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 정답 3번.2차세계대전 때 커피보급이 어려워 일반인에게는 배급제를, 미국군인들은 진한 에쏘에 물을 타 묽게 마시기 시작하면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짐.. 저는 로스터리카페 10년차이지만 처음부터 에쏘 머신없이 드립과 더치로만 메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테메뉴를 위해 커피머신을 알아보고 있는데, 제게 선물처럼 왔으면 하네요^^
이전 영상에서 crm 19초 36ml, 22초 40ml를 추출하는데 일관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실험에 바이어스가 들어가있다라고 보입니다. 일단 다른 기계에 비해 터무니 없는 추출속도로 세팅하였고, 밑에 저울 달아놓고도 저정도 편차를 보이는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ml도 아니고 g이겠죠. 영상에선 이미 70ml 넘어갔던데요. 특정 머신만 커피 외적인 부분(디자인, 스팀)에서 점수를 다 깎아놓고 중복 항목에서 다시 한번 동일사유로 깎는게 과연 정확한 평가가 맞는지 의문이 들어요. 스팀성능에서 최하점을 준 후 기능점수에서 스팀이 별로라고 백플러싱 없는 기기보다 점수를 왕창 깎고 디자인에서 최하점을 준 후 가격점수에서 또 "업그레이드 욕구 방어"로 동일사유로 또 깎고... :D 공정한 듯 하나 전혀 공정하지 않은 답을 정해놓고 진행한 평가라고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댓글중에 왜 직원분이 광고라고 했을까 생각해보면 본인 스토어에서 유일하게 판매하는 제품이 오르테니까 누가보든 당연히 광고라고 생각할겁니다. 고정 댓글에도 판매링크가 있구요. 해당 업체한테 돈받고 하는 광고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본인 스토어에 판매하는 제품 판매 광고라고하면 말이 맞습니다. 12:45 "유명한 머신도 기준에 따라서는 엉터리일 수 있다!"라고 되어있는데, 제 생각은 "기준이 엉터리면 뭘 평가해도 엉터리다"라고 생각됩니다.
정답) 2번이요. 오답 해설 1) 아메리카노는 이탈리아어로 미국인을 뜻합니다. 이태리 언어는 맞지만 미국인들이 즐겨마셨습니다. 3) 미국인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에스프레소가 입맛에 맞지 않아 뜨거운 물을 넣어 연어하게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이태리인들이 미국식커피,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4) 미국도 tea, 홍차를 즐겨마시는 환경이였지만 미국 독립전쟁의 계기가 된 보스턴 차 사건 이후로 tea보다는 커피를 홍차처럼 즐겨마시기 시작했어요. 5)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를 개발하지 않았습니다. 1탄 영상보고 2탄영상 한~참 기다렸어요 .~ 3개의 커피머신을 비교하며 맛, 디자인, 성능까지 비교해주신 덕에 성공적인 홈카페를 열수있을 것같아요. 저도 꼼꼼하게 드롱기랑 비교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장님 영상보니깐 장난아니네요. 논문 쓰셔도 될것 같아요 ㅎㅎㅎ 두개의 머신 중 고민 많이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궁금한 점이 1도 없는 ... ㅎㅎㅎ
정답 ➡️ 2번 1번은 이태리인이 아니라 미국인입니다 3번은 스스로 아메리카노라 한 것이 아니라 이태리인들이 부르기 시작했음 4번은 이태리인이 아니라 미국인이 개발 5번은 스타벅스 자체개발이 아닙니다 저도 현재 데티카를 사용중인데... 아주 구형이라 수입상태 그대로입니다 다른 기기를 알아보고 있던중에 오르테 제품에 대해 확신이 생기게 되었네요^^ 커피머신에 대해 잘 알수 있게끔 실험과 함께 좋은 정보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커피에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서 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아 가고있는 초짜 커피 애호가 입니다. 커피를 알면 알수록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고 그들을 빛나게 해줄 다양한 도구들에 눈이 돌아가지만 늘 기본적인것에 만족하려 자위하며 삽니다. 길거리 자판에서 모르고 그냥 즐겨 마시던 믹스커피에서 핸드드립 까지 오는데 30년은 걸린것 같아요.. 최근 몇년사이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고 즐겨보려는 초짜 이기도한데 "그냥원두커피님"의 채널이 눈에 들어왔고 눈팅으로 즐겨보다 이런 기회까지 얻었네요.. 즐겨보며 응원합니다...
정답2번 1. 이태리어로 Caffè Americano이며, 이탈리아인이 즐겨마시는건 역시 에스프레쏘 3. 전쟁중 미국이 이태리를 주둔중에 부족한 우유 대신 너무 쓴 에쏘에 뜨거운 물을 타서 희석해서 마시는 모습을 보고 이태리인들이 Caffè Americano라고 부르기 시작함 4. 미국은 실제로 카페 아메리카노보다는 우유에 에쏘를 탄 카페라떼를 즐겨마심 5. 개발은 3번 내용과 같으며, 하워드 슐츠가 에스프레소 바 '일 지오날레'를 설립하였으며 급속성장을 통해 스타벅스를 직접 인수하여 전세계적인 프렌차이즈 커피 매장이 됨 전자동커피머신도 비교 해주시면 안될까요?ㅋ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번입니다~! 1) 정확하게 이태리 언어로는 카페 아메리카노, 영어로 번역하면 아메리칸 커피입니다. 이태리인들이 즐겨 마시지 않습니다. 3) 미국인이 쓴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 먹은 것이 기원이지만, 이탈리아인들의 조롱 같은 명칭으로(미국식 커피) 불린 것으로 압니다. 4) 영국의 차를 대체하기 위해 이탈리아인이 개발한 것이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미국인에 의해 탄생한 커피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5) 스타벅스가 아메리카노를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아메리카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어 놓은 커피 전문점입니다. CRM과 다른 58mm 기기의 비교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딜리코 직원입니다 ㅎㅎ 이렇게 오르테 광고영상을 올리시면서 의도적으로 딜리코 crm3605+의 기능에 대해 잘못된 정보와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올리신것 같아서 몇가지 바로 잡고자 댓글답니다 1. 딜리코 3605+의 구성품은 오르테나 데디카와 비교를 하시면 아니 되십니다 ^^ 딜리코는 풀스테인레스 상업용 58mm포터필타와 더블어 역쉬 풀 스텐인 바텀리스포타필터가 제공됩니다 .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자들이 꺼리는 알루미늄 51mm포터필터와 비교하시면 아니되십니다. 2.딜리코 crm3605+에도 opv가 달려있습니다. 다만 딜리코는 opv를 이태리 ulka펌프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자 15bar에 설정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바이브레션 15bar펌프는 9bar 로타리펌프와 완전히 다른양상의 커피를 만들기 때문에 특유의 장점도 있고 더구나 opv의 압력을 조절해 억지로 9bar를 맞추는것이 오히려 펌프의 기능을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어서 일부러 적용을 안시키는 겁니다 . 그래서 3605+ 내부에 Opv압력 조절나사를 조절해 사용하시는 사용자분들도 계시나 권장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3.딜리코 3605+의 스팀기능이 쓸때없이 필요없는 기능이 아닙니다. 영상을 보시면 스팀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 4. 그리고 딜리코 스팀레버는 사실 opv가 필요없는 가변압 추출용 레버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에 opv를 15bar에 설정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팀레버를 이용한 가변압 추출은 딜리코 영상을 찾아서 확인 부탁 드립니다. 5. 딜리코 압력게이지와 타임설정은 이런 이유로 반드시 있어야할 기능들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것처럼 있는 이유를 모르는 것들이 아닙니다. 오르테에 없는 기능을 숨기기 위해 억지로 장점을 단점으로 까내리는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6. 그리고 3way벨브의 유무는 사실 엄청난 차이점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마치 아무차이도 아닌것저럼 호도하신것 같아서 바로 잡습니다. 3Way 벨브하나만으로도 오르테와 딜리코crm3605+를 놓고 비교 자체를 하시면 안되는 정도의 기능입니다. 7.오르테 광고영상을 찍으시면서 오르테 장점만 설명하시면 되시는데 굳이 왜 딜리코를 까내리는지 이유를 알수 없지만 적어도 제품을 선텍하시는 분들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8. 나중에 딜리코 광고영상도 한번 부탁 드릴테니까 제발 오르테 광고에서는 오르테의 장점만 부각시켜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우선 딜리코 직원임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애사심이나 열정이 강한 직원은 흔치 않을텐데, 진심으로 부럽네요. 사실 제가 댓글을 길게, 달았는데, 싹 쓰고 나니, 원문이 지워져서, 제 댓글도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 암튼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주시는건 항상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헌데, 딜리코 직원님께서도 잘못알고 계신부분을 단정하고 계신듯 합니다. 오르테 광고라는 딸 잘라 말씀하셨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전 다시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셋다 광고비 없이, 제 사비를 들여서, 제가 느낀 그대로 이야기를 한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허위사실이나 잘못된 정보라는 이야기를 사실인듯 올린다고 하신 부분들을 자세히 적어주셨더라구요. 저도 정성을 들여보겠습니다. 1. 58ml 풀스텐필터를 51ml랑 비교를 하면 안되는근거가 무엇일까요? 바텀리스가 한달정도 지나서 도착한다기에, 추가 사비를 들여 타사 바텀리스를 사용했습니다. 한번 교체를 했는데도, 물이 많이 새더군요.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 포터필터랑 바텀리스는 좋았습니다. 여기에 허위사실이나 잘못된 정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2. 많은 분들이 1부를 보시고, 딜리코 opv 장착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이 사실을 정확히 잡아야 겠다 싶어 2부에서 자막으로 우선적으로 처리는 해두었습니다. 더 자세히 살피고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허나, 저는 opv유무라던지 15바든 20바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용해보고, 결과물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원인이 그것이지않았을까라고 이야기 합니다. 특유의 장점이 있다는 것이나, 펌프의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건, 딜리코사의 의견, 또는 타 소비자들의 의견이고,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셔서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3. 네가 스팀기능을 잘못써서 그런거다라는 뉘양스의 말은 인신공격적으로 느낄수도 있습니다. 저랑 같이 테스트한 친구들이 커피업에 몸담은지 10년넘은 사람이 2명, 학원과 바리스타과, 작은 라떼아트 대회에 출전한 친구 1명이 테스트를 했습니다. 따로 특별한 기술을 익혀야 라떼를 잘 칠수 있다면, 그 스팀기능은 분명히 좋은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 오르테와 데디카에 비해 우유스팀시 물이 2배나 들어간다는 점은 맛적인 부분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허위사실이나 잘못된 정보는 없어 보입니다. 4. 제 기준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따로 배워야 쓸수 있는 불편한 기능은 알더라도, 좋게 평가하지않을수도 있습니다. 여기도 허위사실이 있을만한 내용이아니라고 생각되고, 아래에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5. 압력게이지나 타임 디스플레이창은 좋은 기능입니다. 허나 실 사용시,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조금만 신경을 썻다면 좀더 쓸모있게 기능했을텐데, 그 대충스러움도 맘에 안들었습니다. 이정도면 딴데는 달아주지도 않는건데, 된거 아냐..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닙니다. 더 비싸게 팔더라도 제대로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기능에 들어갈 비용을 아껴 사이즈나 디자인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저는 여전히 생각합니다. 6. 3WAY는 아주 특별하고 감사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1부 2부 3부에까지 백플러싱 이야기를 꺼냅니다. 7. 저는 비교영상이 소비자들에게 더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기 제품들은 비교를 많이들 합니다.. 