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년을 함께한 우리 아가 별이 되었습니다. 1살추정때 안락사전에 무슨 인연인지 이아이들 데리고 왔습니다.돌아보니,내가 널 살려준게 아니라 니가 나를 살려준 거란 것을.... 고양이좋아하는 음악을 검색하다가,집에서 이음악을 많이 들려주곤 했는데...남겨진 아이들과 함께 오늘 이음악을 듣고 있네요. 사랑한다 고마웠어. 내가슴속별이 된 아가야...다시 곧 만나자. 이젠 아픔없이 편히 잠드렴....많이 많이 보고싶을거야...
14살 우리애기가 고양이 별로 떠날 준비를 하는듯 합니다. 작고 소중한 우리 아기가 지금 많이 아프겠지만 조금이나마 행복한 생각하라고 이 노래를 틀어주었습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나네요... 우리애기 엄마가 너 덕분에 너무 많이 행복했고 미안해 우리 너무 착한 우리아가 ...너무 너무 순했던 우리아가 사랑하고 또 사랑해❤️❤
10년 7개월을 함께한 나의 수호천사.. 나의 첫사랑.. 아름답고 엄청 예쁜 나의 하늘이.. 하늘이 덕분에 언니가 타지에서 외롭지 않게 잘 버티고 살았어.. 우리 하늘이가 언니의 안식처였어.., 언니랑 함께 살아줘서 너무 많이 고마웠고, 든든했고, 행복했고, 하늘이 덕분에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어 이제 고양이 별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지내줘~ 언니도 열심히 살다가 하늘이 만나러 갈게.., 꼭 다시 만나자 나의 하늘아 안녕 나의 첫사랑 나의 수호천사 나의 안식처 사랑하는 나의 하늘아.. ㅜ
제 생애 첫 고양이와 함께 듣고 있습니다. 유기되고 구조되고 입양되는 과정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아직은 저를 무서워해서 구석에서 나오지 않고 있고, 밥 주면 꼭 제가 없을 때만 먹는 소심 고양이인데 이 음악 듣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안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기다림의 시간 길게 보고 마음 편히 먹으려고 같이 듣고 있습니다.
Jinseon kim your bundle of happiness will eventually understand that you are a wonderful human who will love him or her until the end of time. Good times ahead I’ve got two british short haired boys they are two years old now. They have full a vacuum of love for me...best wee pals I’ve ever had...good luck in your ventures in life.
아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틀어줬던 노래 중 하나에요… 이제 음악들 없으면 제가 잠을 못 자네요 아이 떠난 지 오늘 30일 되는 날이에요 화장 전날같이 자면서 들은 노래라 그런지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있네요…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눈이 많이 부어서 출근할 거 같아요ㅎㅎ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길…. 집사님들 후회없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쁜 내 아이야 고양이별에서 편히 쉬고있길 바란다🌻
오늘 저의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길고양이를 데려와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데려 올 때부터 콧물 증세가 있어서 약 먹이면서 생활 하고 있는데 최근 병원에 가 진료를 받으니 폐렴, 신부전 말기였습니다 저는 저의 고양이가 떠난게 정말 너무 슬프지만 더이상 고양이가 안아프다는게 다행인 거 같습니다 못 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고 또 같이 살아서 너무 행복했고, 너무너무 사랑했어🩷 2023-6월1일 고양이 별에 있을 깜순이에게🩷
너무 귀엽게 생겼는데 우울증 이라니 같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주세요. 분명 고양이가 원하는게 있을겁니다. 고양이가 마음이 참 여리더라구요. 저도 어제 간식가지고 장난치다 우리집 냥이가 삐졌어요. 눈물을 글썽이더라구요. 그래서 밤11시 30분에 제일 좋아하는 산책을 같이 나가 주었습니다. 님 고양이도 분명 고양이가 원하는게 있을겁니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들어주다 보면 집사 마음을 알고 많이 위안이되고 우울증도 나아 지리라 생각됩니다.
구강암에 걸린 우리 양이.. 지금 내옆에서 잘 자고 있지만 만져주면 그르릉 소리를 내던 너는 이제 더이상 그르릉소리는 커녕 숨쉴때마다 낑낑대는 소리가 나네..ㅜ 왜 갑자기 이런 끔찍한 병에 걸렸는지 모르겠다 아직까지도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귀여운데ㅜ 내가 중학교 1학년때부터 너에게 최대한 잘해준다고 잘해준건데 나도 집사가 처럼이라 미숙한 점도 많았겠지?? 그리고 가끔은 너가 귀찮고 널 잊고 놀러나갔는데 너무 후회된다.. 작년엔 내가 입대하는 바람에 우리 자주 못만났는데 휴가때면 놀러나가느라 정신없고 돌아와서도 휴대폰만 해서 너무 미안해.. 아직 밥도 잘먹고 나만보면 기운내서 반겨주는 건강한 고양이같은데 얼마전 동물병원에서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2달에서 6달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하필 얼굴쪽에 있는 구강암이라 너에게 어떤 수술도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 좀 더 신경써주고 이런것도 미리미리 예방해주고 싶다 우리가족 고양이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아파서 숨는 너를 보면 마음이 너무 찢어질듯이 아파 그래도 지금 내 옆에 와서 잠들어줘서 고마워 만약 이별을 하게 된다면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대 잊지않고 기다릴께 사랑해ㅜㅜㅜㅜㅜㅜ
우리 고양이랑 같이 노래를 듣는중 눈을 스르르 감네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구름타고 무지개 다리 잘 넘었겠죠? 이젠...정말로 우유를 놓아줘야 해야 할 것 같아요..... 16년이란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해줘서... 저... 정마... 정말 고마웠어.... 편이 쉬렴 우유야.... 이제 놓아줄께..... 고마워.....
