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용접이라는 건 정답이 없습니다 저전류로도 할 수 있어야하고 고전류로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류메타수치를 보고 용접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모재의 두께 재질 형상 자세에 따라서 전류값이나 운봉 컨트롤은 계속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류값을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쇳물과 쇳물이 얼마나 퍼지는지 그리고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스패터가 많이 튀지는 않는지 슬래그를 밀어내는지 아크길이가 길지 않는지 이런 기본에 대항 생각을 항상 하면서 부족한 점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개선하면 실력은 금방 늡니다 본인에게 맞지않는 방법을 백날 해봐야 제자리걸음 이고 헛수고 하는 겁니다 쇳물을 보며 슬래그를 완전히 뒤로 밀어줄 수 있고 내가 안정적으로 쇳물을 끌고갈 수 있는 그 전류값이 본인에게 맞는 전류값 입니다 그리고 아크용접이든 티그용접이든 co2든 용접의 기본은 아크길이를 짧게 유지하는 것 입니다 아크용접은 쌓는용접이기 때문에 뒤에 따라오는 쇳물이 차는 것을 보면서 전진하는 것이고 운봉도 스라에 봉을 갖다대는게 아니라 쇳물이 차는 걸 보는겁니다
초보분들이 처음 익히실때는 용접 전류의 기본적인 큰틀은 모재가 두꺼우면 전류를 높게, 모재가 얇으면 전류를 약하게입니다. 그리고 적정 전류를 맞추는 방법은 저 큰틀을 베이스로 약한 전류부터 서서히 올리면서 자신만의 적정 기준을 맞춰가시면 됩니다. 용접 전류(+전압)는 제작하는 제품의 모양, 재질, 사용하는 용접봉의 종류에 따라 정해진 기본 적정 값이 있습니다. 그 적정 값이 수치상 한 점이 아니 최소~최대의 적정 값에 맞추면 됩니다.
용접에 대해 핵심 핵사적인 말인 것 같네요 ㅡ 타이어 공기압도 무슨 공식적인 값, 표준적인 값, 기준적인 값, 경험적인 값, 실험적인 모험적인 값 등등이 있겠는데, ㅡ 타이어값이나 공기압 값은 수치적으로 보지만,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며 과속방지턱들도 여러 가지이고 차가 가진 상황적 무게 탄력 가속도 도로 사정 상황에 따라 경험치가 다르게 되겠지요 ㅡ 타이어 공기압은 경험해 보면 알게 돼요 마찮가지로 용접은 여러 값으로 여러 상황으로 ㅡ 여러 방법으로 여러 재료적인 상태로 경험을 확인하며 확실하 알아보는 것이 좋겠지요 ㅡ 기술은 이런 여러 가지 정황들에 막히지 안고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기술발전이 생겨, 기술자들마다 기술적인 업적들이 대단하길 바래요 ㅡ 그래서 초보자나 아마추어들이 하는 것에서도 발견하고 배우고 생각하는 길을 열기를 애쓰지요 ㅡ 어떤 경우는 아마추어가 기술자들보다 나은 게 있어요 ㅋ 만약 속아서 스스로 기술자들을 권위적으로만 여기고 나는 바보라는 생각을 너무 겸손적으로 하다간 진짜 바보스런 병 같은 것에 걸리죠 기술도 안 돼면서, 웃음꺼리가 되지 안으면 다행도 아니지요 ㅋ 2024 11 30. 근석제협 덧글 담 ㅡ 레저 용접기나 풀라즈마 절단기 등등은 앞으로 55 만원 정도도 안 됄 시대도 올 것 같아요 ㅡ 절대 그렇게 비쌀 이유도 없는데 수 천 만원에서 수 억 짜리도 있을 텐데, 실요적이고 이동형이고 보통 사용하는 상용이라면 50 만원 대면 됄 것 같은데요 ㅡ 시대가 노림수를 부리는 지 기업들이 고리대금업을 하는 지, 아직도 그런 레이저 용접기는 안만들거나 못 만들거나 하는 것 같읍니다 ㅡ 아마 개도국들이나 중국 등은 이런 걸 기회로 포착, 대규모 기술 개발 아니면 작은 개발들을 이루어 낼 것 같네요 바보 같지 안으면 하겠지요 ㅡ 신데렐라 소망에 누가 능력을 갖추어 나타나 만나기를 자신을 붙잡기를 바라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도 세월이 훅훅훅 3 번 가면 알겠지요 바보였거나 천사였거나 그냥 세월이 