자동차, 휴대폰, 각종 가전제품등 비교영상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아마도 이번 비교가 딜리코의 첫 비교였기 때문에, 더욱더 크게 와닿으셨던거 같습니다. 저역시 제 커피를 맛없다고 하면 제가 상처를 받더군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더 잘해야겠다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건 욕심이겠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8. 좋은 제품이 있으면 꼭 연락주십시오. 제가 구입해서 리뷰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이 좋으면 시키지 않으셔도 제 스스로 광고를 할거에요. 그리고 저희 스토어에 입점시키기 위해 부탁도 드릴꺼에요. 딜리코 직원님. 저도 하나의 소비자입니다. 소비자는 쇼핑몰 댓글이든, 유튜브든, 인스타든 본인의 후기를 본인이 느낀대로 쓸수있는 권리가 있어요. 그리고 제 정보가 잘못되고 엉터리라면, 시청자들이 반드시 저를 응징할꺼라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이나, 소비자들이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짜는 반드시 들통난답니다. 그래서, 더욱더 철저히 제가 느낀 그대로 전달하는데 노력을 할껍니다. 그리고 딜리코 자동머신은 제 지인도 한대,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께도 제가 추천해서 3대정도 구입을 했습니다. 디자인이 좋고, 아메리카노로 사용하기 좋고, 암튼 자동 머신의 편리함이란게 있잖아요. 사실 그라인더 성능만 업그레이드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꺼 같아요. 가장 가는 분쇄도가 좀만 더 가늘게 되고, 그때의 도징량이 18그람까지 될수있다면, 에쏘가 연한부분은 당연히 해결될꺼고, 초강추 제품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1.가격을 비교하시면서 상업용 수준의 더플스파웃 포터필터와 고급형 우드바텀리스를 제공하는 딜리코 crm3605+와 가벼운 알루미늄 포터필터만 제공하는제품을 동급또는 낮은점수로 취급하시는건 개인취향일수 있으나 장확하게 구성품등을 안보여주고 영상을 편집하신건 허위사실 및 잘못된 정보맞다고 봅니다. 2.리뷰를위해 opv를 강조하시고 기능을 비교하시고 점수까지 매기셨는데 opv달려있는 crm3605+의 순기능에 대해 꼭 알고 가셔야 할것 같앗말씀드린거구요 기능을 일부러 떨어트린게 아니라 오르테던 딜리코던 15bar로 사용하는게 올바른기능이라는 설명을 드린거구요 Opv로 9바로 압력을 낮추는것이 기능을 떨어 트리는 행위라는 이야기를 드리는거구 굳이 압력을 opv로 오르테처럼 낮추려면 딜리코도 기능적으로 낮출수 있지만 스팀레버로 가변압을 사용할수 있고 더욱이 15bar 특우의 밀어주는 힘이 좋고 특유의 추출 커비양상이 좋기때문애 15bar압력의 장점도 알고 가시는게 소비자에 좀더 좋은 정보전달에 보탬이 될듯하여 말씀드린겁니다 3.위와같은 이유로 추출 가변압등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스팀레버와 압력게이지는 받드시 필요하고, 2차 마켓에서 pwm등을 활용한 가변압 튜닝을 위해서도 게이지가 필요하고 영상으로는 설명을 안하셨지만 오르테는 할수없는 백프러싱 기능등을 위해서도 압력게이지는 참고용으로 필요한데 필요없다고 단정지으시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서 허위사실이라고 말씀드린거구요 스팀이 약한것은 맞는 사실이지만 스팀예열전 한번 썸머블록에 남아있는 물을 레버를 돌려 제거 하시고 예열 완료후 10초간 스팀을 한번 빼주시고 그다음 스티빙을 해보시면 완전히 다르 스티밍을 경험하실겁니다. 4.맛습니다.이영상이 딜리코의 기능과 맛을 비교하시는 영상인데 딜리코가 튜닝없이 가변압 추출을 도우는 기능이 있다는것을 알수있도록 있게 이렇게 댓글이라도 달면 시청자들께서 보시고 가치판단 하시리라 믿습니다 5.게이지는 위에서 언급드렸고 타이머가 빨리 없어지는것은 차후 업그레이드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차치하고 그런 기능조차 없는 제품과 비교를 하시면서 딜리코의 단점만을 부각시켜서 없어도 된다고 호도하신것은 허위사실및 잘못된정보 맞습니다 6. 맛테스트 해보시면서 분명히 연속 추출을 해보셨을텐데 아무리 가정용이라고 해도 손님이 오거나 외출시 저장해서 에쏘를 가지고 다릴수 있게 연속으로 샷을 내릴일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런 사실은 언급없이 영상을 편집했다는것은 허위사실은 아니지만 구매선택을 위해 이영상을 참고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암묵적 기만행위 아닐까요?솔직히 디자인이나 다른기능을 모두 예외하더라도 커피전문가 인분께서 굳이 3제품을 비교하면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기능적으로 압도하고도 남을거라 저 개인적으로는 판단되는데 그것이 아쉬어 이것에 대한 소비자들께서 잘모르실까봐 언급드린 겁니다 7.8 제가 딜리코 제품에 생산 수입부터 관여한 직원 맞구요 저희 회사 대표님 이하 임직원들이 항상하는말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개선하라는 이야기인데 영상을 보다가 너무 사실과 달라서 순간 속상해서 글을 남깁니다 잘모고 사용하는것도 소비자 잘알고 사용하는것도 소비자의몫이라고 하신점 동의합니다 다만 딜리코 전자동머신과 비교한 영상에서 광고받으셨다고 말씀해주셨고 영상 썸네일에도 광고포함이라고 되어있어서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오르테 광고영상이 아니라면 깊히 사과드립니다
@@koreanocoffee 3종류 기기 중 하나의 기기만 본인 스토어에 올리고, 고정 댓글에 해당 제품의 구매링크를 올리고, 그 기기를 최고점 주는것을 "광고"라고 합니다. 10만원대 초중반인 itop40으로도 충분히 가늘게 그라인딩 되고, 18그램 도징해도 안넘치고(이탈리안 로스팅도 안넘칩니다), 26~30초 추출 됩니다. 영상처럼 19초 추출하는데 커피가 진하면 그게 말이 안되는 것이죠.
커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네요! 저도 어디선가 흘리듯 들었던 이야기인데, 정답은 2번입니다✌🏻 이태리인들이 즐겨마시던 에스프레소를 미국인들이 마셔보고 너무 써서 물에 희석시켜 마시는 것을 보고, 아메리칸 사람들이 마시는 커피라 해서 아메리카노라고 이름 붙여졌다 들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유명해진 이유는 미국 브랜드인 스타벅스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며 알려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커피를 매일 마시고 싶은데 스틱형은 성에 안차고 매일 카페를 가자니 너무 비싸서 머신을 알아보던 중 영상을 보게 됐어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자동 커피머신기를 꽤오래 사용하다 편리함에 귀가 솔깃해서 캡슐커피머신으로 갈아 탔는데 편리함의 즐거움도 잠시 후회가 막 밀려오네요. 커피 맛을 그리 잘 아는 사람도 아닌데 정말 무슨 맛인지 모를 커피를 마시고 있다는 씁쓸함.. 다시 반자동 커피 머신으로 갈아타려고 찾아보던중 이리 좋은 정보를 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정답이 2번인가봐요. 솔직히 3번인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2번인듯 😅 같은 기계로도 추출하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것도 알았네요 커피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였어요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1. 이태리 언어는 맞지만 아메리카노는 이태리인들이 즐겨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즐겨마시며 전세계에 알려진 음료입니다! 3. 미국인들이 에쏘에 물을 희석시켜 마시기 시작한 것은 맞지만, 미국인들이 스스로 미국식 커피, '아메리카노'라 부른 것이 아니라 이태리인들이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미국인들 보고 커피의 맛을 모른다며 조롱의 의미로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4. 영국의 'Tea'가 미국의 음료시장을 독점했지만 영국의 미국 식민지배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감(보스턴 차 사건)과 높아진 차(tea)가격으로 그 대체음료로 아메리카노가 등장했다는 것은 아메리카노의 유력한 설들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이태리인이 개발했다는 부분에서 확실히 틀렸네요 아메리카노는 미국인이 개발했습니다! 5. 세계적 기업인 스타벅스가 미국식 커피를 상품화하기 위해 아메리카노라는 상품명을 사용하여 아메리카노가 전세계에 알려진 것은 맞지만 아메리카노를 스타벅스가 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추신: 집에 커피머신이 하나도 없어서 이번에 사려고 영상들을 찾아보던중 이 영상을 접하게 됐습니다! 여러 테스트와 각종 근거들에 따른 점수로 객관적인 분석이 아주 만족스러웠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오르테를 사야겠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오르테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 100,000,000 갖고 싶어서 열심히 정답과 틀린이유들을 찾아보며 글을 고치고 또 고치기를 반복했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에 대해 깊게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ㅎㅎ 주신 커피머신기로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저희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카페라떼를 만들어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퀄리티 높은 영상과 노력에 감사하며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했습니다!!!!!
정답은 2번 1번 : 이태리 언어는 맞는데 이태리인들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만들었고, 미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는 아니라더라구요. 3번: 미국인들이 마시는 것을 이태리 사람들이 보고 '아메리카노'라고 부름. 4번: 영국 차 대신에 미국인들이 커피를 차와 비슷하게 만들어 마신 것으로 미국인들이 만들어낸 것 5번: 스타벅스가 개발한 커피는 아니에요. 오르테 커피머신에 관심이 생기네요. 드롱기 커피머신은 사용해 봤는데 꽤 좋았거든요. 그보다 더 좋다니 기대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읽어보니 문제 답은 2번인거 같네용! 3번과 살짝 헷갈렸는데 스스로 부른적은 없던걸로 기억해요. 비교리뷰 2탄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Crm3605+는 여러모로 기능이 많이 들어가고 58 중에서도 상업용 악세서리가 호환이 되기 때문에(다만 저번 영상때 바텀리스 포터필터 사용시에 사이로 새는 건 대체 무엇 때문이었던걸지..) 추후 고가머신으로 업글을 할 생각이 있는 분들이 그 사이 에스프레소 추출 루틴을 익혀보기 전에 구입하는 경우 좋은거 같기도 합니다. opv가 다들 있긴 한데 설정이 문제이기도 하네요;; crm은 높게 설정돼 있어서 이걸 낮추려면 기기를 뜯어야 하는건데, 쓰는 사람에 따라서는 (특히 입문자고 기기에 문외한이면 더더욱) 쉽다고 느껴지는 일은 아니니...;; 저는 오르테 쓰고 있는데 사실 캡슐이나 파드도 간간이 내릴거 같아서 구입했었던거고... 에쏘는 뭔가 세팅 잡는게 편하고 맛있긴 해요. 추출이 살짝 천천히 돼도 채널링만 안나면 압력이 일정하게 적당히 눌러주니까 (맛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맛이 완전 튀지는 않는거 같았어요.
🧐정답은 2번이요🤗🤗 1번은 이태리사람이 아니라 미국인임! 3번은 스스로 일컬은게 아니라 미국인을보고 이탈리아사람들이 그렇게 부름 4번은 이탈리아사람들이 개발한것이 아님 5번은 뭐~~스벅자체가 만든게 아니죠~~^^ [제2차 세계대전 때 커피에 물을 타서 마시는 미군 병사를 보고 이탈리아 사람들이 '미국인들이 마시는 커피'라고 하여 시작됨.]
현재 드롱기 데디카 바텀리스를 사용중입니다 분쇄도를 조절해가며 18g 도징에 약 36g 정도를 목표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초정도에 58g정도가 자주 추출이 되는데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데디카는 물이 고르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퍽스크린을 사용해야하다던가 그럴까요...??)
홈카페 입문자용 커피 머신에 대해서 영상 심도 있게 다뤄주셔서 2편 모두 잘 봤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최고입니다 ㅎ 다만, 이벤트가 초보자가 보기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ㅠ 이 영상이 초보자들 구매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 저처럼 홈카페 입문자들이 많이 볼 것 같은데요. 물론 변별력 때문인 건 알지만 ㅠ 다음 이벤트엔 초보자도 쉽게 답을 낼 수 있는 내용의 이벤트였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ㅎ 그러면 참여자들도 훨씬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ㅎ 앞으로도 좋은 제품 리뷰 많이 해주세요 구독!😊
정답은 2번입니다. 1번은 이태리인들은 아메리카노를 커피로 생각안한다고 할정도죠! 3번은 희석시켜 마신것은 맞으나 스스로 부르지 않았죠. 처음에는 오히려 조롱(?)의 의미로 불렀다고 하죠. 4번은 tea를 대체하기 위해 마셨다는 가설도 있으나 이태리인이 개발한 부분이 틀렸죠. 5번은 아메리카노 나이에 비하면 스벅은 애기죠.
