정숙하고 미국 이야기 하는거 죽어도 방해 해야겠어서 택시 잡아 달 려가서 여출들이 보고 상철 귀에 들어가라고 울면서 연기 하고 상황 훔쳐보고 계획대로 상철 오는거 알고 얼굴 파데 치는거.
상철처럼 당일 주어진 데이트상대에 집중하고 예의를갖춰주는게 맞는게 아닐까...
영숙도 아무리 상철에게 꼽혔어도 이날 만큼은 광수 한테 집중하고 배려해주는 데이트로 마무리 했으면 참......
횟집에서 광수 초라하게 만들고 죽도록 숙소까지 달려가서 얻은게 뭔지.
@@migang_life 얻은 것은 대환장 파티요~~방송 본 사람들 모두 허파디비지게 하고요🤣눈에 가시인 옥순을 짓눌러줄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하고 발광했는데 자기가 싼 똥에 밟혀 미끄러졌지요.상철은 그런 모습을 보고도 영숙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는듯 하니 참……
돌아이 영숙이 좋다고 한다면..상철도 미국돌아이.. 환상의 커플이네요.. 영숙 미국 가고 싶어서 발악을 하네.. 상철씨 영숙 미국 데리고 가세요 허파에 병생길겁니다..
영숙이랑 707영철 불러서 1일 데이트 하면 재밌을것 같음ㅋㅋㅋ 모든걸 뚫는 창과 모든걸 막는 방패 ㅋㅋㅋ 누가 이길까
나는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말고, 나는솔로 빌런특집 한번 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시청률 대폭발 ㅋㅋㅋㅋ
707영철이 여자 얼굴 봐요. 😅😅😅
@@user-iu9bb7gk4j 오우 쉣. ㅋㅋ 개인적으로는 707영철보다 그대좌랑 매칭되는거 보고싶음 ㅋㅋ 거울치료되려나요 ㅋㅋㅋ
난 옥순이한테 따끔하게 혼나고 휙- 나가서 내가뭘잘못햇다고 할때....
내가 뭘본건지 눈을 의심햇다
ㅋㅋㅋㅋ영숙씨가 무당같이 말하는데 틀리니 망정이지 맞췄으면 진짜 무서웠을뻔했대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 올라오는 속도 보소!
영상 길이 24분ㅋㅋㅋㅋㅋㅋ
센세이션!!😂
자꾸 합궁이나 포시랍다나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 단어 쓰는거 보니까 가족 중에 조선족 있는 느낌이던데...
와 드디어 ... 목빠지게 기다렸씁니다
여기 솔로나라 카메라 돌아 가니까 다행이지 평상시에 영숙 같은 사람 만나면 바보 되는거 시간 문제겄네. 무서운 사람이다
저두요.
사람 하나 매장 시키는거 우습겠더라구요
허파가 남아나질 않겠다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뷰가 너무 재밌고 시원하네여
영숙이 병원가서 치료받길~~~~
영숙이가 잘못했거든!!!
지가 잘못한거 하나도 모르는거 보니까 백퍼 이혼이랑 가족이 손절한게 전부 본인탓일 확률 100...
정말… 사투리가 이렇게 무섭게 들리긴 처음이고…트라우마 생겼어요.. 돌싱편은 못보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요.. 영숙이란분 정말 최악
맞아요 사투리 ㅠ 극혐생김
대환장 잔치였네요. 영숙님에게 숨겨진 빌런들도 정말 많았어요.
- 광수 : 영숙님이 예민하게 '산전수전'에 꽂혔을 때 팩트로 조질 수 있었는데, 그냥 다 당하고 있음. (오히려 먼저 광수 무시하는 의미로 얘기한건 영숙이었음) 그게 아니면 그냥 눈치채고 미안하다고 정리하고 끝내던지 눈치없이 '파란만장'얘기 꺼냄..
- 순자 : 상황 전달 할 때 본인 불리한 얘기는 쏙 빼고 얘기함. 본인이 해명해줄 수 있는데도 뒤에서 벌벌 떨고만 있음. 책임감 제로, 회피형
- 트레이너 : 인기녀에 부자인 옥순이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김칫국 드링킹하더니, 영자가 슈데쓰니까 뭐라도 되는냥 영자 무시함. 슈데 받는 사람 중 이렇게 거들먹거리는 사람 처음 봄..
트레이너 느끼한 웃음으로 옥순이 본인 생각하는거 같다고 할때 정말 느끼했음 웩..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아닙니다~~영자님한테도 예의없게 인기남인줄 착각의 늪을 허우적~~~ 진짜 웃기네요ㅋㅋ
저도요 진짜 순자 완전 비겁해보였고 평소에도 저러겠구나 싶었음 가서 잘못전달했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야지
영수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기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바로 무시하는듯한 말투 우웩 ㅋㅋㅋ
산전수전 파란만장에 개발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아예 보질 못했어요.. 너무 보는 내가 힘들더라구요.. 사람을이렇게 무시하는거를 보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아 탁형님 작명센스에 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허파 ㅋㅋㅋ허파라이팅ㅋㅋㅋㅋㅋㅋㅋ아미쵸
정신신경과상담원함
정말 역대급이였어요.