안녕하세요:) 저희 집 고양이는 학대를 당하다 저희 집으로 간신히 구조해서 왔습니다.그렇지만저희 고양이가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 본능 적으로 이런 노래를 찾게 돼더라고요🥲 냥이가 이노래를 듣고 편안히 숙면을 취했으면 합니다. 이런 노래는 집사도 고양이도 편안히들을수 있는 노래같네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꾸준히 냥이한데 들려주다보니 활기를 돼 찾은지 놀이도 하구 사람의 손길을 받아주었더라고요 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16살6개월 우리 애기 시로 고양이별로 돌아가려고 하나봅니다 꿈쩍도 안하고 눈만 마주치고 있는 아이 얼굴 보니까 마음이 미어집니다 시로야 미안해 ㅠㅠ 잘 해주지도 못하구 우리 애기 고통스러운 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아프지말고 고양이별에서는 행복길 바래 우리 시로 엄마 아빠 잊지말고 우리 다시 꼭 만나자 그때에는 레오도 함께 만나자 사랑해 시로야 조금만 더 힘을 내줘 ㅠㅠ 아빠 곧 퇴근 하실거야 ㅠㅠ 아픈 너에게 이런 부탁해서 미안해
아리야 네가 한없이 작고 약했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너무나도 우람해져 다이어트 사료를 고민하고 있구나.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 너무나도 약하게 태어났던 네가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밤마다 울기도 했고 매일 드는 병원비에 앞이 막막하기도 했었어. 누군가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되는 게 처음이라 많이 서툴렀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지금도 내 옆에서 잠이 든 소중한 우리 아가야 앞으로 더 잘할게. 부족한 엄마지만 오래오래 내 옆에 머물다 다음 생에도 엄마 딸로 태어나줘. 그땐 사람으로 태어나서 더 오래오래 나랑 함께해 줬으면 좋겠어. 항상 사랑해 우리 아가
길에서 어미에게 버려져 태어난지 2일밖에 안됐던 아가 너를 임시보호를 하려고 3월 8일에 데려왔고 약 한달간 나랑 지내면서 장난도 많이치고 잘먹고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은 이 노래듣고 내 팔 베고 잠들었지만 내일 오후 8시가 되면 너는 좋은 입양자에게 가는 날이야.. 너랑 같이 있을수있는시간이 이제 하루도 안남았다.. 내가 키울수있는 여건이안되서 고양이에 대해 알지도 못하던 내가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을텐데 미안해.. 그리고 또 한번 좋은입양자한테 가는 너가 두번 버림받는다는 생각에 나를 원망할까봐 걱정이야.. 그대로 길에 놔뒀으면 저체온증으로 세상떠날까봐 무작정 살리고보자라는 마음으로 데려왔어 좋은입양자 만나서 가면 좋겠다고 한달전에 그리 생각했는데 벌써 시간이 순식간에 가버렸네.. 막상 보내려고 하니까 눈물난다.. 그렇게 조그맣던 손바닥만한 아기가 언재 내 팔 절반의 길이로 커서 똘망한 눈을 가지고 거실을 누비며 나랑 뛰어다니다니.. 이제 눈뜨면 몰래 내 침대로올라와 이불속에서 같이 자던 니가 밤마다 나랑 눈 마주치고 자던 아가 니가 없으면 많이 허전할거같아.. 많이 보고싶을거야 우리집에서 지어받은 이름 깡이야 다른집 가서는 무슨이름으로 불러질지 모르지만.. 한달간 깡이덕에 많이 웃었어 가서 좋은주인분이랑 잘 지내야해 적응도 잘하고 또 나 없다고 거기서 울면안된다 많이 그리울거야 깡이야 한달간 우리집에서 잘 크고 잘지내줘서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잘가..
어제 우리 예쁜 율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고양이별로 떠났습니다. 먹는것 마저 힘들게 먹던 우리 율무..다시 예전처럼 뛰어놀고싶어서 우리 곁을 떠났나봐요.. 잘때 틀어주면 좋아했던 음악을 이제서야 제대로 듣네요 한번쯤 같이 들어줄껄.. 율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우리 꼭 다시만나❤
요즘 날이 덥네😂 율무야 거긴 시원하고 즐거운 일만 있지? 너를 계기로 우리집에는 율무 형아가 왔어❤ 길에서 눈이 아픈 형아를 데려왔는데 한쪽 눈이지만 수술하고 지금은 매우 건강해😊 형아가 매일 율무 사진에 킁킁해~율무가 있어서 우리 가족들은 사랑을 배운것 같아 ( 엄마는 세상 고양이 밥 다 주고 다니는거 같아ㅋㅋ) 또 보고싶어지면 올게🥰
작년 4월 생일을 10일 앞두고 실종된 우리망고 보고싶네요,,ㅎㅎ 제가 비록 학생이지만 어른될 때 까지는 항상 제 옆에 있을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떠나버렸네요,, 금방 만날줄 알았는데 한달, 두달, 세달이 지나도 얼굴 한번 못봤네요,,,잘지내고 있겠죠,,? 실종장소가 산인데 이리저리 찾아보니 집고양이가 산에서 살 확율이 50% 밖에 안된데요.. 씩씩한 우리 망고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ㅎㅎ 날씨도 추운데,,,우리 망고 힘들게 해서 미안한 마음뿐,,그동안 같이 지낸 1년 반동안 우리 망고 덕에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 나의 반려동물이 되어 주어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언젠간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잘 지내줬으면 좋겠어,, 우리 망고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나네ㅎㅎ,,아직도 망고가 내 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아. 우리 잘 이겨내고 꼭 다시 만나자,,~!!
비오는날 유치원 놀이터에서 밤새 서럽게 울던 아깽이 구조해서 지금 돌보는 중입니다 엄마가 그리워 잠못들때면 이 음악을 틀고 토닥토닥 해주면 금새 스르르 잠이 드네요^^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6살이 된 우리 까맹이 몽이도 이 음악 들으며 늘 잘 잤었거든요^^
작년 삼월말에 일찍 어미 뗀 새끼 턱시도가 늙은 개랑 산책하는 나의 뒤를 몰래 따라 다녔어요. 처음엔 몰랐다가 서너 번만에 알아챘죠. 17살 늙은 개는 11월 말에 별이 되고, 집에 냥이 한 마리 있었는데, 나가 살던 아들이 본가에 돌아오며 길냥이 한 마리도 데려왔어요. 이 녀석이 거칠어서 수술시키고 나서도 계속 공격적이라 가족들이 자주 피를 많이 봤어요. 거진 일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아들 외에는 곁을 안줘서 아기냥을 데려 올 수가 없었어요. 동물수가 너무 많기도 하고. 새벽에 밥주고 출근하고, 저녁에 주고 하다 보니 내게 마음은 주나 거리를 두더군요. 그 사이에 큰냥이들이 공격하면 같이 가서 쫓아가고 하며 이젠 일 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상하게 나흘째 안보이네요. 새끼 가질까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암컷이라 수놈과 뛰어노는 모습이 보이더니 살림을 난 건지 걱정이네요. 시청에 수술도 신청해 놨는데 거두지 못하는 마음이 늘 미안했는데 살아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집도 만들어 줬는데 관리실에서 버려서 1월 폭설때 우산으로 가리고 나무숲을 이뤄 몰래 피신시키고 발닦아주고 핫팩도 넣어주고 비올 때 같이 우산쓰고 밥먹인 녀석인데 그저 마음이 짠하네요. 살아있기나 한 건지.
아들은 그럭저럭 살아가고요. 집에 냥이 둘은 잘 삽니다. 까비라는 이름을 지어준 몸피가 작은 길냥이가 암컷이라서 아기를 달고 올라나, 8차선 도로가 많은 곳이라, 제대로 살아있기나 할라나. 그렇게 그렇게 마음이 쓰일 뿐이지요. 어느 듯 두 달이 넘어가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의 무게는 서로 다름이 없지요. 황혼이 가까와지는 나이라 그런지 여린 생명이 더 소중한가 봅니다.