ㅎㅎ 정답은 3번 이네요. 라디오에서 얼핏들은것같네요ㅋ 사실저는 커피를 못마십니다. 지금은 그래도 늘어서 년 2~3회 정도는 아주연한 아메리카노 마셔요~ 제가 커피에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제 아내가 엄청 커피를 좋아해요~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제 기준에는 엄청같아요 ㅋ 그런데 우리부부에게 권태기가 온것같아 제가 아내에게 잘 해보려고 여기저기 유튜브보며 커피를 만들어서 주고있거든요. (그러다 이 채널 까지 보게됬네요 ㅋ) 거의 카누제품에 크림,연유.우유 ,바닐라,흑당 등등 이레저레 조합해서 만들어 줍니다. 근데 에스프레소를 넣는거더군여 ㅋ 그래서 가정용 커피머신 검색하는데 지식이 없다보니 선택지가 없었는데 이처럼 초보자가 다 알아듣진 못해도 비교분석해 주시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koreanocoffee 네 알겠습니다. 저같은 초보가 궁금한게 많을테인데 ~ㅋ 이참에 하나 여쭙고 싶네요. 제가 해주는 즉 만들어주는 커피는 당이 많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카누+생크림+우유+설탕+얼음)등등 반면 아내가 즐기는 커피는 카누 블랙 수퇄인데 제생각엔 너무 평범한것 같아서요~ 뭔가 저의 성의가 들어간듯한 커피 제조법이 있을까요? 예) 폥상시 카누 1, 물 300 또는 카누 2 물 400 이케 마십니다. 가끔 밖에서 사오는 체인점 커피는 제가 이름도 모를 뿐더러요 ~그거 하나씩 빨대 꽂아 오긴 오거든요 ㅋ 요점은 당 많이 없이만드는 커피가 궁금합니다. 집에 카누 밖에 없는데 이거 아니더라도 추천해 주실만 한게 있으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zero70ju9 앜.. ㅎㅎㅎㅎ 제가 에쏘베이스나 핸드드립으로 만드는 커피만 만들어서 카누 베이스의 베리에이션 음료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없네요. 다만 적당한 단맛을 원하시면서, 당이 걱정이 되신다면, 자일리톨을 사용해보시는걸 권해드릴께요 ^^ 추후에 기회가 되시면 꼭 원두를 구입해서 커피를 즐겨보셔요~ 카누보다 확실히 맛있긴 합니다~ ㅎㅎ
정답 3번!!!! 보스턴차사건 이후 차 수급에 문제가 생기며 커피 수요가 늘어났고 진한 유럽스타일 대신 물에 희석하여 차와 비슷한 농도로 마신 것이 시초이고 2차세계대전 때도 그들의습관 그대로 물에 타먹는 아메리카노를 즐겼습니다. 이탈리아사람들은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먹는 나약한 American의 커피라며 Americano로 불렀고요 이탈리아인이 아메리카노를 보는 시각이랑 한강 라면(물엄청많은라면) 먹는 외국인보는 거랑 같다는 썰이있습니다 ㅎㅎ ㅎㅎ
커피머신을 바꿀때가 되어 찾아보던 중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편 다 보고 2편 봤습니다 ^^ 저는 오직 에스프레소만 내려서 먹다보니 스팀기능은 불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추천해주시는 제품들이 저에게 가성비로 딱 좋네요. 2번 오르테에 관심이 가니 정답도 2번이 아닐까요? ㅎㅎ 2번 고르겠습니다. 😊
정답은 2번입니다~ 선택지의 틀린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번- 이태리어는 맞지만 이태리인들이 아닌 미국인들이 즐겨 마셨습니다. 3번-스스로 아메리카노로 부른 것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시키는 마시는 것을 보고 이태리인들이 아메리카노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4번-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로 파병간 미군들이 아메리카노를 탄생시켰다는 것이 유력한 기원설입니다. 5번- 스타벅스가 개발하기 전에 이미 존재했습니다. 일리 머신만 쓰다가 홈카페 구성에 더 관심이 생겨 채널 구독하고 영상 하나씩 챙겨보고 있네요 ~ 비교 영상 감사합니다!!
정답은 2번. 틀린부분 1번 : 2차 세계대전중 물자부족과 쓴맛으로 미군에서 물을 희석해서 마시기 시작 3번 : 이태리인들이 조롱의 의미로 부르기 시작 4번 : tea대체픔은 미국인이 발굴 5번 : 별다방에서 개발한건 아님 필요한 시기에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 전자동 머신 사용중인데 수동으로 갈아타려고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전 2번.3번 다 맞는것 같아고민했는데 최종 2번요 ㅎ. 미국인들이 진하게먹는 이탈리아 에소에 연하게 물을 희석시켜 먹던거에서 유래된거고. 그렇다보니 미국인들이 먹던커피. 아메리카노라 불리게된거로 알고있는데 스스로 아메리카노라부른건 아닐거같은 ㅋ 전쟁에서 그리불리워졌던거로알고있는데 헷깔리네요 ㅎ 1.2탄 비교영상 진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가정용 머신 구매해볼까하던참에 영상보게되었는데 전문가의 입장에서 깔끔하고 알아듣기쉽게 비교 분석 해주시니 정말도움 많이되네요 잘보고갑니다
커피머신에 관심이 생겨서 1편부터 2편까지 순식간에 봤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퀴즈의 답은 2번입니다. 1> 미국인들이 연한커피를 즐기면서 만들게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3> 이탈리아인들이 2차세계대전에서 '미군병사들이 마시는 커피'라는 뜻에서 유래 되었다고 알고있어요. 4> 위 설명과 같이 미국인이 개발했다고 알고있습니다. 5>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를 개발하진 않았어요!
정답은 2번 오르테입니다. 오르테가 디자인 성능 가성비면에서 다른것들 보다 조금씩 점수가 높네요...백플러싱에 포타필터 사이즈만 컷어도 가정용 시장 제일 강자가 아닐까 싶네요...한 10만원 정도 더비싸도 이런 기능들이 탑재되면 최고의 머신이 될텐데..ㅠ...왜 회사들은 그렇게 못할까요..ㅠㅠ....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rm 쓰시는 분들이 악세서리 교체를 하지 안아도 된다는 장점을 이야기들 많이 하시지만 그게 그렇게 까지 큰 장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CRM 쓰시다가 그 위에 기변이면 적어도 마누스v2 거나 자르r 인데 crm 급 머신에 페사도급 포터필터나 툴들을 쓰시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싸고 그럴싸해 보이는 악세서리들을 상대적으로 쓰게 될건대 그거 다해도 몇십도 아니고... 싸게 맞추면 10 언저리 아닐까요? 저같아도 머신을 마누스v2나 자르급으로 가게되면 악세사리도 더 좋은걸 쓰고 싶을것 같습니다. 200만원대 머신 사는데 악세를 쌈마이로 하고싶은 생각이 아니라면 그냥 opv 튜닝된 crm이 아니라면 무난한게 오르테가 홈카페 입문용 으로 좋아 보이긴 합니다. 초보자의 진입 이라는 측면에서도 opv 있고 없고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하구요, 캡슐 까지 지원되는대... 홈카페와 초보자 라는 키워드로 보자면 오르테가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적으로 51mm 악세서리는 기본적인것들은 거의다 있고 중고가도 낮으니 더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답은 2번
전 영상 6:06초에 먹통되서 어 이게 왜이래하고 있었는데 영상 다시 올라왔네요^^ 40일 동안 머신 실험하신다고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르테 백플러싱 기능과 포터필터 58mm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출시되면 가정용 머신으로는 더할나위 없을것 같네요 3번!! 언제인가 유튜브에서 본것 같은데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로 유럽에 주둔하던 미군들이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서 마시게된게 아메리카노의 시초라는 말을 들은것 같네요^^
정답은 2번! 1)이태리 사람들이 즐기던 음료는 [카푸치노]입니다. 카푸치노는 수도사들이 입고 다니는 갈색후드 티셔츠인 카푸쵸cappuccio에서 유래됐습니다. 3)미국인들이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타서 마시던것은 아메리카노가 아닌 [카페 아메리카노]가 정식명칭입니다. 4)미국의 독립전쟁동안 영국의 홍차가 유행했었는데 이는 비애국적인 행동으로 규탄을 받아 커피가 대체제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때의 커피는 네덜란드 또는 영국에서 가져온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5) 스타벅스의 하워드 슈츠회장이 이탈리아에 여행을 가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던 [올레아토]를 얘기하시는걸려나요? 아라비카 커피에 올리브유를 넣은거지요. 문제들이 너무 궁금하여 구글로 이리저리 검색하여 정리해봤습니다:)
OPV가 10bar이하로 세팅되어 있으면, 가압 바스켓에서 추출이 안 되는 데, 오르테의 번들 바스켓도 더블 가압 가스켓인데, 오르테 OPV가 9bar에 세팅되어 있을 리가 없음. 드롱기는 OPV 세팅이 11bar이고, 훨씬 비싼 가찌아 클래식 프로도 가압 바스켓 때문에 OPV 기본 세팅이 12bar임. CRM 3605의 OPV 세팅이 조금 높게 잡혀 있는 지 모르겠으나 CRM 3605도 10bar를 넘어가고, 오르테도 10bar 넘어가는 것은 마찬가지. 단지 CRM 3605는 10bar 넘어가는 것을 보여주고, 오르테는 숨기고 안 보여줄 뿐..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의 영상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여러 번의 시도도 하시고 다양하고 공정한 평가를 하기 위한 여러가지 지표들.. 이 영상을 계획하는 것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JB님 덕분에 머신을 선택하고, 어떤 기능이 비교되는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답은 2번.. 3번은 함정이 있군요. "스스로" 1번은 이탈리아 사람들은 아메리카노를 인정하지 않아요^^ 오히려 물타서 마시는 것을 경멸하지요. 4번은 이태리인이 개발하지 않았고, 5번 역시 스타벅스 개발 음료가 아니에요.
정답은 2번입니다. 2차세계대전때 에소프레소를 물에 희석시켜 마시는 미국병사를 보고 이탈리아사람들이 미국인들이 마시는 커피라는 뜻에서 아메리카노가 유래됐다고 하죠. crm3605+는 상단 커버를열면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가있는데 윗쪽에 나사를돌리면 압력이 조절이됩니다. 그 부분을 9바로 맞춰서 개조하면 됩니다
원두 보관 방법을 검색하다가 처음 채널을 알게 됐고 그 밖에도 올려주신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마침 제가 고려했던 crm3605+ 와 오르테 머신에 대해서 비교해 주셔서 좋아요. 정답 : 2번 제2차 세계대전 때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국 병사들이 현지의 에스프레소가 너무 진해서 물을 섞어 연하게 마신 것에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아메리카인이 마시는 커피라죠. 미국인 스스로 명칭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오답 설명 1번 : 이탈리아인들은 물을 섞어 마시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고 합니다. 에스프레소는 빠르다라는 어원의 이탈리아어에서 나온 말이고, 높은 압력으로 짧은 시간 동안 추출한 커피이죠. 처음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사람은 너무 쓰고, 진하고, 자극적인 커피라고 느끼기 쉽지만,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에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향과 맛이 풍부하고 무게 있는 맛이 오히려 좋다고 해서 이탈리아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요. 요즘엔 우리나라에서 에스프레소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도 생기고 있다고 해요. 아침에 조금 일찍 집에서 나서서 출근하는 길에, 혹은 점심 먹은 뒤에,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마시고 금방 가게를 나서는 거죠. 에스프레소는 보통 설탕을 넣어서 저어 마시거나 젓지 않고 마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엔 씁쓸한 맛으로 그리고 마지막을 달콤하게 장식하기 위해서 젓지 않고 마시는 게 좋더라구요. 3번 & 4번 : 이런 에스프레소를 마실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탈리아 사람들이 미국인을 놀리는 뜻에서, 아메리카 사람이 마시는 커피라고 '아메리카노'라고 불렀다고 해요. 한편 그 이전에 아메리카노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미국인들이 처음엔 영국의 영향으로 홍차를 즐겼지만, 영국의 지나친 간섭, 높은 관세 등 여러 이유로 홍차를 쉽게 마실 수 없게 되자 자구책으로 홍차와 비슷하게 마시기 위해 커피에 물을 섞어서 마셨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5번 : 위와 같은 이유로 스타벅스가 개발한 커피는 아니예요. 최근엔 외국 뉴스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커피는 아메리카노라며 놀랍다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어요. 스타벅스 덕분일까요? :-)
틀린점을 고친다면 정답은 3번이네요. 미국인 스스로 아메리카노라 부른게 아니고 진한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서 희석해 먹는 모습을 보고 이태리 사람들이 미국인이 마시는 커피다 해서 아메리카노라고 부른것이 유래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잘 안마신다고 하네요. 잘 안마시는 커피인데 스스로 아메리카노라 부르기 시작하진 않았을꺼 같아요. 보통 카페라떼를 가장 많이 마시는데 우유가 없던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물을 타서 희석해 마셨었다고 하더군요.
정답 2번 아메리카노 유래는 원래 미국 대륙에서는 커피를 홍차와 같이 연하게 마시는 스타일이 유행해 왔는데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식 커피인 에스프레소를 미국 병사들이 물에 희석시켜 마시면서 아메리카노라는 명칭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때 아메리카노는 이탈리아어로 ‘미국인’, ‘미국식의’ 등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화가 생겨난 것은 미국에서 마시는 커피가 더 쓰고 떫은 맛이 강했던 탓이 큰데요.연한 농도가 익숙한 미국인 입맛에는 유럽에서 유행하던 에스프레소가 너무 쓰고 맛이 없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던 탓이 큽니다. 또한 미국에서 연한 커피를 마시게 된 것은 1773년 보스턴 차 사건이 배경인데요. 미국인들에게 유럽인들이 마시던 에스프레소는 너무 쓰고 맛이 진했기때문에 미국인들은 커피를 홍차처럼 마시고 싶어해서 물을 타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연하게 커피를 즐기게 되면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마시는 방식이라는 의미로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이 나오게 된거죠 이 시기 이후에 홍차 대신 커피를 연하게 마시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유난히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게 된 이유는 스타벅스가 한국에 국내에 진출하면서라는 주장이 있어요. 정확한유래는 불분명하고 여러추측중 하나의 추측이래요. 홈키페입문으로 가정용머신으로 오르테구입전 이거저거 몇일 검색하면서 구독까지 하게되어 좋은정보 얻어간답니다.
