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이노래 덕분에 윤수일씨 덕분에 아파트에 꽃혀 84년 봄에 답십리에서 잠실주공 모처로 전입해 재개발때 빼고는 잠실에 여태까지 살고있네요 자식들 다 내보내고 이제는 손자손녀까지 데려와 전에 노래방에 갔었는데 사위들 딸들앞에서 이노래를 부르니까 딸들이 눈물을 흘렸는데 제가 자식들 나이에 어머님 앞에서 아파트를 불러드렸던 기억이 스쳐가네요 그동안 고생했던 세월의 회한의 기억이 납니다 윤수일씨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참고로 가발 안쓰신게 더 미남이십니다:)
실물은 훨씬 잘 생겼음! 이십년전쯤 한 생음악카페서 술을 많이 드셨는지 살짝 졸고 계셨는데 아파트 연주가 끝나기만 하면 눈을 뜨시고는 아파트연주하라고 하셔서 좀 웃겼음. 대구였는데 오랫만에 한 방문이라 카페가 끝나면 같이 식사하려고 기다리다가 본 진풍경이었고 나이가 드신 모습에 또 놀랐고 그래도 키크고.멌있어서 또 놀랐고 문을.닫아야 해서 택시를 불러 태워 드렸지요. 지인분이 젊잖으시다고 하셨네요.
I saw him and his band perform this song in a nightclub named OB Cabin, in downtown Seoul (Chungmuro, I think) many years ago. That was right after the song first came out. He was young and handsome then, but in a rougher way. The band was just his own rock band, the nightclub was full of businessmen drinking beer and smoking. Koreans were tougher more violent and colorful than now. He was young then and he looked like he wouldn't mind getting into a fistfight.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내게 언제나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없는 아무도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 *-* 반 복 아무도없는 아무도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구축 아파트 보러 왔습니다
센스머임?
지렷쥬
ㅋㅋㅋㅋ 와 진짜 댓글 지린다 ㅋㅋㅋㅋ
진짜 댓글센스 짱이쥬😊
ㅋㅋㅋ
현시점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건축 잘 된 아파트 1위
로제아파트보고 드립치러 왔는데 윤수일아저씨 외모에 반하고갑니다.개존잘이였네요
혼혈이십니다 ㅎㅎㅎ
@eternal6351 뭐라노 부모님 두 분 다 대구 출신임
@@맨몸장인석석알고 말하자..아버지가 미군임
@@맨몸장인석석혼혈맞다
@@거북이-t6b 그래도 엄만 한국사람이데이
일단 얼굴은 브루노마스 이겼다
아하~! 잘..모라셔서...그랴~! 이블.큰..이불..보다...더..잘..생겼당께~!!!ㅎㅎㅎ
ㅋㅎㅎㅎ
홍콩배우같으심
@@tiff-kv9rs 그니까 브루노마스를 이겼다는거잖아요
브루노마스는 흑백혼혈이고 윤수일은 황백혼혈임.
나도 모르게 으쌰라으쌰가 절로
나이 나온다 ㅋ
@@jandco7088 나이가 먼 상관 ㅋㅋ 지금 야구 응원가로도 전구단 사용중인데
진짜 잘생기셨네요.
심지어 당대 최고미남이라 평가받던 탈렌트 한진희씨가 젊은시절 한진희씨 정말이쁘장하게 잘생기심 당시 윤수일씨보고서 정말로 잘생겪다라고 감탄함
주한미군 백인 혼혈아
로제 아파트때문에 다시 한번 들어왔네요~ 딴건 몰라도 한국인에게 진정한 아파트는 윤수일 선생의 아파트인것을😂
윤수일 작사・작곡・편곡・노래.