방울,딸랑,짤랑,땡이 집사야.. 우선 못해준게 너무 많고..미안해... 근데 우리 애기들은 집사한테 와줘서..너무 고마워..ㅎㅎ 다른 집사보다 못해준것도 많고 부족한 것도 많은 집사지만 이해해줘서 고마워 이쁜아가들..!그리고 짤랑아 중성화하면서 힘들었을텐데..가면서 발톱또 뽑히고...너무 미안하다.. 빨리낳자 공주야..❤️❤️❤️
신부전말기로 투병하던 우리 착한 봄이 몸을 만지는 것 조차 숨을 쉬는 것 조차 힘든 너를 병원에서는 그만 보내주어야 한다 했지 누나는 단 하루만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은 욕심으로 집으로 데려와 노래를 들려주는 이 순간 눈 감지 못하고 잠들지 못하는 마지막 너를 보며 마음아파 운단다 조금만 아프고 이제 안녕하자 봄아 깊은 잠을 자렴
우리 애기 떠난지 이제 한달이 됬습니다 급성 폐렴 폐수종으로 추석날 별이 되어버렸어요 집에서 끙끙 앓느라 잠을 못잘때 이노래를 들을때 만큼은 조금 자는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었는데 남은 한마리가 이노래를 듣고 제 무릎에서 자고 있네요 너무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해 우리 애기 고양이 별에서는 좋아하는 요거트 츄르 상추 생크림 실컷 먹고 아프지마 다음생에도 나한테 와줘 너무 사랑해 그리고 너무너무 미안해
19살 우리애기도 이틀전까지 밥도 먹고, 화장실도 잘 다녀왔는데 갑자기 뒷다리에 일어설 수 없고, 현재도 누워서 지내고 있어요ㅠㅠ 병원에서는 노환이라고 치료방법이 딱히 없대요. 눈물이 나네요. 고양이 별로 갈 준비를 하는게 벌써 보여서 눈물이 핑돌아요. 고양이별로 돌아가기전에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싶어요.
![[MY CAT HARP MUSIC] 고양이 진정을 위한 부드러운 하프 소리, 고양이 자장가(Soft harp sounds for cat soothing,猫ハーフ音楽)](http://i.ytimg.com/vi/38AFNvoXP-U/mqdefault.jpg)
![Shenseea - Dating Szn (Options)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UePmZFIXUg/mqdefault.jpg)
어제 13년을 함께한 우리 아가 별이 되었습니다. 1살추정때 안락사전에 무슨 인연인지 이아이들 데리고 왔습니다.돌아보니,내가 널 살려준게 아니라 니가 나를 살려준 거란 것을.... 고양이좋아하는 음악을 검색하다가,집에서 이음악을 많이 들려주곤 했는데...남겨진 아이들과 함께 오늘 이음악을 듣고 있네요. 사랑한다 고마웠어. 내가슴속별이 된 아가야...다시 곧 만나자. 이젠 아픔없이 편히 잠드렴....많이 많이 보고싶을거야...
힘내세요
눈물이 핑도네요 아가야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ㅠㅠ 슬프너여 ㅠㅠ 힘네세요!
저는 12년정도 인데 신부전 합병증으로 갈수도 있다 하네요 ㅠㅠ 가족은 이제 그아이 하난데. 빈혈로 갈수 있다니ㅠㅠ
행복했던시간들 함께하였으니 오래추억하시길 바랍니다.
14년을 함께 한 우리 고양이가 암에 걸려 이제 임종을 앞두고 있어요. 지금 이 음악을 들려주며 서로 눈을 맞추고 있어요. 고마웠다 그리고 또 만나자. 사랑한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ㅠㅠㅠㅠㅠ 고양이가 행복하게 살았었으면 좋겠네요 ㅠ
죽는거지 임종이라뇨?
힘들어요…
이별은 정말 울어도 울어도
너무나 아파요..
아가야.
이제는 아프지 마렴 ~~~
아....
14살 우리애기가 고양이 별로 떠날 준비를 하는듯 합니다. 작고 소중한 우리 아기가 지금 많이 아프겠지만 조금이나마 행복한 생각하라고 이 노래를 틀어주었습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나네요... 우리애기 엄마가 너 덕분에 너무 많이 행복했고 미안해 우리 너무 착한 우리아가 ...너무 너무 순했던 우리아가 사랑하고 또 사랑해❤️❤
ㅠㅠㅠ~~냥이사랑 아픔 아쉬움이 공감이 가슴깊이 스며드네요 울 사랑스런 양념이도 건강 하길. 행복하길~❤❤❤❤❤
고양이는 고양이별에서 행복할꺼요.
힘내세요!
10년 7개월을 함께한 나의 수호천사..
나의 첫사랑..
아름답고 엄청 예쁜 나의 하늘이..
하늘이 덕분에 언니가 타지에서 외롭지 않게 잘 버티고 살았어.. 우리 하늘이가 언니의 안식처였어..,
언니랑 함께 살아줘서 너무 많이 고마웠고, 든든했고, 행복했고, 하늘이 덕분에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어
이제 고양이 별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지내줘~
언니도 열심히 살다가 하늘이 만나러 갈게..,
꼭 다시 만나자 나의 하늘아
안녕 나의 첫사랑 나의 수호천사 나의 안식처
사랑하는 나의 하늘아.. ㅜ
2일 전까지만 해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제 옆에서 자고있었는데 어제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았습니다
우리 고양이 떠나기 전까지 이런 좋은 음악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해 할 거에요.
묘생도 짧지만 사람도 스쳐가는 세상인데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노래를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인연인 것 같습니다.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날 거에요..
아마 그 고양이는 즣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너무 행복한 묘생 살다간 거 같아요..아름다운 인연 영원히 간직해 주세요..또 아름다운 만남이길..(지금은 가슴 아프시겠지만 돌아보면 아름다운 만남이랍니다..)-이별을 겪은 집사
저두 그런아픔이 있는집사입니다 슬픔이 옅어지긴해도 매일매일 생각나는 내새끼 사진에 있는아이에요 지금은 레오라는 애기구조해서 또키운답니다 너무 맘아파 하지마시길...
이 노래 들으며 내 배위에서 잠든 우리아가, 🌛 달아~사랑해 💕 널 세상 가장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늘 노력할게~!!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모든 고양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너무 감동
오 우리 애 이름은 별이예요
냥냥이랑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ㅋㅋㅋㅋㅌ 이해됨
너무감사사해여
아이가 몇시간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폐수종으로 급하게 입원했다가 가망이 없어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고통이 극심할꺼라 했는데 이 음악 들려줘서 그런지 생각보다 편안하게 갔어요. 남집사도 여집사도 슬프지만 차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슬프시겠어요...
슬프지만 skyland로 간 아이를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지네세요.
♡♡♡♡♡♡♡♡♡♡♡♡
힘네세요..♡♡
괜찬아요! 생물을 살다보면 다 무지게 다리을 건덜때가 있죠! 병이와서...? 사고나서..? 생물은 밤하늘에 별이 될수밖에 없어요 생물이 200019년을 살아도 안죽으면 이상한검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힘내요화이팅~♡
제 생애 첫 고양이와 함께 듣고 있습니다. 유기되고 구조되고 입양되는 과정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아직은 저를 무서워해서 구석에서 나오지 않고 있고, 밥 주면 꼭 제가 없을 때만 먹는 소심 고양이인데 이 음악 듣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안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기다림의 시간 길게 보고 마음 편히 먹으려고 같이 듣고 있습니다.
그맘 충분히 이해가가네요!
2개월길냥이때부터
밥주고올겨울 추운겨울에
핫팩까지 넣어주면서
보살핀 우리두부
지금 내옆에 있네요!
정이들어서
밥만주기는 너무
안타깝고
장마가 와서
비가폭포수내리듯이
올때
그냥은 안되겠고
보쌈해서
데리고 왔네요!