정답은 5 번 제2차 세계대전 때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 병사들은 진한 에스프레소가 입맛에 맞지 않자 뜨거운 물을 넣어 연하게 마셨다.라고하여 미군 병사를 보고 이탈리아 사람들은 '미국인들이 마시는 커피'라는 뜻에서 아메리카노라고 불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리뷰에 드롱기가 정식수입제품이 아닌제품으로 테스트 하시고 가격은 정식수입가격으로 점수 주신건가요??
홈카페 입문용 머신을 상세히 비교해 주신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머신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답 2번입니다. *^^* ·1번은 미국인들이 즐겨 마시던 커피를 이태리 말로 카페 아메리카노라 불렀음. ·3번 미국인들이 에쏘+물 희석해마시던 미국식커피를 이태리 인들이 카페 아메리카노로···· · ·4번 보스턴차 사건으로 홍차가 부족하자 에쏘에 물을 타서 마심· ·5번 스타벅스가 개발한 것은 아니고 스타벅스의 메뉴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짐·
안녕하세요^^ 정답 2번 1번 미국분들이 즐겨 마시던 음료 3번 스스로 말한것이 아닌 주변 다른 나라에서 말한것 4번 이태리는 에스프레소 위주의 음료들를 개발해서 아메리카노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5번 스벅이 개발한건 아니고 스벅을 통해 더 많이 퍼지긴 한거 같습니다. 수동 에스프레소만 사용하다가 요즘 가정용 머신에 관심이 생겨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궁금했던 것들을 세밀하게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두 보관용기 알려주신 덕분에 잘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번입니다! 아메리카노는 미국인들이 2차세계 대전 물을 희석하며 마시게 됐어요 ㅎㅎㅎ 앗 cram3605 opv 9 바 튜닝 이 쉬워서 과압은 해결 할 수있는데 ㅜㅜ 그 모습이 담기지 않아 아쉽긴하네요 ㅎㅎ 그래도 맞아요… 디자인이 ㅋㅋㅋㅋ 후… 아무튼 재미있는 리뷰 영상 봤어요 오르테가 관심 있게 보고있었는데 당첨 가즈아~~~~~
답이 없어요,1번이 비슷하지만 이태리인들이 즐겨마신게 아니라,2차대전때 커피에 물을 타서 마시던 미국인들을 보고 이태리인들이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어요.2번도 비슷하지만 미국을 통해 알려졌다기보다는 이태리에서 시작됐으니 이태리를 통해 알려졌다는게 맞지 않을까요?!
정답을 내리기 어려웠네요..ㅎ 찾아보니 워낙 합의되지 않은 유래들이 많아 영문 논문들을 찾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결과적으로 정답은 2번입니다! 우선 ‘아메리카노’란 말은 2차 전쟁 당시 유럽으로 파병 간 미국 병사들이 에스프레소가 너무 써 물을 섞어 마셨고 이를 본 이탈리아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모습을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미국의 커피’라는 뜻의 ‘Caffè Americano’ 사용되기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그 이름으로 불리기 이전에 마시기 시작한 건 ‘보스턴 차 사건’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영국 정부의 동인도 회사에 차 무역 독점권을 부여하면서 동인도 회사를 거치지 않고 차를 무역할 시 높은 관세를 부여했기에 미국의 차 가격은 어마무시하게 올랐죠. 이에 분노한 미국 시민들은 보스턴 항구에 정박한 영국 회사의 선박을 습격, 모든 상자를 바다에 버렸습니다. 차를 즐기던 미국인들은 높은 관세로 인해 차를 더는 마시기 어려웠고 그의 대체재로 커피를 묽게 타서 즐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1773년에 벌어진 일이고 2차 세계 대전은 1939년에 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번의 내용에서는 이태리 언어에서 유래한 것은 맞지만 이태리인이 즐겨 마시면서 알려진 음료는 아닙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십니다. 3번에서는 ‘스스로 미국식 커피’라 부른 것이 오류입니다. 스스로 부른 게 아닌 이탈리아인이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4번은 이태리인이 개발한게 아닌 미국인이 개발한 것입니다. 5번은 설명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 이미 앞서 말한 것들로 정리되겠네요 :)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렸던 까닭은 ‘미국을 통해’ 라는 부분에서 해석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허나 언어의 유래 지역이 이탈리아일뿐 전세계로 알려진 데에는 미국을 통해 알려진 것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2번 선택지를 택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문제를 맞추는 게 아닌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한 이야기 중 맞추는 건줄 알고 열심히 적어가며 공부했네요 그래도 덕분에 흥미로운 공부였어요. 저는 현재 독일에 있는데 데디카 이야기 하실 때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전 지금 커피머신을 사용하진 않고 비알레띠 인덕션용 모카모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인덕션용으로 나와 모든 곳에 사용 가능하지만.. 마감 퀄리티가 너무 안 좋은 거 있죠. 그러나 뭐 어쩌겠습니까. 추출 조건을 달리 해보며 잘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다음 그라인더 영상 기대합니다! 현재 휴대용 자동 그라인더를 들고 다니긴 합니다만 수동 그라인더는 또...얼마나 섬세할지 궁금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거 있잖아요. 모카포트에서 추출한 것과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한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거..ㅠ 매력이 다른 거지만 라떼 비건 옵션으로 Hafer나 Mandel 등 여러 종류의 비건 음료와 여러 브랜드로 시도해보고 있는 최근으로선 에스프레소 머신이 너무 그립습니다ㅠ 여름 중으로 한국으로 갔다 다시 돌아오는데 혹시 당첨되면 케리어에 잘 담아 가지고 돌아와 사용해보려고 신청해봅니다, (전격 전압이 달라도 괜찮아요. 왜냐면 데디카처럼 유럽 직구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하면 성능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한국 전격 전압의 제품을 유럽에서 사용하면 성능 저하는 없거든요! 다만 전류 소비가 큽니다. 허나 냉장고처럼 꽂아두고 살 기기가 아니라면 크게 영향이 없어요!) 커피를 사먹기에는 형편에 안 맞는 해외살이 학교 준비생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오길 바라보아요...! (프렌치 프레스로 거품내는 부분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도 그렇게 마시고 있는데 최근 올리신 영상들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보관법이었어요! 나중에 기름기가 올라오고 쩐내가 나는 것을 한국의 안 좋은 카페에서 일할 때 느꼈거든요ㅎ;...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며 여러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모든 리뷰와 영상촬영은 광고없이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1편 업로드 후, 한 업체의 협찬을 받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기에, 광고영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영상 업로드 이후 저희 스토어에 입점도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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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2번 미국인들이 먹는커피라고 아메리카노로 부른거로 알아요.
덕분에 돌체구스토를 사려고했는데 커피머신에 더 관심이생겨버려서 입문용으로 오르테를 구매했습니다^^ 구독하고 앞으로 커피입문에 많은 도움될 영상들 감사합니다.^^
13:08 정답 3번.2차세계대전 때 커피보급이 어려워 일반인에게는 배급제를, 미국군인들은 진한 에쏘에 물을 타 묽게 마시기 시작하면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짐.. 저는 로스터리카페 10년차이지만 처음부터 에쏘 머신없이 드립과 더치로만 메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테메뉴를 위해 커피머신을 알아보고 있는데, 제게 선물처럼 왔으면 하네요^^
이전 영상에서 crm 19초 36ml, 22초 40ml를 추출하는데 일관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실험에 바이어스가 들어가있다라고 보입니다.
일단 다른 기계에 비해 터무니 없는 추출속도로 세팅하였고, 밑에 저울 달아놓고도 저정도 편차를 보이는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ml도 아니고 g이겠죠. 영상에선 이미 70ml 넘어갔던데요.
특정 머신만 커피 외적인 부분(디자인, 스팀)에서 점수를 다 깎아놓고 중복 항목에서 다시 한번 동일사유로 깎는게 과연 정확한 평가가 맞는지 의문이 들어요.
스팀성능에서 최하점을 준 후 기능점수에서 스팀이 별로라고 백플러싱 없는 기기보다 점수를 왕창 깎고
디자인에서 최하점을 준 후 가격점수에서 또 "업그레이드 욕구 방어"로 동일사유로 또 깎고... :D
공정한 듯 하나 전혀 공정하지 않은 답을 정해놓고 진행한 평가라고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댓글중에 왜 직원분이 광고라고 했을까 생각해보면
본인 스토어에서 유일하게 판매하는 제품이 오르테니까 누가보든 당연히 광고라고 생각할겁니다. 고정 댓글에도 판매링크가 있구요.
해당 업체한테 돈받고 하는 광고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본인 스토어에 판매하는 제품 판매 광고라고하면 말이 맞습니다.
12:45 "유명한 머신도 기준에 따라서는 엉터리일 수 있다!"라고 되어있는데,
제 생각은 "기준이 엉터리면 뭘 평가해도 엉터리다"라고 생각됩니다.
정답) 2번이요.
오답 해설
1) 아메리카노는 이탈리아어로 미국인을 뜻합니다. 이태리 언어는 맞지만 미국인들이 즐겨마셨습니다.
3) 미국인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에스프레소가 입맛에 맞지 않아 뜨거운 물을 넣어 연어하게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이태리인들이 미국식커피,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4) 미국도 tea, 홍차를 즐겨마시는 환경이였지만 미국 독립전쟁의 계기가 된 보스턴 차 사건 이후로 tea보다는 커피를 홍차처럼 즐겨마시기 시작했어요.
5)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를 개발하지 않았습니다.
1탄 영상보고 2탄영상 한~참 기다렸어요 .~
3개의 커피머신을 비교하며 맛, 디자인, 성능까지 비교해주신 덕에 성공적인 홈카페를 열수있을 것같아요.
저도 꼼꼼하게 드롱기랑 비교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장님 영상보니깐 장난아니네요. 논문 쓰셔도 될것 같아요 ㅎㅎㅎ 두개의 머신 중 고민 많이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궁금한 점이 1도 없는 ... ㅎㅎㅎ
정답 ➡️ 2번
1번은 이태리인이 아니라 미국인입니다
3번은 스스로 아메리카노라 한 것이 아니라 이태리인들이 부르기 시작했음
4번은 이태리인이 아니라 미국인이 개발
5번은 스타벅스 자체개발이 아닙니다
저도 현재 데티카를 사용중인데...
아주 구형이라 수입상태 그대로입니다
다른 기기를 알아보고 있던중에 오르테 제품에 대해 확신이 생기게 되었네요^^
커피머신에 대해 잘 알수 있게끔 실험과 함께 좋은 정보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교 리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답은 2번 입니다!
1. 이태리인이 아닙니다.
3. 스스로 부른 것은 아닙니다.
4. 이태리인이 개발한 것이 아니죠
5. 스벅이 개발한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커피에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서 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아 가고있는 초짜 커피 애호가 입니다.
커피를 알면 알수록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고 그들을 빛나게 해줄 다양한 도구들에
눈이 돌아가지만 늘 기본적인것에 만족하려 자위하며 삽니다.
길거리 자판에서 모르고 그냥 즐겨 마시던 믹스커피에서 핸드드립 까지 오는데 30년은 걸린것 같아요..
최근 몇년사이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고 즐겨보려는 초짜 이기도한데 "그냥원두커피님"의 채널이 눈에 들어왔고 눈팅으로 즐겨보다 이런 기회까지 얻었네요..
즐겨보며 응원합니다...
정답2번
1. 이태리어로 Caffè Americano이며, 이탈리아인이 즐겨마시는건 역시 에스프레쏘
3. 전쟁중 미국이 이태리를 주둔중에 부족한 우유 대신 너무 쓴 에쏘에 뜨거운 물을 타서 희석해서 마시는 모습을 보고 이태리인들이 Caffè Americano라고 부르기 시작함
4. 미국은 실제로 카페 아메리카노보다는 우유에 에쏘를 탄 카페라떼를 즐겨마심
5. 개발은 3번 내용과 같으며, 하워드 슐츠가 에스프레소 바 '일 지오날레'를 설립하였으며 급속성장을 통해 스타벅스를 직접 인수하여 전세계적인 프렌차이즈 커피 매장이 됨
전자동커피머신도 비교 해주시면 안될까요?ㅋ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번입니다~!