윤수일 BAND 2집 타이틀곡. (‘82. 6. 30. 발매)
KBS 가요톱10 *5주 연속 1위, 골든컵 수상.* (’84년 1월 둘째 주 ~ 2월 첫째 주)
이 신나는 노래를 수트 입고 진지하게 부르시는 갭차이에 치임ㅋㅋ으쌰라으쌰
내 말이… 멜로디가 아무리 신나도 무너지지 않는 진중함 ㅋㅋ
저당시 이노래 덕분에 윤수일씨 덕분에 아파트에 꽃혀 84년 봄에 답십리에서 잠실주공 모처로 전입해 재개발때 빼고는 잠실에 여태까지 살고있네요
자식들 다 내보내고 이제는 손자손녀까지 데려와 전에 노래방에 갔었는데 사위들 딸들앞에서 이노래를 부르니까 딸들이 눈물을 흘렸는데 제가 자식들 나이에 어머님 앞에서 아파트를 불러드렸던 기억이 스쳐가네요 그동안 고생했던 세월의 회한의 기억이 납니다 윤수일씨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참고로 가발 안쓰신게 더 미남이십니다:)
아재 아니 저의 아빠뻘 되시는 분이네요 글도 잘쓰시고 마지막에 ' :)' 이모티콘도 쓰시는거 보니까 나름 젊게 사시는거 같군요 건강하게 사세요 :D
84년에 답십리는 어떤 동네였나요? 지금과 비슷했었는지...아마 많이 변했겠지요
@@모든지발리성철 장화 없으면 못다니는 동네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런 노후를 꿈꿉니다
이 댓글을 보니까 흥겹게 들리던 노래가 회한에 찬 느낌으로 선생님 인생의 배경음악처럼 들립니다. 고생했다, 힘들었단 얘기 한 마디도 안 적혀있지만 얼마나 열심히 사셨을지 훤히 보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편집자님 태그로 로제 브로노마스 걸어놓은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렌디하시네
아 진짜 글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죠^^
로제 보고 왔는데
찐 아파트는
정말 잘 생긴분이라서
너무 놀랐네~~😅
읏쌰라~읏쌰! 읏쌰라 읏쌰~~~!
실물은 훨씬 잘 생겼음! 이십년전쯤 한 생음악카페서 술을 많이 드셨는지 살짝 졸고 계셨는데 아파트 연주가 끝나기만 하면 눈을 뜨시고는 아파트연주하라고 하셔서 좀 웃겼음. 대구였는데 오랫만에 한 방문이라 카페가 끝나면 같이 식사하려고 기다리다가 본 진풍경이었고 나이가 드신 모습에 또 놀랐고 그래도 키크고.멌있어서 또 놀랐고 문을.닫아야 해서 택시를 불러 태워 드렸지요. 지인분이 젊잖으시다고 하셨네요.
역시 원조 아파트
로제는 재건축
흔한 사랑 타령인줄 알았더니만
집을 사두란 말이었네요
시대가 앞선 사람 인정~!!! ㅎㅎ"
ㅎㅎㅎ 배꼽이야😂
대박 웃긴다
로제 노래듣다가 여까지 왔으예,,
내년엔 야구 마이 이기가지고 아파트 많이 짓고싶습니다 ,, 엔씨 파이팅
어유 nc국밥 말아먹는 소리 마셔유
한화가 짱이쥬
평생 못짓겠는데
와.. 굉장한 미남이시네
광펜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우리같은 60대이네요 그래도 윤수일님이 오빠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ㅘ 60세....ㄷㄷ.... 할머니 힘내세요!..(전 10살..)
