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불반도 조선인들은 9.11 때 아프간 침공하는 미국이 도와달라는 요청 거절했는데.. 무려 진주만 기습 이래 6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 본토가 공격 받고 6.25때 아묻따 지구 반대편에서 5만이 넘는 자국 젊은이들을 희생시켜가며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해준데다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30년간 무상경제원조를 해준 그 미국의 요청을 매몰차게 거절했는데.. 체첸인들은 다르구나..ㅋ
덕분에 스탈린은 가장 무능한 독재자 투탑을 달리는 인물이됨. 고려인만 저랬음 몰라도 러시아에서 반체제 인사, 지식인, 유능한 장교들까지 자기에 위협이 되는 모든 인물을 다 처형시킴. 그 결과 전세계를 호령하던 대영제국 시절 영국과 프랑스와 미국의 삼중동맹과 비빌정도로 세계를 호령하던 영국조차 러시아와 싸워도 승리를 장담 못하는 국가였지만 그런 국가에서 툭하면 전기나가고 석유채굴을 못해 난방 시설을 가동못해서 겨울에 수많은 동사자를 낳았고 유능한 장교를 다 처형시켜서 군사체계가 개박살나서 간단한 제식조차 못맞추는 오합지졸 군대가 되버리고 사람들은 집권이후 더 힘들어졌다며 반체제 집단이 생길정도로 냉전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뭉게질뻔함. 오히려 2차세계대전이 소련을 사실상 구한셈이나 다름없을정도로 러시아의 인프라부터 시작해서 덩치큰 이탈리아나 다름없는 쓰레기 국가였음
비슷한 거 연해주에도 있었음ㅋㅋ 연해주 척박해서 조선이랑 일본에서 고기 농산물 수입해서 살고 있었는데 월경해서 이주한 조선인들이 그쪽 해안에 해산물 천지라서 미역 다시마 싹 수확해서 먹음 러시아인들이 너넨 뭐 그딴 걸 먹냐고 했고 그에 대한 조선인들의 반응은 "싫음 걍 굶든가" 결국 연해주에서는 해조류 먹는 문화가 좀 생김
사실 그때 강제이주된 민족이 한둘이 아니라...... 크름타타르인들도 강제이주당했고, 체첸도 당했고, 아르메니아인도 당했고, 아제르바이잔인도 당했고, 고려인도 당했고 아무튼 민족주의적이고, 공산당에 친화적이지 않고, 종교적이다 싶으면 다 갖다 보냈습니다. 타슈켄트에서 택시기사들이 난 우즈벡말 웬만해선 알아듣는데도 외국인인거 보고 바가지 씌우려는거 아제르바이잔인 택시기사 아조씨가 제가 아제르바이잔말 하는거 보고 구해주고 자기 이야기도 하고 여행 팁도 많이 알려주셨었지요. 돈도 정가보다 적게 받고
고려인이 왜 한국인이라고 생각함 한국말 자체를 못하는데 지네 조상은 조선일때 연해주로 나갔다가 소련끌려간건데 말이 안되잖아? 그리고 태어난 나라에 충성심도 없는거지 조선족은 한국말 할줄알고 지가 태어난 나라에 충성심도 있는게 보기 좋은거 아니냐? 그게 중국인게 별로라서 그렇지
그 지역 체첸인들에게 러시아가 더 이익이 있을가 미국이 더 이익을 줄가??? 세계를 한가지 입장만 가지고 보기는 너무 넓고 입장차가 다 르를듯 체첸인들에게 이제는 이웃이 먼 강자 미국보다 살가우면 러시아 입장을 지지할수도 있는거지 이시점 동아시아에서 체첸의 스탠스를 굴종이며 비겁하고 졸렬하다고 평가하는것이 과연 옳은것일가??? 현재 한국내에서도 전라도 비전라도 입장차 현격한데????
지금도 손바닥만한 흙땅만 보이면 뭔가를 심습니다. 그게 한국인입니다. 북한정권은 사라져야하지만 북한의 주민들도 한국인입니다. 결국에는 함께 합쳐서 국토면적도 2배이상 넓히고 인구수도 8천만 가까이 확대하면 지금의 독일에 버금가는 규모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북한정권이 혐오스럽다고 모른체하면 그땅은 중국의 것이 됩니다. 절대 그렇게 둘 수 없습니다.
