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문제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문제에는 언니가 따라잡는데 최소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고 있고 해설에는 다양한 가능성 중에 가장 짧은 시간이 걸리는건 이 경우라고 나와 있습니다. 동생이 이미 100미터를 걸었으니 학교는 아무리 가까워도 100미터는 떨어져 있고, 언니가 그 거리를 50초로 걸어가는 것이 다양한 가능성 중에 가장 짧은 시간이 됩니다. 영상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표현이 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포왕 킹포돌 체 문제이해 자체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일단 학교까지의 거리가 일단 안나왔으니.. 시간이 왜 최소라는 점이 키포인트!! 거리는 속력 곱하기 시간인데.. 거리가 작을수록 시간이 작아지겠죠.(속력일정) 시간이 최소라는것은 동생이 최소 몇미터까지 필수적으로 걸었다는 뜻이니깐, 최소시간은 100미터일때가 되는겁니다.
차라리 그것보다 "길 두개가 있는데 한 쪽은 차가 꽉 막힌 길이고 한 쪽은 길이 뻥 뚫린 길입니다. 어디로 가는 게 더 빠를까요?" 라는 문제가 더 억지구만. 참고로 답은 "길이 꽉 막힌 길"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더 뻥 뚫린 길로 가고 결국 뚫린 길이 막히고 막힌 길이 뚫리고 이 길은 그게 계속 반복되는 길 이랍니다. 허, 참...
귀찮 아, 그렇게 따지면 동생이 집을 나서서 100m를 간 시간도 포함해야죠. 문제에서 '동생이 집을 나선 뒤'라고 했으니까요. 뒤에 보면 차 타고 가면 3초 걸리겠네 이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리뷰에서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에 억지가 좀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것 같아요.
레이튼교수의 딸 카트리가 자신과 레이튼교수의 비밀을 밝히는 스토리가 전개되길 기대하고 있었어, 근데 정작 스토리는 앵무새가 영화필름에 똥지리는 스토리더라? 그래도 "에이, 설마 튜토리얼이겠지"라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플레이 했는데 뭐?? "금고속에 돈이 환풍구에 빨려들어가서 바람과 함께사라"져?????????? 아..... 그래도 난 이것도 하나의 복선이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했어 끝까지 근데 에피소드 12개 전부 스토리는 하나같이 개떡같고 떡밥회수 단1도 안해 떡밥회수하는거 보려고 게임 하는거였는데 떡밥은 회수안하고 이상한스토리만 꽉체웠더라 떡밥회수 안한거보면 속편만드려는 수작인거 같은데 다음작품은 이것보다는 나았으면 좋겠다
사실, 게이넛님께서 예시로 드신 문제의 경우 오역도 있다보니 더 사람들을 화나게 만드는 것 같네요. '동생이 집을 나선 뒤'가 아니라 '언니가 집을 나선 뒤'가 원문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뭐 저의 경우, 레이튼 시리즈를 하다보니 이런 문제들을 종종 봐서 그냥 체념한 상태지만요. (아무리 그래도 그 투표 문제는.... 휴....)
저라면 이렇게 외쳐야겠습니다.
"bullshit"
사실 자매 문제의 답은 150초 입니다.
'동생'이 집을 나선 뒤 부터 시간을 재니까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번역오류라고 하네요..원문에는 동생이 언급돼있지 않더라구요 ...ㅋㅋ
리뷰 겁나 깔쌈하네요ㅋㅋㅋ 내년에 레이튼교수 시리즈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도 꼭 리뷰해주세요
뭔가 대놓고 얘기하기 캥겼는데 속시원하네 ㅋㅋㅋ
벌거벗은 임금님 얘기 느낌!!!
기억상으로 이전까지 수수께끼를 만드시던분이 돌아가셔서 이렇게되었다고...
문제중에 국왕에게 물건을 보여주로 가는 계산 문제 있었는데, 정답이 국왕을 성 정문까지 데려오는거임;;;ㅅㅂ 말이되냐
그렇다면 레이튼 교수 칩이나 사야지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
자매 문제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문제에는 언니가 따라잡는데 최소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고 있고 해설에는 다양한 가능성 중에 가장 짧은 시간이 걸리는건 이 경우라고 나와 있습니다.
동생이 이미 100미터를 걸었으니 학교는 아무리 가까워도 100미터는 떨어져 있고, 언니가 그 거리를 50초로 걸어가는 것이 다양한 가능성 중에 가장 짧은 시간이 됩니다.