힘내세요 아줌마..전 40대ㅠ
@탈룰라tv레전드メ 18살임
동갑인 우리 친구 벌써 고인이 되엇음
진짜 불후의 명곡이지요 혹시 야구장에서 뒤지고 있던 홈팀이 역전한 후 떼창으로 부르는 아파트를 들어 본적 이 있으신가요
윤수일의 아파트가 있었기에 로제의 재건축이 있었다
윤수일 선생님 잘생긴거 보소
모든부모님만수무강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다같이함께해요^^
잘생겼다
시방 내손자랑 저분아드림이랑 친구임 실제보니 엄청나게 잘생김 거긷자다 키도 ㅇ190임 후덜덜임 ㅋㅋㅋㅋㅋㅋㅋ
역사에 남을 명곡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
그러게요.. 😂😅❤
감사합니다
윤수일~가수님은~대한민국~국민가수~이십니다~건강하세요~
자덩시 국군의날에 테니스치면 반다시 구형 스피카서 틀어준노래가 아파트랑 닐리리맘보임 당시 백령도서 원사로 근무할적에 저노래 들으면서 대대장이랑 테니스치고서 이겨서 막걸리 당시 시판가격이 오백원이지만 군납가격은 이백원이던 비닐마걸리 세통마시소선 그자리서 뺏어버림 물론 안주는 새우깡이였믐 물경 사십일년전이었어도 기억나네 당시 인기국악가수였던 김영임이가 당시 이상해군이랑 결혼했어도 무대에서 속옷이 비치던 한복입고선 신고산타령해서 중대원들이 미처서 곧짱 벤소가서 즈그를끼리 혼자서들 즐기던 시절임 그날이 뭔가 엄청나게 부족해도 그립네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특히 목포출신이던 김기영이 당시 호적상은 스무살이지만 실제나이는 스물다섯이여서 영감님소리듣던 김기영이는 시방 목포서 칠레산 홍어가 아니라 가오리말려서 장사해서 목포서 유지노릇 한다던데 한번쯤 보구잡네 당시 처음으로다가 케이원기관단총배치때려서 몽창들 케이원기관단총이 우리나라 최초의 소총이라고선 스무발들이 탄창끼고선 나팔관으로다가 사격시에 단한발도 않맞던 소총으로 몽창 우리들의 사격자세가 문제다라고선 바둑돌울려놓코 빈총으로 내부반서 사격연습하고 당시 국가서 하사해준 세면트로다가 지피쌓는것도 생각나네 그리운 시절임 물론 식사추진은 그냥 봅배추김치에 봅배우국이라고선 소금에다가 절인 배추에 고추가루 쪼끔뿌린 수준임 거리다가 대대영농소대가 돼지랑 닭이랑 기타 밭농사저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반다시 국에 기름떠서 밥말아서 소금김치에다가 먹던시절임 . 당시 송해씨랑 박시명씨 두분께서 커다란 군복입꼬선 무대에서 주거니받거니 엄청나게 웃기심
한국 가요사에 전무후무한 5TOOL을 가진 뮤지션이죠~5TOOL:작사,작곡,연주(기타),가창력,비주얼(외모)까지~
5tool없어 그건 야구용어야 이 무식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용필도 나훈아도 그정돈가능해 이 멍청아
딱딱딱
??? 서태지 이수 지드래곤 태디 몇초만에 여럿 생각나는데요ㅠㅠ
@@키프-s9i
다들 170 초반의 신장에다 비주얼 자체는 비교불가,,,,ㅜㅜ
활동기간,앨범 수에서는 비교가 안 되죠~^^
@@키프-s9i 지드라군하고 태티가 뭔 악기를 다룰 줄 알아요? 혹시 컴퓨터 미디?
노래는 굉장히 신나는데 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니 가슴 아픈 곡이었군요 ㅠㅜ
아파트 이 곡은 윤수일씨가 5분만에 만든곡 이랍니다
친구의 사연을 듣고
원래 한 아파트가 뜨면.. 그 옆 아파트도 같이 뜨게 되어있지요... 역주행은 당연하고, 해외진출 가즈아!!
로제는 브랜드 새 아파트~ 여긴 지상 주차장만 있는 구축 명품임
아파트값 올라갈걸 예상했던 노래구나~ㅎㅎ
대한민국 최고 미남 가수. 지금도 깨어지지 않는 기록.
제가 재밌는사실 알려드릴까요? 저당시 윤수일은 지금의 임영웅보다도 어렸습니다ㅎㅎ 윤수일 저당시 29살 임영웅 2020년현재 30살
재미없는디
@@ksklj743개꿀잼인데
@@ksklj743 네 면상이 더 재미없어
@@ksklj743 이거 좋아요 1개 자기가 자기 댓글에 셀프로 좋아요 박아놓은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꽃보다 똥이 조처럼
매력적인분 ~~다시는 이런분 없겠죠
이토록 슬프고 비통한 가사를 이토록 신나고 박력있는 선율에 실을 수 있다니~~
와~~진짜 잘생겼다
굉장한 미남이다!