갔거나, ㅡ 용접기술 습득하는 것처럼 인생살이 기술과 생활기술 자식농사기술들도 그런 것 같아요 동물들은 언어가 없고 발음이 안 돼죠 고양이도 개들도 소들도 병아리들도 그래요 그런데 다 자식들을 키워요 다 철들게 키워요 ㅡ 부모도 말이 아닌 분위기 눈빛 심정 실질적인 상황의식 느낌 등등으로 자녀의 내면과 통할 수도 있겠죠 ㅡ 동물들이 그렇게 소통합니다 눈빛 표정 상황 등등으로 그게 구분이 돼요 동물들이 얼마나 그걸 잘 구분하는 지 놀라울 겁니다 ㅡㅡ 보통 우리 사람들의 꿈은 희망은 소망은 수 천 년 전, 아니면 수 백 년 전에도 생겼던 것인데, 이제야 실험하고 실행하고 제조하고 공식적으로 기업에서 기술자들 기획실들 등등에서 만들어 영업하려고 하겠죠 ㅡ 용접에 관한 것도 아마 수 백 년 전에도 느낌으로 있었을 거에요 ㅡ 새들이 집을 짓는 거 제비가 집을 짓눈 거, 사람들이 진흙으로 집을 짓는 거, ㅡ 다 용접이에요 ㅋ 누구든지 생각한 거 있었을 거에요 그거 실행 실현하는 데 수 백 년 지나야 할 겁니다 ㅡ 시골이나 도시에 살면서 원하던 것들이 그들이 죽고 죽어 사마천에 바람이 됄 때까지 영혼이 만들어져 전해지지 안아도 누군가 영감받았을 때 생각만 자신있게 한다면 그 수준만큼은 되겠죠
@알마공방DIY 네. 하지만 용접도 소재의 규격과 종류.두께가 주어지면 음식의 레시피처럼 .전류값을 체크하여 적정안전 전류값으로 평준화하여.표준화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런것을 문서화한것이 ISO인증또는 PQR.WPS란 메뉴얼화된 자료입니다. 이런 자료를 이용하여.적정한 안정된 전류값으로 자격증취득및. 용접교육에 적용하여 사용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거 맞습니다!!!
공식은 없는것같습니다
정말 스마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용접이라는 건 정답이 없습니다
저전류로도 할 수 있어야하고 고전류로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류메타수치를
보고 용접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모재의 두께 재질 형상 자세에 따라서 전류값이나
운봉 컨트롤은 계속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류값을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쇳물과 쇳물이
얼마나 퍼지는지 그리고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스패터가 많이 튀지는 않는지 슬래그를 밀어내는지
아크길이가 길지 않는지 이런 기본에 대항 생각을
항상 하면서 부족한 점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개선하면 실력은 금방 늡니다
본인에게 맞지않는 방법을 백날 해봐야 제자리걸음
이고 헛수고 하는 겁니다
쇳물을 보며 슬래그를 완전히 뒤로 밀어줄 수 있고
내가 안정적으로 쇳물을 끌고갈 수 있는
그 전류값이 본인에게 맞는 전류값 입니다
그리고 아크용접이든 티그용접이든 co2든
용접의 기본은 아크길이를 짧게 유지하는 것 입니다
아크용접은 쌓는용접이기 때문에 뒤에 따라오는
쇳물이 차는 것을 보면서 전진하는 것이고
운봉도 스라에 봉을 갖다대는게 아니라 쇳물이
차는 걸 보는겁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전기값은 존재하는게 아닐까요? 막용접이 아니라 rt를 뽑아내는 섬세한 용접은 어느정도 데이터값을 참조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괜히 wps가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초보분들이 처음 익히실때는 용접 전류의 기본적인 큰틀은 모재가 두꺼우면 전류를 높게, 모재가 얇으면 전류를 약하게입니다.
그리고 적정 전류를 맞추는 방법은 저 큰틀을 베이스로 약한 전류부터 서서히 올리면서 자신만의 적정 기준을 맞춰가시면 됩니다.
용접 전류(+전압)는 제작하는 제품의 모양, 재질, 사용하는 용접봉의 종류에 따라 정해진 기본 적정 값이 있습니다.