1) 정확하게 이태리 언어로는 카페 아메리카노, 영어로 번역하면 아메리칸 커피입니다. 이태리인들이 즐겨 마시지 않습니다.
3) 미국인이 쓴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 먹은 것이 기원이지만, 이탈리아인들의 조롱 같은 명칭으로(미국식 커피) 불린 것으로 압니다.
4) 영국의 차를 대체하기 위해 이탈리아인이 개발한 것이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미국인에 의해 탄생한 커피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5) 스타벅스가 아메리카노를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아메리카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어 놓은 커피 전문점입니다.
CRM과 다른 58mm 기기의 비교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플러싱 없는 모델은 아쉬운대로 그냥 퍽스크린 정도 쓰면 그래도 없는거보단 훨씬 낫습니다
3번
드립만 내려마시다가 요즘들어 눈이 가정용 커피머신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너무 혹하는 내용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2번입니다. 2차대전시 이탈리아에 진주한 미군 병사들이 이탈리안들이 즐겨 마시는 에스프레소가 너무 진하고 써서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먹는 걸 본 이탈리안들이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기 시작한데서 유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꼼꼼한 리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입니다. 3번이랑 애매한데 미국인들 스스로가 부른게 아니라 그를 본 이탈라이사람들이 그렇게 부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참에 선물로 받으면 좋겠어요!
정답은 2번 입니다
저같은 커피 초보들한태는 crm 이 그저 좋아보였는데 영상덕분에 생각이 바꼇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답은 2번입니다.
영상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르테로 카페보다 맛있는커피 마시고있어요^^
장단점을 비교해주시는건 좋은데... 저 제품의 단점에 백플러싱기능이나 스팀기능등...아쉬운점은 "가성비"라는거에 묻어야합니다...모든기능다들어가고 좋으면 가성비가아닌 그냥 비싼 제품이되는거겠죠....
답 2번
2부 영상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신 고민중이였는데 영상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르떼로 고고
2번입니다!! 진한 에스프레소가 입에 맞지않아 물에 희석하여 먹게 되었다고 기억합니다!!
커피생활에 도움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정답2번입니다…모든면에서 오르테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맛 디자인 성능!?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라.
그러면 최선의 것이 돌아올 것이다.
-M.A. 베레-
영상 보고 오르테 와 51mm 악세사리들 주문했습니다. 정성스러운 영상 내용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딜리코 직원입니다 ㅎㅎ
이렇게 오르테 광고영상을 올리시면서 의도적으로 딜리코 crm3605+의 기능에 대해 잘못된 정보와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올리신것 같아서 몇가지 바로 잡고자 댓글답니다
1. 딜리코 3605+의 구성품은 오르테나 데디카와 비교를 하시면 아니 되십니다 ^^
딜리코는 풀스테인레스 상업용 58mm포터필타와 더블어 역쉬 풀 스텐인 바텀리스포타필터가 제공됩니다 .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자들이 꺼리는 알루미늄 51mm포터필터와 비교하시면 아니되십니다.
2.딜리코 crm3605+에도 opv가 달려있습니다. 다만 딜리코는 opv를 이태리 ulka펌프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자 15bar에 설정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바이브레션 15bar펌프는 9bar 로타리펌프와 완전히 다른양상의 커피를 만들기 때문에 특유의 장점도 있고 더구나 opv의 압력을 조절해 억지로 9bar를 맞추는것이 오히려 펌프의 기능을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어서 일부러 적용을 안시키는 겁니다 .
그래서 3605+ 내부에 Opv압력 조절나사를 조절해 사용하시는 사용자분들도 계시나 권장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3.딜리코 3605+의 스팀기능이 쓸때없이 필요없는 기능이 아닙니다. 영상을 보시면 스팀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
4. 그리고 딜리코 스팀레버는 사실 opv가 필요없는 가변압 추출용 레버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에 opv를 15bar에 설정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팀레버를 이용한 가변압 추출은 딜리코 영상을 찾아서 확인 부탁 드립니다.
5. 딜리코 압력게이지와 타임설정은 이런 이유로 반드시 있어야할 기능들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것처럼 있는 이유를 모르는 것들이 아닙니다. 오르테에 없는 기능을 숨기기 위해 억지로 장점을 단점으로 까내리는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6. 그리고 3way벨브의 유무는 사실 엄청난 차이점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마치 아무차이도 아닌것저럼 호도하신것 같아서 바로 잡습니다. 3Way 벨브하나만으로도 오르테와 딜리코crm3605+를 놓고 비교 자체를 하시면 안되는 정도의 기능입니다.
7.오르테 광고영상을 찍으시면서 오르테 장점만 설명하시면 되시는데 굳이 왜 딜리코를 까내리는지 이유를 알수 없지만 적어도 제품을 선텍하시는 분들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8. 나중에 딜리코 광고영상도 한번 부탁 드릴테니까 제발 오르테 광고에서는 오르테의 장점만 부각시켜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우선 딜리코 직원임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애사심이나 열정이 강한 직원은 흔치 않을텐데, 진심으로 부럽네요.
사실 제가 댓글을 길게, 달았는데, 싹 쓰고 나니, 원문이 지워져서, 제 댓글도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 암튼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주시는건 항상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헌데, 딜리코 직원님께서도 잘못알고 계신부분을 단정하고 계신듯 합니다. 오르테 광고라는 딸 잘라 말씀하셨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전 다시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셋다 광고비 없이, 제 사비를 들여서, 제가 느낀 그대로 이야기를 한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허위사실이나 잘못된 정보라는 이야기를 사실인듯 올린다고 하신 부분들을 자세히 적어주셨더라구요. 저도 정성을 들여보겠습니다.
1. 58ml 풀스텐필터를 51ml랑 비교를 하면 안되는근거가 무엇일까요? 바텀리스가 한달정도 지나서 도착한다기에, 추가 사비를 들여 타사 바텀리스를 사용했습니다. 한번 교체를 했는데도, 물이 많이 새더군요.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 포터필터랑 바텀리스는 좋았습니다. 여기에 허위사실이나 잘못된 정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2. 많은 분들이 1부를 보시고, 딜리코 opv 장착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이 사실을 정확히 잡아야 겠다 싶어 2부에서 자막으로 우선적으로 처리는 해두었습니다. 더 자세히 살피고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허나, 저는 opv유무라던지 15바든 20바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용해보고, 결과물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원인이 그것이지않았을까라고 이야기 합니다. 특유의 장점이 있다는 것이나, 펌프의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건, 딜리코사의 의견, 또는 타 소비자들의 의견이고,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셔서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3. 네가 스팀기능을 잘못써서 그런거다라는 뉘양스의 말은 인신공격적으로 느낄수도 있습니다. 저랑 같이 테스트한 친구들이 커피업에 몸담은지 10년넘은 사람이 2명, 학원과 바리스타과, 작은 라떼아트 대회에 출전한 친구 1명이 테스트를 했습니다. 따로 특별한 기술을 익혀야 라떼를 잘 칠수 있다면, 그 스팀기능은 분명히 좋은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 오르테와 데디카에 비해 우유스팀시 물이 2배나 들어간다는 점은 맛적인 부분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허위사실이나 잘못된 정보는 없어 보입니다.
4. 제 기준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따로 배워야 쓸수 있는 불편한 기능은 알더라도, 좋게 평가하지않을수도 있습니다. 여기도 허위사실이 있을만한 내용이아니라고 생각되고, 아래에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5. 압력게이지나 타임 디스플레이창은 좋은 기능입니다. 허나 실 사용시,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조금만 신경을 썻다면 좀더 쓸모있게 기능했을텐데, 그 대충스러움도 맘에 안들었습니다. 이정도면 딴데는 달아주지도 않는건데, 된거 아냐..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닙니다. 더 비싸게 팔더라도 제대로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기능에 들어갈 비용을 아껴 사이즈나 디자인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저는 여전히 생각합니다.
6. 3WAY는 아주 특별하고 감사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1부 2부 3부에까지 백플러싱 이야기를 꺼냅니다.
7. 저는 비교영상이 소비자들에게 더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기 제품들은 비교를 많이들 합니다.. 자동차, 휴대폰, 각종 가전제품등 비교영상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아마도 이번 비교가 딜리코의 첫 비교였기 때문에, 더욱더 크게 와닿으셨던거 같습니다. 저역시 제 커피를 맛없다고 하면 제가 상처를 받더군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더 잘해야겠다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건 욕심이겠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8. 좋은 제품이 있으면 꼭 연락주십시오. 제가 구입해서 리뷰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이 좋으면 시키지 않으셔도 제 스스로 광고를 할거에요. 그리고 저희 스토어에 입점시키기 위해 부탁도 드릴꺼에요.
딜리코 직원님. 저도 하나의 소비자입니다. 소비자는 쇼핑몰 댓글이든, 유튜브든, 인스타든 본인의 후기를 본인이 느낀대로 쓸수있는 권리가 있어요. 그리고 제 정보가 잘못되고 엉터리라면, 시청자들이 반드시 저를 응징할꺼라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이나, 소비자들이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짜는 반드시 들통난답니다. 그래서, 더욱더 철저히 제가 느낀 그대로 전달하는데 노력을 할껍니다. 그리고 딜리코 자동머신은 제 지인도 한대,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께도 제가 추천해서 3대정도 구입을 했습니다. 디자인이 좋고, 아메리카노로 사용하기 좋고, 암튼 자동 머신의 편리함이란게 있잖아요. 사실 그라인더 성능만 업그레이드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꺼 같아요. 가장 가는 분쇄도가 좀만 더 가늘게 되고, 그때의 도징량이 18그람까지 될수있다면, 에쏘가 연한부분은 당연히 해결될꺼고, 초강추 제품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1.가격을 비교하시면서 상업용 수준의 더플스파웃 포터필터와 고급형 우드바텀리스를 제공하는 딜리코 crm3605+와 가벼운 알루미늄 포터필터만 제공하는제품을 동급또는 낮은점수로 취급하시는건 개인취향일수 있으나 장확하게 구성품등을 안보여주고 영상을 편집하신건 허위사실 및 잘못된 정보맞다고 봅니다.
2.리뷰를위해 opv를 강조하시고 기능을 비교하시고 점수까지 매기셨는데 opv달려있는 crm3605+의 순기능에 대해 꼭 알고 가셔야 할것 같앗말씀드린거구요 기능을 일부러 떨어트린게 아니라 오르테던 딜리코던 15bar로 사용하는게 올바른기능이라는 설명을 드린거구요
Opv로 9바로 압력을 낮추는것이 기능을 떨어 트리는 행위라는 이야기를 드리는거구
굳이 압력을 opv로 오르테처럼 낮추려면 딜리코도 기능적으로 낮출수 있지만 스팀레버로 가변압을 사용할수 있고 더욱이 15bar 특우의 밀어주는 힘이 좋고 특유의 추출 커비양상이 좋기때문애 15bar압력의 장점도 알고 가시는게 소비자에 좀더 좋은 정보전달에 보탬이 될듯하여 말씀드린겁니다
3.위와같은 이유로 추출 가변압등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스팀레버와
압력게이지는 받드시 필요하고, 2차 마켓에서 pwm등을 활용한 가변압 튜닝을 위해서도 게이지가 필요하고 영상으로는 설명을 안하셨지만 오르테는 할수없는 백프러싱 기능등을 위해서도 압력게이지는 참고용으로 필요한데
필요없다고 단정지으시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서 허위사실이라고 말씀드린거구요
스팀이 약한것은 맞는 사실이지만 스팀예열전 한번 썸머블록에 남아있는 물을 레버를 돌려 제거 하시고
예열 완료후 10초간 스팀을 한번 빼주시고 그다음 스티빙을 해보시면 완전히 다르 스티밍을 경험하실겁니다.
4.맛습니다.이영상이 딜리코의 기능과 맛을 비교하시는 영상인데 딜리코가 튜닝없이 가변압 추출을 도우는 기능이 있다는것을 알수있도록 있게 이렇게 댓글이라도 달면 시청자들께서 보시고 가치판단 하시리라 믿습니다
5.게이지는 위에서 언급드렸고 타이머가 빨리 없어지는것은 차후 업그레이드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차치하고 그런 기능조차 없는 제품과 비교를 하시면서 딜리코의 단점만을 부각시켜서 없어도 된다고 호도하신것은 허위사실및 잘못된정보 맞습니다
6. 맛테스트 해보시면서 분명히 연속 추출을 해보셨을텐데 아무리 가정용이라고 해도 손님이 오거나 외출시 저장해서 에쏘를 가지고 다릴수 있게 연속으로 샷을 내릴일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런 사실은 언급없이 영상을 편집했다는것은 허위사실은 아니지만 구매선택을 위해 이영상을 참고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암묵적 기만행위 아닐까요?솔직히 디자인이나 다른기능을 모두 예외하더라도 커피전문가 인분께서 굳이 3제품을 비교하면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기능적으로 압도하고도 남을거라 저 개인적으로는 판단되는데 그것이 아쉬어 이것에 대한 소비자들께서 잘모르실까봐 언급드린 겁니다
7.8 제가 딜리코 제품에 생산 수입부터 관여한 직원 맞구요 저희 회사 대표님 이하 임직원들이 항상하는말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개선하라는 이야기인데 영상을 보다가 너무 사실과 달라서 순간 속상해서 글을 남깁니다
잘모고 사용하는것도 소비자 잘알고 사용하는것도 소비자의몫이라고 하신점 동의합니다
다만 딜리코 전자동머신과 비교한 영상에서 광고받으셨다고 말씀해주셨고
영상 썸네일에도 광고포함이라고 되어있어서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오르테 광고영상이 아니라면 깊히 사과드립니다
@@koreanocoffee 3종류 기기 중 하나의 기기만 본인 스토어에 올리고, 고정 댓글에 해당 제품의 구매링크를 올리고, 그 기기를 최고점 주는것을 "광고"라고 합니다.