영상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표현이 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29번 문제 ㄹㅇ;;;
엔딩때 19000원이 브금이랑 애니메이션 값이란걸 알게됨... 브금은 에피소드 11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12 의뢰 해결때 진짜 잘 맞춰놓음
진짭니다 19000원 제 값하는 게임이지만
본작 레이튼 교수 시리즈 보단 가벼워 졌고 일단 스토리가 ㅠㅠㅠㅠㅠㅠ
하리보 그래서 우린 팀 에니그마를 기다려야합니다.
수수께끼가 해석하면 '말장난'도 있어서 그런 문제를 만들어서 낸 것 같은데.
그냥 문제집 모아서 푸는게 더 재밋을 것 같더군요.
그 자매문제는 잘보면 최소 몇초라고 적혀 있어서... 흔히 학교에서 쓰는 함정에서 걸리셨어요..
정리:이 게임은 짜증나는 요소들이 정말 많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플레이하게 된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더 짜증남
근데 저 문제에서 가장 빨리 라고 했잖아요 풀다보면 첨엔 빡치는데 나중엔 적응해요
이얔ㅋㅋㅋㅋ짧고 굵네욬ㅋ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닼ㅋㅋㅋ
교수님...어디갔어요....
최소라는 조건때문에 50초일거에요 100m가 거리의 최소니
최대시간은 100초
한동훈 학교거리가 100M라는게 안나와서 따지는거아닌가요?
포왕 킹포돌 체 문제이해 자체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일단 학교까지의 거리가 일단 안나왔으니..
시간이 왜 최소라는 점이 키포인트!!
거리는 속력 곱하기 시간인데..
거리가 작을수록 시간이 작아지겠죠.(속력일정)
시간이 최소라는것은 동생이 최소 몇미터까지 필수적으로 걸었다는 뜻이니깐,
최소시간은 100미터일때가 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레이튼 좋아해서 설랬는데 리뷰보니 약간 환상이 깨지네요 ㅋㅋㅋㅋㅋㅋ감성닦이 ㅋㅋㅋㅋ
1초에 1최홍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역시 솜사탕님 센스는~
AGENT 문제를 풀기위해 필요한 요소를 하나도 없이 문제를 툭 던지는건 충분히 억지라고 할 수 있죠.
AGENT 저거를 직접 했을때 그 ㅈ같음이 더 몰려올거같음 아무리봐도 답은 정해져있는데 계속오답이라해서 몆십분 잡아먹었는데 정답이 저따구면 화날만 하지
레이튼은 최후의시간여행,악마의상자가 제일재밌죠
달리기 문제에 논리적 오류는 없어요생각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한 최소 시간을 구하라는 문제이기 때문이죠...오히려 그냥 수학 문제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나와서 저는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읽었을 때, 학교까지의 거리는 100m 이상, 즉 집과 학교사이의 거리를 y라는 변수로 두고, 따라잡는데 걸리는 시간을 t라 하면 t는 y에 대한 함수가 되죠. 이 때 가장 최소인 t가 되는 y를 구하면 y=100일때 t=100이 된다는 겁니다
일단 동생이 100m를 이동했다고 명시되어있으므로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100m 이상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집 100m 앞에 학교가 있으면으로 가정한 것이 아닙니다.
집과 학교 사이의 거리를 임의의 변수로 놓고 그 변수에 따른 시간을 측정한 결과,
가장 최소의 시간을 구했을 때의 결과가 학교와 집 사이의 거리가 100m인 것입니다.
좀 더 학문적(수학적)으로 접근하면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를 정의역이 양의 실수 전체인 변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조금 불친절한 것은 맞으나 논리적으로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닌텐도로 직접 구매해서 해봤는데 수수께끼가 억지는 둘째치고 너무 유아스럽고 쉬운 것 같음. 성인은 물론이고 고딩정도 되는 애들도 너무 맹물같다고 느낄 듯. 더빙이랑 게임 요소들은 좋았음 b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마지막은 ㅋㅋ 뭔가 카트리때문인지는 몰라도 끌리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ㅋㅋ 레이튼 시리즈는 ㅋㅋ
아, 수수께끼 보니까 따라잡는 ‘최소시간’을 말하라고 되어 있네요, 그러니까 여동생은 이미 100미터를 갔으니 그 사이에 학교가 있는 건 말이 안되고 최소시간을 구하는거니 정답은 50초인게 맞아요..