그 적정 값이 수치상 한 점이 아니 최소~최대의 적정 값에 맞추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용접에 대해 핵심 핵사적인 말인 것 같네요 ㅡ 타이어 공기압도 무슨 공식적인 값, 표준적인 값, 기준적인 값, 경험적인 값, 실험적인 모험적인 값 등등이 있겠는데, ㅡ 타이어값이나 공기압 값은 수치적으로 보지만,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며 과속방지턱들도 여러 가지이고 차가 가진 상황적 무게 탄력 가속도 도로 사정 상황에 따라 경험치가 다르게 되겠지요 ㅡ 타이어 공기압은 경험해 보면 알게 돼요
마찮가지로 용접은 여러 값으로 여러 상황으로 ㅡ 여러 방법으로 여러 재료적인 상태로 경험을 확인하며 확실하 알아보는 것이 좋겠지요 ㅡ 기술은 이런 여러 가지 정황들에 막히지 안고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기술발전이 생겨, 기술자들마다 기술적인 업적들이 대단하길 바래요 ㅡ 그래서 초보자나 아마추어들이 하는 것에서도 발견하고 배우고 생각하는 길을 열기를 애쓰지요 ㅡ 어떤 경우는 아마추어가 기술자들보다 나은 게 있어요 ㅋ 만약 속아서 스스로 기술자들을 권위적으로만 여기고 나는 바보라는 생각을 너무 겸손적으로 하다간 진짜 바보스런 병 같은 것에 걸리죠 기술도 안 돼면서, 웃음꺼리가 되지 안으면 다행도 아니지요 ㅋ
2024 11 30. 근석제협 덧글 담
ㅡ 레저 용접기나 풀라즈마 절단기 등등은 앞으로 55 만원 정도도 안 됄 시대도 올 것 같아요 ㅡ 절대 그렇게 비쌀 이유도 없는데 수 천 만원에서 수 억 짜리도 있을 텐데, 실요적이고 이동형이고 보통 사용하는 상용이라면 50 만원 대면 됄 것 같은데요 ㅡ 시대가 노림수를 부리는 지 기업들이 고리대금업을 하는 지, 아직도 그런 레이저 용접기는 안만들거나 못 만들거나 하는 것 같읍니다
ㅡ 아마 개도국들이나 중국 등은 이런 걸 기회로 포착, 대규모 기술 개발 아니면 작은 개발들을 이루어 낼 것 같네요 바보 같지 안으면 하겠지요
ㅡ 신데렐라 소망에 누가 능력을 갖추어 나타나 만나기를 자신을 붙잡기를 바라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도 세월이 훅훅훅 3 번 가면 알겠지요 바보였거나 천사였거나 그냥 세월이 갔거나, ㅡ 용접기술 습득하는 것처럼 인생살이 기술과 생활기술 자식농사기술들도 그런 것 같아요
동물들은 언어가 없고 발음이 안 돼죠 고양이도 개들도 소들도 병아리들도 그래요 그런데 다 자식들을 키워요 다 철들게 키워요 ㅡ 부모도 말이 아닌 분위기 눈빛 심정 실질적인 상황의식 느낌 등등으로 자녀의 내면과 통할 수도 있겠죠 ㅡ 동물들이 그렇게 소통합니다 눈빛 표정 상황 등등으로 그게 구분이 돼요 동물들이 얼마나 그걸 잘 구분하는 지 놀라울 겁니다
ㅡㅡ 보통 우리 사람들의 꿈은 희망은 소망은 수 천 년 전, 아니면 수 백 년 전에도 생겼던 것인데, 이제야 실험하고 실행하고 제조하고 공식적으로 기업에서 기술자들 기획실들 등등에서 만들어 영업하려고 하겠죠 ㅡ 용접에 관한 것도 아마 수 백 년 전에도 느낌으로 있었을 거에요 ㅡ 새들이 집을 짓는 거 제비가 집을 짓눈 거, 사람들이 진흙으로 집을 짓는 거, ㅡ 다 용접이에요 ㅋ
누구든지 생각한 거 있었을 거에요 그거 실행 실현하는 데 수 백 년 지나야 할 겁니다 ㅡ 시골이나 도시에 살면서 원하던 것들이 그들이 죽고 죽어 사마천에 바람이 됄 때까지 영혼이 만들어져 전해지지 안아도 누군가 영감받았을 때 생각만 자신있게 한다면 그 수준만큼은 되겠죠
반대로 말하시는게 있습니다 용접은 어떤면에선 오히려 낮은전류로 천천히때우는게 열을 더받는때도있습니다
이는 용접사의숙련도에따라 다르며 고전류와저전류의 운봉방법 위빙 모든지다릅니다 어깨너머는 되묻고싶네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계에 표시되는 전류값은 믿을 게 못됍니다.
변수가 워낙 많아서 처음 몇시간으로 최 하위급 용접인 경량철골도 어렵습니다.