고소당할까봐 글을 못적겠네 다들 아시죠 같은 한마음
수고하셨어요
허파 디비진 만사마님 다음주도 특집이려나?? 이 정도면 고정으로 매회 심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시청률 여왕 만사마님
ㅋㅋㅋㅋ 만사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사마 잇몸만개 보고
겁나 빵 터짐
탁형 리뷰가 지루하지. 앓고 핵심만. 얘기하니 넘 잼있어요. 공감200%임
근데 저도 저런 비슷한 상황있었는데 저렇게 내가 실수한거에 너무 몰아세우면 되게 나쁜사람 된거같고 기죽고 가스라이팅 당하듯이 되더라고요
광수님 재수 똥 밟았네요
“허파 디비진다” 이 말 넘 천박하게 들림..
돌아이.. 미친 여자 같았음…
경상도에서는 간혹 쓰는 말이에요. ㅎㅎ 점잖은 사람들도 씁니다. ^^
@@becauseican1512 와.. 과격하네요….
귀에는 정말 천박하게 들려요…
@@AlligatorWild 과격하죠. 진~~~~짜 화가 많이 났을 때 쓰는 말이니까요. 그렇지만 비속어는 아닙니다. 저런 말 쓰는 사람이 오히려 육두문자는 안 씁니다. 오장육부가 뒤집어진다고 쓰기도 해요.
@@becauseican1512 욕도 안 쓰는 사람들도
꽤 많은데… 허파던.. 오장육부던… 신체기관을…
장기를 표현하는 게 참.. 거북하긴 해요…
비속어 못지 않게 들리네요..
얼마나 성질이 더러우면 저렇게까지 표현할까 싶고요..
좀 충격적이네요.. 제가 알던 경상도 친구도 저런 말을
쓸까요?!? 아닐 것 같은… 뭐 새로운 사실이네요…
@@becauseican1512 아.. 그리고 저 상황들은 그렇게 진~~~짜 화가 난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눈빛이 웃는지 우는지 이랫다 저랫다 너무 무서웠음
카메라 돌아가는데 그정도라면 현실에선 상상 그 이상 일듯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음
순대도 허파만 먹는 난데,,,순대도 끊게 생겼네.
인터뷰에서도 계속 허파 디비진다.라는 말에서 영숙 교양 다 했다.
진짜 포시랍다느니 허파디진다느니 머니 그딴 말을 쓰는걸로 자기 어휘력이 좋다고 생각하거나, 자기가 똑똑해보인다고 착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남이 볼땐 굉장히 우왁스럽고, 교양떨어져보이고, 아비투스 저급해보이는데 지만의 착각과 오만에 빠져서 어휘부터가 진짜 거슬리더라구요.ㅋㅋ
실상에서 저딴말 쓰지도않음 하고잽이 가오녀
속이 정말 뻥~~~~~~~~~~뚫립니다! 시원~~~~~~~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들 생각이 이거죠!!!!!
안하무인 자격지심 열등감 피해의식 저급함 감정 컨트롤도 전혀 안되고 노답이더라구요
냉철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였음 좋겟네요
데이트할때 본인 얘기만하지 뭐 없는 사람얘기하면서 데이트망치냐... 이번기수 왜이렇게 남얘기 좋아하는지... 상철님이 영숙한테 너가 잘못했으니깐 언니 오빠들한테 사과해야지 이랬는데도 내가 뭘 잘못했는데... 아오...진짜 노답...
산전수전 파란만장 기타등등 단어선택하고는.....저렴.....
허파 디비진다 인터뷰도 있어요
공식 인터뷰에서.ㅎㅎ
24분ㅋㅋㅋ 영숙이때문에 이렇게 긴..영상이~~~
영숙이는 결혼하면 또이혼할 사람~같은데 혼자살아!!!
저 진짜 실제로 보면
경기 할거 같아요..
너무 소름끼치는 사람을 티비로 봤어요
광수가 돌돌싱인 것도 이해가 감.. 😵😵💫😵😵💫😵
식당에서 상철이 정숙하고 얘기하는 꼴보니 허파가 디집어져 괜한 광수 잡은거죠 😅😅
광수는 최악의 랜덤데이트가 됨,,
이번 기수에 광수자리에 탁형님 들어갔음 진짜 사이다 장면한번 나왔을텐데 아숩ㅋㅋㅋ 와...고구마도. 이런고구마가... 다들 왜 저 영숙캐릭한테 한마디 갈겨주질 못하네요 ㅜ
탁형님이 광수님 자리에 앉아서 상황극으로 한번 찍어주심 재밌겠어요ㅋㅋㅋㅋ사이다버전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탁형님은 안하겠지만 상상만 해도 재밌겠네요
2:55
영숙의도: 광수님 포시랍네요~
옥순한테 속은거 그걸로 인생 다살았다니 정말 넉넉한 삶 살고있고만요~, 나는 산전수전 다겪...