국사책이 역사의 정론이긴 하나 아직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이론에 따르면 고려 영토가 폐수(대동강 혹은 압록강 혹은 요하)의 위치에 따라 달리할수 있습니다. 비록 정론이 아니지만 딱 아니다 라고 정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확실한 증거는 언제라도 나올수 있으므로 유연한 역사관이 필요해요. 폐수는 강이름이 아닌 큰강의 대명사일수도 있습니다.
근래 넘어간 조선족들은 대개 함경도, 평안도, 경상도 출신들이 많다. 또한 그전에 함경도, 평안도에는 조선시대 때 경상도 사람들을 많이 이주 시켰다. 따라서 조선족은 경상도 출신이 상당히 많다.. 북쪽 경상도는 중국에 붙어 먹고, 남쪽 경상도는 일본에 붙어 먹고... 경상도 인의 특징이 외세에 빌붙어 한민족 깨부수기임. 대표적인 게 3국 통일시 당나라에 빌 붙어 한민족 국가들을 박살낸 것.. 경상도 조선족들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경상도 한국인들은 스스로 일본인이라고 생각한다.
은혜를 배푼 고려인이나 은혜를 잊지않고 기억하는 체챈인이나 도리를 알고 행한다는게 중요한거임.
전래동화 은혜 갚은 체첸인. 옛날 옛날,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쥬가시빌리라는 떨거지가 살고 있었어요...
와..
불반도 조선인들은
9.11 때 아프간 침공하는 미국이 도와달라는 요청 거절했는데..
무려 진주만 기습 이래 6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 본토가 공격 받고 6.25때 아묻따 지구 반대편에서 5만이 넘는 자국 젊은이들을 희생시켜가며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해준데다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30년간 무상경제원조를 해준
그 미국의 요청을 매몰차게 거절했는데..
체첸인들은 다르구나..ㅋ
@@user-rj6yc2ny9t 이름이 그정도면 거지가 왕족인거 같은데
@@pbxpri 떨거지는 거지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체첸인들은 푸틴이 전멸시켜서ㅜㅜ
우리조상님들 얼마나 고생많으셨을까
한반도인들은 어딜가나 개무시만 당하고 살았네
@@rldjrthr-apffhel96무시하고 멸시받는 상황에서 작은사랑의 행위가 더 감동으로 와닿는법이죠 예수님과 부모님의 사랑처럼요
일본간첩단 후지야마 구미는 한국인 자긍심 훼손 침략 정당화 근대사 왜곡을 목적으로 역사상 가장 나약하고 이기적인 MZ를 공략하고 있다
우리 조상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rldjrthr-apffhel96한반도인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든 나라를 잃거나, 나라가 약하면 무시받아요
고려인들이 강제 이주 당할때 볍씨를 종자라며 소중히 여겼는데 이때 어린아이들이 굶어죽어가도 종자를 먹일수 없었다고 하죠.. 그때의 처절함을 강제 이주 당할 당시 10대도 안되었던 분이 증언한걸 책으로 봤는데... 스탈린의 악랄함에 치를 떨었죠...
그래서 스탈린이 조지아산 도살자로 불리지
히틀러만 아니였으면 넘사벽 학살자
덕분에 스탈린은 가장 무능한 독재자 투탑을 달리는 인물이됨.
고려인만 저랬음 몰라도 러시아에서 반체제 인사, 지식인, 유능한 장교들까지 자기에 위협이 되는 모든 인물을 다 처형시킴.
그 결과 전세계를 호령하던 대영제국 시절 영국과 프랑스와 미국의 삼중동맹과 비빌정도로 세계를 호령하던 영국조차 러시아와 싸워도 승리를 장담 못하는 국가였지만
그런 국가에서 툭하면 전기나가고 석유채굴을 못해 난방 시설을 가동못해서 겨울에 수많은 동사자를 낳았고
유능한 장교를 다 처형시켜서 군사체계가 개박살나서 간단한 제식조차 못맞추는 오합지졸 군대가 되버리고
사람들은 집권이후 더 힘들어졌다며 반체제 집단이 생길정도로 냉전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뭉게질뻔함.
오히려 2차세계대전이 소련을 사실상 구한셈이나 다름없을정도로 러시아의 인프라부터 시작해서 덩치큰 이탈리아나 다름없는 쓰레기 국가였음
전사계좌파들이 절대독재자라고말안하는
학살자 1모택동.2스탈린 3김씨가족 4폴포트그외공산국가지도자들 애들이 자국민 죽인사람수는 인간이생기고 수많은역사동안 전쟁으로죽인간들보다
더많음 공산주의가 세상에존재하면안되는이유
@@Gordon-rb7nd실제로 죽인 사람들 수는 히틀러보다도 많은게 스탈린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고려인 마을이 있는데, 먹고 살려고 장사하면서 국적얻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생활력 강해요
조선족보다 훨 나음
@joo5308 고려인은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로 여기지만, 조선족은 자기들이 중국사람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joo5308 조선족은 자기들 입으로 국적이 중국이라고 말합니다.