그후로 5일경계를
하더니
지금은 거실에
나와서 앉아
이음악을 들려주고있네요!
두부야!
중성화도 해야되는데
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또 보쌈해서
데리고 가야하니!
병원에❓❓
엄마 무섭다
제발
니가 두발로
게이지에들어가라♥♥
응❓❓
사랑해 두부야
우리소심쟁이두부🌈🌈🌈엄마하고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살아보자! 응❓❓❓
우아 다들 멋지네요
저도 우리 고양이가 나았으면 좋겠네요
Jinseon kim your bundle of happiness will eventually understand that you are a wonderful human who will love him or her until the end of time. Good times ahead I’ve got two british short haired boys they are two years old now. They have full a vacuum of love for me...best wee pals I’ve ever had...good luck in your ventures in life.
@@두부라떼-l2j ㅢㅢ
제 고양이도 흥분해서 집에있는 물건 다 부수고 있다가 이 음악 틀어주니 가만히 있네요.
아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틀어줬던 노래 중 하나에요… 이제 음악들 없으면 제가 잠을 못 자네요 아이 떠난 지 오늘 30일 되는 날이에요 화장 전날같이 자면서 들은 노래라 그런지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있네요…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눈이 많이 부어서 출근할 거 같아요ㅎㅎ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길…. 집사님들 후회없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쁜 내 아이야 고양이별에서 편히 쉬고있길 바란다🌻
삼가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토닥토닥!
고양이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살고있을거에요
아픈 고양이가 있어 많이 슬퍼지네요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실거에요
냥이야 편히 쉬렴❣
힘내세요!♡♡♡
고양이는 위에서 편히 그르릉 거리며 행복해 하고 있을 겁니다☺ 고양이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있는것처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레요~☺🤗
울 애기가 여러가지로 좀 많이 아파서 24일부터
거의 병원에 입원해있고 큰 수술도 두번해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들어왔습니다.저희 고양이가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니고 계속 안좋아지는병이지만
저희 고양이도 저도 더 기운 차려서 기적처럼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큰 수술을 두 번이나 견디다니 애옹님 고양이 정말 대단해요!!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라는 것이 정말 안타깝지만 애옹님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전 캣맘인데 아픈애들보면 정말 힘들겠구나 했는데도 기적같이 다시 살아주는 애들이 많아요.
집사님과냥이도 괜찮아질꺼예요 힘내세요
좋아요~^^♡
고양아 으쌰으쌰~~!!! 힘내자..!!
힘내세요!!₩
어제 데리고 온 아가와 같이 앉아서 듣고 있어요 골골대며 자다가 음악 틀어주니까 조용~해지네요 좋다는거겠죠? 우리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7년된 별에게 마지막으로 들려줄 수 있는 음악이 되었습니다. 이 음악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별이 되어서도 이 노랠 기억해 주길...
@씨크릿쥬쥬 안탁감네요×안탑갑네요○
@@처노-c8f 안탑갑네요x 안타깝네요O
@@최수빈와랄라 안타깝네요x 안탁깝내요o
@@하양늑대 ?
???안탁깝내요×안타깝네요○
오늘 저의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길고양이를 데려와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데려 올 때부터 콧물 증세가 있어서 약 먹이면서 생활 하고 있는데 최근 병원에 가 진료를 받으니 폐렴, 신부전 말기였습니다 저는 저의 고양이가 떠난게 정말 너무 슬프지만 더이상 고양이가 안아프다는게 다행인 거 같습니다 못 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고 또 같이 살아서 너무 행복했고, 너무너무 사랑했어🩷 2023-6월1일 고양이 별에 있을 깜순이에게🩷
냥이나라에서 잘 살고 있을거에요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있을꺼예요!
힘네세요!
이노래 들으면서 잠도 자고 이뻤던 우리 차니야 다음 생엔 더 좋은 주인 만나서 더 행복하고 더 오래 살길바래 사랑해 차니야 미안하고 이런 부족한 주인인데도 한번 화내지않아 주어서 너무 고마워..💝
전 똥쌀때나 쪽잠잘때 밥먹을때 무조건 듣습니다
차니는 하늘의 별이 되어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겁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레요! 차니도 행복 할 거에요🤗
❤️🧡💛💚💙💜🖤🤍💝차니도 킨무님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할거에요. 힘내세요.
차니도 집사를 기억하고 마음 속에 세겨
두 었을 거예요
ㅅ힘내새오
저희 고양이도 갔는데...이음악듣고
우울증이 생긴 저희집 고양이 제 몸 가누기도 힘들어서 가만 둬버렸다가 정신 차리고 같이 있어주는데 이거 틀어주니까 마음이 편해진 건지 요즘 잘 안 하던 그루밍을 막 하더라고요 그거 보고 너무 뿌듯했어요
고양이가 갑자기 예교을 한다면 고양이는 곧 죽을지도모름니다......
슬프네요.
너무 귀엽게 생겼는데
우울증 이라니
같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주세요.
분명 고양이가 원하는게 있을겁니다.
고양이가 마음이 참 여리더라구요.
저도 어제 간식가지고 장난치다
우리집 냥이가 삐졌어요.
눈물을 글썽이더라구요.
그래서 밤11시 30분에
제일 좋아하는 산책을 같이
나가 주었습니다.
님 고양이도 분명
고양이가 원하는게 있을겁니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들어주다 보면
집사 마음을 알고
많이 위안이되고
우울증도 나아 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냥사람-b6m ㄱㄴㆍㄱㅋㄹㄱ
@@naongongong174 적당히 안함?
บ ก
ข
저의 20살된 첫고양이와 듣고 있습니다.
집에서 수액맞추면서 진동으로라도 들릴까 틀어줬는데 확실히 편안해 하네요. 요즘 힘든지 짜증내면 달래면서 맞추는데 지금 주사맞으면서 잠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살된 냥이. 혹시 장수비결이뭘까요. 저희애기는 6살인데 이번에 복막염진단을받아서 치료시작했어요. 매일 가능하면 이 노래를수시로틀어주려고노력해요. 잔잔하게라도. 마음이편해지도록. 저희아이도 20살 대학교까지는 꼭보내고싶네요..
저 비결좀.....알려주십쇼.....