10만원대 초중반인 itop40으로도 충분히 가늘게 그라인딩 되고, 18그램 도징해도 안넘치고(이탈리안 로스팅도 안넘칩니다), 26~30초 추출 됩니다.
영상처럼 19초 추출하는데 커피가 진하면 그게 말이 안되는 것이죠.
정답 2번
이제 에스프레소 입문 해서 찾아보는중인데, 참 좋은 영상입니다.
커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네요! 저도 어디선가 흘리듯 들었던 이야기인데, 정답은 2번입니다✌🏻
이태리인들이 즐겨마시던 에스프레소를 미국인들이 마셔보고 너무 써서 물에 희석시켜 마시는 것을 보고, 아메리칸 사람들이 마시는 커피라 해서 아메리카노라고 이름 붙여졌다 들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유명해진 이유는 미국 브랜드인 스타벅스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며 알려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커피를 매일 마시고 싶은데 스틱형은 성에 안차고 매일 카페를 가자니 너무 비싸서 머신을 알아보던 중 영상을 보게 됐어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2, 3번 조합이 아닐까요
미국인들이 연하게 또는 희석해서 마시는 것을 이태리인들이 미국식 커피를 부르는 용어
이태리어로 아메리카노는 미국식으로 나오고 커피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반자동 커피머신기를 꽤오래 사용하다 편리함에 귀가 솔깃해서 캡슐커피머신으로 갈아 탔는데 편리함의 즐거움도 잠시 후회가 막 밀려오네요.
커피 맛을 그리 잘 아는 사람도 아닌데 정말 무슨 맛인지 모를 커피를 마시고 있다는 씁쓸함.. 다시 반자동 커피 머신으로 갈아타려고 찾아보던중 이리 좋은 정보를 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정답이 2번인가봐요.
솔직히 3번인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2번인듯 😅
같은 기계로도 추출하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것도 알았네요
커피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였어요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커피머신을 사고 싶어서 유투브 보다가 정말 좋은 정보를 얻었네요 그리고 나눔까지 구독 좋아요 답은 2번 같네요 수고하세요
정답 2번 입니다. 이유는 다른분들께서 잘 설명 해 주셨네요!
2번! 미국식 커피요~ 머신 공부중이었는데 궁금증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진행하는 핸드밀도 기대됩니당!!!! 빨리 보고싶어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하고 가요~~
처음엔 3번인 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2번이 맞는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 스스로 아메리카노라고 부르느진 않았다고 알고 있어요. 너무나 유익하고 정성들어간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정답은 2번입니다!!!
1. 이태리 언어는 맞지만 아메리카노는 이태리인들이 즐겨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즐겨마시며 전세계에 알려진 음료입니다!
3. 미국인들이 에쏘에 물을 희석시켜 마시기 시작한 것은 맞지만, 미국인들이 스스로 미국식 커피, '아메리카노'라 부른 것이 아니라 이태리인들이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미국인들 보고 커피의 맛을 모른다며 조롱의 의미로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4. 영국의 'Tea'가 미국의 음료시장을 독점했지만 영국의 미국 식민지배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감(보스턴 차 사건)과 높아진 차(tea)가격으로 그 대체음료로 아메리카노가 등장했다는 것은 아메리카노의 유력한 설들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이태리인이 개발했다는 부분에서 확실히 틀렸네요 아메리카노는 미국인이 개발했습니다!
5. 세계적 기업인 스타벅스가 미국식 커피를 상품화하기 위해 아메리카노라는 상품명을 사용하여 아메리카노가 전세계에 알려진 것은 맞지만 아메리카노를 스타벅스가 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추신: 집에 커피머신이 하나도 없어서 이번에 사려고 영상들을 찾아보던중 이 영상을 접하게 됐습니다! 여러 테스트와 각종 근거들에 따른 점수로 객관적인 분석이 아주 만족스러웠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오르테를 사야겠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오르테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 100,000,000 갖고 싶어서 열심히 정답과 틀린이유들을 찾아보며 글을 고치고 또 고치기를 반복했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에 대해 깊게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ㅎㅎ 주신 커피머신기로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저희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카페라떼를 만들어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퀄리티 높은 영상과 노력에 감사하며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했습니다!!!!!
2 번입니다.
딱 필요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항상 정보 감사합니다.
정답 2번! 홈카페 준비중인데, 유명 제품 비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기대할게요~!
정답 2번
커피 머신 비교 분석 잘 봤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정답 2번입니다 오르테 사고 싶어서 계속 고민중이였는데 좋은 비교 2편 정말 감사합니다!!!
2번!!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미국인 본인들이 아메리카노라고 부른것은 아닙니다 ㅎㅎ
정답은 2번
1번 : 이태리 언어는 맞는데 이태리인들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만들었고, 미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는 아니라더라구요.
3번: 미국인들이 마시는 것을 이태리 사람들이 보고 '아메리카노'라고 부름.
4번: 영국 차 대신에 미국인들이 커피를 차와 비슷하게 만들어 마신 것으로 미국인들이 만들어낸 것
5번: 스타벅스가 개발한 커피는 아니에요.
오르테 커피머신에 관심이 생기네요. 드롱기 커피머신은 사용해 봤는데 꽤 좋았거든요. 그보다 더 좋다니 기대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crm에도 opv 기능하는 압럭 스프링이 달려있습니다. 위에 뚜껑 열어서 빨간 실리콘 제거후 나사를 돌리면 조금식 압력이 조절돼서 9~8바로 맞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급엔 제일 괜찮다는 소리 듣는거임.
가정 입문 초보용 으로서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듯ㅋ
PWM 개조하면 가변압도 가능하죠
자랗게까지해사 쓰고싶지는….
2번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좋은정보감사합니다
3번~~~ 그래서 유럽인들은 에쏘를 마시면서 미국 이겨보려 하나요
정답 2번!
미국에서 개발하고 알려진 느낌이 강하게든다! ㅎㅎ
3번이요. 추가설명이 필요없네요. 2차대전때 시작됐지요.
정답은 2번입니다~ 영상 정보 유용하게 잘봤습니다.
2번!
2차 세계 대전 때 이탈리아에 온 미국군이 에스프레소가 써서 물을 희석해 먹는 것이 유래입니다!
미국인이 먹는다~ 해서 아메리카노라고 부른다고 알고있습니다. ^^
읽어보니 문제 답은 2번인거 같네용! 3번과 살짝 헷갈렸는데 스스로 부른적은 없던걸로 기억해요.
비교리뷰 2탄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Crm3605+는 여러모로 기능이 많이 들어가고 58 중에서도 상업용 악세서리가 호환이 되기 때문에(다만 저번 영상때 바텀리스 포터필터 사용시에 사이로 새는 건 대체 무엇 때문이었던걸지..) 추후 고가머신으로 업글을 할 생각이 있는 분들이 그 사이 에스프레소 추출 루틴을 익혀보기 전에 구입하는 경우 좋은거 같기도 합니다.
opv가 다들 있긴 한데 설정이 문제이기도 하네요;; crm은 높게 설정돼 있어서 이걸 낮추려면 기기를 뜯어야 하는건데, 쓰는 사람에 따라서는 (특히 입문자고 기기에 문외한이면 더더욱) 쉽다고 느껴지는 일은 아니니...;;
저는 오르테 쓰고 있는데 사실 캡슐이나 파드도 간간이 내릴거 같아서 구입했었던거고... 에쏘는 뭔가 세팅 잡는게 편하고 맛있긴 해요. 추출이 살짝 천천히 돼도 채널링만 안나면 압력이 일정하게 적당히 눌러주니까 (맛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맛이 완전 튀지는 않는거 같았어요.
2번 입니다! 역시 한국인은 아메리카노죠!
2번이네용!
군대 끝나고 홈카페 차리려고 돈모으는 구닌입니다...
영상 열심히 찾아보고 완벽한 홈카페 차려볼겠습니당!!
흥미로운 비교 감사합니다! 역시 배점 기준과 다회차 테스트 등은 이 채널이 가장 좋네요. 2, 3명이 함께 테스트하는 것도 신뢰가 갑니다.
퀴즈 정답은 2번.
채널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이벤트 답은 2번 같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Crm 데디카 펌프 교체해서 둘다 실사용해봤습니다. Crm 압력게이지가 폼이 아니라 원두굵기에따라 추춝결과가 달라지고 적당한 굵기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닫. Crm 사용하면서 커피가 제맛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스팀은 포기하세요
🧐정답은 2번이요🤗🤗
1번은 이태리사람이 아니라 미국인임!
3번은 스스로 일컬은게 아니라 미국인을보고 이탈리아사람들이 그렇게 부름
4번은 이탈리아사람들이 개발한것이 아님
5번은 뭐~~스벅자체가 만든게 아니죠~~^^
[제2차 세계대전 때 커피에 물을 타서 마시는 미군 병사를 보고 이탈리아 사람들이 '미국인들이 마시는 커피'라고 하여 시작됨.]
현재 드롱기 데디카 바텀리스를 사용중입니다 분쇄도를 조절해가며 18g 도징에 약 36g 정도를 목표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초정도에 58g정도가 자주 추출이 되는데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데디카는 물이 고르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퍽스크린을 사용해야하다던가 그럴까요...??)
홈카페 입문자용 커피 머신에 대해서 영상 심도 있게 다뤄주셔서 2편 모두 잘 봤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최고입니다 ㅎ 다만, 이벤트가 초보자가 보기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ㅠ 이 영상이 초보자들 구매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 저처럼 홈카페 입문자들이 많이 볼 것 같은데요. 물론 변별력 때문인 건 알지만 ㅠ 다음 이벤트엔 초보자도 쉽게 답을 낼 수 있는 내용의 이벤트였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ㅎ 그러면 참여자들도 훨씬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ㅎ 앞으로도 좋은 제품 리뷰 많이 해주세요 구독!😊
점점 영상 만드는 스킬이 더 전문화 돼셨네요! 이번 영상도 긴시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르테는 추출 뒤 째깐한 쓰레기 컵을 30초 정도 받쳐 주고 온도 90도 설정해서 다시 설정 삐~ 거릴 때 빼면 푸캉 없더라구요.
이거 안보고 쿠팡에서 검색해서 제일 상세가 길고 디자인 이쁘길래 샀는데..
뽑기운이 있었네요.. ㅎㅎㅎ
PWM(Triac) 설치하면 가변압 추출 까지 가능하죠. 그렇게되면 압력계는 매우 유용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답은 2번입니다~
이번 영상 처음 머신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정답은 2번입니다.
1번은 이태리인들은 아메리카노를 커피로 생각안한다고 할정도죠!
3번은 희석시켜 마신것은 맞으나 스스로 부르지 않았죠. 처음에는 오히려 조롱(?)의 의미로 불렀다고 하죠.
4번은 tea를 대체하기 위해 마셨다는 가설도 있으나 이태리인이 개발한 부분이 틀렸죠.
5번은 아메리카노 나이에 비하면 스벅은 애기죠.
3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가정용 머신기 저가 사용중. 왕초보인데 에스프레소 추출이 맘처럼 안돼요. ㅜㅜ 고민중이에 너무 많은 도움 되었어요.
정답은2번입니다? 이탈리아인들이 미국인들이 먹는커피라고 부른거로알고있어요.
저도 오르테머신으로 홈카페에입문하려고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커피머신기 진작 사고싶었는데 어떤게좋은지 몰라 미루고만 있던중 우연히 이영상 보고 조금전에 질렀어요. ❤ 구독과 좋아요 ❤😊 상품평도 다 좋고 무엇보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네요.
ㅎㅎ
정답은 3번 이네요.
라디오에서 얼핏들은것같네요ㅋ
사실저는 커피를 못마십니다.