@@borihan5835이게 왜요? 국적이 중국으로 되어있으니 당연한거죠. 같은 민족이란거지 국적이 같은건 아니예요. 국적은 법으로 정해져 있는겁니다. 제발 국적에 대해 이해좀 부탁드려요
@@머신건-o7m고려인은 자신을 칭할때 한국인이라고들 합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어요??
고려인분들 강제이주당시 산에 고사리/산나물은 천지인데 러시아사람들 먹을줄몰라 굶주렸는데 고려인들이 먹는거보고 따라 먹으면서 굶주림에서 벗어남..
비슷한 거 연해주에도 있었음ㅋㅋ 연해주 척박해서 조선이랑 일본에서 고기 농산물 수입해서 살고 있었는데 월경해서 이주한 조선인들이 그쪽 해안에 해산물 천지라서 미역 다시마 싹 수확해서 먹음
러시아인들이 너넨 뭐 그딴 걸 먹냐고 했고 그에 대한 조선인들의 반응은 "싫음 걍 굶든가"
결국 연해주에서는 해조류 먹는 문화가 좀 생김
사할린 얘기일거
산나물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네...
예맥족의 파워.
사할린 러시아 사람들 고사리 무침을 김치처럼 반찬으로 먹더라 ㅋㅋㅋ 미역도 러시안들이 채취해서 시장에서 팔고 있음 자기네들도 먹고
내자신이 먹고살게 부족해도
베풀줄 아는 선조님들 .선행을 행하니 후에 나타나는거죠 고맙습니다
그 고려인들 아직도 저기 살잖아;
맨손으로 살아남은 고려인들 대단합니다...힘없는 약소국의 설움
문명을 전해주고 나라를 세워준
은혜를 모르는 일본족바리와 매
국노들때문이죠!
조선은 왕이 무능해서 나라가 망함..
한국인들도 마찬가지 아니냐..이승만이 애걸복걸해서 미국과 상호방위조약 체결안했으면 집도 절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쿠르드족꼴라지 났다고본다..
고려인들 다큐 봤는데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할머니께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너무 슬펐어요😢
스탈린이 쓰러진 날 밤 그의 심복들조차도 병원 이송을 지연시켜 결국 그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악마 스탈린의 최후다운 것이다
음 독재자나 나라나 세상을 멸망시킬 인물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죽이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는데 실천하신 분들이 있었군요. . 이런 독재와 멸망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밑에 사람들이 충성심이 낮다거나 아니면 일부러 지연시킨건 아니고
하도 뭐만하면 죽여대니까 자기들도 죽을까봐 덜덜 떨다가
공산당 회의까지 소집하고 나서야 의사 부름
게다가 원랜 본인 주치의가 있었는데 주치의까지 죽여버려서 의사도 겨우 불렀다고ㅋㅋㅋㅋ
@@APFSDSBB 스탈린이 쓰러졌을때 구해도 정작 잘못 건들었다가 숙청당해서 뒤질까봐 아무도 못구한게 ㄹㅇ 코미디지 ㅋㅋ 공포정치를 너무 잘했음
발터 ppk
그런 악질 스탈린이나 모택동도 김씨3대에 비교하면 양반이잖아.....
힘들때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면 평생 기억에 남더라
한국인들도 마찬가지 아니냐..이승만이 애걸복걸해서 미국과 상호방위조약 체결안했으면 집도 절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쿠르드족꼴라지 났다고본다..