단순 수학계산이면 100초인게 맞지만, 구하는 답이 최소시간
개웃기ㅣ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엔딩 보고 연동해야지 하고 4문제 남기고 자다 일어나서 켰는데 백지됨
최소랬잖아...그 정도면 서술 트릭이지 그것보다 보다 훨씬 억지문제 있는데 왜 그걸 가져와요.
차라리 그것보다 "길 두개가 있는데 한 쪽은 차가 꽉 막힌 길이고 한 쪽은 길이 뻥 뚫린 길입니다. 어디로 가는 게 더 빠를까요?" 라는 문제가 더 억지구만. 참고로 답은 "길이 꽉 막힌 길"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더 뻥 뚫린 길로 가고 결국 뚫린 길이 막히고 막힌 길이 뚫리고 이 길은 그게 계속 반복되는 길 이랍니다. 허, 참...
아이고 이거 왜 이리 재미있게 만들었대요 ㅋㅋ
요약:장점은 별로 없지만
19000원을 주고 할만한 게임 값어치를한다.
잣=솜사탕 ? 동일인물인가 목소리가 욀케 비슷하냐
근데 수수께끼가 학교까지 거리가 100미터 일수도 있는거니까 수수께끼 인거죠 그게 아니면 그게 수학문제죠...... 개인 취향일수도 있으나 불편합니다. 그런 트릭들이 숨어있는게 수수께끼 인거죠
그리고 그 문제 자체에 최소라고 빨간 글씨로 나와 있는데도 말이죠 근데 스토리가 똥인건 인정
귀찮 아, 그렇게 따지면 동생이 집을 나서서 100m를 간 시간도 포함해야죠. 문제에서 '동생이 집을 나선 뒤'라고 했으니까요. 뒤에 보면 차 타고 가면 3초 걸리겠네 이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리뷰에서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에 억지가 좀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것 같아요.
귀찮 아, 이런것도 있음 갓 잡은 물고기를 신선하게 보관해야 되는데 2일 보관하는데 아이스팩2개 3일에 3개 4일에 5개 이런 식이라면 일주일 보관하려면 아이스팩이 몇개 필요할까? 답이 뭔줄아심? 0개 왜냐고요? 수조에 넣어서 보관하면 된데요 ㅅㅂ 이게 문제임?
학교가 집으로부터 176미터 거리에 있었다고 하면 50초도 답이 아니겠죠.
저 문제는 억지가 맞습니다
남궁석 ㅁㅊ
ㅋㅋㅋㅋ오 19000원의 값어치라니 궁금스
최고의 난이도는 마신의피리나 초문명 A의 유산일 듯.....
진짜 공감된다... 교수보고싶음.....
잣님 캐릭 너무 귀엽네여 ㅎㅎ
그림체부터가 요괴워치같네요
더 어이없었던문제는 그림을보고 일어나는변화를 b로시작해서k로 끝나는 5글자단어로 설명하라는데...
blink란다(눈깜빡임)
이시벌 아동용게임에 초점을맞춰놨으면 영단어모르는애들은 절대못푸는문제를 왜내냐고
그거 black 도되요
나오자마자 사서 해봤는데 깨기쉬운 수수께기가 많은거 빼면 제값주고 할만 했습니다.
모바일은 19000원인데 닌텐도 3DS는 49000원이라는 사실
내가 지르기전에 이 영상을 봤어야 했는데 씨발...
역시 솜사탕이 젤 찰지다 ㅋㅋ
이상한 마을이랑 악마의 상자 재미있게 했는데 이번건 광고만봐도 이번껀 아니다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다시 레이트.루크 조합이 그리워 집니다....
요워에 비하면 나은 사정이지 ㅋㅋㅋㅋㅋ 요괴워치 3 상태를 보면 레이디 레이튼은 양반 중 양반
말 왤케 웃기게함 ㅋㅋ ㅜㅜ
모바일버전은 돈 내야 하는데...
돈
내고
사
원래 사야함
안 사
이분 리뷰 ㅈㄴ잘해ㅋㅋㅋㅋㅋ
한국에 미정발된 레이튼 시리즈도 구해너 플레이 할 정도로 레이튼 시리즈에 애착이 많은 닌덕입니다.
미스터리 저니에 "레이튼"이란 수식어만 안붙었으면 욕먹을 일은 없어요. 아빠이름 빼자....