지금은 그래도 늘어서 년 2~3회 정도는 아주연한 아메리카노 마셔요~
제가 커피에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제 아내가 엄청 커피를 좋아해요~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제 기준에는 엄청같아요 ㅋ
그런데 우리부부에게 권태기가 온것같아 제가 아내에게 잘 해보려고 여기저기 유튜브보며 커피를 만들어서 주고있거든요.
(그러다 이 채널 까지 보게됬네요 ㅋ)
거의 카누제품에 크림,연유.우유 ,바닐라,흑당 등등 이레저레 조합해서 만들어 줍니다.
근데 에스프레소를 넣는거더군여 ㅋ
그래서 가정용 커피머신 검색하는데 지식이 없다보니
선택지가 없었는데 이처럼 초보자가 다 알아듣진 못해도 비교분석해 주시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멋진 남편분인거 같으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꼭 물어봐주세요~ 제가 아는선에서 성심껏 답해드릴께요~!!
@@koreanocoffee
네
알겠습니다.
저같은 초보가 궁금한게 많을테인데 ~ㅋ
이참에 하나 여쭙고 싶네요.
제가 해주는 즉 만들어주는 커피는 당이 많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카누+생크림+우유+설탕+얼음)등등
반면 아내가 즐기는 커피는 카누 블랙 수퇄인데 제생각엔 너무 평범한것 같아서요~
뭔가 저의 성의가 들어간듯한 커피 제조법이 있을까요?
예) 폥상시 카누 1, 물 300
또는 카누 2 물 400 이케 마십니다.
가끔 밖에서 사오는 체인점 커피는 제가 이름도 모를 뿐더러요 ~그거 하나씩 빨대 꽂아 오긴 오거든요 ㅋ
요점은 당 많이 없이만드는 커피가 궁금합니다.
집에 카누 밖에 없는데 이거 아니더라도 추천해 주실만 한게 있으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zero70ju9 앜.. ㅎㅎㅎㅎ 제가 에쏘베이스나 핸드드립으로 만드는 커피만 만들어서 카누 베이스의 베리에이션 음료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없네요. 다만 적당한 단맛을 원하시면서, 당이 걱정이 되신다면, 자일리톨을 사용해보시는걸 권해드릴께요 ^^ 추후에 기회가 되시면 꼭 원두를 구입해서 커피를 즐겨보셔요~ 카누보다 확실히 맛있긴 합니다~ ㅎㅎ
@@koreanocoffee
감사합니다~
밀가루 가지고 맛있는 찹쌀떡을 부탁드린것 같네요 ㅎㅎㅎ
혹시 원두를 구입하게될경우
콩 모양 원두를 구해서 갈아쓰는게 낫나요?
영상보면 밀가루 처럼 곱게 갈린 원두도 있고
제가 손으로 갈아보니 곱다라기보다 거친 톱밥수준이던데요......ㅋ
@@zero70ju9 ^^ 콩모양을 구입하시는게 좋지요~~
정답 3번이라고 알고있엇는데요. 이탈리아에서 시작됏지만 미국인들이 즐기는 맛. 이탈리아에선 커피가 아니라 더러운물이라고 조롱햇다죠?
머신꼼꼼하게 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B 커피머신 한번 제작해보심 어떨까욯? 정말 기능하는 디자인만 컴팩트하게!
다음컨텐츠 기대할께요. 그라인더랑 분쇄도가 젤 어렵거든요 ㅠㅠ
정답 3번!!!!
보스턴차사건 이후 차 수급에 문제가 생기며 커피 수요가 늘어났고 진한 유럽스타일 대신 물에 희석하여 차와 비슷한 농도로 마신 것이 시초이고 2차세계대전 때도 그들의습관 그대로 물에 타먹는 아메리카노를 즐겼습니다.
이탈리아사람들은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먹는 나약한 American의 커피라며 Americano로 불렀고요
이탈리아인이 아메리카노를 보는 시각이랑 한강 라면(물엄청많은라면) 먹는 외국인보는 거랑 같다는 썰이있습니다 ㅎㅎ ㅎㅎ
정답 2번!
오르테꺼 다 좋은데 51mm라는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커피머신을 바꿀때가 되어 찾아보던 중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편 다 보고 2편 봤습니다 ^^ 저는 오직 에스프레소만 내려서 먹다보니 스팀기능은 불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추천해주시는 제품들이 저에게 가성비로 딱 좋네요. 2번 오르테에 관심이 가니 정답도 2번이 아닐까요? ㅎㅎ 2번 고르겠습니다. 😊
정답은 2번입니다~ 선택지의 틀린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번- 이태리어는 맞지만 이태리인들이 아닌 미국인들이 즐겨 마셨습니다.
3번-스스로 아메리카노로 부른 것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시키는 마시는 것을 보고 이태리인들이 아메리카노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4번-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로 파병간 미군들이 아메리카노를 탄생시켰다는 것이 유력한 기원설입니다.
5번- 스타벅스가 개발하기 전에 이미 존재했습니다.
일리 머신만 쓰다가 홈카페 구성에 더 관심이 생겨 채널 구독하고 영상 하나씩 챙겨보고 있네요 ~
비교 영상 감사합니다!!
오르테머신 사고싶어서 이번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여러가지로 많은도움이 되었어요.감사드려요.
그런데 바텀리스포터필터를 따로 구입한다고들 하는데 그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따로 구입한다면 어떤게 적합할지 여쭙고 싶은데 알려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답이 많이 늦었네요. 안그래도 관련질문들이 꽤있어서, 저희 그냥커피 쇼핑몰에 적합한 바텀리스포터필테를 전시해두었습니다~
정답은 2번.
틀린부분
1번 : 2차 세계대전중 물자부족과 쓴맛으로 미군에서 물을 희석해서 마시기 시작
3번 : 이태리인들이 조롱의 의미로 부르기 시작
4번 : tea대체픔은 미국인이 발굴
5번 : 별다방에서 개발한건 아님
필요한 시기에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 전자동 머신 사용중인데 수동으로 갈아타려고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전 2번.3번 다 맞는것 같아고민했는데
최종 2번요 ㅎ. 미국인들이
진하게먹는 이탈리아 에소에 연하게 물을 희석시켜 먹던거에서 유래된거고. 그렇다보니 미국인들이 먹던커피. 아메리카노라 불리게된거로 알고있는데 스스로 아메리카노라부른건 아닐거같은 ㅋ 전쟁에서 그리불리워졌던거로알고있는데 헷깔리네요 ㅎ
1.2탄 비교영상 진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가정용 머신 구매해볼까하던참에 영상보게되었는데 전문가의 입장에서 깔끔하고 알아듣기쉽게 비교 분석 해주시니 정말도움 많이되네요 잘보고갑니다
정답은 3번 오르테는 한번 사용해보고싶은 기종입니다.
캡슐커피가 가능하다는데 마음이 갑니다.^^
정답은 3번인 것 같네요.
저는 2차 세게대전 때 이탈리아 주둔한 미군군이 에스프레소가 넘 진해 물을 타서 마시는 거에 유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2번이요~ 성능 디자인 가격 골고루 종합하면, 그래도 오르테가 아닐까요?
2번입니다~ 벡플러싱 때문에 crm3605 사려했는데, 오르테로 마음이 가네요. 지금 머신이51mm 라 기존 구매했던 장비 바텀리스 포터필터 등 재사용 해도 되니까 좋을거 같아요
커피머신에 관심이 생겨서 1편부터 2편까지 순식간에 봤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퀴즈의 답은 2번입니다.
1> 미국인들이 연한커피를 즐기면서 만들게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3> 이탈리아인들이 2차세계대전에서 '미군병사들이 마시는 커피'라는 뜻에서 유래 되었다고 알고있어요.
4> 위 설명과 같이 미국인이 개발했다고 알고있습니다.
5>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를 개발하진 않았어요!
2번 입니다.
처음 알게된 유투브 영상인데
정말 객관적인 비교 리뷰입니다.
가정용 커피머신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말 깔끔하게 비교 리뷰 좋네요..
테스트 한 커피원두 구입해서 해봐야겠어요.
더욱 참신한 리뷰 부탁드리며,
구독 추가하겠습니다 ~~
더욱 번창하세요 ~~❤❤
정답은 2번입니다.
데디카를 사용하고는있지만 정확한 장단점을 모르고 사용했네요~ㅎㅎ
커피 공부를 해보고싶은 욕구가 생기게 합니다~^^
2번입니다~ 모카포트로 연명하고있었는데 영상보니 또 구매욕구가 ㅜㅜ
상세하게 유용해요. 3way 기능 꼭 필요해요? 3way 있는 반자동 머신이 3way 없는 파드 커피 겸용 반자동 머신 보다 나은가요? 파드 커피 겸용 반자동 머신, 파드 커피 머신 추천해주세요.
리뷰한 제품들도 파드가 되는 제품들이에요~~
정답은 2번 오르테입니다.
오르테가 디자인 성능 가성비면에서 다른것들 보다 조금씩 점수가 높네요...백플러싱에 포타필터 사이즈만 컷어도 가정용 시장 제일 강자가 아닐까 싶네요...한 10만원 정도 더비싸도 이런 기능들이 탑재되면 최고의 머신이 될텐데..ㅠ...왜 회사들은 그렇게 못할까요..ㅠㅠ....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rm 쓰시는 분들이 악세서리 교체를 하지 안아도 된다는 장점을 이야기들 많이 하시지만 그게 그렇게 까지 큰 장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CRM 쓰시다가 그 위에 기변이면 적어도 마누스v2 거나 자르r 인데 crm 급 머신에 페사도급 포터필터나 툴들을 쓰시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싸고 그럴싸해 보이는 악세서리들을 상대적으로 쓰게 될건대 그거 다해도 몇십도 아니고... 싸게 맞추면 10 언저리 아닐까요? 저같아도 머신을 마누스v2나 자르급으로 가게되면 악세사리도 더 좋은걸 쓰고 싶을것 같습니다. 200만원대 머신 사는데 악세를 쌈마이로 하고싶은 생각이 아니라면 그냥 opv 튜닝된 crm이 아니라면 무난한게 오르테가 홈카페 입문용 으로 좋아 보이긴 합니다. 초보자의 진입 이라는 측면에서도 opv 있고 없고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하구요, 캡슐 까지 지원되는대... 홈카페와 초보자 라는 키워드로 보자면 오르테가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적으로 51mm 악세서리는 기본적인것들은 거의다 있고 중고가도 낮으니 더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답은 2번
2번입니다~~ 얼마 전 구독해서 영상 보는데,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ㅎㅎㅎㅎ 에스프레소 머신 세 기종 다 관심있던 모델인데... 제가 사긴 아쉽고, 이벤트 당첨되면 참 좋겠네요 ㅎㅎ
전 영상 6:06초에 먹통되서 어 이게 왜이래하고 있었는데 영상 다시 올라왔네요^^ 40일 동안 머신 실험하신다고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르테 백플러싱 기능과 포터필터 58mm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출시되면 가정용 머신으로는 더할나위 없을것 같네요
3번!!
언제인가 유튜브에서 본것 같은데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로 유럽에 주둔하던 미군들이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서 마시게된게 아메리카노의 시초라는 말을 들은것 같네요^^
정답은2번이요!
미국인이 마시기시작한걸 이태리인이 미국식커피라고 아메리카노라고 이름붙여준거인거같아요ㅎㅎ바리스타자격증준비하다보니 가정용머신기가 가지고싶어찾다가 1편2편보니 너무도움되서 구독하게됐어요ㅎㅎ오르테너무이뻐보이네요❤
정답은 2번!
1)이태리 사람들이 즐기던 음료는 [카푸치노]입니다. 카푸치노는 수도사들이 입고 다니는 갈색후드 티셔츠인 카푸쵸cappuccio에서 유래됐습니다.
3)미국인들이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타서 마시던것은 아메리카노가 아닌 [카페 아메리카노]가 정식명칭입니다.
4)미국의 독립전쟁동안 영국의 홍차가 유행했었는데 이는 비애국적인 행동으로 규탄을 받아 커피가 대체제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때의 커피는 네덜란드 또는 영국에서 가져온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5) 스타벅스의 하워드 슈츠회장이 이탈리아에 여행을 가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던 [올레아토]를 얘기하시는걸려나요? 아라비카 커피에 올리브유를 넣은거지요.
문제들이 너무 궁금하여 구글로 이리저리 검색하여 정리해봤습니다:)
OPV가 10bar이하로 세팅되어 있으면, 가압 바스켓에서 추출이 안 되는 데, 오르테의 번들 바스켓도 더블 가압 가스켓인데, 오르테 OPV가 9bar에 세팅되어 있을 리가 없음. 드롱기는 OPV 세팅이 11bar이고, 훨씬 비싼 가찌아 클래식 프로도 가압 바스켓 때문에 OPV 기본 세팅이 12bar임. CRM 3605의 OPV 세팅이 조금 높게 잡혀 있는 지 모르겠으나 CRM 3605도 10bar를 넘어가고, 오르테도 10bar 넘어가는 것은 마찬가지. 단지 CRM 3605는 10bar 넘어가는 것을 보여주고, 오르테는 숨기고 안 보여줄 뿐..