백번맞는말씀~^^
처음엔 경험자가 가르쳐준 걸로 해보는게 좋음
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로는 사람마다 또
선호하는 전류값이 달라져서 결국엔 경험치임ㅋㅋㅋㅋㅋ
용접은 많이 해봐야함니다 계산기처럼 되는게 아님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전류값은 다 다릅니다!소재에 따라 틀립니다!잔재로 연습하셔서 자기 기준 전류을 찾은 후 소재에 따라 기준전류에서 맞추시면 됩니다!연습이 최고!!!!!
숫자를 믿을게 못되죠 옆에 기게겁나돌리는데 120이 120이아니니까 그래서 본인의 전류를 찾아야됨~
각파이프 뿐만 아닙니다. 다 똑같이 적용된다 생각합니다.
저도 누군가 알려줄때 전류값은 스스로 때우고 느껴보라고 조언해줍니다. 어느정도 용융풀이 생겨야하는지만 알려주죠 ㅎㅎ
초보는 전류값을 물어보는게 맞습니다
그전류값을 토대로 자기전류값을 찾아가는게 중수가 되어가는 과정이죠
어떤용접이건 전류 전압 맞추는게
50%이상비중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쌩초보는 남의전류로 처음 시작하는게 맞고 (경험이 없으니까요)
다음부턴 자기전기 찾아아하는겁니다
실제 접사들끼리도 생소한 현장이나 생소한 모재 박판등 용접들어갈때 전기 몇놓고 떼우는지 물어봅니다(처음부터 실전인데 지져대며전기 맞추기 민폐고 ut, rt 등이 있으면 더곤란하니까)
최소한 남이맞추어놓은 전기는 자신과 현장에 최적은 아닐지언정 최악은 아니니까요
좋은 용접사가 되려면 남의 용접도 잘훔쳐봐야하고 남의 전기도 잘훔쳐봐야합니다.
자기보다 잘하는 접사 용접도 훔쳐배우고 자기보다 못하는 접사 용접도 훔쳐봐야합니다 (뭘잘못했길래 안됬는지)
진짜 s급 용접사가 되려면 남한테 묻는걸 부끄러워 하면 안되고 남에걸 훔쳐보는걸 잘해야합니다
초보를 벗어나려면 남에전기에 의존해선 안된다 정도가 맞는표현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재에 영향을 볼줄 알아야죠 각파이프같은 경우는 순간 빵꾸나는데 강관 파이프같은경우는 최소 구멍나기전에 알수있음
이런설명은 초보자에게 아무도움이
안됩니다
모재.봉파이를 기준해서 어느만큼의선에서
상황에 맞게 올리고 내려야지요.
용접기를 사놓고 기준을 몰라 10부터시작해서 기준값을 찾기까지 많은시간이 흘러서야80~140정도까지
찾을수 있었죠
용접초보자님들.. 이런거찾아볼시간에 걍 한번더떼우세요 님 이 그 감 못찾으면 평생 이런거찾아보다관둘겁니다 감잡으면 어떤철이던지 한방 떼우자마자 걍 전압 전류 숫자도안보고 벨브돌려맞춰 알아서 떼웁니다.
오~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정말 용접의 정석이에요...근데 전류값은 얼마나 설정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전류로 기준점을 맞추는거지요
소리를 듣고도 판단함
😆😆😄😄😄
굿
용접 전류는 내가 생각하는 기준치에서 두께나, 재질보고 올렸다 내렸다 하면 됨.
결국 경험이다
대학교에서 용접배울때 용접으로 붙인 철판 뜨거운거 생각안하고 교수님 가죽가방위에 올려둿다가 교수님 가방 구멍난거 생각나네
참고만하고 자기한테맞게. 연습해야합니다
모재의종류,사양,두께등이 정해지면 전류값도 어느정도는 정해짐으로 평균화할수있습니다, 전류값을 알면 용접하고자하는것에 반이상은 해결된거랍니다, 나머지가조건과환경이니,어설픈 영상올리지마세요. 각파이프.모재의두께만 나오면 용접전류도 표준화됩니다, ㅋㅎ,
전류를 똑같이 맞췄는데도 용접이 잘 안되는 이유에 대한 영상입니다 질문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알마공방DIY 네. 하지만 용접도 소재의 규격과 종류.두께가 주어지면 음식의 레시피처럼 .전류값을 체크하여 적정안전 전류값으로 평준화하여.표준화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런것을 문서화한것이 ISO인증또는 PQR.WPS란 메뉴얼화된 자료입니다.
이런 자료를 이용하여.적정한 안정된 전류값으로 자격증취득및. 용접교육에 적용하여 사용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jj0412 맞는 말씀 해주셨는데 영상과 다른 주제로 비아냥 댓글을 쓰시니까 당황스럽습니다^^;
창피하네...
자기만의 전.류압과 스탈일을 찾는게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