미남이시네요^^ 가수 윤수일
윤수일...가슴이 두근거리네 너무 멋있어!
짱!
울 아브지 최애곡
어릴 때 부터 많이 들어봤던 노래이지만 원곡을 들어본 적은 없는데.. 뽕삘 충만한 목소리일줄 알았는데 음색이 되게 좋으시네요. 따라부르는 사람들이 뽕삘로 불렀던 거였어 ㅋㅋ
Lisa lee 엄연한 정통 락 곡이죠
사실 락인데 저시대가 다 뽕삘이라...
로제고 자식이고 이게 진짜 아파트지.. 엘지트윈스 만세
윤수일 평가는 더 높게 되어야하는데 아웃사이더라..ㅠㅠ
지금도 밴드하시고 정말 존경합니다. ^^
으쌰리으쌰!!!
시방꺼정도 조기테니스시합적에 저노래 틀어줌
아,,,,, 멋지시다!! 음악고, 노래도 좋고요~~~ 가수도 섹쉬원조가수신듯!!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입술도 다 부르트신것 같은데,,, 끝까지 잘 마무리하시는....!!잘 듣고 갑니다~^^*
로제 아파트 치고 여기왔습니다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훤칠하시네....
이게 진짜 노래고 진짜 가사 ㅜㅜ 옛날 감성 좋네요❤
와 먼가 이국적이면서 코.턱.눈빛.키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으시네요
갠적으로 대한민국 최고 미남이라 생각합니다
혼혈
저도 어릴때 윤수일님이 젤 잘생기고 혜은이님이 젤 이쁜줄알았음
아버지가 미국군인임 ~
우리나라 전쟁이 끝나고 자기나라로 가버림
@@김덕희-k3m흠 도망간거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공군이었기 때문에 미국본토로 재배치 되었는데 비행중 추락사망했기 때문에 알수가 없습니다.
아~~그런가요? 추락사망은 처음
들었네요! 저는 전쟁이 끝나서
미국으로 간것만 알고 있었는데!
아파트는 역시 쓸쓸한 너의 아파트가 최곱니다
현재 집값너무비싸다...
이미 저시절때 아파트사놓으라고 예언해주는 곡일지도 몰러?
저 곡 나올 때 태어난 사람들은 상당수는 아파트가 고향임.
지랄하네
저때 사뒀어도 어짜피 망해서 담보로 잡힘 😂😊
국민 회식곡. 이게 83년에 나왔군ㅎㅎ
1982년에 발표된 윤수일밴드2집 수록곡입니다 1984년가요톱텐에서 5주연속1위 골든컵을 수상합니다
역시 멋쟁이 십니다 늙지마세요 항상같이 가고싶네요 저보다 연배실건데 저는63세 입니다 ㅎㅎ 짝짝짝
저때 갈대 숲 있는 한강 아파트를 삿어야...
그러게 말이야
때돈 벌엇지요
요즘 30억 ㅋ ㅋ
우습다 죄송한다
아ㅋㅋ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2020년의 아파트를 찾읍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의 시절에도 완벽한 음색
ㅈㄴ음치
@@황세영-u5z 님보다는 잘부르심..
윤수일씨 노래 정말 잘하는 가수세요. 레전드입니다. 가수왕이셨구요.
입술이 터지고, 목도 잔뜩 잠긴 목소리에요. 평소와 다릅니다. 피로가 쌓이고 몸이 아프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음색이 부드럽고 곱습니다.
@@황세영-u5z 윤수일 정도면 가창력이 최상위급입니다.
저당세엔 노래못하면 노래못불르게하던시대여씀
국민애창곡 아파트 !!!!잘듣고 갑니다.
으쌰라으쌰!
너무멋지신분 아파트는 이시대 명곡
참 ... ㅋㅋ 7살때 뭘 안다고 집에서 형이랑 노래방 기계 틀고 이노래 불렀었는데 집에 부모님이 안계시고..ㅋ
왜자꾸 눈물이 나지 ㅋㅋ
윤수일 가수님❤❤❤
저 때 엄청 바쁘셨나보다. 입술이 부르트셨네.