사실 그때 강제이주된 민족이 한둘이 아니라...... 크름타타르인들도 강제이주당했고, 체첸도 당했고, 아르메니아인도 당했고, 아제르바이잔인도 당했고, 고려인도 당했고 아무튼 민족주의적이고, 공산당에 친화적이지 않고, 종교적이다 싶으면 다 갖다 보냈습니다. 타슈켄트에서 택시기사들이 난 우즈벡말 웬만해선 알아듣는데도 외국인인거 보고 바가지 씌우려는거 아제르바이잔인 택시기사 아조씨가 제가 아제르바이잔말 하는거 보고 구해주고 자기 이야기도 하고 여행 팁도 많이 알려주셨었지요. 돈도 정가보다 적게 받고
저 하나만 물어볼께요...아랄해 가보셨나요? 늘 사진으로만 봐서 모르겠는데요 실제로 보면 얼마나 황량하고 척박할지 궁금했거든요
@@Gordon-rb7nd 가려했는데 당시 카라칼팍스탄 개헌문제땜에 시끄러워서 가보질 못했습니다. 가는길이야 누쿠스에서 무이넉으로 가는 차 타고가면 되긴 하지만요
우리나라 사람은 공산당 밑에서 개같이 일했지만 일본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강제이주 당함
체첸클리어
지금도 체첸인이 고려인이나 대한민국 국민을 좋아했음 좋겠다
고려인과 같이 살았던 경험이 있던 체첸인들은 다들 고마워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가소서
예전에 뉴스에서 체첸하면 독립하려고 러시아군이랑 전투한다는 기사로 항상 접했었는데 지금은 체첸수장이 푸틴의 가장 측근이라고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투입되는 걸 보면 이전의 체첸 반군들은 다 정리가 되고 친러시아 자치정부가 들어선 듯 함.
이젠자치공화국인정돼서 준독립국 비스무리하게감
좋아하거나 싫어할 까닭이 없음
올초 파타고니아에서 만난 체첸가족이 토델파가는데 차때문에 못갈수도 있는 상황에 같은 방향이라고 차도 태워주고 트레킹하면서 먹으라고 스니커즈 2개에 물 나워줌. 자기들도 피츠로이 가면 필요한건데. 괜찮다고하는데 막줘서 엄청 고마웠음
바람 많이 불던가요?
@@줄기수초 토델파 삼봉, 피츠로이, 세로토레 산행시는 괜찮았는데 꼭데기만 올라가면 바람 많이 불었어요. 특히 세로토레서는 바람에 주저 앉았었네요. 1월초였구요. 날이 좋아도 바람막이 꼭 챙기세요.
고귀한 선행 공덕이 자신들을비롯 후세에게 까지 선한 영향력으로 되돌아 오는구나
선한영향력은 무슨 러시아한테 강제로 편입당해서 지배당하고있는 나라가 체첸인데? 한국도 미국 동맹국이 아니었으면 티베트처럼 중공군이 점령해서 영원히 고통받았겠지
사실인가요 ~ 체첸인들은 난폭하다고 알았는데 ~ 고려인들과 이렇게 사이가 좋았다는건 처음 들었네요 ~ 고려인 조상들의 어려웠던 생활을 알게 되었네요 ~~~
도대체 난폭하다고 누가그럼ㅋㅋㅂㅅ인가 부드러움 사람들이
@@Ajaj-w1m 일단 생긴게 난폭함
@@박정훈-b9q 그건 인정ㅎㅎ
@@Ajaj-w1m 저 목을봐..
@@박정훈-b9q ㅋㅋㅋㅋ생긴건 확실히 ..
고마워요 체첸인!
조선족은 몰라도 고려인동포분들은 한국으로 다 뫼셔야 합니다!!!
무국적자로 걸뱅이 전전하는 고려동포들 겁나 많음. 미왜제 신식민지 남한은 사람 살 곳이 아님
그것보단 우리가 지원해줘서 그곳에서 한국인의 세력을 더 크게 키우는 게 앞으로 더 좋지 않을까요???
조선족도 우리 동포입니다
@@존도우-r9x 조선족들은 자신들을 중국인으로 생각함. 검은머리 외국인임.
@@존도우-r9x공감 안되는 말이네요.
우리나라 국민성 자체가 정이 많은 민족입니다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같이사는 이웃에게나 잘하길 ㅉㅉ 뭔 정이 많어 ㅋ 그런사람들이 쌍심지켜고 서로 뒷담화하나 ㅋ
@@반일센숭이왜 그렇게 베베 꼬여계신가요.
삶이 많이 팍팍하니 마음마저 메마르셨군요.
힘내세요. 우리 다같이 힘내서 잘 살아봐요
요즘 엄청 살벌하게 아무나 죽이고 이런 일 많다면서 길 가는 사람 칼로 찌르는 사건들요 정이 있다면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죠 한국 사회 굉장히 잔혹해진 것 같던데
이미 한국은 소시들이 25명중 1명꼴이고 나르들이 100명중 한명꼴임. 거기에 사이코들까지.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함.