오늘새벽 마당냥이가별이되엇습니다~ 너무나착한아기 금동아~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잘살아~~~~~~~ 장례식장에서좋은곳으로보냇어요ㅠㅠ
구강암에 걸린 우리 양이.. 지금 내옆에서 잘 자고 있지만 만져주면 그르릉 소리를 내던 너는 이제 더이상 그르릉소리는 커녕 숨쉴때마다 낑낑대는 소리가 나네..ㅜ 왜 갑자기 이런 끔찍한 병에 걸렸는지 모르겠다 아직까지도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귀여운데ㅜ 내가 중학교 1학년때부터 너에게 최대한 잘해준다고 잘해준건데 나도 집사가 처럼이라 미숙한 점도 많았겠지?? 그리고 가끔은 너가 귀찮고 널 잊고 놀러나갔는데 너무 후회된다.. 작년엔 내가 입대하는 바람에 우리 자주 못만났는데 휴가때면 놀러나가느라 정신없고 돌아와서도 휴대폰만 해서 너무 미안해.. 아직 밥도 잘먹고 나만보면 기운내서 반겨주는 건강한 고양이같은데 얼마전 동물병원에서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2달에서 6달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하필 얼굴쪽에 있는 구강암이라 너에게 어떤 수술도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 좀 더 신경써주고 이런것도 미리미리 예방해주고 싶다 우리가족 고양이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아파서 숨는 너를 보면 마음이 너무 찢어질듯이 아파 그래도 지금 내 옆에 와서 잠들어줘서 고마워 만약 이별을 하게 된다면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대 잊지않고 기다릴께 사랑해ㅜㅜㅜㅜㅜㅜ
참 좋은 말이네요 저도 제고양이 한테 잘해주고 싶네요.♡
@@최하연-b7z 감사합니다..ㅜ
이런맘을 가지는 님은 좋은사람입니다
우리 고양이랑 같이 노래를 듣는중 눈을 스르르 감네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구름타고 무지개 다리 잘 넘었겠죠? 이젠...정말로 우유를 놓아줘야 해야 할 것 같아요..... 16년이란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해줘서... 저... 정마... 정말 고마웠어.... 편이 쉬렴 우유야.... 이제 놓아줄께..... 고마워.....
네... 정말 좋은데 갔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집 고양이는 학대를 당하다 저희 집으로 간신히 구조해서 왔습니다.그렇지만저희 고양이가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 본능 적으로 이런 노래를 찾게 돼더라고요🥲 냥이가 이노래를 듣고 편안히 숙면을 취했으면 합니다. 이런 노래는 집사도 고양이도 편안히들을수 있는 노래같네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꾸준히 냥이한데 들려주다보니 활기를 돼 찾은지 놀이도 하구 사람의 손길을 받아주었더라고요 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15년을 함께 한 우리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힘들지만 열심이 견디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힘내세요!!!!!
우리나비는 2년 5개월째 진행중요 새끼 세번 낳고 제가 지긋지긋해서 요번에 중성화수술 시켰어요 님냥이 무지 오래살았네요
와 저 혜진입니다 오랜만에 보네요 저는 지금도 조금 힘들긴 한데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도 고양이와 함께 이 노래 듣고 있어요 한번더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 그리고 이 계정은 부계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 보네요 좀 슬프네요😢😢😢
16살6개월 우리 애기 시로
고양이별로 돌아가려고 하나봅니다
꿈쩍도 안하고
눈만 마주치고 있는 아이 얼굴 보니까 마음이 미어집니다
시로야
미안해 ㅠㅠ 잘 해주지도 못하구
우리 애기 고통스러운 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아프지말고 고양이별에서는 행복길 바래
우리 시로
엄마 아빠 잊지말고
우리 다시 꼭 만나자
그때에는 레오도 함께 만나자
사랑해
시로야 조금만 더 힘을 내줘 ㅠㅠ
아빠 곧 퇴근 하실거야 ㅠㅠ
아픈 너에게 이런 부탁해서 미안해
고양이와 함께한지 4개월차인 초보 집사예요ㅜㅜ 최근들어 새벽마다 혼자 울면서 돌아 다니길래 혹시나 해서 틀어줬더니 좋아하는 자리에 자리잡고 잘 준비하네요!! 그 모습이 또 신기하고 감동먹고 자러가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저희아기고양이는하늘에갔는데 고양이와오래오래사세요
고양이랑행복하세요!^^
새벽마다 울면서 돌아다니면 놀고싶거나 잠이 안 와서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저도요
저희 아기고앵이는 꿈나라를 여행했어여..
세상의 모든 냥이는 사랑스러워
ㅇㄱㄹㅇ!
마자요마자요♥♥
넹!넹!😘😘
근데 동물 학대는 좀 없으면 좋겟네요ㅠㅠ😭
☺🤩🤩
ㅇㅈㅇㅈ
우리 꾀돌이가 떠날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짠하고 슬픈데 꼬리를 흔들어주네요
먼저간 길냥이친구들 만나 그기서는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8년을 같이살은 우리토토가 당뇨가 심해 관리도못하고 지금 죽을수도 있을만큼 아픈데 마지막으로 이노래틀으며 같이울고있습니다...고마웠고..사랑한다토토야
제목을 '고양이와 사람 모두한테 심신안정 되는 힐링 음악' 으로 바꾸심 어때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에요 :)♥
정말 그러네요^^
동감이에요. 아이들려주려고 틀어놨는데 어느새 제 마음이 편안해지거나 .. 듣다 눈물이 날때도 있고. 이젠 제 마음 안정위해 듣고 있어요. ^^
눈물이 나오네요..항상 저와 놀고자고먹고 다하고 가끔은 고양이들끼리 싸우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곤히 자는걸보니 정말 고마워요..
7년을 함께했던 내 아픈손가락...
대장이가 고양이별에서 이 음악을 듣고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요
네..
ㅠㅠ
이애가 되네요 아픈 손가락 빨리 났고
고양이랑 편안하게 쉬요
나도 집사가 처음이여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서투른 면이 있었지만 1년 반동안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자💛💛
나도집사가처을ㅇ
아이와 행복한 추억이 가득 넘치시길
저도 집사는 처음이여서 최선을
다하는것 같지만 서투른면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어느덧 5년을 같이 지네온 우리 아가 얼마 남지않은시간 잘보내자!
이노래듣고 더 오래오래 살자
하루가 평소에 절 무서워했는데
이 노래 틀어주고 같이 자니까 절 조금 무서워하지 않게 되고 , 자주 같이 자게됬어요.
우리 만나지 200일넘었어 하루야!
꼭 끈질기도록 살다가 언니랑 행복하게 생을 마감하자
항상 사랑해
감동
하루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항상 하루랑 행복하세욥!
입양 앞둔 예비집사 입니다. 입양 후 고양이가 절 무서워할까 혹은 친해질 수 있을까 막연한 걱정하고 있었는데 감동입니다.👍❤️ 저도 백년해로 하고 싶습니다.
무서워 ㅠㅠ
ㅠㅠㅠㅠ힝
아리야 네가 한없이 작고 약했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너무나도 우람해져 다이어트 사료를 고민하고 있구나.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 너무나도 약하게 태어났던 네가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밤마다 울기도 했고 매일 드는 병원비에 앞이 막막하기도 했었어. 누군가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되는 게 처음이라 많이 서툴렀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지금도 내 옆에서 잠이 든 소중한 우리 아가야 앞으로 더 잘할게. 부족한 엄마지만 오래오래 내 옆에 머물다 다음 생에도 엄마 딸로 태어나줘. 그땐 사람으로 태어나서 더 오래오래 나랑 함께해 줬으면 좋겠어. 항상 사랑해 우리 아가
우다다다 뛰어놀다 배위에 올라와서 고롱거리며 잠들었네요, 깨비야 바비야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가 행복한 감정을 갖도록 아빠가 최선을 다할께❤️💪
행복한 묘생 가꾸어 주시길 바래요♥
저이 고양이 새끼 고양이8주부터 키우었는데
벌써 15년이 됬네 11살 때 키웠는데 이제 제가28살 되었네요. 우리 애기 하늘에서
편한 이노래 듣고 편한게 잘자~.....