진짜 잘 생겼어요 근데 피곤해 보임 입 옆도 터지고
으싸라으싸!
묘하게 음정이 나가는 것?처럼 들리는데 그게 또 맛이 좋네;;
역시 다 좋아요!❤❤❤
개 존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베이스가 상당히 펑키하네요
그리고 프랑스배우같아요 진짜 잘생기심
이펙트가 안 좋아서 그렇지 저 시절에 저 수준의 악기 다루는건 괜히 공중파에서 음악할 실력이 아니라고 봅니다
전국노래자랑에서 마이클잭슨 노래 반주 한 번 찾아 들어보시면 세션 어르신들의 테크닉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행님 지금 아파트때문에 난리도 아님 ㅋㅋㅋㅋ
지금도 아파트 땜에 죽겠어요!
디딤돌로 빌라 샀는데 재개발은 개뿔, , 세입자도 안나간다하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아파트 사고싶어여,, ,
지금도 아파트때매 전세계가난리남
로제?
수일이 아재~ 재건축 축하합니데이~
불후의 명곡입니다.
구축보러 왔십니다🎉🎉🎉🎉
김수일 형님 겁나 미남이었네... 저시절에 저 더벅머리가 세련되보이네..ㄷㄷ
옛날 우리 삼촌이 윤수일아저씨 닮고 키도 똑같이 훤칠해서 인기많았습니다ㅎㅎ
나이도 비슷하실듯..
현재 저는 40대;;ㅋㅋㅋ
삼촌은 이제 어르신이 되셨겠군요..
전 저당시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수리남보고 검색했네요.. ㅋ_ㅋ
두분다 건강하시길~🍀
@@이글-k6c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40년전 이태원 해밀턴나이트에서 봤었는데 실물이 진짜 광채가 났었죠
I saw him and his band perform this song in a nightclub named OB Cabin, in downtown Seoul (Chungmuro, I think) many years ago. That was right after the song first came out. He was young and handsome then, but in a rougher way. The band was just his own rock band, the nightclub was full of businessmen drinking beer and smoking. Koreans were tougher more violent and colorful than now. He was young then and he looked like he wouldn't mind getting into a fistfight.
지금도 야구장에서 떼창하는 불후의명곡
저분 노래 듣고 반포지구 아파트 들어 갔었어야 했는데...
......ㅇㅈ...
진짜 돈들고 서울 아파트를 사다놔서면 지금쯤 돈방석에 앉아있었을텐데~
This man is a legend.
내가 진짜진짜 유치원도 못간 꼬물이 애기때 개족들끼리 노래방같은델 갔는데 울아빠가 이노랠 그렇게 잘불렀는데 그래서 아직도 그 징면만 기억남 ㅠㅠ
외국배우같아용~~~ 잘생기셨네요 아주~~ ^ ^. . . 이 곡은 성지였구나....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내게 언제나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없는 아무도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
*-* 반 복
아무도없는 아무도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노래 좋다 🍒
음악의 아버지 윤수일 입니다~~~
저 1년전에 윤수일님 저희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발표회 초대가수로 오셨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분을 보셔서 너무 좋았어요♥♥
으랏차차 황궁!! 으랏차차 황궁!!!
눈이 넘 이뻐요~~왜이리 잘생긴거여요??
아저씨 행복하세용💜💜💜
너무 웃긴다 로제 노래 듣고
윤수일 노래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들 이미 넘쳐나네 ㅋㅋㅋ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해요~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윤수일아저씨 가수 외모 TOP안에 드시던 분
대한민국 아파트는 구축이 짱임. 튼튼하고 방음 잘되고
멋있다
읏샤라읏샤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진짜 잘생김 👍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눈빛봐라 햐
수일오빠 요즈음 아파트값이 계속 내려가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보고싶습니다♡
그자리윤수일화이딩
원조가 최고❤
진짜 사랑의 콜센타 나오셔서 아파트한번 부르셔야 되는데..........
미친 진짜 아파트는 읏샤라 읏샤 해야한다굿🎉
읏샤라~! 읏샤! 읏샤라~! 읏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