@@반일센숭이일제강점기 거치
며 일본인들 나쁜점이 심어진 거
죠!
고려인과 체첸인의 우의가 참 대단하네요
체첸클리어
이 이야기를 믿나?
고려인들은 대부분 자기자신이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조선족은 왜 중국인이라고 생각할까요??
원래 인간은 교육?시키면 됩니다.중국이 시행하는정책을 보면 됨
중국에서 조선어학교 전부 폐지시키고 중국문화언어 가르치니 중국인으로 성장할 수밖에
고려인이 왜 한국인이라고 생각함 한국말 자체를 못하는데 지네 조상은 조선일때 연해주로 나갔다가 소련끌려간건데 말이 안되잖아? 그리고 태어난 나라에 충성심도 없는거지
조선족은 한국말 할줄알고 지가 태어난 나라에 충성심도 있는게 보기 좋은거 아니냐? 그게 중국인게 별로라서 그렇지
고려인이 왜 지가 한국인 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함? 한민족이면 몰라도
조선족도 자기가 한민족 이자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고
@@김실-w9i 그렇던데 인터뷰 보니 ㅋㅋ 조선족들은 자기를 중국인이라 말하고
조선족은 한국인이 아니고
고려인이 진짜 한국인
조선족들도 한국인이야.
중공의 이간질에 넘어가지말아라.
@@jmhan4219
뭐라는 거야 그게 왜 중공의 이간질이냐?
자기들을 한민족으로 생각하지 않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인데
중공도 그렇고, 갈라치기 전문 정치인들도 이간질로 중간에서 놀고먹고 있죠~
@@jmhan4219조선족은 그렇게 생각안하던디?
@@jmhan4219 너 피싱 조선족~~~?
스탈린 네 이놈!
지옥에 있지?
ㅇㅇ
박용규 목사님이 죽었다가 살아난적 있었는데 지옥에서 스탈린을 봤답니다
@@손세명-k7m그럼 지옥에 갔었단 이야기?
@@나는아빠다 예.천국에 갔었는데 천국에서도 지옥이 보인다네요 다시말해 천국에서 지옥을 구경 했답니다
@@손세명-k7m노무현은 어디에 있나요?
스탈린 전범이다 6.25 모택똥 김성주도 전범 책임 물어야 한당. 위대한 고려인 감동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탈린 자체는 (희대의 학살자이지만) 6.25동란을 일으키는 걸 원치 않았어요. 김영삼이 받은 옛 기밀문서에 나오다시피.
말리는 쪽이었다가 마지못해 말로만 '지원은 해줄게' 이 정도였지 원래는.
@@ruvoluble그래서 최신식 전차들로 중무장을 시켜줬나요...?
전범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응 승전국이야~
@@jylee818 당시 t-34는 소련 최신식 전차가 아닙니다 그당시 최신식 전차라면 t-54 정도였습니다
위대한 고려인이 아니라 독립군 학살한 소련 밑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일본사람과 구분이 안된다는 이유로 강제이주 당한 것
조상님들 감사하고 또 존경합니다.
감사하네요
스탈린이 아주 흉폭했으며 많은 지식인들과 대등한 지위를 가진 이들을 숙청하여 수십만명이 수용소로 가거나 죽었다! 이를 본받고 김일성이 따라 했으며 수많은 독립군이 김일성에 의해 숙청 당하고 억울하게 죽어갔다~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승만이도 그랬어
김구 암살했던 이승만이 정점.
고려인2세 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간 밤에 아무것도 없이 잠옷에 맨발로 끌려가서 열차에 태워져서 중앙아시아로 보내져 열차 안에서도 대부분 사람들이 죽었고, 도착한 황무지에 혹한으로 추위를 피하려고 맨 손으로 흙을 파서 굴을 만들어 추위를 피했다고 하더군요.
고려인은 강제이주당한거고 조선족은 자기 좋자고 넘어가서 거기 정착한건데 비교가 되냐. 조선족은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이다.
사실 조선인들은 예전부터 계속 살고 있었어요.
동북공정, 식민사학으로 자꾸 우리 민족들이 나중에 넘어간 것이라고 틀을 박는데 속지 마세요. 상식적으로 지역적 특색을 나타내는 연변 사투리가 따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데 말이 안되죠.
@@나갈수그렇다쳐도 대부분 조선족은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족 1세대는 다르죠.2세대부터 중국에서 태어났으니 중국인.