우리 앤크 별이되어 밤하늘에 빛이 되줘..... 고마워 내가족으로 오고 나랑 있어줘서~~♡
덕분에 저희집 고양이 3마리 모두 제 옆에서 자네요~^^ 이런 노래 만들어주시고 고양이들 심리를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자고 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제가 다 잠이 옵니다^^
행복하세요 :)
울 애기 이 노래를 들으니 스르륵 침대에서 잠이
들며 편안하게 내 어깨에 기대며 코~~하며 귀엽게 자네요 ㅎㅎ❤️울 애기 자는 모습 보니까 쌓여왔던
피로감이 싹 사라지는 느낌..ㅎㅎ 울 애기 사랑해💛
나이들어서 매일 자리에 누워만 있는 울집 고양이 옆에서 작게 틀면서 엎드려 있는데, 귀는 쫑긋하고 눈감고 있네여ㅎㅎ
저희 고양이들 잘자네요 활발한 녀석들이 서로 등을 맞대고 자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어느날갑자기 느닷없이 울집에온 울겨울이~~고냥이를그다지좋아하지않던난 첫눈에반했고 전주인의변덕으로 다시데리고갔다가 다시오길두어번반복
이젠 죽어도안돌려준다고 선언하고 널 끝까지책임질각오로 같이산지4년째..노령묘라 벌써 약을먹어야해서 너무속상하지만 좀더어릴때 일찍와주지하고 원망도해보지만 그래도 너란아일만날수있어서 행복해.
입도짧아 날애태우고 ...하지만 어찌나 하는짓이 양반인지 조용하고 차분하고 거기다 이세상미모도아닌 너를보며 이별이 아주멀리있었음좋겠다고 매일생각한다.사는날까지 내옆에서 평온하게잘있거라 울아가..
너무너무니가좋아...너없는세상 상상이안되지만 그날이언젠간오겠지...생각안할란다
이 노래를 듣고 자는 베리야 사랑하고 잘 크고 행복하게 크길 바래❤️❤️ 누나도 너를 행복하게 해주려 항상 노력할께🥺 냥집사분들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길에서 어미에게 버려져 태어난지 2일밖에 안됐던 아가 너를 임시보호를 하려고 3월 8일에 데려왔고 약 한달간 나랑 지내면서 장난도 많이치고 잘먹고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은 이 노래듣고 내 팔 베고 잠들었지만 내일 오후 8시가 되면 너는 좋은 입양자에게 가는 날이야.. 너랑 같이 있을수있는시간이 이제 하루도 안남았다.. 내가 키울수있는 여건이안되서 고양이에 대해 알지도 못하던 내가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을텐데 미안해.. 그리고 또 한번 좋은입양자한테 가는 너가 두번 버림받는다는 생각에 나를 원망할까봐 걱정이야.. 그대로 길에 놔뒀으면 저체온증으로 세상떠날까봐 무작정 살리고보자라는 마음으로 데려왔어 좋은입양자 만나서 가면 좋겠다고 한달전에 그리 생각했는데 벌써 시간이 순식간에 가버렸네.. 막상 보내려고 하니까 눈물난다.. 그렇게 조그맣던 손바닥만한 아기가 언재 내 팔 절반의 길이로 커서 똘망한 눈을 가지고 거실을 누비며 나랑 뛰어다니다니.. 이제 눈뜨면 몰래 내 침대로올라와 이불속에서 같이 자던 니가 밤마다 나랑 눈 마주치고 자던 아가 니가 없으면 많이 허전할거같아.. 많이 보고싶을거야 우리집에서 지어받은 이름 깡이야 다른집 가서는 무슨이름으로 불러질지 모르지만.. 한달간 깡이덕에 많이 웃었어 가서 좋은주인분이랑 잘 지내야해 적응도 잘하고 또 나 없다고 거기서 울면안된다 많이 그리울거야 깡이야 한달간 우리집에서 잘 크고 잘지내줘서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잘가..
너무 좋은일 하셨어요 보잘것없이보이는 생명도 소중히 생각하는 분 많지않습니다
어제 우리 예쁜 율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고양이별로 떠났습니다.
먹는것 마저 힘들게 먹던 우리 율무..다시 예전처럼 뛰어놀고싶어서 우리 곁을 떠났나봐요..
잘때 틀어주면 좋아했던 음악을 이제서야 제대로 듣네요 한번쯤 같이 들어줄껄..
율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우리 꼭 다시만나❤
우리 율무 너무 보고싶어
율무야 오늘도 즐겁게 우다다도 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었지? 매일 보고싶고 사랑해😊❤
울 애기❤ 여전히 언니는 율무생각하면서 살아~ 매일매일 보고싶어😊 또 보고싶을때 올게
요즘 날이 덥네😂 율무야 거긴 시원하고 즐거운 일만 있지? 너를 계기로 우리집에는 율무 형아가 왔어❤ 길에서 눈이 아픈 형아를 데려왔는데 한쪽 눈이지만 수술하고 지금은 매우 건강해😊 형아가 매일 율무 사진에 킁킁해~율무가 있어서 우리 가족들은 사랑을 배운것 같아 ( 엄마는 세상 고양이 밥 다 주고 다니는거 같아ㅋㅋ)
또 보고싶어지면 올게🥰
8년 살아와줘서 고맙다 아토야 여태까지 힘든일 고생할일 다 버티고 안락사 하기전에 우리집애서 무지개다리를 건넜구나 사랑하고 나중에 볼수있다면 보고싶다 내가 초등학교때 부터 부모님 어디나가시면 내옆을 지켜주던 아토야 이제 놓아줄때 됀거같다 사랑하고 나중에보자 2021/10/10
광고가 없어서 잠 잘 때 안심하고 틀어주고 있어요. 17살 HCM 아가 스트레스 줄여주려고 들려주니 제 옆에서 편하게 잘 자네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한 10분 틀어주니까
그르릉대며 자네요♥
자면서도 힐링중인듯..♥♥
데려오자마자 코로나 걸려서 같이 일주일 내내 붙어있네염 ㅠㅠ 그만큼 정이 너무 빨리, 많이 들은 우리 멜로
누나랑 평생 살자❤️
헐대박미쳤다우리고얌이가이노래틀자마자잠이들러서요항상좋음노래해줘서감사하민당에!!!!!!달아사랑해요꺅노래들기만하면잠이솔솔와요어떡해만들러서요
잘시간에 자지말라고 방방 뛰어다니다가 노래 틀어주니까 배 위에서 편하게 있네요 세상 모든 냥냥이들 오래오래 집사 곁에 있어줘❤
작년 4월 생일을 10일 앞두고 실종된 우리망고 보고싶네요,,ㅎㅎ
제가 비록 학생이지만 어른될 때 까지는 항상 제 옆에 있을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떠나버렸네요,,
금방 만날줄 알았는데 한달, 두달, 세달이 지나도 얼굴 한번 못봤네요,,,잘지내고 있겠죠,,?
실종장소가 산인데 이리저리 찾아보니 집고양이가 산에서 살 확율이 50% 밖에 안된데요..