(먼저 상대 인생 쉽다고 깎아내림)
광수: 그래.. 내가 영숙님보다야 산전수전 덜겪었지
(사실 광수도 니가 뭔데 날 판단해? 할 수 있는거데 꾹 참고 맞장구 쳐줌)
영숙 지가 먼저 모르는말써가며 광수 긁었는데 영숙이 스스로 눈치채고 그거 무마하려고 바로 피코모드로 들어간거라고 이해하면 편함.
게다가 애초에 자기 건들면 언제든 피코모드 들어갈 생각으로 각 날카롭게 세우고있었음 방송이니 관심받고자하는 무기였나봄
지인중에도 절대 뒷담 안하는분 있는데 정말 착함
영숙이의 개무시로 기분 드러웠을텐데
재밌다 신기하다로 표현하는거 진짜 됨됨이 짱ㅠㅠ
아 맞네요 한 사람땜에 영식님 생일이 빛을 발하지 못 했네요
이러니 여초회사가 힘들다는 말이 나오지...남일 신경끄고 일이나 하지 편가르기하고 쑥덕쑥덕 이간질하고 뒷말만들고 ㅋㅋ
와 한시간 넘게 저런 빌런짓 보니까 재미보다는 짜증나 미치겠던대…
😂😂😂 풀로 본건 아니고 명장면? 몇개만 봤는데 내용 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사람은 누가 딱 강하게 나와서 정신 차리게해줘야함..
말빠른거 너무 좋고 단어 선택 오지네요
빌런 맞춰서 너무 좋다 ㅋㅋㅋㅋ
꼴보기 싫은 광수는 앞에 앉아 있지 마음은 급하지
안절부절.. 시간은 흘러가지 택시타고 빨리 가자
여기서 제일 무서운것은 상철에 대한 집착성이다
집착성이 남자를 파멸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솔로인지 금쪽이인지 ㅋㅋ경악그자체 영숙이 정신승리행보도 역겨워죽겟음 ^^
탁형님 리뷰 잘보고 있어요.
시원한 리뷰해 주셔서 보는 사람도 시원 합니다.
제가 한가지 좀만 덧 붙이자면
순자도 웃기고 철딱서니가 없는게
본인도 영숙이 정숙에게 광수와의 데이트를 문열어 놓고 동네방네 떠드는거 들어서 핵심은 모르지만
뭔가 광수와 영숙 둘사이에 데이트에서 택시를 타고 들어온거 까지는 안거 같아요
그 내막을 더듣고 싶으니까 실실 쪼개며 알랑방구 끼면서 영숙에게 언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나도 듣고 싶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영숙이 옥순이 그랬냐고
말하니까
그런거 같다?
전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왜냐면 정숙 옥순 헤깔릴수 있는 이름도 아니고
아무리 영숙에 카리스마에 순간 나도모르게 주눅들어
말 실수 했다해도
자신이 실수한걸 인지 했으면
바로 영숙에게 달려가
언니언니 미안해요
사실 옥순언니가 아니고 정숙언니에게 들었어요
라고 보통의 사람들은 말합니다
왜냐면 옥순을 노리는 영숙 성격상
그냥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걸
순자 본인도 빠꼬미라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도 그런 행동을 취하지 않은건
알면서도 어떻게 되나 보자
하는 태도 인거죠.
그러면서 순자 본인도
영악한게
옥순과 영숙이 다투는 주방
밑에서
어떡해 내가 말실수 한거 같아
이지랄 하고 있음
다 들리는데
아마 들으라고 그런거 같음
순자 얘도 보통 아니죠
와 말씀 진짜 재밌게 하시네요 웃겨죽는줄
수요일이 너무 기달려짐 tv 안보는데 진짜 최고임 이번은 ㅋㅋ
전무후무한 빌런 등장! 정말 역대급이다...!! 🥶🥶🥶🥶🥶🥶🥶🥶🥶🥶
9:35 탁형님 언어로 해석해주면서 기분풀어주려고 했다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영숙을 보고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일까 생각해보니... 사촌 언니랑 너무 닮았더라..
그 언니 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16기 나는 솔로는 유독 다른 기수보다 너무 스트레스여서 힘들었다.
순자가 엉겹결에 옥순이라고 말한거까진 그렇다쳐도, 기수들에게 말 전할때 그부분 쏙뺀거는 잘못임. 말했더라면 빨리수습됐을텐데.뒤에서 쳐다보기만 한건 비겁한행동임.
와~~~완전공감되는 리뷰입니당~~👏👏👏👏👏👏👏
임자를 만나봐야 저러지 못할텐데..주위사람들이 참을성이 좋으신듯..
영숙님덕에 욕하면서 재미지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가 되는ㅋㅋㅋㅋㅋㅋㅋ
말 한마디 한마디 잘 하시고 속 시원해요 !!! 나솔 리뷰 보러 매번 오고 있어요 ㅋㅋㅋㅋ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