다른것보다 스스로 정체성이 중요해요
고려인들은 한국오면 스스로 한국인이라 생각하는데
조선족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여기죠
조선족 스스로 한국인이라 생각했음 조선족 혐오가 생겼을까요? 아마 혐오가 생겼어도 차별이라며 여론에 개 뚜드려맞고 쏙들어갔겠죠
@@user-y7k2k
팩트를 말한 겁니다. 조선족들이 스스로 중국인이라 한들 어쩐들 나중에 넘어간 건 아니라는 거죠.
더불어 그들이 중국인이라 떠들고 다니는 건 북한처럼 세뇌당해서 그런 것이니 나중에 그들을 계몽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 조상들도 대단한 사람인데 은혜를 잊지않는 체첸인들 멋지네
해외동포라고 다같은 해외동포가 아니지요!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은 넘버 원
역시... 삶의 가르침은 언제나 옳다
정은 어느 곳 어떤 국가 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사람들의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네요. 세계사를 접하다 보면 소련의 강제이주 정책이 꼭 등장하는데 그 안에서도 한국인의 정이 있었단 게 놀랍습니다.
지도자를 잘 만나야 된다.
역대 좌파 대통령들 보면 그런 것같음. 그것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뭘했나? 북한대통령들???
고려인들은 조선족이나 탈북자도 챙겼음...
우리 민족의 정... 원래 소련에서는 인종차별을 금지했었으나 소련해체직전과 러시아 시대이후로 차별이 다시 등장해서 살기 힘들어졌다고 하죠...
여유가없어도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베풀수밖에없는거다.
덕을 쌓으면 언젠가 돌고돌아서 자신에게 돌아 옵니다.
사랑은 망할 수 없다.
사랑은 기적을 만든다❤
조선이 농업에 관련된 과학 기술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ㄷㄷ;;
이래서 인과응보가 무섭네 은혜 든 복수든
사람이나 짐승이나 은혜는 잊지않네요.
까레이스키 러시아어로 코리안 과거엔 조선인 자금은 한국인으로 번역됩니다. 고려시대에 넘어간 건 아닌데 어쩌다 고려인으로 불리게 됐는지.. 까레이스키를 그냥 고려인으로 번역해 버린 사람 때문이겠네요.
당시 소련 살던 사람들이 자신을 고려인이라 칭함 이유는 공산당이 일국 일당 주의라 조선에 있는 사람과 자신들을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었음
@@빠르-r7i 그런 설명도 있구요, 한국과 북한 모두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소련시기에 조선사람이라 칭하던 것을...고려사람으로 ...부르기 시작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고려가 바뀐 말이 코리아에요.
@@shnam-rm7sh 그거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보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려인들
러시아에서 잘 살아간다 고려인을 바라보는 러시아인들의 시선도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
체첸인은 은혜를 아는구나!
일본보다 낫네~
고려인 조상님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일제를 피해 도망갔는데, 거기서 스탈린이 도사리고 있었다니요.
우리가 현재 암만 힘들어도 저분들보다 힘들까 모두 힘냅시다
은혜를 아는구만 할부지 할머니한테 그래도 배웠네
조상님들도 대단하고
체첸인들도 대단하다
여차하면 죽일 생각으로 들어와놓고
바로 이성잡고 사과하고 물러나는게
절대 안쉬울텐데
고려인은 한국인이 맞다
우리의 핏줄 천재❤
흠 이게 다 나라가 힘이없으니 생긴일입니다
당시 우리할아버지, 할머니분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척박한 한국 땅에서 농사지었던 의지와 노하우는 죽음의 땅 시베리아에서도 살아남는 한민족의 결기와 지혜는 언젠가 세상의 으뜸이 될 것이다
하여튼 백오십년전부터 6,25때 까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세대들이 최고로 고생한 세대다. 우리민족은 생명력이 끈질기다
원래 깡다꾸 쎈 인간들이 어려울 때 도와준 사람은 극진하게 모시는 법이다.
고려인에 대한 혜택 보다,,,한국 귀화에 대한 보장과 함께 자립 할 수있도록 도와야한다. 중국인 조선족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고려인들
사람이 사람돕는데 나라나 인종이 뭔 소용인가요
러시아 최고 락스타가 고려인 혼혈이잖아..
아시아 대상 인종 혐오도 고려인들은 예외
심지어 저렇게 오지로 보낸 스탈린도 마지막에는 그냥 선량한 애들이었구나? 이제 다 끝났으니 집 가라 할 정도니ㅋㅋㅋ
어떻게 보면 억울하고 그런 상황에서도 잘 버티고 살아와준 조상님들ㅠㅠ
❤ 새벽. 4시에 쌀. 씻는. 민족은
❤ 오직 우리 민족. 고려인 이 였다.