씩씩한 우리 망고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ㅎㅎ
날씨도 추운데,,,우리 망고 힘들게 해서 미안한 마음뿐,,그동안 같이 지낸 1년 반동안 우리 망고 덕에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
나의 반려동물이 되어 주어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언젠간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잘 지내줬으면 좋겠어,,
우리 망고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나네ㅎㅎ,,아직도 망고가 내 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아. 우리 잘 이겨내고 꼭 다시 만나자,,~!!
냥이들도 편안하고제마음도편해져서 요즘 자주 듣고있어요, 여태들었던 고양이자장가중에서는 가장좋아요
이 노래만 들려주면 우리 뚜비는 제 품에 안겨있어요😊👍너무 좋습니다!!!!!
22년동안 함께 살고있는 샴냥이가 얼마전부터 발톱이 빠질정도로
발작을해요...발작하는 빈도수가 많아저요
오늘은 아침에 발작후
저녁에 침흘리며 울어요 ..하느님 울냥이
조금만 더있다가 데려가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몇년만 더
중성화 수술후에 계속 불안해하던 우리 고양이가 음악을 틀어주니 이제야 조금 편하게 눕네요...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young yoon 저도 우리아가 중성화해서 제대로 못자서
틀어줬더니 잘자더라고요..
저희도 중성화수술하러 갔는데 못본사이에 안에서 발버둥 치면서 발톱하나가 뽑혔나봐요..수술 하려고 들어가니까 발톱 뽑혔다네요..너무 미안해요..그래도 이거 틀면서 만져 주니까 옆에 자리잡고 누워서 잘자는게 너무 고맙고 이뻐요ㅎㅎ
랑이야!
건강해야되
다른 고양이들도
건강해
우리 고양이들~파인.애플이~~우리 애기들 이 노래 듣고 잘자지 서로 싸우지말고 물어뜯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래 이 누나에 소원은 너희랑 우리가족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는것이야 그러니까 항상 밝고 행복하게 잘놀아줘 ㅎㅎㅎ
내
에세가 별이 된지 일주일~
이음악을 투병중에도 계속 틀어주었지요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에세는 고통에서 벗어났고, 나는 아직도 긴~~시간의 그리움을 견디어할듯~~
찾아주셔서 맨발로 달려 왔습니다.
영상 즐감하고 삼종세트 선물로 선반위에 살짝 올려놓고 갑니데이!~~^^
고양이 한테 들려주었더니 저희집 고양이눈에서 눈물이 고이더라구요 예전엔 아무도 같이안있어주었겠죠 얼마나 힘들었을까 .... 지금이라도 건강하고 밥도잘먹는 나의 동물동생이 되길바랄께 사랑스럽고예쁘고 멋진 제벌아....♡ 앞으로도 힘내서 길을 나서보자 !♡
이 힐링음악을들려주면 저희집냥이들~나비.가을이.네로.여름이까지 떡실신해자네요^^넘 평화롭고세상편해보이는 울냥이들봐라볼때 절로입가에미소가져지네요~길에서죽어가는애들을하나둘.구조해치료하고키우다보니 입양보낸아이들빼고 넷이나됫네요~주차장에상주하고사는애들도 다섯이있는데 따듯한봄이오면 들려줘야겠어요^^
저의 고양이는 골골송 부르며 세근세근 자고 있네요^^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 꼬망아 편의점 앞에서 주먹만한 아가로 본지 알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많이 컸구낭.. 하지만 처음만난 그때나 지금이나 내 사랑은 항상 똑같단다.. 사랑하는 우리아가 꼬망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우리 아가 꼬망이~
그냥사람이듣기도좋아서같이들어요
노래 껐더니..날 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ㅋㅋㅋㅋ
우리 초코가 이 노래를 듣고 잠을자요 ㅎㅎ... 뭔가 자면서 미안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초코야 사탕아 사랑한다
2023년 올해 12년차된 울 냥이랑 매일 한번씩 들어요 냥이가 차분 해 지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우리집 고영희님 하루종일 우다다 놀고 이걸 틀어줬더니 아주 잘 자네요 너무 귀여워ㅜㅜ
비오는날 유치원 놀이터에서 밤새 서럽게 울던 아깽이 구조해서 지금 돌보는 중입니다 엄마가 그리워 잠못들때면 이 음악을 틀고 토닥토닥 해주면 금새 스르르 잠이 드네요^^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6살이 된 우리 까맹이 몽이도 이 음악 들으며 늘 잘 잤었거든요^^
3년이상 같이 지내온 길고양이에게 이 음악을 틀어줬더니
자리잡고 눕네요ㅜ 너무 귀여워라💎
새벽에 옆에서 자고 있는 애기에게 이 노래를 틀어주니 잘 깨던 애도 깊게 자고 있네요ㅎㅎ 너무 귀여운 우리 애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게 해줄게!!
고양이 음악들으니 내 마음이 편안하구나
작년 삼월말에 일찍 어미 뗀 새끼 턱시도가 늙은 개랑 산책하는 나의 뒤를 몰래 따라 다녔어요.
처음엔 몰랐다가 서너 번만에 알아챘죠. 17살 늙은 개는 11월 말에 별이 되고, 집에 냥이 한 마리 있었는데, 나가 살던 아들이 본가에 돌아오며 길냥이 한 마리도 데려왔어요. 이 녀석이 거칠어서 수술시키고 나서도 계속 공격적이라 가족들이 자주 피를 많이 봤어요. 거진 일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아들 외에는 곁을 안줘서 아기냥을 데려 올 수가 없었어요. 동물수가 너무 많기도 하고.
새벽에 밥주고 출근하고, 저녁에 주고 하다 보니 내게 마음은 주나 거리를 두더군요. 그 사이에 큰냥이들이 공격하면 같이 가서 쫓아가고 하며 이젠 일 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상하게 나흘째 안보이네요. 새끼 가질까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암컷이라 수놈과 뛰어노는 모습이 보이더니 살림을 난 건지 걱정이네요.
시청에 수술도 신청해 놨는데 거두지 못하는 마음이 늘 미안했는데 살아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집도 만들어 줬는데 관리실에서 버려서 1월 폭설때 우산으로 가리고 나무숲을 이뤄 몰래 피신시키고 발닦아주고 핫팩도 넣어주고 비올 때 같이 우산쓰고 밥먹인 녀석인데 그저 마음이 짠하네요. 살아있기나 한 건지.
모든 것이 괜찮습니까?
아니오. 이주째 흔적도 없네요. ㅠㅠ
사고가 난 건지, 큰냥이에게 터를 뺏긴 건지. 마음이 허하네요.
@@jjyzren8008 아들, 개, 또는 둘 다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인생은 성숙이 필요한 길이며, 당신이 그것에 도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실은 때때로 이익과 함께 제공됩니다. 회사가 있습니까?
아들은 그럭저럭 살아가고요.
집에 냥이 둘은 잘 삽니다.
까비라는 이름을 지어준 몸피가 작은 길냥이가 암컷이라서 아기를 달고 올라나, 8차선 도로가 많은 곳이라, 제대로 살아있기나 할라나.
그렇게 그렇게 마음이 쓰일 뿐이지요.
어느 듯 두 달이 넘어가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의 무게는 서로 다름이 없지요.
황혼이 가까와지는 나이라 그런지 여린 생명이 더 소중한가 봅니다.