따로 잣 채널 없나여?
진심....동감...돈 아까워...
스토리 모두 참신한것도 없고... 다 예측 가능하고... 퍼즐은 다 넌센스고...
하다가 스토리도 개판이고 퀴즈도 개판이라 환불했습니다. 그냥 이상한마을만 구매하시면 정신건강에 이득이에요.
1초에 1최홍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억지로 구겨넣은 퍼즐이라는것에 개공감하고갑니다... 괜히샀어 씨발 내 19000원 ㅠㅠㅠ
추리문제는 코난이 훨 나음. 제가 하고 싶은말을 대신해줬네요. 무슨 문제질이 너무 그지 같아서
교수 시리즈가 훨 더 낫다
??? : 교수라는 말을 들으니 이런 수수께끼가 생각나는구나.
@@hunmin08루크: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구독
레이튼교수의 딸 카트리가 자신과 레이튼교수의 비밀을 밝히는 스토리가 전개되길 기대하고 있었어, 근데 정작 스토리는 앵무새가 영화필름에 똥지리는 스토리더라?
그래도 "에이, 설마 튜토리얼이겠지"라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플레이 했는데 뭐??
"금고속에 돈이 환풍구에 빨려들어가서 바람과 함께사라"져?????????? 아.....
그래도 난 이것도 하나의 복선이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했어 끝까지 근데
에피소드 12개 전부 스토리는 하나같이 개떡같고 떡밥회수 단1도 안해 떡밥회수하는거 보려고 게임 하는거였는데 떡밥은 회수안하고 이상한스토리만 꽉체웠더라
떡밥회수 안한거보면 속편만드려는 수작인거 같은데 다음작품은 이것보다는 나았으면 좋겠다
개미 문제가 레전드 아님?
크...개미 문제 곡석으로 가는 그거 말하는 거죠?
생선 보관 문제가 제일ㅂㅅ임
폰 하는데 얼굴 비침
솜가탕...?
사실, 게이넛님께서 예시로 드신 문제의 경우 오역도 있다보니 더 사람들을 화나게 만드는 것 같네요. '동생이 집을 나선 뒤'가 아니라 '언니가 집을 나선 뒤'가 원문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뭐 저의 경우, 레이튼 시리즈를 하다보니 이런 문제들을 종종 봐서 그냥 체념한 상태지만요. (아무리 그래도 그 투표 문제는.... 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속담을 웃기게 말해서 좋네욬ㅋ
1초에 1최홍만 진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앍ㅋㅋㅋㅋㅋ
나도 자꾸 문제가 이런 느낌이라 나와서 별로...... 내용도 별로였고. 레이튼 교수의 원래 느낌 ㅂㅂ 했음
왜그래요. 그래도 레이튼은 대충 쳐그러놨는데 이번에는 ㅁ 공좀 들여 그렸자너
이거 애니로도나온다던데
와 나랑 완전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ㅋㅋㅋ 나도 미스터리저니 하면서 뭔 말도 안되는 수수께끼가 나오면 아 쉬x 뭔 개떡 같은 문제야 이러고 아침드라마 욕하며 보듯 욕하면서 계속 플레이하니 결국 도전장까지 올클을 해버렸죠...ㅋㅋㅋ
문제에 분명히 최소시간을 구하라고 했는데 그냥 못풀어서 딴지거는거 같은데요?? 레이튼시리즈 퍼즐 처음 해보시나요?
JACK WILSHERE 최소로 따지자면 0초도 됩니다. 바로 앞에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저건 억지스러운거 맞아요 암만 레이튼이라도 저딴식으론 내면 안 되죠. 레이튼은 저거말곤 다 해봤는데 이건 좀 많이 억지스러운거 맞아요
1초에 1 최홍만ㅋㅋㅋㅋㅋㄱㅋㅋ
오늘도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교수 시리즈가 ㄹㅇ 명작이었지
레이디 시리즈는 망겜 각임
와아....살뻔했네,,,
와 이게 닌스로 4만원 시벌 ㅋㅋ
19000주고 다푼내가병신이지ㅜㅜ
이병맛게임을..
어-썸
말하는게 왜이리웃기지
ㅋㅋㅋㅋ넌센스퀴즈급이네
1최헝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웃겨큐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라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망-겜
ATLAS 망겜맞긴함
쉬발 ㅋㅋㅋㅋ
1초에 1최홍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