❤ 역사 비극 이지만
❤ 이분은들은. 애국자 입니다.
옛 독립투쟁을 하던 체첸인은 어디가고 독재자 푸틴에게 굴종하며 사는 비겁하고 졸렬한 체첸인만 존재한다
한국 얘기하는거여? 요즘 일본빠느라 정신없는것 같던데ㅋㅋㅋ
@@Coffebean-q1w 뼈를 박살내누
요즘 한국 얘기 하네
우리민족 분단의 최고 원흉이자
우리를 자기네 속국 이라고 하며
맨날 서해안 고기 씨를 말리고
해경을 쇠꼬챙이로 목숨을 위협 하는데도
쎼쎼하며 꼬리 치는 놈들이 수두룩 하니
나라 미래가 암담하다
그 지역 체첸인들에게 러시아가 더 이익이 있을가 미국이 더 이익을 줄가??? 세계를 한가지 입장만 가지고 보기는 너무 넓고 입장차가 다 르를듯 체첸인들에게 이제는 이웃이 먼 강자 미국보다 살가우면 러시아 입장을 지지할수도 있는거지 이시점 동아시아에서 체첸의 스탠스를 굴종이며 비겁하고 졸렬하다고 평가하는것이 과연 옳은것일가??? 현재 한국내에서도 전라도 비전라도 입장차 현격한데????
@@wiseinsouth
지당하신 말씀인데 지금 가까운 이웃
중국이 우리한테 살갑고 친절한 이웃
인가요 미국ㆍ일본이 그러한가요
님 자녀들 유학ㆍ이민 보낸다면
어는 나라로 보내실 건지요
도리를 아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대단합니다..어른들의 입에서 전해지고 전해졌겠지 체첸 아이들에게
슬픕니다.ㅡㅡ 고생한 우리 후손들 이제 우리가 안읍시다.
고려인들이 저기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은게 저런 곳이여도 한반도보다 땅의 질이 좋아서 한반도에서 하던 노력의 일부만 해도 풍작이였다고.
참 믿음직스러운 사장님입니다.
진짜 독립운동가 후손
스탈린도 한국의 원수
지금도 손바닥만한 흙땅만 보이면 뭔가를 심습니다.
그게 한국인입니다. 북한정권은 사라져야하지만 북한의 주민들도 한국인입니다. 결국에는 함께 합쳐서 국토면적도 2배이상 넓히고 인구수도 8천만 가까이 확대하면 지금의 독일에 버금가는 규모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북한정권이 혐오스럽다고 모른체하면 그땅은 중국의 것이 됩니다. 절대 그렇게 둘 수 없습니다.
근데 땅의 지질 수준을 보면 한반도보다 중앙아시아가 더 좋다고 나옴. 우리 선조님들은 보내 놓은 곳에서 똑같이 열심히 사셨을 것임.
농사짓기 좋은 땅은 당연히 현지인 차지였고..
개간 안된 돌밭에 던져졌음.
그럼 은혜는 은혜로 다 배운분들이고 사람의 기본인 정
이것도 앞전 세대까지임 요즘 체첸.다게스탄 사람들은 이런 거 몰라요 다른 외국인들처럼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는 정도
저때체챈인들이랑 고려인들 생각보다충돌없이 잘지냈고 일부고려인들은 체챈으로가기도했다네요 세계사에서 드물게 충돌없이 두문화가 지낸케이스아닐까 싶군요
스탈린 너 이 ㅆㄲ!
의지의 대한민국 조상을 무시했냐?
그래도 의지는 꺽이지 않아
은혜는 이렇게 갚는거다!!
중앙아시아의 집시였죠
고려인 코리언
고향 잃은 벌레 취급
저 콧수염도 히틀러급인데 역사에서 지나치게 안 까임
홍범도를 영웅으로 모시는 이유.
오! 홍장군의 권총이 스탈린이 하사하셨다죠? ㅋㅋ
@@Ace-ms6ol 무식한 2찍이라 잘 모르는 모양인데 저때 당시 미국과 소련은 연합군으로 일본과 싸우던 때 입니다. ... 하긴 그 수준이니 2찍 하지.