정답은 2번이구요~ 1번은 에스프레소 를 뜻하는것같구 3번은 스스로가아닌 이탈리아 사람들이 카페 아메리카노 라고 했엇고 4번은 이태리인이 개발 부분이 틀렸고 5번은 스타벅스가 개발한건아니죠!
데디카 물온도랑 물 경도 설정 어떻게 해두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의 영상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여러 번의 시도도 하시고 다양하고 공정한 평가를 하기 위한 여러가지 지표들.. 이 영상을 계획하는 것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JB님 덕분에 머신을 선택하고, 어떤 기능이 비교되는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답은 2번.. 3번은 함정이 있군요. "스스로" 1번은 이탈리아 사람들은 아메리카노를 인정하지 않아요^^ 오히려 물타서 마시는 것을 경멸하지요. 4번은 이태리인이 개발하지 않았고, 5번 역시 스타벅스 개발 음료가 아니에요.
영상 잘봤습니다!! 정답 2번!
정답은 2번입니다.
2차세계대전때 에소프레소를 물에 희석시켜 마시는 미국병사를 보고 이탈리아사람들이 미국인들이 마시는 커피라는 뜻에서 아메리카노가 유래됐다고 하죠.
crm3605+는 상단 커버를열면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가있는데 윗쪽에 나사를돌리면 압력이 조절이됩니다. 그 부분을 9바로 맞춰서 개조하면 됩니다
가정용 커피머신 비교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브레빌 제품도 꼭 함께 비교리뷰 부탁드려요!
브레빌 제품... 네 기억해 두겠습니다!!
원두 보관 방법을 검색하다가 처음 채널을 알게 됐고 그 밖에도 올려주신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마침 제가 고려했던 crm3605+ 와 오르테 머신에 대해서 비교해 주셔서 좋아요.
정답 : 2번
제2차 세계대전 때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국 병사들이 현지의 에스프레소가 너무 진해서
물을 섞어 연하게 마신 것에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아메리카인이 마시는 커피라죠. 미국인 스스로 명칭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오답 설명
1번 :
이탈리아인들은 물을 섞어 마시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고 합니다.
에스프레소는 빠르다라는 어원의 이탈리아어에서 나온 말이고, 높은 압력으로 짧은 시간 동안 추출한 커피이죠.
처음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사람은 너무 쓰고, 진하고, 자극적인 커피라고 느끼기 쉽지만,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에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향과 맛이 풍부하고 무게 있는 맛이
오히려 좋다고 해서 이탈리아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요.
요즘엔 우리나라에서 에스프레소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도 생기고 있다고 해요.
아침에 조금 일찍 집에서 나서서 출근하는 길에, 혹은 점심 먹은 뒤에,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마시고 금방 가게를 나서는 거죠.
에스프레소는 보통 설탕을 넣어서 저어 마시거나 젓지 않고 마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엔 씁쓸한 맛으로 그리고 마지막을 달콤하게 장식하기 위해서
젓지 않고 마시는 게 좋더라구요.
3번 & 4번 :
이런 에스프레소를 마실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탈리아 사람들이 미국인을 놀리는 뜻에서,
아메리카 사람이 마시는 커피라고 '아메리카노'라고 불렀다고 해요.
한편 그 이전에 아메리카노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미국인들이 처음엔 영국의 영향으로 홍차를 즐겼지만,
영국의 지나친 간섭, 높은 관세 등 여러 이유로 홍차를 쉽게 마실 수 없게 되자
자구책으로 홍차와 비슷하게 마시기 위해 커피에 물을 섞어서 마셨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5번 :
위와 같은 이유로 스타벅스가 개발한 커피는 아니예요.
최근엔 외국 뉴스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커피는 아메리카노라며 놀랍다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어요.
스타벅스 덕분일까요? :-)
틀린점을 고친다면 정답은 3번이네요. 미국인 스스로 아메리카노라 부른게 아니고 진한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서 희석해 먹는 모습을 보고 이태리 사람들이 미국인이 마시는 커피다 해서 아메리카노라고 부른것이 유래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잘 안마신다고 하네요. 잘 안마시는 커피인데 스스로 아메리카노라 부르기 시작하진 않았을꺼 같아요.
보통 카페라떼를 가장 많이 마시는데 우유가 없던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물을 타서 희석해 마셨었다고 하더군요.
자취할때 뭐 사야할지 고민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커피향 가득한 자취방 되시길~!! 아침 일찍 일어나는 성실한분이시군요. 그리고 그냥 정보만 가져가시는 분들도 많은데,이렇게 차칸 댓글까지~ :) 감사드리구요.
혜선님 파이팅!!입니다.
정답 2번) 3605 노리고 있는데 오르테 이쁘네요
정답 2번
아메리카노 유래는 원래 미국 대륙에서는 커피를 홍차와 같이 연하게 마시는 스타일이 유행해 왔는데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식 커피인 에스프레소를 미국 병사들이 물에 희석시켜 마시면서 아메리카노라는 명칭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때 아메리카노는 이탈리아어로 ‘미국인’, ‘미국식의’ 등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화가 생겨난 것은 미국에서 마시는 커피가 더 쓰고 떫은 맛이 강했던 탓이 큰데요.연한 농도가 익숙한 미국인 입맛에는 유럽에서 유행하던 에스프레소가 너무 쓰고 맛이 없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던 탓이 큽니다. 또한 미국에서 연한 커피를 마시게 된 것은 1773년 보스턴 차 사건이 배경인데요. 미국인들에게 유럽인들이 마시던 에스프레소는
너무 쓰고 맛이 진했기때문에 미국인들은 커피를 홍차처럼 마시고 싶어해서 물을 타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연하게 커피를 즐기게 되면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마시는 방식이라는 의미로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이 나오게 된거죠 이 시기 이후에 홍차 대신 커피를 연하게 마시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유난히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게 된 이유는 스타벅스가 한국에 국내에 진출하면서라는 주장이 있어요.
정확한유래는 불분명하고 여러추측중 하나의 추측이래요.
홈키페입문으로 가정용머신으로 오르테구입전 이거저거 몇일 검색하면서 구독까지 하게되어 좋은정보 얻어간답니다.
정답은 5 번
제2차 세계대전 때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 병사들은 진한 에스프레소가 입맛에 맞지 않자 뜨거운 물을 넣어 연하게 마셨다.라고하여 미군 병사를 보고 이탈리아 사람들은 '미국인들이 마시는 커피'라는 뜻에서 아메리카노라고 불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리뷰에 드롱기가 정식수입제품이 아닌제품으로 테스트 하시고 가격은 정식수입가격으로 점수 주신건가요??
홈카페 입문용 머신을 상세히 비교해 주신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머신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답 2번입니다. *^^*
·1번은 미국인들이 즐겨 마시던 커피를 이태리 말로 카페 아메리카노라 불렀음.
·3번 미국인들이 에쏘+물 희석해마시던 미국식커피를 이태리 인들이 카페 아메리카노로···· ·
·4번 보스턴차 사건으로 홍차가 부족하자 에쏘에 물을 타서 마심·
·5번 스타벅스가 개발한 것은 아니고 스타벅스의 메뉴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짐·
안녕하세요^^ 정답 2번
1번 미국분들이 즐겨 마시던 음료
3번 스스로 말한것이 아닌 주변 다른 나라에서 말한것
4번 이태리는 에스프레소 위주의 음료들를 개발해서 아메리카노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5번 스벅이 개발한건 아니고 스벅을 통해 더 많이 퍼지긴 한거 같습니다.
수동 에스프레소만 사용하다가 요즘 가정용 머신에 관심이 생겨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궁금했던 것들을 세밀하게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두 보관용기 알려주신 덕분에 잘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번입니다! 아메리카노는 미국인들이 2차세계 대전 물을 희석하며 마시게 됐어요 ㅎㅎㅎ
앗 cram3605 opv 9 바 튜닝 이 쉬워서 과압은 해결 할 수있는데 ㅜㅜ 그 모습이 담기지 않아 아쉽긴하네요 ㅎㅎ 그래도 맞아요… 디자인이 ㅋㅋㅋㅋ 후…
아무튼 재미있는 리뷰 영상 봤어요 오르테가 관심 있게 보고있었는데 당첨 가즈아~~~~~
답이 없어요,1번이 비슷하지만 이태리인들이 즐겨마신게 아니라,2차대전때 커피에 물을 타서 마시던 미국인들을 보고 이태리인들이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어요.2번도 비슷하지만 미국을 통해 알려졌다기보다는 이태리에서 시작됐으니 이태리를 통해 알려졌다는게 맞지 않을까요?!
정답을 내리기 어려웠네요..ㅎ 찾아보니 워낙 합의되지 않은 유래들이 많아 영문 논문들을 찾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결과적으로 정답은 2번입니다!
우선 ‘아메리카노’란 말은 2차 전쟁 당시 유럽으로 파병 간 미국 병사들이 에스프레소가 너무 써 물을 섞어 마셨고 이를 본 이탈리아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모습을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미국의 커피’라는 뜻의 ‘Caffè Americano’ 사용되기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그 이름으로 불리기 이전에 마시기 시작한 건 ‘보스턴 차 사건’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영국 정부의 동인도 회사에 차 무역 독점권을 부여하면서 동인도 회사를 거치지 않고 차를 무역할 시 높은 관세를 부여했기에 미국의 차 가격은 어마무시하게 올랐죠. 이에 분노한 미국 시민들은 보스턴 항구에 정박한 영국 회사의 선박을 습격, 모든 상자를 바다에 버렸습니다. 차를 즐기던 미국인들은 높은 관세로 인해 차를 더는 마시기 어려웠고 그의 대체재로 커피를 묽게 타서 즐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1773년에 벌어진 일이고 2차 세계 대전은 1939년에 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번의 내용에서는 이태리 언어에서 유래한 것은 맞지만 이태리인이 즐겨 마시면서 알려진 음료는 아닙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십니다. 3번에서는 ‘스스로 미국식 커피’라 부른 것이 오류입니다. 스스로 부른 게 아닌 이탈리아인이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4번은 이태리인이 개발한게 아닌 미국인이 개발한 것입니다. 5번은 설명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 이미 앞서 말한 것들로 정리되겠네요 :)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렸던 까닭은 ‘미국을 통해’ 라는 부분에서 해석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허나 언어의 유래 지역이 이탈리아일뿐 전세계로 알려진 데에는 미국을 통해 알려진 것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2번 선택지를 택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문제를 맞추는 게 아닌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한 이야기 중 맞추는 건줄 알고 열심히 적어가며 공부했네요
그래도 덕분에 흥미로운 공부였어요. 저는 현재 독일에 있는데 데디카 이야기 하실 때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전 지금 커피머신을 사용하진 않고 비알레띠 인덕션용 모카모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인덕션용으로 나와 모든 곳에 사용 가능하지만.. 마감 퀄리티가 너무 안 좋은 거 있죠. 그러나 뭐 어쩌겠습니까. 추출 조건을 달리 해보며 잘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다음 그라인더 영상 기대합니다! 현재 휴대용 자동 그라인더를 들고 다니긴 합니다만 수동 그라인더는 또...얼마나 섬세할지 궁금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거 있잖아요. 모카포트에서 추출한 것과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한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거..ㅠ 매력이 다른 거지만 라떼 비건 옵션으로 Hafer나 Mandel 등 여러 종류의 비건 음료와 여러 브랜드로 시도해보고 있는 최근으로선 에스프레소 머신이 너무 그립습니다ㅠ 여름 중으로 한국으로 갔다 다시 돌아오는데 혹시 당첨되면 케리어에 잘 담아 가지고 돌아와 사용해보려고 신청해봅니다,
(전격 전압이 달라도 괜찮아요. 왜냐면 데디카처럼 유럽 직구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하면 성능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한국 전격 전압의 제품을 유럽에서 사용하면 성능 저하는 없거든요! 다만 전류 소비가 큽니다. 허나 냉장고처럼 꽂아두고 살 기기가 아니라면 크게 영향이 없어요!)
커피를 사먹기에는 형편에 안 맞는 해외살이 학교 준비생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오길 바라보아요...!
(프렌치 프레스로 거품내는 부분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도 그렇게 마시고 있는데 최근 올리신 영상들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보관법이었어요! 나중에 기름기가 올라오고 쩐내가 나는 것을 한국의 안 좋은 카페에서 일할 때 느꼈거든요ㅎ;...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며 여러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