천방지축인 울냥이가 하도 여기저기 뛰어 다니길래 정신 사나운데다 한편으로는 다리를 다칠까봐 걱정이 됐어요. 진정시키기 위해 이 음악을 틀어줬더니 세상에 엄청 얌전해졌네요.
집사생활 7년차인데 처음 알았어요 요즘 자기 전에 이 동영상 틀어놓고 재워요 고맙습니다💕 리아야 사랑해 제발 오래오래 나와 함께해줘
지금 울 냥이 계속 노래끄면 켜라고 눈치줌 ㅋㅋ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는모습이 귀엽다는 말이 맞는것 가타여 ㅋㅋ잘자 쭈쭈야~ 사랑행♥
ㅋ쿠쿠ㅜ쿠쿠ㅜ쿠쿠ㅜㅋㅋ쿠쿠ㅜㅋ쿠ㅜㅋ쿸
오늘 처음으로 집사가 되었습니다!
고양이가 집이 처음이라 낮설고 무서워해서 이노래를 틀어줬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좀 편안해진거같아요☺☺
편안해줘서 다행이네요 처음이 여도 열심히 하길 발랄게요
@@달콩이-c2e 감사합니다!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잘키우고 계신가요 ~😊예쁘게 키우세용 ❤
@@복이떡 넹 잘키우고있어요! 감사합니당
방울,딸랑,짤랑,땡이 집사야..
우선 못해준게 너무 많고..미안해...
근데 우리 애기들은 집사한테 와줘서..너무 고마워..ㅎㅎ 다른 집사보다 못해준것도 많고 부족한 것도 많은 집사지만 이해해줘서 고마워 이쁜아가들..!그리고 짤랑아 중성화하면서 힘들었을텐데..가면서 발톱또 뽑히고...너무 미안하다..
빨리낳자 공주야..❤️❤️❤️
아이고 진짜 마음이 따듯하시네요.. 감동받았습니다😄
신부전말기로 투병하던 우리 착한 봄이
몸을 만지는 것 조차 숨을 쉬는 것 조차 힘든 너를
병원에서는 그만 보내주어야 한다 했지
누나는 단 하루만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은 욕심으로 집으로 데려와 노래를 들려주는 이 순간
눈 감지 못하고 잠들지 못하는 마지막 너를 보며 마음아파 운단다 조금만 아프고 이제 안녕하자 봄아 깊은 잠을 자렴
중간에 노래를 껐더니 눈치를 주길래 다시 켰어요...
ㅋㅋㅋㅋㅋ
고양이한테 ㅋㅋㅋㅋㅋ
프사 본인인가요 고양인가요 강호동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ㅌㅋㅋ 고양이한테 지는 집사ㅋㅋㅋ 역시 세상운 고양이들이 지배한다!(????????)
귀여운 뮈든고양이 편하게 하기를
바래요. ㅎㅎ 전국에모두건강하길발할게요.
ㅋㅋ귀요미고양이모두행복하면좋겠당
ㅊㅏ안에서 미친듯이 울다가 틀어주니 얌전... 앞으로 많이 쓸듯..
개도 자요. 우리집 중형견 스피츠도 자네요..감삽니당
3613일 동안 함께해온 우리 사랑하는 또랑아.
조금만 더 힘내서 쭉 건강하자 사랑해 아주많이.
그럴새?
오마이가앗!!!! 거의 10년 같이 살아온듯 하네요?
@@user-Kim-Ori 네 ㅎㅎ
이거는고양이잠안들겠해요!
저희집고양이 이노래듣고선 날뛰었어요.
보미 지금 제 품에 있는데 계속 시끄러운거 봐서 미안하니까 편하게 자라고 이 노래 들려주니까 고로롱도 멈추고 잠드네요 ㅎㅎㅎ 귀여웡 보미야 오래오래 집사랑 살자 사랑해!
저도지금 저희냥냥이가 제품에 ..
고양이 치료때문에 방에 격리해놔서 하루종일 문 열아 달라고 울었는데 이 영상 틀어주니까 정말 조용히, 편히 쉬고 있는 것 같아요..! 덩달아 저도 마음이 놓여요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보내주었습니다
우리 애기 떠난지 이제 한달이 됬습니다 급성 폐렴 폐수종으로 추석날 별이 되어버렸어요 집에서 끙끙 앓느라 잠을 못잘때 이노래를 들을때 만큼은 조금 자는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었는데 남은 한마리가 이노래를 듣고 제 무릎에서 자고 있네요 너무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해 우리 애기 고양이 별에서는 좋아하는 요거트 츄르 상추 생크림 실컷 먹고 아프지마 다음생에도 나한테 와줘 너무 사랑해 그리고 너무너무 미안해
냥이는 자고있네요💕😻😴
저는 편하게 있답니다!
울 키키가 잠 안자고 떼쓸때마다 보여줘영
이러다 저까지 자겠네요💤(쿨쿨르르르르ㅡㄹ........
저는 저희 집 동네에 있는 길 고양이를 집에 데려와서 들려줍니다. 틀어주면 바로 골아 떨어지네요ㅋㅋ
이런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리고양이 갱얼쥐 보구 놀라서 경직식빵으로 있다가 틀어주니 이제 편안하게 자세 취하고 자요…대박 감사합니당
너무 잠이 올것 같은대 잠이잘 안와서 이 노래를 드르니까 잠이 잘 오내요
이 노래가 참 좋아요 잠도 잘오고요
잠이 안 오면 이노래를 들어야 겠어요.
고양이가 너무너무 얌전해지고 잠도 푹자는거 같아요ㅠㅠ우리 윤자 안아프게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현직 고양이입니다. 노래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고양이씨 제 집으로 와주세요
고양이가 이노래 틀어주자마자 제 배에서 자고있네요 감사합니다
19살 우리애기도 이틀전까지 밥도 먹고, 화장실도 잘 다녀왔는데 갑자기 뒷다리에 일어설 수 없고, 현재도 누워서 지내고 있어요ㅠㅠ
병원에서는 노환이라고 치료방법이 딱히 없대요. 눈물이 나네요.
고양이 별로 갈 준비를 하는게 벌써 보여서 눈물이 핑돌아요.
고양이별로 돌아가기전에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싶어요.
😢
충수염 약 지어서 먹여 보세요 아는 분 고양이와 증상이 같아요 MRI찍고 판독 후 충수염 약 먹고 다시 걷고 소변도 잘 본다고해요 신경이 눌려서 그렇다네요
새로 이사오고 하루종일 틀어놨더니 저녁쯤에 애기들이 안정이 좀 되는지 숨숨집에서 나와서 돌아다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미미야 눈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줘~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우리 치치가 제 다리에서 이 음악을 들으며 자고있어용
점점 다리가 저리고 있어여 ㅋㅋㅋ 살려주세여 ㅋㅋㅋㅋㅋㅋ
우리치치 사랑해♡
저도요
집에 고양이도 잇고 제가 태교로 이노래 들으며 10개월 보냈엇는데 지금 아가가 68일차인데 낮에 땡깽부리고 잠투정하고 하면 이노래 틀어주면 스르륵 잠들어요 배속에 잇을때 들엇던 익숙한 음악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