조선은 한반도에만 틀어박혀산 국가이나 고려는 대륙동부부터 만주, 한반도까지 지배하던 대국이라 신라처럼 유럽, 아랍까지 알려진 것임
😊
이씨왕조 유전자가 전형적인 매국노 유전자
그러니 이승만이도 매국노들 규합해서 일본의 영향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죠 ㅠㅠ
고려가 아니!아니! 우리가 짱개도 아닌데 고려라고 할 필요가 없죠
고리가 고조선의 영토를 회복했으나
몽골때문에 ㅠㅠ
그 몽고리들이.......
고려가 아니라 고구려겠죠... 고려도 한반도 내에만 있었음.. 오히려 조선이 고려보다 더 넓은 한반도 내 영토를 가짐...
@@이지혜-p5y5y벽란도 모르노
영토의 크기를 떠나 고려는 이슬람과도 무역할 정도엿는데
그래서 우리가 코리아인건 당연히 알거고
국사책이 역사의 정론이긴 하나 아직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이론에 따르면 고려 영토가 폐수(대동강 혹은 압록강 혹은 요하)의 위치에 따라 달리할수 있습니다. 비록 정론이 아니지만 딱 아니다 라고 정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확실한 증거는 언제라도 나올수 있으므로 유연한 역사관이 필요해요. 폐수는 강이름이 아닌 큰강의 대명사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한개인들의 의지와 능력은 대단하다 생각한다. 위정자를 잘뽑는길이 우리가 살길이라 생각한다.
스탈린이 나쁜놈이다... ㅋㅋㅋ
응원합니다
당시에 체첸인들과 고려인들 패싸움을 비롯해 다툼이 많았던걸로 아는데...
한국사람들이 티비예능 동물농장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이런 훈훈한 영상을 좋아하는군요
대한민국의 후손 고려인을 존중하는
지구체강의 전투민족 체첸인들의
훈훈한 동화ㅋㅋㅋ
아…..이런일이 있었군요.
여기다 난로생산 관리공단을
만들면 또하나의 에너지 수출국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 러시아 근로자를 모아서
만들고 수박처럼 팔아 봅시다
일단 일반가옥을 늘려서 마을을
형성하도록 하면 토목부터 차근차근 진행할 수가 있지 않을 까요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나라가 힘이 없으면 저리되는겁니다
체첸애들 진짜 장난아님
1:37 ㅏ니 형님 바지는 입으셔야죠
6.25때 북한군따라 중국 조선족 군 수만명이 같이 내려왔었지. 러시아쪽 동포들은 스탈린에 배신당해 그 고생한 반면 동족상잔에 휘말리진 않았으니 참 아이러니죠..
체첸이라 하면 그 치마예프가 정석
아이고... 안타까워라...
엣지러너 제작자들 쪽으로 하루에 3번씩 큰절 올려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한국에 체첸 외노자도 많음
조하르 두다예프(초대 반러 체첸 대통령) 가 지금 체첸보면 참 답답할거 같음.
러시아가 체첸 침공시 지금의 이스라엘처럼 초토화 시켜 진짜 씨를 말리려고 했었음..
인종청소 당하지 않으려고 수구린 것일 뿐.
개슬람이 자멸한거죠
이시대에 태어난 것도 복이다
이런영상 말고 기록 남는건 어디서 읽음?
당최 믿을 수있어야지
내가 잘못배운건가요 러시아로 이민가서 이민족은 환영 받지 못하게에 척박한 땅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농사에 성공했지만 이제 식량이 생기고 이민족이 먹고 사니 자국민은 안 좋은 시선이 생기고 핍박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려인들은 자신들을 한국인이라 생각한다
조선족들은 자신들을 중국인이라 생각한다
근래 넘어간 조선족들은 대개 함경도, 평안도, 경상도 출신들이 많다. 또한 그전에 함경도, 평안도에는 조선시대 때 경상도 사람들을 많이 이주 시켰다. 따라서 조선족은 경상도 출신이 상당히 많다..
북쪽 경상도는 중국에 붙어 먹고, 남쪽 경상도는 일본에 붙어 먹고...
경상도 인의 특징이 외세에 빌붙어 한민족 깨부수기임. 대표적인 게 3국 통일시 당나라에 빌 붙어 한민족 국가들을 박살낸 것..
경상도 조선족들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경상도 한국인들은 스스로 일본인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그 어떠한 이로움도 주지 않은 인간.. 스탈린..
강제이주된 고려인들 얘기 들어보면 체첸인들한테 학을 뗐다고 하던데 어째든 잘 지내긴 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